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낙상, 골절 정말 위험합니다. 1년내 20% 사망통계. [오십부터 시작하는 나이공부] 추천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방송대 | 북플레이 | 죽음 | 병원 | 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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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ค.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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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윌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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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루시 폴록 (LUCY POLLOCK)
소속 : 서머싯 고령 환자 전문 진료소
학력 : 케임브리지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 출연 및 제작문의
knoutube@gmail.com
👉 강연자 : 남궁인
의사이자 작가인 남궁인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하였다.
현재 이대목동병원 임상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읽기와 쓰기를 좋아해 그 틈바구니 속에서도 무엇인가
계속 적어댔으며, 글로 전해지는 감정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믿는다.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제법 안온한 날들》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를 썼다.
#죽음 #노인 #연명치료
![ป่ะป๊าเลอา ชื่อ ??? [ดูคลิปเต็มหน้าช่อง] #Short | PANG ORNHIRA](http://i.ytimg.com/vi/ssxX0VkJCTo/mqdefault.jpg)
![[#어쩌다어른] 회피형? 불안형? 나는 어떤 애착 유형일까?🤷 정신건강 전문의가 말하는 4가지 애착 유형 특징 총정리!](/img/n.gif)
현제. 초고의 보석처럼 빛나는 의사이십니다. 존경해. 마지않는 분 이러분들이. 자주 나오셔서. 깨우쳐. 주심. 감사합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이런얘기 절대 병원에선 들을수가 없죠
선생님 말씀 절실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답답하던 마음이 좀 시원해지고 위로 받았습니다
선생님 진짜 감사합니다
이채널 오래오래 듣고싶습니다
저도 이제 50대 중년이 되어서 약도 늘고 아픈데도 생겨서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단순히 골절로만 생각했던 낙상이 이렇게 무서운 건지 몰랐네요.
병원 의사분들이 남궁인님 만큼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 좋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노인에게 낙상이 위험하다고만 들었는데 실감하지 못하다가..요양원에서 근무하면서 안전사고에 노인이 아주 취약하고 생각보다 아주 흔하게 일어나는 사고라는 것을 알고나서 정말 좌절을 많이 경험합니다. 뚜렷한 대책이 없어서 늘 사건이 생기고 나서 전전긍긍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남궁인작가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이영상에 정말 공감해요
저는 7년째 암투병중인데 노인분들 뿐만아니라
면역이 없는 암환자들에게도 낙상이나 골절이 정말 치명적이더라구요 건강한 사람이야 잠시 입원해서 쉬면 회복되지만 암환자들 낙상이나 골절로 누워있게되면서 합병증으로 안타깝게 돌아가신분들 정말 많이 봤어요 저도 척추까지 전이되서 작은 충격에도 허리가 주저앉아서 고비가 많았어요 그래서 입원중에 정형외과 병동에 잠시 입원했었는데 할머니들이 산에서 밤줍다가 나물캐다가 넘어지셔서 엄청 많이 입원하십니다 제발 밤 줍고 나물 캐려다가 엄청난 손해를 볼수있다는거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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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지식 안녕하세요 혹시 책 발송되었나요?? 아직 못받아서 정보 누락된건지 확인차 여쭤봐요 😮
훌륭하신 의사십니다 일반인이 미쳐 깨닫지 못하는 지식과 지혜를 알려주시니 감동입니다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우리 일반인들이 몰랐던 일들을 이렇게 알려주시는 유튜버 의사샘이 계셨다니..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오십대 중반을 넘어서니 많이 참고하고 길잡이 삼겠습니다.
아주 대단히 동감하는 내용이네요 그야말로 꼬리에꼬리를 무는격 인데 현실적으로 해결되기는 무척이나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낙상으로 고관절골절을 겪고 돌아가신 아버지도 계시고 주변에 육십이 넘었는데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사람에게 낙상조심하라면 알고있다고하고 또 타러갑니다 걱정은 내가하고 나만해도 먹는 약이 선생님 말씀대로 열가지가 넘네요 그래도 문제를 문제라고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머릿속에 쏘옥 쏙~~^^ 골절 낙상 조심해야겠네요 명심~~^^ 많이 봐왔기에 절실히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65세.나이가 되면서 여러가지로 아프고 힘든데.너무너무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그런 과정중에 계십니다 저도 그렇게 돼가겠지요 존엄하게 죽음을 선택할 수있었으면 하는게 60세에 팔순노모를 케어하고 있는 제 바람입니다
저도 육십이 넘었지만 오랜 직장생활 퇴직후 뒤늦게 대학공부를 시작하면서 어르신케어를 해드리면서 가까이에서 교수님 말씀 정말 공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 입니다 저도 65세 인데 소원이 있다면 75세까지만 살았으면 바램입니다. 지금도 행복하지 않는데 나이가 들수록 행복은 멀어지는것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방송대에 작년에 편입하기 전에는 관심조차 없었던 복지 및 정부 정책들에 관하여 다양하게 학습하면서 여태까지 몰랐던 다양한 곳에서의 사각지대와 정책 및 사회돌봄 서비스 등 커뮤니티에 관련된 것도 알았습니다.
30대까지만 해도 보험설계사가 골절 보험을 들어놔야한다고 말할 때 뭐하러 그런 보험을 들까? 돈아깝다고 생각은 했는데 이제 앞 자리 숫자가 또 바뀌니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최근에 방송대 건강상담실에서 대사증후군 검사를 받으면서 선생님과 제 건강 상태를 살펴보았는데 아직은 운동하고 근력을 키울 수 있으니 조금부터 난이도가 가벼운 것부터 습관화 시켜서 운동하고 근력을 키우자고 조언 해주신것에 조금씩 노년대비해서 지금부터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말씀 하셨듯이 노인에 대한 시각도 바뀌어야하고 초고령화시대에 접어들어갈 한국은 노인을 연약하고 돌볼 존재로 보는 것이 아닌 노인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찾아서 활성화 시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V에 나오는 방청객 분들 중 70대 후반이던 80대던 정말 건강하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이 돌봄을 받고 경제활동 못하는 자로 보는 시각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시각이 필요한 요즈음 인거 같습니다. 책 꼭 읽어봐야겠네요.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임이 분명하네요.
방송대 지식+니까 이런 것도 알게되고 좋네요.
방송대 다니길 잘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고 , 많이 깨닫게 되었어요, 평소 너무 건강하여 골절같은 것은 단순이 생각 했어요 , 막상 오른쪽 팔에 골절을 입고보니 불편하기가 말로 다 할수가 없어요, 어이없게도 쉽게 넘어지고 보니 후회막심이군요,
이제라도 선생님의 좋은 말씀 듣고보니 깨닳은바가 많습니다.
뼈가 부러지면 회복대는데 많은 시간이걸리고 피나는 노력을하고 물리치료도
열심히 받아야합니다 60 넘어서 이제는
생각합니다 못걸어다니고 누워만 있으면
의미없는 삶을 살것인가 그래서
존엄사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깜짝 놀랐어요. 모든걸 이해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80줄에 들었는데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처음 들어본
귀한 의학상식에 크게 공감합니다
수고하십시오
낙상때문에 아버지께서 수술후 병원에 통원 치료 하시면서 3년째 거동이 불편하세요ㅠㅠ
뼈도 잘안붙고 여러가지 문제가 한꺼번에 오더라구요....
선생님 말씀듣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어제 정형외과 다녀왔습니다.
오늘 아침 우연히 듣게 된 선생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에 와 닿는군요.
30여년 간 쫓기듯 직장생활하다가 못해본 거 해보려고 정년을 몇 년 당겨 퇴직한 50대 후반입니다.
그 동안 감기 외에는 병원 다녀본 일 거의 없었는데, 퇴직하자마자 아픈 곳이 여기저기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최근에 와서야 죽음(안락사 포함)이나 노년의 건강 등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방송 기다리겠습니다.
떨어져 사시는 친정엄마 60세때 주방에서 넘어지셔서 말씀도 안하시고 혼자 며칠 앓으시다 후휴증으로 몇년이 지나니 혼자서 제대로 일어서지도 못하시는 지경까지 왔네요.
남궁인. 선생님 예전. 매스컴에서 알게 되었고 그 후에도. 남궁인 선생님의 말씀을 영상으로. 보아왔습니다. 뵈면서 남궁인 선생님의 생각과. 마음가짐을 가진 의사 선생님이 많다면. 병원을 의심하는 마음은 생기지 않겠다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자주 있었어요. 저는 20대초반에 노인 시설에서 근무를 했었음에도 낙상이 이렇게 위험한 줄 몰랐고 그 후 우연히 뉴스에서 노인들의낙상 사고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고 느끼게되었고. 내 부모가 넘어지셔서 입원하셔서 지금에서야 부모님의건강 과 더불어 나 또한 운동도 안하고 관리를 안하면안되는거구나 배우고 현재 있네요.
9년후 저도50대가 되는데. 병원 갈 일없이 지금이 생일이다 생각하며 건강 준비를 하고싶습니다. 중요한지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해주시는 교수님 참 감사 합니다. 좋은 강의 를
미국에서도 이해가 잘되게 들을수 있도록 해 주시네요.
현제 메디케어 프로그램에 들어있는 나이인데 궁금한게 참 많아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교수님 말씀이 이곳 생활과 메디칼 시스템이 어쩜 그리도 잘맞는지 가슴에 깊이 와 닿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교수님 강의꼭, 잘 청강하는 학생이 되어 삶에 보탬이 되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에휴
제남편이 이제 환갑인데
젊은이들의 날라다니는 자전거가 사고내고나서 뺑소니도치고
남편님은 자전거낙상으로 고관절이 머머 어찌되었다고 인공관절을 넣었습니다
장애 등급도 안나온대요
일도 제대로 못하는데 저는 어찌해야되요?
해마다 맘졸이며 살아야하나요
어뜩해여 ㅠㅠㅠ
칠순을 앞둔 나이가 되고 보니 여기저기 아프고 종합병원이라는 말이 이제야 실감이 됩니다
예전 어머님이 나이들면 한 해 한 해가 다르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의료보험 혜택의 고마움도 느끼는 요즘 입니다
노년의 삶을 돌아보게 하신 남궁인 선생님의 강의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으신 말씀 잘들었습니다
정말 공감이 많이됩니다
치매등으로 복용한 약이 낙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밤중에 침대에서 그리고 욕실이나 입구에서요... 말씀하신 의학의 발전으로 인간이 독립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기보다는 누워서 앓으면서 오래살게 되었다는 것이 최근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체감하고 있습니다.
어느분의 아드님이신지 똑똑하시고 잘생기시고 참으로 멋지십니다!!! 인상을 보니 착하실 것도 같네요ㅎ
선생님 너무귀한정보 정말감사합니다
나이가 오십이 넘어가면서 약이 자꾸 늘어나요 ㅠㅠ 각 병원 진료갈 때마다 늘 복용해야하는 약을 줍니다. 노년기일수록 약을 줄여야한다는 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본인이 만든 병을 전문가에게 맡기는 순간부터 몸망가지네요 일시적 고쳐주지만 더 다른병 생기는게 약이니까 약 버리시고 본인이 병 만드는 윈인찾아 삶을 바꾸시면 약 필요없게되지 않겠나요
전 70다되는데 한개도 안먹고 한가지 좌골신경통도 약안먹고도 최근에 운동으로 자연치료시켰죠
정말로 정말로 필요하고 듣고 알아야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건강하지 않은 채 살아가야 할 인생의 시기가 길어졌다!!! 😯
그래서 50부터는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하고 나이 듦에 대해 공부하면서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
관리의 중요성은 지나치게 강조해도 정작 실천으로 옮기기 쉽지 않지요.
저 또한 젊었을 땐 50이라는 나이의 숫자가 와 닿지 않았습니다. 미처 50이 되기 전까지는요...
그런데 시간이 흘러 어느 순간에 깨닿게 되었어요. 이제 시작이구나...
그렇습니다. 시작이에요. 끝이 아니고 시작~
아름답고 건강한 끝을 위하여
우리 모두 건강한 노년의 삶을 살기 위해 50부터는 공부하고 실천해요. ❤
그것이 나와 나의 가족을 위해 가장 현명하고 사랑하고 아끼는 방법입니다.
낙상 정말 위험하고 중요한데 간과하게 되는 부분이죠....
순간의 방심으로 사고가 일어나기도 하고요... 저희 아버지도 재활하시다가 넘어지셨던 적이 있는데 그 뒤로는 항상 예의주시하고 어딜 갈 때는 제가 항상 붙어 있으려고 했어요. 근데 저도 사람이라 그게 100% 완벽하게 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낙상지키미 착용하고 재활과 더불어 생활하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버지가88세이신데 아직도 꾸준한 운동과 자기자신에대해 관리를 철저히 하시지만 점점다리가약해지셔서 지팡이를 짚고도 자주 넘어지십니다 연세에비해 걷기운동시간이 긴거같은데 참 걱정도되고 어떻게 조언이나도움을 드려야할지 고민되네요
물리치료 받을때 선생님이 하루에
빠지지말고 30 분씩만 매일 매일 하라고
하더라고요 오래 많이 한다고 좋은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저의 엄마도 넘어지셔서 고관절수술 하시고 잘 회복되셧지만 5개월후에 돌아가셧어요 ㅠ
좀전에 엄마가 고관절골절대 병원에와
입원기다리며 막내동생한태 연락이
왔네요
하루종일 눈물나고 고관절 유튜브보고
님글보니 다시 억장이
무너지네요
넘 무섭고 괴롭네요
이제 봤네요!!! 이제 마흔이지만, 노년기와 죽음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요 :) 이 영상을 보고 준비를 해야 하는 게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칼슘제 섭취와 운동! 햇빛을 많이 쐬어야겠어요!
생각보다 훨씬 더 위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세한 설명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제나이 76세 걷는운동 매일 1시간씩 40년을 걸었읍니다 건강하게 사실려면 꾸준한 운동 권하고 싶어요~~
저는 재무컨설턴트입니다
낙상사고로 최근두분이 사망하셨습니다
침대에 보조장치등 미리 준비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100%공감합니다. 아주 잘 들었습니다.
좋은정보좋았습니다이런정보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보통 88세 90세도
주변에 보통 있더라구요
무의미하게 긴세월이 좀
그러네요
80넘으면 안아픈데가 없구
고통으로 오래살게 되는건
본인 스스로도 암담 함 ??!!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할머니가 요양원에 계신데 낙상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노년기에 치명적인 사고여서 더욱 살펴보고 조심해야겠습니다.
낙상으로 인해서 사망하시는 노인비율이 이렇게 높은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만큼 낙상이 사회적문제로 다가오는것 같은데 낙상에 대해서 조금더 관심깊게 바라봐야할것 같습니다.
치매약이 현기증을 일이키고 이로인해서 낙상을 유발할수 있다는 사실,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8:32 교수님의 말씀에 정말 공감하는데 노인들을 치료하고 치료받는 프로세스에서 대화가 정말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부작용이나 조심해야할것 등에 대해서 세세히 확인받고 확인할수 있으면 좋은데 그러질 못하는것 같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는것, 죽음에 대해서 너무 어렵고 절망적으로 바라볼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많은 대화를 해보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 정말 잘 보았고 아버지 만나면 꼭 같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신 남궁인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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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지식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보 회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저는고관절부터 무릎관절두무릎을수술했습니다나가도 낙상이무섭습니다저는낙상고위험관이라고합니다절망적일때가있습니다 정말약을줄이려고 무던히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건상함으로느껴져서 감사하고살고있습니다73세인데도 아직 큰불편은없는데 오로지걱정응 병원에서 낙상고위험군이라고했습니다제가제삶의준비를 이제죽음을 생각하는데 정말로 치매는 대처할능력이없습니다 이때쯤되며는아락사를도입이되어 옆에서보살피는 그들에게 부탁하고싶어요 고통을고통인줄모르는이런삶이내주위의만은분들의더한애씀으로인해서 더좋아지진않습니다 모두의고통입니다 저는내자신을너무알고있기에 ㅇ안락사를원합니다 나말고도 주위의고통을덜어주고자 저도편하고다편하게됩니다으ㅓ떻게살았느냐가 문제가아니고자식들의걱정속에서살아있다는것에 그고통응 달리하고싶지요 언젠가부터 나의죽음응정해져있기에감사하며조용히가게해줄것을 얘기하려고부탁하고갈것입니다 정정말감사합니다고령화시대에서는 배려가 없어지고 혼란이올것같습니다70세이상의고령에서말을듣지못하고산다한들 무ㅡㄴ소영이게쓰니까죽음으앞에서 의연하게가고싶습니다 선생님고마뵤ㅡㅂ니다ㅣ
유익한 내용 공부 하는 맘으로 들을께요
❤
육십세 여성 뉴저지에 살고
지금 미국시스텀은 무슨과 어느병원을 가든
컴퓨터넷웍으로 내가 무슨약을 먹었는지
먹고있는지 심지어 바르는 연고까지도
다 레코드로 나와요
+
72세 친정엄마는 정말심각할만큼 병원쇼핑을 합니다 아무리 이야기 해도 받아드려지지가 않아요
심각하게 이야기 해주고 약많이 주는 의사가 명의라 생각하고 나머지는 다 돌팔리라고 하니
약줄때까지 병원다니고 수술해줄때까지 병원도 쇼핑을 하러 다닙니다
자식들은 첨엔 걱정합니다 내나이도 오십이 넘으니 이해도 가지만 지쳐가네요
부모는 모셔야 하고 자식은 달라고만하고 .....
와ᆢ힘드시겠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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