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cable agreement with Chueotang?? Reunion after 20 years [Alley Restaurant|SBS 210303 broa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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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Kim Seong-ju, who has tasted chuo-tang in 20 years!
Can the two really reconcile...?
#Entertainment gourmet _Bulky #Alley restaurant #Deungchon-dong #Chueotang restaurant #Kim Seong-ju #Kim Seong Fistbang #Back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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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e gathered 👀] The best restaurant ever! Baek Jongwon's Bean Sprout Soup Restaurant.](http://i.ytimg.com/vi/B3EfN7LBym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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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씨 저거 맛있어하는 반응 아님ㅋㅋ
그냥 먹을 수는 있겠다 하지만 내가 먼저 먹자고는 안할 음식
어짜피 본인이 안먹던 음식이라 ㅋㅋ 완전 맛있을순 없겠죠 .단지 원래 느꼈던 비릿한 맛이 없으니 그래서 못먹던 사람도 먹을만 하다정도..
추어탕을 왜 못먹는다고 하지?
하고 의아해 했다가..
누가 나보고 보신탕먹으라 하면
난 절대 못먹음..국물만먹으라해도..
김성주가 못먹는다고 하는거 충분히 이해됨..
🐕는 어떤 과정으로 키우고
도축했는지 도무지 믿을 수 없어서
먹기가 힘듭니다.
저맛난걸 왜못먹지 했는데ㅋㅋㅋㅋ
이댓글보니 확 와닿네
보신탕 추어탕 비교는 불가아닌가요
@@kkk90178 비교불가가 아니라 추어탕 못먹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그렇단거죠
추어탕 좋아하지만 보신탕은 못먹으니까 입장차이를 말하는거죠 님이 보신탕 싫어하시는거 만큼 딴사람들은 추어탕싫어한다는거죠
@@kkk90178 그런가요? 저는 비교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누구나 싫어하고 못먹는 음식이 있을수 있다라고 생각해서요ㅎ
약간 내가 버블티를 5년간 피한 이유와 비슷하구먼.. 밀크버블티 처음먹고 벫 하고 안먹었는데 알고보니 난 버블티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밀크티를 싫어하는 거였어..
@IN B 저는 초코나 타로.. 공차타로빼고..
@@닌나노닐리리야 ㅇㅁㅅㅂ 초코오레오 쉐이크 드셔보셨나요 펄 진짜 부들쫀득 맛있어요
@@_l_ol.lv__.k 먹어봤죠 개꿀맛. 이분 뭘 좀 아시는분
궁금해서 그러는데 밀크티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홍차도 안좋아하시는건가요?
헉 나랑 똑같은 사람이 여깄었네요 ㅋㅋ
첫 모습이 안좋으면 선입견이 생길 수도 있고, 그게 진짠지, 가짠지 본인은 알기 어렵죠~ 서로의 취향과 상황을 이해해주십다~ 중국 한번 가보니 생선 찜?도 한국이랑 달라서 힘들던데ㅋㅋ
먹으면 어떻고 못 먹으면 어떻고 안 먹으면 어떠냐?? 그냥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입맛 안 맞으면 안 먹을 수도 있지!! 제발 개인적인 취향 좀 존중하자!!!
생선 물에 빠진거 정말 싫어하는 입장에서 김성주씨가 추어탕 먹는 거에 박수 보냅니다!!!
전 시도도 못 할 듯 ㅠㅠㅠ
저도 생선으로 탕을 끓인 것 자체를 즐기지는 않지만 어느날 갑자기 추어탕을 먹게 됬는데 우거지탕같은 느낌? 어? 괜찮네? 하면서 지금도 가끔 먹곤합니다.
고추도 쫑쫑 썰어서 넣어야해요!
개인적으로 채반 방식이 더 좋음... 믹서 방식은 가끔 미꾸라지 뼈가 이에 껴서 싫음...
ㅇㄱㄹㅇ
충청도천안 아산지방 추어탕은 작은 통미꾸라지입니다. 맛 좋아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산초와 제피(잼피)는 거의 똑같이 생겼지만 맛과 향은 전혀 다릅니다. 화장품 향이 나는 이유는 산초가 많이 함유되었기 때문입니다.
전라도식 추어탕에는 원래 산초가 아닌
제피가루를 씁니다. 하지만 모양이 비슷하다보니 순수한 제피 가루가 드문 현실이구요. 제피는 마라와 향과 맛이 유사합니다.
제피를 산초라고 잘못 말하는거지 산초를 제피인 줄 알고 쓰는 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산초가 더 비싸기도 하고
솔직히 추어탕 호불호가 많이
갈리죠 아무래도
@@JHP2023 저는 미꾸라지
음식은 태어나서 한번도 먹어본
적 없어요 이상하게 꺼려지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죠
그래서 추어탕 집에 돈가스 있잖아... 심지어 맛있어
김성주 정인선 의상 세트로
굉장히 멋있음...
김성주 기여어 ㅎㅎㅎㅎㅎㅎㅎ
추어탕도 호불호가 있어서 산초가루같은건 옆에 따로두고 넣게 하는곳도 있음
편식 심한사람 옆에 있으면
식사때마다 고생임
여행이라도 같이 가봐
밥집 찾는데 시간 다 가
진짜 씹인정...편식 심하더라도 예의가 있고 눈치가 있으면 자기 때문에 밥집 옮겨다니게 해서 미안하다는 티라도 내는데 그거 없이 당연한듯이 받아들이는 것들은 뒷통수 씨게 후리고싶음. 기껏 케이크 사왔더니 자기는 녹차싫어한다고 그것도 모르냐고했던 친구년이 확 생각나네;;
죄송합니다...
그런사람은 지가 짜서 가자고 해야함 근데 불평불만 개많은 사람들 특징이 지는 절대 안알아봄 피곤하거든 ㅋ 남이 열심히 알아본거 입만털면서 자기 섬세하고 고급인척 하는게 좋으니까 ㅋ
나는 ‘괜찮다’라는 말이 왜 ‘살려달라’는 말로 들리지? ㅋㅋ
빨간플라스틱 바가지 추어탕 끌는솥에 넣어서 휘젓는데,
60도넘으면 "암"이되는 환경물질이 솓아진다는 교육 받았습니다.
매운탕 추어탕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함.
추어탕에 산초랑 들깨가루 넣고먹으면 ㄹㅇ 밥도둑인데
백대표님 추어탕 고등어로 끓여도 맛있습니다. 이 덧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꼭 알려드리고 싶네요. 어릴 적 어머니께서 고등어로 추어탕처럼 종종 해주셨는데 정말 맛있어요 ㅎㅎ
그럼 추어탕이 아니라 고등어탕이네요 ㅋㅋ 고소한 고등어 기름때문에 맛있을것 같아요
고등어도 맛있을듯 츄릅
@@jungrylls7495 장어로 해도 진짜 속된 말로 둬지게 맛있습니다
@@dorazi1 장어는 가끔 장어집 가서 먹었죠 요새는 못먹지만...
오... 외국에서 추어탕 너무 먹고 싶거든요.. 꿀 팁 얻어갑니다
댓글에 꼰대 개 많네 진짜.
못먹거나 싫어하는 음식 하나 정돈 있을거 아닌가?
그거 억지로 먹이면 질색할 양반들이 에잉 쯧쯧
지랄 못먹는 음식 하나는 잇더라도 저거는 아니지 추어탕은 대부분 잘 먹음 잘하는집은 못먹는 사람도 먹는다 김성주씨는 워낙에 애기 입맛이라서 그런거야
병신인가 추어탕 대부분잘먹는다는건 뭔개소리냐 내주위에 추어탕 먹는사람 한명도없는데 지좃대로 일반화 개오지네
@@오리-c1r 우리 게이는 취두부 좋아하지 ? 취두부는 대부분 잘 먹음 ㅋㅋ잘하는 취두부는 웬만한 사람들도 잘 먹음 ㅋㅋ
@@오리-c1r 못먹는 음식 하나는 있더라도 저건 아니라는건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 못먹는 음식이면 못먹는게 당연한거지
@@오리-c1r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성주씨 너무 귀여움
의외로 갈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저도 추어탕 못 먹다가 간거 맛있게 먹었죠 첫 추어탕이 외가에서 통으로 넣으셔서 못먹었었죠ㅋㅋ
저도 간것만 먹어요 ~~ 근데 추어탕집 들어가기전에 그.미꾸라지 어항은 안봐요 ㅋㅋㅋㅋㅋ
저도 민물고기 흙냄새 때문에 못먹는데 어죽하고 추어탕은 없어서 못먹어요ㅠㅠ
어릴때 학교급식에서 추어탕에 통미꾸라지 나온거 보고 앵간하면 안먹음... 산초넣어도 그냥 맛있고 괜찮은데 그냥 먹기가싫음ㅋㅋ
영양사 실험정신 뭔데 통꾸라지를 넣는다고 ㅋㅋㅋ
간거는 건더기 자체가 없고 거기에 채소랑 마늘 들어간거라..진입장벽이 낮은듯
49세인데.. 추어탕 누군가가 가자고하면 따라가서 먹기는 하지만 내가 먼저 가자고 하진 않음.. 향신료는 별로 가리지 않아서 산초 듬뿍넣고..ㅋㅋ 근데 고수는 안먹~~~
음식은 개개인 취향..
나도 처음편의점에서 캔으로파는 흑당버블티먹고 다시 안먹어야지 했다가 모르고 나중에 먹어봤다가 최애됬었는데
아~~~배고파~~먹고싶다~~추어탕~~예전엔 그냥 미꾸라지 그대로 넣고 끓였는데 요즘엔 그런데는 없는듯~~
배고플때 잘하는 집 몇번 먹어보면 점점 참맛을 알수 있습니당~^^
와..추어탕 정말좋아하는데 ㄷ
추어탕 본김에 오늘 야식은 감자탕이다!
?ㅋㅋㅋ
@@dkdldbdo04 뼈다귀감자탕 시키세요 고기도많고 호불호 없어요
돼지새리
@@애기쌔삭 나 말라서 살쪄야댐....ㅠ
살안찌는 몸이라.....맛저
까치 몰려온다!!!
추어탕을 못먹으면 지리도 같이 못먹어야됨 산초가 문제인 경우는 산초없이 나오는집 많음 덜어서 먹게끔
추어탕 싫어할 순 있는데 개인적으로 얼큰한 국물아닌 모든 생선찌개중 비린맛 별로 최하인거 같은데..
생선을 갈아넣었다는게 심리적거부감이 상당함 ㅋㅋ
나이에 맞는 눈매와 가지런한 치아, 그리고 매끄러운 입술, 복스러운 콧망울 웃을때 귀엽게 들어가는 광대뼈에 보조개
낮은 톤의 목소리와 차분한 말투 상대방의 말에 조용한 웃음으로 화답하는 리액션
아담한 키와 과하지않은 건강미 발끝을 가지런히 모은것으로 대변하는 상대방에 대한 에티켓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서 들켜버린 시어머니에 대한 사랑
딱! 내스타일
난 성주님 입맛이랑 너무 똑같아서ㅜㅜㅜ 못 먹는 음식 많은데... 주위에서 억지로 권할 때는 너무 힘들어옄ㅋㅋㅋㅋㅋ
근데 추어탕은 먹게 하려 하지 말고 먹던 사람 입에 맛있게 하는게 더 나음.
애초에 추어탕은 맛을 떠나 한수저 뜨게 했다면 거의 성공.
추어탕 좋아해도 혼자 먹는거 아니면 은근히 시작부터 제외되는 모습에 무난한 음식은 아니라 생각함.
통으로나오는 추어탕아니면 괘찮을낀데..
제피 입니다 #산초# 아닙니다. 산초는 한약 약재입니다 추어탕에 [제피 초피]넣어 먹습니다. 잘못된 점 바로 잡아주세요
저두 추어탕집가면 뼈해장국 먹는 사람인데
친정엄마께서 좋아하셔서 같이는 가지만 뼈해장국을 먹거든여 ㅎㅎ
엄마랑 같이 가서 한번 먹고 싶네요.
쌀국수. 고수, 마라탕은 진짜 못먹거든요.ㅠㅠ
근데 산초. 깻잎.미나리.오이 이런건 또 잘 먹어요 ㅎㅎ
추어탕 맛있어요~
나도 산초가루 싫어함
진짜 거르는 음식없는데 산초가루 넣으면 잘 못먹겠더라
추어탕 선입견이 있어서 그렇지 비린맛은 없음 흙냄새가 날순있는데 손질하고 들깨가루 잘쓰면 전혀 안남
오히려 국물 진하고 고소하고 아주 좋음
그 특유향이 비린맛임 못먹는사람은 절대못먹음
나도 추어탕 잘 못먹는데 먹어보고싶네 저기...
내인생에 없을 음식 추어탕 영양탕 보신탕 ..
@@박지혁-o8u ㄹㅇㅋㅋ
보신탕 대신 흑염소 탕 드세요. 훨씬 좋아요.
@@김경훈-k9z 훨씬 싫어요.. 비위약해요
@@bangekor8295 내가 틀린 말해서 그럼? 30인생 영양탕이 보신탕인줄암
정력에 눈에 확뛰는 효과가 나타난다고하면...우리나라 추어탕집에는 자리가없을껀데...
서울에서 간추어탕집은 메기쓰는집이 많더라구요....추어탕집인데 수족관에 메기들이 있어서 바로 그집에 안간다능....
추어탕드실거면 통으로나오는 추어탕드세요.
5:26 채치수 운동끝나고 추어탕 먹으로왔네유
저도 추어탕 싫어했는데 다같이 식당을 추어탕집갈일 있어서 먹어봤는데 괜찮았어요 나중엔 포장해서 집에서도 먹고... 싫다는거 안권하는게 맞긴한데 잘하는집에서 먹거나 나이들면서 입맞 바뀌기도 해요
추어탕도 첨에 맛없는 식당 가서 먹어버리면 입맛 확 상해서 뭔가 다신 먹기 싫어짐. 내가 그랬다가 나중에 진짜 잘하는데 가서 먹고 좋아진 경우라...
ㅎㅇㅎㅇ 오늘 야식은 치킨피자떡볶이닭!!!!!!
근데 입맛은 바뀌는 거라서. 어릴 때 못 먹던 생 마늘은 지금은 없어서 못 먹고 저번 출장에서 산초 들어간 김치를 처음 먹었는데 너무나도 낯선 향에 깜짝 놀라서 한 번 먹고 안 먹기도 했음.
산초에 빠지면 전세계 향신료 다 정복할수 있음... 아~ 인도카레 먹고싶당 ㅋㅋ
그래도 고수는 못 먹겠다라구요 ㅠㅜ
추어탕에 산초 최애 ㅡㅠㅡ
추어탕 잘하는집가서 먹으면 보약먹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추어탕 아무튼 최고로 잘될것같음
뭐야 재작년에 집앞 설렁탕집에서 보니까 민국이랑 민율이는 도가니건더기랑 김치 장아찌도 잘먹던데 아빠가 왜그래
아빠가 음식 가리면 안 된다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닌데 개인 식성으로 뭐라고 하는 건 좀;
ㄹㅇ 비린거 못먹는사람 입장으로써 김성주씨 존나 이해감
저도 추어탕 미꾸라지를 통채로 갈았다들으니 상상만으로 끔찍해서 진짜 극혐했는데 부모님 따라서 뭔맛인지도 모르고 억지로 몇 번 먹곤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너어어어어무 맛있어서 놀램.. 입맛이 급 변한건지 전엔 맛없던 집만 갔었던건지 뭔진 몰라도 이제는 추어탕 최애음식 돼서 매일 먹고 싶음ㅜㅜㅜ
앵간한거 안거르는데 오이 음식이나 들어간건 굶어 뒤져도 먹기 싫음.
피클도 향신료 겁나 쳐서 오이향 하나도 안나는 거나 먹지
어떠한 음식을 싫어하는데는 선입견도 있긴 하지만 취향도 있음. 영상은 일종의 선입견이 강해서 그랬던거 같음
방아잎+제피가루면 어우...고향집 생각나네
한번은 먹겠지만 입맛이 쉽게 바뀌긴 힘들지요. 아마도 방송끝나면 예전으로 돌아갈듯 하네요.
엄청 맛있지 않는 이상은 생각보다 나쁘진 않지만 먹고 싶지 않다 아닐까 싶습니다ㅋㅋㅋ
김성주씨 처럼 먹으면 엄마들 하는말
으이그 만들줄도 모르면서 입은 살아가지고 이러면 한소리 듣고 먹음
솔직히 난 산초가루는 아무리 많이 넣어도 맛을 못 느끼겠더라 그냥 걸죽해지는 용도로만 넣음 다만 같이 호불호 타는 고수는 맛있어서 수북이 쌓아놓음
추어탕에는 산초지 !!
김민경씨 이리와유
그리고 김성주씨 데리고 본가다녀와유
첫 추어탕은 무조건 잘하는 집가야됨 안그러면 공백기 길어짐
추어탕이나 어탕이나 민물고기 가리는음식은 없지만 아무리 잘하는 전문점가서 먹어도 뒷맛이 비린맛?은 아니데 불쾌한 뭔가가 있던데
추어탕 먹으면서 비린 맛은 전혀 못느꼈는데 맛없는 집은 진짜 이상한 냄새가 나긴해요. 비린 냄새는 아닌데 불쾌하고 꿉꿉한 냄새
추어국수 땡긴다
과메기 홍어 추어탕 보신탕 고수 산초가루 양고기 염소고기 등등 냄새안나고 안비리고 잘한다는데도 특유의 향이있음 참고 한두번먹지 맛있어서 먹진못하드라
백종원 팩폭 오지네 ㅋㅋㅋ 충북 시골 출신이 도시 나왔다고 못 먹는다 어쩌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못먹을 수도 있지 니가 왜 그래
@@Erik-kim-8964 충북이면 다 시골 맞음 ㅋㅋ
충북은 100% 시골임...
백종원은 자기가 좋아하거나 대중적인 음식은 누구나 좋아한다는 식으로 얘기할때가있음.
난 추어탕 냄새도 못맡음.
대중적이란 뜻을 모르노 ㅋㅋㅋ
이 분 말 뜻은 대중적이지만 소수의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거 아닌가??
근데 골목식당 시스템상 백종원의 솔루션 기본은 저렇게 가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애초에 맛있게 특색 있지 않은 이상...
추어탕 냄새도 못맡는 인구가 대한민국에 몇이나될까... 사업적인 마인드로 볼때 고려할 정도가 아닌거지
@@김민-q9u 냄새도싫다는데 그런사람이 어딧냐고 말하니꺼 하는얘기다 ㅇㅂㅅㄲ야
@@GnusNi-rv6bq 결론은 김성주도 ㅈㄴ 잘먹죠^^
진한 추어탕 먹고 싶다 ㅠㅠ 엄마 보고 싶다
근데 추어탕 간거보다는 씹히는게 좋던데, 요새는 보기 힘든듯...
잘 하는집가면 뼈까지 스러럭스러럭 하며 씹히는맛이 좋죠
잘 못 씹으면 뼈가 치아랑 잇몸 사이에 들어가서 고통스러움 ㅠㅠㅋㅋㅋㅋㅋ
난 옛날에 먹어보고선 다 그렇게 만드는 줄... 살짝 흐물흐물하게 떠있는...
0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넘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추어탕 백종원이 오기전의 2-3마리 만 넣었음
정인선 개귀엽네ㅋㅋ
고수 개좋앙... 헹
산초 싫어하면 안 먹을 수도 있죠 뭐....
이해 한다
나도 굴은 진짜 냄새 때문에 못 먹는데
이해 감..선입견이란게 무섭지
추어탕 제피가루 향이 너무 많이 적응이 안되서
왠만해서 잘 못 먹어요
내일은 추어탕인가? ㅋ
개인적으로 추어탕에 산초없으면 저랑 안맞는거 같더라구요.
믹서기에 간것과 채반에 걸른게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나요?? 미리 산초를 넣어주는 집도 있나요?
이 프로로 인해 성주 아저씨의 편식이 고쳐지겠군.
걸쭉한 국물에 선입견이 심하고 맛있다 먹을만한 느낌이 들면 선입견이 풀어지고 먹는데
추어탕 먹었어도 먹기전에
선입견이 생겨서
어우.. 산초...
한입먹고 다 버렸었는데
마늘 고추 제피가루 넣고 먹으면 최고
산초 껍질이.. 저것은 아닌디..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자체를 징그럽게 여기고 먹는것에 거부감 가지는 사람이 꽤 많아서
맛보기 전 부터 질색하는 경우가 많음 이런 사람한테 강권해서 겨우 먹여봐야 웩웩거리기나 함 ㅋㅋ
그나마 갈아서 하는곳은 꼬셔서 먹여볼수나 있는데 미꾸라지 둥둥떠다니면 숟가락도 안듬 ㅋㅋ
나도 그 기분 알지
백종원 대표님 좋아하지만..
제가 저 상황이면 좀 싫을 거 같아요
추어탕 맛있는데 싫어할수도 ㅇㅇ
산초는 맛있는데
고수는 어후ᆢᆢ
고수먹을줄알면 고수지
산초 제피 들깨 퐈이야
와 우리동네다
제피가루를 숟가락을 푹 넣어서 무야 맛나지
저 강서구 가양동인데 등촌이면 오지게 가까운데 가볼까여? 어떰?
충남 덕산에 두꺼비네추어탕 맛나유
두꺼비도 넣나요
@@fromis_9flover 두꺼비로 하니깐 두꺼비 추어탕이쥬 ㅎ 눈치제로
저는 추어탕을 좋아하는데 궁금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추어탕 싫어하시는 분들은 맛 때문에 안드시는건가요 아니면 보신탕처럼 정서적인 면때문에 안드시는건가요?
계피냄새
징그럽다는 선입견이 생김.
바다 생선과 달리 미꾸라지 사진만 보더라도 먹기가 불편.
추어탕집 차릴까 햇는데... 고민이네... 맛은 보장하는데
안하시길다행
나도 추어 통탕은 못먹는데 추어 갈탕은 맛있게 먹음 그리고 산초 절대 안넣음.... 그래도 어쨌든 갈탕 먹고나면 속이 진짜 엄청 뜨끈해지긴 함
진주에서 장어탕 먹었는데 방아잎때문에 못먹음
난 추어탕 좋아하는데 방아잎 넣은건 별로임
나도 부산에서 산초 들어간 추어탕 먹고 충격이 너무 심해서 산초 말만 들어고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