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효과 없어요 원래 없었어요 3년간 마스크 착용 여부로 각 나라 통계 수치로 효과 전혀 없다는거 증명됐구요 효과가 있었으면 지금 왜 누적확진자가 3천만명이 다돼가겠어요 통제수단일뿐이에요 이동제한하고 입 막고 다보스포럼 홈피에 써 있었어요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할것이나 행복할거라고 즉 노예가 된다는 얘기죠 이미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노예상태에요 스스로 생각할줄 모르니까요
저도 암수술 받고 항암치료는 없이 일상생활 하고 있습니다!(물론6개월마다 CT촬영하러 병원에 갑니다) 그냥 죽으면 죽으리라하고 편안하게 맘먹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노력하고 충분히 쉬고 음식을 잘 먹고 있습니다! 손주들의 재롱을 보는 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이런 삶이 허락된 것에 감사합니다! 책을 읽어주시다가 중요한 부분에서 , 약간의 설명을 곁들여주시니까 더욱 이해가되고 내용에 집중하게되어 좋습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3년전 암 수술하고 항암치료.방사선.약물치료 다 거부하고 잘먹고 잘지냅니다. 무엇보다 감사하는 말을 수없이 사용하고 감사일기를 쓰고 기뻐하는 삶을 살려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과일이나 채소도 많이 먹고 걷기운동도 잘하고 있어요. 손주는 최고의 보약이죠.~~^^
"우리의 생명은 인체의 다양한 활동이 절묘한 균형을 이루는것으로 성립되고있다. 그러한 생명세계의 본질을 접할수 있으면 모두가 감동하여 살아가는것의 위대함을 체감하게 되는것이다. 병에 걸리는것까지 포함하여 거기에는 깊은 지혜가 담겨있다. 이 깊은 지혜의 본질을 알고 인생을 살아가고싶지않은가? " 와! 이 구절들은 저가 여러해동안 생각하고 있었고 세상을 향해 소리높여 웨치고싶었던 말들이어서 정말 감동하고 듣는 순간 잠이 오지않을정도로 희열을 느낍니다. 부모님의 영향으로 큰 병도 없는데 병원을 학교가듯이 드나들며 살다가 결혼을 하면서 부모님과 떨어져 살게 되고 부모님이 저의 일상에 간섭을 못하게 되면서부터 ㅎㅎㅎ... 병원문과도 자연히 멀어지게 되었죠. 물론 고열이 나면 열 내리는 약을 먹어야 하고, 염증이 있으면 항생제를 먹어야 하고, 심한 가슴통이나 허리통 두통같은 것이 있으면 병원에 가서 자세한 진찰을 받아 원인을 찾고 수술이 필요하면 수술도 받야야겠죠. 그런데 저는 12년동안 감기 한번 안하고 염증같은것도 없고 아픈데가 없으니까 약 한알 안먹었습니다.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위해 피검사같은것만 하죠. 금년초에 아이가 학교에서 오미크론 걸려와서 피할수가 없이 오미크론 걸렸었는데 병원 안가고 미열이 있어 열 내리는 약 몇알 먹고 싹 나았습니다. / 육식 적게 먹고, 야채와 생선 그리고 nuts 와 berry 를 많이 먹고, 운동하는 것이 지루하게 느껴져서 취미로 해돋이, 저녁노을, 바다, 새, 꽃 촬영으로 운동을 대신하고 정원 가꾸는 것으로 해볕쪼임을 합니다. 저의 가장 큰 적은 커피와 쵸콜렛, 치즈케익같은 디저트! 오늘 이 영상을 통해 배운것은 매일 두세번씩 정해진 시간에 호흡운동을 의식적으로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뭔가에 집중해서 할때는 숨소리가 들리지않을 정도로 호흡을 안하니까요. 그렇게 뭔가에 집중하면서 호흡을 제대로 하지않는 시간이 5, 6시간이 되고 때로는 8시간 10시간이 될때도 있습니다. 저가 아주 위험한 습관을 가지고있네요! 계속 그렇게 살아와서 고치기 힘드니까 의식적으로 긴 호흡을 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 저의 행복의 비결은 남과 비교하지않고, 내가 하고싶은것, 할수있는것부터 하면서 매일 매시간 충실하게 보내는 것입니다. 평생 부모님의 기대에 보답할려고 최선을 다해 살았고 남에게 잘 보이고 칭찬받을려고 노력하면서 살다가 내가 더는 아무것도 할수 없을 정도로 아팠을때에야 (사실 큰 병은 없었는데 쉬면 될것을 무리하게 일하고 병원에 가서 약을 자꾸 가져다 먹으니, 약이 병을 낳고 또 낳았습니다. 약을 안 먹고, 건강한 음식 먹고, 일들을 이전처럼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않으니 병이 없습니다. ) 내가 나 자신을 전혀 사랑하지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뒤늦게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그리고 나의 건강을 유지해야 가족도 남도 사랑할수있는 여유가 생기고 사랑할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 하신 정성스런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 눌렀습니다.
이 두가지를 한방에 해결하는 식단이 검소해지는 가스비,약값 절약되는 1천살식이요법 ㅡ 밥물따로ㅡ2주만 해보면 탄복한다. 수분조절로 전신세포를 각성시키는방법ㅡ미토콘드리아 증가에 대박. 암 같은건 근처도 못온다.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환원시키는데 천하제일. 이보다 암에 치명적인것은 없다.암세포는 정상세포의 이상변형으로 잘라내는것이 아니라 환원시켜야 근치가 된다. 환원시켰다 함은 암발생조건을 완전히 청산했다는것이다. 금연.절주 등
@@김종미-v4g 몸이 열성 체질이 아니라면 꿀을 첨가해서 드세요 그러면 먹기 좋을거에요 그리고 적어도 한달이상 꾸준히 드셔야지 효과가 나타나겠죠~~^^ 시중에 생강 캡슐도 나와 있는것도 있어요 전 한달정도 먹으니 몸속이 따뜻해짐을 효과를 보았네요 아님,,,생강 즙을 짜서 원액과 원당(비정제 설탕,스테비아등~)을 같이 넣고 걸쭉해질 정도로 달여서 식후에 한잔 드시면 소화도 잘되고 빨리 효과를 볼거에요 캡슐이랑 생강조청~? 효과가 젤 컸답니다 드시고 건강해 지세요~~~^^
빙고! 완전 암 해답입니다! 생각 /마음까지 자신감 , 몸의 구성을 완던히 만들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네요!! 여기에 제칠일안식일 교회에서가르치는 하나님방법의 에덴동산식사법, 비건 식사법, 생식 까지 겸용하면 완전힐링천연치료가되겠읍니다!! 감히 저도 제맘을 미리 정합니다! 혹 암이생기면 꼭!! 이길로가리라! 입니다 또 주변인에게도 꼭 추천해아겠읍니다 남편에게도 벌써 정보공유했읍니다 ㅋㅋㅋ 감사 감사합니다!! 책추남, You are the best !!
저도 암 환자였는데 첫번째 치료에서 드물게 거부 반응이 심해서 두번째 셋째 치료는 병원에 머물면서 항암 치료를 받았는데 그리고는 폐렴이 생겨서 모든 치료를 중단하고 페렴 치료만 했습니다. 원래는 네번 암 치료를 하기로 했는데 새번으로 끝냈으니 방사선 치료를 하라고 하는데 여러가지 알아본 결과 방사선 치료를 안 하기로 했습니다. 그후 딴 병도 생겼지만 12년후 지금도 살아있고 운동도 꾸준히 해서 팔다리 근육 내가 처음 가져 봅니다. 내가 내린결정, 방사선 치료를 추가로 하지 않기를 잘했다고 믿습니다. 그러니 치료방법은 의사의 추천아래 환자자신도 스스로 결정할 자유가 있습니다 의사들도 환자의 권리를 존중해야 됩니다. 물론 환자도 많이 알아봐야 됩니다. 딴 의사의 의견도 들어보고요. 저는 암 치료에 때문에 죽은 새포, 이세포들이 운동하면 골수에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이곳(한국 아님)에서는 의사들이 환자가 움직일수만 있으면 걸으라고 합니다. 겁낼 필요 없습니다. 겁나서 불면증에 걸리면 회복에 늦어 집니다.. 마음편히 가지시고 모처럼 자신을 어린아이를 보살펴 주듯이 잘 해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체온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나의 지표에서 몸의 온도를 1° 만 올려도 정말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몸의 온도 36.5°~37.2° 사이로 신체 온도를 유지할 때 '암이 발생할 수 있는 굉장히 안 좋은 조건' 이해가 부족해 반복 듣고 암이 발생할 수 없는 건강할 수 있다 라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돈벌이 안되면 매장시켜버리는 의약계 싸고 좋은것이 없다는게 진리같지만 사람의 손을 타면 비싸지는 것이지 진짜 좋은 것은 무상으로 주어졌죠, 맑은 공기 깨끗한 물 등등 의역계는 돈을 버는 수단이 되지 않으면 매장 시킵니다. 항암제 방사선 수술만 고집하는 것은 그건 돈벌이가 되는데 이런 책 내용은 돈벌이가 되지 않기에 제약회사가 연구비 지원도 하지 않고 오히려 의사를 매장해버리죠. (건강한 성인 소변에서 항암제 발견한 의사 미국 FDA 와 8번째 소송 중) 이를 폭로한 유투브 동영상도 있었는데 다 삭제되어 버리고,,,, 중조 같은 약도 싸고 부작용 덜하고 좋은 제산제인데 생산 안하죠 과산화수소수도 의약품으로 정맥 주사로도 사용했는데 이를 말하면 소독약을 주사하라는 미친 의사로 매장당해 버리죠. 질세로 우리나라에서 이를 주사한 의사들 경찰서 가서 수사받았죠. 중조로 환부에 직접 주입해서 암 낫게 한 네덜란드 의사도 면허 박탈...중조는 지금도 널리 사용되는 의약품인데도....지금 백신사태도 그렇고,,,뒤에는 돈이 있죠,,,,
어릴때부터 몸이 차거워서 각별히 노력한 결과 많이 따듯해졌어요 근데 과신 했던 탓인지 얼마전에 좀 춥게 옷을 입고서 한 4 시간 정도 야외에서 돌아 다녔는데 그날밤 갑자기 하체가 얼어 붙은 느낌과 동시에 한동안 잠잠하던 소변이 금방 방광에 찬다는 생각으로 밤새 화잠실 들락날락 하면서 엄청 고생을 했었어요 그 담날 바로 병원에 갔더니 급성 방광염 이라고 하더군요 깜짝 놀라서 예전처럼 몸 차거워 지는거에 신경을 다시 쓰게 되는 계기가 됐어요
안녕하세요 저는암으로수술한지 6년차의입니다 지금까지 암에대한 이야기중 가장 맞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 산소 저 체온입니다. 즉 스트레스입니다
따뜻하게 하고 산소를 많이 호흡 해야 되겠습니다 건강하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강의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끌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유방암. 환자예요
넘 유익하다. 우리의 기존 개념을 확 바꾸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청취하였습니다
값지고 귀한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좋으셔서 편하고 듣기에 좋았습니다.
저산소ㆍ저체온이 암의
원인이 된다하니 새로운 사실에 너무감사드립니다
모든사람들이 다들어보고 실천했으면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덕분입니다
축복받으세요🎵🎶😄
종일 10시간 이상 마스크를 쓰며 산소는 커녕 이산화탄소를 들이키며 지내고 있습니다
코로나보다 산소결핍 면역저하가 더 심각하네요 ㅠ
맞습니다
그러네요
마스크 효과 없어요 원래 없었어요 3년간 마스크 착용 여부로 각 나라 통계 수치로 효과 전혀 없다는거 증명됐구요 효과가 있었으면 지금 왜 누적확진자가 3천만명이 다돼가겠어요
통제수단일뿐이에요 이동제한하고 입 막고
다보스포럼 홈피에 써 있었어요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할것이나 행복할거라고
즉 노예가 된다는 얘기죠 이미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노예상태에요 스스로 생각할줄 모르니까요
저도 암수술 받고 항암치료는 없이 일상생활 하고 있습니다!(물론6개월마다 CT촬영하러 병원에 갑니다)
그냥 죽으면 죽으리라하고 편안하게 맘먹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노력하고 충분히 쉬고 음식을 잘 먹고 있습니다!
손주들의 재롱을 보는 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이런 삶이 허락된 것에 감사합니다!
책을 읽어주시다가 중요한 부분에서 , 약간의 설명을 곁들여주시니까 더욱 이해가되고 내용에 집중하게되어 좋습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3년전 암 수술하고 항암치료.방사선.약물치료 다 거부하고 잘먹고 잘지냅니다.
무엇보다 감사하는 말을 수없이 사용하고 감사일기를 쓰고 기뻐하는 삶을 살려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과일이나 채소도 많이 먹고 걷기운동도 잘하고 있어요.
손주는 최고의 보약이죠.~~^^
@@기기감스쿨
전 항암치료가 필요 없다고 하셔서요
매일 산에 가서 땀흘리세요
@@김종미-v4g 오~~~!
알겠습니다!
6개월마다 CT 촬영하면 방사선으로 암이 걸립니다. 다른 방법 즉, MRI나 ultrasound 등으로 가능한지 알아보세요.
감사합니다.
"우리의 생명은 인체의 다양한 활동이 절묘한 균형을 이루는것으로 성립되고있다. 그러한 생명세계의 본질을 접할수 있으면 모두가 감동하여 살아가는것의 위대함을 체감하게 되는것이다. 병에 걸리는것까지 포함하여 거기에는 깊은 지혜가 담겨있다. 이 깊은 지혜의 본질을 알고 인생을 살아가고싶지않은가? " 와! 이 구절들은 저가 여러해동안 생각하고 있었고 세상을 향해 소리높여 웨치고싶었던 말들이어서 정말 감동하고 듣는 순간 잠이 오지않을정도로 희열을 느낍니다. 부모님의 영향으로 큰 병도 없는데 병원을 학교가듯이 드나들며 살다가 결혼을 하면서 부모님과 떨어져 살게 되고 부모님이 저의 일상에 간섭을 못하게 되면서부터 ㅎㅎㅎ... 병원문과도 자연히 멀어지게 되었죠. 물론 고열이 나면 열 내리는 약을 먹어야 하고, 염증이 있으면 항생제를 먹어야 하고, 심한 가슴통이나 허리통 두통같은 것이 있으면 병원에 가서 자세한 진찰을 받아 원인을 찾고 수술이 필요하면 수술도 받야야겠죠. 그런데 저는 12년동안 감기 한번 안하고 염증같은것도 없고 아픈데가 없으니까 약 한알 안먹었습니다.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위해 피검사같은것만 하죠. 금년초에 아이가 학교에서 오미크론 걸려와서 피할수가 없이 오미크론 걸렸었는데 병원 안가고 미열이 있어 열 내리는 약 몇알 먹고 싹 나았습니다. / 육식 적게 먹고, 야채와 생선 그리고 nuts 와 berry 를 많이 먹고, 운동하는 것이 지루하게 느껴져서 취미로 해돋이, 저녁노을, 바다, 새, 꽃 촬영으로 운동을 대신하고 정원 가꾸는 것으로 해볕쪼임을 합니다. 저의 가장 큰 적은 커피와 쵸콜렛, 치즈케익같은 디저트! 오늘 이 영상을 통해 배운것은 매일 두세번씩 정해진 시간에 호흡운동을 의식적으로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뭔가에 집중해서 할때는 숨소리가 들리지않을 정도로 호흡을 안하니까요. 그렇게 뭔가에 집중하면서 호흡을 제대로 하지않는 시간이 5, 6시간이 되고 때로는 8시간 10시간이 될때도 있습니다. 저가 아주 위험한 습관을 가지고있네요! 계속 그렇게 살아와서 고치기 힘드니까 의식적으로 긴 호흡을 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 저의 행복의 비결은 남과 비교하지않고, 내가 하고싶은것, 할수있는것부터 하면서 매일 매시간 충실하게 보내는 것입니다. 평생 부모님의 기대에 보답할려고 최선을 다해 살았고 남에게 잘 보이고 칭찬받을려고 노력하면서 살다가 내가 더는 아무것도 할수 없을 정도로 아팠을때에야 (사실 큰 병은 없었는데 쉬면 될것을 무리하게 일하고 병원에 가서 약을 자꾸 가져다 먹으니, 약이 병을 낳고 또 낳았습니다. 약을 안 먹고, 건강한 음식 먹고, 일들을 이전처럼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않으니 병이 없습니다. ) 내가 나 자신을 전혀 사랑하지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뒤늦게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그리고 나의 건강을 유지해야 가족도 남도 사랑할수있는 여유가 생기고 사랑할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 하신 정성스런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 눌렀습니다.
ㄱㆍㄱㄱ7ㅍ7ㅂㆍㅂㅂㅂㅍ7ㅂㅂㅂ77ㅂ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ㅋㄱㄲㄱㄱㅋㄱㄱㄱㅂㄱㄱㄱㄱㄱㅋㄱㄱ
저체온. 저산소가 질병의 두가지 원인. 이것은 강한 스트레스 집중에서 온다. 면역혁명은 자가면역세포의 활동성을 높이는 것이다. 천천히 호흡하고 마음을 편하게 하여 자율신경의 균형을 유지함으로써 미토콘드리아계 기능을 높이는 생활태도를 갖는 것이다.
ĺ
q
핵심 정리를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두가지를 한방에 해결하는 식단이 검소해지는 가스비,약값 절약되는 1천살식이요법 ㅡ
밥물따로ㅡ2주만 해보면
탄복한다.
수분조절로 전신세포를 각성시키는방법ㅡ미토콘드리아 증가에 대박.
암 같은건 근처도 못온다.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환원시키는데 천하제일.
이보다 암에 치명적인것은 없다.암세포는 정상세포의 이상변형으로 잘라내는것이 아니라 환원시켜야 근치가 된다.
환원시켰다 함은 암발생조건을 완전히 청산했다는것이다.
금연.절주 등
@@omvajrasadd 1천살 식이요법 방법을 알려 주세요^^
@@papillon6824 젊으신분들 사회활동 많이 하시면 수분조절 힘듭니다.
하면 좋지만 절제와 자기통제가 난관입니다.
저는 저자와 무관하며 책을보고 직접해본 1인입니다.
저자 ㅡ이상문
ㅡ밥따로물따로ㅡ
수분조절법입니다.
경지에 이르면 환골탈태합니다.
일명 금선탈각.
전신세포를 각성시켜
미토콘드리아를 증가시키면 기적에 가까운 치료행위는 덤으로 생깁니다.
미콘에서 생산하는 에너지가 외부로 방출타인의 몸 을 치유시킵니다.
목사님들이 하시면 교회 대박납니다,
스님들이 하시면 절두 대박납니다.
한의사분들이 하시면 한의원 대박납니다.ㅋㅋㅋ
아빠 엄마가 하면 집안 대박납니다.
정상적으로 했을때 책의 내용 대로라면 14년정도면 완전 신인의 경지에 이릅니다.
4개월에 전신전이 암을
치유한 분의 책도 출판됐습니다.
ㅡ4 개월의 기적 ㅡ
참 유익한 책이네요
암의 발생환경
저산소 저체온
명심할게요
정말 명언 입니다
저는 1년전 파제트암 수술하고
항암.방사선은 없었는데.
내일 3월7일 수술후1년만에 ct촬영 예약되있어요.
이 동영상 많은도움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목소리도 참 좋습니다 중독 되는 거 같애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인에게 도움되는
내용. 잘들었습니다
살아가며. 늘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내용 축약전달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병을 이해하는 통섭적 제안과 지혜가 놀랍습니다.
정말귀한 책이네요
저산소
저체온
오늘부터 높여야겠습니다
와 오늘도 걷기 운동 하면서 영상 들었는데 정말 소오름 .. 암과 병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바꾸게 해준 영상이네요..! 책추천 정말 감사드려요 👍🏼🥰
설명도 잘 이해되고
최고의 산소처럼~~ㅎㅎ 목소리가 넘 듣기 좋아 힐링됩니다~~~^^
책추님님.
유익한 책알려주샤서
감사합니다 ! 🙏
저도 위암4기로 수술을 못하고 항암6차후 자연치유로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책추남님 도움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계속관리잘하십시오!!
@@xowb1869 감사합니다🙏❤
@@cureflos1715 내몸은내가지킨다
축하드려요 정말
자연치유 어떤식으로 하신건가요
꼭 건강하셔요~
책추남 구독자입니다
늘 감사함으로 듣고 있네요
유익한 내용과 듣기 좋은 편안한 목소리로 많은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계시네요
시골 저의 친척이 계셨는데요, 소오식을 하셔서 100세 까지
병원한번 안가시고
백세에 세상 떠났 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저산소 저체온 이기려면 요가에서 하는 호흡을 깊게 하니 충농증도낫습디다. 착하고 정직하게 사세요 그러면 건강해집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주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어쩜 목소리도이렇게 듣기좋을가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요약 😍🤩🥰😘
12:28
암은 스트레스때문에
저산소, 저체온 상태가 지속되었을때
우리몸의 세포가 암화되여 생기는 것 이다
14:15
암은 과로나 정신적인 스트레스
쌩큐 써 ㄹ
고마우이 자네
Good
ㅡ발암 이유 ㅡ
1. 저 산소.
2. 저 체온
@@thrma0518 ❤️
저도 수술하고 몸이 차가워져서 다리가저리고 혈액순환이 안됐었는데 항상 생강계피차 하루두잔씩 마시니 몸이 많이 따뜻해져서 좋아졌어요
님글 읽고 바로 계피 생강차를 사긴 했는데 잘 못 샀는지
별 맛이 안나요
어떤 계피생강차가 좋을까요?
@@김종미-v4g 몸이 열성 체질이 아니라면 꿀을 첨가해서 드세요 그러면 먹기 좋을거에요
그리고 적어도 한달이상 꾸준히 드셔야지 효과가 나타나겠죠~~^^
시중에 생강 캡슐도 나와 있는것도 있어요
전 한달정도 먹으니 몸속이 따뜻해짐을 효과를 보았네요
아님,,,생강 즙을 짜서 원액과 원당(비정제 설탕,스테비아등~)을 같이 넣고 걸쭉해질 정도로 달여서 식후에 한잔 드시면 소화도 잘되고 빨리 효과를 볼거에요
캡슐이랑 생강조청~? 효과가 젤 컸답니다
드시고 건강해 지세요~~~^^
계피엔 쥐약성분 쿠마린이
들어있기에 간질환자는
독약을 먹는겁니다
쿠마린 독성이 간을 손상 합니다 대체제로 시나몬 을
드셔야 합니다
시나몬스틱과
생강을 20분 약불로
다려마시는게
좋아요.
명품 보이스 !!!!
빙고!
완전 암 해답입니다!
생각 /마음까지 자신감 , 몸의 구성을 완던히 만들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네요!!
여기에 제칠일안식일 교회에서가르치는 하나님방법의 에덴동산식사법, 비건 식사법, 생식 까지 겸용하면 완전힐링천연치료가되겠읍니다!!
감히 저도 제맘을 미리 정합니다!
혹 암이생기면 꼭!! 이길로가리라! 입니다
또 주변인에게도 꼭 추천해아겠읍니다
남편에게도 벌써 정보공유했읍니다
ㅋㅋㅋ
감사
감사합니다!!
책추남, You are the best !!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
두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긴 내용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저산소 저체온 (일정한산소 일정한체온)암의 발생조건 스트레스 TMS이론 . . . 감사합니다
굿모닝 ♥ 아름답고 소중한 아침입니다. 참으로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코코치님 늘 좋은 책 소개로 제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12월 첫 날 행복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유방암 환자로 항암만으로 완전관해되어 수술까지 하고 방사선은 안했습니다 수술 7개월만에 재발되어 수술을 하라고 그러는데 몸을 자연치료로 당분간 관리를 한 다음에 수술은 고려를 하고 있는데 안하는 비중이 더큽니다
독일 PM주스 알아보시고 꼭 드시길 추천해드립니다 효소이고 100%천연이예요
저도 암 환자였는데 첫번째 치료에서 드물게 거부 반응이 심해서 두번째 셋째 치료는 병원에 머물면서 항암 치료를 받았는데 그리고는 폐렴이 생겨서 모든 치료를 중단하고 페렴 치료만 했습니다.
원래는 네번 암 치료를 하기로 했는데 새번으로 끝냈으니 방사선 치료를 하라고 하는데 여러가지 알아본 결과 방사선 치료를 안 하기로 했습니다.
그후 딴 병도 생겼지만 12년후 지금도 살아있고 운동도 꾸준히 해서 팔다리 근육 내가 처음 가져 봅니다. 내가 내린결정, 방사선 치료를 추가로 하지 않기를 잘했다고 믿습니다.
그러니 치료방법은 의사의 추천아래 환자자신도 스스로 결정할 자유가 있습니다 의사들도 환자의 권리를 존중해야 됩니다.
물론 환자도 많이 알아봐야 됩니다. 딴 의사의 의견도 들어보고요.
저는 암 치료에 때문에 죽은 새포, 이세포들이 운동하면 골수에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이곳(한국 아님)에서는 의사들이 환자가 움직일수만 있으면 걸으라고 합니다.
겁낼 필요 없습니다. 겁나서 불면증에 걸리면 회복에 늦어 집니다..
마음편히 가지시고 모처럼 자신을 어린아이를 보살펴 주듯이 잘 해주시면 됩니다.
한말씀
생명의 에너지는 각체의 근원을 찾아처리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근원이나쁘게 변하면 나쁜에너지를 받아
질병이발생 하는것인데
즉 생명에너지 근원을 확실히
아는것이 가장 중요 하다고
봅니다.
병을 간파한 듯한 느낌!!!
감사합니다
책추남 선생님
변함없는 열성팬입니다.
참좋은책만 골라서 방송해주셔서 항상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 . 책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감사합니다
책으로 국민의 건강을 도우 시는 명의 못지 않은
명의 입니다😅
잘 먹고 잘 운동하면
저체온 저산소를 예방하네요^^♡
안녕하세요. 체온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나의 지표에서 몸의 온도를 1° 만 올려도 정말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몸의 온도 36.5°~37.2° 사이로 신체 온도를 유지할 때
'암이 발생할 수 있는 굉장히 안 좋은 조건'
이해가 부족해 반복 듣고
암이 발생할 수 없는 건강할 수 있다 라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처음듣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더많이 듣고 실천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좋은 책
많이 듣게 되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새로 나온 책
골반때문이야
라는 책 한번 부탁 드립니다~~ ^^
듣고 싶네요
산소, 체온올림 !
감사합니다 !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팀 족욕기를 사용하면 체온과 산소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스팀 족욕기가 뭘까요??... 상품 추천해 주실수 있으실까요?
정말 좋은 내용 감사히 들었습니다 ~~
행운 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은항상 함게 하십니다
돈벌이 안되면 매장시켜버리는 의약계
싸고 좋은것이 없다는게 진리같지만 사람의 손을 타면 비싸지는 것이지 진짜 좋은 것은 무상으로 주어졌죠, 맑은 공기 깨끗한 물 등등
의역계는 돈을 버는 수단이 되지 않으면 매장 시킵니다.
항암제 방사선 수술만 고집하는 것은 그건 돈벌이가 되는데 이런 책 내용은 돈벌이가 되지 않기에 제약회사가 연구비 지원도 하지 않고 오히려 의사를 매장해버리죠. (건강한 성인 소변에서 항암제 발견한 의사 미국 FDA 와 8번째 소송 중) 이를 폭로한 유투브 동영상도 있었는데 다 삭제되어 버리고,,,,
중조 같은 약도 싸고 부작용 덜하고 좋은 제산제인데 생산 안하죠 과산화수소수도 의약품으로 정맥 주사로도 사용했는데 이를 말하면 소독약을 주사하라는 미친 의사로 매장당해 버리죠. 질세로 우리나라에서 이를 주사한 의사들 경찰서 가서 수사받았죠. 중조로 환부에 직접 주입해서 암 낫게 한 네덜란드 의사도 면허 박탈...중조는 지금도 널리 사용되는 의약품인데도....지금 백신사태도 그렇고,,,뒤에는 돈이 있죠,,,,
저도 여태것 살면서 병의 대부분은 스트레스부터온대고 생각했습니다 ᆢ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마스크생활로 암이 더 심각해질듯요ㅠ
늘 감사하게 잘 듣고있습니다
때마침 제목 선점 최고예요
좋은책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초능력 치유에 그동안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네요.. 오래전에 열심히 읽엇는데. 그런 내용이었군요
어릴때부터 몸이 차거워서 각별히 노력한 결과 많이 따듯해졌어요 근데 과신 했던 탓인지 얼마전에 좀 춥게 옷을 입고서 한 4 시간 정도 야외에서 돌아 다녔는데
그날밤 갑자기 하체가 얼어 붙은 느낌과 동시에 한동안 잠잠하던 소변이 금방 방광에 찬다는 생각으로 밤새 화잠실 들락날락 하면서 엄청 고생을 했었어요 그 담날 바로 병원에 갔더니 급성 방광염 이라고 하더군요
깜짝 놀라서 예전처럼 몸 차거워 지는거에 신경을 다시 쓰게 되는 계기가 됐어요
경험담 올려줘서 감사해요
생강차가 도움이 될듯요.
요즈음 내게 일어났던 증상과 똑같아요
어떻게 체온 올리기를 했나요?
목소리 넘조타
12:30 딱 정리하셨네요 👍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책잘들었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절대공감입니다
목소리가 넘 좋으셔서
구독하고 듣게 됐어요
타고난 최고의 복을 받으셨네요
책의 좋은 내용을 들을때마다 평안함이 함께 와요~~
저의 건강 돌보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체온높이는좋은방법중하나. 서금요법 (고려수지침)의 손기맥혈에 뜸을뜸니다
감사합니다. 실천이 변화 결과
너무 좋은 내용 에 깊이 빠져 들어가는 마음입니다
듣고또 듣고 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집중하여 두시간 이상 집중하여 곡을 적고 나면
자주 몸이 얼어 있어
몸을 녹이려고 뜨겁게 하고 누워도 녹지 않는 상태가 자주 있더니
지난 달 결국 병원에 가보니
폐암4기에 ~~
저체온 저산소
완전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병의 2가지 원인 1 저산소 2 저체온
저산소는 숲속이나 바닷가 그게 어려우면 산소 공급해주는 과산화수소수 (일분치료법 )
저체온은 밥따로 물따로 16시간 간헐적 단식 물은 적당량 (8잔 필요하지 않음) 만
@@염장맨 음식에는 이미 수분이 매우 많음 채소나 과일은 물이 5090 그 물도 포함해서 8잔인데 마구잡이로 물을 8잔 마시면 냉증이 옴
감사합니다 ~~^^
감동적이예요 그런계념을갖고사는편인데. 감흥을받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책추남께서 추천해주시는 책 자체가 대단합니다
님께서 공감되는게 아니라면 추천안하시겠죠?
저산소는 유산소 운동을 하면 해결될까요~?
좋은책입니다 ㅡ
암에 원인은. 저쳬온과. 스트레스를. 조심하라
10년전에 내용을. 이제사 정확히.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선고후 노시보로 더욱 진행이 과속화되는... 현대 의료시스템은 뉴턴물리학 위에 세워져서 환원주의적인 시각을 버릴수없고. 너무 가볍게 진단하고 너무 가볍게 환자의 미래를 결정해버리고(시한부선고 등) 플라시보를 활용해도 모자랄판에 노시보를 증가시키는 프로세스라 안타깝습니다
저도 유방암 조기 진단받고 항암중입니다.늘 몸이차고 스트레스많이 받고 하였습니다 힘들지만 현대 의학의 표준치료를 무시할순없겠죠 치료잘받고 완치되면 다신 재발없도록 몸관리 잘하려고합니다 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지혜를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의학의 민간요법 ^^~#♡~
감사드립니다
나는 왜 코코치님 음성의 책읽기가 좋을까?
책 출간 기대하고 있습니다..^^
Thank you for the info!
암환자 입니다~^^ 건강책 많이 소개해 주셔서 책을 구입해서 읽기도 듣기도하고 있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힘내세요
광명으로 쾌유를 기원합니다!
@@빛힐링명상 너무감사합니다
따뜻한 몸 만드시고
좋은 음식으로 채워주셔서
쾌유를 바랍니다
저는 만약 암에 걸리면 병원은 안가려고 작정하고 잇어요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을 47가지 보셧나요?
항암치료 하나 안하나 사는기간은 똑같대요
그러면 그렇게 힘든 항암치료 받을필요없지요
와아~~~
암에 대한 인식의 전환
대단합니다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저산소와 저체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물질을 연구하는 과학자로서 저자를 만나 상의해보고 싶네요.
1.스트레스 2.저체온과 저산소가 병의 원인?
의술용어보다알기쉽게 치료방법을설명부탁합니다
밥따로물따로하세요
내건강을내가지킬수있습니다ㆍ
어차피 우리 몸 속에는
암은 계속 존재하지만
몸이 따뜻하고 식습관을
잘 하면 그걸 이겨내는 거죠~^^
그래서 항상 몸속을
따뜻하게 해야하는거 같아요
@@행복수호신 thanks for sharing
@@행복수호신 몸을 차게한다는건 반대합니다. 인간은 항온 동물이라 따뜻해야 면역력이 올라가고 몸이 가볍습니다.
몸을 따듯해야하는게 아니고
자기몸 즉 아랫배가 따듯하도록 만들면 됩니다
@@행복수호신 제정신이 아닌사람들이
많아
@@이종근-q1b 언론이 말하는대로 믿으면 속죠. 공부하면 보이는데,,,,
저산소, 저체온 문제를 훈증호흡운동으로 개선 가능합니다. 웰오투 훈증호흡운동기는 체온과 폐활량을 높여주는 저산소 저체온의 솔루션입니다.
겨울에는체온을재면 온도가여름보다 떨어지는데 어떻게체온을올리는지도 알려주세요
ㅣㅣ
따뜻한 물 마시기.
수면 양말, 목도리 착용. 털모자 착용.
유단프 이용.
수면시 작은 큐션 배에 넣고 자기.
생강차 수시로 마시기.
참고하세요 ㅎ
감사합니다 ㆍㆍ
체온 높이기. 창문열고 살기. 간헐식 소식. 생노병사를 믿고 느긋하게 살기.
미세먼지로 창문은 하루 한번씩 환기만 하는데......
창문닫은 실내환경이 미세먼지 높고 산소포화도 등 심각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