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12년만에 청약 당첨돼서 아파트 샀더니 부자 동서가 전화해서 날 비웃는데 내가 조용히 문자 하나를 보내자 동서가 경악하며 그대로 쓰러지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ย. 2024
- #사이다사연#반전#시댁#라디오사연#사연쌀롱
안녕하세요. 사연쌀롱 입니다 ^^
재밌게 보시고 [구독 & 좋아요] 눌러주세요~
▶ 본 영상은 주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과 제보를 토대로
각색하여 제작한 영상으로 픽션일 수 있습니다.
▶ 사연쌀롱의 모든 영상을 무단으로 내용의 일부 수정 또는
불펌 사용 및 재업로드 하는 행위는 엄중히
법적 조취를 취하고 있습니다.
▶ 무분별한 욕설, 비방이 있을 경우 댓글이 임의적으로
삭제 될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 본 영상에 삽입된 BGM은
유튜브 라이브러리 음악(License Free)으로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무료음악입니다.
오늘도 사연쌀롱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시부모님께서 결단력이 있고 위계 질서를 잘 잡아 주셔야 하는데 사람만 좋으니 집안이 시끄럽지요 더베우고 좋은 직업이면 뭐하나요? 사람이 먼저 되어 야지요? 첫 인사에서 넘예의가 없네요 벼는 익으면 익어갈수록 고개를 숙이는법 입니다 지금 농촌 들녁에 벼가 누렇게 익어 가고 있네요 사람이 먼저 됩시다 잘듣겠습니다
이동서 지잘난 맛에 사네요 밥먹고 싶은 생각이 싹 가시겠네요? 명품 걸치면 뭐하나요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지 정답입니다 동서 상대할 가치가 없는 여자네요 예의는 전혀 없네요 똑소리 납니다 지혜롭습니다 이런 여자가 있는 피부과의사에게 어느 환자가 이런 병원에 가겠나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시모께서 갑자기 둘째라니요? 첫째가 착한데요 작가님 헷갈리시나봅니다
❤❤❤❤❤
집안에 이런 미꾸라지 한마리 있으면 편안한 날이 없지요
맞아요 ㅋㅋㅋ
아주 재미없다
예맞는말입니다 동서가싸가지입니다참 듣기도나중에동서년본색이들어납니다 배운넨이어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