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Sung 2 인스타그램 계정 만들었습니다🎧🎧 instagram.com/junsung_musictale?igsh=MW42cTl4dHRpa245dQ%3D%3D& 0:00 Six Feet Under 3:09 listen before i go 7:11 when the party's over 10:28 everything i wanted 14:33 lovely 17:54 idontwannabeyouanymore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생각 많아질 때 듣는 빌리 아일리시 우울 노래 th-cam.com/video/bCbGZN4U6RA/w-d-xo.htmlsi=cxEub6x_fDPecXbg
젤 비참한건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갈 것이고, 내 사람들이라고 믿엇던 사람들도 결국은 아무렇지않게 살아 갈 것이라는 것이다. 단 한 사람. 엄마를 제외하면 말이다. 부모는 절때 아무렇지않게 살아갈 수 없다. 그러니까, 너무 힘들땐 부모님을 생각 해야지, 내가 무너지면, 엄마도 무너질테니까..
빌리 아일리시가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고해요. "저는 언젠가 죽게 되겠죠. 그리고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도 죽을 거예요. 어느 시점 이후로는 아무도 날 기억하지 않을 거예요. 이 사실이 저를 기분 좋게 만들어줘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일을 해도 아무도 그것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고, 내가 죽으면 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게 되겠죠. 제말은 그러니깐 어떤 것도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결국 우리 모두는 세상을 떠날테니까요. 그 어떤 것도 크게 걱정 할 필요가 없어요." 사실은 잘하고 싶은 마음에, 더 절실히 살고 싶은 마음이 강할수록 그에 반동으로 깊은 불안과 우울, 좌절이 따라오는 것 같아요. 막 살라는 건 아니지만, 때로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마음을 좀 내려놓으면 저는 좀 괜찮더라구요! 각자의 삶은 다르고, 어떤 걸로 힘들어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music-621 사실 부모는 핑계에요. 시간이좀 지나서 제 생각이 좀 달라진것 일수도 있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살아 나가고, 또 살아나가야죠. 내 자신을 위해서. 이렇게 힘든데도 포기하지않고 살아왔잖아요? 아깝잖아요. 내 시간들이.. 내 노력들이.. 고아면 어떡하냐고요? 제 답은 똑같아요. 나를 위해서 살아 나가야죠. 지금까지 살아 왔잖아요. 지금까지 버틴 나를 위해서..나아 가야죠. 어떻게든
사람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아픔이 큰 것 같아요. 이런 일이 반복되다보니 더욱 괴롭고 힘들 것 같아 걱정되네요.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은 마음을 혼자 앓고 있다보면 괴로움만 남는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털어 놓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이 아플땐 나를 돌봐야 하는 신호로 생각하고 음악으로 그리고 쉼으로 자신을 돌봐주었으면 해요. 마음의 상처가 회복되길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우울한 마음이 들 때 위로가 되는 노래는 결국 나를 더 우울하게 만들었나요. 가끔 어떤 일들로 인해 너무 우울해지면 나를 좋아해주고 지지해주는 믿을만한 사람을 만나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 받는 것보다 더 좋은 게 없더라구요. 그리고 잠시 가벼운 산책을 다녀오거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작성자님의 하루는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우울했다면 그 마음이 나아지기를 바라며 응원할게요.
학교에서 힘든 일을 겪고 계신 것은 아닌지 걱정스러운 마음에 댓글을 남겨요... 지금 이 순간에도 나에게 주어진 삶을 버텨내느라 애쓰고 있을 YunaPark-jk1wu님.. 그 동안에 많이 힘들었지요.. 혼자서 견디기 버거울 땐 누군가에게 힘든 마음을 나눠보면 어떨까요. 살아가다 보면 꼭 주변 사람이 아니더라도 낯선 사람에게서 위로를 받게 되기도 해요.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라도 기대어 주시길 바래요.
사랑을 받고 싶지만 받기보다는 주는 것에 익숙해져서 슬픈 마음이 들군요. 내 편이 없기에 힘든 마음이 드는 걸까요? 어떤 것들이 님을 힘들게 하는지궁금하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난 지금은 님의 마음이 안정됐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울고 싶고 힘든 마음이 들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도움되고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며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길 바래요! 님의 마음이 하루 빨리 편해지기를 바랄게요.
처음부터 답은 정해져 있었는지도 몰라 너에게 나는 그저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을지도 사랑받고자 했던 마음은 내 욕심도 아닌 말도 안되는 일이었지 너는 처음부터 내게 반하지 않았어 널 주인공인 들러리에 나를 세웠을 뿐. 언제든 내가 널 놓으면 끝인 관계였으니까.
안녕하세요. 내가 이 세상에서 없어져도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나를 생각해줄까 하는 마음이 들었나요. 혹시 우울한 마음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건 아닌지요. 혼자서 어려운 상황을 감당하고 있다면 주변에 있는 믿을만한 사람 혹은 전문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작성자님의 오늘 하루는 덜 아프고 덜 힘들었기를 바라며 응원할게요.
난 너희들로 인해서 아직까지도 이렇게나 아픈데…. 그럼에도 나는 너네가 슬프지 않길 바라 아프지 않길 바라 너희만큼은 내가 느끼는 고통과 슬픔과 힘듦을 느끼지 않고 그대로 내가 원하던 행복을 누리길 바라 설령 내게로 돌아오지 않는더라고 하더라도 나는 너희를 기억하고 추억하고 그리워 할테니깐 혹여나 돌아올 때를 위해 나는 여기 있을게
요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걱정되어서 글을 보내봅니다. 어떤 것들이 님을 힘들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님은 고통을 느끼고 힘들지만 다른 사람들만큼은 힘들지 않았으면 하는 그 마음이 오히려 님을 더 우울하게 하는 것 같아 걱정되네요. 이 글을 쓰면서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님은 어찌보면 힘든 마음을 숨기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 같아요. 울고 싶고 힘든 마음이 들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도움되고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며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길 바래요! 님의 마음이 하루 빨리 편해지기를 바랄게요.
죽고 싶을 만큼 힘들고 괴롭기에 남겨질 자들을 생각할 마음의 여유가 없을 정도인 것 같아요. 그 만큼 힘든 것 같아 걱정되네요. 오늘도 버텨내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요. 남겨진 자들을 생각해달라는 것보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작성자님을 걱정하고 있다는 것은 생각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어려움도 지나가고 분명 다른 변수가 생겨서 상황이 나아질거라 생각들어요. 달라진 것들을 기대하며 힘내었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죽고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요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걱정되어서 글을 보내봅니다. 이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면서 글을 썻다는 건 그 만큼 답답하다는 거겠죠? 어떤 것들이 님을 힘들게 하는지 그리고 어떨 때 죽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드는지 궁금하네요. 용기가 없어서 죽지 못하겠다고 했는데 어찌보면 나의 힘듬이 켜켜히 쌓여 죽음만이 답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님이 많이 지친건 아닐까 싶어요. 그런 힘든 마음이 들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도움되고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내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며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길 바래요! 님의 마음이 하루 빨리 편해지기를 바랄게요.
![[playlist] 내가 사랑하는 빌리 아일리시 우울 노래](http://i.ytimg.com/vi/LSGSkcTAQBI/mqdefault.jpg)
![[playlist] 내가 사랑하는 빌리 아일리시 우울 노래](/img/tr.png)
*Jun Sung 2 인스타그램 계정 만들었습니다🎧🎧
instagram.com/junsung_musictale?igsh=MW42cTl4dHRpa245dQ%3D%3D&
0:00 Six Feet Under
3:09 listen before i go
7:11 when the party's over
10:28 everything i wanted
14:33 lovely
17:54 idontwannabeyouanymore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생각 많아질 때 듣는 빌리 아일리시 우울 노래
th-cam.com/video/bCbGZN4U6RA/w-d-xo.htmlsi=cxEub6x_fDPecXbg
젤 비참한건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갈 것이고, 내 사람들이라고 믿엇던 사람들도 결국은 아무렇지않게 살아 갈 것이라는 것이다. 단 한 사람. 엄마를 제외하면 말이다. 부모는 절때 아무렇지않게 살아갈 수 없다. 그러니까, 너무 힘들땐 부모님을 생각 해야지, 내가 무너지면, 엄마도 무너질테니까..
이혼 가정이거나 고아면 어떡해요.
장난 아니고 진심으로 묻는거에요.
왜 묻냐면 이런 물음이 우릴 더 솔직하고 투명한 시선을 갖게 하기 때문이에요.
빌리 아일리시가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고해요. "저는 언젠가 죽게 되겠죠. 그리고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도 죽을 거예요. 어느 시점 이후로는 아무도 날 기억하지 않을 거예요. 이 사실이 저를 기분 좋게 만들어줘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일을 해도 아무도 그것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고, 내가 죽으면 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게 되겠죠. 제말은 그러니깐 어떤 것도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결국 우리 모두는 세상을 떠날테니까요. 그 어떤 것도 크게 걱정 할 필요가 없어요."
사실은 잘하고 싶은 마음에, 더 절실히 살고 싶은 마음이 강할수록 그에 반동으로 깊은 불안과 우울, 좌절이 따라오는 것 같아요.
막 살라는 건 아니지만, 때로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마음을 좀 내려놓으면 저는 좀 괜찮더라구요! 각자의 삶은 다르고, 어떤 걸로 힘들어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music-621 사실 부모는 핑계에요. 시간이좀 지나서 제 생각이 좀 달라진것 일수도 있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살아 나가고, 또 살아나가야죠. 내 자신을 위해서. 이렇게 힘든데도 포기하지않고 살아왔잖아요? 아깝잖아요. 내 시간들이.. 내 노력들이.. 고아면 어떡하냐고요? 제 답은 똑같아요. 나를 위해서 살아 나가야죠. 지금까지 살아 왔잖아요. 지금까지 버틴 나를 위해서..나아 가야죠. 어떻게든
다른 사람이 날 기억해주는 것도 의미있지만
내가 나의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남에게는 작은 것이라도 나에게 의미있는 행복한 것에 집중하니
하루하루 나아갈 힘이 나더라구요
힘내요
나를 위해 빌리 목소리 듣기 👍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한바탕 울고 난뒤엔 지독한 무기력이 밀려온다 나는 그 무언가도 할 수 없다는걸 자각시켜 주는거 같아서....
Eres fuerte, no te rindas, un enorme abrazo desde la distancia 🫂
나도 힘든데 남까지 걱정해야 하나 …
사람때문에 죽고 사람때문에 치유받는다는데
다친건크고 치료받는데는 너무 오랜기간이 걸린다.상처가 아물기 전에 또다른 아픔이 덮쳐와서 이길수가 없네
사람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아픔이 큰 것 같아요. 이런 일이 반복되다보니 더욱 괴롭고 힘들 것 같아 걱정되네요.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은 마음을 혼자 앓고 있다보면 괴로움만 남는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털어 놓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이 아플땐 나를 돌봐야 하는 신호로 생각하고 음악으로 그리고 쉼으로 자신을 돌봐주었으면 해요. 마음의 상처가 회복되길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내가 우울할때 위로가 되는 노래는, 나를 더욱더 우울하게 만드는 노래다
안녕하세요. 우울한 마음이 들 때 위로가 되는 노래는 결국 나를 더 우울하게 만들었나요.
가끔 어떤 일들로 인해 너무 우울해지면 나를 좋아해주고 지지해주는 믿을만한 사람을 만나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 받는 것보다 더 좋은 게 없더라구요.
그리고 잠시 가벼운 산책을 다녀오거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작성자님의 하루는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우울했다면 그 마음이 나아지기를 바라며 응원할게요.
학교가면 맨날 죽을생각만 하는 내가 미운데 미련이 생겨서 차마시도는 못하겠어
매일매일 내일까지만 살아보자고 다짐하는것도 지쳤어 눈은 보고 죽고싶은데
학교에서 힘든 일을 겪고 계신 것은 아닌지 걱정스러운 마음에 댓글을 남겨요... 지금 이 순간에도 나에게 주어진 삶을 버텨내느라 애쓰고 있을 YunaPark-jk1wu님.. 그 동안에 많이 힘들었지요.. 혼자서 견디기 버거울 땐 누군가에게 힘든 마음을 나눠보면 어떨까요. 살아가다 보면 꼭 주변 사람이 아니더라도 낯선 사람에게서 위로를 받게 되기도 해요.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라도 기대어 주시길 바래요.
사무치게 외롭고 힘들다
입시 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입시로 인해 사람들과 멀어지는게 힘들다
친했던 부모님과 멀어지고 이젠 친구들에게도 필요성을 못느끼게 된다
침대에 누워서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진정 나만 바라봐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다시 마음을 주고 사랑을 주는일이 너무 지쳤다..
이제는 줄수 있는게 없어..
사랑을 받고 싶지만 받기보다는 주는 것에 익숙해져서 슬픈 마음이 들군요. 내 편이 없기에 힘든 마음이 드는 걸까요? 어떤 것들이 님을 힘들게 하는지궁금하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난 지금은 님의 마음이 안정됐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울고 싶고 힘든 마음이 들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도움되고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며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길 바래요! 님의 마음이 하루 빨리 편해지기를 바랄게요.
그 누구에게도 제일이 되지 못한다면 차라리 아무것도 아니고싶어
서로 모르는 사이로, 만나지도 않은 사이로,
애매하게 기억될 바에 내가 당신을, 당신들을 기억하지 않을래
Me to
처음부터 답은 정해져 있었는지도 몰라
너에게 나는 그저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을지도
사랑받고자 했던 마음은 내 욕심도 아닌 말도 안되는 일이었지
너는 처음부터 내게 반하지 않았어
널 주인공인 들러리에 나를 세웠을 뿐.
언제든 내가 널 놓으면 끝인 관계였으니까.
댓글들 왜 다들 슬프고 난리야
나는 아직도 너가 만들어 놓고 간 세상에서 살아간다
ㅔ
빌리 아일리시 노래는 어찌된게 싹 다 좋은건지..
난 너를 생각하지 않을건데 너는 나를 떠올리면서 울었으면 좋겠다. 절대로 잘 지내지마
내가 사라지면 모두가 날 생각할까
안녕하세요. 내가 이 세상에서 없어져도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나를 생각해줄까 하는 마음이 들었나요.
혹시 우울한 마음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건 아닌지요.
혼자서 어려운 상황을 감당하고 있다면 주변에 있는 믿을만한 사람 혹은 전문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작성자님의 오늘 하루는 덜 아프고 덜 힘들었기를 바라며 응원할게요.
난 너희들로 인해서 아직까지도 이렇게나 아픈데…. 그럼에도 나는 너네가 슬프지 않길 바라 아프지 않길 바라 너희만큼은 내가 느끼는 고통과 슬픔과 힘듦을 느끼지 않고 그대로 내가 원하던 행복을 누리길 바라 설령 내게로 돌아오지 않는더라고 하더라도 나는 너희를 기억하고 추억하고 그리워 할테니깐 혹여나 돌아올 때를 위해 나는 여기 있을게
내가 나를 파먹는 일이 되더라도 너희가 원한다면 뭐든 다줄게
요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걱정되어서 글을 보내봅니다. 어떤 것들이 님을 힘들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님은 고통을 느끼고 힘들지만 다른 사람들만큼은 힘들지 않았으면 하는 그 마음이 오히려 님을 더 우울하게 하는 것 같아 걱정되네요. 이 글을 쓰면서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님은 어찌보면 힘든 마음을 숨기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 같아요. 울고 싶고 힘든 마음이 들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도움되고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며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길 바래요! 님의 마음이 하루 빨리 편해지기를 바랄게요.
mumbo jumbo music
빌리 사랑해
죽으면 남겨진 사람들에게 무거운 짐을 주게된다는걸,, 그 짐이 그 사람들을 힘들게 할거 란걸 잘 알아 이해해 인정해. 근데 그게 더 괴로워. 뭐라 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죽고싶을만큼 인생이 힘들고 그걸 버티는건 난데.. 모르겠다
죽고 싶을 만큼 힘들고 괴롭기에 남겨질 자들을 생각할 마음의 여유가 없을 정도인 것 같아요. 그 만큼 힘든 것 같아 걱정되네요. 오늘도 버텨내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요. 남겨진 자들을 생각해달라는 것보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작성자님을 걱정하고 있다는 것은 생각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어려움도 지나가고 분명 다른 변수가 생겨서 상황이 나아질거라 생각들어요. 달라진 것들을 기대하며 힘내었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더이상 살고싶지 않은데 내가 죽으면 우리 가족만 남겨져...엄마는 남자들 사이에서 혼자 남겨져.. 용기가 없어서 죽지를 못하겠어
죽고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요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걱정되어서 글을 보내봅니다. 이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면서 글을 썻다는 건 그 만큼 답답하다는 거겠죠? 어떤 것들이 님을 힘들게 하는지 그리고 어떨 때 죽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드는지 궁금하네요. 용기가 없어서 죽지 못하겠다고 했는데 어찌보면 나의 힘듬이 켜켜히 쌓여 죽음만이 답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님이 많이 지친건 아닐까 싶어요. 그런 힘든 마음이 들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도움되고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내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며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길 바래요! 님의 마음이 하루 빨리 편해지기를 바랄게요.
최애곡들 모여있넴 ㅠ
보고싶다
17:08
2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