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영화인데 조두순 역할 맡으신 강성해 연극배우님 정말 소원 영화 개봉후 모든 연극에서 영문도 모르고 짤렸습니다. 일상생활,생계도 어려워지자 결국 인력사무소에서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는데 사람들이 진짜 조두순인줄 알고 모르는 사람에게 욕까지 먹고 공황장애까지 판정 받았다고 하네요 가장 상처받았던게 같은 직업을 가지고 연극활동과 배우준비하는 후배들과 개인레슨 지도를 하는데 후배들이 조두순아냐 라는 비아냥과 강간범 이미지때문에 강성해 배우 큰 상처였다고 말합니다. 이준익 감독이 정말 미안했다고 영화 본 팬들에게 영화는 영화로 봐달라고 말까지 했다죠
현제 초5 남자학생 입니다 그러니까 영화 게봉당시 2학년 작중 소원이의 나이랑 비슷한 나이입니다 제가 남자인데도 저렇게 끔찍한일을 당하고도 저렇게 씩씩 하게 살수있는것이 대단하고 존경스럽 네요 그것도 어린아이가 어린도 성폭행을 당하면 나가는겄도 어려워 하는데 이 영화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제가 저런일을 당하면 나가지도 못히고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것 같은데 영화여도 너무 존경스럽 네요
저 ㅅㄲ는 죽을가치도 없어 이빨 다뽑고 급소부위제외 칼로 찌르고 상처 아물라고 납으로 지지고 저렇게 해도 사람의 타이틀을 버린놈이라고 왜 저런놈을 도대체 징역만 내리냐고 왜!!!!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배웠잖아 근데 왜 저런놈한테 기회를 주는건데 그 기회때매 또다른 희생자를 만드냐고 저게 나라냐
이거 진짜 볼 때마다 울어요. 너무 화나고 너무 안타깝고......근데 저는 범죄를 일으킨 빌런 역 하신 배우님은 어땠을까 싶네요. 연기는 너무 잘 하셨는데 이거 찍었을 때 얼마나 자괴감이 크셨을까 싶기도 하고 아역 할 것 없이 너무 좋았는데 아무리 악한 연기를 한다고 해도 어린 애한테 몹쓸 연기를 해야 한다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진짜 자괴감이 장난아니였을 듯....심하게는 자기혐오까지 생각하셨을지도 ㅜㅜ 소원은 재미 있는 영화가 아니라 아동성범죄 더 나아가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 영화가 아니었을까 생각함. 피해자의 고통과 그 고통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가족의 고통..... 극 중 김상호 배우님이 했던 말이 너무 와닿았네요. (다른 의미로) 저 또한 당사자가 되어 본 적도 없고 그걸 지켜본 적이 없던 저로서는 김상호 배우님이 했던 대사가 지금의 사건과 사고를 봤을 때 우리의 모습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김상호 배우님 : "이건 사건이 아니라 사고라 생각해. 그래야지 너도(설경구-극 중 소원 아빠) 조금 진정되지 않겠어?" 설경구 배우님 : "차 세워....... 너라면 니새끼가 그 꼴을 당했는데 사고라고 생각 되겠냐?" ...............
재판당시 술쳐먹어서 심신미약이라는 변호인측 주장에 검사측에서 이에 대한 의의제기를 하지않음에 판사가 의아해했다고 하죠. 결국 심신미약이 인정되어(사실 검사의 의의제기가 없었다하더라도 판사가 심신미약을 인정하지 않을정도의 재량은 있지 않나 싶지만..) 겨우 12년 형이 선고되었죠. 그리고 검찰측은 그 형량에 대한 항소조차 하지 않았구요..(항소는 피해자나 그 가족이 할수는 없습니다) 재판결과에 대해 너무 판사만 욕 먹는거 같아서 좀 적었습니다. 변호사와 검사, 특히 검사도 같이 욕먹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ㅈㄷㅅ을 비롯한 아동성폭행범들은 손발가락 마디마디를 천천히 천천히 실톱으로 자르고, 산채로 피부를 벗기고, 살을 죽지 않을 정도로 얇게 포를 뜬후에, 소금에 절인 후, 라이터로 천천히 아주 천천히 태워 죽이면 좋겠네요.
당시 공판검사가 항소하지 않은 이유는.. 항소를 하면 분명히 2심에서 최소 형량 유지거나 더 감형될 수도 있어서 그랬던 겁니다. 팩트만 말씀드리자면 저 사건 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성범죄에 대해 많이 관대한 편이었고 당시 징역 12년 나온 게 성범죄로써는 역대급 최고 형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이 나온 거였어요.. 담당 공판 검사도 그걸 잘 알기에 항소하지 않고 12년으로 만족해야 했던 겁니다..
이사건있었을때 제가 안산에서 직장을 다닐때거든요 이때 저희엄마가 매일 전화하고 그슈퍼화장실옆은 폐쇄됐고 남녀공학고등학교가 있었는데 여자애들부모들이 매일 데리러왔었어요 나영이사건으로 유명한거잖아요 배변봉투를달았고 이사를했고(소문이나서 너무찾아옴)대학교까지 잘갔고 지금은 잘산다고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때의 상처와 트라우마는 잊혀지지않겠죠
4살짜리 아이의 아빠입니다.. 리뷰보는 동안 내내 울었습니다.. 이 영화를 예전에 지금 와이프랑 극장에서 봤는데.. 그때만 해도 아빠의 마음이 어떤 건지 잘 모르던 시절 이여서 영화 감상만 하고 나왔었는데 이제 아빠의 마음으로 간략한 리뷰 감상 이였지만.. 너무 맘이 아프고 슬프네요. 다시는 저런 일들이 나오 질 않았음 좋겠어요. ㅠㅠ
모두가 알아야 할 사실을 영화로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하지만 리뷰를 보고 영화 전체를 보고나니 범인 역할을 맡으신 분이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칫 미움을 사고 앞으로의 연기 인생에 낙인이 찍힐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역을 선택한 것 또한 연기자의 사회적 사명을 다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비극적인 사건이지만 모두가 기억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할 일입니다. 잊지 않게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와 진짜 아이고야 이와중에 그냥 들어왔는데 실제라니.....저사람은 무기징역을 해도 모자르다 . 지 딸이 그런 짓 당했어봐라 지는 어케 할껀데 암만그래도 8 살 한테 그러는건 아니지 ! 이와중에 그남자에는 츤데레 는 너무 귀엽다ㅋㅋ ,,;;내가 아침에 가치 같으면 그런일은 없얼을탠대 너무우껴 ㅋㅋ 근데 그사람판정한 판사도뭐? 심뭐시기 ! 장난치나 세상이 말세다.
10:00 영화관에서 어떻게든 참고 참아도 계속 울다가 여기서부터는 그냥 진짜 못 참고 끅끅대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성범죄, 아동 성범죄를 다루는 한국 사회와 법에 대한 깊은 회의 (결국 법이라는건 사회의 시각을 담기 마련이니까요),시간이 지나 가해자의 출소라는 말도 안되지만 바꿀 수 없는 법의 판정을 마주하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애쓸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동시대를 사는 사회 일원으로서 진심으로 죄송하네요. 소원이보다 나이가 많았던 한 명의 어른으로서 미안하고 또 살아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강성해 배우님께서 연기를 얼마나 잘하셨는지 어젯밤 제 꿈에 나오셨습니다. 제 집이 1층이였고 큰 창문옆에 침대가 나란히 있는 구조였습니다.그 창문은 방범창도 없고 장금장치도 허술한 창문이였고 언제부턴가 낮선사람이 제 집을 빤히 보고있었습니다.얼마안돼 그 사람은 창문앞까지 와서 저와 제집을 뚫어져라 쳐다보았고 저는 가라고 소리지르고 욕했지만 그는 웃으며 비켜라고 말할뿐이였습니다. 저는 꿈에서 깨어났지만 그 꿈이 아직도 생생합니다.소원이가 느낀 두려움과 공포감의 반의 반도 안되겠지만 또 성폭행을 당한것도 제 집안에 들어온 것도 아니지만 정말로 두려움과 공포감이 들었습니다. 성폭행 피해자분들의 감정을 이번에 꿈으로 느꼈던것 같습니다.
실화바탕 이야기 이니 이 영화로만 볼때 이야기하자면 아니 애기가 부모님아니고 경찰한태 전화했는데 ..아이가 하는 말이 신빙성이없어서...증원을 또 하게하다니요 .. 그뿐만 아니라 경찰한태도 범인을 똑같이증원한 씨디가있는데.. 채택이 안되다니요!!!!! 처음 범자라도 저렇캐 했으면 하..이해가 안돼지만 동일 전과가 있는 사람 한태 심신미약이라니 진짜 더 이해가 안돼는 판결이네요 애기가아직도 치료받을께많은데.. 배상청구도안돼고 너무 잔인한 한국법 이예요!!현재시점에 저새끼 지금 사회에 나왔자나요!! 판결 내린 판사랑 저새끼 진짜 반성해라!! .... 꼭 진짜 천벌이라도 받았으면..!! 그리고 ...꼭 이겨내서 지금은 잘살고있다고 믿어요..
법이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래놓고 저출산 운운하지 좀 마세요 제발.. 특히 50대~ 어르신들 젊은 사람들 솔직하게 안낳고 싶은 사람은 없을거에요, 삶도 힘들도 이런 환경에서 키우는건 내 자식을 사지로 몰아가는 것이기에 주저하고 망설이는 것 뿐.. 다른건 몰라도 아동성범죄는 제발 남녀노소 연령 불문하고 엄벌에 처할 수 있게 법안 개편이 되었으면 너무 좋겠어요. 그래야 살아가죠 세상을..
![당신이 이 아이의 아버지라면?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70T-KlDl6is/mqdefault.jpg)
![당신이 이 아이의 아버지라면?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시청각장애' 소녀가 부모까지 잃었을 때 벌어지는 일 [내겐 너무 소중한 너]](http://i.ytimg.com/vi/Co7bInkZaEY/mqdefault.jpg)
![[#알쓸범잡2] 영화 '도가니'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 온 국민을 분노하게 만든 부실한 법과 믿을 수 없는 판결 | #갓잡은클립 #샾잉](http://i.ytimg.com/vi/2LsZlHKfPb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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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반시게로 중보되어서.. 성령님의 뜻대로 되길 소망합니다..
조두순 직업이나 조두순나이대에 종사하고 있는 아저씨들의 직업(택배,가스검침,이외등등의 직업들..적성..)들,복지들이 잘 중보되어 성욕으로 잘못 잉태되지 않기를 염원합니다..
저분들 입장에서는 살아갈만한 낙은 없어지고 젊음의 아름다움은 없어져서 자녀를 구속하고 배움으로 구속하고 회사로 구속하는 과정들 속에서...
영화는 영화인데 조두순 역할 맡으신 강성해 연극배우님 정말 소원 영화 개봉후 모든 연극에서 영문도 모르고 짤렸습니다. 일상생활,생계도 어려워지자 결국 인력사무소에서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는데 사람들이 진짜 조두순인줄 알고 모르는 사람에게 욕까지 먹고 공황장애까지 판정 받았다고 하네요 가장 상처받았던게 같은 직업을 가지고 연극활동과 배우준비하는 후배들과 개인레슨 지도를 하는데 후배들이 조두순아냐 라는 비아냥과 강간범 이미지때문에 강성해 배우 큰 상처였다고 말합니다. 이준익 감독이 정말 미안했다고 영화 본 팬들에게 영화는 영화로 봐달라고 말까지 했다죠
역할을 맡은거 뿐인데 안타깝네
현실이랑 구별못하는 저능아들이 왜이리 많죠
연기가 훌륭해서 진짜범인같아보여서
ㅜㅜ 상심이 크셨겠네요
응원합니다 안타깝네
그니까요.. 배우님은 너무 불쌍해요..
이게 다 조두순 탓임..ㅠㅠㅠㅠ 배우님은 본 역할에만 충실했을 뿐인데...
실화라는게 너무 화가나요
우리나라가 제발 나쁜 가해자를 처벌하고 피해자를 보호해주는 나라가됬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피해자 그의 가족들까지 평생 고통속에 사는데..
진짜 똑같이 되돌려주고 싶다... 아이가 당한 상처의 백배 천배만큼 고통스러웠으면 좋겠다...
조두순이 출소한지 3년이 되어간다는게 진심 놀랍고 우리 나라 법이 개같다는것도 너무나 놀랍다
+판사 보복당할까봐 조금때림
+다시 감방 감
조두순은 찐 장애임
현제 초5 남자학생 입니다 그러니까 영화 게봉당시 2학년 작중 소원이의 나이랑 비슷한 나이입니다 제가 남자인데도
저렇게 끔찍한일을 당하고도 저렇게 씩씩 하게 살수있는것이 대단하고 존경스럽 네요 그것도 어린아이가 어린도 성폭행을 당하면 나가는겄도 어려워 하는데 이 영화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제가 저런일을 당하면 나가지도 못히고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것 같은데 영화여도 너무 존경스럽 네요
엘레베이터에서 여자 발로까서 기절시킨 돌려차기남도 20년을 받았는데 어린아이를 성폭행을 하고 장기파열까지 시킨 조두순이 12년? 진짜 화가난다
14년동안 법이 많이 강화되었습니다 2008년까지는 법이 너무 약했어요
@@카즈-v5u그래도 약합니다
당시에는 그게 맞는 형량이었죠
@@익명-j1s
7:27
저거 구라입니다...
저도 술 많이 마신 적 많아요
만취 하면 그냥 기절합니다
걸어다니고 돌아다니면서
힘 없고 만만한
아이를 발견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들키지 않게
장소를 옮겨가지고 범행을 저지르는것도 제법 어느정도 제정신이라서
할수 있는거임
@@Fkvkgvc 그건 우리가 판단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본인만이 알겠죠. 저 범죄자를 편드는게 아닌 그게 합리이고 현실이이에요. 정황에 대한 추정만으로 판결을 내리면 억울한 사람 참 많이 나올겁니다. 요즘의 성범죄무고가 그러하듯이요
조두순 지금은 기초수급비 받으며 잘쳐먹고 잘살고 있다네요 꼭 천벌을 받을꺼에요
아니 기초수급을 그런사람이 받아도 되요???????안되잖아..이건아니잖아요진짜
@@メロンパンxzzx 인권단체를 개박살 내야 합니다. 그 어떤 범죄자라 해도 인권을 운운합니다. 조두순 같이 갈아 마셔도 분이 안풀릴 개종자들에게 인권이 웬 말입니까..
기초수급비가 그런 사람을 위해 있는게 아닌데..
하...
????? 와... 범죄자는 감싸주는 나라 차라리 피해자한테 기초수급을 줘야하는거 아님? 이 나라는 이제 가망이 없다
진짜로...너무 슬프다..
나 조금 다쳐서 입원했을 때도 엄청 엄빠가 걱정하고 그랬는데..
아 진짜 눈물난다..
아니 씨밯 ㅁㅊ 어떻게 9살한테 그런 마음을 먹을수잇는거냐 어떻게 잘 살고잇는거냐 진짜 씨밯 저렇게 마음이 이쁜아기를 하 씨밯 ㅠㅠㅠ 아 너무 슬프다
피해자는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야하는데 조두순은 고작 12년??? 하…
저 ㅅㄲ는 죽을가치도 없어
이빨 다뽑고 급소부위제외 칼로 찌르고
상처 아물라고 납으로 지지고
저렇게 해도 사람의 타이틀을 버린놈이라고
왜 저런놈을 도대체 징역만 내리냐고 왜!!!!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배웠잖아 근데 왜 저런놈한테 기회를 주는건데
그 기회때매 또다른 희생자를 만드냐고
저게 나라냐
솔직히 사형 없애는 대신 북한 노역탄광으로 보내야됨..... 그러면 북에도 좋을텐데
@@몰라-b1f북도 안받을듯
ㄹㅇ 소아성애자는 무기징역이 답임
영화에서는 소원이로 나오지만 실제로 그때 그 여자아이가 이 사건이 트라우마로 남을텐데 그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꼭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두순 연기한 배우분도
'아 이걸 해야하나...' 생각하셨을듯
ㅇㅈ
진짜 배역 맡은거 보고 현타 씨게 왔을 듯 ㅋㅋ
진짜 조두순 연기하시면서
'그냥 안한다고 할까..' 생각 엄청 하셨을거 같음
연기하고 사람들이 욕 엄청해서 결국 연극계에서 짤리신 분입니다..
아이고....@@backpack05
너무 슬프다.. 마음이 아프다 진짜...
우리나라법 잘못된게 너무나도 많다.. 누굴위한 법인지 잘못된 나라... 저 부모는 마음이 얼마나 찢어질까.. 무슨죄가 있다고 아이가...
조두순 출소해서 수급자로 한달 120만원씩 따박따박 받으며 잘 살고있음
국민들 세금이 범죄자한테 들어가고있음
ㅅㅂ 진짜 그냥 죽이지 왜 살려둔건지
마지막에 소원이가 매달리고 집에가자할때 또 울음터졌습니다... 하.. 진짜 여리고 착한아이를 그랬다고 생각하면.. 열받습니다.. 어른들이 미안해..
@user-kc6nh4yu9o 괜히 시비털지말고 갈길가세여 느개비
상남자인척 하지 말고 울고싶음 바로바로 우세요 안그럼 병 남 아재
@user-kc6nh4yu9o 감정 매마른 사이코인척 하지 말고 댓글창 뒤에서 우는 소리 다 들리니까 그냥 솔직해지세요 아재
@user-kc6nh4yu9o 미안한데 심각한 감정 결여는 치료가 필요하신건 아세요? 감정 소모하는데 여자 남자가 어딨음 ㅋㅋ 마라탕후루 보고 꿀돔처럼 마라탕 먹는 남자는 게이 바텀이라 할 사람이네
@user-kc6nh4yu9o 여자가 공감력 조금 더 높고 감정적인건 잘 아시면서 왜 자기에 대해선 그렇게 모르세요ㅜ 몸과 마음이 솔직해야 할텐데..
너무 아파서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거 같아요
와 씨발 와이프 임신중인데 심지어 성별도 딸이라고 하는데 왜이리 화가나지 내딸이 만약 저런일을 당한다면 이런생각하니깐 밖에 나가게 하는게 무서울 정도네 앞으로 저런일 없앨라면 법을 강화 시켜야 할텐데 진짜 그놈의 심신미약 ㅋㅋㅋ개웃기네
이영화가진짜 조두순이 저지르는 그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가 맞나요?
진짜 맘 아프고 속상합니다ㅠ
조두순 출소해 버젓히 나랏돈 받고 아주 잘 살고있는데...정작 아이는...ㅠ ㅠ 영화꼭 챙겨 볼께요. ㅠ
ㅠㅠㅠ 16분짜리 영상만 봐도 엉엉 눈물나요
진짜 마음이 아프다
저 이거 보는 내내 엉엉 울었습니다 영화에서 사건이 시작되고 나서부터 울지 않은 장면이 없었습니다 갓띵작 꼭 보세요
저도요.. 우산 찢겨진채로 쓰러져있는 모습 보고 그때부터 충격먹어서 눈물 펑펑 나왔어요..
이거 진짜 볼 때마다 울어요. 너무 화나고 너무 안타깝고......근데 저는 범죄를 일으킨 빌런 역 하신 배우님은 어땠을까 싶네요. 연기는 너무 잘 하셨는데 이거 찍었을 때 얼마나 자괴감이 크셨을까 싶기도 하고 아역 할 것 없이 너무 좋았는데 아무리 악한 연기를 한다고 해도 어린 애한테 몹쓸 연기를 해야 한다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진짜 자괴감이 장난아니였을 듯....심하게는 자기혐오까지 생각하셨을지도 ㅜㅜ 소원은 재미 있는 영화가 아니라 아동성범죄 더 나아가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 영화가 아니었을까 생각함. 피해자의 고통과 그 고통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가족의 고통..... 극 중 김상호 배우님이 했던 말이 너무 와닿았네요. (다른 의미로) 저 또한 당사자가 되어 본 적도 없고 그걸 지켜본 적이 없던 저로서는 김상호 배우님이 했던 대사가 지금의 사건과 사고를 봤을 때 우리의 모습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김상호 배우님 : "이건 사건이 아니라 사고라 생각해. 그래야지 너도(설경구-극 중 소원 아빠) 조금 진정되지 않겠어?"
설경구 배우님 : "차 세워....... 너라면 니새끼가 그 꼴을 당했는데 사고라고 생각 되겠냐?"
...............
실제 조두순연기한 배우님 다른사람들에게도 범죄자라고 욕먹고 모든 배역에서 짤리셨다고함
본인은 사건 알리자는 의도로 배역 맡았을뿐인데..
@@1dj0uirie아이고… 안타깝네요😢
참 마음이아프네요ㅜㅜ 잘보고 구독하고갑니다 번창하세요!
구독해 주셔서 고마워요
구독자 분들에게 항상 최선을 다할게요
영화 소원은 저작권 문제로 다시 삭제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매주 주말마다 업로드 하고 있으니 주말마다 종종 놀러오세요 다시 한번 고마워요 : )
재판당시 술쳐먹어서 심신미약이라는 변호인측 주장에 검사측에서 이에 대한 의의제기를 하지않음에 판사가 의아해했다고 하죠.
결국 심신미약이 인정되어(사실 검사의 의의제기가 없었다하더라도 판사가 심신미약을 인정하지 않을정도의 재량은 있지 않나 싶지만..) 겨우 12년 형이 선고되었죠. 그리고 검찰측은 그 형량에 대한 항소조차 하지 않았구요..(항소는 피해자나 그 가족이 할수는 없습니다)
재판결과에 대해 너무 판사만 욕 먹는거 같아서 좀 적었습니다. 변호사와 검사, 특히 검사도 같이 욕먹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ㅈㄷㅅ을 비롯한 아동성폭행범들은 손발가락 마디마디를 천천히 천천히 실톱으로 자르고, 산채로 피부를 벗기고, 살을 죽지 않을 정도로 얇게 포를 뜬후에, 소금에 절인 후, 라이터로 천천히 아주 천천히 태워 죽이면 좋겠네요.
이렇게 정성스러운 댓글 ㅠㅠ 영상이 업로드 되지 못해 참 안타깝습니다
당시 공판검사가 항소하지 않은 이유는.. 항소를 하면 분명히 2심에서 최소 형량 유지거나 더 감형될 수도 있어서 그랬던 겁니다. 팩트만 말씀드리자면 저 사건 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성범죄에 대해 많이 관대한 편이었고 당시 징역 12년 나온 게 성범죄로써는 역대급 최고 형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이 나온 거였어요.. 담당 공판 검사도 그걸 잘 알기에 항소하지 않고 12년으로 만족해야 했던 겁니다..
조두순이 조두순도와준 변호사 자식한테 똑같이 해주고 그 변호사가 똑같이 조두순변호해주면 좋겠다
피해자가 하고싶은대로 해야죠
애초에 저런놈 변호를 왜한건가...
저도 한 엄마아빠의 딸인데 저렇게 돼면 너무 아플거 같아 눈물나고 안타까워서 눈물나고 엄마아빠가 내가 만약 그렇게돼면 어떡할지 두려워서 울었습니다..😢
진짜 두눈이있으면 감정이있다면 누군가의 부모라면 조두순을 세상에 다시돌려보낸 판사와 관련인들은 이 영화를 봐라 법이 누굴 지키기위해 존재하는거냐...마음이 너무 아프다 범죄에관대한 대한민국 반성하길
7:56 어머니 고생하시네...
12:18 와ㅠ나 영화보고 눈물터진건 ㄹㅇ첨이다ㅠㅠㅠ
오래참았네 난 영석이 울때 같이 울었다
조두순은 아이한테 그런짓을 저지르고 고작 12년이라니 말도안된다 중국같은곳은 죄지으면 바로 사형이던데 우리나라는 왜이럴까 국민들세금으로 잘쳐먹고 아무렇지않게 뻔뻔하게살고있는 현실이라니..
이래놓고 국내에서 사형반대라는 사람들이 더 잔인하더라구요. 저런끔찍한 범인들의 인격존중이러고 ㅋㅋㅋㅋ
@@_sp69근데 사형반대인 대부분의 이유가 옛날에 누명 씌우고 억울하게 사형 당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데요,,(우리나라도 외국도 그런 일이 많았음.,,)
@@tlqkf367 그런이유로만으로도 반대되면은 억울하게 당한 피해자들은 평생 고통받으며 살게되는거죠...불공평한 제도인
每个国家都有好人坏人，谢谢你
진짜 배우님들 연기 잘해서 볼 때마다 욕나옴... 진짜 욕하려는 의도는 아닌데 감정의 이입하게 됨...
진짜 기자들도 문제인것 같다. 아픈아이 찍겠다고 저리 따라가는게 맞나
인정이요..그땐 마음의 상처가 엄청 났을텐데
그렇게 몰려드는게 정말 돈벌려고 환장한듯..
기자라 불러주시지 말아주세요
인간 취급 받는 거 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겨야할
놈들입니다
그니까...
소원아 정말 행복하게 살아내렴❤
나쁜놈. 기억은 다 잊고 온가족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너무 슬프고 아파서 괴롭네요
진짜 영화가 너무슬픕니다 한번은 꼭 봐야하는 영화고 소원이가 꼭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술 먹고 기억을 하지 못한다고 하면 심신미약으로 인정을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요!!! 술 = 알콜 = 마약입니다!!!
범죄자가 술을 먹고 기억이 없다고 하면 마약범으로 처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에휴 미국이나 다른나라에서는 술먹고 범죄 저지르면 형량 더준다는디... 심신미약이 뭐냐 심신미약이
그러게요 하.. @@전북현대팬
저건 판사도 문제가 있다. 솔직히
그러게요.. 미국이었으면 무기징역 아니면 사형 때렸을 것 같은데
나는 외동이구 자식없지만 내새기 저렇게만들었음 절대고소안하구 직접잡아서 죽을때까지 괴롭히지..요새 사는거보면 법에다가 의뢰하고싶지도않을꺼같음
그래서 "친절한금자씨" 가 영화로 나온듯합니다.
ㄹㅇ 대신 찾아드립니다 이런게 괜히 있는게 아님
연기너무 잘하셔서 소름이 돋앗네요...
엄청 마니 울었어요.. 흑흑..
.....ㅜㅜㅠㅠㅠㅠ
어머님 아버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진짜 눈물 질질 나오네
진짜 우리 나라법 듣어 고치는 분 있으면 진짜 영웅이다.
이 영화 볼때마다 눈물난다.
와..이게 인간인가
댓글 고마워요 : ) 주말마다 종종 놀러와줘요 ~ ^^
이사건있었을때 제가 안산에서 직장을 다닐때거든요 이때 저희엄마가 매일 전화하고 그슈퍼화장실옆은 폐쇄됐고 남녀공학고등학교가 있었는데 여자애들부모들이 매일 데리러왔었어요 나영이사건으로 유명한거잖아요 배변봉투를달았고 이사를했고(소문이나서 너무찾아옴)대학교까지 잘갔고 지금은 잘산다고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때의 상처와 트라우마는 잊혀지지않겠죠
4살짜리 아이의 아빠입니다.. 리뷰보는 동안 내내 울었습니다..
이 영화를 예전에 지금 와이프랑 극장에서 봤는데.. 그때만 해도 아빠의 마음이 어떤 건지 잘 모르던 시절 이여서 영화 감상만 하고 나왔었는데 이제 아빠의 마음으로 간략한 리뷰 감상 이였지만.. 너무 맘이 아프고 슬프네요.
다시는 저런 일들이 나오 질 않았음 좋겠어요. ㅠㅠ
조두순 같은 인간은 짜르고 화학적 거세도 하고난뒤에 벌을 줘야한다
이거 보고 울었어요ㅠㅠ소원이 그 기억 빨리 잊었으면 좋겠다..
이영화보고 얼마나 울엇던지
모두가 알아야 할 사실을 영화로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하지만 리뷰를 보고 영화 전체를 보고나니 범인 역할을 맡으신 분이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칫 미움을 사고 앞으로의 연기 인생에 낙인이 찍힐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역을 선택한 것 또한 연기자의 사회적 사명을 다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비극적인 사건이지만 모두가 기억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할 일입니다. 잊지 않게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소원이의 앞날엔 행복하고 건강한 일들만 가득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화가난다
아니 애기한테 진짜 왜그러냐..ㅠㅠ아직도 마음에 상처가 낫지않았을거 같네..꼭 꽃길만 걷고 행복하길..!!
소원이 도와주는 사람들 너무 착함ㅠㅠ
술 때문에 기억 안 난 다??? 그럼 정신 차리게 두 개 골 절단 나게 구타해줘야겠네.
불쌍한 피해자 ㅠㅠ 내 마음이 갈갈이 찢어지네...
나이들어서 다시보니까 더 슬프네요..
와..진짜 영상 집중안하고 엄청 울었다..ㅠㅠ
조두순 아직도 살아있는게 아직도 놀랍다ㅋㅋㅋ
이 영화는 고발보다는
피해자 가족의 상처에 대한 치유에 포커스가 되어서 더더욱 슬펐습니다
제발 국민들은 이 사건을 잊지않고 평생 기억해주고 소원이를 지켜주고 보듬어주어야합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는 영화 😭😭😭😭😭😭
와 진짜 아이고야 이와중에
그냥 들어왔는데 실제라니.....저사람은 무기징역을 해도 모자르다 . 지 딸이 그런 짓 당했어봐라 지는 어케 할껀데 암만그래도 8 살 한테 그러는건 아니지 !
이와중에 그남자에는 츤데레 는 너무 귀엽다ㅋㅋ ,,;;내가 아침에 가치 같으면 그런일은 없얼을탠대 너무우껴 ㅋㅋ 근데
그사람판정한 판사도뭐? 심뭐시기 ! 장난치나 세상이 말세다.
조두순이 진짜 사람인가 저건 사형을 받아도 마땅하다 8살 애기를 저렇게 만들고도 지금 사회에 나와서 보호 받으면서 살고 있다는게 무섭고 화난다
아무리 슬픈 영화를 봐도 운적이 없었는데 이 영화는 너무 화나고 가슴이 아파서 정말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내가 당한 짓도 아닌데 너무 화가 난다 어떻게 이겨 낸건지 진짜..
저 사람같지도 않은 놈에게 징역 12년을 내린 판사도…꼭..벌받았으면 좋겠다..그 판사의 자식도 똑같은 일을 당해야지 정신을 차릴듯…
10:00 영화관에서 어떻게든 참고 참아도 계속 울다가 여기서부터는 그냥 진짜 못 참고 끅끅대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성범죄, 아동 성범죄를 다루는 한국 사회와 법에 대한 깊은 회의 (결국 법이라는건 사회의 시각을 담기 마련이니까요),시간이 지나 가해자의 출소라는 말도 안되지만 바꿀 수 없는 법의 판정을 마주하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애쓸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동시대를 사는 사회 일원으로서 진심으로 죄송하네요. 소원이보다 나이가 많았던 한 명의 어른으로서 미안하고 또 살아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어떻게 어린애한테 저런짓을하고도 고작 12년.... 진짜 열받는다
진짜 이 영화 화가나고도 슬프네요...
내레이션에 감정이 실려있는 부분들 좋아요
내래이션을 좀더 발전 시키고 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ㅎㅎ 댓글 고마워요
영상 막혀서...안타깝습니다 ㅠㅠ 소원...
강성해 배우님께서 연기를 얼마나 잘하셨는지 어젯밤 제 꿈에 나오셨습니다.
제 집이 1층이였고 큰 창문옆에 침대가 나란히 있는 구조였습니다.그 창문은 방범창도 없고 장금장치도 허술한 창문이였고 언제부턴가 낮선사람이 제 집을 빤히 보고있었습니다.얼마안돼 그 사람은 창문앞까지 와서 저와 제집을 뚫어져라 쳐다보았고 저는 가라고 소리지르고 욕했지만 그는 웃으며 비켜라고 말할뿐이였습니다.
저는 꿈에서 깨어났지만 그 꿈이 아직도 생생합니다.소원이가 느낀 두려움과 공포감의 반의 반도 안되겠지만 또 성폭행을 당한것도 제 집안에 들어온 것도 아니지만 정말로 두려움과 공포감이 들었습니다.
성폭행 피해자분들의 감정을 이번에 꿈으로 느꼈던것 같습니다.
미친나라지 어떻게 술 쳐먹고 심신미약이란걸 가져다 붙이는 건지
그럼 우리나라는 모든 범죄를 지르기전에 술쳐마시고 사람죽이고 술쳐마시고 강도에 방화등 일으켜도 심신미약이라 붙이겠다? 진짜.. 어떻게 저 조그마한 애한테 무슨짓을..
옛날에 봤었는데 진짜 너무 화가 나서 머리가 너무 아팠던 영화
눈물이많이흘렸어요
술먹고 하는 나쁜짓은 심신미약으로 인정이된다니
무슨 개 소리린지~
법은 누구편인건지~분통터진다.
겨우 12년...백년을 줘도 부족한것을...발기발기 찟어죽여 갈아도 시원찮을 놈들~짐승만도 못한 놈들😢😢😢
사형제도를 부활시키자
어린아이한테 이런 몹쓸짓을 한 조두순에게 징역 12년이 말이 된꼬? 지금은 나와서 살고있제? 이런자식은 거세를 당해야 맞당하다.
진짜 저런사람들은 사형이 답인데
진짜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
같은아기아빠로진짜가슴이찢어지내요ㅠㅠ저였어도눈돌겟네요....
이 영화 소원이 마지막 대사 들으면 아직까지도 눈물이 납니다. 마지막 장면이 너무 좋으면서도 아려요.
실화바탕 이야기 이니 이 영화로만 볼때 이야기하자면 아니 애기가 부모님아니고 경찰한태 전화했는데 ..아이가 하는 말이 신빙성이없어서...증원을 또 하게하다니요 .. 그뿐만 아니라 경찰한태도 범인을 똑같이증원한 씨디가있는데.. 채택이 안되다니요!!!!! 처음 범자라도 저렇캐 했으면 하..이해가 안돼지만 동일 전과가 있는 사람 한태 심신미약이라니 진짜 더 이해가 안돼는 판결이네요 애기가아직도 치료받을께많은데.. 배상청구도안돼고 너무 잔인한 한국법 이예요!!현재시점에 저새끼 지금 사회에 나왔자나요!! 판결 내린 판사랑 저새끼 진짜 반성해라!! .... 꼭 진짜 천벌이라도 받았으면..!!
그리고 ...꼭 이겨내서 지금은 잘살고있다고 믿어요..
이분 체널 많이 봣는데 이렇게 짜증나고 슬픈 영화는 첨본다
조두순,,, 정말 천벌받았으면 좋겠다 ㅠ ㅠ 천벌 만벌,,, 너는 진짜 인간이 아니다,, ㅠ
아기 다친거 분장인거 아는데도 너무 소름돋고 눈물이 난다ㅠㅠ저모습을 본 부모는 얼마나 세상이 무너지고 가슴이 찢어졌을까...
13:06 이거 진짜 조두순이 한 말인가요 아니면 영화에서만 나오는 건가요
이거 실제로 비슷하게? 한걸로 알아요
소름 돋네요 진짜;
이제 아들있는 부모는 평생 아들단속하면서 죄인으로 살아야됨 저런일 안만들기위해서. 나는 딸낳고 살 자신없음 저런일 내딸에게 일어나면 조두순 일가족다죽이고 나도죽을거. 아들낳아서 평생 죄인으로 살지라도 딸낳고 살기 무섭다 이세상
요약본을 봐도 눈물이 줄줄이네 ㅠㅠ
법이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래놓고 저출산 운운하지 좀 마세요 제발.. 특히 50대~ 어르신들 젊은 사람들 솔직하게 안낳고 싶은 사람은 없을거에요, 삶도 힘들도 이런 환경에서 키우는건 내 자식을 사지로 몰아가는 것이기에 주저하고 망설이는 것 뿐.. 다른건 몰라도 아동성범죄는 제발 남녀노소 연령 불문하고 엄벌에 처할 수 있게 법안 개편이 되었으면 너무 좋겠어요. 그래야 살아가죠 세상을..
7:19 이때 재판이 전국민에게 생중계가 됬더라구요 이때 어릴때 엄마가 티비에 향해서 쌍욕박번게 생각나서 몰랐는데 지금보니 욕할만도 하더리구요😢
조두순 역할을 맡은 배우님 진짜 연기를 너무 잘하셨어요.....
믹서기에 가는 것조차도 아까운 짐승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두순.
보면서 애기가 너무 안타까워 울었네요
정말 안타깝고 화가 나네요 열이 머리 끝까지 뻗칩니다 진짜
조두순 배역한 분 진짜 불상하다…
왜요?
@@축구tv-k8l 다른 연극에서도 짤리고 다른 일자리에서도 조두순이라며 욕 먹어서 공황도 왔대요
외동딸 키우고 있는데 진짜 찢어 죽인다음 교도소갈꺼임...
조두순이 지금 밖에서 살고있는게 밌기지 않음
조두순 연기한 배우님은 얼마나 현타가 왔을까...
법좀 뜯어고칩시다 제발
진짜 당사자는 평생 트라우마로 남고 부모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전 조두순은 지금 죽어도 마땅하지 이렇게 돈 받아먹으며 살아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저런놈들은 피해보상금20억에 옥살이 30~40년은 살고와야함 아니 미국처럼 100년은 살아야함
전 못 봐요~~애기 피투성이만 봐도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요 ㅜㅜ
5:51 진짜 기래기들 상황파악좀..
저 아이와 가족은 평생 갈 고통인데..
조두순은 아주 잘 살고 있겠죠?
제발 판사들아 반성좀해라 니자식이 저렇게 당했다고 생각해봐
이 영화 그 당시에 너무 마음이 아파서 보려고 시도도 못했던 영화.
지금도 보는데,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저 ㅅㄲ 사형선고 내리면 안되나?
판사들 ㅅㄲ 지 딸이 그랬어도 이렇게 할려나봐?
12:09 나 여기서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