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룻 4: 10에서 보아스는 분명히 죽은자의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 그의 이름이 그의 형제중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보아스에게 다른 아내나 자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룻과의 사이에서도 아들이 하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아들의 이름이 오벳인데 나오미가 양육자가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룻기 마지막 족보에서는 보아스를 오벳의 아버지로 기록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 오벳은 말론과 보아스 두 사람의 대를 잇는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나오는데 무슨 헛소리지? "9.너는 네 자매 곧 네 아버지의 딸이나 네 어머니의 딸이나 집에서나 다른 곳에서 출생하였음을 막론하고 그들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라" 레위기 18:9 라고 분명히 언급하셨는데 네 아비의 딸과 네 어미의 딸은 친딸이 아닌가? 요즘 기독교인들 해석 개판으로 해.
그러면 수혼제도에서는 룻이 나은 아들이 말론의 대를 잇게되는 것인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룻 4: 10에서 보아스는 분명히 죽은자의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 그의 이름이 그의 형제중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보아스에게 다른 아내나 자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룻과의 사이에서도 아들이 하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아들의 이름이 오벳인데 나오미가 양육자가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룻기 마지막 족보에서는 보아스를 오벳의 아버지로 기록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 오벳은 말론과 보아스 두 사람의 대를 잇는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나오는데 무슨 헛소리지?
"9.너는 네 자매 곧 네 아버지의 딸이나 네 어머니의 딸이나 집에서나 다른 곳에서 출생하였음을 막론하고 그들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라"
레위기 18:9
라고 분명히 언급하셨는데 네 아비의 딸과 네 어미의 딸은 친딸이 아닌가?
요즘 기독교인들 해석 개판으로 해.
오해가 있으신 것 같네요. 한 남자를 중심으로 볼때 아버지의 딸이나 어머니의 딸은 그남자의 누이입니다. 목록에 없는 것은 한 남자와 그 남자의 친딸과의 근친상간 금지 규정이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