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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 힘이 나요
울컥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로우면서 울림이 있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D
감사합니다 따뜻한 연말 되세요
유튜브 보면서 도파민만 충족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뭉클하게 하는 영상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썼습니다
영상 잼씁니다. 키보드 방향키 안누르고 본거 오랜만이네요.저도 뭔가 주변에 좋은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영화 많이 보고 주변에 관심 많이 가지다 보면 좋은 사람이 보일 거예요🤠
@@hawhai22 오~ㅎㅎ 관심! 감사해요ㅎㅎ
좋아요 굿굿굿
😉
출근하는 길에 하우님의 목소리와 글에 왜 눈물이 날까요? 감사합니다
같은 감정을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예요?? 글 구성 너무 마음에 들어요.. 수미상관 부분이 기가막힙니다 TT
감사합니다 그 부분 여러 번 고쳐 썼어요😸
살다보면 아무렇지 않게 사람 서럽게 하는 분들이 있는데 무시하세요. 다 각자의 열등감을 갖으면서 순하고 유연한 대상 약한 대상이 나타나면 자신은 그렇지 않은 듯 쉽게 한마디 하죠. 그리곤 어디서 또 자기들도 남몰래 당하고 서글퍼하죠. 남들은 쉽게 글에 올인해서 쓰라고 하지만 모든 개개인에게 맞는 말은 아닌 듯 해요. 하우님도 오늘 하루 차곡차곡 잘 쌓으시고 계신 것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비틀비틀 한대 맞아도 지나고 보면 다 멘탈강화에 도움이 되더라고요차곡차곡 하루 즐기면서 보내세요^^
자신의 자리에서 만족하면서 그냥 살아가는 사람도 많은데 하우님도 그렇고 보살형님도 더 앞으로 전진해 나가시는 거 같아요. 그 모습들이 저에게 자극제가 되는 것 같네요. 저도 오늘을 더 열심히 살아가고 글도 하나라도 더 적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댓글에 자극 받아서 열심히 해나갈 기운이 생기네요 같이 오늘을 즐겨요
유튜브 올린 내용들을 엮어서 책으로 만들어도 좋을 거 같아요제목은 여전히 아름다워
그 정도의 글과 이야기가 되도록 더 빡세게 쓰겠습니다
우연히 보게 됐어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자기의 길이 무엇인지 모르고 생각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요.많은 어려움과 많은 생각 속에서 자기 길을 가는 작가 님께 응원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묵묵히 자기 길을 가는 게 쉽지 않지만 다 할 수 있어요
응원합니다~~ 나중에 하우님께서 쓰신 영화나 드라마 빵터지면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할 것 같아요 여기서 미리 힌트 주시면 꼭 볼께요~~~~!
아마 소설 형식으로 먼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ㅎ 부지런히 쓰겠습니다
짧게 짧게 올리는 글이지만 참 재미남.! 늘 꿈을 꾸고 지켜가는걸 응원합니다. 저도 직딩하면서 오랜 숙원이었던 스마트스토어 개설했습니다.ㅎㅎ 잘될거예여!
짧게 짧게 올리려고 긴 시간을 들입니다;)
멋쟁이 하우님 그 이방인은 더 멋진 사람이 될거라는 믿음이 생기네요 ;) 멋져요!
더 멋진 분의 댓글에 힘이 납니다
아직은 여기있지만.. 언젠간 한걸음 아니 그이상 가까워지겠죠~? 여전히 먼길같지만 ..^^;;이상하게 이곳에 오면 주저리하게 되네요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으세요 ~아시죠? ㅎㅎ
마음껏 주저리하시다 가세요 ^^ 큰 힘이 됩니다
웹소작가입니다 저는 몇 년째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진짜 영상이 짧은 드라마같네요! 힘든 순간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보게되었는데 함께 가고 싶은 동료를 만난 것 같아 왠지 모를 든든한(?)마음과 함께 기쁩니다ㅎㅎ! 종종 영상 보러 올겠습니다!
반가워요 꾸준히 애쓰시다 보면 좋은 날 올 거예요 또 만나요
오늘도 역시 깊은 울림이 있네요뭐라 설명할 수 없는 그 묵직함리스펙 보살형님과 하우님은 참 따숩네요영화계 관계자들아 이 숨은 진주를 어여 알아보거라
묵직하고 따수운 돼지국밥 먹고 싶네요
하우님도 보살님의 자녀들도 다 잘될거예요나눌줄아시는 분들이니까요
감사합니다 더 잘 돼서 더 나눌게요
감수성 예민하던 고딩시절 눈물콧물 짜며 봤던 '죽은 시인의 사회'를 작가님의 영상에서 다시 만나게 되네요'카르페디엠'이라는 대사가 워낙 유명해서 작가님이 말씀하신 명대사는 엥?? 그런 대사가 있었나 싶네요ㅎ이젠 꼰대의 감성이 되었지만 시간내서 다시 봐야겠어요오늘도 '牛步千里' 하우작가님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를 당대에 보셨다니 부럽네요 이제 클래식이 된 영화 부모님들이 많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을 즐겨요
나도 모르게 항상 주변을 살피며 내 걸음이 너무 느린건 아닌가 했었는데 자기 걸음을 걸으라는 말이 와닿네요~ 그나저나 글쓰시면서 연기연습도 같이 하시나요? 뭔가 연기력 상승한 느낌👍ㅎㅎ
컨디션이 좋았나 봐요 ㅎ 같이 찬찬히 걸어갑시다
그래도 저보단 낫네요
자기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세요
남의 외모나 환경을 웃음거리로 쓰는 인성을 가진자들이 영화계 종사자 라고 깝치고 영화을 만들기전 지 인성들이나 다시 만들어야 할 종자들인듯
억울해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으니 일부 영화인들의 단점이라고 하죠
작가님 글쓰기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에 꼭 도전해 보겠습니다. 영상속에서 타자 치시는거 나오는데 모니터와 키보드가 분리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모델 이름이 뭔가요?
아이패드와 애플키보드를 쓰지만 별로 중요하진 않아요ㅎ 종이와 펜만 있어도 쓸 수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 힘이 나요
울컥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로우면서 울림이 있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D
감사합니다 따뜻한 연말 되세요
유튜브 보면서 도파민만 충족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뭉클하게 하는 영상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썼습니다
영상 잼씁니다. 키보드 방향키 안누르고 본거 오랜만이네요.
저도 뭔가 주변에 좋은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영화 많이 보고 주변에 관심 많이 가지다 보면 좋은 사람이 보일 거예요🤠
@@hawhai22 오~ㅎㅎ 관심! 감사해요ㅎㅎ
좋아요 굿굿굿
😉
출근하는 길에 하우님의 목소리와 글에 왜 눈물이 날까요? 감사합니다
같은 감정을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예요?? 글 구성 너무 마음에 들어요.. 수미상관 부분이 기가막힙니다 TT
감사합니다 그 부분 여러 번 고쳐 썼어요😸
살다보면 아무렇지 않게 사람 서럽게 하는 분들이 있는데 무시하세요. 다 각자의 열등감을 갖으면서 순하고 유연한 대상 약한 대상이 나타나면 자신은 그렇지 않은 듯 쉽게 한마디 하죠. 그리곤 어디서 또 자기들도 남몰래 당하고 서글퍼하죠. 남들은 쉽게 글에 올인해서 쓰라고 하지만 모든 개개인에게 맞는 말은 아닌 듯 해요. 하우님도 오늘 하루 차곡차곡 잘 쌓으시고 계신 것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비틀비틀 한대 맞아도 지나고 보면
다 멘탈강화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차곡차곡 하루 즐기면서 보내세요^^
자신의 자리에서 만족하면서 그냥 살아가는 사람도 많은데 하우님도 그렇고 보살형님도 더 앞으로 전진해 나가시는 거 같아요. 그 모습들이 저에게 자극제가 되는 것 같네요. 저도 오늘을 더 열심히 살아가고 글도 하나라도 더 적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댓글에 자극 받아서 열심히 해나갈 기운이 생기네요 같이 오늘을 즐겨요
유튜브 올린 내용들을 엮어서 책으로 만들어도 좋을 거 같아요
제목은 여전히 아름다워
그 정도의 글과 이야기가 되도록 더 빡세게 쓰겠습니다
우연히 보게 됐어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자기의 길이 무엇인지 모르고 생각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요.
많은 어려움과 많은 생각 속에서 자기 길을 가는 작가 님께 응원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묵묵히 자기 길을 가는 게 쉽지 않지만 다 할 수 있어요
응원합니다~~ 나중에 하우님께서 쓰신 영화나 드라마 빵터지면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할 것 같아요 여기서 미리 힌트 주시면 꼭 볼께요~~~~!
아마 소설 형식으로 먼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ㅎ 부지런히 쓰겠습니다
짧게 짧게 올리는 글이지만 참 재미남.! 늘 꿈을 꾸고 지켜가는걸 응원합니다. 저도 직딩하면서 오랜 숙원이었던 스마트스토어 개설했습니다.ㅎㅎ 잘될거예여!
짧게 짧게 올리려고 긴 시간을 들입니다;)
멋쟁이 하우님 그 이방인은 더 멋진 사람이 될거라는 믿음이 생기네요 ;) 멋져요!
더 멋진 분의 댓글에 힘이 납니다
아직은 여기있지만.. 언젠간 한걸음 아니 그이상 가까워지겠죠~? 여전히 먼길같지만 ..^^;;
이상하게 이곳에 오면 주저리하게 되네요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으세요 ~
아시죠? ㅎㅎ
마음껏 주저리하시다 가세요 ^^
큰 힘이 됩니다
웹소작가입니다 저는 몇 년째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진짜 영상이 짧은 드라마같네요! 힘든 순간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보게되었는데 함께 가고 싶은 동료를 만난 것 같아 왠지 모를 든든한(?)마음과 함께 기쁩니다ㅎㅎ! 종종 영상 보러 올겠습니다!
반가워요 꾸준히 애쓰시다 보면 좋은 날 올 거예요 또 만나요
오늘도 역시 깊은 울림이 있네요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그 묵직함
리스펙 보살형님과 하우님은 참 따숩네요
영화계 관계자들아 이 숨은 진주를 어여 알아보거라
묵직하고 따수운 돼지국밥 먹고 싶네요
하우님도 보살님의 자녀들도 다 잘될거예요
나눌줄아시는 분들이니까요
감사합니다 더 잘 돼서 더 나눌게요
감수성 예민하던 고딩시절 눈물콧물 짜며 봤던 '죽은 시인의 사회'를 작가님의 영상에서 다시 만나게 되네요
'카르페디엠'이라는 대사가 워낙 유명해서 작가님이 말씀하신 명대사는 엥?? 그런 대사가 있었나 싶네요ㅎ
이젠 꼰대의 감성이 되었지만 시간내서 다시 봐야겠어요
오늘도 '牛步千里' 하우작가님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를 당대에 보셨다니 부럽네요
이제 클래식이 된 영화 부모님들이 많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을 즐겨요
나도 모르게 항상 주변을 살피며 내 걸음이 너무 느린건 아닌가 했었는데 자기 걸음을 걸으라는 말이 와닿네요~
그나저나 글쓰시면서 연기연습도 같이 하시나요? 뭔가 연기력 상승한 느낌👍ㅎㅎ
컨디션이 좋았나 봐요 ㅎ 같이 찬찬히 걸어갑시다
그래도 저보단 낫네요
자기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세요
남의 외모나 환경을 웃음거리로 쓰는 인성을 가진자들이 영화계 종사자 라고 깝치고 영화을 만들기전 지 인성들이나 다시 만들어야 할 종자들인듯
억울해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으니 일부 영화인들의 단점이라고 하죠
작가님 글쓰기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에 꼭 도전해 보겠습니다. 영상속에서 타자 치시는거 나오는데 모니터와 키보드가 분리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모델 이름이 뭔가요?
아이패드와 애플키보드를 쓰지만 별로 중요하진 않아요ㅎ 종이와 펜만 있어도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