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은 해방 전에도 밀양을 중심으로 한 동부경남에 있었어요. 물론 6.25때 뿌연 돼지뼈 방식이 등장하긴 했지만 그전 것은 맑은 양지국물에 썬 고기 고명방식이죠. 밀양무안돼지국밥이 대표적이죠. 요리연구가 모씨가 6.25 전쟁 통 저쩌고하면서 잘못 이야기되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2차 대전땐 미국만 핵이 있어서 일본에 투하 했지만 그땐 소련도 핵이 있어서 투하 했다간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수 있다하여 맥대더 원수 핵투하 작전을 미국에서 반대했다 합니다 그래서 삐라를 뿌리지 않았나 싶네요 극비는 미국이 맥아더 핵투하작전을 반대했다가 극비 일거 같네요
어머니를 포함 외가댁 친척분들 흥남부두에서 아구리선 타고 내려오셨어요..당시 인민군 횡포가 장난 아니였대요. 인민재판 공개처형도 많았구요.. 게다가 지식인, 기독교인 ,지주, 부자들은 공산화에대한 거부감이 많았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보가 있었던거죠..공산당이 싫고 무서워서 내려온겁니다. 북괴들 아주 징글징글했다고 들었습니다.
말도 안 되는 돼지국밥 이야기네요. 팬더 비행기 탑승도 그렇고 요새 바쁘신지 자료 조사가 너무 부족하네여. 후쿠오카에서 모츠나베 만들어 먹던게 조선 사람입니다. 그런데 일제 강점기때 돼지 고기나 가죽 수출하고 남는 뼈와 부산물을 버렸을까요? 그 당시 도축장 있던 곳에서 이거 갖고 탕 끓였을 겁니다. 만일 썬킴님 말대로 하면 모츠나베 역사가 부산 돼지국밥보다 길다는 건데 부산에서 배타고 하루만 가면 되는 후쿠오카에서 모츠나베 만들었던 경상도 노동자가 한국에서는 먹을게 많아서 돼지 부속물 안 먹었다고 생각하는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goneyang그 설 자체가 문제가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밀양 부산 전파설 입장인데 이거 보면 한국전쟁 때 피난민들에 의해서 밀양 돼지국밥이 탄생했다고 어떤 설에서 이야기하죠. 밀양 돼지국밥 역사보면 한국전 이전에도 돼지국밥 먹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밀양에서 지금의 이 스타일에 가깝게 먹기 시작한 건 일제 강점기로 보고 있습니다. 설을 무조건 믿지 말고 의심부터 해 보세요 과연 일제 강점기 때 조선 백성은 돼지고기만 수출하고 부산물은 모두 버렸을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하면 한국 전쟁과 별개의 돼지국밥이 존재했을 거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부산의 개발로인해 재첩이 거의 멸종된 상태라 낙동강엔 서식을 하지못하고... 아직은 개발이 부산에 비해 덜 이루어진 섬진강에서 서식을 하다보니 그런 생각도 가지실법 합니다만... 예전 산업화 이전에는 부산 구포일대는 거의가 재첩국집 이었지요. 재첩의 원조는 부산이 맞습니다
밀면에 대한 감동적인 정보네요. 썬킴에게 감사합니다
평안도쪽의 미육군이 장진호 미해병1사단보다 피해가 훨씬 컸어요.스미스해병1사단장이 일부로 진급속도를 늦쳐 보급선을 유지했어요.알몬드군단장이 빨리 진격하라고 했음에도불구하고
썬킴쌤 역사는 재밌고 다채로워요 썬킴쌤 너무조아❤❤
잘들었네요 그물망이 아니고 하선망입니다 옛날 해병들은 훈련소에서 하선망을타고 작은배에서 큰배로 큰배에서 작은배로 승선하는 훈련을 합니다
돼지국밥은 해방 전에도 밀양을 중심으로 한 동부경남에 있었어요. 물론 6.25때 뿌연 돼지뼈 방식이 등장하긴 했지만 그전 것은 맑은 양지국물에 썬 고기 고명방식이죠. 밀양무안돼지국밥이 대표적이죠. 요리연구가 모씨가 6.25 전쟁 통 저쩌고하면서 잘못 이야기되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대부분 부산음식이 전국구 퓨전음식임....
밀면의 유래는 들어봤지만 돼지국밥이 함경도 음식이였다니 놀랍네요 ㅎ
부산사람은 초량밀면 안갑니더,
부산역 앞 초량 밀면집 앞에 여행객들이 캐리어 끌고 긴줄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산사람인디 전 저기가 젤맛있음 취향차이인듯...
일부러 찾아 가지는 않지만 평타는 치는 집입니다. 딱히 맛없고 그러지는 않아요.
아재요 그딴 얘기 하실거면 진짜 부산사람들이 가는 밀면집 두어개라도 적고 그딴 소리 하이소!! 쓰는 김에 돼지국밥집도 두어개 적으시고예!!
내 서울촌놈이라 모른다 아입니꼬
썬킴샘 강연 들으면서 배민 뛰면 하루 17시간도 쌉가능 ㅋㅋㅋㅋㅋ😂😂😂😂😂
진짜 개꿀잼.
썬김 한국전 다큐다시보기 바람 흥남철수때 전차를 포기하지 않음 전차는 육군에게 가장 중요한 중장비며 무기임. 장비를 실고 사이사이에 피난민을 탑승시킨것임. 전차가 얼마나 유용한 무기인데 포기함? 우리군에 1개소대 지원해달라고 해도 해주지않은게 그당시 미군이였다.
일본과 중국은 김치도 자기네 거라고 우기는 판에, 아무도 자기 거라도 하지 않는 짜장면을 중국 거라고 우기는 한국.
짜장면은 한국 거 입니다. 중화요리 대신 한식면 요리로 바꿔야 해요.
작장면에서 유래 된 한국음식이라고 요즘은 말하지 않나요?
한국식중화요리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요?ㅋ
중국사람들이 김치를 자기들것이라고 우기는것 비슷해지는데...?
중국 동북공정이야 알 사람 다 알지만 일본 건은 단순한 루머라고 결론난 지가 언젠데..
임오군란때 인천을통해 들어온 청나라군이 만들어먹은 작장면에서 유래된게 짜장면입니다. 한국식 중화요리라고 불러주는게 맞습니다.
이 분 이야기도 존잼이네😅
정형돈티비 가면 꿀잼 많아요 ㅋㅋㅋㅋ
맥아더가 왜 자강도랑 만주에 원폭을 투하하라 생각했을까요 팩트는 김일성이 자강도에서 만주로 인민들 버리고 도망갔기 때문에 가장중요하죠 이팩트가 ...
가짖말
원산에 핵 폭격 소문이 돌고 그 일대 사람들이 다 죽게 생겼다며 탈출하려 했다는건 많이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쏙지마라
김일성이 가족들과 피신한건 사실인데 아니라고 거품무는건 뭐지?? 우리 수령님께서 그럴리가 없어! 조국통일을 염원하신 위대한 우리 수령님이닷! 이 말 하고픈건가?
즐거운 쑈!!!
늘 잘 보고 있어요...
쑈는 역시 썬킴...
서울에 돼지국밥,재첩국집 지도검색만 해도 수두룩한데....
맞아요... 서울에 많아요...
제대로 된 집이 몇 개 없다는 이야기죠
재첩은 모래바닥인 낙동강과 그 지류들에서 다 살았는데 그주변분들은 그걸 식재료로 사용안한것 뿐이고...
강원 고성 송지호에서도 재첩잡아 국끓이고 칼국수에 넣고...
부산 밀면 맛집 추천 받습니다!
가야밀면이라고 할라면 댓글적지 맙시다
P.s.돼지국밥 맛집도 추전 받습니다
충무김밥 중국집 짭뽕도 드셔보세요 부산이면
수영구 수변최고돼지국밥
남구 쌍둥이국밥
북구 송호돼지국밥
내호밀면
중구기사식당 (밀면)
괴정춘하추동 반반밀면
먼저 가보셈
실제 감천장미돼지국밥 가시면 국밥이 좀 매워요
진짜 함경도식이다라고 사장님이 야기하심 순대도 진짜 아바이순대
현봉학 박사님 역할은...김무성 아들이 한것이 모순...실제 김무성쪽이면...일반사람들 그냥 죽게 놔뒀겠지요. 현봉학 박사님 역할을 김무성 아들이 한것이 모순!!!!!
재첩국은 섬진강, 그리고 부산역 앞에 처랼밀면 맛없음.
저기서 충무김밥은
와 핵 때문에 함경도분들이 피신했다는 인식을 또 주시네 그당시 핵공격은 극비였어요
함경도 주민이 어떻게알고 핵피해갔다 인식줍니까?
그리고함경도분들이 공산주의를 좋아했다고 얘기하십니까?
2차 대전땐 미국만 핵이 있어서 일본에 투하 했지만 그땐 소련도 핵이 있어서 투하 했다간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수 있다하여 맥대더 원수 핵투하 작전을 미국에서
반대했다 합니다
그래서 삐라를 뿌리지 않았나 싶네요
극비는 미국이 맥아더 핵투하작전을 반대했다가 극비 일거 같네요
어머니를 포함 외가댁 친척분들 흥남부두에서 아구리선 타고 내려오셨어요..당시 인민군 횡포가 장난 아니였대요. 인민재판 공개처형도 많았구요.. 게다가 지식인, 기독교인 ,지주, 부자들은 공산화에대한 거부감이 많았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보가 있었던거죠..공산당이 싫고 무서워서 내려온겁니다. 북괴들 아주 징글징글했다고 들었습니다.
극비라니? 트루먼이 대놓고 방송인터뷰에서 핵사용할수 있다고 떠들었는데
재첩국 국밥 밀면이 부산 음식이 아니라는거😊
재첩국이 왜 낙동강 이냐!
섬진강 아니냐?
1:20 썬킴)
한국전쟁이 어떻게 발발했는지 다 알고계시죠? ... ...
팩트만 말씀 드리면... 1950년 6월 25일 새벽4시에
북한 인민군이... ......??????
그 다음 부분 방송대 측에서 편집했네요
불만 있으면 느그들이 나가서 강의해라 일부분 안다고 태클걸고 불편해 하는 댓글 불편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 ㅇㅋ?
핵?????
밀면이 뭐
서론 90% 결론 ?
한갱도는 감자가루 전부냉면
밀면 극혐
전치사와 허밍이 너무 많아 매끄럽지않아서 듣다말고 갑니다.
준비가 덜된 플레이입니다.
제발 팩트만 얘기 해라 니생각은 빼고
경상도 음식치고 맛있다 했네 돼지국밥
부산50대 입니다..제가 어릴땐 돼지국밥또는 머리고기는 나이먹은 어르신만즐겨먹는 음식. 차차 돼지국밥이 변하되여 젊은사람및 여성분까지 먹는 음식으로...부산사람은 돼지국밥 및 수제비는 6,25 음식으로 알고잇어요..함경도 피남인이 살기위해 길거리에서 만들어 판매하는음식
순대, 녹두 빈대떡, 냉면, 만두, 초계탕, 가재미식해, 돼지국밥,어복쟁반 빨간 돼지불고기. 모두 이북음식임.
지금까지도 이북음식이 제일 잘 팔리는중.
이북음식이 이남에서 대 히트했음. 지금까지도 계속.
썬킴 옆에는 최욱이나 강민이 있어야해
6.25 이전에는 평양냉면과 진주냉면이 유명했는데
그때는 밀가루는 귀한 식자재라, 냉면을 모밀로 만들었고, 전쟁터지자 미국서 구호물자로
밀가루가 들어오자, 피난온 이북사람들이 모밀과 섞어서, 만든 것이 부산밀면.
그리고 돼지국밥과 동래파전. 이 셋이 부산 향토음식
밀면은 부산이 면과 국물 따로줘서 담궈먹는데 서울은 없음
충무김밥 도 그쪽 아닌가요
재첩은 섬진강입니더..그리고 부산에 놀러오시는 분들..유명하다는 밀면집들은 어지간해서는 맛이 별로에요 차라리 지나가다가 작고 사람들 좀있는듯한 그런곳들이 더 맛잇을거에요..전 부산사람임..
야
몇살이가😢😢
있지도 않은걸 사실인것 처럼 꾸미고
모르면 쓰지나 말지
"조수 간만차 소 빅" 실소가 나옵니다
딱 설민석 같은 인간이네요
재첩은 섬진강이고 돼지국밥집도 엄청 많음
너무 부실하네요
내용도
자료수집도
고증도
논리까지
남인 미국인도 목숨걸고 살리려는데 부산에서 안받네~ 이젠 욕도 아깝다... ㅉ
밀면을 돈주고 왜 사먹지?
돈받고 먹으라해도 별루
짜장면은 구한말 우리 조상이 만든 음식이예요.
중공에 짜장면 없어요.
근데 짜장면을 왜 중국음식점에서 팔아야 하나요.
한국사람들이 150년전에 개발힌 음식인데
무식한 티를 내고 있네요.. 짜장면 이 단어 자체가 중국말 그대로 튀김 짜炸, 춘장이라는 장酱, 면은 면面.. 炸酱面짜장면...어떻게 한국음식이되나요? 화교한테서 전수받아 배운 음식인데..
청에서 들어온 요리사가 인천의 노동자들에게 면에 채소,춘장넣어 팔은것이 짜장면의 시조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게 아니었음.
ㅐ
ㅑㅎ
말도 안 되는 돼지국밥 이야기네요. 팬더 비행기 탑승도 그렇고 요새 바쁘신지 자료 조사가 너무 부족하네여. 후쿠오카에서 모츠나베 만들어 먹던게 조선 사람입니다. 그런데 일제 강점기때 돼지 고기나 가죽 수출하고 남는 뼈와 부산물을 버렸을까요? 그 당시 도축장 있던 곳에서 이거 갖고 탕 끓였을 겁니다. 만일 썬킴님 말대로 하면 모츠나베 역사가 부산 돼지국밥보다 길다는 건데 부산에서 배타고 하루만 가면 되는 후쿠오카에서 모츠나베 만들었던 경상도 노동자가 한국에서는 먹을게 많아서 돼지 부속물 안 먹었다고 생각하는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검색해봤는데 몇가지설중에 저이야기는 있지만 님이 말한건 안나오는데요?
@@goneyang그 설 자체가 문제가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밀양 부산 전파설 입장인데 이거 보면 한국전쟁 때 피난민들에 의해서 밀양 돼지국밥이 탄생했다고 어떤 설에서 이야기하죠. 밀양 돼지국밥 역사보면 한국전 이전에도 돼지국밥 먹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밀양에서 지금의 이 스타일에 가깝게 먹기 시작한 건 일제 강점기로 보고 있습니다. 설을 무조건 믿지 말고 의심부터 해 보세요 과연 일제 강점기 때 조선 백성은 돼지고기만 수출하고 부산물은 모두 버렸을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하면 한국 전쟁과 별개의 돼지국밥이 존재했을 거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ㅑ
님도 유추하시는 거죠?
다른사람한테 자료조사 하라고 하지마시고, 님도 한번 더 찾아보시고 글을 작성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야 너 서론이 너무길다!
어허 잡부 따위가
공부 좀 해라.
존나 장황하게 설명 하네 듣기가ㅈ거북함
IMF전에는 부산에도 밀면 돼지국밥 몇집없었습니다
뭔헛소리 ㅋㅋ 지금껏 부산서 살고있는데
IMF 이전엔 지금보다 식당 자체가 적었습니다.
밀면 전문점이 없었지, 각 동네 중국집 가면 여름에 밀면 다 나옵니다.
그리고 IMF 이전이고 이후고 제일 부담없이 밥 먹는데가 돼지국밥이였음.
@@heyjjanga79 동의대밑 가야밀면 개금시장 개금밀면 서면춘하추동 95년에도 가면 줄서야했었는데
부산음식 솔직히 존나 맛없다
영국음식처렁ㅅ
한국에서 돈벌면서 왠 영어 이름 ? 그것도 역사를 말하면서 ...
지나도 그닥 한국적이지 않은데?
독립운동가납셨네
지맘이지
아이유. 흠칫
이름은 부르기 좋고 누구나 쉽게 기억하는것이 좋은데 미국 유학시절 외국 친국들이 선영김을 부르기 어려워서 영을 빼고 썬킴이라 불렀답니다.
돼지국밥은 정상적음식이
아닙니다
기아때나 먹던 저질수준의
국밥이지요
부대찌개도 그렇고
순대국도 그렇고
전라도는 소고기로
국을 끓이지 돼지고기로는
절대 국을 만들지 않아요
김치찌개도 국물이 거의없고
해물탕도 없고 거의 찜입니다
재첩국이 낙동강이라 하는 것 자체가 ㅋㅋㅋㅋ
부산 하단이 원조다.
모르는게 죄가 아니고..
현재는 부산의 개발로인해 재첩이 거의 멸종된 상태라 낙동강엔 서식을 하지못하고...
아직은 개발이 부산에 비해 덜 이루어진 섬진강에서 서식을 하다보니 그런 생각도 가지실법 합니다만...
예전 산업화 이전에는 부산 구포일대는 거의가 재첩국집 이었지요.
재첩의 원조는 부산이 맞습니다
진지 빨자면 전공자도 아닌 검은 머리 외국인이 우리나라 역사 얘기하는 건 이상합니다. 썬킴정도 아는 사람이 많는데 본업인 영어 강사에 충실했으면 합니다
진지빨지마셈
@@아이노우진 좀 빱시다. 자료조사도 사람사서 하겠구만.. EBS 영어 강사한테 역사들을 만큼 우리나라 역사, 음식사 전문가 드물지 않습니다!!
동의합니다. 역사전공자도 아닌 사람이 전문가인척 얘기하는거 저도 이상합니다. 공신력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왜 저런 역할을 맡기는 지 모르겠습니다
역사를 아는 것과 잘 전달하는 건 엄청 다르죠! 썬킴 전달력 정말 좋은 듯..
진지를 빨지마세요
ㅋ 뭔 개소리.. 따건 몰라도 돼지국밥은너무 멀라갔네..
이놈 내 자주 봤두만 사기꾼이네..
내 증조모깨서. 돼지국밥 아셨는데..
뭔. 강아지. 아드님소린교...
울 할부지 1907년생 이십니다.
역사왜곡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