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1학년때까지 친분 있었던 중학교 동창입니다. 경제학자가 되었다는 것을 몇년 전에 알고 인터뷰도 찾아보고 했었는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만나주셨길래 삶의 방향을 바꾸게 되었는지 궁금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늘 시청하는 새롭게하소서에서 이렇게 간증해주니 고맙고, 정말 반갑고 자랑스럽습니다. 마지막에 주영훈님 말씀처럼 부르신 곳에서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소명과 은혜에 순종하여 나아갈 때 우리의 삶에서 개인의 역량으로만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김현철교수를 통해 나타내실 하나님의 일을 기대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교수님의 간증을 통해 가슴이 뜁니다. 저는 20대에 사회교사로 고3에게 경제를 가르쳤고 30대는 영국에서 육아로 그리고 40대는 영국 병원에서 일하면서 간호학을 공부하는 아줌마 학생입니다. 그리고 저의 동생은 말라위에서 학교지원, 고아지원 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사여서 저도 말라위를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삶을 어떻게 이끌어가실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도 버리시지 말고 언젠가 저도 교수님처럼 잘 준비되어서 잠언 31장 9절 말씀처럼 살고 싶네요. 주영훈님의 영적인 공감은 늘 저를 은혜로 몰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간증속에 아프리카 미래재단의 박상은 장로님과 지난해 12월에 아프리카를 방문하며 에스와티니 의대 세우는일을 위해 기도 했었는데 박원장님은 천국가셨지만 곳곳에 선한 영향력으로 세움 받으신 많은분이 계심을 김 교수님 통해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귀한 섬김 사역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교수님 힘내셔요 사람 살리는 사역에 더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저도 자립청소년 문제는 개인이 품고 기도하는 것만이 아닌 국가가 품어주고 세워나가야 할 문제라 깊이 생각 되어집니다. 저출산 시대에 출산 장려도 중요하지만 자립청소년의 삶은 국가가 미래로 나아가는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동력이며 자산이라 생각됩니다. 그들을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이 시려옵니다. 얼마나 막막할지 또한 유혹의 손길에 노출되지는 않을지 ......부디 그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이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여인이 예수님을 위해 옥합을 깨뜨렸을 때 사람들은 정죄했습니다. 왜 이렇게 낭비하는지, 이 돈이면 얼마나 많은 가난한 사람을 도울 수 있겠느냐며... 하지만 예수님은 그 여인을 칭찬하셨습니다.. 우리 눈에 어떻게 보이는지 상관없이 한사람 한사람을 독특한 소명의 자리로 부르셨을 때 하나님의 계획을 찬양하며 축복할 수 있었으면... 개인적으로 교수님이 나누어주신 insight 에 머리 한 방 맞은 것 같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려운 마지막 때에 요셉처럼 크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최근에 그런 생각을 했어요. 내가 고치기 힘든 나의 단점, 그리고 너무 보기싫은 타인의 단점, 이 모든 것들 또한 각자의 선택이 아닌, 태어날때 그저 주어진 것이더라구요. 그러고보니 타인의 단점에 조금은 너그러워 지더라구요. 그들도 나와 똑같이 모두 불쌍한 영혼이구나. 죽을때까지 고치기힘든 단점들. 끝까지 기도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 만이 답이더라구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요즘 고3 아들 경제학과 전공으로 갈 대학으로 고민 중에 보게 된 영상입니다. 홍콩과기대 경제학과도 고민하다가 수학 점수가 너무 낮아서 포기할까 했는데. 아들이 경제학을 전공해서 불평등 사회를 조금이나마 더 나은 세상으로 바꾸는데 일조하는 지혜를 배우기를 바라며 기도하거든요. 그 와중에 보게된 교수님 영상. 주님께서 교수님을 꼬옥 필요한 때, 요긴하게 쓰시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홍콩과기대 이런 훌륭한 교수님이 계시다니, 아들 원서 지원하라 해야겠어요)
병원과 학교를 아무리 많이 지어줘도...돈을 쏟아부어도... 한국처럼 되지는 않습니다. 눈물로 회개하는 예배자들이 나오며, 교회가 곳곳에 세워지며, 기독교 정신으로 나라를 세워야 바뀝니다. 선함은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복음 없는 정책 인권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 더 지옥으로 갈뿐입니다.
그러면 한국에 복음이 없어서 자살률이 1위고 반기독교 정서가 심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저는 기도만 하고 실제 삶에서는 행함이 없는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편한 자리에서 비난과 비판만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그룹홈을 떠난 여자아이들이 대부분 성매매로 빠지고 결국 자살을 선택하는 일이 너무 빈번한데 성매매여성을 욕하고 낙태를 살인이라며 시위하는 기독교인들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룹홈에 가서 아이들을 만나고 사랑을 베풀고 입양을 적극적으로 한다면 생기지 않을 일이지요. 나라에서 1:1로 멘토를 매칭해서 아이들을 돌보게 하는 정책을 만들어도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SLEE-vg2sw당신의 댓글은 원글과 관련된 내용이 없습니다. 원글자는 "복음 없는 정책"에 대해 얘기하시는데, 왜 원글자가 언급한 적도 없는, 뜬금없이 "행함이 없는 크리스찬" 얘기를 하며 시비를 겁니까? 시비를 걸려면 글을 똑바로 제대로 읽고, 먼저 논리에 맞는지 생각부터 하시고 조심스럽게 하세요. 그러는 당신은 한국의 기독교인 아닙니까? 그래서 당신은 얼마나 행함이 있는데요? 이 땅의 기독교인들을 위해 뭘 어떻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당신이 그렇게 비판하는 문제들에 어떤 해결책을 갖고 있는데요? 남 비판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서 있는 사람 못봤습니다. 선 줄로 생각하거든 넘어질까 조심하라. 당신도 이땅의 기독교인이면 비판이 먼저가 아니라 느헤미야처럼 내 죄로 여기며 같이 회개해야 맞습니다. 당신은 구원받을 만 해서 구원받은 줄 아십니까?
@@junislee5152 비판으로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비판을 하려던 의도는 아니었고 제 생각을 돌려서 말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저도 당연히 많이 부족하지요. 저는 단지 기독교정신으로 세워져야 한다고 하셔서 행함이 없는 믿음으로 세워진 기독교는 소용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예시에서는 정부 정책을 통해 상황이 개선이 될수도 있다는 포인트를 설명하고 싶었구요. 크리스찬들이 지원해서 멘토로 매칭이 되어 아이들을 돌볼수도 있으니까요. 선한 정책을 만들고 사용하실수 있는 하나님이심을 저는 믿습니다. 그래서 좋은 정책을 위해 기도하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참 그리고 해결책으로 저는 교회에선 청소년부 교사를 하고, 밖에선 컴패션으로 아이들을 2명 후원하고 주 1회 보육원 봉사를 다닙니다. 제가 할수 있는건 지금 상황에선 그것뿐이더라구요. 저도 너무 부족하고 제가 하는 일을 자랑하려는게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하는 일을 한국 모든 기독교인들이 한다면 우리나라는 가 더 좋은곳이 될거란 생각은 늘 합니다
학원할 때 학생들에게 자주 했었던 거저 받은 복의 말씀을 교수님을 통해서 매체에서 들으니 참 귀핮니다. 이번 주 저희 교회 고3 반친구들과 나누고자 영상 저장하고갑니다. 이 시대 믿음 안에 있는 저희들이 거저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주님이 교수님께 보여주실 더 많은 일들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김현철 교수님의 간증 감사합니다. 의사를 그만두고 경제학 교수님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는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계시는데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시는데요.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인것 같아요. 목숨을 걸고 아프리카에서 일을 하신 것도 그렇고 예수님의 사랑이 마음 속에 가득한 분이신 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4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남다른 마인드에 감명받고 그 크고 똑똑한 생각. 똑똑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 완벽한 조합을 가진 최고의 복을 가지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똑똑한 머리로 나라를.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큰 생각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의사초기시절 아주머니 환자 만난 이야기 화장실가서 많이 울었단 이야기.. 가슴으로 공감하며 같이 눈물이 났어요. 저도 평소 그런 일을 접할때 아픔을 크게 느끼고 눈물이 나곤 하는데 마음만 너무 아프고 눈물 흘릴뿐 제가 할수 있는 일이 더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보지 못한것 같아요. 아니면 어떨때엔 구체적 도움이 안되서 이 마음조차 위선인가 싶을때도 있었고 그 생각을 한후부턴 마음아픈것도 줄어드는것같아 씁쓸하곤 하네요. 생각이 거기꺼지 가본적이 없는데.... 시스템.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저도 잘 한번 생각해보고싶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며 살지 고민해보고 싶어요. 울림 감사합니다.
세상이 불공평하다고만 불평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았던 저인데, 그 불공평을 나의 달란트로, 국가가, 교회가 조금이라도 공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세상의 이치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다시 느낍니다. 최근에 현재의 직장에서 일이 가벼워서 편안한 삶을 살아가면서도, 마음 한켠으로는 행복하지 않은 딜레마에 빠져 생활하고 있었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주위를 살펴보며 제 2의 삶을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이자 선교사님이시네요. 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불공평한 세상을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나라에서 태어난 것을 감사하며 그렇지 못한 이웃들을 향해 긍휼한 마음을 갖고 살기를 전해야 한다는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의 부재와 임재 가운데 지치지 마시고 귀한 일을 위해 부르신 주님의 음성에 끝까지 순종하셔서 영광돌리시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드
도대체 새롭게하소서는 왜후원하는건가요? 후원용도가 무엇인지
'ㅣ😊
출연자 후원 할수 있는 방법 궁금합니다!
진짜 멋진분이세요
대학교 1학년때까지 친분 있었던 중학교 동창입니다. 경제학자가 되었다는 것을 몇년 전에 알고 인터뷰도 찾아보고 했었는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만나주셨길래 삶의 방향을 바꾸게 되었는지 궁금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늘 시청하는 새롭게하소서에서 이렇게 간증해주니 고맙고, 정말 반갑고 자랑스럽습니다. 마지막에 주영훈님 말씀처럼 부르신 곳에서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소명과 은혜에 순종하여 나아갈 때 우리의 삶에서 개인의 역량으로만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김현철교수를 통해 나타내실 하나님의 일을 기대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아멘아멘!
불자 인데
매일 듣고 있습니다
오늘 교수님의 간증을 다른 불자들에게 전달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4:01
응원합니다.👍👍👍
이런 분이 우리나라에오셔서 지도자가 되어주시면 좋겠네요. 대한민국에 희망이 되어주세요..
우리나라에 멋진 리더가 필요해요..
국민들 다 우수한데 마음따뜻한 리더가없네요..
격하게 동감합니다 !
교수님의 간증을 통해 가슴이 뜁니다. 저는 20대에 사회교사로 고3에게 경제를 가르쳤고 30대는 영국에서 육아로 그리고 40대는 영국 병원에서 일하면서 간호학을 공부하는 아줌마 학생입니다. 그리고 저의 동생은 말라위에서 학교지원, 고아지원 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사여서 저도 말라위를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삶을 어떻게 이끌어가실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도 버리시지 말고 언젠가 저도 교수님처럼 잘 준비되어서 잠언 31장 9절 말씀처럼 살고 싶네요. 주영훈님의 영적인 공감은 늘 저를 은혜로 몰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간증의 또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훌륭한 선교사님들을 통해
일하시고 역사하심을 보고 듣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김현철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 잘 챙겨주세요
제가 소년소녀가장이었는데 우리나라도 학창시절때 그장학금제도에 박탈감느꼈던 중에 한명이었네요,,,,
그래서 제가 다짐한게 난 어른되면 공부못해도 제약없이 후원해야지라는 생각을해서 실천하고있는중입니다
응원합니다.🙌
멋진 성인으로 자랐네요!!
축복합니다
저도 조금씩 하고 있는데 멋지시네요.
그렇군요!
고난속에서 참으로 귀한 소명을 받으시고 실천하시는 것을 주님은 기억하고 갚아주십니다.
김현철교수님 제 좁은소견으로는 지금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정책은 보육원에서 키워지다가 20살이 되었다는 이유로 사회로 내몰리는 소위 자립청년들을 위한정책이 시급합니다~
맞습니다. 고아에 장애인이라 일을 하기 힘든 건강상태인데도 일을 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지원이 전혀 안 되는 동생이 있습니다. 병원비와 거주비만으로도 일자리 있는 서울에서 사는게 정말 쉽지 않습니다.
좋은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아프리카의 가난이 나의 문제 우리의 문제라고 생각 할 수 있는 성숙함이 감동입니다
뛰어난 두뇌에 따뜻한 사랑까지 지니신 분. 하나님의 은혜를 그대로 전하는 분 정말 응원합니다!!
전국민의료보험도 성경의 이웃사랑이 녹아있는 대표적인 정책이죠. 좋은 정책을 통해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게 참 중요합니다.
40대 환우분을 보고 눈물흘리셨던 마음이 연약한 자들을 보고 가엽게 여기며 우셨던 예수님의 마음인거 같아서 저 또한 눈물이 납니다. 중보하겠습니다.
국회에 있는 사람들이 꼭~~~~ 봤으면 좋겠네요.
꼭 봐야 할 그 분들은 절대 안 봐요. 그래서 이 나라가 여태 이래요. 세계 초저출산 1등인데도 정신 못 차리죠.
간증속에 아프리카 미래재단의 박상은 장로님과 지난해 12월에 아프리카를 방문하며 에스와티니 의대 세우는일을 위해 기도 했었는데
박원장님은 천국가셨지만 곳곳에 선한 영향력으로 세움 받으신 많은분이 계심을 김 교수님 통해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귀한 섬김 사역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교수님 힘내셔요 사람 살리는 사역에 더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저도 자립청소년 문제는 개인이 품고 기도하는 것만이 아닌 국가가 품어주고 세워나가야 할 문제라 깊이 생각 되어집니다.
저출산 시대에 출산 장려도 중요하지만 자립청소년의 삶은 국가가 미래로 나아가는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동력이며 자산이라 생각됩니다. 그들을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이 시려옵니다.
얼마나 막막할지 또한 유혹의 손길에 노출되지는 않을지 ......부디 그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이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유튜브에서 좋게 보는 분들은 다 교회를 다니실까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여기서 봬서 너무 반가워요 교수님~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시는 말씀이에요. 많은 은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어떤분들 계신가요? 추천부탁드려요.
살면서 사기꾼들 모두 백프로 기독교인 이었어요.. 제 인생이 나락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믿음이 진실된분들은 성경구절처럼 많지 않아요
알고보니 동생 친구네요. 고등학교 후배님이시고요. 귀한 은혜 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되었어요. 80프로가 은혜라는 말씀에 머리를 얻어맞은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더욱더 귀하게 사용하실 교수님의 앞날을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ㄱㅊ고? ㅇㅇ고? 중학교때 전혀 친하지않았던 같은 학년 우등생으로 기억하는데..
여인이 예수님을 위해 옥합을 깨뜨렸을 때 사람들은 정죄했습니다. 왜 이렇게 낭비하는지, 이 돈이면 얼마나 많은 가난한 사람을 도울 수 있겠느냐며... 하지만 예수님은 그 여인을 칭찬하셨습니다..
우리 눈에 어떻게 보이는지 상관없이 한사람 한사람을 독특한 소명의 자리로 부르셨을 때 하나님의 계획을 찬양하며 축복할 수 있었으면...
개인적으로 교수님이 나누어주신 insight 에 머리 한 방 맞은 것 같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려운 마지막 때에 요셉처럼 크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서두에 하신 말씀 들으니, 사지멀쩡하게 한국에서 태어나고, 따뜻한데서 먹고 잘수 있는 이 모든 상황이 로또보다 귀한 은혜이네요.
좀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세계를 어떻게 운행하시는지,
그속에서 나는 무얼해야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김현철 교수님의 뛰어난 두뇌와 넘나도 따뜻한 그 마음이 어우러진 채로 더 귀하게 쓰임받고 열매 맺기를 기도드리며 응원합니다
중학교 동창으로 항상 탁월하게 공부 잘하던 모범생이었던 김현철 학생이 이제 하나님께 쓰임받는 교수님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되네요~^^
새롭게하소서에 동창중에 첫 출연이네~^^ 축복하고 기도할게
따뜻한 맘과 행함까지
갖추신 멋진교수님이 한국인임과
하나님 자녀라서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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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그런 생각을 했어요. 내가 고치기 힘든 나의 단점, 그리고 너무 보기싫은 타인의 단점, 이 모든 것들 또한 각자의 선택이 아닌, 태어날때 그저 주어진 것이더라구요. 그러고보니 타인의 단점에 조금은 너그러워 지더라구요. 그들도 나와 똑같이 모두 불쌍한 영혼이구나. 죽을때까지 고치기힘든 단점들. 끝까지 기도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 만이 답이더라구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교수님같은분이 계시다는게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교수님 더많은 사역자로부르심에 감사합니다
남들이 가고 싶어 하는 의사직을 버리시고 경제학으로 옮기시다니 존경합니다
저도 정치에 관심이 많습니다 여야를 벗어나 국민을 위한 좋은 정책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할수 밖에 없는
선한 정책을 만들어주세요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정책을 만들어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
초저출산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습니다
지금 교수님 같은 분이 계셔서 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아름답고 최선의 방법을 누리시는 교수님 응원합니다~~~~❤
다음세대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영상입니다
불평등의 시대를 고민하던 20대가 이렇게 멋진 포기와 헌신으로 소외된 자들을 살릴 수 있다!
복음주의적인 삶을 살아가시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요즘 고3 아들 경제학과 전공으로 갈 대학으로 고민 중에 보게 된 영상입니다. 홍콩과기대 경제학과도 고민하다가 수학 점수가 너무 낮아서 포기할까 했는데. 아들이 경제학을 전공해서 불평등 사회를 조금이나마 더 나은 세상으로 바꾸는데 일조하는 지혜를 배우기를 바라며 기도하거든요.
그 와중에 보게된 교수님 영상. 주님께서 교수님을 꼬옥 필요한 때, 요긴하게 쓰시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홍콩과기대 이런 훌륭한 교수님이 계시다니, 아들 원서 지원하라 해야겠어요)
사회자나 출연자나 너무 멋집니다.
부르신 그곳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흡족한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나라에 저런분이 있다는게 넘 감사하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시간이고..불공평하게 주신 하나님의 뜻은 못 받은 자들에게 가진자들이 나누라는 사명을 주시기 위함이라 생각듭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많은 은혜 받고 있어요 넘 감사해요!!🙏❤️
주영훈 누가 낳아 주셨나요?
말잘하는 유전자 확실히 받으셨네요 마무리 멘트 대박입니다
더 놀라운건, 매회의 마무리 멘트가 대박이라는 겁니다...
영성으로 빚어진 훈련같네요
@@yoiihanna제가 하려던 댓글!😂
정말 잘 경청하시기 때문에 정말 잘 마무리 해줄 수 있는거 같아요😢
김현철교수님이
하나님의 깊은 뜻으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충성된 종이신 멋진 분 이십니다.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어주세요❤
훌륭하십니다.
명철한 두뇌에 따뜻한 인간애를 가지신 교수님을 더 크게 들어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 진행자 주영훈 집사님의 해석은 어찌나 은혜로우신지 저도 저런 영성을 닮고 싶습니다 한국이 가진 보배 입니다 😊♡♡
교수님의 목소리가 듣는이로 편안함을 느낄수 있게 하는것 같아요😊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교수님,(박사님) 은 이 시대에 한국에 꼭 필요한 인재이시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역사하시리라 믿습니다.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대한민국에 김현철 교수님 같으신분이 계셔서 우리나라를 축하해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이 정부의 정책가가 되는 그날을 기도합니다
귀한교수님이 저희 아들이 다니는 학교 교수님이라니 너무 축복이네요..아들이 교수님 수업을 꼭 들을수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어요 ..
교수님같은 인재분들이 귀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살아간다는것이 축복이네요..
감동적으로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을 위해, 또 국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진심 국가를 위해 간절한 기도를! 서로 기도하요
하나님이 주신 지식과 지혜를 주님의 영광을위해. 쓰시고계신다니. 넘. 감사하네여
믿는 우리가. 어려운길임을 알고도. 어려운길을. 가는건 진정 주님이 원하는길인것같습니다~~♡♡♡
눈물이나네요...우리가 선택하지않은 이 선물받은 환경에서 아무것도 안한다는것은 자신의 복을 나누지않는 행위네요.. 할수있는한,생각이드는한 나누어야합니다
다음세대들이 꼭 듣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기를 기도합니다!
국가의 복지혜택을 아이들과 누려가는 생활속에서 교수님 말씀통해 생각해보니 그저받은 은혜에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받은것 자라서 더욱 나눌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 좋은 간증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경제학과를 졸업한 학생인데 교수님처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빈곤국의 경제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사회적인 불평등을 해소하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멋져요 기대됩니다!❤
❤
초등학생때부터 대예뱈ㅋㅋ드렸냐는ㅋㅋ 그 말에 빵터졌어염ㅋㅋ정범균앀ㅋ ㅋ유머에 아침부터 ㅋㅋ웃네염 그리고 교수님이 남달랐던것 또한 주님 의 계획이 있으셨는듯^^
말라위. 헤드라인보고 클릭해서 은혜많이받았습니다.
한국에 잠시 나온
아프리카 말라위
김조이선교사입니다.
김현철교수님
진정성있는간증 감사합니다.
안양생병원(고)박상은원장님
귀한 영적제자들을
많이 낳으셨군요.
CU in heaven*
안양 샘병원 좋은 일 많이 하는 병원이죠~너무 가슴 아픈 소식이네요~ㅠㅠ
한국이 낳은 너무 귀한 분이네요! 반드시 교수님의 큰 뜻을 펼 수 있는 절대적 도움이 올 것입니다.
저라도 이 분을 도울 것입니다!!
병원과 학교를 아무리 많이 지어줘도...돈을 쏟아부어도... 한국처럼 되지는 않습니다. 눈물로 회개하는 예배자들이 나오며, 교회가 곳곳에 세워지며, 기독교 정신으로 나라를 세워야 바뀝니다. 선함은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복음 없는 정책 인권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 더 지옥으로 갈뿐입니다.
아멘!
그러면 한국에 복음이 없어서 자살률이 1위고 반기독교 정서가 심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저는 기도만 하고 실제 삶에서는 행함이 없는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편한 자리에서 비난과 비판만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그룹홈을 떠난 여자아이들이 대부분 성매매로 빠지고 결국 자살을 선택하는 일이 너무 빈번한데 성매매여성을 욕하고 낙태를 살인이라며 시위하는 기독교인들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룹홈에 가서 아이들을 만나고 사랑을 베풀고 입양을 적극적으로 한다면 생기지 않을 일이지요. 나라에서 1:1로 멘토를 매칭해서 아이들을 돌보게 하는 정책을 만들어도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복음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됩니다. 불신자가 만든 좋은 정챡이라도 하나님의 선을 위해 사용될 수 있지요. 교회에서 복음을 얼마나 좁게 가르쳐 왔는지 댓글들을 보며 절절이 느낍니다
@@SLEE-vg2sw당신의 댓글은 원글과 관련된 내용이 없습니다. 원글자는 "복음 없는 정책"에 대해 얘기하시는데, 왜 원글자가 언급한 적도 없는, 뜬금없이 "행함이 없는 크리스찬" 얘기를 하며 시비를 겁니까? 시비를 걸려면 글을 똑바로 제대로 읽고, 먼저 논리에 맞는지 생각부터 하시고 조심스럽게 하세요. 그러는 당신은 한국의 기독교인 아닙니까? 그래서 당신은 얼마나 행함이 있는데요? 이 땅의 기독교인들을 위해 뭘 어떻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당신이 그렇게 비판하는 문제들에 어떤 해결책을 갖고 있는데요? 남 비판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서 있는 사람 못봤습니다. 선 줄로 생각하거든 넘어질까 조심하라. 당신도 이땅의 기독교인이면 비판이 먼저가 아니라 느헤미야처럼 내 죄로 여기며 같이 회개해야 맞습니다. 당신은 구원받을 만 해서 구원받은 줄 아십니까?
@@junislee5152 비판으로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비판을 하려던 의도는 아니었고 제 생각을 돌려서 말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저도 당연히 많이 부족하지요.
저는 단지 기독교정신으로 세워져야 한다고 하셔서 행함이 없는 믿음으로 세워진 기독교는 소용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예시에서는 정부 정책을 통해 상황이 개선이 될수도 있다는 포인트를 설명하고 싶었구요. 크리스찬들이 지원해서 멘토로 매칭이 되어 아이들을 돌볼수도 있으니까요. 선한 정책을 만들고 사용하실수 있는 하나님이심을 저는 믿습니다. 그래서 좋은 정책을 위해 기도하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참 그리고 해결책으로 저는 교회에선 청소년부 교사를 하고, 밖에선 컴패션으로 아이들을 2명 후원하고 주 1회 보육원 봉사를 다닙니다. 제가 할수 있는건 지금 상황에선 그것뿐이더라구요. 저도 너무 부족하고 제가 하는 일을 자랑하려는게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하는 일을 한국 모든 기독교인들이 한다면 우리나라는
가 더 좋은곳이 될거란 생각은 늘 합니다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아멘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사람을 살리는 정책 만드시는
분 되시길~~
너무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교수님의 말씀에 은혜 받았습니다
존경합니다
진행하시는 주영훈 집사님
감사합니다 ❤❤❤❤😂😂😂😂🎉🎉
출연하신 박사님도 너무 훌륭하시지맘
Mc 세분이 너무 똑똑하시네요~
모든것을 은혜로 누린 우리가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건 역시 우리의 몫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
김현철교수님 너무 기대되요.
그러나 이런 기대들이 부담이 아닌 사명을 불 지피는 불쏘시게가 되길 기도합니다.
응원하고요.^^ 나라를 위해,열방을 위해 기도할 때 함께 기도하는 이름으로 pick해 놓겠습니다.^^♡
법과 제도가 개인에게 얼마나 큰영향을 미치는지 요즘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크리스쳔들이 창조원리에 벗어나지 않고 많은 사람을 살리는 법과제도를 만들어내길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귀한 긍휼의
마음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어 사역하시는 모습이 참 감동이고 은헤입니다 또한 김현철 교수님께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를 지으시며 말씀을 하시는데 교수님의 선한 마음이 얼굴애수 드러 나옴을 느낄수 있었어요.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
한말씀 한말씀 공감이 되면서 여러 삶에 대한 태도를 돌아보게 합니다 💕 귀한 나눔 감사드리고 교수님의 앞으로의 여정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전혀생각해보지못한 부분을 가슴뜨겁게 받아들이시고 인생을 드리는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학원할 때 학생들에게 자주 했었던 거저 받은 복의 말씀을 교수님을 통해서 매체에서 들으니 참 귀핮니다. 이번 주 저희 교회 고3 반친구들과 나누고자 영상 저장하고갑니다. 이 시대 믿음 안에 있는 저희들이 거저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주님이 교수님께 보여주실 더 많은 일들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에 너무 빠져들어서 책도 사서 읽어보았네요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으실 줄로 믿습니다
박사님의 사람을 살리는 정책을 통해 하나님의 부재인것 같은 세상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길
우와 이분이 여기를 나오시네.....
정말 대단한분
정말 존경스러운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이십니다!!
김현철 교수님의 간증 감사합니다. 의사를 그만두고 경제학 교수님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는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계시는데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시는데요.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인것 같아요. 목숨을 걸고 아프리카에서 일을 하신 것도 그렇고 예수님의 사랑이 마음 속에 가득한 분이신 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4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남다른 마인드에 감명받고 그 크고 똑똑한 생각. 똑똑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 완벽한 조합을 가진 최고의 복을 가지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똑똑한 머리로 나라를.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큰 생각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의사초기시절 아주머니 환자 만난 이야기 화장실가서 많이 울었단 이야기.. 가슴으로 공감하며 같이 눈물이 났어요. 저도 평소 그런 일을 접할때 아픔을 크게 느끼고 눈물이 나곤 하는데 마음만 너무 아프고 눈물 흘릴뿐 제가 할수 있는 일이 더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보지 못한것 같아요. 아니면 어떨때엔 구체적 도움이 안되서 이 마음조차 위선인가 싶을때도 있었고 그 생각을 한후부턴 마음아픈것도 줄어드는것같아 씁쓸하곤 하네요.
생각이 거기꺼지 가본적이 없는데.... 시스템.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저도 잘 한번 생각해보고싶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며 살지 고민해보고 싶어요.
울림 감사합니다.
교수님은 이 시대에 넘 훌륭하신 분이시고 주영훈 집사님의 마지막 멘트도 정말 멋집니다
김현철교수님.... 응원하고 박수드립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감동적인 간증 감사합니다
크게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저도 춥고 외롭고 무서웠던 가정에서 자랐었기에 눈물이 났네요 지금은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할뿐입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목사님^^
참 멋있고 훌륭한 분이시네요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은혜받고
변해가는 제모습을 놀라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연구를 통해 좋은
결과있길바래요 아멘
정말 많이배우고 갑니다 .의료쪽에 있는 저도 항상 느끼고 안타까워하는 부분이었는데 교수님은 행동으로 옮기셔서 앞서가고있으시네요
교수님
아침 kbs 라디오에서 많이 뵀지요. 역시 느낌 그대로구나.
가난하자 억눌린자들을 자유케 하는 정책
저도 이리 기쁜데 교수님 보시고 하나님께서도 얼마나 기뻐하시겟어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믿음의 새로운 방향성이 생기네요
은혜 로왔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이 있으실때
한국에서 생명 살리는 일을 해주세요
늘 건강과 행복의 성령님만
임재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교수님! 하나님께 계속해서 귀한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소망을 갖고 이땅에 살 설렘을 주신 분이네요.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과거에 강연에서 뵈었는데 크리스쳔이라니 역시 뭔가 다르다 했는데 예수쟁이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달란트~우리에게 다음세대에게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앞서 보여주신 롤모델같은 신앙인을 만날수 있는 은헤의 시간이였습니다
귀하게 많은 열매로 잘했다 충성된종이라고 마지막날 칭찬받는 많은 하나님 쓰임받는
사역하기길 기도합니다
믿음이 가는 정책 입안자로 이런분들이 7대영역을 장악하는 날이 올지어다 !!!
미래의 장관님 축복합니다
솔직하신 간증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
진정한 도움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자세~
누군가를 돕는것이 나의 만족이 되지 않도록 저도 더 깊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불공평만 크게보고
은혜를 작게보는
우리들에게 참 와닿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상은 원장님도 새롭게 하소서에 나오셨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는데 너무 안타깝고 아쉬워요 박상은 원장님 주변 분들이라도 나오셔서 들어보고 싶어요.
교수님
힘내세요
받은 은혜를 돌려드리겠다는 선한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용기를 주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아주 잘 들었습니다. 이런 정책 사례 특히 실패 사례를 많이 알려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고, 물질과 인력도 더 넓고 깊게 공급될 거 같습니다. 항상 아프리카와 북한은 안타깝네요.
세상이 불공평하다고만 불평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았던 저인데, 그 불공평을 나의 달란트로, 국가가, 교회가 조금이라도 공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세상의 이치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다시 느낍니다. 최근에 현재의 직장에서 일이 가벼워서 편안한 삶을 살아가면서도, 마음 한켠으로는 행복하지 않은 딜레마에 빠져 생활하고 있었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주위를 살펴보며 제 2의 삶을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런분들이 하나님께서 또 쓰시니
이렇게 역사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멋진분❤
너무훌륭해요 겸손한그모습 사람을 살리는 정책 이나라가 부강하게 보여도 젊은이들을 위해 오셔서 다니엘처럼 이나라 젊은이들이 힘든가운데 살고 있고 자살율이 세계1회라 하오니 오셔서 이나라의 작은 등불이 되었으면합니다
하나님의 부재와 임재 사이에서 믿음으로 끝까지 선한 경주를 완주하시고~ 교수님의 인사이트가 이 나라 꼭 필요한 곳에 쓰임받으시길요~😇
꺄악❤❤❤❤❤❤❤
새롭게 하소서 기다렸습니다.
댓글쓰고 시청합니다
교수님~ 너무 감동적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하나님의 인간에대한 긍휼과 사랑의 ❤마음을 느낍니다.
교수님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명석한 두뇌를 통해 주님이 계획하신 일들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주영훈 진행자님은 어쩜 그렇게 울림 있는 마무리를 해주시는지 항상 감탄하고 있습니다. ^^
훌륭하십니다👍👍👍👍👍👍👍👍
감동입니다~~~
교수님이자 선교사님이시네요. 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불공평한 세상을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나라에서 태어난 것을 감사하며 그렇지 못한 이웃들을 향해 긍휼한 마음을 갖고 살기를 전해야 한다는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의 부재와 임재 가운데 지치지 마시고 귀한 일을 위해 부르신 주님의 음성에 끝까지 순종하셔서 영광돌리시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런 분이 기독교인이 이셔서
넘 자랑스럽습니다 ~
교회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알게 되었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