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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5
- 어린 시절 오락실에서 친구들과 또는 동네형들과
서로 재미있게 했었던 4인용게임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게임 리스트
ZERO TEAM(ゼロチーム)
三國傳記 / Knights of Valour
スーパー亀忍者2 / 닌자거북이2 / turtles in time
フック 후크
Wild West C.O.W.-Boys of Moo Mesa
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즈 오브 무 메사
ワイルド ウエスト カウボーイズ・オブ・ムーメサ
캡틴 아메비라 앤 디 어벤져스 / Captain America & Avengers
던전 앤 드래곤 쉐도우 오버 미스타라
ダンジョンズ&ドラゴンズ シャドーオーバーミスタラ
Dungeons & Dragons Shadow over Mystara
野球格闘リーグマン / Ninja Baseball Bat Man / 야구격투리그맨
야구왕
캡틴 코만도 キャプテンコマンドー / Captain Commando
메타모르픽 포스 Metamorphic Force
선셋라이더 サンセットライダーズ / Sunset Riders
지.아이.조 (G.I. Joe)
원코인 못함..나이가 들어서..ㅠㅠ
삼국지는 다음 버전이 제갈량이 없어서 오히려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다인용인데 팀플따윈 개나줘버리는 무지성 닥공만이 난무했던 ㅋㅋ
있지않나요? 삼국전기 2 그 무기먹고 보스전하거나 스토리하거나
와 추억 돋네.. 주6일 등교였던 시절이라 일요일 아침 8시에 오락실 오픈이었는데 들어가자 마자 던전2 화면 양쪽에 동전이 주르륵 걸렸었죠.
아침에 9시에 걸어두면 낮 2~3시는 되야 한 판 할 수 있었음 ㅎㅎㅎ
그래서 친구들끼리 조용한 동네 오락실 찾아가려고 자전거타고 40분씩 가고는 했었죠 ㅎㅎ
당시 던전2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죠 저도 토요일에 학교 끝나자마자 오락실로 달려가도 이미 대기동전들이 쭈욱 걸려있었죠 ㅋㅋ
비슷한 추억에 갑자기 흐뭇?해집니다 ㅎㅎ
그나저나 자전거로 40분이나 가시다니 ㄷㄷ 그런데 생각해보니 자전거 이동시간보다 대기시간이 더 길었네요🤣
와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중3까지 킹오파 펌프 캐딜락 철권 등등 추억을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번화가아니면 찾기힘드네요 짱오락실
요즘 오락실 찾기 정말 힘들죠.. 오락실이 다 없어져버려서 많이 아쉽습니다..ㅠ
많은 추억들이 깃들어 있는 오락실이었죠..
오락실에서 피씨방으로 유행이 바뀌던 끝물 세대인데요 웬만한 게임은 다 알겠네요 어떤 게임은 큰 곳이나 좀 주인장이 젊으시거나 어린이말들 잘 들어주시는 분이면 들어놓고 하는데가 많았죠 후크 선장 피터팬 게임은 구석탱이에 있어서 혼자하거나 혼자 하는 거 구경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아..역시 피터팬게임은 구석탱이 담당이었군요 ㅎㅎㅎ
하나하나 기억에 남았던 게임들인데 아쉽게도 4인용하면 빼먹을수 없는 골든엑스가 빠졌네요.ㅎㅎ 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서유기 같은것도 있었구 닌자 4명이 나오는것도 있었구 특별하게 제목을 기억하면서했던 게임들이 아니다보니... 옛 기억과 추억을 끄집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을 들으면 아~ 그 게임! 하고 알지만 제목이 잘 생각이 안나는 게임들이 많죠 ㅎㅎ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댓글까지 달아주셔셔 따봉! 입니다 ^^
제로팀, 닌자거북이 진짜 많이 햇는데 저에게 던전 앤 드래곤은 너무 어려웠음ㅋㅋㅋㅋㅋ 닌자거북이 돌뿌리에 걸리면 '아이고 내 발가락!' 인 거 같아요~ㅎㅎ
제로팀 닌자거북이 재밌었죠 ㅋㅋㅋ 던전은 진짜 쉽기도 어렵기도 한 게임이죠 ㅋㅋ
8:05 지금도 혼자하고 있으시군요 4명을 혼자 플레이 ㅠㅠ
크흐흡 ㅜㅜ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혹시 이 게임 아시는분 있나요?? 던젼2 랑 비슷한 시기 같은데 그것도 4인용 이었던거 같음 던전 같은 류의 게임인데 그래픽은 던전 보다 훨 좋았던 기억이나요 노랑 머리 기사 같은 케릭이 얼핏 기억이 나는뎁 ㅠ
원탁의 기사!
보물먹고 경치따라 갑옷바뀌던 원탁의기사는 3인용이었음.
5:51 쥰내 웃기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년대 게임뿐이네요. 86년작 Quartet가 전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제목이 생소해서 찾아보니 이 게임 오락실에서 봤던거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이 쿼텟이 오락실 최초의 4인용 게임이라고 하네요? 오...
저도 이 게임이 제일 기억 납니다
이젠 추억이네요 ㅋㅋㅋ 오락실에서 햇던 게임들이군요 ㅋ 근데 보다보니 못해본거도 좀 잇네요 ㅋㅋㅋ
그 시절 정말 재미나게 즐겼던 추억의 게임들이네요 😭 ㅎㅎ
2인용만 되어도 사실 혁신이었습니다. 이 재밌는 게임을 누구랑 같이 할 수 있다면.. 했으니까요..
맞죠 맞죠 누군가와 같이 게임을 한다는거 자체가 큰 재미고 즐거움이었죠😭
요즘엔 이런게임하려면 어디가야 할 수 있나요 추억의 게임들 ㅋㅋㅋ
게임 제목을 간단히 황소라고 불렀다는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
ㅎㅎㅎ 그때나 지금이나 그냥 간단하고 단순한게 좋더라구요 ㅋㅋ
캐딜락앤 다이노소어랑 전신마괴2 도 대작인데 빠졌네요
캐딜락과 전신마괴2 저도 엄청 재밌게 자주 했던 게임들이죠 ㅎㅎ
아쉽게도 4인용게임들만 넣었기에 3인용과 2인용은 빠지게 되었네요 ㅠㅠ
저는 캐딜락은 농협아재, 전신마과2는 그 날개달린 천사같은 캐릭을 가장 많이 했었던 ㅎ
@@mavini 아 4인용인줄 알았네요
카우보이즈는 돌진방향 반대로 레버꺽으면 회전순간 무적이였죠 몇번하면 패턴이 외워져서 한대도 안맞고 클리어가 가능한데다 엔딩을 보더라도 무료로 반복할수있어서 시간은 많은데 돈없을때 했던기억이 있네요 세번정도 엔딩보고 지겨워서 껐던 기억납니다
허억 그런 비기가 있었군요? 세번 정도 엔딩이면 백원넣고 오락실 하루종일 가능했었을듯 ㅎㅎㅋㅋ
그 로봇 나오는게 없어 아쉽 보스 전에 합체하고 적 팔 다리 뺐어 사용하는 게임
아~ 뭔지 생각날 것 같기도 하는데..안떠오르네요.. ㅜㅜ
@@mavini 친구가 아머드 워리어즈 라고 하네요
@@최강좀비 아! 아머드 워리어즈 캡콤에서 만든건가..대전격투게임으로도 있는 그건가 보네요
ㅋㅋㅋㅋ 전편에 닌자베이스볼? 초록이 마지막킥!!! 아닌가?? 라고 했늗네 ㅋㅋ 역시 사람드르 비슷하구만
사람사는게 다 비슷하죠 ㅎㅎ
4p는 아니지만 3p용게임 '아머드 워리어즈 ' 있네요. 막 합체로봇도 주던
오 아머드 워리어즈 재밌었죠 장비같은거 먹으면 장착됐던것 같은 기억이..
그립다 어린시절 친구들.. 다들 뭐하고 살려나
그러게요.. 어린시절 친구들 다들 어찌사나 가끔 궁금할 때가 있죠.. 그리운 어린시절..
92년도인가 93년도인가에 저금통 털어가면 하던 4인용게임이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ㅠ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진행하는데 약간 닌자 변형캐릭같고 어두은 화면느낌이였는데 ...
닌자 비스무레한 4인용 게임이라면..흠..닌자키드? 일까요?
@@mavini 전체적으로 느낌이 스타랑 비슷했는데
그 오락실에만 있었던거보면 유명하진 않았던거 같네요 유트브몇번 뒤져봐도 비슷한거도 없네요 ㅜ
인디아나존스 인가 로 기차길 옆에서 시작 해서 채찍질 로 공격 하며 게임 하는게 빠져씀
오? 뭔지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2:24 This cave is creepy.
2:40 My toes! My toes!
이상 아는 척 끝.
오? 오우!
금도끼 은도끼 재밌는데 ㅎㅎㅎ
화..황금도끼!! 정말 많이 했던 오락실 인기게임이었죠
아쉽게도 2인용이라서 이번 영상은 4인용게임만 넣었기에 빠졌네요 ㅠ
@mavini 금도끼은도끼 4명하는거 있는데 몇탄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포크들고 싸우고 물병터트리면 사과열리는거 기술썻는데 그거 4명 동시게임되었거든요
천지를 먹다랑 캐딜락이 빠지다니 ~~~~~
저도 4인용게임으로 알고있던 게임들이 은근 3인용이 많더라구요..캐딜락도 3인용이고..ㅠㅠ
@@mavini 3인용이 었군요! 반전이네요 ㅋ ㅋ ㅋ
캐딜락 다른 영상에 있어요ㅋㅋ
던드에서 빼놓을수 없던게 저 누님 같아요 ㅜㅜ
크흐~ 맞죠 마스코트랄까요 ㅎㅎ
그냥 튜브 초기화 하시고 종합 스트리머로 가보시죠. 컨탠츠 자체가 정말 좋는거 같긴 해요.
영상들 초기 영상들은 흥미로운데 갈수록 흥미를 잃어가는듯 합니다.
이게 오락실만으로는 확실히 한계가 느껴지긴하네요 ㅎㅎ 많은 게임유튜버들이 종합스트리머로 가는게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어렵네요 ㅎ..
수왕기 하고 더블 드래곤 이 없군요
4인용에서만 추리다보니 재미있는 2인용은 빠졌네요 ㅠ
나중에 2인용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ㅎㅎ;
4인용게임! 하나 더 추가요~
(본인기준) 오락실 에서 4인용게임 을 최초 로 봤던! ~~ 1980년대 1985년? 1986년? !!!
1p 파란옷(영감님) 2p 노란옷(젊은이) 3p 빨간옷(여성) 4p 녹색옷(흑인청년) 이 판마다 보스 처치하고 열쇠 얻고~
문 을 열고 다음판 으로 가는! 32판 이 끝! (+ 33판 부터 다시 무한반복 & HP소비 가 회차마다 2배 3배 계속 늘고)
게임 이름 이 아마도? 쿼텟! 그렇게 기억합니다!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는데..오락실을 정말 많이 다녔었는데 첨보는 게임이네요...ㄷㄷ
지방 촌동네라서 저희 동네 오락실에는 없었나봐요..
저희도 그거 잘 모르는데ㅋㅋ
@@jwsre 쿼텟! 이라는 게임 입니다!
1980년대중반 에 나왔던!
(본인기준)4인용게임 은 그게 최초였음!
엑스맨을 잼있게 했는데 없군요😂
닌자키즈 추가요~
오 맞아요 닌자키즈도 잼있었죠 ㅋㅋ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ㅎㅎㅎ
스노우브라더스가 빠진듯
그건 2인용?
2는 4인용가능
오? 2는 4인용이 됐었군요? 오..몰랐네요 신기방기
브로스 아닌가요?
@@jwsre 거긴 그렇게 불렀나보군요
이백프로 공감
👍아주 좋습니다 나이스 댓글입니다! ㅎㅎ
마이콩이 아니고 마이 토. 내 발가락~~
글쵸 ㅋㅋㅋ 꼬맹이 시절 영어도 모르고(물론 지금도 못함..)
그저 막귀로 그렇게 들렸었던 ㅎㅎ 마이 토~ 마이 토~ ㅋㅋ
씨마이 빠와 ㅡㅋ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는 대사 ㅎㅎㅎ
@@mavini ㅋㅋㅋㅋㅋ긍께요 더 웃겨요 따라하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