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서프라이즈] 악마에 빙의된 수녀의 미스터리 편지 MBC190728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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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1676년 악마가 수녀에 빙의해 썼다고 알려진 악마의 편지
그 편지의 원본은 아직도 수녀원에 남겨져있다."
»874화_미스터리 편지_편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
#미스터리 #다시보는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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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12. GRAND O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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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는다...초딩때 최고 행복이 9시까지 늦잠자고 일어나서 밥먹으면서 동물농장 본다음 11시에 하는 서프라이즈 귤까먹으면서 보는거였는데...ㅠㅠ 이제는 9시에 일어나면 일찍 일어난 편인 대학생이 되버렸지만 가끔은 이런 감성이 그립네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동물농장 본 다음 서프라이즈 보는거 국룰
@@푸리티-q4l 와…진짜 국룰…ㅋㅋㅋㅋ
거기에 평일에 인간극장 보다가 지각하기....
나는 일어나자마자 디즈니만화동산을 봤다네 으흐흐흐
난 지금도 그렇게 보는데 ㅋ
심야괴담회가 연극으로 다져진 배우들의 향연이라면 서프라이즈는 학예회로 다져진 외국인 친구들의 향연이다
비유 ㅆㅅㅌ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오징어게임 나오는 아누팜형도 서프라이즈 출연한적있어요 ㅋㅋㅋㅋ
@@막걸리일지도 경력직이였구만
ㅋㅋㅋㅋㅇㅈ
돈 안 들고 싸게 먹으려고...
20대때 일욜날 서프라이즈 보려고 일어났다가 서프라이즈 성우들 목소리에 다시잠이들어 끝까지본게 몇개없다 ㅋㅋㅋ
다시꿀잠을 자버린...ㅋㅋ
와 ㅈㄴ 공감되넼ㅋㅋ 잠깰려고 mbc 틀었다가 성우목소리땜에 잠듬 ㅋㅋ
내 이야기네ㅋㅋㅋ 아침먹고 서프라이즈보다가 잠들기. 끝까지 본적이 없음ㅋㅋㅋ
저는 지금 그러는데 ㅋㅋ
계속자라..😂😂😂
서프라이즈는 이 저예산의 맛이지
진실혹은거짓 ㅋㅋㅋㅋ 이것도
ㄹㅇ
어색한 연기 외국배우님덜 보는 맛 ㅋㅋ
외국이지만 외국같지 않은 외국 배경도
그치만 몰입도는 대작영화급
그 뭐지 귀연기까지 하는 섬세한 심야괴담회랑은 다른 잊을만하면 떠오르는 일요일 점심시간 어렷을적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불량식품맛
ㅋㅋㅋㅋ 그캐릭터는 모냐
언어학에 뛰어났다는 점과 저 문자가 암호 해독으로 풀렸단걸로 봐서 수녀는 남몰래 암호학을 공부했음. 그리고 또 다른 자아가 있었거나 어떤 계기로 신을 부정하게 됨. 신관이 신을 부정한다는 것은 직업을 포기한다는걸 넘어 본인의 삶과 정체성. 세계관까지 부정 당하는거임. 그렇게 극도의 스트레스로 정신병에 걸린거지. 해서 자신만의 암호로 신을 부정하는 편지를 쓰고 남들에게 보여줌. 알겠지만 당대에 신을 부정하는건 마녀로 찍혀서 화형 당하는 일이고 그래서 남들이 알지도 못 하게 또 편지 내용에 대해 얘기를 안 한거임
서프라이즈 제발 종방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
맞아요 제발요ㅠㅜ
종방
개속렬이 미신이라며 종방 하라구 지는 무당믿으면서
2:02 옷걸이 킹받네 ㅋㅋㅋ
ㅏ ㅋㅋㅋㅋ
@@겨우그까짓힘으로감히 앜ㅋㅋㅋ
3:23 라디오처럼 크게 틀어놓고 듣는중인데 오해 받음
ㅁㅊ ㅋㅋㅋㅋ
수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서프라이즈 간만에 보게됐는데 진짜 많이 발전함ㅋㅋㅋ
수녀죽는씬같은거 옛날 같으면 한국적인 골방하나에 주위배경 까맣고 엑스트라도 한명정도있었는데 이번씬은 방분위기도 잘 살리고 엑스트라도 3명이나 있네ㅋㅋ
두통이랑 실신이 잦았으면 머리에 병이 생겼을듯 .. 악마가 편지 몇 장 쓰자고 저렇게 번거로운 짓을 ㅋㅋㅋ
아마 수녀는 결국 신의 존재 에 대한 회의에 빠졌는데 그걸 평생 수녀로 살아온 자신이 인정하기는 어려우니 그런 갈등이 해리성 정체성 장애를 일으켜 신을 부정하는인격이 신을 믿는 인격이 알아볼 수 없는 암호로 적게 된 것임. 한편으로는 다른 한편이 그걸 알아주기를 갈망하며.
육신과 정신이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중학생때 일요일 아침에 성당 갔다오면 딱 서프라이즈 하는 시간이라서 언니랑 보다가 낮잠자고 엄마가 깨워서 점심먹고 그랬는데ㅠㅠㅠ아련하다
빙의된것보다 해석한게 더 레전드 ㅋㅋ
내용이야 뭐 그렇다 쳐도 저 편지가 수백년동안 잘 보존됐다는게 미스테리
ㅎㄷㄷ 정말 무섭네요
어떻게 보면 일부러 그런걸수도, 악마가 있으니 성당의 신자가 되어서 신을 믿어라 - 마케팅
@@banhandleusernames 오...정말 그럴 수도 있겠네요~!!!
@@banhandleusernames 그럴거면 신을 부정하는 문장이 아니여야하는데 저내용은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있는것같네요
@@1minute-history 악마니까 부정하는거죠 수녀도 악마가 조종할 수 있는데 일반인은 더 위험하다 그러니까 교회로와라
나도 자다 깨자마자 아무렇게 끄적이면
상형문자 비슷한 편지쓰기 쌉가능임
지금은 본방으로 못보지만 그래도 찾아 보는중ㅋ 내 최장수 프로그램임
4:05 이 수녀님 연기 잘 하신다
11:45 여기부터 해독내용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 돌면서...
이왕 편지를 써 줄 꺼면 알아듣게 써주지..
영어로 대화는 하지만 글은 못쓰는 사고뭉치 악마
앙큼깜찍엣콩~
언제봐도 서프라이즈는
서프라이즈하네요.😁
재밌게 보고갑니다.ㅎ
훔냘 나 이제 너무 커버린걸깤ㅋㅋㅋ어릴때 무서워서 혼자 못봤는데
이젠 그냥 정신병 있는 수녀가 환통 환청을 느낀거가틈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의미있는 영상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서프라이즈 안 보기 시작한 게.. 그랬던 게 아닐까 싶다로 끝나면서임.
소재 떨어지니 맨날 추측으로 끝남. ㅋㅋㅋㅋㅋ
뇌에 문제가 생겼는데 당시 의학으론 규명할 지식이 없었겠죠.
편지도 알파벳 기반이고, 뭐 악마가 할말이 있으면 저런걸 쓰게했겠어.
너같은 애들때문에 악마들이 더 설치고 다니는거야~ 믿질 않으니 직접 강림할수밖에
@@삼겹살에소주-b7d 넌 국어부터 공부좀해라.
@@thatshot3192 인정 맞춤법
틀림ㅋㅋ
@@붉색북극곰 맞춤법은 다맞는 것 같은데;;
@@Daehanlovenurim 장난임ㅋㅋ 댓글안읽는사람이어서
국어공부하라니까 왠지 어 맞춤법틀렸군
해서 쓴거에요ㅋㅋ
"신은 인간이 만들었다." 수녀가 맞는 말 했구만.
신을 찾아 수녀가 되었지만 뭔가 속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거지.
아니예요 신은 인간이 만든것이 아니예요!!!
맞는 말 아니예요
@@Miseon3540 애기 가 쓴거처럼 ㅋㅋ 귀엽누 ㅎㅎ
ㅇㅇ 이거지
신은 본래 그 자체로 존재 하는데
인간이 만든 신이 악신임
이편지는 영국에서 시작하여 같은내용을 7명 한테 보내라
옛날 행운의 편지 생각난다
캬 9:34
이중인격 연기할때부터 ㅋㅋㄱㅋㅋ
긴장감 다 없어짐 무서움ㄷ
아무도 모르는 언어로 기록을 남기면 수녀가 죽은 뒤 무용지물이고 기록은 누군가에게 전하게 위함도 있는데 굳이 자신만 아는 정보를 자신만 아는 문자로 쓸 이유가 있나 아무도 모르게 할 거면 본인이 외우고 있는 걸로 만족하면 되는 거잖아
이슈를 만드는거죠 관심이 쏠리도록
저당시 사용하던 언어로 작성했거나 말로만 했다면 그냥 해프닝 정도로 끝났을것 같네요
알파벳을 닮았네용
초반 외국인 연기는 어설펐는데 수녀분들 연기 짱이다.. 소품도 완벽하고 장소도 뭔가 오싹
그냥 수녀원 생활하다 갑자기 현탐와서 아무도 모르는 수식어로 한 풀이 한 거 아닐까.. 수녀원 장 꼰대 쉥키 아침마다 기도하기 겁나 귀찮네 그런 거..
악마에 빙의된 수녀의 미스터리 편지(2019.07.28) 0:01 1676년 이탈리아 , 0:19 , 0:33 잠에서 깨 무언가를 쓰는 여인 , 0:41 그런데 , 0:44 , 0:52 제목 : "미스터리 편지" , 0:56 2000년 이탈리아 아그리젠토 팔마 디 몬테키아로 수녀원에서 공개한 편지 , 1:27 1676년 , 1:51 , 1:58 , 2:04 isabellatomasi (이사벨라 토마시) , 2:21 1645년 , 2:42 그런데 , 3:13 두통 , 3:35 , 3:39 1676년 8월 11일 , 3:56 , 4:15 , 4:42 전혀 알 수 없는 낯선 글자들 , 5:09 , 5:35 , 5:59 , 6:35 , 6:52 , 7:02 호전됨 , 7:25 , 7:47 편지 해독 실패 , 7:59 , 8:12 , 8:23 , 8:33 , 8:45 , 8:59 , 9:38 , 9:49 정신 분열증 , 10:07 그런데 2017년 , 10:25 341년만에 악마의 편지 해독 성공 , 10:33 , 10:57 세계에 있는 모든 언어를 분석 , 11:30 70% 해독 , 11:47 , 12:01 , 12:37 , 12:58 , 13:07
와우 이런 노력 참 힘든데 대단하시네요.
와드박고 가요!
네가 성자면 얘기해 제은아.
이게 뭐임?
서프라이즈로 영어를 들으면 수능영어듣는 기분.....
3:23 아씨 깜짝이야
악마 : 아 ㅅㅂ 읽지를 못하네?
사람:인간이 아는글을써야지 누가 이딴걸 읽으래 이자식아
한글로 써!!! 악마야!!~ㅋ
마리아 글씨 존나 못씀 ㅋㅋㅋㅋ
@@크또바 악마 : 그래도 서프라이즈 덕분에 내용의 70%는 읽었겠네ㅋ
정보) 악마의 미스테리한 문자는 군사 암호 해독 프로그램으로 풀면 된다.
군사암호는 주로 일회용 패드를 쓰는데 일회용 패드는 키가없으면 절대로 해독할수 없는 암호입니다
6:40 이 편지는 지옥에서 최초로..
서프라이즈는 ppt의 신이 만든 대학교 조별과제 발표회같은 느낌이지
해석 해줌
이편지는 1676년에 쓰인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아그리젠토 팔마 디 몬테키아로 수녀원에서 시작한 편지로써 이 편지를 본 사람들은 행운을 깃듭니다. 다만 이 편지를 보고 다른 사람에게 4장의 같은 편지를 보내지 않을 경우 불행이 올것입니다.
나도 이상한 문양으로 뭔가를 적고 빵상국 빵상왕이
알려줬다고 할까 ㅋㅋㅋ
일요일에 일어나서 서프라이즈 외국인편만 보고 한국인편은 바로 채널 돌리는게 국룰이였는데
악마의 계략중 성공한 것 하나. 사람들이 악마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라는 것.. 그럼으로 해서 악마들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스며들게 되었다.
악마는 있습니다.
예수는 없습니다.
악마의 목적이 우리 인간들이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는것이 목적입니다.예수님 믿고 구원 받아야 합니다.
악마착하네. 편지만 쓰고 가다니.
적어도 알수 있게 해줘야지.
오마이갓!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대사 왤케 웃김?ㅜ 다 알아들은 것처럼 오마이갓!! 해놓고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ㅋ
원래 공포는 이런 쌈마이 감성에서 더 돋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죠
제대로 알아먹게 써놓지도 못 하는 놈이 기어이 써놨다는 소리가 겨우 저거란 말입니까~
레알 저승사자나 사신 염라대왕이랑 요단강뱃사공 스틱스는 존재하는 듯
난 내용보단 저 편지 맨 앞과 맨 뒤가 궁금하다. 누가 썼고 누구에게 보냈는지. 맨 아래 적힌 쓴 사람 이름이 수녀 이름일까 빙의된 악마 이름일까?
내가 봤을때는 수녀님이 거짓말할 이유가 없음. 있는 그대로 자기가 겪은거 말한거고 암호로 쓰인건 수녀님이 직접 악마의 말을 전하도록 유도한거 같음. 저 말이 전해지면 파장이 얼마나 클것이며 계속 말하고 싶은 욕구를 참아야하니까 늘 시험에 드는 느낌이었을 것 같음. 악마들이 항상 하는 말이 항상 신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고 인간은 원숭이에 불과하다 뭐 그런건데... 굳이 안 좋은 얘기를 알아들을수 있는 문자로 쓰기보다는 나름대로 다른 사람에게 숨기고자 수녀님이 암호로 쓴 것 같음.
오,,그럴싸하다ㅏ
근데 그 말이 팩트아님?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했고 여러 정치적 경제적 목적으로 만들어진게 종교인데
@@검열당함 종교가 정치적 경제적 목적으로 만들지진 않음. 물론 현대 사회에서는 그런 목적으로 남용 되고 있긴 하지만 기독교라는 종교가 ‘종교’로 딱 정의 되기 전에는 그냥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뜻을 전도하던것 뿐…. 왜 요즘에는 종교의 의미가 이렇게 변질되고 서로 그렇게들 의미없이 비난하는지 참… 안타까울따름
이딸리수녀가 영어 개잘하네요.
아멘🙏
수녀 신음소리 씻팔 오해받았자나 혼자 조용히보고있는데
서프라이즈 아직도함? 와 나 초딩때부터 하던건데..공무원이네
일요일 이걸보고나면 오전이 가고
오후가 오고 담날 학교가야한다는 괴로움T.T
1:10 흑인 여성분 오른쪽 남자분 에릭센 닮음
어느정도 ㅇㅈ합니다
에릭센 맞아요
악마가 수녀 몸 빙의된 상태라도 쓰는 동안 의식을 공유했을 가능성 있고 그 내용을 자신이 믿어온 신앙과 대립되는 점을 악마에게 몸을 빌려줘 자신이 직접썼다는 죄책감으로 오래살지 못했을 것. 수녀는 그 모든 내용을 알았었고 나머지 내용은 더 충격적인 내용일 것. 성자라는 부분에 관련된 신이나 신의아들에 관련된 인간에 관련된 크리스트교의 그 동안 믿어온 수천년의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되는 내용일 것으로 추정됨. 크리스트교가 정식종교로 받아들여지기전 토테미즘은 신앙이었고 그들을 파괴하고 수많은 죽임으로 쌓아올린 크리스트교의 본질이 더 악마적인 것이었다. 이 믿음을 깨뜨리는 것은 인간의 역사 속에서 종교라는 것 자체가 정복의 역사에서 추악하게 이용했다는 점을 담고있다.
뇌피셜 ㅆㅅㅌㅊ노
정신병자가쓴거지 먼 세상에 악이어딧음
성경에 위배되는 소리하노 성경에도 마귀가 예수보고 당신이 여기 왜 있냐고 신의 아들로 인정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악마들도 다 알고 인정했음 예수는 성부 성자 성령 상자라고
@@모닝스타-h4r 9
수녀: ㅋㅋㅋ 진짜 아무렇게나 끄적임.
저예산 쌈마이감성인데 오히려 그래서 좋음
해석이 정 안된다면 관심끄고 속편히 사는 것이 좋을 듯.
저 편지 비슷한 느낌의 글씨자끼리 모아서
순서대로 읽어야될거 같은데,
글씨느낌이 닮아있는것끼리..
서프라이즈 넷플릭스에 나오면 대박일텐데
뭔가 악마 편지 쓰신 수녀님 연기하신 배우 분 송지효 닮으셨다
진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YOSHI-xp7sz 아닌 거 같으면 걍 쓰루해 ㅋㅋ 비꼬는 말투로 시비는 왜 걸어
@@YOSHI-xp7sz 응 아니야
악마가 쓰면 뭐하노 인간들이 알질 못하는데.... 저악마 일못하네
디즈니만화동산보고 짝이라는 드라마 보신분은 없나봐요 그리고 진품명품 ㅋㅋㅋ
평생 수녀로 살다보니 신 없는거 당연히 알고 현타온거지. 자기 언어능력으러 대충 편지쓴듯
떡밥으로 던져주고 물면 별거 없는 맛
팩트)저 편지 마지막 내용: "Il Diavolo esiste in questo mondo, ed è nascondo in noi"
무슨 뜻임??
@@동떡-u3n 악마는 이세상에 존재하며 우리안에 숨겨져있다 라는 뜻이라네요..😱 무섭당
신을 인간이 만들었다면 악마도 인간이 만들었냥
@@동떡-u3n 기독교에서 우리가 행하는 악은 악마가 유혹해서 그런거라고 죄책감 덜기 방식을 쓰잖아요. 그거 꼬집은 거 같아요. 너희가 말하는 악마(악)는 네 안에서 존재한다고요. 그리고 기독교는 악마를 만들어서 자신들이 깨끗함을 강조하려고 양심 쓰레기통 만든듯.
저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맞는 말이긴 한거 같은데. 사탄이 인간한테 배워야 할 정도라고 하니.
걍 신앙 활동에 대한 거부감이 있고 그걸 해소하려고 쓴거인듯.. 주변에 못 살게 군다거나..
근데 혹시 들킬것을 염려해.. 악마가 썼다고 구라친거지. 추후에 들켜도 핑계를 댈 수 있게끔. 이 사건 이후 다들 피하게 되서 안정을 찾았거나 재단(?)의 입단속으로 조용해진듯.
00년대 부터 지금까지 일요일 아침 국룰은
도전1000곡ㅡTV동물농장ㅡ서프라이즈ㅡ출발비디오 여행(이나 어르신들은 전국노래자랑......)
악마가 할말이 있었으면 알아먹게 했겠지..
이거 보고싶은데 못보게해서 ㅋㅋ 울엄빠가
전 세계가 다 충격이고 다 놀라운데 나만 항상 몰랐던 서프라이즈.
나한테만 서프라이즈인 거 같어
오랜만이네 서프라이즈 몰입감이 있어서 좋았는데
연기들도 괜찮음
그런가 외국인들이 보면 좀 어색하지 않을까 ㅋㅋ
자작^
그시대에 여성으로서 말할수 없는 문제들이 깔려 있겠죠
공부할곳도 수녀원밖에 없어서 선택하여 들어갔을듯
저 시대에 그런 사고를 할 줄 아는 수녀는 천재였을듯
현실과 자기가 깨달은 것은 괴리감이
너무 커서 미칠수 밖에 없었고
본인의 논문의 핵심을 저런식으로 남긴거일듯
보면 볼수록 한글의 위대함만 되새겨진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외로움이 있다
16세긴데 전등스위치 너무 잘보이잖아 ㅋㅋㅋㅋ
저 편지의 해독내용은
지극히 타당한 진실이다.
고대 천사나 악마 주술의식 때 쓰던 문양과 매우 흡사하네요 종교종사자라 심안에 눈을 떴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오 이번엔 수녀 연기
한국인들 한테 공개했으면 100퍼 해석한다
9:54 우하하하! 하하하!
악마는 무슨 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서프라이즈 볼때마다 무서워했던 내자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내용은 실화라고해도 그저 정신쪽에 문제가 있어서 생긴 일일뿐
이제는 이런거 보면 그냥 재미로 보는듯ㅋㅋ
단, 혼자서는 못봄
수녀가 악마에 빙의된다고?놀랍다.수녀도 악마에 빙의가 되는구나.
그래서 불리우게 되는 이름 발락!!
악마 : 인간들한테 알려주면 뭐하냐 쳐 읽지를 못하는데 다시는 안온다 ㅅㅂ..;
저거 봇 감별 한다고 보이는대로 쓰라고 하는 그거 같은데... 짜증난다 생각 했더니 악마가 만들었구먼
어릴때였으면 와 씨 무서워 라고 생각하겠지만 대가리가 커버린 지금은 뇌종양이 아닌가...¿라고 먼저 생각해벌임.......ㅠㅠ
필체를 비교하면 될텐데 수녀가 오래 전 사람이니 할 수가 없네
와우-!글씨체 예쁘다
20년 암호연구가입니다 해석을 해드리자면 이 편지를 받고 7명에게 보내지 않으면 당신은...
수녀:아그냥 낙서장이에요!
악마도 그렇지 해독 못할걸 쓰게하냐
저는 수녀님.말.이 맞을 것.같아요(악마.가 썼다고 했고 처음에 쓰기.를 저항.했는데, 악마.가 몸.에 들어와 썼다고 하니까), 임종.시.에는 Saint(성자;성인) Saint(성자;성인) Saint(성자;성인) 3번.말하셨다면 임종시.에 데리러 온 성인.을 보고 말하신 것. 아닌가 싶습니다♡🙏
뇌졸증 같은 뇌질환에 걸린 수녀가 지속되는 통증을 신앙심 하나로 버티다
호전되지 않자 결국 신을 부정하고
제대로된 치료 한번 받지 못해
결국 세상을 뜬...
이렇게 보여짐
재연 보는 재미에 보는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는. 이젠. 뭐. 그냥 식구이자. 정으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