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이게왜 썬팅문제지? 난 잘만타고 다니는데 그 '사람'이 문제인거지 '썬팅'이 문제가 아님;;; 이 나라 제재 압력 통제 법 존나 좋아함 ㅋㅋ 그럴거 그냥 차 모양도 전부 통일해서 썬팅하나도 못하게 하고 그거 타고 다니면 되겠네. 뭐하러 차 종류별로냄? 한종류 통일 시켜서 그거 가격 비싸게 받으면 기업도 훨씬 좋을거같은데 왜 지들 사는데 선택지를 없게 만드는걸 지지하는거지? 당최 이해를 할 수 없음 어릴때부터 억압받는 생활을 해서그런가? 딱 이 길로만 가라! 하는게 좋은가 ㅋㅋ 으으 극혐 난 이'사람'이 싫다
정책당국의 의지가 문제입니다. 법률로 다 정해졌으면, 영상 내용처럼 사고시 썬팅차량 과실 10% 추가하고 자동차 검사시 전면, 1열 썬팅차량 불합격 시키면 금방 해결될 문제입니다. 이런 이슈 공론화 되서 보다 안전한 운전문화가 정착되길 바라고 좋은 내용의 영상 올려주신 모카에도 감사드립니다.
강력 추천하고 싶은 좋은+ 유익한+바람직한 내용입니다. 전면, 후면은 썬팅을 안하거나 70%로 밝게 해야하고 반사식은 강력하게 금지되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이런 지식도 주는 바람직한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고급유/일반유 비교, 타이어 상식 등등의 영상과 같은 맥락으로 너무 좋습니다.. 좋은 내용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한용이형. 과거 운전중 양보 또는 실수했을때 손 한번 흔들어 주면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선팅이 이 문화를 없애 버린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노다지로 싸우고 하는게… 이 문화가 없어져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지금도 창문 열고 손 흔들어 주면 다~~~양보해주고 모든게 프리패스에요. 안타까운 문화가 없어진듯 하고, 그 문화가 없어진 가장 큰 이유가 선팅이라 생각합니다. 금일도 좋은 소재의 영상 감사합니다.
"삼성교통안전 연구소의 한 연구원은 ‘가시광선 투과율이 32%인 썬팅 차량의 돌발 상황시 대처 능력은 소주 3~4잔 마신상태와 비슷하다’고 한다." 이 내용까지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여튼 감사합니다.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이런 얘기 자주 하고 다녔는데 전부 빌런 취급 당했거든요ㅎㅎ
@@KMNWN 전문을 퍼올 수가 없어서 일부만 인용한건데, 개인별 편차나 주관에 따라 달라지는 음주정도를 얘기한 건 당연히 아니구요, 혈중알콜농도별로 테스트한 반응/인지능력 결과가 있는데 그 데이터와 비교했을 때 32% 투과율이 비슷한 수준의 인지능력을 보인다는걸 얘기한겁니다. 해당 혈중알콜농도는 일반적인 성인 남성을 기준으로 했을때 소주 3~4잔에 해당하는 정도라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거구요.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 및 실행력 제고방안"라고 구글링해보시면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연구보고서에 실험결과가 수록되어있으니 자세한 수치가 궁금하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이건 뭐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분해하는 능력이 다르니 음주운전 처벌하지 말자고 주장할 기세네요. 틴팅 35%는 어둡습니다 .어떤 특수한 눈을 가지고 있길래 잘보인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의학적으로 말이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시력이 좋은 사람도 어둡고, 시력이 안 좋은 사람은 더하겠죠.
예전에 한용님 쏘나타DN8 틴팅 80%로 하시는거 보고 저도 전면 80에 측후면 60으로 틴팅했습니다. 80% 농도로 시공하고나서 단 한번도 후회한적이 없습니다. 야간시인성 이거 하나로 밖에서 보인다는 단점 하나 커버 치고도 남습니다. 이전 차량은 흔히 국민 농도로 하는 30에 15로 된 차량 탔었는데 썬팅 바꾸고 난 이후로 특히 야간 주행이 너무나도 쉬워졌습니다. 요새는 밝은 필름도 열차단 잘돼서 그렇게 뜨겁다는 느낌도 못받아요
캐나다에살다가 한국에 잠깐가봤는데 틴팅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캐나다는 전면 운전석 조수석 틴팅을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보통 찐한 틴팅을 한차들은 거의 양카들이거나 운전 뭐 같이하는 인간들이 그짓합니다. 이런차들 뒤에서 운전하면 앞에 상황이 하나도 안보여서 전 항상 차선 옮기거나 추월해서 그차 앞에서 운전합니다. 한국은 선진국을 자칭하면서 이런 후진국 문화와 국민성등등이 아직도 많이남아있는거같아요.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저도 틴팅을 엄청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제차는 항상 후측면 50%에 전방은 아예 시공도 안합니다. 측변 50%인데도 비오는날 밤에 사이드미러보면 잘 안보여서 다음번에 70% 정도로 하려고 합니다, 틴팅의 목적인 자외선 차단만 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정차중에 뒤차가 범퍼를 가격해서 수리하는동안 렌트카 대차해서 받고 3일간 운행했는데 밤에 너무 어두워서 헤드라이트 고장난줄 알았는데 불들어오길래 렌트카회사 직원한테 전화하니 전방 30% 틴팅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더군요. 다들 눈이 좋으신가?????? 아닙니다,. 다들 안보여도 그냥 다니는거더군요. 전 다음번 차는 측면 70에 전방은 역시 안할겁니다, 안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미국 거주중인데, 미국의 경우 주마다 다르니만 대부분 전면유리 틴팅이 가능합니다만 전면유리 꼭대기에서 10~20cm까지만 틴팅이 가능합니다. 아마 눈부심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허용같아요. 측후면, 즉 옆면과 후면은 어느정도 선에서 틴팅 가능합니다. 요즘 미국은 고급차 위주로 측후면은 한국처럼 진하게 많이 하더라구요.
저도 운전인생 대부분을 외국에서 살았지만, 한국처럼 어둡게 전면을 틴팅하는 곳을 처음 보내요. 외국은 운전자석 조수석 앞면은 못하게 하거나 약하게 해야 합니다. 이유들 중에 제일 큰 것은 경찰이 차주를 검거할때 내부가 안보이면 매우 위험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운전자가 자신이 노출되면 교통법규를 더 잘 지킨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라이센스를 받았지만, 맨 처음 배운건 운전면허는 특권이지 권리가 아니라는 것 입니다. 이것에 대하여 힌국 운전자들은 대부분 모르더라구요.
완전 찬성입니다. 중고차 구입후 앞유라 선팅 제거하고 다니는데 주간에 큰불편 없고 야간운전 정말 편하고 ... 가끔 앞차에 썬팅없는 경우 그 앞차까지 보여 안전운전에 많은 도움이 되고요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도 다른차량의 안전을 위해서도 짙은 선팅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드리어 이런 상식을 다루게 되서 다행입니다. 직업상 외국 출장이 많아 지나다니는 차 들을 보면 대부분 선진국에선 전면쪽 틴팅과 뒷 좌석 틴팅 수준이 다르다는 걸 깨닫고 역시 선진국과 후진국 차이가 이런 데서 나는 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 오거나 야간 운전시 틴팅이 얼마나 시야를 방해하는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눈이 안좋고 밤에 어두운게 위험한거같아서 버텍스900 80으로 전체 다 교체했습니다. 그랬더니 생유리랑 비슷해서 좋더라고요. 다만 가격이 비싸고 여름엔 좀 덥고 밤에 건너편 차량 헤드라이트에 좀 눈부시기도 하지만 이것 덕분에 사고도 몇번 피했으니 후회는 안합니다. 참고로 버텍스900 80은 가시광선 투과율 81%, 자외선 차단 99.9%, TSER 50%로 4:08 에 나오는 표 기준 범주0에 해당합니다.
지지합니다. 엄연히 법규가 존재하고 진한 틴팅이 위험하다는 건 상식이기도 한데.. 언제부터인가 국민 썬팅이라는 택도 아닌 말까지 나오게 되었고.. 진한 틴팅을 지적하면 온갖 개소리로 맞받아 치는 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교통 선진국인 서구와 일본에선 절대 제한된다고 하는데.. 교통 사고시 현저한 과실 정도가 아니라 중대한 과실로 취급되어야 합니다.
영업때문에 연 5~6만키로정도 운전합니다. 장기렌트카 틴팅 너무 어두워 전면과1열측면 틴팅 다 벗겼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운전하기 너무 편합니다. 다만 운전시간이 길어 여름에는 오른쪽 팔이 타서 팔토시 합니다. 손등이 타긴하는데 저처럼 운전 많이 안하시는 분들은 덜타시겠죠 ㅋ 틴팅벗긴지 2년째인데 국민틴팅차 타면 너무 어둡고 시야 확보 확실히 안됩니다. 저는 싼타페하브인데 앞면전면 순정유리가 70프로라고 써있네요
관련해서 업계도 좀 개선이 필요한듯 합니다. 밝은 필름을 하고 싶어도 밝은걸 안 파는 브랜드가 너무 많아요 저는 열차단은 잘 되는데 밝은 필름을 하고 싶었고 비용도 지불할 의사가 있지만 선택권이 없어요 ㅜㅜ 엄청 열심히 손품을 팔아야 겨우 가능하니... 쉽게 밝은 필름도 접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현재 모든 창문을 80% 투과율 썬팅을 하고 있습니다. 다들 차 타면 썬팅을 안할걸로 착각할정도 입니다. 그렇게 해도 썬팅 특유의 색깔로 인한 미묘한 차이때문에 야간에 잘 안보이는 느낌도 듭니다. 여기서는 사고 발생에 대해서만 이야기 했지만, 앞뒤 썬팅 농도가 밝아지면 교통흐름에도 도움이 됩니다. 화물차나 버스가 아닌이상, 내 앞차 건너 도로 상황을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썬팅 농도가 밝아지면 그 앞차의 상태도 볼수 있어 운전 판단에 도움 됩니다. 도로 상황때문에 느리게 가는지, 앞차 혼자만 느리게 가는지 판단에 도움됩니다. 35/15 그냥 썬팅하는거보다 같은농도라도 돈을 들여서 믿을만한 제품으로 하는게 내구도도 좋습니다. 조금 밝기를 높이는 대신, 금속재질 썬팅으로 반사되게 해서 상대적으로 내부를 안보이게 하는 방법도 있구요.
예전에 어두운 골목길도 아니였는데 썬팅을 너무 진하게 하는 바람에 사람 치일뻔한적 있어서 그이후로는 썬팅 할때 최대한 밝은 농도로 해달라고 함..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나는 진짜 괜찮은데? 하면서 썬팅을 진하게 하고 다니는분들은 모르겠지만 한번 사고 나보면 그제서야 알게됨.
내가 이전 차는 전면 55% 썬팅을 하고 타고 다녔었는데 차를 바꾸면서 생각없이 영업사원이 해주는 걸 받았는데 그 뒤로 밤에 비오면 차선이 잘 안보입니다. 노안온건가 했더니만 그게 아니었네요. 이번에 차 바꾸면 영업사원한테 하지 마라고 해야겠네요. 안할 건 아니지만 회사보고 농도 보고 최대한 밝게 해야겠네요
일본은 전면유리, 1열 좌우 유리는 틴팅을 하지않습니다. 총기허용국가도 아닌데 말이에요. 생각해보면 한국도 예전엔 틴팅이 불법이었고 단속도 했었죠. 그때와 지금이 달라진게 있습니다. 운전자끼리의 손과 얼굴표정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비상깜빡이가 차지했습니다. 일본은 운전하기 편한 나라입니다. 한국은 좀 빡새죠. 전 그차이가 틴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얼굴이 안보이니 남을 신경 안써도 되죠. 한용님이 지적하신 잘 안보이는 문제도 심각하지만 운전매너도 틴팅여부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밑에 3명 업자던지 진짜 안전보단 편의성을 위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군요. 저는 측면창은 솔라글래스라 썬팅 안했고 전면만 측면 유리 농도와 같게 70%로 했습니다. 볼보가 괜히 70%농도로 했을까요? 다시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제 채널에 제가 옅은 썬팅 하고도 사고날뻔한 영상 올려두겠습니다. 과연 그런 상황에서 국민농도로 하고 피할수 있을거란 생각은 안들어요. 저도 겨우 안박은거라.
이런 캠페인 영상은 봐주시는 분들이 별로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올리겠습니다.
봐주신 여러분들, 커뮤니티에 공유해주신 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요즘 안전벨트 단속이 잘 안되나...
@@하-w9n9c
그얘기가 여기서 왜나오는지? ? ㅋㅋㅋㅋ
그냥반은 모르는 사람있어요? ? ?
그냥반 영상을 보관해둬야했나요 ? ?
한용좌부터 회사차 ev6 i7 폴쉐 전부 전면 틴팅 없애시죠
@@Steve-dd6uk쿠키영상 나오지만 투과율 80퍼센트라서 일반차에 비하면 안하는 수준입니다.
이번 틴팅주의 영상 최고에요
틴팅된 다수의 차량을 운전해 봤는데
특히 야간에 조명 약한곳은 매우위험 하더군요 잘안보이는 데도 그냥
사고안나길 바라면서 운전하는 거에요 철저한 단속을 왜안하는지 ...
저는 이런 영상 완전 찬성입니다.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입니다. 한문철님의 밝은 썬팅 캠페인과 함께, 더 많이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다른뉴스에 경찰이 가시광선측정기가 없어서 단속을 못한다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미국에서도 경찰이 측정기 없이 단속합니다.. 운전자얼굴이 밖에서 안보이고 .. 밖에서 육안으로 차안이 안보이면 그자리에서 단속합니다.. 법을 바꿔서라도 단속을 해야합니다.
썬팅집에서 법적 투과율 이하 필름을 못팔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막상 썬팅하러가면 법적 투과율 이하인 제품밖에 없음
있는데 썬팅하지 모를정도로 연하죠 저는 전면 80프로 입니다ㅋ
그걸 찾으니까 갖다놓는거죠 판매자한테만 책임물기는 뭐함..
@@전기찌리릿-l1i마약도 그런소리 할래?
담배는 실제로 그런소릴 하죠 ㅋㅋ
당장 썬팅한 차만 몇댄데 적극적 규제 하겠다고 나서는 순간 항의가 빗발칠걸
그냥 자외선차단유리를 순정으로 넣어주면 썬팅도 필요없을텐데 말이죠. 프라이버시보단 자외선차단이 더욱 중요합니다. 자외선땜에 피부 손상도 문제지만 내장재도 빨리 망가집니다
얼마나 똥차를 타면 솔라글라스가 없는 차를 탐?
이런 민감한 주제는 한용님 입장에서 무조건적으로 손해일텐데 이런 영상 올리셔서 놀랬네요. 전 개인적으로 불법 틴팅이 난폭운전, 음주운전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번 영상이 정말 감사하네요.
전혀민감하지 않습니다 선택의 문제지
아니 문제가 되는걸 언급하는건데 머가문제임
오히려 문제라고 하시는분때문에 이 이야기가 문제인거처럼 느껴지는거임
ㅋㅋㅋ 이게왜 썬팅문제지? 난 잘만타고 다니는데
그 '사람'이 문제인거지 '썬팅'이 문제가 아님;;;
이 나라 제재 압력 통제 법 존나 좋아함 ㅋㅋ
그럴거 그냥 차 모양도 전부 통일해서 썬팅하나도 못하게 하고 그거 타고 다니면 되겠네. 뭐하러 차 종류별로냄? 한종류 통일 시켜서 그거 가격 비싸게 받으면 기업도 훨씬 좋을거같은데
왜 지들 사는데 선택지를 없게 만드는걸 지지하는거지? 당최 이해를 할 수 없음
어릴때부터 억압받는 생활을 해서그런가? 딱 이 길로만 가라! 하는게 좋은가 ㅋㅋ 으으 극혐
난 이'사람'이 싫다
@@잡취 ㅎㅎ 충격
@@잡취유럽은 전면+1열 양쪽 에서 3면 썬팅 자체가 불법인국가가 많음 ㅋㅋㅋㅋㅋ 한국이 오히려 안전에 직결되어있은데도 규제가 너무 약한거임
꼭 이런놈들이 농도 진하게해서 안에 하나도 안보이게 하고다니고, 높은 확률로 운전도 ㅈ같이함
얼굴 안보이니 더 막하는듯 ㅇㅇ
난 이 댓글 보고 짜증나서 난폭운전 했다. 그럼 이것도 영향이 있네 ㅋㅋ 게임하면 폭력성 증가한다는 소리랑 동급 ㅋㅋ
원래는 폭력성 있는 애가 게임을 하는건데? 원인을 억지로 갖다 붙이네
이런 영상은 모카외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오래전 부터 간혹 보긴 했는데 역시 양심적인 좋은 체널이라는 생각이 들어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체->채
진짜 썬팅업계 10년이상 몸담고있습니다. 너무좋은 영상이라 감탄했습니다.
정확합니다 추가설명 드리고싶네요 법적규제 있습니다 저는 썬팅규제로 걸렸다는사람은 2분 만나봤습니다.
그리고 2020년?후 정도로 어린이차량들은 전부 70%농도로 바뀌었습니다. 이건 규제가 빡세게 적용되었구요 (이 당시 어린이차량작업 많이들어왔습니다 )
사실 업자입장에서는 70%를하든 15%를 하든 시공은 동일합니다.
문제는 아무도.....원하지않습니다..... 예를들어 1년장사를하면 70%농도는 1년에 한두분 있을까말까입니다 간혹 어디서 듣고 오시는 정말 분들 아니고서야 아무도 안합니다 썬팅시공업자또한
필름 생산을 하지않고 필름을 사와서하는 입장으로 브랜드별대리점 지점에서 생산을 하지않으면 그런필름이있지도 않습니다.
장사를 하시는분들이면 아실껍니다 내가 좋은걸파는게아니라 손님이 원하는걸 팔아야 먹고 살수있다는걸요
필름공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70%짜리?제품들 위와같은이유로 생산조차 잘안합니다 팔려야 만들겠죠 공장에서는 뭐 차량1대분 10대분 생산하는게아니라 지게차로 떠야될만큼 파레트에다가 톤단위로 생산하는곳인데 이게뭐 저정도 수요로는 감당이 안될껍니다.
국민썬팅농도라고 하는 업자를 거르는게아니라 50% 70%필름이없는 썬팅집을 걸러야하는게 맞을꺼같습니다. 주변사람들 차량을보시면 됩니다 다들 50%이하로 썬팅이 되어있습니다 35%로만 전체 썬팅을해도 대낮에는 차량안이 훤히 잘보입니다. 시트에 떨어진 동전도 보입니다 가시광선투과율에대해서 설명드려도 이걸 업자가아닌이상은 받아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일반소비자들에게 가시광선투과율이 70%입니다 라고 하면 농도가 어느정도인지 이미지화 되지않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은 어둡냐?밝냐? 이런느낌의 추상적인 질문과 답변을 할수밖에없습니다.
정말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런농도를 하고다닙니다....(밖에서는 차량이안보이는 마지노선과 차량 운전이 가능한 마지노선의 농도 전면35% 측후면15%)
여기까지 업자입장에서의 소비자들에 실제니즈들을 짧게 적어봣구요
정말 모카님말대로 밝은필름... 하시거나 운전에 방해되신다면 정말로썬팅을 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면농도 70%이상 적극추천드립니다. 정말큰차이입니다. 선명도가 다릅니다. 야간에 어두운옷입으신분들도 잘보입니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저도 전면썬팅은 5% 15% 많이했었는데 지금은 50%농도로 점점 옅어지고있습니다.
그리고 농도는 옅고 열차단 되는 필름이 정말 고가필름의 좋은 필름입니다.
미국사는데 주마다 다르지만 전면선팅은 금지인 주가 많고 실제로 전면선팅한 차 거의 본적이 없네요 경찰한테 걸리면 벌금먹습니다. 그냥 미국처럼 벌금 높게 때리면 안하게 됩니다
어디사는데 ㅇㅈㄹ 조 ㄷㅊ라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만의 룰이있고 거긴거기만의 룰이있는거지 거기서ㅜ영원히 넘어오지마라
@@oioi9111ㅇㄱㄹㅇ 경찰도 암행하고있어서 15퍼하는데 되겠냐고 ㄹㅇㅋㅋ
그럼 살타라고요 ?̊̈ 운전하면서 햇빛덜받고 할려고 하는거지 멋으러 하는게 아닙니다
@@jinukeem 경찰이 하니 일반인도 해도 된다? ㅋㅋㅋ
@@천상열차-z8j경찰도 민간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항만 하는거임 경찰이면 그럼 위법해도 문제없고? ㅋ
정책당국의 의지가 문제입니다. 법률로 다 정해졌으면, 영상 내용처럼 사고시 썬팅차량 과실 10% 추가하고 자동차 검사시 전면, 1열 썬팅차량 불합격 시키면 금방 해결될 문제입니다. 이런 이슈 공론화 되서 보다 안전한 운전문화가 정착되길 바라고 좋은 내용의 영상 올려주신 모카에도 감사드립니다.
해결된다고?ㅋㅋㅋ 집단반발만 불러올거다. 표가 중요한 정치인이 그런걸 하겠냐? 지금 도로에 다니는 차들 거의 대부분이 진한 틴팅인데 전부 제거하거나 다시 돈들여서 재작업시키라고?ㅋㅋㅋ집단폭동 나온다 이새끼야
다들 모르겠지만 모카가 진짜 대단한거임.. 자동차 유투버 누가 가장 먼저 숟가락을 드느냐가 중요한건데 모카가 한거임요. // 다른 유투버들은 이걸 몰랐을까?? 그 똑똑이들이? 다른 유투버들은 그냥 헛똑똑일뿐.. // 모카 진짜 박수쳐드립니다.
자동차 검사 할 때 단속하면 진짜 금방 잡히겠네요
썬팅은 실내쪽에 하는거라 어찌보면 불법 아닐수도 있음
썬팅띠고 싼걸로 또하지 않을까요?
강력 추천하고 싶은 좋은+ 유익한+바람직한 내용입니다. 전면, 후면은 썬팅을 안하거나 70%로 밝게 해야하고 반사식은 강력하게 금지되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이런 지식도 주는 바람직한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고급유/일반유 비교, 타이어 상식 등등의 영상과 같은 맥락으로 너무 좋습니다.. 좋은 내용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반사식은 금지해야되는 이유가 어떤건가요?
반사를 왜 금지함 가장 중요한 핵심인데 틴팅없이 반사만 하는게 더 효율적임
순정유리가 이미 70%쯤 됩니다. 그러니 전면은 그냥 틴팅 안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1%라도 더 잘 보려고하는게 순리인데 왜들 눈 가리고 다니려는지 ㅉㅉ
@@jaewanlee4920 반사는 기본적으로 농도가 높아요. 반사필름이 농도 낮으면 안에 보여요.
저도 전면유리는 틴팅 없이 탑니다. 비오는날 밤 에도 잘보입니다. 너무 좋아요, 다만 코파기 힘들어요 ㅋ
저도 안전상 전면 틴팅 안했습니다. 재채기 하는 척 코 팝니다. ㅎㅎ
50으로하면 괜찮은듯
완잔 공감합니다! 국민농도로 틴팅 했다가 안전성에 위험을 느껴서 이번엔 완전 밝게 했는데, 민족함니다!! 😊
완전 밝게 하는게 아니라 하면 안되신다구요.. 앞유리랑 운전선 조수석 창문은 틴팅 안하셔야 한다구요. 공감하시면 얼른 떼세요 ㅋㅋ
@@ramdee5628 필름 투과율 기준이 업체마다 다르긴 하지만 필름 하나만 달랑 테스트하는게 아니라 유리까지 같이 테스트하는거임..
법적으로 70도 어두워요.
순정유리가 보통 70프로임... 근데 70프로 틴팅하면 총 투과율 49프로라 어두워짐
앞유리 뿐 아니라 뒷유리도 최소한 보여주게 해 주는 게 더 안전하답니다. 앞 차의 더 차가 잘 보여서 추돌을 막아서 살았다는 기억이 생생합니다. 앞차와 더 앞차가 시커멓커안 보이면 추돌 사고 많이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해본 사람들은 알 겁니다.
리 뿐->리뿐
최근 모카 컨텐츠중에 얼마전 고급휘발유랑 요번 틴팅 컨텐츠 정말 좋은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공익적 목적의 영상이네요 좋아 하는 분들 많아요 ~ 응원합니다 .
한용이형.
과거 운전중 양보 또는 실수했을때 손 한번 흔들어 주면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선팅이 이 문화를 없애 버린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노다지로 싸우고 하는게…
이 문화가 없어져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지금도 창문 열고 손 흔들어 주면 다~~~양보해주고 모든게 프리패스에요.
안타까운 문화가 없어진듯 하고, 그 문화가 없어진 가장 큰 이유가 선팅이라 생각합니다.
금일도 좋은 소재의 영상 감사합니다.
에요->예요
듯 하->듯하
선팅때문에 운전습관 개판된것도있음 안보이니깐 운전대잡으면 용감해짐
이런 캠페인 자주 자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전면 틴팅은 아예 하지 안았습니다
썬그라스를 써도 빛이 주체가 안되서... 45% 셋팅
한 70%면 좋았을텐데
전면틴팅 아예 안 하면 솔라글래스 아닌 이상 자외선 다 들어옵니다. 어린이집 선팅 찾아보면 법규에 맞는 70% 이상의 선팅지가 있으니 그걸 쓰시기.바랍니다.
@@user_yong 요즘은 똥차가 아닌 이상 거의 솔라글래스임
솔라글래스라도 자외선 많이 들어오고 뜨거운 열 흡수나 반사 해줄 썬팅 하긴 해야겠더라구요. 70-80퍼정도 하면 적어도 안보여서 못봐서 사고났단 소린 안나올듯.
요즘 기본 자외선차단유리하는데 무슨 자외선 타령하나요 ㅋㅋㅋ
틴팅안해도 됩니다.
한문철 TV 보면 썬팅 찐하게 해놓고 "이걸 어떻게 봅니까~?" 하고 변명하는거 보면 답답했는데... 시원하게 뚫어주시네요
앞유리 틴팅 안하고 옆면만 50%로 틴팅하고 다니는데 아무 문제없음 앞유리가 훤히 보이니 오히려 보행자나 맞은편 운전자랑 의사소통 하거나 감사표시 할때도 용이함
미국에서 운전해봤었는데 틴팅되어 있는 차들이 없으니까 앞앞차도 보여서 운전하기 편하고 눈인사도 하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게 좀 공론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제차 농도는 아직 국민농도? 입니다. 다같이 바꿉시다
내 차 안은 남이 못보게 해야지 ㄹㅇㅋㅋ
미국은 틴팅보다 강력한 총이있잖아 ㄹㅇ ㅋㅋ 목숨아까우면 사려야지
@@taehankim8381틴팅 안하면 서로 얼굴이 보여서 더 양보도하고 그렇습니다.
우리나란 눈인사가 아니라 눈으로 욕한다
@@nameun-k7x 차 안은 사생활공간이 아니라 공공도로에 나와있는 공공장소이다.
"삼성교통안전 연구소의 한 연구원은 ‘가시광선 투과율이 32%인 썬팅 차량의 돌발 상황시 대처 능력은 소주 3~4잔 마신상태와 비슷하다’고 한다."
이 내용까지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여튼 감사합니다.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이런 얘기 자주 하고 다녔는데 전부 빌런 취급 당했거든요ㅎㅎ
너무 주관적인 표현이라 애매하네요 3~4잔마셔도 멀쩡한 사람과 1잔만 마셔도 훅 가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KMNWN 전문을 퍼올 수가 없어서 일부만 인용한건데, 개인별 편차나 주관에 따라 달라지는 음주정도를 얘기한 건 당연히 아니구요, 혈중알콜농도별로 테스트한 반응/인지능력 결과가 있는데 그 데이터와 비교했을 때 32% 투과율이 비슷한 수준의 인지능력을 보인다는걸 얘기한겁니다.
해당 혈중알콜농도는 일반적인 성인 남성을 기준으로 했을때 소주 3~4잔에 해당하는 정도라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거구요.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 및 실행력 제고방안"라고 구글링해보시면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연구보고서에 실험결과가 수록되어있으니 자세한 수치가 궁금하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그 연구원 주장일 뿐이죠. 사람마다 다 다르죠. 같은 그림을 보고 다른 해석을 하듯이 누군가는 썬팅35%에도 잘 보고 누구는 잘 안보이고 할테죠. 시력이 애초에 같지 않기에..
@@stevem4213 헉.. 너무 꼰스러운 말투에 입이 안열리네요 그렇게 아무한테나 막말로 지적하셔도 주변사람들과 대화 안될건데요
이건 뭐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분해하는 능력이 다르니 음주운전 처벌하지 말자고 주장할 기세네요. 틴팅 35%는 어둡습니다 .어떤 특수한 눈을 가지고 있길래 잘보인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의학적으로 말이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시력이 좋은 사람도 어둡고, 시력이 안 좋은 사람은 더하겠죠.
유럽 삽니다. 여기 전면, 운전 조수석 유리 선팅 금지입니다. 그나마 선팅하면 뒷좌석, 뒷유리만 됩니다. 이제 한국가서 렌트하면 앞이 안보여요.😢
좋은영상입니다 👍
좋은썬팅지다 등급이 높은거다 그래서 어두워도 잘보인다 그러는데
대부분 신차 구입후 썬팅은 밝을때 봐서 그러고
비올때나 어두울땐 잘 않보이죠
영상 잘 봤습니다. 차를 야외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프라이버시 보다는 열차단, 유해광선 차단을 우선으로 생각하는데 가격도 비싸고 수요도 별로 없는것 같아 아쉽더군요.😢
모카가 쏘아 올린 작은공이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구할 거라 확신합니다. 멋져요! 이런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전면선팅 밝은거로 바꾸니 전조등도 꽤나 밝아보이고 블박도 잘 찍힘
더 불편한건 앞차 틴팅이심해서 그 앞의 교통 상황이 파악되지 않는것같아요 틴팅이 연한차가 앞에있을 때와 진한차가 앞에있을 때의 운전피로도 차이가 진짜 큽니다ㅜ
예전에 한용님 쏘나타DN8 틴팅 80%로 하시는거 보고 저도 전면 80에 측후면 60으로 틴팅했습니다.
80% 농도로 시공하고나서 단 한번도 후회한적이 없습니다.
야간시인성 이거 하나로 밖에서 보인다는 단점 하나 커버 치고도 남습니다.
이전 차량은 흔히 국민 농도로 하는 30에 15로 된 차량 탔었는데 썬팅 바꾸고 난 이후로 특히 야간 주행이 너무나도 쉬워졌습니다.
요새는 밝은 필름도 열차단 잘돼서 그렇게 뜨겁다는 느낌도 못받아요
전면 80%냉방효과 또는 열차단 잘되나요?그리고 가격도 많이 비싸진다는데 이해가 안가요ㅠㅠ
안전을 생각해서 70~80하고 싶어도 형편이 안되는 사람은 못해요
@@이름없는남자-n1e ? 차살돈은 있는데 틴팅할돈은 없어요?
@@sygni061에이 ㅋㅋㅋ 차는 할부 근데 틴팅도 비싼거 앞유리 한장에 백만원 가까이 하는것도 있더라구요 근데 사실 필림값 얼마 안한다고 다 인건비라고 업체 사장이 얘기하시던데 ㅋ
@@gyunjin40 돈 없으면 본인이 해야죠 뭐 ㅋㅋㅋ인건비 아까우면 보통 차량 전체로 50~60만원짜리하면 충분
@@이름없는남자-n1e 딜러 서비스로 진행되는 필름에서는 제가 찾은것중에 최고로 옅은 필름이 65%였습니다 80으로해도 냉방 괜찮습니다. 확실히 안뜨거워요
캐나다에살다가 한국에 잠깐가봤는데 틴팅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캐나다는 전면 운전석 조수석 틴팅을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보통 찐한 틴팅을 한차들은 거의 양카들이거나 운전 뭐 같이하는 인간들이 그짓합니다. 이런차들 뒤에서 운전하면 앞에 상황이
하나도 안보여서 전 항상 차선 옮기거나 추월해서 그차 앞에서 운전합니다.
한국은 선진국을 자칭하면서 이런 후진국 문화와 국민성등등이 아직도 많이남아있는거같아요.
선생님 같은 의견이고 많이 공감합니다. 한국도 요즘 반사선팅 미친듯이 진하게 하고 다니는 양카넘들 많습니다. 개인의 자유 좋고 다 좋은데 그 개인의 자유로 남한테 피해주면 안되지요.. 진하고 안보이니까 사고유발 및 밤에는 쌍라이트 키고 다닙니다 안보이니까요
@@TOM-gt5qt 잠깐 머물러보니 소중국 맞더라구요
한국만 유독 틴팅은 짙게하죠.
그게 남눈치보는 국민성이 한몫 하죠 ㅎ
편의점갈때도 차려입고가야된다자나요 ㅋㅋ 사실 아무도 남에 관심없는데 스스로 남의식을 한국인들은 많이하는거같네요 ㅎ 인생참 불쌍하게 살아가는거죠 ㅋ
@@leejason7946 ㅇㅈ 인생을 정말 불쌍하고 피곤하게 살아가는거같음 한국인들은 그게 참 안타까움
어느순간부터 너도 나도 전면틴팅.. 다 상술에 넘어간거긴한데 경종을 울리네요 굿!!! 저부터 제거해야겠네요
이런 캠페인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유리는 하더라도 정말 연하게 하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저도 틴팅을 엄청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제차는 항상 후측면 50%에 전방은 아예 시공도 안합니다. 측변 50%인데도 비오는날 밤에 사이드미러보면 잘 안보여서 다음번에 70% 정도로 하려고 합니다, 틴팅의 목적인 자외선 차단만 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정차중에 뒤차가 범퍼를 가격해서 수리하는동안 렌트카 대차해서 받고 3일간 운행했는데 밤에 너무 어두워서 헤드라이트 고장난줄 알았는데 불들어오길래 렌트카회사 직원한테 전화하니 전방 30% 틴팅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더군요. 다들 눈이 좋으신가?????? 아닙니다,. 다들 안보여도 그냥 다니는거더군요. 전 다음번 차는 측면 70에 전방은 역시 안할겁니다, 안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45로 둘럿는데 주변에서 어항이냐고 놀리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전 만족하고 다닙니다
국민농도 필름 이외의 필름을 취급하는 업체가 거의 없어요..해봤자 45-50%정도라 선택권이 없죠
현대차 신차쿠폰 썬팅지정업체서 시공해야되는데 집근처 10군데 지정업체에 전화해봤더니 무료는 30이하가 없다네요?
50이상 하려면 30만원씩 내야된다는데 이거 잘못된게 아닌가요. 현대차 공식 지정업체들이 죄다
법률을 안지키는데 이건 무슨 경우인지..?
전면틴팅금지하는 나라도 많더라구요 법으로 정해져있고 좋은변호사쓰면 충분히 재판을 유리하게 가져갈수있죠
민ㅈ당이 국회 반이상 가지고 있는 이상 바뀌질 않죠
@@GHDEF 맞아요 현실이 그렇죠
@@GHDEF 어휴 이찍들 정신 못차리고 있네 ㅋㅋㅋ
한문철 블박 보면 가로등 불빛이 점으로 보이는 거 많던데 어떻게 운전하는지 대단함 ㅋㅋ
그건 그 차 블박의 스펙이 안좋았거나 기계의 한계죠 생눈으론 잘보어요ㅋㅋ
블박영상이라 더 어둡게 보이는것도 있어요^^
실제로 그정도는 아니겠지만. . .한문철변호사는
블박만 콜라보로 광고하려고 ㅋㅋㅋㅋ틴팅얘기는
한적이 없다는거 블박 안좋아서 그래요 ㅋㅋㅋㅋ
블박좋으면 뭐합니까 사람눈으로 잘안보이면. . .
위험한거지
걍 니눈이 빠꾸임
한변호사 선팅 지적 많이 합니다.
다시 보세요.
가로등 불빛이 별모양 아니다.
선팅이 진하게 되어있다라고...
미국 거주중인데, 미국의 경우 주마다 다르니만 대부분 전면유리 틴팅이 가능합니다만 전면유리 꼭대기에서 10~20cm까지만 틴팅이 가능합니다. 아마 눈부심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허용같아요. 측후면, 즉 옆면과 후면은 어느정도 선에서 틴팅 가능합니다. 요즘 미국은 고급차 위주로 측후면은 한국처럼 진하게 많이 하더라구요.
저도 운전인생 대부분을 외국에서 살았지만, 한국처럼 어둡게 전면을 틴팅하는 곳을 처음 보내요. 외국은 운전자석 조수석 앞면은 못하게 하거나 약하게 해야 합니다. 이유들 중에 제일 큰 것은 경찰이 차주를 검거할때 내부가 안보이면 매우 위험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운전자가 자신이 노출되면 교통법규를 더 잘 지킨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라이센스를 받았지만, 맨 처음 배운건 운전면허는 특권이지 권리가 아니라는 것 입니다. 이것에 대하여 힌국 운전자들은 대부분 모르더라구요.
완전 찬성입니다.
중고차 구입후 앞유라 선팅 제거하고 다니는데 주간에 큰불편 없고
야간운전 정말 편하고 ...
가끔 앞차에 썬팅없는 경우 그 앞차까지 보여 안전운전에 많은 도움이 되고요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도 다른차량의 안전을 위해서도 짙은 선팅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거 비용 비싸지 않던가요?
전면유리랑 1열유리는 규제 지키도록 단속해야 함.
자동차검사때 검사항목애 넣어야 함.
비오는 밤에 틴팅한 차는 진짜 잘 안보임
사실 노틴팅도 비오면 잘 안보임.. 하지만 틴팅하면 더더욱 안보임ㅋㅋ
앞유리 전면 80. 뒷유리 30 너무 만족합니다
왜 단속해야됌?? 피해준게있음? 나 전면30 이외 5인데 ?
복덩이 ㅋ 안전띠 미착용은 피해줘서 범칙금 있더냐..? ㅋ
@@tonypark3354 안전띠 안매도 범칙금안주던데 ㅋㅋ? 안전띠 안매면 그냥 매세요 하고 넘어가지 경찰도 그렇게 까지 빡세게 단속안함 ㅋㅋ
국가에서 판매시공점에 규제를 걸어야 합니다.
미국(TX)은 전면은 90% 이외엔 아예 해주지를 않습니다.
전면 유리 틴팅안하고 타는데, 진짜 운전하기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암적응이 느리기도하고 야간운행이 잦은터라 전면55%로 했는데
되게 이상하게보더라고요... 너무 다수가 말하다보니 내가잘못했나?하고 순간 소신을 잃을뻔했는데
이렇게 증명해주셔서 감사해요!
공익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적극 동의합니다. 지금 차량 별로 고민하지 않고 국민 농도(?)라는 걸로 틴팅 했는데 지금 틴팅 필름 다 벗길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적으로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너무 심각한 상황까지 와버렸습니다. 지금이라도 바로 잡는데 큰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틴팅 농도는 자연스럽게 낮아지더군요....어두우면 안보이고 위험한것 맞습니다. 중요하죠. 이번에 나오는 차는 70%로 돌려야지.
앞유리 농도 70% 짜리로 했어요... 전면썬팅은 자외선 차단이 목적이라... 법적기준이 70%가 맞네요... 뭐든 법 테두리 안에서.. 하면 됩니다....
보통 유리 투과율이 80-90%이고 중형급 이상은 70%정도입니다.
선팅을 70%하셨으니 이미 불법입니다.
법적 기준 맞추려면 전면은 아예 선팅 안해야됩니다
@@PainKiller_J 업체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보통 투과율 측정할때 기본유리 포함해서 나온 수치를 씁니다
@@elan1535오오 그런가요???? 기본유리 투과율 계산해서 틴팅 투과율 맞춰야 겠네요
어두운게 좀 양스러워서 전면35농도 벗기고 50농도로 최근 재시공 했는데 밤에 겁나 잘보임~
70이 법정 기준이라는데요?
당장 집근처 썬팅집들 전화해도 60이상 취급하는 업체가 없는게 현실입니다ㅠ
저고 나이먹으면서 느끼는게 저녁에 주차할때 1열 창문 안내리면 주차가 불가능 할정도 되더라구요…
좀 어두운 길에서는 하이빔 안키면 너무 안보이고…
2열만 틴팅하고 앞유리1열 유리는 틴팅 제거할까 생각중입니다…
모카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내용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누군가 계도 해야된다고 생각했는데요 정말 말씀 잘해주셨습니다.
사고는 순간입니다. 틴팅이 적어도 앞유리는 70% 이하로 하면 규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래서 김한용씨를 존경한다
드리어 이런 상식을 다루게 되서 다행입니다. 직업상 외국 출장이 많아 지나다니는 차 들을 보면 대부분 선진국에선 전면쪽 틴팅과 뒷 좌석 틴팅 수준이 다르다는 걸 깨닫고 역시 선진국과 후진국 차이가 이런 데서 나는 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 오거나 야간 운전시 틴팅이 얼마나 시야를 방해하는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레아가 선진국이된지가 언젠데 뭔 후진국타령 ㅋ 사람들 인식차이인거지 어휴
싸구려 썬팅하니 시야를 방해하죠..
교통 후진국 맞지 않나요? 그나저나 얼마나 좋은 틴팅을 쓰길래 물리법칙까지 무시하나 궁금하네유
공감합니다. 한국은 도로교통법과 의식수준은 후진국이 맞죠. 해외에서 운전하다오면 예민해질수밖에 없는 구조.
되서->돼서
호주살다가 한국 잠깐들어와서 아버지차 잠깐 몰고다녔는데 진짜 ㅋㅋㅋㅋ밤에 이러고 어떻게 다니나 싶었음 한국은 틴팅 너무 진함 ㅠㅠ
매우공감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열반사 선팅은 농도는 높지 않은데 빛의 리플렉션으로 내부가 잘 안보이면서도 열차단율 높은 선팅지 많습니다. 돈 조금 만 더쓰면 됩니다.
저는 무조건 75~ 80% 가장 밝은 틴팅으로만 합니다. 말도 안되게 어두운 틴팅으로 해놓고 상향등 키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단속하지 않으면 아무 효과 없어요.
정부에 단속하도록 지속적으로 압력을 넣어야 합니다.
전 아직도 앞유리 틴팅 없이 측후면만 50퍼를 달았는데... 주변에서 노출증이냔소리도 들었죠...
그 사람들은 밖에서 맘 편히 걷지도 못하겠네요ㅋㅋㅋㅋ 노출증 신경쓰여서
그사람들이 차에서 노출증 짓을 하는듯ㅋㅋ
??뭔소리죠?ㅋㅋ 옷벗고 다니는것도아니고 정상적으로 운전하는건데 뭔 노출증?ㅋㅋㅋ
국민농도라는 말 자체가 잘못된거죠.
마케팅 용도라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사실 썬팅 걸러낼수 있습니다.
차량을 가진사람은 누구나 정기적으로 해야하는게 있는데 바로 차량 정기검사죠
차량 정기검사때에 썬팅 기준치를 초과했다 하면 안된다고 되돌리면 됩니다. 하지만 안하죠.
살면서 틴팅이 최소 35% 이하 차량만 타오다가 처음으로 야간에 노틴팅 차량을 타봤는데 그때 “아 이게 정상적인 시야구나..” 하고 바로 앞 틴팅 때냈습니다
어둡게 한다고 해서 열차단을 더 잘 해주는 게 아니라는 설명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비싸고 좋은 필름을 빛 투과율은높이고 열 투과율을 낮춰서 잘 보이는데 더 시원하죠
사생활 보호는 안됨
@@사얀-g9y 대체 뭔 사생활이 그렇게 필요하세요?
@@사얀-g9y 다른 사람들 님에게 신경 안써요. 틴팅 안했다고 본인 다 쳐다볼거라고 생각하면 자의식 과잉입니다.
@@사얀-g9y 정말 궁금. 차에 탑승해서 운전을 안 하는데 뭘 하길래 사생활이라 말해야 할 만큼의 시간을 소모합니까?
뉴욕에선 단속대상으로 벌금도 300불이나 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썬팅업체에서도 50프로 80프로 필름은 없더라고요.
페달오인사고도 그렇고 짙은 썬팅도 그렇고, 모카가 큰일하네요. 응원합니다.
저는 눈이 안좋고 밤에 어두운게 위험한거같아서 버텍스900 80으로 전체 다 교체했습니다. 그랬더니 생유리랑 비슷해서 좋더라고요. 다만 가격이 비싸고 여름엔 좀 덥고 밤에 건너편 차량 헤드라이트에 좀 눈부시기도 하지만 이것 덕분에 사고도 몇번 피했으니 후회는 안합니다.
참고로 버텍스900 80은 가시광선 투과율 81%, 자외선 차단 99.9%, TSER 50%로 4:08 에 나오는 표 기준 범주0에 해당합니다.
한용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제 댓글 봐주셨나보네요. 진짜 감동입니다. 캠페인 부탁하는 댓글 제가 좋아하는 다른 자동차 유튜버님들에게도 달긴 했지만 물론 못보고 넘어가신 분들도 있겠지만, 이런식으로 진짜 해주시는 분은 없었습니다. 한용님 사랑합니다!
90% 짜리 했음. 했는지 티도 안나지만 자외선 차단도 해주고 야간에도 밝게 보여서 아주 쾌적함.
저는 모카의 이런 콘텐츠를 정말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어요
길 건너는 보행자나 다른차 운전자와 서로를 볼 수 있어야죠. 안전 필수조건이죠. 상대방이 나를 보았는지 아닌지.... 한국가면 정말이지... 자기들만 생각하죠.
지지합니다. 엄연히 법규가 존재하고 진한 틴팅이 위험하다는 건 상식이기도 한데..
언제부터인가 국민 썬팅이라는 택도 아닌 말까지 나오게 되었고.. 진한 틴팅을 지적하면 온갖 개소리로 맞받아 치는 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교통 선진국인 서구와 일본에선 절대 제한된다고 하는데.. 교통 사고시 현저한 과실 정도가 아니라 중대한 과실로 취급되어야 합니다.
불이익이나 처벌이 있어야 법을 지키죠ㅋㅋ 틴팅도 단속하고 자동차 검사 때 빠꾸시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법 지킬겁니다.
MB가 풀었지
법이 있으면 지켜야하고 위반하는 사람들은 벌금을...
@@317달리는등대살인 성폭행 이런것만 안하면 됨 ㅋㅋ 다른건 아무 의미없다 일상이라
썬팅 진하게 한다고 남한테 피해주는건가? 피해만 안주면되는거지 뭘 이런거가지고 제재까지 할라고해
ㅆㅂ 그럼 연예인들차 다 썬팅 풀고다녀버려
첫차에 뭣도 모르고 진하게 했는데 밤에 운전하기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안하자니 여름에 몸이 불타는 것 같았어요.
전 하긴해도 밝게 하는게 좋더라고요.
틴팅에 대해서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사고 예방이 우선이라 앞 유리만큼은 자외선 투과율 80 % 이상 틴팅을 해야겠네요 대신 썬크림은 항상 운전석 옆에 놔 둬야겠어요 ^^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브랜드 필름은 대부분 자외선 차단율 99%이고 어둡고 밝은건 가시광선 투과율임. 그리고 고급필름일수록 열차단이 잘됨
비오는날 밤에 가로등 하나없는 도로 달려보면 틴팅 농도 심하게 했다가 뒤지겠구나 싶어서 농도 낮춤
잘보이긴 개뿔 낮이나 시인성 좋은거지 밤에 안보이는건 똑같음
처음 틴팅할때 모두의 만류를 뿌리치고 밝은 틴팅 했는데
야간 운전할때 부담감이 확 줄었어요
밝다고 더 덥고 그런것도 없고 매우 만족합니다
영업때문에 연 5~6만키로정도 운전합니다.
장기렌트카 틴팅 너무 어두워
전면과1열측면 틴팅 다 벗겼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운전하기 너무 편합니다. 다만 운전시간이 길어
여름에는 오른쪽 팔이 타서 팔토시 합니다. 손등이 타긴하는데
저처럼 운전 많이 안하시는 분들은 덜타시겠죠 ㅋ 틴팅벗긴지 2년째인데 국민틴팅차 타면 너무 어둡고 시야 확보 확실히 안됩니다.
저는 싼타페하브인데 앞면전면 순정유리가 70프로라고 써있네요
이거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미국에서는 앞좌석 틴팅하면 벌금냅니다.
법규정을 올려주세요
전세계가 규제 있습니다.. 유독 우리나라만 단속도 안하고 원상복구 명령도 안 할뿐이죠..
@@sh1ltz 기득권부터가 찐하게 하고 댕겨서 못하는게 정답
여기는 킹한민국입니다 😂
미국가서 살어
동의합니다. 저도 눈이 참 좋은 편인데 선팅을 한 차를 삿더니 저녁에 힘드네요. 당장 앞유리만이라도 떼어 버려야 겠습니다.
법으로 정해놨음 홍보를 해서 국민들에게 알려야지... 우리나라 자체도 문제가 많아요
단속, 원상복구 명령만 때리면 됩니다.. 알려줘도 단속 안하면 무의미
@@sh1ltz 그러게요... 우회전 홍보는 엄청하더니...
홍보가 문제가 아니라 틴팅샵에서 팔지를 말아야하고 틴팅샵에서 오너를 말려야지....
모든 규정을 어떻게 천년만년 홍보하고있음
20년 전에는 단속 했는데 어느 순간 안하더라구요.
틴팅샵에 벌금 먹이면 됨.. 금액도 크게
관련해서 업계도 좀 개선이 필요한듯 합니다. 밝은 필름을 하고 싶어도 밝은걸 안 파는 브랜드가 너무 많아요
저는 열차단은 잘 되는데 밝은 필름을 하고 싶었고 비용도 지불할 의사가 있지만 선택권이 없어요 ㅜㅜ
엄청 열심히 손품을 팔아야 겨우 가능하니... 쉽게 밝은 필름도 접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런 캠페인은 자주 해 주세요~
완전 좋은 영상이네요.
1. 썬팅이 진하면 야간 운전. 비오는날. 지하주차장에서 보행자나 물체가 잘 안보여서 매우 위험함
2. 일부 운전자는 썬팅농도 진하게해서 얼굴이 안보이니까 무법자처럼 심호위반, 위협운전하는데 이거 고쳐야 함
현재 모든 창문을 80% 투과율 썬팅을 하고 있습니다. 다들 차 타면 썬팅을 안할걸로 착각할정도 입니다.
그렇게 해도 썬팅 특유의 색깔로 인한 미묘한 차이때문에 야간에 잘 안보이는 느낌도 듭니다.
여기서는 사고 발생에 대해서만 이야기 했지만, 앞뒤 썬팅 농도가 밝아지면 교통흐름에도 도움이 됩니다.
화물차나 버스가 아닌이상, 내 앞차 건너 도로 상황을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썬팅 농도가 밝아지면 그 앞차의 상태도 볼수 있어 운전 판단에 도움 됩니다.
도로 상황때문에 느리게 가는지, 앞차 혼자만 느리게 가는지 판단에 도움됩니다.
35/15 그냥 썬팅하는거보다 같은농도라도 돈을 들여서 믿을만한 제품으로 하는게 내구도도 좋습니다.
조금 밝기를 높이는 대신, 금속재질 썬팅으로 반사되게 해서 상대적으로 내부를 안보이게 하는 방법도 있구요.
예전에 어두운 골목길도 아니였는데 썬팅을 너무 진하게 하는 바람에 사람 치일뻔한적 있어서
그이후로는 썬팅 할때 최대한 밝은 농도로 해달라고 함..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나는 진짜 괜찮은데? 하면서 썬팅을 진하게 하고 다니는분들은 모르겠지만 한번 사고 나보면 그제서야 알게됨.
아니였->아니었
정말 좋은 말씀 입니다 앞유리 50 측면 35 후면 15로 했습니다.
저도 3M 80%로 한다니까 업체 사장님도 의아해 하시던데, 뜻을 굽히지 않고 밝게 했습니다.
짙은 틴팅은 정말 위험한 일인데 너무 공공연히 위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이번에 전면 50프로 했는데.. 이것만해도 너무 좋아요
밝은틴팅을 하고싶어도 아직은 취급하는 업체가 잘없다는게 아쉽습니다. 대중화되길바랍니다
통학용 차량(노란봉고들) 틴팅해주는 업체가면 80%짜리 있어요
한용이 형 협찬 루마썬팅 집
거의 투명한데 시원한 적외선만
차단시키는 거 비싸보이든데요
시원한 적외선이라.. 귀하네요..
저는 앞유리 썬팅 안했습니다 ㅎㅎ
안하니 정말 잘보여요
국민 썬팅 농도라는 것 사라져야 맞습니다 신차 구매 시 대부분 짙은 농도를 선호하다 보니 옅은 농도를 선택할 수 없도록 하는 곳도 있습니다
내가 이전 차는 전면 55% 썬팅을 하고 타고 다녔었는데 차를 바꾸면서 생각없이 영업사원이 해주는 걸 받았는데 그 뒤로 밤에 비오면 차선이 잘 안보입니다. 노안온건가 했더니만 그게 아니었네요. 이번에 차 바꾸면 영업사원한테 하지 마라고 해야겠네요. 안할 건 아니지만 회사보고 농도 보고 최대한 밝게 해야겠네요
일본은 전면유리, 1열 좌우 유리는 틴팅을 하지않습니다. 총기허용국가도 아닌데 말이에요.
생각해보면 한국도 예전엔 틴팅이 불법이었고 단속도 했었죠. 그때와 지금이 달라진게 있습니다. 운전자끼리의 손과 얼굴표정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비상깜빡이가 차지했습니다.
일본은 운전하기 편한 나라입니다. 한국은 좀 빡새죠. 전 그차이가 틴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얼굴이 안보이니 남을 신경 안써도 되죠.
한용님이 지적하신 잘 안보이는 문제도 심각하지만 운전매너도 틴팅여부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자동차 구매 계획이 있어 썬팅 농도 고민 중인데 좋은 참고가 됩니다.
제조사들이 옛날에는 솔라글래스를 넣어줬는데, 요즘은 워낙에 틴팅하는 문화가 지배적이다보니 솔라글래스를 제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조사가 솔라글래스를 다시 넣어주고, 운전자들도 틴팅을 하지 않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자차 24년차인데...전면은 안함...여름에 뜨겁고..연애에도 지장이 살짝 있었지만...야간에 시인성확보가 우선이기에...😊 와 영상보기전 쓴 댓인데...내용이 딱이네...😅
35쓰다가 비오는날 시골길 너무안보여 55로 바꾸니 세상편해졌습니다 ㅎ
업체관계자들이 기를쓰고 국민농도를 추천하는걸보고 70 50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모레 차 출고하는데
틴팅 농도 아직 결정 못했거든요....
한용이형 진짜 감사합니다....
(와 이거 알고리즘도 아니고 너무 신기해요;;)
전면 15 외 5 하셈 프라이버시 아니면 후회한다
전면30 측후면 15-10 국민 농도 입니다 그 30도 눈 옅은거라서 눈부시긴 해요
밑으로 내려가면 야간에 좀 어둡긴 하죠
35, 15하면 됩니다. 사람들이 많이 하는 수치는 다 이유가 있어요.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이죠. 더 낮으면 너무 안보이고 더 높으면 의미가 없는 수준이니 그리고 틴팅도 시간지나면 점점 연해집니다.
밑에 3명 업자던지 진짜 안전보단 편의성을 위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군요. 저는 측면창은 솔라글래스라 썬팅 안했고 전면만 측면 유리 농도와 같게 70%로 했습니다. 볼보가 괜히 70%농도로 했을까요? 다시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제 채널에 제가 옅은 썬팅 하고도 사고날뻔한 영상 올려두겠습니다. 과연 그런 상황에서 국민농도로 하고 피할수 있을거란 생각은 안들어요. 저도 겨우 안박은거라.
@@NylonMusk나일론머스크던지->든지
제안을 하자면 9인승이상 버스전용차로 아용 가능한 차량들은 썬팅을 약하게 하는 조건부를 달아야합니다 얌체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