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호텔'이란 곳이 돈을 많은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지 돈 없는 사람들은 그냥 국밥이나 먹어야지 ㅋㅋㅋㅋ 그걸 보고 비아냥 거릴건 없음 ㅋㅋㅋㅋ 본인이 노력 안해서 조금 버는걸 가지고 남들보다 더한 노력으로 그만한 소득을 버는 사람들의 인생을 보며 시기질투한다면 그건 그냥 열등감이자 자격지심임 ㅋㅋㅋ
@@mmgr5250 팩트폭행 당해서 많이 화나시죠? ㅋㅋㅋ 분노해버리는 인생이라고 하는데 댓글쓰고 뒤늦게 생각나서 댓 수정하는 본인이 분노해버린거 아닐까요?ㅎㅎㅎ 뒤늦게 "아 맞다! 이 댓글 써야하는데!" 라고 생각나죠? 그게 분노에요 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일하세요 ^^ 화이팅~~~^^
![[#스트리트푸드파이터2] 아침엔 럼버잭, 점심엔 햄버거, 저녁엔 스테이크, 야식으로는 버펄로 윙🤤 백종원이 짜주는 가장 완벽한 뉴욕 먹투어🍽️ | #골라보는](http://i.ytimg.com/vi/0nheM1eXgJ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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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UT] “บอสณวัฒน์” ลากไส้!! ใครหนุนหลัง "แม่ตั๊ก ป๋าเบียร์"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I 30 ก.ย. 67](http://i.ytimg.com/vi/QlD7mU2KKRk/mqdefault.jpg)
요즘 호텔뷔페 보면 어디까지 올려도 계속 올까나 서로 경쟁하는듯
웃긴건 올릴수록 사람 많아짐ㅋㅋ
이래도 올래?ㅋㅋㅋㅋ
올리고 그에 합당한 퀄리티를 제시하니 계속 오는거지. 위에 두명은 3백충 인증ㅇㅇ
@@호옹이-r3j 파인다이닝 오마카세를 쳐 먹겠다 씹새야 ㅋㅋ
@@호옹이-r3j그에 합당한 퀄리티는 무슨 ㅋㅋㅋ GDP 두배는 높은 싱가폴 마리나베이 샌즈 저녁뷔페가 108달러 (약 11만원)임..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들땜에 국내 호텔들이 이래도 오네 하면서 올리는거임
이래도 먹어주네?
어 이래도 먹어주네?
어 이래도 먹어주네? 캬~~ㅋㅋ
라는 느낌을 받네요
애초에 '호텔'이란 곳이 돈을 많은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지 돈 없는 사람들은 그냥 국밥이나 먹어야지 ㅋㅋㅋㅋ
그걸 보고 비아냥 거릴건 없음 ㅋㅋㅋㅋ 본인이 노력 안해서 조금 버는걸 가지고 남들보다 더한 노력으로 그만한 소득을 버는 사람들의 인생을 보며 시기질투한다면
그건 그냥 열등감이자 자격지심임 ㅋㅋㅋ
@@yourlifesucck
독해력 수준 보니 저런데 다니시진 못할 것 같고..
말마따나 노력해도 가능성조차 없으니 그냥 분노해버리는 인생을 살고 계시는군요..
화이팅입니다!
@@mmgr5250 팩트폭행 당해서 많이 화나시죠? ㅋㅋㅋ
분노해버리는 인생이라고 하는데 댓글쓰고 뒤늦게 생각나서 댓 수정하는 본인이 분노해버린거 아닐까요?ㅎㅎㅎ
뒤늦게 "아 맞다! 이 댓글 써야하는데!" 라고 생각나죠? 그게 분노에요 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일하세요 ^^ 화이팅~~~^^
@@mmgr5250 말 좀 이쁘게 좀 합시다 상대방이 때렸다고 자신도 때리는것만큼 엄마없는짓도 없어요.....
10만원대 초반까지만 해도 흔쾌히 지불할 마음이 들었는데... 호텔 뷔페들 전부 만족도 대비 가격만 너무 상승하는 느낌이라 점점 가고싶은 마음이 사라집니다... 물론 욕하면서도 가겠지만요...😅
그만좀 오라는뜻..
5년동안 10~11만원에서 18~19까지 올랐으니 40~50%정도 오른듯 합니다 😅
몇년전만해도 십만원이면 갔는데
이젠 두배가격이네,,
차라리 덜오더라도 마진남는 방법을 택하는듯..
십만원대할땐 오픈때부터 줄설때도있더라
@@하나-c3n3h 호텔뷔페는 마진 안남기로 유명해요 ㅋ
가격이 참 곤란하네요
곤란하지않을정도로 성공하시길
@@Dragonchansun에휴 ㅉㅉ
음식들 보니 가격이 이해가긴함
뽕뽑으려면 소화제 들고가야 할듯하네요
뷔페들 가격이 계속 오르네요
모든 업장들이 가격이 전부 오르니... 점점 방문하기 힘들어지는듯합니다 ㅠㅠ 더들리님 영상으로 눈요기만 하게되네요 ㅋㅋ
전반적으로 다들 좀 많이 오른 것 같아요. 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식사량이 줄어 드는 듯 해서.... 어느 순간부터 뷔페에 가는 것이 많이 부담스러워 지네요....
하지만 더들리님 덕분에 대리만족 감사히 잘 했습니다....^^
매년마다 가격 올리면서 콜라 커피값은 악착같이 쳐 받아 먹으려는 게 더 화남 ㅋㅋㅋ
13:30 역시 하겐다즈😂😂😂😂
하겐다즈 맛있어요!
3:33 저도 같이 살면 안되나요?
그러면 곤란합니다
그거는 좀 곤란합니다.
3:33 더들리님! 아마 아내분도 같이 모니터링 하실텐데 ‘같이 사는 양반’이란 표현에 대해선 뭐라하시던지 늘 궁금합니다ㅋㅋㅋ
포브스 선정 Q&A 해주길 원하는 유튜버 1위
전 남자인 줄 알았는데
꼭 이런양반이 배우자 숨막히게 하는 스타일임 남녀든 꼭 피해라
같이 사는 양반이 꼭 왜 와이프라고 생각함? 걍 남자 룸메나 형제일수도 있는거 아님?
옆집 뚝딱이형에 비하면 이정도는 문화통치로 보여집니다.
더들리님 목소리만 들어도 중독성 있어서
걸을때 노래대신 듣고 있어요😊😊
뷔페 두번 먹으면서 술 한두개만 시키면 제방 월세 나오겠네요.😂
진짜 다먹어 보고 싶다.. 많이 못먹어서 뷔페가면 항상 조금밖에 못먹고 오는 1인..
그냥 이쯤되면 그래 올려라 뭐 그만큼 올리냐 차라리 한 30만원정도 이렇게 올리지싶다. 하고싶은거 다해봐 어디까지 올리나 구경이나 해보자 싶다
활 갑각류가 나오려나 궁금합니다. ㅎㅎ
곤란탄스!!!😅
헉 잘보고있어요.
많이 올랐음! 😅😅
우리나라 빈부격차가 이제 넘을 수 없는 격차가 되어 가는것 같다.
맛이 별로입니다 가격에 비해서 퀄리티는 아닌것같아요
호텔 부페들 이해가 안되는게 탄산 얼마 하지도 않는걸 왜 따로 받는건지?
그러게 말입니다. 😅
김에다 밥을 싸 먹으며 시청하는 더들리 영상은 상당한 부분이 있습니다.
오우 저녁 맛있게 드세요!
확실히 11만원대까지는 괜찮았는데 이제는 뭐... 굳이 먹어야하나 싶을정도로 비싸네요😢
가격이 곤란한 부분보다는 이제 40대가 넘어가면서 제 몸상태가 묘해져서 많이 먹지 못해 아쉽습니다
이야 차 마이바흐 타고 다니시네요 부럽습니다!!!
어떻게 알아요?
보닛밖에 안보였는데..? 어케 아셨지
어딜봐서마이바흐냐 ㅋㅋ
제네시스 타시는것 같았는데
너마이바흐 모르지?
마이바흐는 본넷 중간에 크롬들어간다
이 가격으론 안갈거같다 싶을정도로 올랐네…
진짜 곤란…;;
아이고... 음식들이 싸구려라 접대 라도 했다간 욕 먹겠어요..
맛난 음식은 전문점에 가는 걸로..
이제는 비싸다는 말을 안할랍니다 그냥 음식영상과 더들리님의 설명으로 맛을 상상하는 즐거움으로 만족하며 잘보고갑니다 😂
배포르코님 감사드립니다! ㅎㅎ 전반적으로 이 가격대가 된 것 같아요. 내려갈 일은 없을 것 같고 가격대가 유지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주말 되시길 바라요!
아무리물가가 오른다지만 이게맞냐;;
안녕하세요. 조선 팰리스에 있는 뷔페인 콘스탄스에 다녀왔습니다
대게 다리 100개 정돈 먹어줘야 할 거 같네요 만족하려면요🤤
탄산음료가 무료가 아닌게 신기하네 제일 쌀텐데... .애슐리만가도 탄산음료는 무한리필인데~
탄산 줬으면 좋겠어요. ㅋㅋ
뭣모르던 시절엔 무작정 많이 먹을 수 있는 뷔페를 선호했는데 갈수록 가격은 비싸지고 가격 대비 만족도 자체가 떨어지는 느낌이라 그 돈으로 코스나 단품 요리 시켜서 즐기자는 생각으로 기울고 있습니다...나이 먹으니 소화능력 자체도 많이 떨어져서 과식하기에도 곤란해졌고요😢
아 공감이요..
어린 제가 열심히 먹겠습니다
코스나 단품요리가 가지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ㅎㅎ 저도 좋아합니다.
소화능력 공감 ㅜ
작년에 가격 인상 전에 가보고 다음주에 또 가는데 마침 이렇게 영상이 올라오다니 사랑해요 ❤ 제 여동생도 아리아랑 콘스탄스를 제일 좋아해서 두 곳을 주로가요
오 저희 와이프도 두 곳을 제일 좋아합니다 ㅎㅎ
영종도에 생긴 인스파이어는 안가보시나용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곳이라 조금 뒤에 가보려고 합니다. ㅎㅎ
이정도 가격이면 접시들고 움직이는 건 아닌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뷔페에 있는 콘스탄스인 조선팰리스에 다녀왔습니다
조선 팰리스 위치는 역삼역 주변에 있는 센터필드 타워 웨스트동에 있습니다
역삼역이랑 신릉역 중간에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은데
뭔가 이상한데 ㅋㅋㅋㅋㅋ
긴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사는 양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충하초 게살죽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향라 게살죽이랑 번갈아가면서 나오는거같아요
호텔 뷔페가 가격이 계속 오르네요... 😢😢
트러플 볶음밥 먹을 뻔했다는 거는 다른 음식 먹어야 해서 참으신 건가요? ㅋㅋㅋㅋㅋ
뷔페에서 볶음밥은 피하는 편입니다. ㅎㅎ
소공동 조선이 더 상위로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생각해봐야 될 문제입니다
호텔 규모가 좀 작아서 그런 느낌이 드는 것도 같아요.
진짜 점점 비싸지지만 그래도 좋은 일 있으면 한번씩 가고싶네요 😅
회를 안먹는 내입장에서는 호텔뷔페 전혀 가성비없는데 너무 주구장창 갔었네ㅠ
여지껏 본 호텔뷔페 중 가장 완벽한 팔보채가 여기 있었네 ㅋㅋ 진짜 저정도면 디스플레이 된 접시채 가져가고 싶다.
여기 팔보채 괜찮습니다. ㅎㅎ
얘들은 치킨게임을 거꾸로 하네
하겐다즈에서 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오늘도 저 대신(?) 맛있게 드셔주셨네요ㅋㅋ 잘 보고 갑니다ㅋㅋ
상당. 곤란.
이러다200.000가것네요. 미쳤다
전에 갔을땐 가격이나 인테리어에 비해서 음식이 진짜 너무 별로였는데 좀 바뀐건가 ? 싶네요. 메뉴만 보면 크게 달라진건 없는거 같은데..
10만원 초반은 그래도 어느정도 가성비도 챙길 수 있었는데 10만원 후반은 진짜 '이가격이면 차라리..' 영역이네요 ㅋㅋ 그 가격주고 굳이 뷔페를?
지방 촌놈이라 서울 기차 왕복 12만 주고 19만 짜리 뷔페는 무러 못가긋메 ㅠ
포시즌스 뷔페 점심 한시간짜리 있던데 고거 한번 가주세요~
오 한시간 구성이 있나요?
긴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들리님이 자꾸가시니 오르는듯 😅
랍스터 좋아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아쉽네요...
와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영상이 깔끔합니다
오래전에 야후에 gundown 이라고 있었는데 느낌이 비슷합니다
오늘도 조그마한 힐링합니다
고맙습니다
가격은 곤란해도 영상은 상당합니다 👍
가격은 오르는데 음식질이 조금 아쉽네요..근 20주고가는데 웰컴디쉬가 저딴식이라니....
아리아에도 있는 랍스타가 없다니.. 상위포지션이면서 이상하네요
저런 비싼식당들은 비싸도 가격신경안쓰고 먹는사람들만 오나부다,,
그래서 맨날 올리나봄
가격이 이쯤되면 보통사람은 오지말라는거 같아서 안가게됨
나이가 들어서인지 화려한 인스타감성 팰리스보다 고인물 신라호텔 파크뷔가 밥먹기가 편할듯
안녕하세요 평양에 있는 콘스탄스인 조선팰리스에 다녀왔습니다
혼자 호텔부페가도 되나요?
아마 될듯해요. ㅎㅎ
안녕하세요 조선팰리스에 있는 뷔페인 콘스탄스에 다녀왔습니다.
아무리 뷔페라지만 18.5만원에 이따위 퀄리티는 레전드네
가격도 곤란하지만 회전이 안되어서 다 말라있는게 제일 곤란하네요 ;;
개인적으로는 아리아가 제일 좋긴하더라구요
이런호텔뷔페 안가봤는데 한번쯤가볼만 할까요.?
카드기프트로 주는 호텔뷔페식사권 아니면 호텔뷔페 돈내고 먹기는 넘 아깝네요
트러플이 들어가도.. 난 뷔페에서 탕수화물 따윈 먹지 않는다...
제 주식도 뷔페가격처럼 우상향하면 좋겠네요ㅎㅎ..
여러군데 먹어봤는데 부산 서면에 있는 롯데호텔 뷔페가 참 좋더라구요~
아버지 카드로 워커힐 임직원 할인받는데도 쉽지않은데 정가로 먹으면 진짜 쉽지않겟네요 ㄷㄷ
보자마자 하겐다즈 마카다미아 사먹으러 다녀왔는데 완전 버터같아요 엄청 꼬소함 ㅋㅋ 다들 드셔보세용
저러다 망할듯 둘이서 뷔페에 40쏟느니 차라리 숙박하고 말지
이러다 가격들이 화성갈기세..
20만원 가겠어요. ㅋㅋ
이정도면 퀄리티 분위기 생각해서 아직까진 먹을만 한듯 ㅜㅜ
작년에 갔었을 땐 즉석코너 산마 낫또소바가 진또배기였었죠… 진짜 다른걸 다 잊게하는
음~ 여긴 아니고, 인스파이어 석식 다녀왔는데 할인해서 16만원대 초반.
쏘쏘...
와 가격이 느므 비싸네요..월급 400되면 가보겠습니다...
뭔가 스시오마카세 가격이나 수요가 호텔 뷔페쪽으로 이동한 것 같네요
센터필드에서 근무했었는데 옛날 생각 나는군요 ㅎ
10초반까진 저도 갈까 했는데 18만5천원은 제가 감당하기엔 곤란한 가격이네요...
안녕하세요 조선시대에 다녀왔습니다 짚신 튀김은 참 곤란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그레이비소스를 올려먹으면 여전히 적응이 안되는 맛입니다
웰컴푸드가 마라만두로잡은게 좀 아쉽네
웨스틴 조선 아리아랑 조선팰리스 콘스탄스 고민중인데 어디가 나을까요? 초밥등 해산물 위주 이긴해용!
우리의 위는 줄고있는데
가격은 상당히 오르네요
가격이 비싼만큼 퀄리티나 부가적인 서비스 , 잘 접하지 못하는 종류들의 음식들을 경험할 수 있는 취지의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곳이네용
로브스터 먹으러 아리아, 내부는 그래도 외관은 로맨틱, 이태리집 샌드위치도 맛남 (직원 아님)
난 동생이 쓱데이때 128,000원에 이용권 구매해줘서 2주전쯤 다녀옴. 저 금액에 먹으니 평일런치였지만 아주 좋았다.. 서민들은 쓱데이나 행사때 미리미리 담아두자...
고급 뷔페 처음 가보려는데 저녁 기준 어디 추천하실까요? 🫣
여자친구랑 같이 가려고 합니다.
불과 3년 전인데 주요 호텔 뷔페 12만원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지네요 물가가 너무 올랐습니다
본전 뽑을만큼 많이 먹을수 있다면 가끔가도 좋겠지만 3접시 먹으면 끝나는 저에겐 그냥 오마카세가 낫겠네요ㅠ
두달전에 다녀왔는데 다시 가고 싶진 않네요 뷔페 보다는 오마카세나 가지수 적은 메뉴에 집중하는 업장만 다닐듯 해요
기억엔 오래전 제주 해비치에서 먹었던 양갈비가 넘 맛있어서 그때부터 양갈비 좋아했는데... 아직도 해비치 만큼 맛있는 양갈비를 못먹어본듯하네요. 겉이 코팅된듯 살짝 바삭한 느낌이었는데...
저런곳 남은음식들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수요일에 갔다왔는데 석화 대신 참가리비 있던데...
디너 유산슬 보다 조식에 나왔던 유산슬 비슷한게(이름은 다른 이름) 해삼이 대박많이들어가있어 퀄리티가 훨 좋게 느껴져 의외였다는......
서울 호텔뷔페 가격이니까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지방 어중간한 뷔페들도 가격을 다 따라 올려버려서 웬만한 곳도 디너는 10만원 가까이 올라가서 예전만큼 자주 못가니 아쉽...
가격올려도 수요가 있으니 올리는거라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계속 올라가는군요 ㅎㅎ
같이사는 양반이라고 많이 하셔서 급궁금해졌는데 혹시 게이신가요?
아닙니다. ㅎㅎ
요즘 구독하고 잘 보고 있는데 대리만족 장난 아니네요~ 그랜트 하얏트 테라스는 요즘 어떤 편인가요? 소개 영상 보고 싶습니다~
호텔 뷔페중에 제일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곳은 어디신가요? 개인적으로 먹어봤을때 평균적으로 플레이버즈보다 더 맛있다고 느끼는 곳이 없어서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