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루(莲花楼)ost 刘宇宁(류우녕) - 就在江湖之上(강호에서) 취재강호지상 한글 가사, 한국어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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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연화루(莲花楼)ost 刘宇宁(류우녕) - 就在江湖之上(강호에서) 취재강호지상 한글 가사, 한국어 발음
번역 : 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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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就在江湖之上
jiù zài jiānghú zhī shàng
지어우 짜이 지양후 즈 상
강호에서
万里风光 谁不曾流浪
wànlǐ fēngguāng shéi bùcéng liúlàng
완리 펑구왕 셰이 부청 리어우랑
먼 풍경을 누가 헤메지 않았으랴
谁不是守着聚散的云 隔天涯赏月亮
shéi bùshì shǒuzhe jù sàn de yún gé tiānyá
shǎng yuèliàng
셰이 부스 쇼우즈어 쥐 산 더 윈 그어 티앤이야 상 위에리양
누가 흩어진 구름을 지키며
하늘 끝에 걸려있는 달을 보지 않으랴
等 不多的时间
děng bù duō de shíjiān
덩 부 두오 더 스지앤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을수록
却偏偏 还有不少眷恋
què piānpiān hái yǒu bù shǎo juànliàn
취에 피앤피앤 하이 요우 부 샤오 쥐앤리앤
오히려 그리움은 더 깊어지네
问过自己千遍万遍
wènguò zìjǐ qiān biàn wàn biàn
원구오 쯔지 치앤 비앤 완 비앤
난 내 자신에게 수천 번을 되물었어
最不舍得 是哪一个瞬间
zuì bù shědé shì nǎ yīgè shùnjiān
쭈웨이 부 스어더 스 나 이그어 슌지앤
가장 이별하기 싫은 순간이 언제인가
就在江湖之上 万里风光
jiù zài jiānghú zhī shàng wànlǐ fēngguāng
지어우 짜이 지양후 즈 상 완리 펑구왕
강호에서 먼 풍경을
谁不曾流浪
shéi bùcéng liúlàng
셰이 부청 리어우랑
누가 헤매지 않았으랴
谁不是守着聚散的云 隔天涯赏月亮
shéi bùshì shǒuzhe jù sàn de yún gé tiānyá shǎng yuèliàng
셰이 부스 쇼우즈어 쥐 산 더 윈 그어 티앤이야 상 위에리양
누가 흩어진 구름을 지키며
하늘 끝에 걸려있는 달을 보지 않으랴
就在江湖之上 少年轻狂
jiù zài jiānghú zhī shàng shàonián qīngkuáng
지어우 짜이 지양후 즈 상 샤오니앤 칭쿠왕
강호 위에 젊은 소년들이 있네
千杯不醉入愁肠
qiān bēi bù zuì rù chóucháng
치앤 뻬이 부 쭈웨이 루 초우챵
술을 하염없이 들이켜도
취하지 않아 슬픔을 드러내지 않네
人间一趟 如梦一场
rénjiān yī tàng rú mèng yī chǎng
런지앤 이 탕 루 멍 이 챵
속세에서의 유랑은
그저 꿈만 같고
江湖相忘
jiānghú xiāng wàng
지양후 시양 왕
이제 서로를 잊으려 하네
点 未尽的花烛
diǎn wèi jìn de huāzhú
디앤 웨이 진 더 후아주
미처 다 켜지 못한 촛불을 다시 켜고
再反复 彻夜无眠共度
zài fǎnfù chèyè wúmián gòngdù
짜이 판푸 츠어예 우미앤 공두
다시 밤새도록 밤을 함께 보내네
见 重新认识的故人
jiàn chóngxīn rènshí de gùrén
지앤 총신 런스 더 구런
떠난 이를 다시 만났네
同来时路 不必同归途
tóng lái shí lù bùbì tóng guītú
통 라이 스 루 부비 통 꾸웨이투
우리는 같은 길로 함께 왔지만
반드시 같은 길로 다시 돌아갈 필요는 없어
就在江湖之上 万里风光
jiù zài jiānghú zhī shàng wànlǐ fēngguāng
지어우 짜이 지양후 즈 상 완리 펑구왕
강호에서 먼 풍경을
谁不曾流浪
shéi bùcéng liúlàng
셰이 부청 리어우랑
누가 헤매지 않았으랴
谁不是守着聚散的云 隔天涯赏月亮
shéi bùshì shǒuzhe jù sàn de yún gé tiānyá shǎng yuèliàng
셰이 부스 쇼우즈어 쥐 산 더 윈 그어 티앤야 상 위에리양
누가 흩어진 구름을 지키며
하늘 끝에 걸려있는 달을 보지 않으랴
就在江湖之上 少年轻狂
jiù zài jiānghú zhī shàng shàonián qīngkuáng
지어우 짜이 지양후 즈 상 샤오니앤 칭쿠왕
강호 위에 젊은 소년들이 있네
千杯不醉入愁肠
qiān bēi bù zuì rù chóucháng
치앤 뻬이 부 쭈웨이 루 초우 챵
술을 하염없이 들이켜도
취하지 않아 슬픔을 드러내지 않네
人间一趟 如梦一场
rénjiān yī tàng rú mèng yī chǎng
런지앤 이 탕 루 멍 이 챵
속세에서의 유랑은
그저 꿈만 같고
就在江湖之上 万里风光
jiù zài jiānghú zhī shàng wànlǐ fēngguāng
지어우 짜이 지양후 즈 상 완리 펑구왕
강호에서 먼 풍경을
谁不曾流浪
shéi bùcéng liúlàng
셰이 부청 리어우랑
누가 헤매지 않았으랴
谁不是守着聚散的云 隔天涯赏月亮
shéi bùshì shǒuzhe jù sàn de yún gé tiānyá shǎng yuèliàng
셰이 부스 쇼우즈어 쥐 산 더 윈 그어 티앤야 상 위에리양
누가 흩어진 구름을 지키며
하늘 끝에 걸려있는 달을 보지 않으랴
就在江湖之上 少年轻狂
jiù zài jiānghú zhī shàng shàonián qīngkuáng
지어우 짜이 지양후 즈 상 샤오니앤 칭쿠왕
강호 위에 젊은 소년들이 있네
千杯不醉入愁肠
qiān bēi bù zuì rù chóucháng
치앤 뻬이 부 쭈웨이 루 초우챵
술을 하염없이 들이켜도
취하지 않아 슬픔을 드러내지 않네
人间一趟 如梦一场
rénjiān yī tàng rú mèng yī chǎng
런지앤 이 탕 루 멍 이 챵
속세에서의 유랑은
그저 꿈만 같고
江湖相忘
jiānghú xiāng wàng
지양후 시양 왕
이제 서로를 잊으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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