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학원에서 쳤던 재미없던 '그' 곡!! 바흐 인벤션을 피아니스트들이 쳐본다면 얼마나 잘 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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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เม.ย. 2020
- [더 나은 영상제작과 연주를 위해 후원계좌를 열게 되었습니다!]
하나은행 325-910323-71907 (대표 예금주: 김태환)
피아노 학원에서 대부분 재미없게(?) 치셨을 그 곡
바흐 인벤션을 저희가 쳐 보았습니다~!
채널문의: ghqwe12@gmail.com
💁🏻 ♂ 김태환: / tae_whan_
💁🏻 ♀ 정다이: / daida.i93
💁🏻 ♀ 고연경: / yeonkyoungee
💁🏻 ♀ 노민영: / cheeese31
장소: 서초동 코스모스 홀
마이크: DPA4006A - เพลง
![มองหน้ากันไม่ติด (Awkward) - โอ๊ต ปราโมทย์ FEAT. MAIYARAP [Official MV]](http://i.ytimg.com/vi/4b02SY_r6Gw/mqdefault.jpg)
7:18 연주 시작!
바흐 우리쌤이 중요하다는데
@@pianofortep.f4208 맞아요 ㅎㅎ 바흐는 정말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작곡가죠
요런거 안해주셔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지롱~~*~*
8:20 저 바흐 인벤션 1번을 초3때 쳤었는데 추억돋이서 치려니까 제목이 기억 안 나서 네이버의 도움을 받아 여기까지찾아오게 되었습니다ㅎㅎ
오늘도 잘 듣구 가요!
어렸을때 바흐 인벤션 보고 신기 했던게 왼손=반주 오른손=선율 이라는 편견을 깨는 곡이어서 정말 신선했었어요
어릴 때 이런 걸 느끼면서 치셨다는 것이 저에겐 더 신기하네요. 저는 피아노 교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아무 생각없이 선생님께서 시키시니까 쳤던 기억만 나는데... ^^;
7:21 인벤션 8
8:20 인벤션 1
9:37 인벤션 4
뮤라벨 댓글보면 음악적 지식수준이 높으신분들이 많은데 저같은 일반인(?)에게는 앞 설명들이 이해하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기한 음악나라 느낌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어린이가 바흐 인벤션을 배우면서 재미를 아느냐 지루해 하느냐가 음악가로 키울 것인가 말 것인가의 기준이라고 봐요. ㅎㅎ
그러게요. 저 지루한곡에 재미를느끼는게 재능인거 같아요 ㅎㅎ.... 저는 인벤션 들어가자마자 관둬버린....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런 것도 같네요. 일본 중고 책, CD점에서 굴드의 인벤션 구입해와 처음 몇번 들어보고 레알 난감했던 가억이 나네요. 한참 뒤 돈이 아까워 자기전에 무조건 수면 유도용으로 자꾸 들었더니
참나 최애의 곡으로 반전... .
혹시 처음부터 진가를 아는 천재 어린이가 아니더라도 노력형 수재도 있을 수 있으니 너무 일률적으로 싹을 꺽지는 맙시다. 황병기 선생도 중학교 때 친구 덕분에 국악을 처음 접했다지요. 짧은 소견으로는 아니 그럼 그 친구 소년이 진정한 천재아닌가도 싶지만 (그 친구는 그때 벌써 국악의 매력에 빠져 있었다고 함) 후발 주자 황선생님의 잣가지 높으심을 누가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에휴 저는 귀 명창이나 되면 참 좋겠습니다. 고마와요.
전 어렸을때 인벤션은 너무 어려워서 싫었는데 이탈리안 콘체르토는 사랑했었음 ㅋㅋㅋ
글고 한참뒤에 대학에서 음악사 & 대위법 배운 이후로는 뭐 게임오버 ㅈㅈ
바흐형 그냥 날 가져요 엉엉 ㅠㅠㅠㅠ
바흐 인벤션이 지루하다뇨!! 체르니 하농 이 지루하다고 하면 몰라도
@@COYS-xy5wc
저도 11살 꼬맹이였는데 바하인벤션 더 좋았어요
진짜 저는 피아노관련 유튜브 채널중에 뮤라벨이 제일 좋아요ㅠㅠ 나오는 연주자분들도 다 정가고 그와중에 소리같은 것도 너무 듣기좋고... 가끔씩 이렇게 어릴 때 생각나는 컨텐츠도 해주시니 거리감도 덜한 거 같네요.
추억의 바흐 인벤션이네요ㅋㅋㅋ 인벤션이 이렇게 좋은 곡이라니 다시 느끼고 갑니당 오늘도 좋은 연주 감사해요❤
아 학원다닐때 매일 치던곡들.. 다 좋아하던 곡들이었는데 추억에 젖네요ㅠㅠㅠ감사합니다👏🏻
피아노 쳐주시는것도 좋지만 제가 잘 모르는 음악적 설명도 되게 듣기좋게 해주셔서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어릴때 피아노 학원 다닐때 아직도 생각이 나는데.
학원 원장님이 항상오후 4시정도? 햇볕이 잘들어오는 통으로 된 창에놓여있는 그랜드 피아노에 앉으셔서
, 짧지만 아름다운 곡들을 연주하셨었는데 아름다운 곡들이 많아서 연습안하고 방문열고 멍하니 봤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들어보니 대부분 그 곡들이 바흐 곡이엇던것 같습니다.
화성? 돌림노래? 같은 일정한 박자와 지속되는 화음이 정말 듣기좋아서 듣고 있으면 뭔가 표현하기 힘든 꽃냄새가 났던것 같은 기억도 있습니다 ㅋㅋ
베토벤 살던때에나 함머 클라비어 같은 부제로 나왔으니 우리가 일던 지금 피아노는 1700년대하고도 한참뒤에 보급이 됬겠죠?
영상 늘 잘 보고 갑니다~
샘이 자연스럽게 성취감을 자극하셨네요.
전 동네언니가 치면 막 경쟁심이 무럭무럭 자라낭^^
와 어릴 때부터 바흐 음악의 맛을 아셨다니 음악적 재능이 훌륭하시네요.
전 어릴 때는 이런 지루한 게 있나 하다가 나이 먹고나서야 이게 얼마나 진국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연주 전에 설명해주시는 부분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음알못이지만 4번땜에 댓글써요ㅋㅋㅋㅋ
All your dreams 생각나요ㅋㅋㅋㅋㅋㅋ기ㅋ
비 오는 날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피아노배울땐 재미없었는데 어른되서 바흐인벤션이 정말 아름답다고 느꼈음. 최고의 음악인듯.
와 저 바흐 배울때 딱 세분이 치신 곡만 너무 좋아해서 맨날 저것만 쳤었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ㅎㅎ
어렸을 때 바흐 인벤션 치면 항상 우울해졌던 기억이. 지금 다시 들어보니 너무 좋은 곡이였네요
너무 유익한 영상이다 마지막에 세 분 연주까지 크...
굳어버린 손가락으로 그나마 피아노 연주한다고 깐죽될 수 있는 작품은 책장에 저편에 꼳혀있는 녹색표지 악보 바흐 인벤션뿐이네요. 참 열심히 연습했었나봐요. 다른 곡들도 좋은데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젠 그저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항상 들을 때 마다 진한 추억과 깊은 감동의 음악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러뷰♡뮤라벨
저도 음악에 문외한인데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쉽게 이해가 되고 음악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피아노가 타악기라는 주장이 있었다는 사실도 놀라웠구요~ 그런데 그런 견지에서 피아노를 타악기로 주장하면 줄을 뜯어서 소리 내는 것이니 쳄발로도 현악기란 주장도 있었을거란 생각도 해볼수 있었구요~^^ 항상 즐겁게 보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고연경님 팬이랍니다~^^ 연경님 화이팅~!!!
피아노 배울때 바흐 인벤션 4번곡을 참 좋아했는데, 왼손 트릴 나오는 부분 진짜 잘 안되서 힘들었던 기억나네요..다이님은 정말 깔끔하게 잘 하시네용^^
추억의 인벤션이네요 ㅎㅎ 잘 들었습니다
몰랐던 것도 있었지만 마지막 쿠키영상이 더 중요하다면 중요하겠네요. 감사합니다.
국딩때 쳤던 인벤션 책으로 지금도 1.2.3.4번(책 순서에요 ㅋ 들려주신곡들)은 꾸준히 연습하고 있어요~ 뮤라벨에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들려주셔서 너~~무 너무 좋았어요😄
바흐 인벤션이 재미없다니.. 나름 손풀려서 재밌는뎅... 물론 신포니아가 더 재밌음ㅎ
2년 전 컨텐츠 였군요~ 요즘 8번 연습 중인데 연경님 너무 좋아요~ 자주 출연해 주세요!!
9:37 피아노학원 다녔을 때 되게 좋아했던 곡이에요ㅠㅠ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두요ㅜㅜ
저도 제일 좋아했던 곡이요
바흐 베리에이션들 너무 좋은데.. 주제하나로 요리조리 신나요😆
다 좋지만 민영님 연주가 특히 좋네요. 뭔가 많이 공부한 듯한 학구적인 꾸밈음과 루바토 등 나도 저렇게 치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요즘 인벤션 4번 연습중인데 마술처럼 영상이 올라왔네요. ^^ 잘 들었습니다. 4번이 끝나면 8번을 쳐야겠어요.
오 다이님 16분음표까지 포르타토로 완전 살려서 치시네유
25년전 피아노학원에서 인벤션 못 하겠다고 울어서 결국 책을 못 끝냈었지요. 요즘 피아노가 생겨서 다시 보고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해요.
와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 옛날에는 그렇게 치기싫어했던 곡인데 지금보니까 그냥 웃음이 지어지내요 ㅋㅋㅋㅋㅋ
음악사로 수다 떠는 것도 너무 재밌어요!! 콘텐츠화 원합니다🙌
넘 좋습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몰라도 대화 듣고 있음 재미난다.
바하 듣기 좋게 연주하는게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왼손 자비가 없음 바하..
5:04 쳄발로 소리 신기하네요
챔발로 얘기도 재밌네요 피아노가 그시절에는 없었다니 신선한 충격입니다 잡담 재미져요
연경님 화이팅!!!!
인벤션과 신포니아를
어려서 이론으로만 접하고 연주하면 지루하기 짝이 없는데..나이들어 전문적으로 파고 들면 하모니와 오묘하에 푹 빠져듭니다.
다이님 너무아름다우시당 ㅠㅠㅠㅠㅠㅠ🤗☺
다이님 연주는 이름값 하네요
쥑이네.....
이거 어릴적 피아노 학원 지나가다보면 자주 들리던 곡인데!!
연경님 너무 잘치세요.
어흑.. 바흐 칠 땐 항상 메트로놈 놓고 쳐서 ㅋㅋㅋㅋㅋㅋ 저 곡과 함께 머릿속에서 똑딱똑딱 자동 재생되네요 ㅋㅋㅋㅋㅋ
바흐 인벤션 4번 옛날 어렸을 때 피아노 급수제 때문에 쳤던 곡인데 넘 반갑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외워서 아직 손가락으로 기억하고있어요
골드베르크도 다뤄주세요~~!!!
다이님 보고싶었습니다 ㅠㅠㅠㅠㅠ
민영님~ 듣기좋군요^^
5월 1일 연주회 못가는게 아쉽군요.
민영님은 1836년 슈만 환상곡 C장조 op. 17중 Lanham getragen. ...과 교향악 페르귄트 조곡과 션샤인캐논, 발랄하게 연주하는 팔라디오도 연주가 괜찮을듯..ㅎㅎ 주관적입니당~
라흐 피소 N2 op. 36 잘들었답니다. 멋집니다.ㅎㅎ
민영님~ 제가 귀금속제작을 하다보니 피아노 선의 금속의 내부를 전자현미경으로 수백번 관찰 연구한적 있는데 침탄된 탄소종류 정도에 따라 음이 오묘하게 나는 듯 해요..ㅎㅎ
제가 은퇴후 과일, 자두농장에 전원주택과 게스트하우스를 지어 전국의 고객을 모시고 전원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민영님 같은 피아니스트 모시고 한여름밤의 피아노연주회를 열면 얼마나 좋을까요 ^^ 나중에 꼭 그 바램으로 준비 해 볼겁니다~ ㅎㅎ
뮤라 구독하며 잘듣습니다~
바흐 음악은 항상 옳습니다 ㅎㅎㅎ
0:46 갓민영...
혹시 이거 촬영장소가 어딘가요? 벽에는 슈타인웨이가 써져있는데 피아노는 또 시게루가와이네요 ㅋㅋ
연주 감사합니다. 그런데 연주자분들 시게루 가와이는 어떤가요?
챔발로는 뭔가 했는데 하프시코드군요. 팝 음악 용어(from 미국)로만 알고 있었는데 클래식과는 다른 단어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하.. 지금 제가 예고 입시 준비중인데요 바흐 인벤션.. 진짜...ㅎㅎㅎㅎ 저를 되게 힘들게 했던(?) 곡 입니다 ㅎㅎ
❤ 너희들은 대단해
13번 제일 좋아합니다.
저도13번이요
챔발로 검색해보고 '오 저게 뭐야' 했는데 소리 들어보고 '아~~' 했습니다. 연주 하시는 곡을 챔발로 음색으로 상상해서 들으니 뭔까 딱 어울린단 느낌이 드네요. 신기. 그리고 고연경님 치실 때 패달을 밟지 않으시는게 왠지 신선했습니다. 패달 자체가 뭘 하는건지 예전에 들은것 같은데 전혀 알지 못하지만. 언듯 뭔가 자세가 좀 다르네. 생각했는데 패달에 발이 올라가지 않으셨더라구요. ㅎㅎㅎ
페달은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음의 길이를 늘려주기도 하고 더 울림있는 소리를 만들어주죠 바흐시대의 악기엔 페달이 없어서 그 챙챙거리는 쳄발로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페달없이 연주하는 방법을 선택한 것으로 보이네요!
전 왜 바하인벤션이 재밌을까요.ㅎ 체르니도 꿀잼. 멜로디가 중간중간 서정적인느낌이 드는구간이 있는데 기분이좋아져요.바하는 뭔가 정돈되는 느낌이랄까.잘치지는못해요.그냥 좋아한다구요.ㅋㅋㅋ
저는 급수로 4급 A로 인벤션곡 나가는데 트릴 조금 앞부분에서 자꾸 손이 꼬이는데 이영상 보고 조금 나아졌어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피아노배울때 가장 좋아하던게 바흐였음ㅋㅋㅋ하루종일 바흐만쳤었던거 추억돋네
바흐 인벤션이 재미가 없다니요. 어렸을때 음악을 배우는 아이들은 무조건 바흐를 만나게 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
다이님짱 ~~~~
바흐 인벤션이 의외로 쉽지가 않아요~~ 친구가 쇼팽 리스트 라흐마니노프 잘치고 손가락 날라다니는 전공생인데 인벤션 8번 조금 템포 빨리 하니까 손가락 중간에 꼬여버리던데~~ 이게 빨리 치면 쉽지가 않구나~ 리스트 극악 난이도곡도 안틀리고 치는 친구가 바흐 인벤션 속주에 무너지는구나~ 하고 놀랬어요 ㅎㅎ
평균율도 쳐주세요!!!! 24번 푸가 BWV 869 짱좋아합니당
4번 가지고 콩쿨 나갔덴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18년전이라니.... 세월참 ㅎㅎ
first name 발음 오져따
피아노, 오르간, 쳄발로, 하프시코드, 클라비어, 클라비코드, 첼레스타 이런 건반악기의 역사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한번 얘기해주시면 좋겠어요
연경님 연주가 제일 났지만 끌리는건 다이님 연주
인벤션 8번은 제가 제일 듣기 좋아하는 인벤션이네요
오 제가 며칠만 해도 쳤었던 곡
좋아요↖(^ω^)↗
오늘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쳄발로 감사합니다
확실히 다이님은 챔발로느낌으로 연주하는거같네요 논레가토느낌ㅎㅎ
인벤션4 듣는데 신화생각나...앜ㅋㅋㅋ 내 나이
All your dreams ㅋㅋㅋ 당신은 저와 같은 90년대말 2000년대초 신창임을 쐐기 박아드리고 갑니다
@@GGong_a 앜ㅋㅋ all your dreams 알죠 ㅋㅋㅋㅋ
부재 신창 반가워요 주황공..ㅈ ㅋㅋㅋㅋㅋ
뮤라벨 Music Life Balance 앜ㅋㅋㅋ 신화 all your dreams 아시다닝ㅋㅋㅋㅋ
@@op.28no.17 신화산! ㅋㅋㅋ
제가 지금 바흐 인벤션 4번을 치는 데 너무 어려워요ㅠ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이님 늘 보면서 느끼는건데 손이 너무 예쁘시네요. 섬섬옥수 심
피아니스트 분들이 바로크음악 쳄발로 합주 악보를 보면 ㅋㅋㅋ 초견으로 바로 반주를 넣으실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통저주음 악보를 보고 그대로 구현하는 스킬을 익히셨을지 ;)
7:42 왼손 이 멜로디가 맞나요..? 제가 오랫동안 알고있던 음이랑은 달라서 이런 악보가 있는건지 궁금해요~
love lee 도-시라-솔라솔파-미파미레가 맞습니다~
음악의 아버직ㅋ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ㅁㅊ나ㅋㅋㄱㅋㅋㅋㄲㄱㄱㅋ
나만 인벤션 진짜 좋아했니..? 인벤션 치면 진짜 너무 간지 났거든 근데 그건 동네 학원에서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
7:20 운동화 어디 거에욤?
알렉산더 맥퀸꺼요!
저 지금 4번 배우고 있어요 ❤
볼수록 빠져드는 연경씨 매력에 채널구독자가 되었읍니다. 피아노에 문외한이었는데 늘 즐겁습니다.
바흐는 듣는 사람은 지루할지 몰라도 치는 사람은 재밌는 것 같아요.
치게 되면 들을 때도 즐거운 마력이 있는 바흐 작품.
셋 다 너무 예쁘셔서 그냥 보고만 있어도 재미있네요ㅋ
? ? ? ... !
초딩때 한창 치던 기억이 ㅎㅎ
인벤션1번 치신분 쳄발로 같아요 좋아요
파판6 마지막 보스전 음악 같은 느낌이네요.
8번이 제일 좋네요.
바흐는 진짜 교과서에요 씹어먹어야 하는^^
갑자기 생각났는데 신포니아도 하는 건 어떨까요??
뮤라벨님, 혹시 체르니 50번 중 음악성 있는 아름다운 곳 해주시면 안될까요.. 항상 열심히 시청하고 있어요
바흐 인벤션 🙂
근데 진짜로 인벤션 15개 진짜 안 좋은 곡이 없어요ㅡ바흐가 음악의 아버지인 이유..
와 바흐 추억... 어려웠는데...
후원도 좋긴 한데 유튜브 채널 특성상 "가입"하게 해서 멤버쉽을 부여하는건 어떨까요?
유튜브 라이브 안하고 아마 나이 있는 분들은 계좌이체가 편하니까 그럴 수도 있겠네요.
바흐 연습 방법 알려주세용
다이♡
바하는 음악의 아버지 헨델은 음악의 어머니 ..
악성 베토벤
피아노의 시인 쇼팽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 등등
처음부터 이런 별명은 누가 붙였을까요?
이명 붙이기 좋아하는 일본인들이 붙였다고 알고있습니다.
정확히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해요.
sinfonia ('신'포니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