(신청사연) 호텔 로비에서 우연히 동창회를 하는 사부인을 만나는데 "60살 먹고 명품빽 하나 없니? 식당 아줌마도 아니고, 참 맞다! 너 식당~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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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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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심이 있고 지성인 끼리 인연이 되어 말 대화속에서 부럽고 뿌듯하네요 친구같은 사돈이 어렵던데요 잘 듣고 감니다 저도 반성을 해야겠네요 감사 함니다
지금 지금 내가 😅😅😅😅😅😅😅😅😅😊😅😅😅😊😊ㅍ 777ㅓㅓㅓ77ㅓ777ㅓ😊7
두분 오래 오래 자매처럼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타국에서.
참으로 뿌듯하고 좋은 사연을 들으니 가슴이 따뜻해 지네요
곧 다가올 미래세의 마음이기도 하지요
이기심 보다 이타심 으로 가득찬 선량한 이들이 복을받고 잘사는 지상천국으로 바뀌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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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이 지혜롭군요
지헤롭고 덕망잇는분들끼리 사돈을맺으셧네요 글을읽는저도통쾌 햇네요 못된인성은 콕집어 가르쳐줘야합니다 최고의사돈이십니다 두분
휼륭하신 인품을 지니신들 푼이고 많이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체널은 언제나들어도 가슴깊이 늑껴짐니다
나이먹어도 남무시하는인간들이 꼭있음 그런것들이 갑질하는쓰레기들만습니다 친구를왜무시해 나이들수록 친구가소중한데 명품백들면 뭐하나요 자기자신이명품이되야지 사돈지간에 사이가좋으니 흐믓하네요행복하세요
유치원생들 나는 이런 장난감 있다고 자랑하듯 다늙은게 명품백 있다고 자랑하나보네 요즘은 개나소나 몰상식한것들이 저렇게 더 명품백을 찾아서 오히려 들지않은 사람이 더 돋보이고 고상해 보이더라
ㅂㅂㅃㅂㅂㅂㅃㅂㅃㅃㅂㅂㅂㅃㅃ
친구라고 만나는 등심 인생 쥔공.. 😂😂😂😂
머하는짓이야 이른글도 올러주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