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만하고 충동적인 성향의 우리 아이.. 설마 ADHD? ADHD 증상 악화되지 않기 위해선..? [ TV닥터인사이드 ] 20160327

산만함, 충동성, 과잉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ADHD'
학령기 아동 약 68%가 ADHD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부모들의 걱정과 불안도 심각한 수준..😔
✔️ 단순한 태열로 시작해 극심한 가려움까지!
✔️ 소아기 만성질환 1위, 이제는 너무 흔해진 질환 '아토피'
충분히 치료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주위 편견과 시선으로 당당히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ADHD아이들
오히려 남들과는 조금 다른 행동들로 인해
ADHD 아이들이 나쁜 아이로 인식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창의성, 정서적 민감성, 살아 있는 것에 대한 교감 등
특별한 개성을 가진 ADHD아이들
ADHD라는 특별한 이름을 가진 아이들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 강제욱 전문의'가 알려드립니다~☺️
프로그램 명 : TV닥터인사이드
방송일시 : 2016년 3월 2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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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인부산 #부산병원 #치료

[@user-jk4nt2wk5j]

방송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c7gc6rj5v]

2000년대 이전 세대도 ADHD는 있었죠. 다만 의학계에서 공식적으로 밝혀지기도 전이라서
이러한 증상은 병인지도 모른채 자라온 케이스가 거의 대부분임
그냥 삐딱하고 철딱서니없고, 꼴통같은 아이로 치부했던 시기

[@user-ce6rf9mh9h]

몇개월부터 진찰이 가능한가요?

[@user-oo4cj8zr7b]

진행자들은 왜 자꾸 실실 웃고 있지 자기 자식이라고 해도 저런 반응 나올수 있나

[@user-ir9kb4wf9z]

진행자들 처 웃지좀 마라 꼴 뵈기 싫다

[@user-nc1wf1gi7c]

진정하세요 AD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