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다크씰 이란 이름이었구나.... 저 게임이 어렴풋이 기억이나는데 어릴때라 게임이름을 몰랐으니 찾을길이없었는데 감사합니다~!!!ㅎㅎㅎㅎ 근데 쫌 슬픈게 여기나온 게임들 다 추억으로 기억하고있는데 막상 직접플레이해본 기억은 별로 없네요...항상 뒤에서 구경만 했었는데 아마 돈이 없어서 그랬지않았나 생각하니 쫌 슬프군요 ㅋㅋ
다크씰 울동네에서도 딱 한군데만 있었던 게임이었죠 ㅎㅎ 어려워서 금방죽으니 자주하진 못했죠..구경하는건..크흡 그 시절 모두 비슷했죠.. 저도 게임하는 시간보다 구경하는 시간이 훨씬 많았으니..어떨땐 주인아저씨한테 한판만 시켜달라고도 했었죠 ㅜㅜ 왠지 슬펐던 어린시절이지만 너무나 그립습니다.. ㅎㅎ
너클조는 그냥 막 버튼 누르면 안되구요 적을 빠르게 지나치듯 스치면서 쨉 2 3방씩 리드미컬하게 와리 가리로 치면 한대도 안맞고 잡을수 있습니다. p는 꼭 먹고 소처럼 달려오는 병사는 점프로 회피, 총든 적은 잡고 총탈취하고 아껴써야죠. 사실 오락실의 그 많은 게임종류중에 우리가 했던건 그저 10프로 안밖이었죠. 그 중에서 어렵고 재미있던걸 선택하자면 마계촌 마계촌2 썬더존 정도 되네요
너클죠 .. 정말 단순한 시스템인데 뒤에서 동네형들이 하는거 보면 그냥 연타하면 다 깨는것 같아보여서 늘 구경만 하다 어느날 사람이 드문시간을 택해서.. (잘못하면 좀 창피하다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동전을 넣었는데.. 진짜.. 이거 왜 이리 어려운거지.. 닌자 가이덴은 당시에.. 컨티뉴 화면에서 충격이 대단했었죠. 회전 전기톱날이 내려오던 그 장면.. 어린마음에 꽤 충격으로 남았었습니다. 당시 시대상에 게임 컨티뉴 화면에 그런 충격적인 장면이 있는 게임은 없었죠. 사실상 지금까지 역사를 봐도 거의 전무후무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오~ 좋은채널이네요.
목소리좋고 화면도 좋고 고전게임채널 화이팅입니다~!
스파2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마비니님^^~ 좋아요 꾸욱~~
오우~ 옛날 영상 시청에 좋아요까지 굿좝입니다! 👍
와~~ 다크씰 이란 이름이었구나.... 저 게임이 어렴풋이 기억이나는데 어릴때라 게임이름을 몰랐으니 찾을길이없었는데 감사합니다~!!!ㅎㅎㅎㅎ 근데 쫌 슬픈게 여기나온 게임들 다 추억으로 기억하고있는데 막상 직접플레이해본 기억은 별로 없네요...항상 뒤에서 구경만 했었는데 아마 돈이 없어서 그랬지않았나 생각하니 쫌 슬프군요 ㅋㅋ
다크씰 울동네에서도 딱 한군데만 있었던 게임이었죠 ㅎㅎ 어려워서 금방죽으니 자주하진 못했죠..구경하는건..크흡 그 시절 모두 비슷했죠.. 저도 게임하는 시간보다 구경하는 시간이 훨씬 많았으니..어떨땐 주인아저씨한테 한판만 시켜달라고도 했었죠 ㅜㅜ 왠지 슬펐던 어린시절이지만 너무나 그립습니다.. ㅎㅎ
너클조는 그냥 막 버튼 누르면 안되구요 적을 빠르게 지나치듯 스치면서 쨉 2 3방씩 리드미컬하게 와리 가리로 치면 한대도 안맞고 잡을수 있습니다. p는 꼭 먹고 소처럼 달려오는 병사는 점프로 회피, 총든 적은 잡고 총탈취하고 아껴써야죠. 사실 오락실의 그 많은 게임종류중에 우리가 했던건 그저 10프로 안밖이었죠. 그 중에서 어렵고 재미있던걸 선택하자면 마계촌 마계촌2 썬더존 정도 되네요
말씀하신것처럼 너클죠 고수분들 보면 정말 딱딱맞게 잘하시드라구요 ㄷㄷ 마계촌 정말 어려우면서 잼있었죠
진짜 오늘은 전부다 어려웠던 추억의 게임 이었 습니다. 저도 공감 합니다
역시 좀 어려웠던 게임들은 모두들 비슷하게 공통적으로 어려웠군요 휴..저만 어려운줄 ㅎㅎ;
정말 극악들만 모았네요...그중에 쓰리원더스는 너무 재밌어서 어려워도 계속 플레이 했었죠...^^
쓰리 원더즈는 진짜 하나 하나 내놓았어도 될만큼 퀄리티가 좋았던 것 같아요
고향이 어디신지 ㅋㅋ 말투가 동향인듯 ㅋ 어린적 부모님이 오락실을 하셔서 친구들 부러움을 사기도 하고 또래중 꽤나 잘한다는 소리도 듣고 했었죠
밤바다가 아름답다는곳입니다 ㅎㅎ 와 그건 그렇고 부모님께서 오락실 하셨으면 정말 원없이 하셨겠네요 친구들이 부러워할만 합니다 ㅋㅋ
@@mavini 아하 전 인물 자랑하지 말라는 곳입니다 ㅋㅋ 밤바다보며 풀치, 문어, 갑이등 잡으러 다닐때가 그립네요 ㅋ
@@SOHYANGFamily_ottogi 엌 바로 옆이군요 ㅋㅋ 반갑습니다
마계촌은 진짜레전드난이도...뒤에서 구경만했던..미드나잇은 시간때우기 원코인이였던ㅎㅎ
오오!! 미드나잇 전 정말 어려워서 진짜 기피했던 게임이었어요 ㅋㅋ 고수셨군요
쑥쓰럽지만 그런것같아요ㅎㅎ근데 마계촌은 극강 넘사벽ㅎ
마계촌에서 빵터짐ㅋㅋ
죽는 엔딩과 멘트ㅋㅋ 아놔ㅋ
ㅎㅎ 조금이나마 웃음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너클죠 ..
정말 단순한 시스템인데
뒤에서 동네형들이 하는거 보면 그냥 연타하면 다 깨는것 같아보여서 늘 구경만 하다 어느날 사람이 드문시간을 택해서..
(잘못하면 좀 창피하다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동전을 넣었는데..
진짜..
이거 왜 이리 어려운거지..
닌자 가이덴은 당시에..
컨티뉴 화면에서 충격이 대단했었죠.
회전 전기톱날이 내려오던 그 장면..
어린마음에 꽤 충격으로 남았었습니다.
당시 시대상에 게임 컨티뉴 화면에 그런 충격적인 장면이 있는 게임은 없었죠.
사실상 지금까지 역사를 봐도 거의 전무후무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너클죠 진짜 그냥 보기엔 쉬워보이는데 막상 하면 생각보다 어렵죠 ㅎㅎ 닌자가이덴 컨티뉴 화면은 진짜 지금봐도 ㄷㄷ 톱날이..
사투리가 묻어나는 목소리가 정겹네여
방갑읍니다아~ ㅎㅎ
백원이 소중했던 시기.....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초록이 하면 왕까지 갔었기에... 시간 보내기 너무 좋았
서로 초록이 하려고 했었죠 ㅋㅋ
청춘 스캔들은 3스테이지에서 항상 게임오버 됐던 ㅎㅎ
오 3스테이지면 잘하시네요! 전 첫스테이지에서 맨날 게임오버.. 많이 가봐야 2스테이지 ㅎㅎ
마귀할멈 : 무한정 게임루프... 나중 아저씨가 와서 게임기 끔 개새끼...
카발1 : 원코인... 막판 토치가 보스는 소총으로 앞에 소형토치가는 수류탄 1방씩
깽워 : 원코인... 그냥 지존먹던 게임
황금도끼 : 원코인... 할배 지존
WWF : 원코인... 워리어 빅보스 달러맨 2번 봄
스파, 리얼바우트, kof94/99, 철권태그매치 : 원코인.. 쿠마는 앉아서 강주먹 3콤보면 보스까지 감
파이널파이터 : 컨티뉴 한번... 코디 아닌 해거로 배2방 무한 백드롭이면 끝
핏파이터 : 원코인 (TY) 이단옆차기만 하면 끝
기타 원코인으로 깼던 수많은 게임들이 많지만 게임제목보면 알수 있음
하도 오래전이라 주로 고딩때 즐겼던 게임 위주로 서술
오락실 가실때마다 뽕뽑고 오셨을듯 ㅋㅋ 주인아저씨 블랙리스트였을듯 ㅎㅎ
동전을 내놓거라 음 찰지네요 ㅋㅋ
ㅎㅎ 동전 많이 헌납당했죠 아 물론 오락실 깡패형들한테도..ㅜㅜ
이젠 어딜가나 보기힘든 오락실 ㅠ
동네마다 몇개씩 있던 오락실이 이제 모두 추억의 뒤편으로 사라져버렸죠..ㅜㅜ
당연 너클죠.... 어려웠죠 마계촌은 그나마 조금 비볐지만 너클죠는 그리고 닌자가이덴.... 더블드래곤 상위호환 같은게임 ㅎㅎ 국민학교 다닐땐 참 오락실 죽돌이 였는데 중학교 진학후는 이상하게 오락실을 안갔던것 같아요 91년이후 게임은 잘 모르겠습니다
국민학교 세대시군요 ㅎㅎ 그러고 보면 확실히 국민학생 때 가장 열심히 오락실 다녔던 것 같아요..흠..시간이 제일 많이 남아서 그랬던 걸까요? ㅎ
난 너클죠는 쉬웠던기억나네요.. ㅎㅎ
오십원으로 두세시간씩 했었던... 아마도 각자의 주특기가 있는거같네요 ㅋㅋㅋㅋ 하지만 마계촌은 저빼고 다들 잘했던..
그런거 같아요 저마다 하나씩 특히 잘하는게임들이 있었죠 ㅎㅎ
제가 너클조 자리 앉으면 오락실 할머니가 동전 주면서 내보냈습니다.
@@짬타이거-v8f ㅋㅋㅋㅋ 고수이셨군요~~~~~넙죽~~~
보스는 본 적도 없는 게임이 많네요.. ㅎㅎㅎ
오락실에서 보스 본 적 없는 게임들 참 많죠 ㅋㅋ
닌자가이덴이 어려웠어요?우리동네에선 인기게임이라 원코인 하는 사람들 좀 있었어요 당시 8살이던 저도 원코인 했었네요
허거거걱 무림고수들이 우글대는 무..림맹이었나요..ㅎㅎ 전 상당히 어려워서 항상 빨리 겜오버 됐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ㅜㅜ
@@mavini 목감아던지기(?)랑 손발연타
그리고 적들이 몰렸을때 매달려서 발로차는 스킬 및 벽타고 뒤로돌기 등 잘 이용하면 마계촌이나 다른 극악의 어려운 게임들과는 다르게 비교적 쉽게 원코인 할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0:47 이름 아시는분
일명 사마귀라고 불리는 '아스티아낙스' 입니다 ㅎㅎ
전 마계촌은 열외 할게요~~!
원코인 엔딩 봤습니다~~!
이것만 죽어라 했더니 원코인으로 엔딩 봤던
가억이~~~~!!ㅎㅎㅎ
헐!! 마계촌 원코인이라니! 후덜덜합니다 ㅎㅎ 와...
그시절에는 돈이 없어도 다른 사람 게임하는것 그리고 게임 광고만 봐도 즐거웟죠^^
크~맞죠 어렸을 적엔 게임하는 시간보다 뒤에서 구경하는 시간이 더 많았었죠 ㅎㅎ
재능이 없으셨던걸로...원코인겜을 어렵다고 하셨다니...
미드나잇레지스탕스는 따로 돌리는게 아니라 스틱 자체에 돌리는게 달렸었는데....
마비니님이 다녔던 오락실들은....주인이 쓰레기라는데 한표 ㅋㅋ
영상에 나오는 게임들 당시에 제가 진짜 호되게 당했던 게임들이라서 ㅎㅎㅎ
미드나잇 스틱은 다른버전이 있었나보네요...헐..
주인아재가 이상한 걸 가져다 놓았..
@@mavini 12각 노란 조이스틱이 있는데 조이스틱이 고가라 다이얼로 해논거 같네요 ㅎㅎ
영상 보면서 이런 짜증이나는데요
무슨 무슨 게임인지 제목이 안나와 있군요
제목 자막이 빠졌네요 ㅜㅜ 다음부턴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동네는 미드나잇 원코인 클리어 못하는 애들은 등신 취급 당할 정도 였음 개나소나 원코인 했던 게임인데
오! 미드나잇 고인물 동네 ㄷㄷ 전 일단 조작이 이상해서 못하겠더라구요..
@@mavini 아 ㅎㅎ 저거 드라이버 처럼 스틱을 돌려서 타겟팅 할수있는(로터리 조이스틱) 세팅이 돼있어야해요
극악 난이도 대명사 최후의 인도 원코인 클리어 하신 분 링크 입니다.
th-cam.com/video/OuozfoXCyk0/w-d-xo.html
이걸 인간이 깨라고 만든 것인지 의심가는 난이도 게임이죠.
헉 허헉 진짜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네요 ㄷㄷ
원더보이: 원코인
삼국전기:제갈량으로 혼자 원코인
불검은 못먹으니 얼음검 먹고 가능
봄버맨 : 원코인
비행기가 재밋어서 1945하다 빨리 털려붐
역시 원코인 가능했던 게임들이 있고 호기심에 했다가 털린게임도 있고 다들 비슷했네요 ㅎㅎ 삼국전기 제갈량 추억돋네요 ㅎㅎ
삼국전기 장비로도 원코인 했음 ㅋ 장비는 연속기가 좋아서 ㅋ 사실 이게임은 부산국군병원에 입원해서 px에서 배우기는 했지만 ㅋㅋ 원더보이, 어벤져스, 카발, 킹오브드래곤즈... 등등 추억돋는 원코인 게임 많네요 ㅎ
뭐? 너클조가 어렵다고? 하루종일 해서 주인장이 셧다운 시켜 버렸는데 ㅡㅡ
오!! 너클죠 좀 치셨나보네요. 저는 당시에도 어려웠는데.. 지금해도 여전히 어렵네요 ㅋㅋ ㅠㅠ
닌자 가이덴은 난이도가......
어..어려웠던거 마..맞죠..? ㅎㅎ;
청춘스캔들 원코했는데 ㅋㅋ
워..청춘스캔들 초고수셨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