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바로가기 : dooo.us/CKXXlj #장성규 #장도연 #존박 #티빙에서스트리밍 다빈치 노트 EP.1 트릭, 착시, 비과학의 상상 영역을 과학의 힘으로 하나씩 밝혀보며 진실에 한발 다가가는 미스터리 과학 예능 미스터리 실험 쇼 ＜다빈치 노트＞ [토] 저녁 10:40 tvN 방송
어줍잖은 실험. 실험 후 현상에 대한 납득이 되어야하는데 도리어 고개만 갸웃거리게 만든다. 실험보단 차라리 더 많은 사례와 자료을 찾아서 보여주고 과학자나 다른 게스트들의 소견을 조금씩 덧붙이는 전개가 시청률과 미스터리를 다루는 데에 더 나았을 것 같다. 이렇게 만들면 다음편 볼 생각이 안듭니다.
(잠시 설명) 1. 공명: 진동수를 맟추면 그만틈의소리가 나야하지만 컵이깨지는 장면이 담긴 CCTV의 영상에는 그러한 소리가 나지 않는다. 2. 동상: 오시리스 동상은 재자리에서 한바퀴를 돌았다. 그러나 실험에서 진동을 주었을때의 결과를 보면 위치변화가 매우 크다.+아무리 실험기간보다 오시리스 동상이 움직인 시간이 길다고 해도 진동으로 인해 움직였다고 가정하면 매우 적은 크기의 진동이 가해졌다는 것인데 그러하면 동상이 움직이기 힘들다.(동상은 무게가 무겁지는 않지만 꽤 나가는 조각상이다.)+더 가벼운 석상은 왜 안 움직였을까? 3.인형: 인형의 머리만 들아가는데 진동이 가해졌다면 인형자체가 모두 회전했을 것이다. 4. 스스로 움직이는 컵(캔): 영상자료에서 콜라캔이 나오는데 온도가 낮으면 입자의 운동이 오히려 둔해지는데 팽창이 극대화될 수 있을까? 또한 온도가 낮을 수록 기체의 용해도가 높은데 콜라같은 경우에는 기체가 뜨거운 물에비해 빠져나가기 쉬웠을까>
폴터가이스트 현상이라고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살았던 주택집에서는 늘 새벽 3~4시 경이면 TV가 저절로 켜졌고(자동 켜짐 설정이 되어있는 건가 봤는데 그런 것도 아니었다) 온 가족이 모여 티비를 볼 때면 채널이 혼자 바뀌곤 했으며, 컴퓨터를 할 때면 마우스커서가 저절로 움직였고, 꽤나 무게가 있었던 원목 피아노 덮개는 한 밤 중에 쾅 소리를 내며 혼자 닫히곤 했다. 책이 혼자 떨어지거나, 어느 구석에서 공이 튀어나와 혼자 굴러다닌다거나, 인형의 자리가 바뀌어있었던 일도 있었지만 둔했던 우리 가족은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하며 지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무섭네
거의 13,14년전에 이상한 일이 있었음.. 그당시 우리집은 두사람이 간신히 걸을수있는 골목을 지나야했음.. 그날 화장품가게 들러서 펜슬라이너를 샀었음 . 그골목 1/3정도 도착했을때쯤 가방에서 펜슬을꺼내다가 바닥에 떨어뜨렸음. 주우려고 바닥을 찾아보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임.. 연필처럼 깍아쓰는 펜슬이라 분명 떨어지는 소리도 들렸고 바로 바닥을 봤는데 없었음.. 혹시 굴러갔나 싶어 찾아봤지만 없었음.. 2,30분있다 포기하고 집으로 왔음.. 그날이후 그골목을 지날때 마다 확인했으나 없었음.. 그러던 어느날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거의 한달은 넘었던듯.. 그날은 펜슬 생각도 안하고 가고 있었는데 무심결에 바닥을 보니 그날 떨어뜨린 그곳에 정확히 떨어져있는거임.. 새것 그대로.... 펜슬혼자 어디갔다 온걸까요?? 생각할수록 소름돋아요..
@@user-qs6yd7tg5k 그렇다고 하기엔 위치가 정확히 같은곳이었고 겉에 포장이 비닐로 된거라 밟히거나 쓸렸으면 티가 났을텐데 한달이상 굴려다녔다기엔 너무 새거였어요. 방금 산것처럼.. 길이 평지도 아니고 조금 경사가 있는 길이라 아래쪽에 있었어도 님처럼 생각했을꺼예요~..
AAA if only it had english subtitles T_T I don't understand the most because of technical terms. Do you have any idea where I can watch the full episodes?
1. 왜 석상은 하나만 움직이는걸까? 질량에 반비례해 진동에 따른 움직임도 크게 발생할텐데 가장 질량이 큰 석상하나만 움직이는게 말이될까? 2. 뜨거운 액체를 홈이 있는 컵에 부을때지만 영상에 있는건 콜라 캔이다. 실외에 놔뒀다고 온도가 바닥에 갇혀있던 공기를 데울 수 있을 정도로 콜라가 뜨거워질까?
지금 다빈치 노트를 세편 째 쭉 이어 보고 있는데.. 코끼리 코 하는 거 부터.. 공중부양.,. 해서는 이번 편까지. 헌데 코끼리코.. 볼때 부터 아마 광고 뜨는 시간동안인거 같은데.. 약 5초간.. 영상이 시커멓게 돼서는 암 것두 안 보임. 광고 건너뛰기 누르기 매우 귀찮았었는데 차라리 잘 됐다 앞으로도 쭈욱 이어지길~~~
아... 제 나이가 59세 입니다. 초등 3학년 때 부터 결혼 할때 까지 살던 집. 이층 양옥집이였는데 이층에서 자주 발걸음 소리가 났었지요. 식구들 모두 아랫층에 있을때. 걸어 다니거나 뛰어다니는 소리. 어릴때는 무척 무서워 했지만, 성인이 되서는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식구들 모두 알고 있었고. 정원이 있는 집이라 옆집 소리는 아니고. 서울 한가운데.신촌(정확히는 신수동)이였으니 산골 도 아니였고. 지금 생각해도 생생한 기억이네요.
물건이 없어지는 것이라..나도 이번에 집 정리할때 다락방에 분명히 성경책도 다른 책들이랑 같이 보관했는데 다른 책들은 다 무사한데 이상한게 성경책만 감쪽같이 사라짐 집 안 구석구석 뒤져봐도 없더라 도둑이 들어서 성경책만 쏙 가져갈리는 없고 왜 성경책만 사라진건지...진짜 신기하고 설명할 수 없는 현상
29년전에 재래식 화장실에 가서 용변을 보는데 무서우니까 문을 열고 주방을 바라보며 일을 보는데.... 갑자기 주방에 국자와 머 그 비슷한거 2~3개가 문과 문지방사이 한 20cm정도 보이는 공간에서 춤을 추듯 둥실둥실 떠서 움직였음.... 그때 너무 놀라서 누구냐고 장난치지 말라고 소리도 질러봤지만...집에는 나밖에 없었음.... 요즘들어 이걸 폴터가이스트 현상이라는걸 암....너무 어제 일같음....
공명현상에 대해 설명은 하는데 왜 하필 거기서 그 유리잔과 맞는 주파수가 발생하는진 말안해주고... 오시리스상 움직일때 옆에는 더 가벼운 상들도 많은데 그상들은 전부 가만히 있는데, 오시리스 상 하나만 움직인거에 대한 설명도 없고, 설명처럼 미세한 진동으로 오시리스 상이 움직인거면, 주변에 있는 상들도 움직여야하는게 맞는거 아닌지?? 또한 실험속영상에선 좌우 왔다갔다 패턴없이 움직이는거에 비해 오시리스상은 일정한 방향으로 중심은 그대로인채로 움직이는데 이또한 실험영상과는 다른게.. 폴터가이스트 현상 자체를 과학적 이론에 억지로 가져다 붙인거로만 보이는데 매우 아쉽네요.
7:37 이것도 기울기라고 치면 아무리 그 학교의 대칭이 기울었다 쳐도 왜 거기 하나만 이상하리만치 앞뒤로 흔들리냐고 그 기울기면 그 옆에 있던 사물함도 같이 움직여야 되는게 맞지 8:13말대로면 그 기울기때문이라 치자 그러면 왜 그 의자 혼자만 굴러가냐고 말이 안맞잖아 굴러갈거면 여러 의자가 같이 굴러가야지 뭔 계속 기울기 얘길 하는거야 ;;
진짜 과학자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기울기고 공명이고 진동수고 하나도 적절한 이유,과학적으로 설명되어보이지않아요... 기울기가 달라서 그런거다라고 하신거면 저 사물함이 바닥 쪽으로 기울어있으니 그대로 쓰러졌어야죠. 영상 속 사물함이 기울기때문에 쓰러질랑 말랑하려면 바닥이 무슨 파도처럼 기울기가 왔다갔다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바닥 기울기가 막 움직인다는 게 더 말이 안됨. 차라리 귀신이 더 과학적같음. 그리고 공명도 실험하는 거 보니깐 웬만한 주파수로는 안되니까 강도를 높여서 깨트리던데요? 그렇게되면 폴터가이스트현상에서 깨지는 와인잔은 소리도 났었다는 제보도 같이 특징으로 있었어야죠...아무도 없고 별 소리도 안나는데 혼자 깨지니깐 제보되고 그런거지, 저게 저 강도의 주파수로 공명을 주면 그 삐--하는 소리를 누가 못들어요...
![[#다빈치노트] (1시간) 조작이다? 아니다? 보고 있지만 믿기 어려운 폴터가이스트 현상... 누가 다 거짓이라고 말 좀 해줘요...😱 | #편집자는](http://i.ytimg.com/vi/eQriYu-VgX0/mqdefault.jpg)
![[#다빈치노트] (1시간) 조작이다? 아니다? 보고 있지만 믿기 어려운 폴터가이스트 현상... 누가 다 거짓이라고 말 좀 해줘요...😱 | #편집자는](/img/tr.png)
![[#하이라이트#] 살아있는 것처럼 우유를 마시는 석상 미스터리! #다빈치노트 EP.5](http://i.ytimg.com/vi/Yp25GpNuE-E/mqdefault.jpg)
![[일요미스테리 극장]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발생했던 실종사건의 비밀!](http://i.ytimg.com/vi/hVCbQU2NP9U/mqdefault.jpg)
![[#또PLAY] 〈신과 함께〉가 실제로 가능한 일이라면? 5년 간 사후세계와의 교신에 성공한 과학자들의 소름돋는 사후세계.ssul 모음 | #프리한19 #디글](/img/n.gif)
움직이는 컵은 김밥천국 가면 쉽게 볼수있음.
본 적 있는거 같아
움직이는 지진도 김밥먹으며 구경하면되겠소 ? 지진도 과학으로설명되면 지진으로쥭는사람없어야할거아니야? 마술이나 마법이나 과학이나 뭐가 차원이 다르고 차이가 크냐 사람들이 환호하는것들의 공통점 큰차이가없다는 것 ! 거만한사람들은 이해할수있는것만 이해할수있어요 과학자가 창조신을의지하지않는한 이해할수없는게 더많을거야 !
@@angelstv3203 개소리야ㅋㅋㅋ지진이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됬으면 애초에 지진이라는 말이 안붙고 신의 분노 이딴식으로 이름이 붙여졌겠지ㅋㅋ
@@user-nx1hj2ud9d 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의분노 왤케웃김
왜 맞잖아ㅋㅋㅋㅋ 지진이 말 그대로 땅의 진동이지만 그것마저도 과학적으로 밝혀진거고... 저사람 말대로라면 지진이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면 ㄹㅇ 신의 분노 이딴식으로 붙여졌을듯
이번에 미스터리 프로 몇개 대박나더니 재밌는 미스터리 프로그램 많이 나오네 ㅎㅎㅎㅎㅎ 과학과 미스터리는 못 참지.... 너무 좋네 유튜브에 바로바로 올려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아시는거 추천 좀 해주세요~! 저도 이런거 너무 좋아해서요ㅎㅎ
ㆍ32ㆍ3
양산형이죠
서프라이즈 성우분이라니..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일요일 아침마다 맨날 봤는데 ㅋㅋ
공감ㅋㅋ! 저는 저목소리가 기상소리😂
ㅇㅈ 아침엨ㅋㅋㅋ
아 뭔가 서프라이즈 + 스펀지 같음 ㅋㅋㅋㅋ 이런 프로 좋아요 ㅋㅋ 매주 챙겨볼게 생겼당
옜날 사람!ㅋㅋ
서프라이즈성우
스펀지가 레전드
@@user-xg4dn1es3z 옛
1.공명 - 애초에 말이될수가없음 ( 동일한 공명이 발생한다면 지구자체가 존재할수없음 )
2.미세한진동 - 미세한진동이 발생한다면 머리만 따로 움직일수가없고 옆에 물건들은 가만히있는데 한가지 물건만 움직일리가없음
* 오시리스 동상은 한방향으로 돌며 도는움직임외에는 다른 움직임은없음
허나 실험영상은 동상이 이리저리움직이고 방향도 불규칙하게 도는거를 볼수잇음
3. 샤를의법칙 - 연관성이 1도없어보임..
먼가 미스테리물을 자주보는입장으로써 좀 어거지스러운게있음 살짝아쉽긴하지만
미스테리물이 방송된다는거는 개인적으로 좋아함!
심령현상을 억지로 과학적 현상으로 해석하려는 점이 맘에 안드네요. 차라리 심령전문가를 한명 더 초대해서 동시에 심령 전문가에게도 동시에 물어 봤다면 더 좋을 듯 했네요
미스터리는 못참지요..새로운 프로그램인 것 같아서 헐레벌떡 보러 왔어요 이런 프로그램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너무 재밌어요 하 아직 보기전이라 행복하다
악 무서워ㅓㅅ
행복해zise요.
영상처럼 바닥기울기가 사물이 움직일정도면 붕괴직전의 상태죠
서프라이즈 성우님이 나레이션하시네 ㅋㅋㅋ 서프라이즈 같아
저는 크라임씬 그 성우분인줄 알았어요ㅎㅎㅎ 같은 분인가?
과학자분 흉가체험하는 고스트헌터분들이랑 흉가같이가셔서 원인분석좀해주세요 볼만할듯하네요
대딩 때 울 랩실도 엄청 무거운 철문인데 지혼자 열리고 닫히고 열리고 닫히고 열리고 난리여서 귀신인가 하고 귀신한테 내 캔스톤 디자인좀 대신 해주라;;;;; 라고 하니깐 개조용해짐ㅋㅋㅋㅋ
응 잼있네
티빙으로 1화 보는중인데 이런거 좋아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실망이 좀 커요 너무 끼워맞추기 식이라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것처럼 막상 제대로 된 궁금증 해결은 없는것 같아요ㅠ 그와중에 패널들은 과학자분들이 하는 말씀에 이의제기도하고 반론도하면서 티키타카하면 더 재밌을텐데 계속 호응만 해주시고 우와~ 우와~ 거리는데 살짝 민망할 정도네요ㅜ
공명 이야기할때 약간 스펀지느낌과 호기심천국잌ㅋㅋ 왜 생각나는건가욬ㅋㅋㅋㅋ
나레이터분 음성때문에 서프라이즈밖에 생각이 안남 ㅋㅋㅋ
언제 >그런데 이대사나올지 계속 기다림 ㅋㅋㅋ
ㄹㅇ 서프라이즈 보는 기분이었음ㅋㅋㅋ
나도 처음 보자마자 알았는데 ㅋㅋ
어줍잖은 실험. 실험 후 현상에 대한 납득이 되어야하는데 도리어 고개만 갸웃거리게 만든다. 실험보단 차라리 더 많은 사례와 자료을 찾아서 보여주고 과학자나 다른 게스트들의 소견을 조금씩 덧붙이는 전개가 시청률과 미스터리를 다루는 데에 더 나았을 것 같다. 이렇게 만들면 다음편 볼 생각이 안듭니다.
서프라이즈 호러판같다 ㅋㅋ
근데 진짜 건물 기울어진 현장 가보면 정말 미세한 각인데 건물에서 소리가남 . 건물이 기울어져서 문짝에서도 소리나고 ㅋㅋ
(잠시 설명)
1. 공명: 진동수를 맟추면 그만틈의소리가 나야하지만 컵이깨지는 장면이 담긴 CCTV의 영상에는 그러한 소리가 나지 않는다.
2. 동상: 오시리스 동상은 재자리에서 한바퀴를 돌았다. 그러나 실험에서 진동을 주었을때의 결과를 보면 위치변화가 매우 크다.+아무리 실험기간보다 오시리스 동상이 움직인 시간이 길다고 해도 진동으로 인해 움직였다고 가정하면 매우 적은 크기의 진동이 가해졌다는 것인데 그러하면 동상이 움직이기 힘들다.(동상은 무게가 무겁지는 않지만 꽤 나가는 조각상이다.)+더 가벼운 석상은 왜 안 움직였을까?
3.인형: 인형의 머리만 들아가는데 진동이 가해졌다면 인형자체가 모두 회전했을 것이다.
4. 스스로 움직이는 컵(캔): 영상자료에서 콜라캔이 나오는데 온도가 낮으면 입자의 운동이 오히려 둔해지는데 팽창이 극대화될 수 있을까? 또한 온도가 낮을 수록 기체의 용해도가 높은데 콜라같은 경우에는 기체가 뜨거운 물에비해 빠져나가기 쉬웠을까>
폴터가이스트 현상이라고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살았던 주택집에서는 늘 새벽 3~4시 경이면 TV가 저절로 켜졌고(자동 켜짐 설정이 되어있는 건가 봤는데 그런 것도 아니었다) 온 가족이 모여 티비를 볼 때면 채널이 혼자 바뀌곤 했으며, 컴퓨터를 할 때면 마우스커서가 저절로 움직였고, 꽤나 무게가 있었던 원목 피아노 덮개는 한 밤 중에 쾅 소리를 내며 혼자 닫히곤 했다. 책이 혼자 떨어지거나, 어느 구석에서 공이 튀어나와 혼자 굴러다닌다거나, 인형의 자리가 바뀌어있었던 일도 있었지만 둔했던 우리 가족은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하며 지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무섭네
집에 웬 트롤러 새기가... ㅋㅋㅋ 귀찮으셨겠네요
서프라이즈 성우님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목소리는 여전하시네요
ㅋㅋㅋㅋㅋ곽재식 작가님 ㅋㅋㅋㅋㅋㅋ 여전하시네요
근데 너무 무서울땐 가뭄에 단비같아요 ㅋㅋ필요한 존재임
거의 13,14년전에 이상한 일이 있었음.. 그당시 우리집은 두사람이 간신히 걸을수있는 골목을 지나야했음.. 그날 화장품가게 들러서 펜슬라이너를 샀었음 . 그골목 1/3정도 도착했을때쯤 가방에서 펜슬을꺼내다가 바닥에 떨어뜨렸음. 주우려고 바닥을 찾아보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임.. 연필처럼 깍아쓰는 펜슬이라 분명 떨어지는 소리도 들렸고 바로 바닥을 봤는데 없었음.. 혹시 굴러갔나 싶어 찾아봤지만 없었음.. 2,30분있다 포기하고 집으로 왔음.. 그날이후 그골목을 지날때 마다 확인했으나 없었음.. 그러던 어느날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거의 한달은 넘었던듯.. 그날은 펜슬 생각도 안하고 가고 있었는데 무심결에 바닥을 보니 그날 떨어뜨린 그곳에 정확히 떨어져있는거임..
새것 그대로.... 펜슬혼자 어디갔다 온걸까요?? 생각할수록 소름돋아요..
멀티버스여행 다녀온듯
펜슬의 시간여행
거의 엄마 내꺼 옷 어디갔어?? 여기 있잖아하고 바로 찾으심
벽 틈이나 이런저런 구석에 껴있었는데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스치고 부딧히면서 바닥으로 떨어진 거일수도
@@user-qs6yd7tg5k 그렇다고 하기엔 위치가 정확히 같은곳이었고 겉에 포장이 비닐로 된거라 밟히거나 쓸렸으면 티가 났을텐데 한달이상 굴려다녔다기엔 너무 새거였어요. 방금 산것처럼.. 길이 평지도 아니고 조금 경사가 있는 길이라 아래쪽에 있었어도 님처럼 생각했을꺼예요~..
한가지 궁금한건 공명 관련된 실험에서 잔이 깨지는 실험은 오랜 과거때부터 그런 케이스가 발견되기는 했는데, 그때는 지금같은 장비가 없었을텐데 어떤 방식으로 깨지는건지 궁금하긴 해요. 🤔
입으로도 깬적 있어영
저는 이런걸 보면 발전기를 설치해서 공짜 전기를 만들고싶다는 생각부터 드네요. 일해라 귀신들아
도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우역할이 대단하네 소리만 듣고 서프라이즈인줄 ㅋㅋㅋ
19:18 미세하게 움직인다면서 엘베에서 내린 사람이랑 대충 속도 보면 많이 움직이는거 아님 ? 이정도면 그냥 손으로 두들겨서 움직인거 아니냐 ? 0.25배속 해서 보면 더 이상한데
이건 뭐 서프라이즈 +스펀지 융합 방송이네
기도 드려요
AAA if only it had english subtitles T_T I don't understand the most because of technical terms. Do you have any idea where I can watch the full episodes?
방에서 툭 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 책상위에 올려둔 휴대폰이 바닥에 떨어져 있어서 이런 현상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그게 다 미세 진동 때문이였다고 하니 ㅎㅎㅎ 진짜 집에 혼자있을때 이러면 소름돋더라고요.
특히 수정이나 숯에도 크게잔진동이있죠..
문자진동
우리집도 셋톱박스 자주꺼져서 as불렀더니 기사님이 해상도를 약간 낮춰보라고 해서 그담부턴 괜찮던데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성규랑 장도연 케미좋은듯
장도연은 개그우먼보다 이런 수준있는 프로mc가 더 어울림
티키타카가 잘되는거같음 보기 편하다
이 방송에 목적은 '미스터리'가 맞네. 과학으로도 증명 못한다는 걸 보여주는거네. 첫번째는 왜 저거만? 에 대한 답은 없고, 두번째도 수평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과학논리를 들었는데 해결은 커녕 혼란만 더 주네. 두번째는 트릭아트지..
서프라이즈 공포버전인가 ㄹㅇ 꿀잼각
23:47초에는 콜라가 갑자기 지혼자 뜨거워져서 지혼자 움직였다는건가?
역시 과학을 알면알수록 신기하내요
좋아하는거+좋아하는거 내취향저격 프로그램 너무 재밌게 봤어요♡
개ㅂㅅ
@@user-jq6nr9vm8g 과학과 미스테리를 좋아하면 개ㅂㅅ인가요..? 진짜 잘못된 행동하는 사람이네..
@@zzangziyo 미스테리는 개뿔 누가봐도 전부다 조작인데 저걸 믿는게 바보지
@@user-jq6nr9vm8g 내가 좋아한다는데 네가 보태준거 있니?
할일없어 시비거는건 알겠는데 조작이라면서 다빈치코드유튜브찾아보고 굳이 댓글까지 읽고 답글다는 네 행동에 모순점이 있네.
아가 시비는 핸드폰속말고 사회나가서 털어라.
@@zzangziyo 이게 시빈가...? 난 그냥 점점 당신이 바보가 되어가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알려주는 거임
나는 어느정도 배운 사람이라 보면 과학인지 조작인지 판단이 오거든 항상 머리가 텅빈 애들이 그냥 무작정 음모론이든 조작이든 다 믿지
다빈치노트 언제 다시 하나요ㅠㅠㅠ
결론은..
다 거짓이고 조작이거나
기울기거나 공명현상이다라는거죠?
유난히 그거하나만 다른거 다 멀쩡히있는데
유난히 그거하나만 기울기로인해 움작이고
유난히 그거하나만 공명현상 이고
그렇다는거죠?
공명자체가 고유 진동수에 의한 현상인데...당연히 그거 하나에만 영향이 가죠...
1. 왜 석상은 하나만 움직이는걸까? 질량에 반비례해 진동에 따른 움직임도 크게 발생할텐데 가장 질량이 큰 석상하나만 움직이는게 말이될까?
2. 뜨거운 액체를 홈이 있는 컵에 부을때지만 영상에 있는건 콜라 캔이다. 실외에 놔뒀다고 온도가 바닥에 갇혀있던 공기를 데울 수 있을 정도로 콜라가 뜨거워질까?
폴터가이스트 겪어보지 않으면 얼마나 무서운지 상상치도못함...
장도연프로는 다볼꺼야
진동을 가한 물체가 움직인다고해서 거꾸로 움직이는 물체가 꼭 진동때문이라고는 못말하죠..
처음에는 써프라이즈 보는느낌 ㅋㅋㅋ
저도 그래서 셋탑 박스 두번바꿨는데 티비가 오래 되서 최신세탑 말고 한단계 낮은 버전으로 바꾸니 괜찮아 졌음 한달이 채 안된때임
그냥 궁금한건데... 오시리스상은 사람 없는 새벽에도 움직이던거 아녔나요?
실험은 쉼없이 계속 진동을 줘서 움직이는건데.. 사람 없을 때도 뭐 다른 진동이 있는건지...
사람에의한 진동이아니겠죠
이게 더 무섭네…ㅋㅋㅋㅋ
20:24 이거 대응 잘못함.
동상 아랫 부분이라 함은 동상에서 아랫부분이 아니라 동상과 다른 물체인 받침대, 책상 같은 부분을 말한거임;
20:51에 나온걸 예로 들면 칸막이장이 동상아랫부분에 대응되고 마네킹머리가 동상에 대응.
홍승옥 성우님 여기서 듣다니 너무 반갑습니다..ㅎㅎㅎ 서프라이즈 보는듯한 너낌..
아니 왜 이렇게 서프라이즈+스펀지 느낌이 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이런 프로그램 많이 생기는 것 같은데 아주좋아
나레이션 성우때문인듯
왜 과학자들은 지들만 맞다고 할까?
그현상이나 이유를 밝히지도 못하면서ㅋ
과학으로 못 밝히면 절대 있을수 없다고는 하지말자 그리고 우기지도
말자ㅋ
그니까요. 과학으로 설명못하면 미신, 거짓 취급ㅋㅋㅋ
음모론자 새끼들의 문제점 : 지들은 증명을 못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6회까지하고종영한듯 우기기도한계가ㅋ
과학으로 설명못하면 그냥 아직은 과학이 설명못한거고 인간이 이해할수없는거지...세상 만물은 과학적으로 설명가능합니다 아직 기술이 부족해서 그럴뿐이지
기울기... ㅋㅋ 참 참신한 이유네.... 울집 옆집 초딩이 더 설득력 있것다..
나도 식탁 가운데 놓아진 리모콘이 갑자기 바닥으로 밀려서 떨어진적 있었음
선풍기, 에어컨 틀어져 있지 않은 겨울인데 커튼이 흔들리거나...
그런건 지진일 수 있어요. 약한 여진의 경우, 커텐이 살짝 움직이는 그런 경우가 흔하죠.
나도 군대있을때 창문닫혀있었고 에어컨꺼저있고 문닫혀있고 선풍기는 애초에 없었고 했는데 관물대 문이 스스로 닫힘 그때 다른애들은 유격가고 나만 안갔어서 혼자있었음 무서움
무쪄웡 ㅜㅜ 군대 가기 시져 ㅠㅜ
그거 원래 그럼
뺑이치려는거 귀신이 꼴받아서 괴롭힌거임
@@user-ml6su8it4q ㄹㅇㅋㅋ
@@user-ml6su8it4q ㅋㅋㅋㅋㅋㅋㅋ
20:36 곽작가님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괴담회에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느껴집니다ㅎ
예전에 나도 갑자기 밥그릇이 움직여서 겁나 놀랐는데 알고보니까 밑에 물 묻어서 그런 거였음ㅋㅋㅋ
창문도 다 닫혀있고 아무도 없는데 옆에 있던 종이가 혼자 펄럭펄럭 거린적 있었는디
싱크대 위에 빈 참치캔 올려놨었는데 다음 날 보니까 바닥에 떨어져있고 ,, 창문도 가끔씩 지 혼자 열려있어요..
집에 우풍이 좀 쌘듯하네요
샷시 틈 사이로 생각보다 바람 많이 들어옵니다
저도 갑자기 티비꺼지거나 전기나가거나
이상한 소리 들은적 있어요 ㅈㄴ무섭고
이상해가지고 다행히 이사갔어요
꿀탱탱 폴가이즈 매드무비 보고있는데 여기로 날 인도한 알고리즘,
와~~~앗 곽재식 작가님이랑 김범준 교수님이닷 !!! 재밌게 볼게용~😻
지금 다빈치 노트를 세편 째 쭉 이어 보고 있는데..
코끼리 코 하는 거 부터..
공중부양.,. 해서는
이번 편까지.
헌데 코끼리코.. 볼때 부터
아마 광고 뜨는 시간동안인거 같은데..
약 5초간.. 영상이 시커멓게 돼서는 암 것두 안 보임.
광고 건너뛰기 누르기 매우 귀찮았었는데
차라리 잘 됐다
앞으로도 쭈욱 이어지길~~~
서프라이즈 나레이션이 나오니 오디오면 들으면 서프라이즈네요.ㅎㅎ
아...
제 나이가 59세 입니다.
초등 3학년 때 부터 결혼 할때 까지 살던 집.
이층 양옥집이였는데 이층에서 자주 발걸음 소리가 났었지요.
식구들 모두 아랫층에 있을때.
걸어 다니거나 뛰어다니는 소리.
어릴때는 무척 무서워 했지만,
성인이 되서는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식구들 모두 알고 있었고.
정원이 있는 집이라 옆집 소리는 아니고.
서울 한가운데.신촌(정확히는 신수동)이였으니 산골 도 아니였고.
지금 생각해도 생생한 기억이네요.
작은 물건들이야 그렇게 진동같은것으로 움직임이 가능하지만 바퀴없는 의자가 드르륵하면서 옮겨가는것은...만약에 그것이 조작이아니라면 어떻게 설명할수있을까 라는것인데 티비가 혼자켜진경험은 있가 하지만 꺼졌다 또 켜졌다 반복되는것은 그것은 면밀히 조사해봐야하는거 아닌가
너무재미있어요.
존박사님?
세탁기 양말 없어지는건 어떻게 설명하실꺼?? 개무섭다~~~ ㅋㅋ
우리집은 양말 한짝만없어져서
짝잃은 양말 한보다리씩 버림
통안에 있음
의자 얘기할때 든 생각이 김천은 유령 모임장손가 싶음ㅋㅋㅋㅋ
저도 아파트 물탱크 위에만 올라가면
랜턴이 꺼지고 내려오면 켜지는 반복되는 경험이있어요! 랜턴을 바꾸어도 똑같이 반복
김밥천국에가면 흔히 있는일이지
왜 내 라면그릇은 움직일까 후훗 나의
염력이지 ㅋㅋㅋ
저절로 움직이는거 본건 뜨거운 그릇 뿐임ㅋ
기술적으로실현가능한것만실험하고다른기술적 실현이 가능한지?아님과학증명이 불가능 아님 기술적 증명 안돼는것 두리뭉실넘어 가는 것이..?
우와아아아 신기하다! 우리집 냄비도 물넣고 가스불 켜면 뚜껑이 움직이는데에에
please put eng sub 🥺
어렸을때 식당에서 밥뚜껑이 식탁위에서 혼자 움직이는거 보고 놀랐었는데 ㅋ
미세한 진동이 어떻게 특정한 물체에서만 작용이 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06:18 이거 실제 재현했음 낚싯줄로 똑같이 촬영 가능했음 ; (결국 거짓)
06:40 도
성우 덕분에 서프라이즈 같음 ㅋㅋ
폴더가이스트의 가장 큰 의문점은 왜 다수가 목격하지 못하는건가? 외향적인 유령은 없는건가?
재밌네
근데 인형몸은 움직이지않고 머리만움직이는게 미세한진동으로 가능한부분인가 설명이 너무대충이고 과학적으로 설명되지않는 현상들을 어떻게든 끼워맞춰서 넘어가는게 좀 억지같은데
한달가서 방종할듯
아니... 그 중학교 cctv 에 나온 현상은 인위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인거 같은데 겨우 기울기로 일어날리가 없잔아...
과학자들도 그들의 시선에서 이해못하는 일이 곶곶에 많이 있지만 이런 사건과 의심을 계속 하게 될 수록 과학은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물건이 없어지는 것이라..나도 이번에 집 정리할때 다락방에 분명히 성경책도 다른 책들이랑 같이 보관했는데
다른 책들은 다 무사한데 이상한게 성경책만 감쪽같이 사라짐
집 안 구석구석 뒤져봐도 없더라 도둑이 들어서 성경책만 쏙 가져갈리는 없고 왜 성경책만 사라진건지...진짜 신기하고 설명할 수 없는 현상
저도 계속 물건이 사라졌다 전에 사라진 물건이 그자리에 있는 현상 겪고있는데 힘드네요ㅠㅠ
29년전에 재래식 화장실에 가서 용변을 보는데 무서우니까 문을 열고 주방을 바라보며 일을 보는데.... 갑자기 주방에 국자와 머 그 비슷한거 2~3개가 문과 문지방사이 한 20cm정도 보이는 공간에서 춤을 추듯 둥실둥실 떠서 움직였음.... 그때 너무 놀라서 누구냐고 장난치지 말라고 소리도 질러봤지만...집에는 나밖에 없었음.... 요즘들어 이걸 폴터가이스트 현상이라는걸 암....너무 어제 일같음....
공명현상에 대해 설명은 하는데 왜 하필 거기서 그 유리잔과 맞는 주파수가 발생하는진 말안해주고... 오시리스상 움직일때 옆에는 더 가벼운 상들도 많은데 그상들은 전부 가만히 있는데, 오시리스 상 하나만 움직인거에 대한 설명도 없고, 설명처럼 미세한 진동으로 오시리스 상이 움직인거면, 주변에 있는 상들도 움직여야하는게 맞는거 아닌지?? 또한 실험속영상에선 좌우 왔다갔다 패턴없이 움직이는거에 비해 오시리스상은 일정한 방향으로 중심은 그대로인채로 움직이는데 이또한 실험영상과는 다른게.. 폴터가이스트 현상 자체를 과학적 이론에 억지로 가져다 붙인거로만 보이는데 매우 아쉽네요.
공감합니다👍
이런식으로 증명한다할까봐 안보려다가 한번 봐봤는데 혹시나가 역시나네요..
저도 딱 이생각. 마치 공명현상이 확률적으로 엄청 쉬운 일같이 얘기하는것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하이라이트만 보여줘서 그런거 아닌가?
@@user-ss8vh1pc7e 티빙으로 본방 보고있는데 본방에서도 말 안해줘요.. 저도 위에 댓글분들처럼 그래서 공명현상이 그 시간, 그 공간에 하필 그 시점에 왜 생겼는지가 궁금한데ㅠ
그런거 하나하나 밝히려면 해당 현상이 일어난 장소에서 몇날 며칠을 상주하면서 조사해야하는데, 다큐도 아니고 재미로, 쉽게쉽게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에서 그런 돈 들여서 하겠냐?
엔필드 보여주면서 공명보여주고. 진동으로 조각상 움직이는것을 보여준다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것이랑 별반 차이가 없네요.
7:37 이것도 기울기라고 치면 아무리 그 학교의 대칭이 기울었다 쳐도 왜 거기 하나만 이상하리만치 앞뒤로 흔들리냐고 그 기울기면 그 옆에 있던 사물함도 같이 움직여야 되는게 맞지 8:13말대로면 그 기울기때문이라 치자 그러면 왜 그 의자 혼자만 굴러가냐고 말이 안맞잖아 굴러갈거면 여러 의자가 같이 굴러가야지 뭔 계속 기울기 얘길 하는거야 ;;
이건 진짜 안겪어본사람들 몰라,,, 난 모텔에서 잤다가 갑자기 눈이 안떠져가지고 근데 정신이 깨있어 갑자기 내귀옆에 남자목소리 너무 선명하게 들었고 귓속말을 계~~~~속하고 하.. ㄷ ㄷ 넘 무서웠어 나
과학을 떠나 실험의 기본인 동일한 상황과 조건을 배제 하고 무엇을 말 하고 싶은건가? 말그대로 그냥 이럴 것이다 저럴것이다에서 한치도 벗어 나지 않는 가능성 실험이네. 과학적 사고 방식에 동의 하지만 이런 실험들에 공감 하고 싶지는 않음
어린친구분들(초등ㆍ중등ㆍ고딩까지) 진지하게 믿지 말고 재미로 보세요 ㅎㆍㅎ
@@user-xc3ll6bw5l 잇어 ㅋㅋ 궁금하믄혼자폐가가서 자봐ㅋ
미세한진동이라기에는 실험은 위치도바뀌는데 영상에서는 제자리에서만움직이는데요?
구미 한 모텔에 갔을때 누군가 처다보는 느낌부터
티비볼때 중요한 타이밍에 티비가 계속 꺼지더라구요 결정적인거는 잘려고할때 가위 눌렸는데 침대가 미친듯이 위아래로 흔들렸던ㅋ
처음 내용 컨저링 2 내용인데?
집에서 몇년에 한번씩 뭐가 없어지는데여.. 최애 옷같은거,, 나만 그래여?
나도 그 현상을 바로 앞에서 직접 봤지....
김천에서 밥 먹는데....
아~~~ 소름 돋는다 아직도
Can you put english sub
6분 50초 전후....의자의 움직임은 딱 왼쪽앞 다리에 줄을 묶어 화면 오른쪽 하단의 파이프(?)에 돌려서 반대쪽에서 당길때 일어나는 전형적인 움직임.
기타 등등도......다 충분이 조작가능한 사례.
기계공학 전공한 40중반 사람의 의견임.
저딴 뻔한 조작된영상을 갖고 폴터가이스트라며 맹신해대는게 진짜 병신같아요. 뭐 단순 유머, 흥미수준으로 넘기는것도아니고 진짜 맹신해서 귀신은있다고 믿는새끼들 제일멍청하고 무식함 ㅋㅋ
지금의 인간의 직식으로 이 우주 가운데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과연 몇 프로나 안다고 할 수 있을까?
@@dlckdwo98 그러니까 마치 다아는 듯이 자기주장이 전태적인양 정답인양 하는게 오만이라는 겁니다
가정은 할 수 있겠지...
근데 오시리스 상은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거 아닌가요 ㅠㅠㅠ 실험한 조각상은 기존 위치에서 많이 벗어나는데
그러니까요 ㅎ 제자리 회전이 아니던데 뭘 미세진동에 끼워맞추는건지.. ㅎ
글구 크기가 무게가 실험 이랑 달라서 저정도 크기무게가 움직이려면 미세한진동이 아니라 지진으로 사람이 느낄정도여야 가능
그리고 그 미용실 가발 모형도 엄청 짧은 시간에 확 움직여서 거기있던 사람들이 다 놀랜건데 사물 크기도 완전 다르고.. 엄청 쬐끔한 동상을 반나절 촬영해서 진동수가 맞다고 결론짓기에는 좀ㅋㅋㅋ
제자리에서 돌든 벗어나서 돌든 돈건 돈거잖아요 그 차이는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 원리가 그렇다는거고 완벽히 똑같은 현상을 보여주는건 불가능하죠
@@Angle__man 실험에서 변인 통제는 기본인걸요...? 다른 환경에서 실험을 했다면 그 실험 결과는 믿을 수 없는 데이터가 되는데요...
충분히 진보된 과학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수없다.
마블 영화 대사잖아 ㅋㅋㅋ 뭔 어디 명언처럼 말하네
@@sungin_oh 영화에서 나온 것도 누군가의 말을 인용한 겁니다. 아서 C. 클라크라고…
@@AltairPSM7 참교육 굿
@@sungin_oh 명언이라 한적도 없잖아
폴터가이스트 현상은 진동수와 전~혀 상관없음. 애초에 동일한 진동수가 만들어지고 공명될 조건이면 이미 지구부터 박살나고 없음
세상이다른거임 ~
진동이란녀석 의해 쓰나미도 생기고 건물도 붕괴됩니다
사람성대도 호흡의 의해 성대접촉면이 떨리면서 진동주파수를 만들어냄 고도로 단련된사람은 스피커도 부숨
조건이란게 없는게 폴터가이스트 현상인데 현상에서 나온거 보면 조작이거나 환경적 조건이 붙은 상황임 이런 환경적 조건이 없으면 폴터가이스트 현상인데 그런게 없으니 폴터가이스트 현상은 없는게 내 결론임
이십년전에 1사단 11연대 2대대 지오피 근무서다 전투화 굽소리 부사수랑 듣고 순찰자 오나보다 싶어 수화 준비 했는데 한참동안 안와서 상황실에 순찰간부 나왓나 물어보고 했었는디 아무도 안왓었다는...
전 미국기숙사서 제대로 겪었네요 . 옷장 사물함이 저절로 열리고 책이 저절로 떨어지고 방온도가 뚝떨어지고 무섭네요
나오셨나요 걍 게스트하우스가 나아요
사람이 살곳이 아님
진짜 과학자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기울기고 공명이고 진동수고 하나도 적절한 이유,과학적으로 설명되어보이지않아요...
기울기가 달라서 그런거다라고 하신거면 저 사물함이 바닥 쪽으로 기울어있으니 그대로 쓰러졌어야죠. 영상 속 사물함이 기울기때문에 쓰러질랑 말랑하려면
바닥이 무슨 파도처럼 기울기가 왔다갔다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바닥 기울기가 막 움직인다는 게 더 말이 안됨. 차라리 귀신이 더 과학적같음.
그리고 공명도 실험하는 거 보니깐 웬만한 주파수로는 안되니까 강도를 높여서 깨트리던데요?
그렇게되면 폴터가이스트현상에서 깨지는 와인잔은 소리도 났었다는 제보도 같이 특징으로 있었어야죠...아무도 없고 별 소리도 안나는데 혼자 깨지니깐 제보되고 그런거지, 저게 저 강도의 주파수로 공명을 주면 그 삐--하는 소리를 누가 못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