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user-ik1nz6kz4n
    @user-ik1nz6kz4n 2 ปีที่แล้ว +312

    기절에서 일어남 -> 개구멍으로 숨어들어감
    옆방으로 이동함 -> 사람이 보여서 숨음
    문밖으로 나가봄 -> "나"를 기절시킴
    방에 넣고 분장함-> 밖으로 나온"나"를 봄
    방에 들어감 -> 다른 방 이동함 -> 다른 방 이동함 -> 다른 방 이동함 -> 다른 방 이동함 -> 다른 방 이동함 -> 다른 방
    다른 방 -> 다른 방 -> 다른 방 -> 다른 방 -> 다른 방 -> 다른 방
    옥상으로 올라감 -> 건물 북쪽 방향 남쪽을 바라보는 "나"를 발견함
    ㅡ여기서 서로 눈이 마주친 상황에서 북쪽을 보고 떨어지는 "나"는 1회차 루프이고
    눈이 마주친 반대편 "나"는 한번 떨어졌다가 다시 잡혀 들어간 2회차 루프임.
    2회차 루프이기에 떨어질걸 알고 보고 있었던 것이고 밑에 떨어진 1회차 루프를 다시 잡아가는건
    3회차 루프임.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납치하고 감금하며 목숨을 지켜주고있음.
    루프가 거듭될수록 경험이 풍부해지고 이곳에 대한 해답에 가까워지는 "나"를 많이 늘린다음
    루프를 끊어내거나 탈출할 방법을 찾고 있다는 뜻인데.
    최소한 그 해결책이 "죽음"은 아니기에 스스로를 살리면서 최대한 많은 가능성을 발생시킴.
    그로인해 엄청나게 많은 건물이 그 선택지들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있고.
    방에 표시되어 있는 테이핑의 흔적들은 먼 훗날 탈출에 성공한 "나"가 힌트를 주기 위해 표시한 것 일 수도 있고
    아직도 탈출하지 못한 "나"가 최대한의 단서수집을 위해 결국 처음으로 돌아와 한장 한장 표시한 것 일 수 있다는
    타임 패러독스 영화.
    굉장히 잘 만들었네요

    • @-Climax
      @-Climax 2 ปีที่แล้ว +7

      @@user-tj5wg2of1x 저기에서 보면 뭔가 발생해서 행동하는게 아니라 내가 행동하지 않으면 이벤트는 발생하지 않잖아요? 그게 문제인거죠. 이벤트 행동 순서가 아니라 행동 이벤트 순서기 때문에 내가 뭔가를 하지 않으면 발생되지 않는다는거죠. 그리고 머리에 8번이 쓰여 있는건 뫼비우스의 띠를 표현한것과동시에 마지막에 보셨듯 8번 실험장일 수도있는거죠. 그냥 그렇게만 따져보자면 마지막에 보면 말을 할수있는 상태이고 위화감이 점점 확신이 들면 내가 너다를 말로서 전달해도 되는건데 단편 영화 독립영화의 어설픔이라 생각해주자고요.

    • @dy5hxf7yw3
      @dy5hxf7yw3 2 ปีที่แล้ว +6

      말을 하는 순간 다 필요없음 그런 순서고 뭐고

    • @seoul_01
      @seoul_01 2 ปีที่แล้ว +5

      해석하신거 읽으면서 옛날 큐브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user-ly5vy2mp1u
      @user-ly5vy2mp1u 2 ปีที่แล้ว

      잘 풀이 해주셨네요

    • @Fact_Pokuk
      @Fact_Pokuk 2 ปีที่แล้ว

      닉값 ㄷㄷ

  • @wonmusic8137
    @wonmusic8137 2 ปีที่แล้ว +487

    책 자체가 뭔가 끝없는 루프 속에서 탈출한 '나' 가 남긴 힌트일지도.. 책 두께를 보면 알수있듯 페이지마다 마킹을 해놨다면 그 마킹들이 자신이 루프를 할때마다 있던 곳이고 방문을 열때보면 자신의 지난 행적들이 그대로 보임. 즉 특정 선택지까진 일정한 흐름으로 가지만 변수가 되는 선택을 하면 루프에서 풀리는? 그곳까지 왠지 마스킹이 다 되어 있을 것 같고 그것조차도 '나'의 흔적

  • @GloWonsiK
    @GloWonsiK 2 ปีที่แล้ว +79

    답답함을 느끼게 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또 두렵지만 벗어나고자 선택을 하게 하고 선택 속에서 경험이 쌓이는.. 진짜 잘 만들었다..
    짧은 시간안에 인생을 맛보게 하는 느낌이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구독해야 겠어요 :D

  • @2sangmang77
    @2sangmang77 2 ปีที่แล้ว +178

    같은 일상이 매일 반복.. 살려줘 - feat 직장인

    • @3tnskf
      @3tnskf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올라가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래도 같을까요 이럴시간도 아까울텐데

    • @Physics31415
      @Physics3141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미친 무한반복이자

    • @wsjg98k49
      @wsjg98k4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후 직장생활 몇년이나 하셨다고....

  • @user-we3xs6xk9v
    @user-we3xs6xk9v 2 ปีที่แล้ว +120

    00:10 주인공 머리에 새겨진 “무한대”
    타임루프의 복선이자, 마스킹테이프로도 모자라서 자신의 몸에까지 표시를 해놓은듯…마치 메멘토처럼..

    • @nem_mo
      @nem_mo 2 ปีที่แล้ว +3

      무한~~~~무야호

    • @user-ec5xg1vp3v
      @user-ec5xg1vp3v ปีที่แล้ว +1

      @조져놨네 혹시 어디에 무한대가 새겨져있는건가요?

    • @user-sn8kr9ut9n
      @user-sn8kr9ut9n ปีที่แล้ว

      @@user-ec5xg1vp3v 귀 위쪽

  • @user-mt1bv1jf4m
    @user-mt1bv1jf4m 2 ปีที่แล้ว +157

    리얼 너무재밌다ㅠㅠㅠ 단편영화시리즈 계속올려주세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대박나세요~_~

  • @fat_sorrow
    @fat_sorrow 2 ปีที่แล้ว +11

    평소 접해보지 못 한 영화를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ㅎ
    게다가 재밌기까지 ㅋㅋ

  • @kiron2496
    @kiron2496 2 ปีที่แล้ว +56

    저는 이거보고, 트라우마 같다고 생각했어요. 계속 계속 반복해서 같은 것을 떠올리고 같은 것에 괴로워하는. 벗어나고 싶으면서도 벗어나기 힘든 심리상태같다고 생각했어요.

    • @user-fv3wt8kz9w
      @user-fv3wt8kz9w ปีที่แล้ว +1

      저는 이거 보고, 인생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이거 보고, 인생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이거 보고, 인생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이거 보고, 인생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이거 보고, 인생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이거 보고, 인생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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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거 보고, 인생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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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ct_Pokuk
      @Fact_Pokuk ปีที่แล้ว

      뭐 어쩌라는거노 ㅋㅋㅋㅋ 감성적인척하네 역겹게

  • @CandyFarm99
    @CandyFarm99 2 ปีที่แล้ว +96

    진짜 너무 소름돋네요...이런 단편영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엠터님!

  • @frostmoon4398
    @frostmoon4398 2 ปีที่แล้ว +18

    정말 오랜만에 신선한 작품에 대한 영상을 본것같습니다. 굉장히 흥미로운 리뷰였습니다.

  • @user-dp5jv7vw2f
    @user-dp5jv7vw2f 2 ปีที่แล้ว +3

    목소리, 전달력이 좋으십니다 채널 곧 떡상할것같습니다

  • @user-ko9wg7ic8c
    @user-ko9wg7ic8c 2 ปีที่แล้ว +12

    내가 삶에서 펼치는 부정성의 고통스러운 드라마가 현상만 살짝 바꾼채 같은 문법으로 돌아가는데 이를 깨는 것은 진리와 지혜이지요. 이 영화를 보면서 그런 삶에 대한 메타포로도 느껴졌습니다.

  • @Kim_Summer
    @Kim_Summer 2 ปีที่แล้ว +3

    지금 이 순간이 빨리 벗어나고픈 고통이라면 그 심정으로 가는 모든 곳이 지옥이지만
    마음 한 조각만 바꿀 수 있다면 발 닿는 모든 곳이 꿈에도 그리던 천국.
    날 가둔게 무언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 모든 것의 주체는 결국 나였고 그 모든 상황을 한순간에 바꿀 수 있는 것도 나라는 것.
    문제는 그걸 너무 늦게 알면 그동안 쌓아두었던 지난 행적들이 점점 강하게 스스로를 과거 속에 옭아 맨다는 것.
    그게 바로 내가 지나온 흔적이고 나의 정체성이며 내가 세상에 되갚아야 하는 부채이다.

  • @padio1778
    @padio1778 2 ปีที่แล้ว +87

    뭔가 좀 신박한 타임 루프네요... 타임루프란게 특정시간이 다되면 처음 리셋되지만 기억은 갖고있는건데 이거는 리셋되지도 않고 전에 했던 행동들이 계속해서 나오니까 개인적으로 2편이 나왔음 좋겠다

  • @user-is1xk9zv5k
    @user-is1xk9zv5k 2 ปีที่แล้ว +23

    루프라는 것은 특정한 방향으로만 진행될 때 성립되며, 그 특정한 방향과 다르게 움직이는(쉽게 말하면 역재생 방향으로) 존재가 하나만 있어도, 방향끼리 충돌이 되어, 더 이상 루프가 아니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어떤 결론이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예를 들어서, 처음에 쥐구멍으로 피하지 않고, 쇼파 뒤에 숨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방식으로 방향끼리 충돌을 일으키면, 루프가 해제됩니다. 그러니까 마치 누군가에 의해서 설정된 연산 과정을 예측하고, 그 다음에 설정자가 원하는 방향과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면(돌발행동), 설정자가 설정한 루프가 해제됩니다. 또는 유일하게(?) 루프에 영향을 받지 않는 단일 존재를 끝까지 데려가면, 루프가 해제됩니다. 영화제목에 있는 마우스(Mouse)가 루프를 해제할 결정적인 힌트라고 생각합니다.

  • @dsfhsdfh3456
    @dsfhsdfh3456 2 ปีที่แล้ว +251

    온라인 rpg에서 스토리는 진작에 다음 지역 넘어갔는데
    파밍 효율 가장 좋은 특정던전을 끝없이 돌고있는 게임 캐릭터의 심리가 떠오르는 작품이네요

    • @user-fl9eb6rn6w
      @user-fl9eb6rn6w 2 ปีที่แล้ว +29

      구조를 보아하니 많은 방이있는
      카타콤이나 잊힌 탑 같군요

    • @ilsusong2464
      @ilsusong2464 ปีที่แล้ว +14

      @@user-dj1ln5st7m 게임얘기해서 게임얘기한건데 뭔..ㅋㅋㅋ

    • @cl06912
      @cl06912 ปีที่แล้ว

      @@user-fl9eb6rn6w 뭔 게임이에요?

    • @Choi_U
      @Choi_U ปีที่แล้ว

      @@cl06912 디아2

    • @odh1013
      @odh1013 ปีที่แล้ว

      @@cl06912 디아블로2

  • @user-nm8nf4fi8z
    @user-nm8nf4fi8z ปีที่แล้ว +2

    오 모든 방들이 각자 다른 시간선으로 이루어진거 같아! 와우... ㄷㄷㄷ

  • @jintravel6255
    @jintravel6255 2 ปีที่แล้ว +17

    아놔... 재밋어서 한번 더 보고싶어서 다시 새로고침버튼 누른순간 소름...,
    이 분 리뷰뿐만 아니라 설계까지 잘하시네

  • @sinra2635
    @sinra2635 2 ปีที่แล้ว +17

    타임패러독스는 언제나 짜릿해

  • @uzzi1768
    @uzzi1768 2 ปีที่แล้ว +60

    책에 Genesis (창세기) 라고 쓰여 있고 그 안에 남자가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즉, 신과 같은 존재가 남자가있는방을 만들었다는 거죠 하지만 다음장도 그 다음장도 같은 그림입니다. 아직 나머지 부분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인거죠. 창세기에서 등장하는 한남자 바로 아담
    신이 처음 아담을 만들었을때 넓은 세계를 만들어 놓고 아담을 만들었을까요? 아직 완성되지않은 세계에서 너무 빨리 독립의지를 깨닳은건 아닐까요?

    • @Shulmanteacher
      @Shulmanteacher 2 ปีที่แล้ว +1

      ㅈㄹ

    • @frostmoon4398
      @frostmoon4398 2 ปีที่แล้ว +4

      @@Shulmanteacher 하긴 너같은 애들이 저런 글을 이해할 머리가 있을까

    • @user-or7sx8jc2t
      @user-or7sx8jc2t 2 ปีที่แล้ว

      믿음이 없으면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는게 놀랍습니ㅣㄷᆞ.

    • @_Zero_Sugar
      @_Zero_Sugar 2 ปีที่แล้ว +2

      @@user-or7sx8jc2t 종교인들이 말하는 믿음은 그냥 무지성으로 따르는거냐?

    • @user-um6wh5nl4n
      @user-um6wh5nl4n 2 ปีที่แล้ว

      책 그림도 매장마다 다르고
      창세기에선 인간을 제일 마지막에 창조했는데
      대체 맞는 말 하나도없는 이 댓글에 좋아요가 왜 박힌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 @user-mv7gq6mg9d
    @user-mv7gq6mg9d 2 ปีที่แล้ว +5

    와 표현력 지린다 진짜..

  • @allnewrenegade
    @allnewrenegade ปีที่แล้ว +35

    마치 일반 직장인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 해당하는 얘기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양치하고 출근하고 점심먹고 일하고 퇴근하고 사실상 무한루프 아님? ㅋㅋ 벗어나고 싶어서 저렇게 추락하는걸 회사 때려치우고 백수생활로 돌아왔다는걸 뜻하지만 역시 백수가 됐을때도 진정한 탈출구가 아닌 회사만 안 갔다 뿐이지 집에서 먹고 자고 게임하고 tv보고 스마트폰하고 별반 다르지 않은 다람쥐 쳇바퀴 도는 생활.. 이마저도 질리고 생계의 압박으로 인해 다시 이전의 루프세계(직장생활)로 돌아갈수밖에 없는.. 서글픈 현실 ㅋㅋ

    • @viola3165
      @viola3165 ปีที่แล้ว

      따흐흑 ㅠㅠㅠ

    • @wideoseu
      @wideoseu ปีที่แล้ว

      .

    • @marcodiego6386
      @marcodiego6386 ปีที่แล้ว

      출근 길에 이 글을 읽으니 더 서글프네요 😢

  • @eNewtron
    @eNewtron 2 ปีที่แล้ว +5

    현실에선 시공간이라는 제약에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저게 모두 디지털 정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인간이 현실을 디지털 정보로 치환할 수 있다면 혹은 이 세계가 정보 우주론이 맞다면? 충분히 가능한 시뮬레이션임

  • @jennyohmos
    @jennyohmos 2 ปีที่แล้ว

    워우
    이런거 너무 좋아♡

  • @user-rx7gr3xn1h
    @user-rx7gr3xn1h 2 ปีที่แล้ว +5

    시간은없다 모든것은 정해져 있고 그대로 한 프레임씩 넘어가는것일뿐~ ㅎㅎ

  • @user-bo5jn5kc9z
    @user-bo5jn5kc9z 2 ปีที่แล้ว

    와우..영상 잘 봤습니다^^

  • @peloruskor
    @peloruskor 2 ปีที่แล้ว +72

    마지막에 뛰어내리게 되면, 이 사건의 배후에 있는 존재가 이정도면 잘했다고 인정해주는게 클리셰 아니었나요. 마지막까지 한줄 자비도 없는 결말이네요. 근데 밑에 깔아놓은 매트리스 뭔가요. 성능좋네요.

    • @J_Re158
      @J_Re158 2 ปีที่แล้ว +4

      예아 안될거뭐있노

    • @_Zero_Sugar
      @_Zero_Sugar 2 ปีที่แล้ว +6

      오히려 독립영화 대부분은 저렇게 열린 결말로 끝나는 경우가 많음.

  • @user-re1fl2dl2u
    @user-re1fl2dl2u 2 ปีที่แล้ว +2

    단편영화는 너무 재밌는🙏👍👏👏👏

  • @user-im7vi5wv3s
    @user-im7vi5wv3s 2 ปีที่แล้ว +16

    숨지않는다면? 자살이 아닌 타살을 한다면?
    협동을 한다면? 건물의 위가 아닌 아래로 내려간다면? 어떻게 될까
    새로운 루프가 생겨서 그 루프대로 또다시 무한반복을 하는걸까
    여러가지의 루프가 있는게 저 건물들의 정체일까?

    • @user-nj1bf6wi6g
      @user-nj1bf6wi6g 2 ปีที่แล้ว

      그런경우의수를 생각하고 무한대로 루프의 행동길이가 늘어나겠죠 무한대는 예상하는것보다 덜클테니까요

    • @starcounting2768
      @starcounting2768 2 ปีที่แล้ว

      우와 정말 잘 감상하고 가시네요!

    • @user-fv3wt8kz9w
      @user-fv3wt8kz9w ปีที่แล้ว

      생각 좀 해라..협동은 무슨 말이라도 통하면 다행이지 무슨 생각 하는지 어떻게 알고 ㅋㅋㅋ

  • @ktflktod4343
    @ktflktod4343 2 ปีที่แล้ว +2

    과학적인 관점에서 봐도
    종교적인 관점에서 봐도
    우리의 삶은 정해져 있는 운명이고 팔자이며
    업보와 윤회도 있습니다
    업보와 윤회 또한 운명입니다
    전생 현생 내생 모두 정해져있으며
    좋은 업과 나쁜 업을 쌓고
    돌려받는 것 모두 정해져 있습니다
    운명이 아니라면
    바로 코앞에 닥칠 사고며 자연재해며 모두 막을 수 있어야 하는데 막지 못하며
    교통사고도 여러가지 우연들이 모여 발생합니다
    하필 앞에 오토바이가, 하필 트럭의 사각지대에, 하필 트럭기사가 음주운전, 하필 브레이크가 고장.
    가정법을 이용하여 하나만 바꾼다고 운명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선 수십개의 경우의 수들을 바꾸어야 합니다
    모든 삶이 완벽하고 안정되있다고 하더라도
    다가오는 비극과 운명은 막을 수 없습니다
    어쩌면
    운명이 정해져 있더라도
    우리들은 그 운명을 모르기에 삶이 더 신기하다고 생각됩니다
    인생은 영화입니다
    결말이 정해져 있는, 결말까지 촬영한,
    하나의 영화
    우리들 모두 주인공입니다

  • @highfive1167
    @highfive1167 2 ปีที่แล้ว

    영화 소개감사합니다. 이영화 풀영상을 자막으로 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고개
    @고개 2 ปีที่แล้ว +1

    와 이런 영화 너무 좋아

  • @nolboo_korea
    @nolboo_korea ปีที่แล้ว +7

    이 영상을 ''반복재생'' 해 놓으면 더 실감난다

  • @user-em7fg7pk4m
    @user-em7fg7pk4m ปีที่แล้ว +3

    요세 단편영화 왤캐 재밌지 ㅋㄱㅋ
    러브라인 헛소리 다재끼고 함축된거라 그런지 꿀잼이네

  • @user-vy4nn2fb4t
    @user-vy4nn2fb4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처음보는 형식의 영화고 끝내주네요🎉🎉🎉

  • @justicer2
    @justicer2 2 ปีที่แล้ว +2

    주변을 돌아보니 다 똑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그 사람들이랑 달라지기 위해 노력해서 내 껍질을 깨서 일어나 주변을 돌아보니 또 다른 껍질을 깬 사람들과 무한 경쟁을 하게되고... 인생 같네요.

    • @justicer2
      @justicer2 2 ปีที่แล้ว +1

      게다가 무한히 반복되는 쳇바퀴 같은 인생을 종료하려 자살해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런 선택 마저도 역사내 이루어지는 쳇바퀴의 범주 안에 들어갈거고... 허허

  • @a__gin_
    @a__gin_ 2 ปีที่แล้ว +5

    0:11 주인공 옆머리에 숫자 8이 써져있어요

  • @stone_boat
    @stone_boat 2 ปีที่แล้ว +109

    끝날때가지도 루프가 꺠지지 않았다니...
    만약 저런 저에게 펼쳐진다면 진짜 죽고싶을수도 있겠네요... ㄷㄷ

    • @kmin904
      @kmin904 2 ปีที่แล้ว +7

      도르마무

    • @stone_boat
      @stone_boat 2 ปีที่แล้ว +1

      @@kmin904 ㅋㅋㅋㅋ

    • @KingJo.
      @KingJo. 2 ปีที่แล้ว +2

      무한 죽음

    • @stone_boat
      @stone_boat 2 ปีที่แล้ว +1

      @@KingJo. -무한-

    • @user-bo5kw5zo5q
      @user-bo5kw5zo5q 2 ปีที่แล้ว

      지옥이 그렇죠

  • @user-xe6uf1sr2m
    @user-xe6uf1sr2m ปีที่แล้ว +2

    5차원을 설명 해주는 영화네
    방하나하나 건물하나하나가 시공간연속을 보여주고
    문이 그 시공간선에 들어가 간섭 가능하지만 기록 되어서 데이터가 점점 늘어나서 수많은 경우의 수로 늘어나는거 보여 주는거 같음
    과거든 미래의 시간 여행은 버그가 생긴다는걸 보여주고 컴퓨터 쓸모없는 더미 데이터가 쌓여 문제가 생긴다는걸 알려주네
    시간은 직선이여야지 실타래처럼 앞으로갔다 뒤로갔다 둥글게 갔다 꼬여 버리면 답없네

  • @user-bc1re8sw4x
    @user-bc1re8sw4x 2 ปีที่แล้ว +2

    와우 매우 참신한 주제로군요

  • @soojinchoi5779
    @soojinchoi5779 2 ปีที่แล้ว +24

    과거, 현재, 미래는 이미 존재하고 있다. 루프는 시간의 바깥에서 그 흐름을 한눈에 보게 되는 4차원의 시각이다.

    • @user-xo7kg6qg5e
      @user-xo7kg6qg5e 2 ปีที่แล้ว

      이 루프영화를 보고있는 우리가 4차원을 3d로 감상하는건가요?
      시간은 열역학에너지의 흐름이 아니였나요?
      시간의 바깥이 아닌 공간차원에서 3차원의 나열을 보여주는게 루프 아닌가요? 궁금해서 물어봄

    • @user-fv3wt8kz9w
      @user-fv3wt8kz9w ปีที่แล้ว

      ㅈㄹㅋㅋ 과몰입 하지 좀 마라 현대인들이 죄다 저능아냐? 그런 생각 안 해본 사람이 있겠나

  • @user-fc6bi1sq1d
    @user-fc6bi1sq1d 2 ปีที่แล้ว +1

    신뢰의 도약 쩐다

  • @user-pn1dt4fh8x
    @user-pn1dt4fh8x 2 ปีที่แล้ว

    대박잘만들었다

  • @jason_cha
    @jason_cha 2 ปีที่แล้ว

    Hyperlight 라는 영화도 리뷰 한번 해주세요~

  • @user-bf5sq5et7v
    @user-bf5sq5et7v 2 ปีที่แล้ว +3

    상황을 생각하니 숨이 막히네요

  • @bigboyb3961
    @bigboyb396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영상을 예전에 보고 또보네요.. 이것도 루프인듯

  • @OriginalDiscovery2.5
    @OriginalDiscovery2.5 2 ปีที่แล้ว +9

    선택은 인간의 몫이지만 그 선택도 신의 각본이다. 라고 말하고싶은 감독...

  • @whipstle
    @whipstle 2 ปีที่แล้ว +2

    순간 주인공 프리즌브레이크 악역인줄 ㅋㅋ
    8:29 하이픈(-)의 중요성..

  • @Luk7537
    @Luk7537 2 ปีที่แล้ว +2

    초반에 남자의 행동이 이어지는게 꽤 치밀해서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 @allegrorisoluto3728
    @allegrorisoluto3728 2 ปีที่แล้ว +59

    다 같이 모여서 루프 깰 방법을 의논해보는것도 좋을 듯 하네요

  • @user-vy4nn2fb4t
    @user-vy4nn2fb4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왕 영화최고

  • @roadtycoon
    @roadtycoon 2 ปีที่แล้ว +6

    해탈을 통해 윤회의 고리를 끊어 다시는 세상에 태어나지 않겠다는 불교 교리가 생각나는 영화네요.

  • @user-ro3nl5xn5q
    @user-ro3nl5xn5q 2 ปีที่แล้ว +25

    영화 시작과 동시에 0:10 에 보이는 뫼비우스의 띠. 운명은 정해져있고, 변수를 만드는 것조차 운명인 것

    • @qOwO.p7
      @qOwO.p7 2 ปีที่แล้ว +4

      소파무늬 말하는줄알고 ㅁㅊ 개천재다 생각했는데 문신말하는거였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lkme
      @ilkme 2 ปีที่แล้ว

      @@qOwO.p7 ㄹㅇㅋㅋ

  • @user-fz9yl9gj2x
    @user-fz9yl9gj2x 2 ปีที่แล้ว

    좋은 영상 리뷰 감사합니다!

  • @user-bh8nx3vk4i
    @user-bh8nx3vk4i 2 ปีที่แล้ว

    넌 나고 난 너야~♪♬♬♪♬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 @user-yj2pi4md3b
    @user-yj2pi4md3b 2 ปีที่แล้ว +17

    이 단편영화 좋았다면 트라이앵글도 추천합니다! 비슷한 타임루프구조로 영화가 흘러가는데 재밌습니다

    • @llimnameei2404
      @llimnameei2404 2 ปีที่แล้ว

      존잼!

    • @user-ur2yz1tf1x
      @user-ur2yz1tf1x 2 ปีที่แล้ว +6

      트라이앵글은 루프 깨질수밖에 없습니다. 시체랑 시계가 배에 쌓이고 있거든요. 배가 하중을 못견디고 부서지거나, 시체가 넘치다 보면 루프행위중이던 주인공이 시체 발견하는 타임이 어긋나게 되서 어찌됐건 깨질수밖에 없죠. 설령 시체가 바다속에 가라앉는다고 해도 무한번 시뮬 돌리면 바다도 꽉 차겠죠..

    • @pacific_parrotlet
      @pacific_parrotlet 2 ปีที่แล้ว +1

      @@user-ur2yz1tf1x ㅋㅋㅋ 생각치도 못한 발상이네요

    • @learnmore1285
      @learnmore1285 ปีที่แล้ว

      @@user-ur2yz1tf1x 이과망했으면

  • @user-jd2cj5lu1t
    @user-jd2cj5lu1t 2 ปีที่แล้ว +5

    타임루프물 보면 맨날 짜증나는게 본인들이 타임루프구나 깨달으면 어느 특정 타이밍에는 과거본인과 현재본인이 협의해서 타임루프를 깨야하는데 항상 서로 지랄맞게 조심함 난 그게 의아함 저게 난데? 루프를 이때쯤 내가 깨달앗으면 과거의나도 이때쯤 깨달앗으니 대활 해보자가 나와야되는데 절대 안나옴 그래서 가끔 짜증남

    • @KK-ub6ub
      @KK-ub6ub 2 ปีที่แล้ว

      그렇게 하면 스토리 진행이 안되는데 쩔수없지

  • @woo9550
    @woo9550 2 ปีที่แล้ว

    노래 나올 때...
    닦지 말고 씻으세요 룰~루~
    이게 생각나지 ㅜㅜㅋㅋ

  • @user-lh3ok1bv9u
    @user-lh3ok1bv9u 2 ปีที่แล้ว

    책에 기록할수 있는것들을 기록은
    하긴했는데 내가 보기엔 책을 보면서 끝까지가도 저 루프를 탈출할수 없을듯

  • @ppppi23
    @ppppi23 2 ปีที่แล้ว

    레드핫칠리페퍼스의 otherside 뮤비가 생각나네요

  • @Guitarherobocchi
    @Guitarherobocchi 2 ปีที่แล้ว +3

    와 마지막이 대박이네

  • @hwangjorong
    @hwangjorong ปีที่แล้ว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단편 두들버그의 확장판이네요

  • @user-su4jg9gy6c
    @user-su4jg9gy6c 2 ปีที่แล้ว +24

    저의 해석은 이렇습니다. 성경에 써있는 설계도. 그리고 정해진 행동을 타임루프안에서 실행하는 주인공. 이것은 우리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는 공포를 줍니다. 주관대로살며 운명을 개척하며 살아간다고 믿고 있지만 사실은 우리도 신이 정해놓은 운명속에서 그대로 살고있는 것이라면 나라는 존재는 의미가 없게 됩니다. 마치 인간이 설계해 놓은 장치 안에서 움직이는 실험실의 쥐 처럼 말이죠. 영화에 나오는 쥐는 들쥐나 집에사는 검은쥐가 아닌 실험용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흰쥐입니다. 타임루프를 깨닫고 벗어나려는 영화 후반부 내용은 주인공이 나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정해놓은 운명에서 벗어나려고 하는것이죠. 이러한 맥락으로 봤을때 성경책에 그려져있는 설계도는 무슨의미이며 왜 그려져있는지도 어느정도 유추해 볼수 있습니다. 신의 말씀의 상징인 성경에 그려져있는 설계도는 애초에 신이 정해주는 운명을 의미합니다. 원래 그려져 있었다. Or 신 혹은 절대자가 그려놓았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모든것이 영화세트장마냥 표시되어 있는 것도 그것은 그자리에 있을 운명 이라는것, 즉 모든것은 정해진 운명대로 흘러가고 있음을 이야기하는것 같습니다. 단순한 타임루프의 반복에 대한 공포로 그치지 않고, 여러 상징적 장치들로 인해 많은생각을 하며 공포에 빠질수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운명론과 자유의지의 존재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영화이죠. 어디서 어떻게 루프가 되며 어떻게 순환한다는 논리적인 서사에 대해 알려고하고 고민하기보다는 의미적인 개념으로 접근하면 더 재밌게 여운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어줍잖은 뇌피셜이었습니다.

    • @mongkenco4616
      @mongkenco4616 2 ปีที่แล้ว

      영상이랑 해석 너무 잘 있었습니다.
      영상을 한번 본 저의 주관적 해석은 이렇습니다. 신은 처음 부터 없었고 성경은 처음 부터 불완전 하였는데 인간은 신을 믿고 완전함을 진리로 여기고 성경에 도면을 그려 넣기 시작하면서 인간이 스스로 루프를 만들었고 인간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그 중간 큰 마디 (건물)를 인식하기 전까지 우리의 인생이 반복적인 루프로 만들어 버렸다는 걸 알지 못하고 있다가 한 인간이 전체 루프를 이해하는 순간 그 인생은 끝이난다. 만약 우리가 하나의 건물 위 하늘에서 건물안에서 움직이는 인간들을 보고 있으면 딱 저 영화 처럼 우리는 모두 같은 일들을 맨일 반복적으로 (루프를 인지하지 못한채) 행하고 있을 것 같아요. 바로 우리 인간이 만든 세상에서

    • @user-ln6qq6gq6b
      @user-ln6qq6gq6b ปีที่แล้ว

      굳이 해석을 해야 하나요? 영화를 그냥 영화로 보면 안될까요? 문학의 목적은 재미 이고 영화도 문학의 발전된 형태인데 무슨 암호도 아니고 분석하고 해석해야만 그 뜻을 알수있는 영화라면 좋은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user-fi5ts7wd7e
      @user-fi5ts7wd7e ปีที่แล้ว +3

      @@user-ln6qq6gq6b 영화감독의 의도를 파악하고 해석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는데 그냥 보는 사람도 있고 해석해서 보는 사람도 있는 거 아닐까싶은데 왜 그렇게 화가 나신건지..

    • @user-ln6qq6gq6b
      @user-ln6qq6gq6b ปีที่แล้ว

      @@user-fi5ts7wd7e 영화감독의 숨은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이상하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마더' 에서 달력 가지고 사람들이 해석을 하니까 감독이 직접 그거 소품팀이 그냥 아무거나 펼쳐논거라고 해명하고 '인셉션' 에서도 마찬가지고 '독전' 에서는 심지어 영화 포스트 에서 까지 사람들이 해석하니까 감독이 자기는 영화 포스트는 만드는 팀이 따로 있고 자기는 완성 되기까지 본적도 없다고 해명했었죠.
      영화를 해석 한다는거 자체가 영화를 영화 그 자체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화낸적이 없는데 화내는것 처럼 보인다면 그쪽의 시선을 돌아볼 필요가 있겠네요.

    • @olololol6035
      @olololol6035 ปีที่แล้ว

      @@user-ln6qq6gq6b 좋은 관점이에요 ㅎㅎ 이런관점 저런 관점이 있는거죠 마치 마술은 생각없이 보면 재밌듯 영화도 그 자체로 볼 수 있죠
      다만,여기 계신분은 해석하며 보는 분이신데 갑자기 해석하면서 보면 재밌어요? 라고 물어보면 좀…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저도 영화보는 관점에 방법에 한 수 배워갑니다 :)

  • @user-vi3oo9qe4c
    @user-vi3oo9qe4c 2 ปีที่แล้ว +1

    지옥이네요.
    반복되는 일상속을 살다가 죽은 남자가 가게되는 지옥...

  • @4720818
    @4720818 ปีที่แล้ว

    순간순간 나의 선택이라고 생각한것들이 이미 짜여진것이라면...
    그것은 선택인것인지 이미 계획된것인지...
    끝내는게 답이라고 생각하고 뛰어내렸지만 그것까지도 이미 계획의 일부였다면...
    나는 선택을하며 사는것인가 아니면 정해진대로 살고있는것인가...

  • @user-qd7tu9xs1y
    @user-qd7tu9xs1y 2 ปีที่แล้ว +6

    오늘도 즐거운 단편영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마지막 던져진(스스로 내던진) 남자를 잡아 의자로 되돌린 인물은 어떻게 될지가 관건이네요 :) 거기까지 완성되어야 엔딩이 날것 같아요 ㅎㅎ

  • @123herok
    @123herok 2 ปีที่แล้ว +2

    와 이게 몇년째계속돼는걸수도...,

  • @user-wv8ki2lp4b
    @user-wv8ki2lp4b 2 ปีที่แล้ว +36

    영화 '비바리움'이랑 비슷하네..상황이 반복되는것도 그렇고 끝이 없어보이는 집도 그렇고... 이 영화를 재밌게 보신분들은
    '비바리움' 추천드립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그래서 좀 소름돋는.. 어쨌든
    재밌게 봤고 생각도 많이했던 영화입니다

    • @user-lp7cf8nn6q
      @user-lp7cf8nn6q ปีที่แล้ว +4

      개똥을추천하네. 저영화 ㄹㅇ 쓰레기영화니까 다들 낚이지마셈

  • @user-cr8ib6ul5d
    @user-cr8ib6ul5d 2 ปีที่แล้ว

    재밌어용

  • @탈파닥
    @탈파닥 2 ปีที่แล้ว

    잘보고 갑니다.

  • @user-zx5kh5rv4d
    @user-zx5kh5rv4d 2 ปีที่แล้ว

    편집지리네

  • @user-ep7ed3ne8n
    @user-ep7ed3ne8n 2 ปีที่แล้ว +7

    트라이앵글 영화 생각나네....

  • @tchc2725
    @tchc2725 2 ปีที่แล้ว

    책안의 마킹 역시 이후의 내가 루프안에서 행하는 일입니다

  • @user-gg9nm1nz8j
    @user-gg9nm1nz8j 2 ปีที่แล้ว

    예정론에 대한 예기를 비틀어서 한것가? 영화가 생각을하게 하네요

  • @kstarpiece
    @kstarpiece 2 ปีที่แล้ว +4

    신의 말을 담았다는 성경, 자신의 상황에 대해 매번 판단을 내려 행동을 하지만 그 조차 루프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남자, 그리고 무한히 반복되는 루프. 이건 마치 예정조화의 법칙과 니체의 영원회귀라는 철학적 개념을 그대로 영상화 시킨 것 같은 단편영화네요. 우리의 선택은 과연 우리가 내리는 것인가, 아니면 그 시작부터 그렇게 되도록 정해진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하는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주제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sea_star83
    @sea_star83 2 ปีที่แล้ว +1

    말을 못하는건가 했는데 마지막에 말하는거보고 처음부터 대화를 했으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하게 됨
    아니면 중간부터라도

  • @user-gv7zl4el3k
    @user-gv7zl4el3k 2 ปีที่แล้ว +2

    말할수있으면 다 같이 모여서 이야기하고 놀지~
    그편이 덜 지루할거같은데..

  • @user-tq6du2lw3p
    @user-tq6du2lw3p 2 ปีที่แล้ว

    방안의 사람들 하나하나 불러서 다같이 집단으로 나가면 안되냣!...라고 하기엔 좀 무섭지..음..

  • @user-ew8tl2bb9c
    @user-ew8tl2bb9c ปีที่แล้ว

    마지막 절규에 동감..

  • @palemank
    @palemank 2 ปีที่แล้ว +3

    높은곳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는 사람은 바닥에 추락하는 충격으로 죽는게 아니라 떨어지는 도중 극도의 공포감으로 먼저 정신을 잃고 심정지를 하기도 한다. 대부분 추락전 쇼크사 하는 경우가 많다

    • @InitialJKJ790
      @InitialJKJ790 2 ปีที่แล้ว +3

      그건 루머라고합니다. 만약 인간이 그정도로 나약한 존재라면 스카이 다이빙이나 번지점프 그렇게 흥행하기 힘들죠.

    • @user-sn8kr9ut9n
      @user-sn8kr9ut9n ปีที่แล้ว

      @@InitialJKJ790 죽을 정도의 스릴이 주는 재미땜에 그런거 아닐까요 죽기 위해 익스을 하진않잖아요. 익스가 백신이라면 자살은 진짜 바이러스같은 느낌 아닐까요

  • @vincentsong1354
    @vincentsong135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쥐는 미로를 하나하나 다니면서 마침내 무엇인가 목표를 찾아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삶은 이러저러한 뇌피셜로 뭉쳐진 생각들로 실수를 반복해가며, 스스로 무엇인 가를 이루어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착각인 것이다......'사고하는 생명'들의 필연적인 자기 중심적 사고와 행동들, 지식과 경험들.....답을 찾기에 인생은 너무 짧은 듯 한데, 매시간은 매번 새로운 경험의 연속이다.....삶은 착각인가 보다........2년전 보고 오늘 다시 보게 됨

  • @ksy8814
    @ksy881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인간사 자체가 무한루프일지도....

  • @son9291
    @son9291 2 ปีที่แล้ว

    결국 뚝배기맞고 다시 소파로 가는거까지 루프인데.. 그건 언제려나

  • @ooo12354
    @ooo12354 2 ปีที่แล้ว +11

    영화의 처음 부분을 다시 살펴보면 남자가 쥐구멍에 숨을때 흰 옷을 입은 남자가 방문을 열고 다시 닫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은 후일 남자가 루프물임을 깨닫고 여러 방문들을 열 때 재현됨. 즉, 남자가 루프물이라는 것을 깨닫고 도망치는 것도 정해진 운명이고 루프라는 것.

  • @user-jz8it8ki5n
    @user-jz8it8ki5n 2 ปีที่แล้ว +1

    남자는 버그를 발견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아닐까요. 책은 무의식중에 자아를가진 프로그램(남자)이 쓴거고 모든 패턴을 파악하고, 모든 변수를 만든후. 그 변수들을 충돌하게 되면 오류를 일으켜 이 프로그램이 중단될 것 같습니다,

  • @maldding2
    @maldding2 2 ปีที่แล้ว +3

    음향에 비해 목소리가 너무 작네요. 그것만 빼면 너무 좋았습니다.

  • @lian_k
    @lian_k ปีที่แล้ว

    0:50 갑분 쥐구멍에 대한 고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º.스톤.º
    @º.스톤.º 24 วันที่ผ่านมา

    "니가 무슨 선택을 하던 그 선택은 이미 다른사람이 한 선택이다."

  • @user-df9ks4ms1x
    @user-df9ks4ms1x 2 ปีที่แล้ว +1

    영화 트라이앵글이 생각나는 작품이군요

  • @rightjisun7629
    @rightjisun7629 2 ปีที่แล้ว

    이런 비슷한 내용으로 트라이앵글이라는 영화가있어요 넷플에 있는데 강추함

  • @torystory1842
    @torystory1842 2 ปีที่แล้ว +6

    꼭 시뮬레이션 세상 같네요..

  • @user-qc2il8fh5j
    @user-qc2il8fh5j 2 ปีที่แล้ว +2

    재밌네 ㅋㅋㅋㅋㅋㅋ

  • @HK-ze7nw
    @HK-ze7n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프리즌 브레이크의 티백과 일란성 쌍둥이라고 해도 될만큼 닮았네요

  • @user-uu5el1ii3n
    @user-uu5el1ii3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간에 가까운 존재를 무한 병렬로 실행되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속에 가둬버린거 같네요

  • @MyLoveLagobi
    @MyLoveLagobi 2 ปีที่แล้ว +9

    윤회의 고리에 뛰어 드는 영혼의 모습을 잘 풍자 하였군요

  • @sSSs-hb2ej
    @sSSs-hb2ej 2 ปีที่แล้ว

    트라이 앵글이 생각나는 영화네... 순간 착각할뻔..ㅎㅎ

  • @user-rl1ey1zz9f
    @user-rl1ey1zz9f 2 ปีที่แล้ว +1

    우리 인생도 108가지의 생에 갇혀서 살고 있는데....무지해서 망가하고 산다. (무한 루프!!!)

  • @user-bb3no9pm4l
    @user-bb3no9pm4l ปีที่แล้ว +1

    뭐 그래서 하고싶은 메시지가 뭔데?

  • @TV-hx2wi
    @TV-hx2wi ปีที่แล้ว

    가상현실 개발한 개발자가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 NPC에게 장난치는 것으로 보이네요.

  • @north7star
    @north7star 2 ปีที่แล้ว

    오 이건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