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개판이구나 의사표현이 가능했으므로 준강간죄가 아니다? 그러면 강간죄로 오히려 처벌수위를 높여야하는데 강간죄는 친고죄라 1년이라는 말도 안되는 기한을 들먹이면서 부적법하다 하고 무한루프.. 이건 그냥 처벌하기 싫다는거 아니냐 법 만든놈은 지가 저지르고 처벌 피해가려고 이렇게 만들어둔 거라는게 정설
전응섭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계신가요? 내부 고발자를 바라보는 집단의 시선이 곱지 않고 특히 학교라는 공간은 타학교로 이직할때도 여러 문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예전 인터뷰에서 처자식을 생각 안할 순 없었지만 내 개인적인 문제를 생각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부디 꼭 안정적인 생활 하고 있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우리나라 법의 하한과 선고형은 강한 편입니다. 하지만 미국이 100년형,200년형이 구형되는 것만 봤을 때는 미국이 더 강해보일 수 있지만 가석방요건이 우리나라보다는 훨씬 낮으며 그 형기를 다 채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심신미약 조항이라던지 감형요건에서 판사들의 이해할수 없는 법감정들과 해석이 일반인들의 눈 높이와는 맞지않죠. 어떻게든 법 해석은 피고인(범인)에게 유리하게 라는 대원친때문에라도 엄격하게 해석하는 것이기에 원초적인 문제인 음주,성범죄관련 법률의 개정이 더 우선인듯 싶습니다
친척들이 모여서 더럽고 잔인한 그 짓거리를 공모하고 쉬쉬해준다는게 참 어떤 오물보다 역겹고 고약하다 저 집안은 피가 더럽다 세상에 존재하지말아야하는 바이러스,세균이다 저걸 솜방망이처벌 한 것들도 이 사회에 코로나같은 것들ㅡ끊임없이 징글징글하게 없애기가 힘든 바이러스같은 것들
법이 아동성범죄를 독려하는 수준이네요... 사건에 대해서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도 치가떨립니다... 검사분들도 다른방식으로 다시금 시도하셨던 점, 그럼에도 어린 청각장애 아동이 선생님으로부터 항거 가능했다고 재판부에서 판단했다는점이 너무 화가나네요... 지금도 별의 별 이유로 성범죄자에 대한 형량 경감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있죠... 더 나은 대한민국으로 나아갈수있길 바래봅니다.
이 영화보면 한 장애인 사회단체 활동하시는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장애인의 피해는 장애인이 울부짖는다고 들어주지 않는다고 비장애인이 말해주면 바로 해결해준다고.... 이 소설도 영화화도 결국 비장애인들의 분노가 법개정까지 갔구요. 분노와 함께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착잡함도 잇음
지적장애가 있는 분들 겪어보시면 압니다.이 사람들 대부분은 어떤 일을 해서는 안되는 분들이 많습니다.말그대로 지속적으로 가족분들이나 사회복지 행정기관에서 보호해야 하는 분들입니다.말과 행동이 다르기때문에 편견도 많고 일반사람들의 국민성도 그렇습니다.겪어보지 않으면 이해못합니다.
@@fromthedayaftertomorrow 본래 인간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영악합니다.지적장애인들에 대해 말로는 불쌍하다고 하지 그들을 이해를 못하면서 도와주지도 않고 갈취하고 남에게 강요하고 필요할때만 이용하기만 합니다. 이 사람들은 일을 하면 안되는 사람들인데 사회의 도움못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그래서 저임금으로 일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지금도... 0. 음주했거나 정신적 어려움이 있으면 1. 부양할 가족이 있으면 2. 초범이면 3. 과거가 불우했으면 4. 피고가 부유하고 사회적 지위가 높으면 5. 합의했다, 꽃뱀이다 매도할 수 있으면 6. 판사앞에서 반성한다고 눈물쇼 지랄하고 글 좀 쓰면 감형되는 아이러니한 나라
도가니를 처음으로 접했을때 느낌이 지금도 생생하다. 19금 영화에 아이들이 너무 많이 나온 것. 그리고 울고있는 아이들을 끌어안고 어딘갈 바라보는 공유. 그리고 줄거리 한가운데에 당당히 자리하는 실화, 성폭력이라는 단어가 영화를 보는것 자체를 어렵게 만들었다. 그래도 내용이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는데 보고자하는 확신보다 과연 내가 이 내용들을 감당할 수 있을지 겁이 났다. 19금 공포영화에서도 아이들을 그렇게 많이 쓰지 않는다. 수위가 높은 19금 영화에 그것도 그런 내용으로 아역을 많이 쓰다니. 그것도 실화를 검열해서 만들어진 소설을 또 검열한 내용이 저정도라니. 영화각색보다 실화가 더 하다는게 정말 말이 되는건가. 지금 생각해도 화가나고 아프고 속상해서 눈물이 차오른다. 어쩌면 지금도 소설화, 영화화 되지 못한 범죄들이 우리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 펼쳐진채 가라앉고 있다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 우리의 눈이 닿지 않는 재판에서 무고한 사람이 죽어간다고 생각하면 열이 뻗친다. 법의 보호를 받을 국민은 법정앞에서 선택되어야 마땅하다. 근데 그 보호를 정말 보호가 절실한 사람이 받고있는지 의문이다. 이게 맞나. 이게 정말 맞는건가. 벌써 2022년인데 이렇게 변화가 뎌디게 느껴지냐. 본질적인건 과연 변하긴 했나. 얼마나 더 무고한 사람이 죽어가고 우리들이 눈물을 흘리고 열을 내야 이 구조가 바뀔까.
판사재량이란것도 있을텐데요 법이 약자를 보호안해주면 법이 왜 있고 누굴위해 판결을 하는건가요? 이런 판결을 내리면 판사들이 부끄러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법이 그렇다 하면 법을 개정해야 모습을 보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슨 판결이 미약하면 늘 법만 핑계를 대나요? 이상하게 사회적지위가 있으면 판결이 너무도 취약하고 사회적지위가 없거나 소시민한테는 엄격해지죠 대한민국에서의 법은 약자에게만 엄격합니다 늘 그래왔죠
저게 당시 법 떄문에 그런 판결을 내렸다는 건 진짜 개소리지;;; 어린 미성년자 장애인 애들을 묶어놓고 성폭행한 힘쎈 남자 어른들을 제대로 처벌 할 법이 당시에 없었다는게 말이 되냐 무슨 고조선도 아니고; 있는데 판사들이 가해자한테 감정이입해서 지들 멋대로 용서해준거지 진짜 개소리하네
분노가 치마는 대한민국의 판사들 이들에게도 아들 딸들이 있을텐데 이 판사들은 자기네들의 자녀들에겐 절대로 있을수 없다라고 오만한 인간성 장애자 어린 아이들을 차별하는 건지 대한민국의 판사들은 정상이 아니고 판사 자격조차 없는 인간들이 왜 재판을 하고 있는지 지금도 납득할수 없는 판결들뿐
저 당시에 판결 내렸던 판사가 보고 있다면.. 진짜 묻고 싶다! 과연 당신의 딸이 저 피해자들과 동일한 청각장애인이라는 조건에서 저런 상황을! 저런 피해를 당했다면? 어떻게 할래? 저 당시와 같은 판결을 내릴 수 있나? 본인이 직접 죽이진 못해도 법을 이용해서 사형으로 판결 하겠지? 그리고 제 정신으로 재판진행도 어렵겠지? 어떻게 저런 판결을 때린건지 궁금하다 진짜! 재판장 당신 딸이고 자식이라 생각해봐!
어린 아이들에게 어린 장애자 아이들에게 끔찍한 성폭행을 저지른 잔혹한 범인들은 종신형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사형을 시켜야 합니다 이 범죄자들이 살아야 할 가치가 있는지 어린 아이들의 피해를 알고 있나요?판사들은?이런 어처구니없는 형벌을 내린 판사들아 너희의 자녀가 이런 피해자가 됐다면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짧은 형벌로 처리를 할건지?이런 미친 판사들은 똑같은 피해자가 되어 보길 바란다 간절히
법이 말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준강간 강간 구분해서 이건 이래서 해당안되고 거건 저래서 해당안되고 뭐 장난하는건가요? 왜 이렇게 법이 되는 건가요? 팩트를 밝혀서 해당한 죄에 대한 합당한 벌을 받게 해야지 말장난 따라 죄가 왜 달라지고 형량이 달라지는 겁니까? 제발 상식이 통하는 법이 빨리 만들어지고 통용 되면 좋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범죄로부터 당신을 지켜줄 [#알쓸범잡2] 다시보기🔍
--> th-cam.com/play/PLqGVA3Cdr7gzh3UY44pX7wK7N5r1WDI87.html
부천 여고생 사건도 있나요?
현직 방학 파출소 소장 곽평호의 두 여동생 친족성폭력 사건 수사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피해자 입니다.
피해자가 안괜찮다는데 왜 판사가 괜찮다고하는거야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라진짜
지 일이 아니니까. 직업 의식이 없는거지. 뭐 그런 연놈들이 한둘이겠어요. 한국인들 의식수준 보면 어느 업계든 그득그득하겠지.
정치인들 출신 보면 답 나옴
그러면 국개의원기간내내 중국인변호하면서 법발의는 한번도안한 문재앙에게 따져보죠? 대깨문새기야? ㅋㅋ
판사를 뽑을때 정의롭고 약자편에 서는 사람을 뽑는건 아니니까
처음 제보해주신 선생님...당연한일이지만 너무 감사합니다..참스승이십니다..ㅜ
당연하면서도 너무 어려운 일이죠 ㅜㅜ 눈물나네요 정말
그쵸 너무 당연하지만 너무 어려운일.. 그 용기 덕분에 이렇게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됐네요
보복 협박 괴롭힘은.... 없었을지 걱정됨 ㅠㅠㅠ
저 나쁜 인간들 형벌 내린 꼬라지 !!
한놈은 2년이고 한놈은 8개월이고
집행유예 ..미친 한국법.
내가 다 감사하다….
근데 이분 청각 장애 있으신데 어떻게 전화로 신고를 받으셨지? 페널이 말실수한건가?
판사도 공범이다.. 강간을 허가하는 판사의 뻘짓이다.. 그 판사도 감옥가야 한다..
판사도 공범이란 말.. 공감합니다
성폭행범보다 더 역겨운것들
뇌물 먹었나?
@@jellycopter007
가해자들이 돈있는것들이라 전관예우변호사를써서 판사에게 최대한 감형선처되도록 힘썼을거같아요
강간을 허가한다는게 무슨말이죠? 오히려 가볍게 처벌을 내리는 판사가 공범과 같이 나쁜놈이라면 모를까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 위험을 무릅쓰고 제보해 주신 선생님, 소설, 영화 제작해 주신 작가님, 감독님 너무 감사합니다
얘 프사가 뭐니 이게..! 딥웹 같단다
@@임건희-x1o 코드립은 케인인님 채널에서만~
그것보다 더 미친 짐승 놈...
이런건 왜 죄다 광주냐 진짜 zzzzx
@@콩-o9g 홍어검거
도대체 누굴 위한 감형인가요? 우리나라는 왜 항상 감형시켜주나요? 피해자는 더 큰 벌을 원하는데 징역도 대폭 늘려야 합니다
광주니까요
판사들 갈아치우고 인권단체 없애 버려야 합니다
@@DDong_pur 광주 사람인데.. 말 참 이쁘게 하시네요.. 지역갈등 쳐 만들지 마시고 가해자가 문제죠. 익명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tlqkfshadk8097 홍
@@DDong_pur 통
와 진짜 개판이구나
의사표현이 가능했으므로 준강간죄가 아니다?
그러면 강간죄로 오히려 처벌수위를 높여야하는데
강간죄는 친고죄라 1년이라는 말도 안되는 기한을 들먹이면서 부적법하다 하고 무한루프..
이건 그냥 처벌하기 싫다는거 아니냐
법 만든놈은 지가 저지르고 처벌 피해가려고 이렇게 만들어둔 거라는게 정설
전응섭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계신가요? 내부 고발자를 바라보는 집단의 시선이 곱지 않고 특히 학교라는 공간은 타학교로 이직할때도 여러 문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예전 인터뷰에서 처자식을 생각 안할 순 없었지만 내 개인적인 문제를 생각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부디 꼭 안정적인 생활 하고 있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료찾아보니 2007.9.27.에 처음 사태를 알린 보육사를 대기발령 조치한 뒤 결국 해임했다고 나오네요. 근데 후에 소송을 통해 2009에 복직해 근무하며 광주인화학교 법인의 설립허가가 취소되는 상황도 지켜보셨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어찌되셨는지 모르겠네요ㅠ
제발 잘살고계셨으면해요..
제발 아무일없이 행복하기를..... 건강하세요... 선생님 ㅠㅠ 선생님이 다살리셨어요
도가니 영화 처음 나왔을 때 영화 다 보고 찝찝하고 더러웠던 그 기분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그 영화가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라니 진짜 소름끼치고.... 진짜 인간이 이럴수가 있나 싶었던....
진짜 영화 보고나서 한동안 뭘 먹을 수가 없었음 너무 찝찝하고 역겨워서
근데 아이들이 겪었을 피해의 세발의 피일 거라 생각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난 울었다
2000년대 초반에 이랬다는 건 8,90년대 시골에서는 얼마나 참혹하고 파렴치한 일들이 암암리에 그냥 넘어갔는지를 충븐히 유추할 수 있다.
도시에서도 그랬을것 같아요..정말 슬프네요
@@나야나-x7y 시골사시죠ㅋㅋ
@@돌직구-b9b 이분법적 사고 애진다 으....
@@CCC-w9y 그딴소리하는 니 인생도 유추 가능 ㅋㅋ
우리나라 법은 미국법을 따라야함.. 다른건 잘따라하면서 법은 왜 안바꾸냐 진짜... 화난다.... 우리나라 법관들 일 제대로 안되니까 미국판사 모셔오고 좀 배워야 함..
생각보다 우리나라 법의 하한과 선고형은 강한 편입니다.
하지만 미국이 100년형,200년형이 구형되는 것만 봤을 때는 미국이 더 강해보일 수 있지만 가석방요건이 우리나라보다는 훨씬 낮으며 그 형기를 다 채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심신미약 조항이라던지 감형요건에서 판사들의 이해할수 없는 법감정들과 해석이 일반인들의 눈 높이와는 맞지않죠.
어떻게든 법 해석은 피고인(범인)에게 유리하게 라는 대원친때문에라도 엄격하게 해석하는 것이기에
원초적인 문제인 음주,성범죄관련 법률의 개정이 더 우선인듯 싶습니다
ㅅㅂ... 중국 법보다 못한 한국법.
범죄자 사악자 감싸는 한국법.
한국 : 반성했으니까 너 감형
미국 : 응 너 사형
북한 : 사살이라우
미국이 구형 100년 부르는거 뉴스보니 엄청 센거같죠? 보석으로 풀려나는게 많아요.
@@파라우리-q4k 집 잘사는 사람들이 막 주고 그래요?
친척들이 모여서 더럽고 잔인한 그 짓거리를 공모하고 쉬쉬해준다는게 참 어떤 오물보다
역겹고 고약하다 저 집안은 피가 더럽다
세상에 존재하지말아야하는 바이러스,세균이다
저걸 솜방망이처벌 한 것들도 이 사회에
코로나같은 것들ㅡ끊임없이 징글징글하게 없애기가 힘든 바이러스같은 것들
그런 쓰레기집안 종자들은 잡아다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던져줘서 노예처럼 살다 디지게 해야함
ㅋㅋ
법이 아동성범죄를 독려하는 수준이네요... 사건에 대해서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도 치가떨립니다... 검사분들도 다른방식으로 다시금 시도하셨던 점, 그럼에도 어린 청각장애 아동이 선생님으로부터 항거 가능했다고 재판부에서 판단했다는점이 너무 화가나네요... 지금도 별의 별 이유로 성범죄자에 대한 형량 경감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있죠... 더 나은 대한민국으로 나아갈수있길 바래봅니다.
이 영화보면 한 장애인 사회단체 활동하시는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장애인의 피해는 장애인이 울부짖는다고 들어주지 않는다고 비장애인이 말해주면 바로 해결해준다고.... 이 소설도 영화화도 결국 비장애인들의 분노가 법개정까지 갔구요. 분노와 함께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착잡함도 잇음
지적장애가 있는 분들 겪어보시면 압니다.이 사람들 대부분은 어떤 일을 해서는 안되는 분들이 많습니다.말그대로 지속적으로 가족분들이나 사회복지 행정기관에서 보호해야 하는 분들입니다.말과 행동이 다르기때문에 편견도 많고 일반사람들의 국민성도 그렇습니다.겪어보지 않으면 이해못합니다.
비장애인이 뭐야 대체...;
비장애인도 얼마든지 사고나 후천적요인으로 장애인이 될 수 있는데.. 당장 다리라도 부러지면 불편해할 사람들이 장애인들이 겪는 불합리나 불편에 대해 이렇게까지 공감을 못하는 게 이해가 안가요.
@@fromthedayaftertomorrow 본래 인간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영악합니다.지적장애인들에 대해 말로는 불쌍하다고 하지 그들을 이해를 못하면서 도와주지도 않고 갈취하고 남에게 강요하고 필요할때만 이용하기만 합니다.
이 사람들은 일을 하면 안되는 사람들인데 사회의 도움못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그래서 저임금으로 일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결국 관심을 받아야 제대로 처벌이 가능하다는 생각에 맘이 아프네요...
공지영 작가님, 감독님 모두 감사합니다.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있게 해주셔서 이런 결과를 이뤄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쓰레기같은 범죄자를 처벌할려면 소설쓰고 영화만들고 국민이 들끓어야 하는구나…
심지어 그러고도 형량이 적당치 않아서 슬프네요...
그럼에도 솜방망이
이일을 처음 알린 선생님, 인턴기자님, 작가님, 감독님..너무 고맙네요....
제발 성폭행을 저지른 사람들 모두가 영원히 고통받게 해주세요.. 제발..
ㅅㅂ 50년도 적은데 결국 행정실장 8년 ㅋㅋㅋ 저게 무기징역이 아니라니 충격적이다. 가해자들 다 사형에 처해야하는데 하....
8년 아니고 8개월이라고 하는데요 ㅋㅋㅋㅋ
@@akayrk
나중에 다시 협의추가로 8년은되었다 나오네요
교장등다른것들은 다 흐지부지끝나고요
우덜식 정의구만 무슨 문제가 있냥께?
책으로 읽었는데 너무 충격적이어서 며칠동안 멍하니 있었네요.. 정말 피해자들의 고통에 비할 바가 아니겠죠.. 절대 잊혀지지 말아야합니다
제보하신 교사 분 눈빛 맑으신 것 봐..
대한민국 법은 약자에게만 엄격하고 강력함
지금도...
0. 음주했거나 정신적 어려움이 있으면
1. 부양할 가족이 있으면
2. 초범이면
3. 과거가 불우했으면
4. 피고가 부유하고 사회적 지위가 높으면
5. 합의했다, 꽃뱀이다 매도할 수 있으면
6. 판사앞에서 반성한다고 눈물쇼 지랄하고 글 좀 쓰면
감형되는 아이러니한 나라
이상하게 피의자한테만 감정공감을 잘해줌. 그렇다면 처벌이 왜 이렇냐 했을때 흔히들 지적하는 법관들은 공감능력이 결여된 냉철한 엘리트층이다 ...라는 가설 조차도 아니라는거........
그냥 정의가 뭔지도 제대로 개념이 안선채로 법이라는 허울로 본인 행위들을 정당화 시키면서 범죄에 동조하고 부패한 기만적인 집단이아닐까 ...
3번은 빼라
도가니를 처음으로 접했을때 느낌이 지금도 생생하다. 19금 영화에 아이들이 너무 많이 나온 것. 그리고 울고있는 아이들을 끌어안고 어딘갈 바라보는 공유. 그리고 줄거리 한가운데에 당당히 자리하는 실화, 성폭력이라는 단어가 영화를 보는것 자체를 어렵게 만들었다. 그래도 내용이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는데 보고자하는 확신보다 과연 내가 이 내용들을 감당할 수 있을지 겁이 났다. 19금 공포영화에서도 아이들을 그렇게 많이 쓰지 않는다. 수위가 높은 19금 영화에 그것도 그런 내용으로 아역을 많이 쓰다니. 그것도 실화를 검열해서 만들어진 소설을 또 검열한 내용이 저정도라니. 영화각색보다 실화가 더 하다는게 정말 말이 되는건가. 지금 생각해도 화가나고 아프고 속상해서 눈물이 차오른다. 어쩌면 지금도 소설화, 영화화 되지 못한 범죄들이 우리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 펼쳐진채 가라앉고 있다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 우리의 눈이 닿지 않는 재판에서 무고한 사람이 죽어간다고 생각하면 열이 뻗친다. 법의 보호를 받을 국민은 법정앞에서 선택되어야 마땅하다. 근데 그 보호를 정말 보호가 절실한 사람이 받고있는지 의문이다. 이게 맞나. 이게 정말 맞는건가. 벌써 2022년인데 이렇게 변화가 뎌디게 느껴지냐. 본질적인건 과연 변하긴 했나. 얼마나 더 무고한 사람이 죽어가고 우리들이 눈물을 흘리고 열을 내야 이 구조가 바뀔까.
영화가 됐기에 세상에 알려진 것 입니다
하아...정말 우리나라 수정되야할 법들이 너무 많아요..ㅠ.ㅠ
댓글이나 조회수가 많이 없네요.. 처벌에 대해 참 안타까운 현실이고 너무한 처사네요.. 만약 자기 자식이 당한 현실이였다면 저리 판결내릴수 있을까 하네요
제보해주신 선생님 보호가 잘되어야할텐데요...저 악한 놈들이 가만있지 않을듯ㅠㅠ
13:50 언론과 대중의 반응이 있어야 해결이 조금이라도된다는게 하..
진짜 평생 감방에서 썩어도 모자를 집안입니다.
국민의 힘이 대단하다는걸 느낍니다 참
개정된 법도 현대의 기준으론 어이가 없을 정도로 형량이 약하다 미친다 진짜
어릴 때 봤던 영화인데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할 정도로 충격적이었던 영화,,,
저두요.. 진짜 그렇게 기분안좋고 찝찝하고 끔찍한 영화는 처음이였어요 아직도 생각나요 영화관에서 나올때 나의 기분...
영화보고 군대가서 소설읽었는데 영화는 아무것도 아니였음 판결문이더끔찍했다고 하니까 충격적이네요
재탕 절대 못하는 영화에요진짜
@@행토-i1t
그럴거같아서
안봤어요
뉴스랑 영화예고만봐도 괴로워서ㅠ
아주 옛날도아닌 2000년중반의 판결이라는것도
너무 충격이네요
법과 판사들이 더 쓰레기같음
어릴때 어떻게 봤냐 ㅋㅋㅋㅋ 이거 19세 청불딱지 붙은 영환데 ㅋㅋㅋ 구라 작작처라 잼민아
전응섭 교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같은 인간이여도 제보하는 선생님이 있고 인간가죽을 쓴 가해자가 있다.
선생님도 일자리 구하기가 참 힘든 상황이였을텐데도 망설임 없이 학생들을 위해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진짜ㅠ 영화도 보기 힘들었는데 실제로는 더했다하니 너무 화나네요ㅠㅠㅠ 근데 더 화나는건 처벌이 너무 어이없었다는거. 진짜..
판사재량이란것도 있을텐데요 법이 약자를 보호안해주면 법이 왜 있고 누굴위해 판결을 하는건가요? 이런 판결을 내리면 판사들이 부끄러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법이 그렇다 하면 법을 개정해야 모습을 보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슨 판결이 미약하면 늘 법만 핑계를 대나요? 이상하게 사회적지위가 있으면 판결이 너무도 취약하고 사회적지위가 없거나 소시민한테는 엄격해지죠 대한민국에서의 법은 약자에게만 엄격합니다 늘 그래왔죠
저는 도가니를 아직 못봤어요. 말 그대로 못봄.. 차마 보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맘이 너무 불편해서... 영화도 그나마 약화해서 표현했다는데 실제 피해자들이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이런거 보면 보복살인 나도 할말 없을듯... 법이 너무 가해자이입 적이고 범죄자 양상적이다.
정말 이 프로그램 오래오래 장수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구글에 광주인화학교 치면 가해자 김ㅇㅇ 비롯한 가해자들 면상 나옵니다.
얼굴 쳐들고 잘 살 생각하니 화가 치민다.
기자들 사진 말고 이사장부터 쭉 나오는 사진으로 봐야 제대로 된 사진입니다.
전응섭 선생님 정말 대단하시고 큰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당시 법이 아닌
그 당시 판사들이라고 해야 하겠죠.
그 판사들 지금도 잘 살고 있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분노와 슬픔 때문에 보기 힘들었어요.. 단순히 영화를 본 사람도 힘이든데 실제 피해자들은 얼마나 더 괴로웠을지... 정말 참담합니다...
저게 당시 법 떄문에 그런 판결을 내렸다는 건 진짜 개소리지;;; 어린 미성년자 장애인 애들을 묶어놓고 성폭행한 힘쎈 남자 어른들을 제대로 처벌 할 법이 당시에 없었다는게 말이 되냐 무슨 고조선도 아니고; 있는데 판사들이 가해자한테 감정이입해서 지들 멋대로 용서해준거지 진짜 개소리하네
어쩼든 그 용서는 법을 근거로 하게 된 건 맞잖아요... 그래서 그 법이 잘못 되었었다고 얘기하고 있는 거고. 진짜 고조선이 아닌 이상 아무런 근거 없이 어떻게 판사 마음대로 용서를 합니까... 프로그램을 왜 갑자기 공격하는짘ㅋㅋㅋ... 핀트 제대로 잡으세요~
입법부를 욕해야지 ㅋㅋㅋ 사법부를 욕하냐
소설 읽다가 너무 맘이 힘들어져서 더 이상 못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신 저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되고 가해자들 다 죽어야 함
도가니를 보면 진짜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까지 악할수 있을까 소름돋음
선생님이 무사하신지 매우 걱정되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부디 평온하시고 무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장광 배우님 영화 찍고 가족들도 싫어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ㅠㅜ
분노가 치마는 대한민국의 판사들 이들에게도 아들 딸들이 있을텐데 이 판사들은 자기네들의 자녀들에겐 절대로 있을수 없다라고 오만한 인간성 장애자 어린 아이들을 차별하는 건지 대한민국의 판사들은 정상이 아니고 판사 자격조차 없는 인간들이 왜 재판을 하고 있는지 지금도 납득할수 없는 판결들뿐
잘나신판사의 자녀들은 학폭도안당하고 성추행따위는 전혀안당하고 스토킹당한적고 없고 그런가봐요
돈잘버니 자식들에게 개인경호를 붙여주는건지~~ 정말 피해자가 내자식이라고 한번만 생각만해도
저런 황당한 판결은 못할거같은데요
제보해보신 선생님 인터뷰 보는데 눈물난다ㅠㅠ
많은 교사중에 신고한사람이 장애가 있는 교사라는게 더 충격적이네...
4:35 진정한 선생님이고 교사십니다.
광주에서 차타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건물 하나를 봤는데 느낌이 뭔가 쎄해서 어떤 건물인지 궁금해 찾아봤더니 저 학교더라고요.... 멀리서 봐도 분위기자체가 전체적으로 음습한 건물..소름돋았어요
영화보고 한동안 사람이 제일 무서웠고 저런 사람들과 같이 숨쉬고 있다는게 소름돋고 너무 싫었다...
도가니 소설 나왔을 때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공지영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소설은 현실의 절반으로 만들었고 영화는 그 소설에 절반으로 만들었다고 했음………….
이런 말도 안되는 법이 있다뇨ㅜ 꼭 법개정이 되어서 가해자들의 범죄는 유효기간 없이 그 죄값을 꼭 받게 된다는것을 알려주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영화로 보고 진짜 분노 일어나서 힘들었어요 ㅜㅜ
처음 책이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여러 번 시도했지만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서글픈 내용에 차마 끝까지 읽지 못하고 중간에 결국 책을 닫았었는데요 피해자 학생분들이 지금은 조금이나마 잊고 웃으면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성폭행 좀 몹쓸짓이라고 표현하지마라 진짜
사람의 탈을 쓰고 진짜 어떻게 저런짓을 할수 있는건지
책으로 읽고 너무 가슴이 아파서 며칠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신이시여 그들을 벌해주세요
그들이 행한거 곱으로
정말 속상하네요...
선생님분 너무 멋있으세요
이런 피해자가 더이상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진심으로 이 판결을 한 판사 본인이나 가족들에게 카르마가 돌아가길...
이 영화를 보고 충격에 휩쌓여서 며칠, 아니 몇 달은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관련 없는 입장에서도 이리 힘든데 피해자들은 얼마나 끔찍했을까요
충격적인 이야기는 저 가해자중 일부는 다시 학교로 돌아갔다는 기사... 학생들 곁에 있는 모습 생각만해도 소름 끼친다.... 세상이 뭐 이러냐... 피해자만 영원히 고통받는 세상...
당시 판결 내린 판사 및 관련 인물들도 벌받아야 하지만
이런 썩어빠진 법으로 피해자들이 고통스러워해도
자기들 이익만 추구했던 입법부 내 국회의원들
역겹다 진짜
결국은 판사들의 인식의 문제.
냉철함이란 방패로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법을 행사하는 자리에서 퇴출되야한다고 봅니다
여기에서 공감능력은 감정적이란 말이 아니고, 사람들의 상황에 대한 이해력을 이야기하는 것.
정말 공감합니다
초등학생도 유추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이해력이 딸리는 판결들을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판사로서 인지능력과 직업의식이 존재하긴 하는지..
하 처벌이 진짜 말이 안되네요….미친….
성폭행 처벌을 무기징역이나 사형으로 해주세요
이정도되면 판사도 똑같은 짓을 한거아닌가 싶다... 아니면 이렇겐 못하지 장애 아동들한테 이런짓을 버젓히 그것도 선생들이란게! 쓰레기보다 역한것들!
판사가 원래 외우는 머리가 좋지 진짜 지성이 있는게 아니에요.
도가니 보고 진짜 영화관에서 봤는데 모두가 쌍욕하면서 보고 울었다,,,,,, 진짜,,,,
싫다는데 했으면 더 심하게 벌을 줘야지 항거불능이 아니었으니까 더 가볍게 본다고? 법원 뭐하는데냐
이때 영화보고 진짜 눈물 나더라 사람이 아니다 악마도 저런악마가 없다
사회성,공감능력,인간성을 책으로 배운 판사들이 진정한 소시오패스지
이 사건 처리한 검사가 임은정 검사였죠.
임검사님 존경합니다. 절대 검사 사직 하면 안됩니다. 검찰내 몇 분 안계신 정의로운 사람입니다
그때도 법이 가해자에게 유리했지만 지금도 그런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법 좀 바꿔라..과연 누구를 위한 법인지~
폐교됐어도 그들은 잘살거고,피해자아이들은 우리나라가 보호해주고 있는건가?나라가 참 미안하다..
항거불능이 아니기 때문에 준강간이 아니다.
항거하지 않았으므로 합의 성관계이다.
항거하였으나 가해자가 전치3주 피해를 입었으므로 과잉방어이다.
어쩌라는거냐......??
피해자 생각을 전혀하지 않는법..
우리나라법은 이게 문제임 애초에 강력하게 처벌할수있게 법을만들어야하는데 큰사건이있어야 법을바꿈 징역8개월? 말이안돠잖아..미국이였음 감형? 그딴거없이 거의 죽을때까지 못나오고 아동.청소년 성폭행으로 들어가면 같은 범죄자들끼리도 악질이라생각해서 죽을때까지 때린다는 범죄임..
하 처음 제보해준 선생님이 너무 다행이고 소설 영화화 이후로 다시 판결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세상에 정의는 없다...
돈으로 다 해결할 수 있는 세상...
알아서 살아남으라는...
저 당시에 판결 내렸던 판사가 보고 있다면.. 진짜 묻고 싶다! 과연 당신의 딸이 저 피해자들과 동일한 청각장애인이라는 조건에서 저런 상황을! 저런 피해를 당했다면? 어떻게 할래? 저 당시와 같은 판결을 내릴 수 있나? 본인이 직접 죽이진 못해도 법을 이용해서 사형으로 판결 하겠지? 그리고 제 정신으로 재판진행도 어렵겠지? 어떻게 저런 판결을 때린건지 궁금하다 진짜! 재판장 당신 딸이고 자식이라 생각해봐!
영화를 너무 부들거리면서 봐서 기억이 오히려 흐릿할 지경이였음..
진짜 악마도 이런 악마가 없다
아이낳으라고 말하기전에
세상에있는아이나 지킬수는있는가...
살의를 느낀다 진심으로...
법이 권리위에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그 의미조차 모르는 약자들은 그저 당해야만 하는건지 ..법이란게 솔직히 있는 사람들이나 제대로 써먹고 감형받는거 같아서 참 씁쓸하네요 많은 논의를 거쳐서 약자를 위한 피해방지.구제를 위한 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사회 최약자들이 피해를 받고 나서야 아니 그걸 보고 분노하는 국민들이 나서야 바뀌는 나라
아직까지도 무서워서 못보고있는 영화..
인간에 대한 공포심과 간사함의 끝을 보여주는 사건..
너무 충격적이어서 도가니 영화 보는 중간에 나왔던걸로 기억함.. 일주일동안 잠도 잘 못자고 나와서 엉엉 울었읍
진짜 판사들한테 교육시켜야함.. 싸패도 아니고 항거가능?
미친 지가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판사의 판결이 취합되어 공개될수있는 사이트가만들어저 자신의 판결에 양심과 공의를 외면 못하게 하면좋겠어요
제가 유일하게 끝까지 못 본 영화가 바로 도가니 입니다.. 진짜 그 참혹함을 끝까지 볼 수 가 없더라구요..
실제로는 얼마나 더 참혹했을지...
진짜 우리나라는 법부터 바뀌어야된다
저런 쓰레기 집단이 한 가족이라니ㅋㅋ놀랄일이네요 당시 법이 가해자한테 유리한게 많앗다해도 판사도 같은 사람이면 10개월 이딴식으로 판결내리는게 쉬운일인가요? 대단합니다 모든 면에서 대단해요 네
어린 아이들에게 어린 장애자 아이들에게 끔찍한 성폭행을 저지른 잔혹한 범인들은 종신형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사형을 시켜야 합니다 이 범죄자들이 살아야 할 가치가 있는지 어린 아이들의 피해를 알고 있나요?판사들은?이런 어처구니없는 형벌을 내린 판사들아 너희의 자녀가 이런 피해자가 됐다면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짧은 형벌로 처리를 할건지?이런 미친 판사들은 똑같은 피해자가 되어 보길 바란다 간절히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 나네
아이들을 지켜줘야할 학교가 지옥이었으니 애들은 얼마나 학교가 싫었겠어...
법이 말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준강간 강간 구분해서 이건 이래서 해당안되고 거건 저래서 해당안되고 뭐 장난하는건가요?
왜 이렇게 법이 되는 건가요? 팩트를 밝혀서 해당한 죄에 대한 합당한 벌을 받게 해야지
말장난 따라 죄가 왜 달라지고 형량이 달라지는 겁니까? 제발 상식이 통하는 법이 빨리 만들어지고 통용 되면 좋겠습니다.
진짜 황당하다 그냥 가만히 당해야 준강간죄가 성립된다는게 법이냐?
더 끔직한건 지금도 여전히 일어나고 크게 개선이 안됬다는 거임 ~~ 달라진게 없다 그게 팩트지
가해자들이 지금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면 진짜 고통스럽게 지내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