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개열심히사네.. 의사분들 존경합니다

6세 남아 고집세고, 자의식 아~~~~주 강한데 말도 잘하고 사회, 과학적인 현상에 아주 관심 많구요. 근데... 헌글, 영어 파닉스를 못떼네요.....ㅡ.ㅡ

너무너무 고생하시네요. 토닥토닥😢

우리 딸 아무리 봐도 고지능 영재가 아닌데 지 감정만 있고 엄마에 대한 배려 전혀 없는데요 ㅋㅋㅋㅋㅋㅋ 두세살 때부터 지 주장만 강하고 지 감정만 있고 ㅋㅋㅋㅋ 제 머리 꼭대기에서 저를 아주 조종하려 들고 명령하고 사사건건 자기 취향을 강요하고 절 달달 달 달 달 볶는데요.. 너무 힘들고 예의도 없고 요 ㅋㅋㅋㅋㅋ 여전히 그런 게 강한데 아무리 봐도 고지능 영재는 아니에요 ㅠㅜ 7세인데 하루하루 힘드네요 사사건건 힘들게 해서 ㅠㅠ

우리 딸 아무리 봐도 고지능 영재가 아닌데 지 감정만 있고 엄마에 대한 배려 전혀 없는데요 ㅋㅋㅋㅋㅋㅋ 두세살 때부터 지 주장만 강하고 지 감정만 있고 ㅋㅋㅋㅋ 제 머리 꼭대기에서 저를 아주 조종하려 들고 명령하고 사사건건 자기 취향을 강요하고 절 달달 달 달 달 볶는데요.. 너무 힘들고 예의도 없고 요 ㅋㅋㅋㅋㅋ 여전히 그런 게 강한데 아무리 봐도 고지능 영재는 아니에요 ㅠㅜ

저도 아이큐 132라고 고딩때 쌤이 공부시키라고 엄마한테 전화 함 . 울엄만 먹고 살기 바빠 관심없었고.나도 성적도 안나오는데 아이큐는 뭔소리하며 공부 안했었고 그러다 어쩌다 시험기간에 공부 좀 했다하면 그 공부한 교과목이 전교석차1등을 찍자 애들이 믿지를 않았음 .나도 뭐지 함.물론 수학.영어는 아니였음 .암기과목이였음. 대학도 그냥 친구한테 원서 넣어 달라고 보내고 대충 친구따라감 . 겨우겨우 학점 메꿔 졸업장 땃는데..졸업후 인생살다 30대 이후 어쩌다 내 적성에 맞는걸 찾아서 일하다가 지금은 내가 하는 업에서 상위 1프로 연봉을 받고 있음.아이큐도 아이큐지만 나에게 잘 맞는걸 찾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음. 그러지 못하면 그냥 아무것도 아닌게 될수있음.

IQ 높은거 하등 쓸모없던데..ㅋㅋㅋ 전 중학교때 학교에서 하는 공식검사로 IQ 148 상위 0.1% 지능을 판정받았지만 퍼포먼스는 딱히 0.1%의 퍼포먼스를 내고있지 못해요. 제가 전공하는 분야에 한해서 잘 쳐줘도 1%겠군요. IQ는 애초에 지능이 낮은 사람을 판별하기 위한 도구로써 개발된 거라서 지능이 높은 사람을 상대적으로 판별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정당성이 약합니다.

우리 아이는 초등 2학년때 초등 6학년 수학을 마쳤었어요. 그런데 수업시간에 아무 문제를 만들지 않았던건 저는 선생님 말씀, 숙제는 무조건 다 해야한다고 가르쳤거든요. 가끔 보면 아이 진도가 빠르고 선행을 했다고 학교 숙제나 수업 별거 아니라고 말하는 부모님들이 많아요. 저는 이런 부모님들의 태도가 아이에게 전해져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엄청 열심히 공부한 분들이 본전 뽑을려고 날리법석 떠는 구나. 직장내에선 선배,동료,후배 등쳐먹을려고 하는 거고, 사회에 나와선 남의등쳐먹든지 아니면 사기쳐 등쳐먹든지... 내가 알고 있는 전문직과 일류대학과 지방대학 나온분들이 기를 쓰고 달려들어 돈 벌기 혈안 돼, 그 와중에 남의등쳐먹든지 아니면 사기치든지 그런데도 정치인 지식인 일반인과 부모, 스승, 사회에서 엄청 열심히 하라고 권장이나 하고 중국 역대 나라하고 특히 왕권과 한반도 나라하고 왕권에서 책을 정독할 만큼 공부해 과거급제 통해 관료로 등용되고 신하가 세상과 인간 보는 안목 없어 중국 나라하고 특히 왕권과 한반도 나라하고 특히 왕권의 흥망성쇠를 재촉 했다? 그래서 변태의1973년06월24일의 정건영가 조상(선조) 이든 후손 대해 비판과비난을 쏟아내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형아 대한민국 언니아. 참고로 나는 어느 분야 이든 관심 있으면 남발해도 괜찮다 정의. 검정고시 합격증, 초중고 대학교과 공공학교 졸업장, 변태의1973년06월24일의 정건영의생각과판단은 경에 이르도록 죽고 다시태어나기 반복 해도 조상(선조) 대해 어리석고 못난이 ( 비슷한:띨띨이 ) 에다 멍청이 하구 병신 에다 386 CPU 머저리 에다 칠칠히 못 하다. 철회 할 생각 과 판단 전혀 없음 으로 정의 할 따름. 변태의1973년06월24일의 정건영의생각과판단은 이 글의 관한 저작권은 1973년06월24일 의 정건영 호 변태 곧 정건영기사도 있음을 ...

동생들 다 아이큐가 높았음 150 나 국민학교때 아이큐 검사 다 못 풀어서 95나옴 ㅜ 그래서 남보다 더 열심히 공부함 그래서 고등때 아이큐 검사 다 풀었던기억남 이날 바로 전학가서 뭐 나왔는지 모르지만 머리가 나쁜걸 알기에 항상 남보다 두배 세배로 노력해서 좋은대학감 ㅜ

이런 것에 아예 관심을 끊고 살아야. 설사 영재라 해도. 행복한 인생과 영재는 전혀 상관 없어요. 살아보니. 그래요.

분노나 화는 습관입니다. 나의 행동을 습관으로 알면 좋은 습관으로 바뀌게 되지요. 자신을 바라보면서 묵상하세요...

공감하며 배웁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와 선생님 정말 조리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너무너무 도움됩니다❤저도 구독했어요😊

문해력을 키우는 아주 구체적이고 재밌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교육유튭을 보지만 선생님께서 다른 곳에서 들을수 없었던 실질적 말씀을 주셔서 바로 구독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부탁드려요.

에이 그럼 우리딸은 아인슈타인이에요….

어린시절부터 아우라가 남달랐던 우리아이...주위모든부모들의 관심대상이었고... 학교 지능검사로 지능이 월등히 높았다는걸 알게됨 특히 수학..수학중에서도 추론능력이 영재였음...장기기억력이 뛰어났음 중3인지금 학원한번 안다니고 공부안해도 성적이 좋음.. 수학 심화는 못푸는게 거의없음. 몰랐다가도 어느순간 생각해냄.. 코딩도 초등저학년때 몇권 도서관서 빌려보고.. 코딩학원 오랫동안 다닌 중고등학생들과 겨뤄 대회에서 1등했음.. 그런데 공부성향이 아닌건지?이부분에서 잘 모르겠음 내 불안성향때문에 아이가 힘들었고 노력해서 관계도 좋아졌음. 여전히 아주 적은 공부량이지만 잘하면 좋고 아니어도 괜찮다고 생각함... 난 정말 모르는 상태에서.. 여기 다 적을순없지만 정말 많이 노력했음... 주저리주저리...내가 왜 이걸 적고 있는걸까여 ㅎㅎㅎ

저도 똑같아요 고등학교때 146 성인되어 138 나오고 인생여정이 비슷해요. 뭐든 다 쉬웠고 대충대충해도 중간이상이라 공부 열심히 해본 적 없어요. 서울 중상위 대학 가서 평범히 (해외에서 직장생활 10년함. 평범은 아닌것같기도)살다 결혼해서 아이 낳으니 아이가 저를 닮은것 같아서.. 30개월쯤 말문과 한글이 동시에 트이고 4돌인 지금은 초저학년 전집을 이해하며 읽어요. 학습을 시키거나 한 적 없고 전집도 누가 물려줘서 그냥 받은건데.. 어떻게 해야 좋은머리 낭비 안하고 잘 키울수 있을지 모르겠고 저처럼 대충대충 라이프가 될까 섣불리 공부시키면 안될것 같아 방치 아닌 방치중이네여..

아이큐 120에서 140은 그냥 조금 똑똑한 정도다. 애네들이 가장 위험하다. 알량한 머리 믿고 꾸준히 안 하거든. 멀리 보면 애네들보다 지능지수는 낮지만 꾸준히 하는 애들이 나중에는 훨씬 나음. 150 넘는 애들은 차원이 다른 종족이고~~

안타깝다. 세상을 아직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지금 무슨 말씀 하신느 거 알고는 있는지 의문이다.

로스쿨 예전에 형사소송법 백지내고도 합격했다는 얘기 아실까요?

초등 135나왔었는데 진짜 뭐다른게 1도없음. 상황판단이나 이해력이 남들보다 빠르다정도? 그에비해 같은학년에 150나온애가한명있었음 전교유일하게. 근데 그애는진짜다르더라...맨날장난치고 개구장이에 성격도좀 모나고그런앤데 공부를언제하는건지 매번 1등임.. 150결과보고 바로 납득함. 140넘는 사람들은 확실히다른듯...

아삐가 잘하면 안그러더라구요

지금변호사하면 먹고살기힘듭니다.다 뻥이다~~

변시 난이도는사시의20분의1정도입니다.얼른들으면 맞는말 같지만 거의 현실과다른얘기만하네.~~

공부량이어마어마하다고 똑똑한건 아니죠. 스티브잡스나 빌게이츠가 어마어마하게 책 붙잡고 공부한게아니니까. 저도 전문직인데 솔까 제일 평범한 인간들,특히 빽없는 인간들이 전문직 준비하는거에요. 천재나 창의적인 인간은 사업을 하죠.

아들이 얼마전에 엄마를 엄마로 인식한게 4년 되었다고 얘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너는 애기때부터 사람, 죽음, 우주에 관심 많아서 타인을 잘 분리해서 생각했었다고 얘기했어요. 그것과 다르다며 엄마를 엄마로 인식한건 4년된게 맞다며…지금 초4 입니다. ㅎㅎ

우리아이는 해당사항 없는데 왜자끄 보게될까..

나는 성인때 우울증때문에 간 신경정신과에서 상위 1프로의 인지지능이라는 진단 받았다. 인지지능 145. 1살때부터 스스로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면 아무리 혼나도 절대 굴하지 않고 조용히 뒤에서 결국 하고싶은 대로 하고 있었다고 했다. 나의 부모는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만 정서적으로는 무관심에 가깝게 키워 지금 나는 영재성은 커녕 그저 사회부적응자 같이 산다. 내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지능처럼 내 아이도 똘똘한 아이인데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를 이해하려고 공부 많이 하고 사랑을 담아 이야기 하려고 노력하고 문제행동이 보이면 다른 각도에서 접근해주면 맞는 열쇠를 찾은 것처럼 해결이 되곤 했다. 아이는 다행히 삶을 사랑하고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며 사회성도 높게 잘 자라고 있다. 어떨때에는 내 결핍된 경험이 이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것들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

체력도 약하고 신경도 예민하고 날카로운 엄마여서 미안하네요...ㅜ 나는 아이를 낳지말았어야했구나....하고 지금에야 후회합니다

저는 아이큐 낮다고 해서. 죽어라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똑똑한다는. 생각이 아이들이 노력을 안하게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맞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말이 늦게 트였습니다. 엄청 말썽쟁이였다하구요. 초등학교가면 점심밥만먹고 몰래 하교를해서 잠자리채들고 혼자산에다니고 그랬답니다. 학교에서 말썽도 많이피우고요. 그때는 어떤심리상태인지 몰랐죠. 우연치 않게 지능검사를하게됬죠. 검사해보니 136이 나왔습니다. 정말 문제아가 정말 똑똑한아이는 한끗차이임것같습니다. 그랬던 제가 이제 아이 둘을 낳고 기르다보니 어머니가 니어릴때랑 똑같다고 다른게있다면 말이 빠르다고 그래서 저는 제경험이생각나 바로 지능검사받게했습니다. 아이둘다 고지능이더라구요 첫째는134 둘째는 128 진짜 관심이 중요한것같습니다.

결국 학교가 애 배려놓는다는거군요.

ㅋㅋ 웃기고있네 ㅋㅋ 세상에 얼마나 열심히 사는사람이 많은데. 무슨 변호사가 제일 열심히 성실히 사는줄아노. 겸손함이없어.

멘사테스트 3/30 후로 하지도 않고 사무실은 연락두절

우리나라 교육이 점점 하향평준화되고 있어서 더더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

아빠가 봐야하는 영상

IQ는 정규분포라 150짜리가 10명 있다면 어딘가에 50짜리도 10명 있다는 소리 입니다.

영재성은 하나의 축복이자 굴레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헌신과 개인적인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희망고문이지

멘사테스트갔는데 치러온사람들 복장보고 충격먹음... 절반넘게 코스프레같은 옷입고있음... 각자 왔는데 히키코모리와 오타쿠는 다모였더라...한껏꾸몄는데 이상한 그 느낌.... 대부분 머리스타일은 킹오파에 이오리였다. 대구였는데 그런사람 진짜 서울에선 많이봤는데.... 대구에서 그렇게 많이 본건 처음이었다....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그냥 빡대가리로 살기로했다..

저희아이얘기하는 것같아서 놀랬어요. 웩슬러검사 해서 진로상담 받고싶은데 어디에 문의하면 될까요?

경험상 똑똑한 아이들은 차분해요.(산만하지 않아요) 집중력이 좋아요(뭘 해도 진득하니 오래해요)

중딩때 반에서 3등 135였는데 뭐 좋은대학 그딴거 안나왔어요 수학과학말곤 관심이 없었거든요 ㅋㅋㅋ 근데 내가 원하는걸 할때 뭔가 집중력이 좋다고 말많이 들어요 집요하달까? 빠지면 오래갑니다 그런건 있네요

처음 문장으로 말을 시작하던 10~11개월부터 사람들의 말을 따라하지 않고 자기 할말을 했어요. 24개월부터는 책을 스스로 읽으면서 책에서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을 찾아내기 시작했구요.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선생님외에 그 누구와도 말을 섞지 않았다고 합니다. 문제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말은 한다 이런... ㅠㅠ 한글, 어휘력(검사시에 다른 1% 아이들에 비해서도 훨씬 높다고 하셨어요), 피아노와 작곡, 구구단, 한자, 영어, 일본어 회화 약간, 중학수학, 고등과학... 대부분 누가 알려준 사람없이 알아서 합니다. 저는 사교육은 커녕 공부하라는 말도 한 적이 없어요. (공부좀 그만하라는 말은 많이 했습니다.) 사회성과 일상생활만을 가르치려 노력했지만, 전혀 듣지를 않아요 그런데 아스퍼거나 나르시스트가 아닌가 싶게 자기밖에 몰라요. 풀베터리 검사도 해봤는데, 지능이 아주 높은 건 아닌 125정도라는데... 사회성 부분이 0점이라네요. 옷 거꾸로 입고, 신발도 반대로 신고, 화장실 물도 잘 못내리거나, 젓가락질도 못해서 음식도 다 흘리고, 아직 신발끈도 못묶어요 .. 학교에서는 선생님을 가르치려 들어서 매번 문제가 되고.. 이제 사춘기 시작인데 점점 커갈수록 무섭습니다.

국제학교는 딱 초등까지만 좋은거 같아요. 영어, 예체능하고 자존감 높여주며 우쭈쭈해주는 교육받다가 청소년기 바로 직전 학군지 한국일반학교가서 적응해서 교우관계도 넓히고 한국입시 준비하는게 꿀이예요. 학부 상위권 국내대 보내고 석박사 미국가도되고 지식인 영어 좀만 더 시켜서 해외취업해도 됩니다. 국제학교만 다니며 좁은 세상에서 살다가 해외간학생들 정체성 혼란 많이들 겪어요.한국입시가 오히려 심플해요. 내신100% 교과,활동형 학종(교내 활동으로만 해야해서 편합니다), 논술(수학이나 글쓰기 특기자),100% 수능 그중에 맞는거 골라하면 됩니다. 이것도 싫거나 못하겠으면 가야죠.외국

저 어렷을때 수업시간 맨날 딴짓하고 집중못해서 선생님이 혼내려고 질문하면 ㅋ 신기하게 다 대답해서 학교샘이 저희부모님에게 애 뭔가 똑똑한거같다고 영재학교보내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다네요.. ㅎ 저도 늘 학교가 수업도, 친구들도 시시하고 재미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큐검사는 130인가 나왔는데 .. 공부는 못했어요 ㅋ 게임에 빠져서 게임만 미친놈처럼했거든요 . 무슨게임을 하든 금방 랭커는 되더라구요

작업기억과 처리속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처리속도가 특히 상대적으로 낮아요. 추론은 거의 만점에 가까울정도이고요. 전체 147인데 영상에서 기능적지표인 처리속도 올릴 수 있다 하셨는데 어떻게 올리나요?

'웩슬러 검사'는 간단한 수열 좀 알고, 공간 지각 능력이 좋으면 결과가 잘 나오더군요. 그러나 이런 수치가 높다고 공부를 잘하는 게 아니라고 봐요. 오히려 엄청난 암기력을 가졌고, 최소 고등학교 미적분 정도는 아주 쉽게 풀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은 돼야 머리가 좋은 거 같더라구요. 지능 검사는 수준이 너무 낮아서 별로 신뢰성이 없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