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 옳지도 않고 오히려 증원하지않은 수도권 의대만 수업 퀄리티를 유지하고 지방의대는 수업 퀄리티 쓰레기 되어서 더욱 더 졸업한 학교 차별받는 세상이 될 것이고 이에 환자들은 더욱 더 수도권 병원을 선호할 겁니다. 5년동안 증원하고 나서 또 크게 줄어드는 임팩트는 또 어떻게 감당하겠다는건지... 검사같은 직업군 대통령 뽑으면 안되고 작은 회사라도 경영해 본 사람을 뽑아야지.... 이렇게 미련할 수가...
선생님 삼성, 세브란스 간판 단다고 다 성균관의대, 연세의대 나온거 아닙니다. 의사들은 레지던트, 전임의 트레이닝을 받는다는 거 아시죠? 지방의대 나와서 삼성서울병원에서 트레이닝 받고 개원할 때는 모교이름 안걸고 수련받은 메이져 병원 간판다는 겁니다. 그런 케이스가 더 많아요
증원 옳지도 않고 오히려 증원하지않은 수도권 의대만 수업 퀄리티를 유지하고 지방의대는 수업 퀄리티 쓰레기 되어서 더욱 더 졸업한 학교 차별받는 세상이 될 것이고 이에 환자들은 더욱 더 수도권 병원을 선호할 겁니다. 5년동안 증원하고 나서 또 크게 줄어드는 임팩트는 또 어떻게 감당하겠다는건지... 검사같은 직업군 대통령 뽑으면 안되고 작은 회사라도 경영해 본 사람을 뽑아야지.... 이렇게 미련할 수가...
출산율 인구절벽인데 의사 증원 옳지 않아요
지방 의대를 나와도 인턴이나 레지던트를 서울로 가게 되면 결국 서울 출신입니다. 그런 의사들 많습니다.
지방대 나와도빅5 전공의 수련하고
수련병원 이력 내세워요~
전공의 티오가 빅5+수도권 6600병상이
많으니 올라올 수밖에 없어요~
지방대 전공의 티오가 부족하거덩요
선생님 삼성, 세브란스 간판 단다고 다 성균관의대, 연세의대 나온거 아닙니다. 의사들은 레지던트, 전임의 트레이닝을 받는다는 거 아시죠?
지방의대 나와서 삼성서울병원에서 트레이닝 받고 개원할 때는 모교이름 안걸고 수련받은 메이져 병원 간판다는 겁니다. 그런 케이스가 더 많아요
맞습니다. 많습니다.
동감
인턴/전공의를 서울에서 하거나, 딱 1년만 전임의로 서울에서 근무해도 됩니다. 이름을 따기 위한 경쟁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이공계끝나는군
노인인구가 얼마나 늘었는데 의사들 이기주의란 병원가면 노인네들 바글바글 다 돈인데 의사늘면 지 밥그릇 주니까 이번에 한 오천명 늘려서 평균임금 일석으로 낮춰야지
공부 좀 해. 이게 너한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남 욕하다 정부에 당하지 말고
@@qwe-c8q 그래서 의사 3500에서 의약분업한다고 500명 줄여서 이꼴 난거야 알고좀 떠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