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솔로몬 하는짓거리 보면, 다윗이 왜 압살롬을 사랑했고 솔로몬은 안중에도 없었는지 알것 같습니다. 솔로몬은 그냥 하나님의 은혜외에는 없는듯...

주일아침 교수님 말씀을 든고 출발 합니다 늘 성실한 유트브 영상 감사합니다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세요^^꾸벅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제정하신 법을 개웃기게 본 유다가 터짐 ㅋㅋ

다윗의 추악한 행동과 동조한 밧세바 결과물인 음탕한 솔로몬으로 이어지는 계보가 멸망으로가는 과정이다 아무리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도 그죄는 죽어야한다 다윗은 오직 하나님 한테만 경외하고 백성에게는 가혹하며 호색한 왕이라 생각한다

구약에 "천지 창조" 로 일주일 만에 우주와 지구와 인간과 만물을 만들었다. 그런데... 우주는 커녕, 지구의 역사에서 국한 하더라도, 만물이 태생한 지도 지구의 탄생역사에 비하면 최근에 불구하고, 인간의 탄생은 그 만물들 보다도 훨씬 최근이라는 증거들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과학이란, 인간이 만든 허상에 물과한 것일까요?

저어 그런데 월경하는 여자가 씻는 풍습은 아무리봐도 없더군요! 레위기 15장은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모두 몸에서 피가나는 경우인데 하나는 유출별이요 다른 하나는 여인의 유출 즉,생리 입니다. 당시나 지금이나 사막및 사바나,스텝 기후대에서 '유출병'은 출혈열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분명한 격리와 관찰이 필요한 병이죠. 당시에는 민족 전체가 행군중이므로 철저한 방제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병세의 경과도 지켜봐야하고 씃는것도 오로지 '흐르는 물'에 싯을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야 하고요. 여자의 생리의 경우는 별다른 목욕등의 정결의식이 없습니다. 오직 생리하혈이 그치고 7일후에 정결이 선포되고 제 팔일에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두마리를 하나는 속죄죄 하나는 번제를 드리는 것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밧세바의 목욕은 정결의식과는 관계 없습니다. 오히려 신명기 21장 11절부터 13절에 나타나는 ''네가 만일 그 포로 중의 아리따운 여자를 보고 연련하여 아내를 삼고자 하거든 그를 네 집으로 데려갈 것이요 그는 그 머리를 밀고 손톱을 베고 또 포로의 의복을 벗고 네 집에 거하며 그 부모를 위하여 일개월 동안 애곡한 후에 네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 남편이 되고 그는 네 아내가 될 것이요''의 모습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간음인 동침이었으니 머리를 밀은것 같지는 않군요! 그리고 밧세바는 남편 우리아가 죽은것을 알게되자 호곡했고 아마도 일개월 후 다윗이 밧세바를 남편으로서 궁으로 데려갔을 것입니다. 저는 성경에 나타나는 밧세바를 정은 깊지만 경솔한 여자로 봅니다. 아버지 다윗의 동첩 아비야를 달라는 아도니야의 주장을 단지 그가 말한대로 "왕이 당신의 얼굴을 괄시치 아니하리이다"라는 말만 믿고 옮기려 한것은 그야말로 위험 천만한 일이었습니다. 과거 왕의 미망인과 결혼하므로서 왕위를 잇는일은 그리 희안한 일이 아닙니다. 압살롬이 바로 이 아히도벨의 계책을 받아들여 예루살렘에 남았던 아버지 다윗의 첩들을 강간한 것입니다. 이 의미를 궁구하지 않은채 그냥 눗엣가시이던 남편의 첩하나 치운다고 생각햇다면 어리석기 그지 없는 처사일테죠! 이것을 마치 밧세바의 공인 양 꾸민다면 성경을 오독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고려점은 아도니야의 왕권요구가 실은 정당한 것이엇던 것입니다. "자기의 소유를 그 아들들에게 기업으로 나누는 날에 그 사랑을 받는 자의 아들로 장자를 삼아 참 장자 곧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보다 앞세우지 말고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신명기 21장 16~17절 이 계율에 의하면 왕권은 아도니야의 것입니다. 다윗이 그들 사이에 낳은 아들을 잃고 슬픔에 잠긴 밧세바를 위로하면서 다음자식에게 왕위를 주겟노라고 섯불리 약속해서는 안되엇던 것입니다. 물론 문제는 아도니야에게도 있습니다. 왕권자인 아버지가 살아 있는데도 그의 허락도 없이 대제사장과 군대장관을 모으로 사람을 동원해 즉위식을 치루는 것은 반역행위 입니다. 신명기 21장 후반부에 기록된 대로 돌로 쳐죽일 일입니다.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 아비의 말이나 그 어미의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부모가 징책하여도 듣지 아니하거든 그 부모가 그를 잡아가지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거든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 죽일찌니 이같이 네가 너의 중에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18~21절 이 모습은 열왕기 상의 아도니야의 무산된 즉위식과 정확히 일치 합니다. "저가 오늘 내려가서 수소와 살찐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고 왕의 모든 아들과 군대 장관들과 제사장 아비아달을 청하였는데 저희가 아도니야 앞에서 먹고 마시며 아도니야왕 만세를 불렀나이다"-1:25절 즉, 아도니야는 예루살렘 성읍사람에게 돌에 맞아 죽어야 할 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창세기에서 야곱의 장자 르우벤은 자기 계모 빌하와 동침하여 장자권명분을 잃었도 그 아래 두 동생인 레위와 시므온은 세겜의 일로 저주를 받았기에 그 장자의 권한이 유다에게 갔습니다. 아도니야의 장자권이 그의 악행으로 솔로몬에게 간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그렇기에 자기에게도 권리가 잇다고 아도니야는 강하게 주장햇고 그 방식은 매우 위험하고 야비한 것이었 습니다.

하나님의 제사장을 왕 마음되로 해임 시킬수 있나요?

다윗은 후계자 지명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밧세바에게 솔로몬이 후계자라고 약속했슴 공표만 안했음~!

하나님은 야곱의딱가리? 야곱이 자식한테저주하는데 그걸 가만두시고 축복하시니 예수님처럼 저무지하고 어리석은 자식놈을용서하소서하믄 야곱이 의인일텐데 똑같이하는건 둘이같다는거 야곱은 엄니랑 짜고 형인 에서한테서 장자의축복권 사기쳐서 빼앗은 사기꾼 진정 원하믄 기도로 간구하는게 먼저일텐데 그런 야곱을 축복하시는건 주님의율법이랑 어긋나는듯

율법은 어머니나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건 왕이여도 마찬가지로 보여집니다. 왕의 소유 또는 왕권 아래에 놓인 직접적인 관련성 때문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영상을 보며 해봤습니다. 밧세바에 대한 해석과 입장에는 공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아침 날씨가 좀 선선 합니다 교수님 목소리가 낭창낭창 하게 말씀으로 이어 짐니다 감사합니다 ❤

넘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정말 큰 축복이 되십니다. 감사합니다.

명쾌한 해석 감사합니다

🙏🏻😊

와.., 내용 너무 좋아요.

와 이건 생각 못했네요...

Thanks!

텔아비브에서 열리는 퀴어 축제는 이스라엘의 자살 행위. Perioe.

낙태가 현대판 몰렉을섬기는 행위라고들 하던데 ..

혈통보다 믿음을 강조한것임 우리아 는 이방인으로 정통 유대인이 아님에도 믿음을 강조하고 이방인들도 구원이 있다는것을 강조하기위함..

이 밧세바와의 사건은 다웟의 중년기나 노년기에 벌어졌을까요?

오늘도 성경공부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적절한 해석 잘봤습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타락하면 아렛사람들도 따라가는 게 역사적 사실입니다.더구나 다윗은 하나님이 세우신 왕으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필요한 그릇이엇던 것 만큼 연단도 남다를 수밖에 없는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원래 하나님은 다윗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음. 그래서 피를 너무 많이 흘렸다는 이상한 핑계로 성전 건축도 못하게 막으셨음. 대신 그 아들 솔로몬을 너무 좋아하는 편애적인 사랑을 보였음. 다윗에게는 직접 나타나신 적이 없는데, 솔로몬에게는 2번이나 나타나셨음. 그 하나님이 편애하신 솔로몬 때문에 이스라엘이 두쪽으로 갈라지는 대 참사가 발생함.

아히도벨은 밧세바의 할아버지다. 그러나 아히도벨은 사악한 꾀를 내어 압살롬으로 패역을 하게한 죗값으로 결국 목매달아 죽는다. 유대전승에는 원래 밧세바가 다윗의 아내가 되었어야 했다고 한다, 그런데 가나안 일곱 족속 가운데 하나인 헷사람 우리야와 결혼을 한 것이다.

🙏🏻👍❤️

👍👍

무쟈게알미스러워서입니다..

우리야도 전쟁터에서 갑자기 소환돼 왔을 때 궁내의 누군가가 다윗왕이 자기 아내 밧세바를 강간 했음을 귀뜸 했을 가능성이 있다. 또 다윗의 치부를 약점으로 삼아 요압장군도 방자하게 행동함. 다윗말년에 그의 힘으로 아도니야를 왕으로 옹립하여 자신이 다윗왕조를 실제 장악하려는 야망을 펼침. 다윗왕의 유언을 의지해 나단과 밧세바와 솔로몬 합작으로 그의 야망은 진압당하고 죽임을 당함.

감사합니다. 😊 하나님 떠나 살다가 다시 믿음이 생겼는데 이번에는 믿음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려고해요. 그래서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

와… 진짜 어메이징합니다. 간단명료 깔끔 설명 덕분에 성경을 빨리 읽고싶어졌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성실하게 말씀으로 인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그러면 수혼제도에서는 룻이 나은 아들이 말론의 대를 잇게되는 것인가요?

🙏🏻🍎👏

가감없고 치우침없이 성경대로 가르쳐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레위기 강해를 청한 제 소리에 귀 기울여 주심에 많이 감사드리고, 반가운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정확한 설명으로 사료됩니다. 그 어떤 하나님의 선지자도 죽은자를 불러내는 강신술을 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 교통하여 이루어지지않은 모든 초자연적 현상은 악한것이요. 귀신의 장난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해가 수월해졌습니다

사울의 마음과 심정에 관해서도 성경에 명시적인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에 대한 정죄나 다름없는 무자비한 목적론적 추측도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죽음을 앞둔 사울의 여러 처신과 행동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히려 명시적으로 드러난 사무엘의 행위들.. 타락한 아들들을 비호하면서 왕권을 넘어서는 절대권력을 유지하려 애쓰고, 이에 왕을 원하는 백성들의 민심에 대응하여 비류중에서 사울을 찿아 번개같이 왕으로 내세운 그 속심, 해변의 모래와 같이 모인 블래셋군대 앞에 이스라엘이 풍전등화가 되어 있고, 기다리다 백성들은 다 흩어져 도망치고 있는데도 자신의 약속을 어기고 일부러 그 다급한 상황에 일곱시간도 아니고 이레동안이나 나타나지 않고서 왕인 사울의 제사를 유도하고서는 저주한 행위 등 .. 그에 대한 비난가능성이 만만치 않다 하겠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이 성경적인 해석이라는 명목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게 했고, 교회를 수백갈래로 찢어놓았습니까.. 주의해야 합니다.

귀신이 둔갑한겁니다

하나님의 행 하심은 후회도 없고 사람이 되어 감히 하나님의 역사를 판 단 하나 욥의 시험은 하나님의 허락하심 끝에 이루어 진 것 이라 그 사탄의 역사도 하나님의 역사라 볼 수 있다 사탄으로 도 만물로도 하나님의 일 에 우리 뇌의 용량 폭은 좁기만 할 뿐이다 함으로 하나님 깨 감사 드릴 뿐 이다

라엘이 첫 사랑이라서 그런것 같읍니다.

성경적으로 가장 정확한 해석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s!

교수님께서 혹시 이 글을 읽으실 기회가 되면 제 궁금함에 대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요셉은 어린 나이에 집을 떠나 타국에 떠돌아 다녔는데 언제 누구에게 신앙을 배웠을까요? 어릴때 꿈이 그를 그렇게 만들 수 있었나요. 아니면 환경속에서 터득한 것일까요. 순간 순간 하나님의 계시와 인도하심 이였을까요. 저는 교육적인 차원에서 누구의 지도와 교육이 있었는지 성경적인 고찰이 궁금하네요.

사8:19절,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자에게 구하겠느냐 레위기는 언제쯤 다시 하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