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건 동의에 의한 온건한 계약에 이루어져야 무섭고 섬뜩한 법인데.. 정작 계약자체가 완전 강압에 의해졌기 때문에 그저 뭔가 강탈당한 느낌밖에는 안 남는 좀 김빠지는 느낌. 화술이 끝판왕이어서 파멸이 올것을 알아도 사지않고서는 못 배기는 그런 성질의 SCP면 정말 재밌었겠지만..
홍시네마님 늘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scp나 백룸 등 비슷한것들끼리 묶어서 2-3시간짜리 영상을 만드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브금이랑 목소리, 영상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일상생활 하면서도 늘 틀어두는데 유튜버들에게는 긴영상이 여러모로 도움된다는 글을 봐서 댓글 적어봅니다
뭔가 미국식으로 각색은 되어있는데, 컨셉을 보니 30년쯤 된 일본만화 웃는 세일즈맨이 바탕이 된 것 같네요. 웃고는 있는데 표정은 항상 똑같고, 불행한 사람들 앞에 나타나 솔깃한 제안을 하면서 물건을 팔지만, 늘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애니긴 한데, 워낙 블랙한 내용인지라, 어린이용이 아니라 성인용으로 늦은 밤 시간대에 방영됐었죠... 방송용으로만요... 기본 컨셉이 거의 똑같습니다. 매주 다른 에피소드, 다른 손님이 나옵니다.
미성년자일때부터 집안의 가장이라는 말을 듣던 저에게 인상깊은 영상이였네요 혹, 이 영상을 보게되는 분들 중에 만약 생계를 위해 불법적으로 안좋은 일을 해볼까 고민이 되시는 분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경멸의 눈으로 보는 것이 두려운게 아니라 가까운 사람들이 마음이 아파 슬픔에 가득차는 걸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화띵
인간은 보통 악마와 거래를 하게 되는데 이런 것들 많이 보셔서 잘 아실 겁니다. SCP 영업 사원은 이 악마가 되기 위한 전 단계인 '인턴사원' 입니다. 정직으로 승인 받으면 악마로 활동 하게 됩니다. ( 쉬 울 것 같지만 까다로워서 승인 받기 힘듭니다.)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설명은 다음에...
솔직히 나름 해피 앤딩같아 보임. 자식 있어도 결국 혼자서는 돈을 벌 능력이 없으니 빚만 쌓여가고 자식들도 허구한 날 돈 보내 달라고 전화만 해대는 와중에 그 8동안 쌓인 모든 빚을 삭제시켜주고 말 그대로 스트레스, 빚이 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없애줌. 심지어 이걸 일말의 대가도 없이(아예는 아니고 그냥 쓰잘데기 없는 쓰레기를 대가로 받기는 함;;) 솔직히 저 여자도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오히려 혼자 살아가는게 훨씬 더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될지도 모름.
근데 저 SCP는 추가조건을 거는게 안되나? (영상의 여자를 예로 들면, 대가로 "빚과 모든 스트레스의 원인"이 사라지는 대신, "빚과 회사와의 관계"만 사라지게 협상한다던가) 뭐, 저 여성은 스트레스 때문에 시종일관 폭력적이고 부정적으로 거절의사를 밝혀서 협상의 여지를 날렸지만요.
This episode was the Showrunner Harley Grows Favorite SCP to film! Keep it up!
cool
hot
Nice work lot1 I luv it
Good👍
G.O.A.T
판매자의 판매대상의 무지, 강압등 약점을 이용한 판매는
불완전 판매로 계약상의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판매자의 판매대상의 무지, 강압등 약읍읍 읍읍읍 읍읍읍...
판매자의 판매대상의 무지, 강압등 약점을 이용한 판매는
불완전 판매로 계약상의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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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판매자의 판매대상의 무지, 강압등 약점을 이용한 판매는
완전 판매로 환불및 취소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할 입이 없어진다는
3:47 세일즈맨의 이런 대사를 보니 동의 없이 타인의 집에 문을 스스로 열고 들어오진 못하는 규칙을 갖고 있는 모양이네요. 대신에 문을 열어버리는 순간 돌이킬 수 없게 되는듯..😅
내 방문을 두드리면 절대 나갈 수 없는건가..
근데 문 안열면 열때까지 계속 두드림 ㅋㅋㅋ
3:42 카메라맨 보이네요ㅋㅋ
ㅋㅋㅋㅋㅋㅋ
저 영업용 미소도 여성이 제대로 판단을 못하니, 귀찮게 조건을 추가할 수 없게 저렇게 말을 계속하면서 유도하는 거 같아서 더 소름이네.
저런건 동의에 의한 온건한 계약에 이루어져야 무섭고 섬뜩한 법인데..
정작 계약자체가 완전 강압에 의해졌기 때문에 그저 뭔가 강탈당한 느낌밖에는 안 남는 좀 김빠지는 느낌.
화술이 끝판왕이어서 파멸이 올것을 알아도 사지않고서는 못 배기는 그런 성질의 SCP면 정말 재밌었겠지만..
모든 창작물의 캐릭터는 작가의 머리수준을 뛰어넘을 수 없음
역으로 말해서 화술이 끝판왕인 캐릭이 나오려면 대부분의 시청자보단 머리가 압도적으로 좋은 사람이 대사를 기획해야하는데 그런 사람이면 이미 돈이 많고 성공했겠지
@@user-pw6pn1ws9n추리방식,추리실력,현장구성같은것들 생각하는건 작거잖아
"설정상"최고의 지능을 가진건 맞지만, 그걸만든 코난도일이 더 똑똑한거 아니냐
니가 설정상 최고지능캐인 셜록을 만든다면 코난도일이쓴 셜록만큼 만들 수 있을꺼같냐
작가역량 부족하면 주변사람 빡대가리로 만들고 주인공 찬양하는걸로 똑똑한캐릭터로 만들뿐임
@@user-pw6pn1ws9n우영우는 개연성 캐릭터성 밥말아먹었는데
@@user-pw6pn1ws9n아서 코난 도일은 실제로 런던경찰이 자문받기 위해 찾아온경우도 종종있었습니다 실제로 매우 똑똑한사람이었어요
@@user-pw6pn1ws9n 이게 무슨 소리인지?? 셜록홈즈 집필한게 코난 도일인데요.. 본업이 사건수사가아니다보니 자문요청에 응해준거뿐이고 자문이 단순히 조언비스무리한게아니라 사건현장까지 가서 둘러보고그랬어요
우영우 변호사도 자폐증의 인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준 드라마인건 확실하지만 개연성부분에서 부족한부분이 좀 있었죠 문학작품이나 미디어매체에서 시나리오를 짜는건 결국 사람인만큼 그사람의 지능수준 이상의 인물들의서사나 전체적 개연성,세계관같은게 나오지않죠 님말대로면 왜 수많은 영화감독들이나 드라마,소설 작가들이 과학이나 여러분야에 관련된 시나리오를 집필할때 왜 전문가를 불러서 자문을 구하는걸까요? 좀 모순이지않나요? 님말대로면 그런사람들이없어도 자신의 지적수준한계를 뛰어넘은 작품들이 나올텐데말이에요
특유의 bgm이랑 같이 설명해주는 게 너무 찰떡이야
이 bgm이름은 뭔가요?
Falling rain
@@user-sr8ke5li6o 감사합니다~!
매번 흥미로운 리뷰 감사합니다
scp리뷰 항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일방적인 피해를 주는 다른 개체보다는 훨씬 낫네요.
일단 문제를 '해결'해 주긴 했잖아요
마음달랫더니 심정지시킨거보면 똑같음
문제는 원숭이손이라 그렇지ㅋㅋ
물리적 존재가 아니라, 차원, 공간, 시간을 다룰줄아는 존재이네요. SCP탑급 존재
탑급존재 ㅇㅈㄹ 저게 왜 탑급존재냐??쯧..
@@tanyknjey2631말투 한번 개같네 ㅋㅋ
@@user-on7cg8zl5u 시비걸지 마세요
@@tanyknjey2631 본인이 단 댓글은 생각하고 하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tanyknjey2631탑급 병신
홍시네마님 늘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scp나 백룸 등 비슷한것들끼리 묶어서 2-3시간짜리 영상을 만드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브금이랑 목소리, 영상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일상생활 하면서도 늘 틀어두는데 유튜버들에게는 긴영상이 여러모로 도움된다는 글을 봐서 댓글 적어봅니다
무지성 계약의 무서움을 알려주는 scp네요 ㄷㄷㄷ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
내가 봤던 scp중 가장 친절한듯
잘보겠습니다!!! 안오시는동안 영상만 만들고 계셨나요?ㅠㅠ 업로드가 아주 그냥 좋아요❤
이 영화 개인적으로 재밌게봤습니다 잘만든작품인거같습네다
사람들은 많은 고민거리를 떠안고 살지만 그 중에는 행복을 위해 풀어야하는, 혹은 그 자체로 행복인 문제들도 있죠
뭔가 미국식으로 각색은 되어있는데, 컨셉을 보니 30년쯤 된 일본만화 웃는 세일즈맨이 바탕이 된 것 같네요. 웃고는 있는데 표정은 항상 똑같고, 불행한 사람들 앞에 나타나 솔깃한 제안을 하면서 물건을 팔지만, 늘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애니긴 한데, 워낙 블랙한 내용인지라, 어린이용이 아니라 성인용으로 늦은 밤 시간대에 방영됐었죠... 방송용으로만요... 기본 컨셉이 거의 똑같습니다. 매주 다른 에피소드, 다른 손님이 나옵니다.
작품의 고구마에 질린 독자가 사이다를 직접 날리는 멋진 고차원 존재군요
세일즈맨 연기하시는분 표정연기가 너무 소름돋아서 cg인가 순간적으로 생각함 ㅋㅋㅋㅋㅋ
우와아ㅏㅏ아ㅏ 홍시네마 SCP 진짜 못참지
홍시네마님 리뷰 감사합니다
강제로 소원을 빌게 되는 느낌이네요 ㄷㄷ 게다가 그 결과는 마치 원숭이 손이 생각나는 결과네요
첨에 엄마 연기한 분 생활고 시들리는 연기 너무 잘해서 찐으로 안타깝네
와..맑은 눈의 광인이 저런 분인 걸까요오..;;
세일즈맨 감정없는 사람 같은데 입은 너무 방긋 웃고 있어서 괴리감이 너무 소름인듯,, 배우분 살살해주세요..
ㄹㅇ 연기 지림
그게 진정한 찌든 세일즈맨 표현한거 같아서 더 소름이더라
선생님 갑자기 딜을 넣으시면 어떡해요.
상사가 웃기지도 않은 개드립 쳤는데
상사여서 억지로 웃어주는 얼굴
근데 원래 서양인들은 눈웃음이 동양인들보다 덜함
세일즈맨 폼 미쳤다...
거절하지말고 협상만 잘하면 좋은 거래를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세일즈맨 배우 연기력 미쳣네 ㄷㄷㄷ
옷! 많이 쉬었다고 욜씸히 일하시는군요. 😊
정말 멋진 scp 네요
세일즈맨 억양이나 표정 연기가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
5:04 불쌍한 LG 냉장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난 홍시네마 이런 영상 해주는게 너무 좋아^^ 영화 리뷰 여러게 봤지만 홍시네마가 제일 재밌음 스릴러 공포 백룸같은 얘기등등^^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좋은 SCP네요.
잘 볼게요~ 홍시 네마님~!
신박하네요
문 안쪽에서 노크소리 들릴때 소름돋고 기괴했는데 자꾸 물건 사라고 하는데 점점 화가나네여..ㅌㅋㅋ주인공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가상의 사람을 만들어낸걸까요..
영상을 끝까지 안보세요?
오우 환상특급
저 매력적인 배우는 어디서 구한거야?
scp 세계관은 참 다채롭군요 ㅎㅎ
격리된 개체는 문을 열 수 없으니까 거래를 애초에 할 수가 없네요
남자연기 진짜 좋다
표정 예술이네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특이한 SCP이네요.. 방문판매원이라니?!
혼자 죽어가는 사람 옆에서 나타나서 담배 권하고 옆에서 죽을 때까지 옆에서 있어주는 사람 scp도 있는데요 뭐. 걔는 괜찮은 앤데 얘는 진짜 위험한 놈.
@@user-ou9cg7jg4o영상을 다 안보긴했는데 해칠 마음이 없다는데 왜 위험한가요?? 죽을때까지 저 지랄 하능건가 ㅋㅋㅋㅋ지 할말만 하네요
@@user-ou9cg7jg4o영상 다 봤습니다 미칭놈이네요 ㄱㄱ
@@user-ou9cg7jg4oㄹㅇ 적어도 혼자 쓸쓸하게 두지는 않는 낭만 사신 ㅋㅋㅋ
무언가 생명을 가진 개체가 아니라
그냥 현상이라고 봐야할거 같기도
썸네일 마이클 챈들러인줄
3주동안 계속 떠서 보네요 ㅜ
와 세일즈맨 배우분 연기 ㅁㅊ다
그럴거같더라...
모든 짐들을 없애주겠다 했을 때, 가족들 포함인거 같더라니....
끼얏호우 홍히네마님이네...? 죽으신줄 알아부렀으요~~ㅠㅠ
2:15 가 족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 번역센스 좋다ㅋㅋㅋ
미성년자일때부터 집안의 가장이라는 말을 듣던 저에게 인상깊은 영상이였네요
혹, 이 영상을 보게되는 분들 중에
만약 생계를 위해 불법적으로 안좋은 일을
해볼까 고민이 되시는 분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경멸의 눈으로
보는 것이 두려운게 아니라
가까운 사람들이 마음이 아파 슬픔에 가득차는 걸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화띵
와 진짜... 오 이렇게...
와 약간 악마의 거래 같은 느낌이네요 뭔가 악마를 모티브로 만든 scp인듯
스트레스를 주는 모든 것이라고 할 때 섬뜩하더만.. 묘하게 위시마스터 생각도 나네.
682랑 거래한다면...
인간은 보통 악마와 거래를 하게 되는데 이런 것들 많이 보셔서 잘 아실 겁니다.
SCP 영업 사원은 이 악마가 되기 위한 전 단계인 '인턴사원' 입니다.
정직으로 승인 받으면 악마로 활동 하게 됩니다. ( 쉬 울 것 같지만 까다로워서 승인 받기 힘듭니다.)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설명은 다음에...
연기 잘하네~!!
격리 개체한태 자유를 판매하면 ㄷㄷㄷ
오 세일즈맨 아저씨 혹시 회사의 야근도 없애줄수 있나요?
5분전은 못참지
여배우 연기를 보며 세일즈맨을 마주쳤을 때 보다 더 큰 공포를 느꼈습니다.
진짜 악마와의 거래
"거 한정판 퍼스트건담 팝니까"
7:18 I cannot leave느까 거래 마치기까지 못 간다 더 가깝지 않으려나
10:55 볼트 판매원ㅋㅋㅋㅋ 불쌍한놈
세일즈맨 만나면 국가기밀도 알수있으면 실제로 있으면 미쳤네...
미쳤네.실제로 세일즈맨 만나서
국가기밀도 알수있다면. 라고 말하고 싶은거지?
@@hulkbuster_666ㅋㅋㅋㅋㅋ 픽션과 현실은 구분해야지
갑자기?
말좀 잘해봐
진짜 iq 1자리수임?
세일즈맨: 이 핵폭탄은 무료입니다!
김정은: 어맛! 저건 꼭 사야해!
어느정도 결과를 예상했지만 중간대사를 보면 “빌어먹을 밀폐용기만을 원한다”라고 했는데 조금 억지스러움이 있긴하네요
근데 남자 목소리가 진짜 세일즈맨 최적화다 ㄷㄷㄷ
솔직히 나름 해피 앤딩같아 보임.
자식 있어도 결국 혼자서는 돈을 벌 능력이 없으니 빚만 쌓여가고 자식들도 허구한 날 돈 보내 달라고 전화만 해대는 와중에 그 8동안 쌓인 모든 빚을 삭제시켜주고 말 그대로 스트레스, 빚이 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없애줌.
심지어 이걸 일말의 대가도 없이(아예는 아니고 그냥 쓰잘데기 없는 쓰레기를 대가로 받기는 함;;)
솔직히 저 여자도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오히려 혼자 살아가는게 훨씬 더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될지도 모름.
저도이생각햇야요
나오지는 않았지만 아예 국민으로서 시민권과 인적 자료까지 싹 지워졌을 가능성이 있음. 이러면 불법 거주자 난민 취급 당해서 곧바로 하층민 나락.
@@blackdragonangrycat 미국은 돈없는 시민권자보다 불체자가 살기 편한 나라입니다.
아재 개꿀잼인데 ㅋㅋ
세일즈맨 진짜 연기 개잘하네
찾아보면 SCP-1879라는 가능성을 남기는데 이 개체는 케테르 등급 입니다. SCP 요원들 조차 잡을 수 없었던 존재이지만 SCP로 분류된 존재라는거죠.
케테르는 격리가 매우 어렵긴 해도 가능한 애들이 받는거고 잡을수 없는 개체가 타우미엘
헐 벌써 1879까지 나옴?ㅋㅋ
@@n.o.p.e9953아뇨 타우미엘 등급은 SCP재단이 유용하게 써먹고있는 SCP들에게 붙이는 등급 입니다
@@spencerjonson65561000번대 SCP들은 나온지 꽤 되었고 지금은 7000번대 SCP 작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격리가 완전히 불가능한 scp는 아폴리온으로 분루되죠
세일즈맨 연기 미쳤다
다시는 세일즈맨을 무시하지마라
그래서 핵무기를 어디서 팔았는데?
올해의 판매왕
영업 잘하네
원숭이손보다 훨신위험하네..
썸네일 챈들러인줄 알았네
짐캐리 주연인 영화 마스크가 생각나내요
저 여자 진짜 말도 안되는 깡이네; 저런 기괴한 사람이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는데 당장 총이라도 꺼내서 쏘는거나 집밖으로 도망치는게 아니라 계속 말 끊으면서 골프채를 휘두를 수 있다니
Scp도 뻔하고 내용도 뻔한데 배우분들 연기가 너무 좋아서 홀린듯 보게 되네요
이번편은 좀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보다보니 마이클 챈들러 닮았네ㅋㅋㅋ
근데 저 SCP는 추가조건을 거는게 안되나?
(영상의 여자를 예로 들면,
대가로 "빚과 모든 스트레스의 원인"이 사라지는 대신, "빚과 회사와의 관계"만 사라지게 협상한다던가)
뭐, 저 여성은 스트레스 때문에 시종일관 폭력적이고 부정적으로 거절의사를 밝혀서 협상의 여지를 날렸지만요.
똑똑한 사람이면 잘써먹을듯
대가가 없는 계약을 과연 해줄리는 의문이지만 말입니다. 암만봐도 지니가 아니라 등가교환 같은데 말이죠.
@@blackdragonangrycat
대가없는 계약이 아니라 조건 완화요
@@blackdragonangrycat이 영화에서 대가는 가족, 직장이 아니라 플라스틱 용기임. 용기를 가져가고 스트레스 주는 존재들을 없애준거지 애초에 등가교환이 아니라 일방적인 불공정거래지
흥미롭구만
보는 내내 세일즈맨 역할 하시는분 연기력 때문에 무섭다 ㄷㄷ 뭔가 이중인격 같은 성격을 잘 연기 한것 같다
그러니까 니드풀 씽즈+원숭이 손이 집으로 찾아온다는 의미인가.
모든짐들이 사라지고 금전문제해결->자식들도 사라짐
😊ㅎㅎ
헉😱😱
문 열어주면 안되는 데몬급 SCP
원숭이의 손과 불평등한 등가교환의 법칙이 합쳐진 괴물이구만
나도 저런 세일즈맨 만나고 싶다.
무서운건 결론을 보고도
나쁘지않는 조건이라 느끼는 나였다
원숭이손과 비슷하네요...거짓말은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