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스토리 밀때는 나크시마을을 모르고 다녀서 겔드나 카카리코가 최애였는데 나크시마을 알게 된 이후로 거기가 본거지가 된 기억이 나네요 ㅋㅋ 조라마을이 화려하긴 한데 나크시가 확실히 정감가고 가보고 싶음 브금, 색감 다 너무 힐링되는 갓겜.. 야숨뽕 다시 채우고 갑니다
아하….처음에 고론시티 갔다가 불 타서 그 다음 신수로 겔드마을갔는데 리잘포스 무서워서 제일 쉬운게 새 라고해서 새부터 깬 기억이 …ㅋㅋ 1등은 무조건 나크시마을 같아요 ㅋㅋㅋ그나저나 요즘에 야숨 다 깨고 dlc도 다 깨서 야숨안하고 야숨2만 기다리고있는데 오랜만이시네용 ㅋㅋ 아 조라의마을이구나 ㅋㅋㅋ 조라마을은 초보때 라이넬한테 쫀 기억이 있어서…ㅋ
시자기 마을 못 이겨....노을 질 때 존예 + 집 디자인 존예 + 원형에서 오는 안정감 + 원형 절벽 위 땅과 뒤에는 산 앞은 바다...!! 그냥 예쁜 걸로만 따지면 물의 커스 가논 토벌 후 비 그치고 햇빛으로 반짝이는 조라의 마을 이지만....거기는 잡화점이랑 여신상 위치가 워낙 복잡해서 실용성이 떨어짐...ㅎㅎ 시자기 마을은 예쁜데다가 주민까지 모아오면 실용성 극대화 되는 게 숙박 무료 + 전기.불.폭탄.얼음.기본화살 전부 판매, 맵 전체 통틀어서 최저가 + 중앙에 여신상(여신상 주변 디자인도 예쁨) + 바로 옆에 요정의 샘(옷 강화) + 마을 뒤 숲에 가디언이 있는데 한 두마리 띄엄띄엄 있어서 고대 재료 파밍하기도 좋음!ㅎㅎ 그리고 오히려 마을이 작아서 빨리 빨리 볼 일 볼 수 있음ㅎㅎ 노가다로 만든 보람이 있다궁
![저는 답을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묻지 마세요😱 [젤다 골든벨 #1]](http://i.ytimg.com/vi/y26dL3gvlUo/mqdefault.jpg)
![저는 답을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묻지 마세요😱 [젤다 골든벨 #1]](/img/tr.png)
![나무위키로 고인물 기술 배워봤습니다 [젤다 야숨]](http://i.ytimg.com/vi/zkby0Vfn1kM/mqdefault.jpg)
두 개의 투표를 합산한 결과이기 때문에 100% 정확하진 않습니다 :D
1빠
2빠
3빠
빠놀이 토 나온다
5빠
2:48 에 주민 한명 올 때 마다 브금에 악기가 추가 되는 걸 아시는 분 발견ㅠㅠㅠ 주민 데려올 때 마다 마을 브금에 악기 추가되는 거 듣고 디테일 넘 좋다고 감탄했는데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ㅠㅠㅠㅠㅠ
저 처음 그거 알았을때 젤다는 갓겜이 맞다라고 1783번 생각함
@@wood_board 난 1972번 생각함 ㅋㅋ
@@JJanyi 저도요ㅋㅋㅋ
ㄹㅇ
th-cam.com/video/Uu5_gqfHstE/w-d-xo.html
세상에.. 링크집이 있는 것도 시자기마을 개척도 가논을 깬 후에 진행해서 감흥없이 플레이해서 이런 디테일을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링크는 시자기마을 브금입니다!
솔직히 젤다 단점이 맵 크기에 비해 마을들이 너무 소박하고 작음. 조라의 마을 처음가서 그런가 그만큼 임팩트 있는 마을이 없었던 거 같고
ㄹㅇ..맵은 큰데 그거에 비해 마을이 너무 작음 모든 마을 다 조라마을에 1.5배정도였으면 더 쟈밌었을텐데ㅠㅠㅠ
쓸데없는 산들만 널려있음...
ㅇㅇㅇ킹정
딱 그 느낌을 내가 레데리하면서 느꼈는데 하다보니 생드니라고 대도시 나오는 거 보고 해소됨..
젤다도 뭔가 큰 마을 하나 생기면 좋겠음 건물 구경할 맛도 있는 그런..
ㄹㅇㅠㅠㅠㅠ 야숨을 링크키우기 맛으로 하면서 옷도 입히고 재우고 목욕시켜주는거 즐기는 나로서는 참 아쉬움..... 마을이 작다보니 너무 빨리 질려서
공감은 가는데 컨셉이 포스트 아포칼리스라 부서진 집들이 많아서 그런듯 ㅠㅠ
조라 마을 바루타 깨고 딱 다시 마을 왔는데 진짜 햇살과 푸른 기둥의 조화.. 너무 예뻤음 ㅠㅜㅠㅜㅠ 반짝반짝하면서 투명한 느낌 너무 예쁜 마을 ㅠㅜ 미파와의 러브스토리도 생각해보면 더더욱 아름다운 마을..
차트쇼도 항상 재밌게 보고있는데 이번 편에서는 야숨 속 예쁜 마을들 영상으로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시청자분들의 디테일한 의견으로 모르고 있던 새로운 매력들도 또 배워갑니다 ㅎ.ㅎ 나크시 마을 부둣가 밑에서 볼 수 있는 해저풍경 진짜 장난아니네요😳❣
4:40 젤다야숨은 진짜 갓겜임 이런 안보이는 사소한거까지 신경쓰는게 대단함
(다른겜이였음 산호도업고 땅도없었음)
맞아 다른겜엔 그런게 다 '없'지?
개인적으로 인간 마을이 아닌 코로그의 마을 코로그의 숲이 젤 예쁜 것같아요 ㅎㅎ 몽환적이고 젤다 특유의 동화적 감성을 최대치로 뽑아낸 느낌
전 나크시마을 너무 이뻤는데 가보니까 npc들이 아~귀찮아~ 하는 시큰둥한 반응이어서 좀 서운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나크시마을 너무 예뻐요 퓨 진짜 ㅠㅠ 괌이나 발리같은 느낌👍야숨은 진짜 파도파도 끝이없네요😆
하태노마을은 집이있어서 마치 고향같은느낌? 그래서 좋아요
리토의 마을 분위기가 얼마나 좋은지,
거기서 요리하면 대박날거 같아서 항상 매도 쪽으로 텔포탄다음 글라이더로 요리하는쪽으로 천천히 내려가고 분위기 죽인다 진짜
2:09 앗 출연 감사합니다! ㅠㅠㅠ 넘 행복해요 ㅠㅠ
투표에서 신수 클리어 언급하며 조라의 마을 얘기했던 사람입니다. 바 루타 끝내고 왔을 때 느낌을 살려서 낮에 그 쏟아지는 햇빛과 함께 빛나는 마을을 보여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네요.
와 노래 너무 좋아 ㅋㅋㅋㅋ 잘어울리고 완전 재밌음ㅋㅋㅋㅋㅋㅋ
겔드마을 밤 bgm이 정말 좋아요...그냥 밤에 링크를 겔드 마을에 세워두고 브금만 들어요...대요정의 샘 브금다음으로 좋아합니다.
이런 더빙 하실때마다 또.박.또.박 말하시는거 같네요 ㅋㅋ 화이팅
목소리 엄마가 tts 아니냐고 할정도인데 대박이에요ㄷㄷ꿀보이스
헐 전 겔드마을 엄청 상위권일 줄 알았는데....너무 이뻤어요
와 오랜만에 젤다 하고 싶어지네요ㅌㅋㅋㅋ
왔당 ㅠㅠ 드뎌ㅠ영상이 아까도 봤는뎅 또 올리시다니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젤다는 해 본 사람만 알아... 진짜 하테노 마을도 그렇고 젤다 음악만 나오면 웅장해지고 막 슬퍼지고 먼 옛날 추억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 기분이 너무 좋음
젤다 하면서 너무 힘들땐 가끔 외롭고 안좋은 날씨가 많아서 우울할땐 나크시마을가서 힐링하고 옴 ㅋ
초반에 스토리 밀때는 나크시마을을 모르고 다녀서 겔드나 카카리코가 최애였는데 나크시마을 알게 된 이후로 거기가 본거지가 된 기억이 나네요 ㅋㅋ 조라마을이 화려하긴 한데 나크시가 확실히 정감가고 가보고 싶음
브금, 색감 다 너무 힐링되는 갓겜.. 야숨뽕 다시 채우고 갑니다
진엔딩 보고도 저런 마을 있는 줄도 몰랐음 ㅋㅋㅋ 뭐 따로 공략 같은 걸 찾아보지 않아서 더 그런건진 몰라도.. 이 영상 보고 처음 알았네요.
시작의 탑 구역이랑 조라의 마을, 겔드사막 구역에는 꽁으로 잘 수 있는 침대가 있어서 좋아요~
결과적으로 다 예쁘네요..ㅠ
저도 나크시 마을 제일 좋아해요 !! ㅎㅎ 나크시 마을 브금이 너무 좋고 힐링되는 느낌이라…
헐 나크시마을 앉아서 본데 뭐에요??? 진짜 개쩐다 저런거 있는거 처음알았어 넘 이뿨
야숨 마을 디자인은 진짜 ... 브금이랑 같이 들으면 환상을 보는거 같았지
진짜 환상였죠
조라마을은 정말 마을전체가 푸른 보석같아서 압도적으로 예쁘죠
길은 헷갈리지만ㅎㅎ
젤다 야숨 제작자분들 새삼 정성이 느껴지는 부분이에요 ㅠㅠㅠ 카카리코 마을도 너무 이쁘고..리토 마을도 넘 이뻐요
조라마을이 비오던 안오던 졸졸졸 물소리들으면서 요리냄비앞에서 멍떄리면 기분조은ㅁ
바라님!!! 헐 이제 생각하니 한국 야숨 유튜버중 구독자 1위시네요!! (Tmi채널 제외) 축하합니다 !
리토의 마을 위쪽의 사당 옆에서 꼬마새들이 노래하는거 들으면서 노을 보는것만큼 힐링되는게 없다
둥지라... 맞는 말임 애시당초 브금도 바람의 지휘봉 어레인지이고, 뭣보다 바람의 지휘봉 일판 리토마을 섬의 이름이 용의 둥지이니까요 껄껄
리토의 마을 옆에 치킨집 뭔뎈ㅋㅋㅋㅋㅋㅋ
미파의 고향 조라의 마을옆에도 아쿠아리움ㅋㅋ
나크시마을에 저런곳이 있었다니… 몰랐네 ⁉️
시자기마을도 예쁜데 주민이 너무 없어서 좀 썰렁... 야숨2에선 엔피시들 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리토마을 브금이 너무 좋음
아하….처음에 고론시티 갔다가 불 타서 그 다음 신수로 겔드마을갔는데 리잘포스 무서워서 제일 쉬운게 새 라고해서 새부터 깬 기억이 …ㅋㅋ 1등은 무조건 나크시마을 같아요 ㅋㅋㅋ그나저나 요즘에 야숨 다 깨고 dlc도 다 깨서 야숨안하고 야숨2만 기다리고있는데 오랜만이시네용 ㅋㅋ
아 조라의마을이구나 ㅋㅋㅋ 조라마을은 초보때 라이넬한테 쫀 기억이 있어서…ㅋ
포브스 선정 '야숨을 가장 신박한 컨텐츠로 플레이하는 유튜버' 1위
그 외의 마을
가장 북동쪽, 가디언 마을
보물상자 열고 가디언들 몸 빨개지면서 조준하는거 개인적으로 예쁘다고 생각함
퇴마의 검이 있는 코로그의 숲
풀밖에 없지만 이상하게 힐링됨.
잠수까지 가능했으면 초초갓겜이었을텐데 흑흑
역시..카카리코는 이쁜 파야가 있기에 최고다
근데 리토마을ㅋㅋㅋ치킨집ㅋㅋㅋ그때 충격이 너무 컸어
파야 쵝오
@@sunwoonana 그건맞지
@@sunwoonana 파야 너무 좋아
@@imwater_ ㅋㅋㅋㅋ 제가 카카리코 마을 좋은게 파야있어서라고 말한거 컨셉아니라 진심입니다 ㅋㅋ 소심하고 귀엽고 예쁘고 하 완벽 그 자체..ㅋㅋ
@@sunwoonana 저도 진심입니다
파야..
준비되면 젤다 첫 팬아트로 그릴겁니다ㅋㅋ
이 기시감… 해결했다! 말투랑 목소리 이선균 같아요!!!
나 젤다 야숨 진엔딩까지 봤다고 생각하고 처분 했는데 시자기 마을을 본 기억이 없다...........
300시간을 했는데도 이영상보니 다시 마렵네요
헐....나 젤다 130시간동안 나크시마을 가본적이 없었네...이 영상보고 첨알음ㅠ
가장 예쁜이 아니라 매력적인, 좋아하는 마을 고르는거였으면 투표율이 좀 달랐을 것같은데
전 나크시 마을ㅎ
코로나땜에 보지도 느끼지도 못했던 에메랄드 빛 바다와 모래가 있고 정말 휴양지 온 느낌이이 들어서 나크시마을이 가장 좋네요
코로나 땜에
그건맞지
@@DaeiByeon 하지만 그건맞지
@@user-po5cb2qn7t 그건 맞았지만 맞지않달까 맞나?맞았지?그래 그건맞지
갠적으론 하테노 마을이 좋음 잔디랑 나무도 많고 멸망한 왕국에서 그나마 가장 규모가 큰 마을이기도 하고
저도 조라마을이 젤 이쁜거 같아요~♡
우리 착하고 귀여운 미파의 마을도 된다는..
악랄한,강력한,비겁한(?) 꼬꼬
바라바라 젤다바라를 또보러 왔습니다
시자기 마을 브금이 ㄹㅇ 예술임
전 휴양지 못가면 나크시 마을 가요
역시 조라마을 넘 이뻐 ㅎㅎ
ㅋㅋㅋㅋㅋ 돈은 못참지
나크시 바다 보는건 가서 해봐야겠다
아니 시자기 마을 악기가 곡괭이 두드리는 소리 말하는 거잖아?ㅋㅋㅋㅋㅋㅋ
내 댓글이 뽑혔다니!
아 실수로 소리 최대로 해놔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
야숨은 마을도 얘쁨 ㄹㅇ 갓겜
0:54 와 나 나왔다!
추카해염:)
조라의 마을 해 짱짱할때 조라 다리입구에서 부터 가면 진짜 대박임,,,
3:17 ??? : 이번 영상동안 리토마을 치킨집이라 부르기
다음에는 가장 무서운 몬스터로 해주세요!
조라 마을 너무 예쁨ㅎㅎ
시자기도 좋은데 힘든 만큼 예쁘진 않은듯ㅠㅠ
개인적으로 추낙마을이 제일 예쁘던데
프레임 드랍만 없으면 코크스마을도 이쁘구
왠지 DLC 가재옷 입고
나크시 마을 가면
힐링각임
근데 나는
하테노 마을
더 많이 감
딴마을은 상점가거나 요리할때 좀 걸어서 가야돼는데 리토마을은 수직낙하하고 원하는곳에 착시해서 바로바로 가능해서 좋아요
2:48 이거 인정
조라마을.. 못참지(츄릅)
하테노 마을 뽑은 이유가 다들 ㅋㅋㅋㅋ 잘 보다가 여기서 터졌어요
나크시 마을은 도박하는 맛이지!
2:33 내 캐릭 이름을 링슨으로 바꾸고싶은 이유
난 코로그 숲이 너무 좋음 몽환적인 느낌에 지브리에서나 나올법한 코로그들이 사는 마을이니까
고론시티 첨에 대빵있는곳인줄알고 근처도 안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6:02 댓글 플레이의 '치킨집'에 이은 '아쿠아리움'
바이크 드라이브 추천코스도 알고싶습니다ㅋㅋㅋ
아니 나크시마을이 3위라니! 당연히 1위일줄...내 취향 대중적이지 않았네
야숨 800시간유저로서 나크시마을이 가장이쁩니다
나크시는 인정..
와..
코르그의 숲이 없다닝 ㅠㅠ 그게 진짜 이뿐데 ㅠㅡㅠ
리발 차분해서 좋아하고
시가지는 내가 지은마을
하테노는 내집있는 마을
와 노래
하테노는 내 장난감 마을세트나 마찬가진데
5:53 왜 이타임에 군침이 싹도노짤이 생각나는거지?
다음 투표는 가장싫은 지역은 어때요?
나는 조라마을 웅장함
이건 top8이라고 하기보단 애초에 젤다에 마을이 8개밖에 없어 ㅋㅋㅋ
진짜 조라의 마을은 못참지
시자기 마을 못 이겨....노을 질 때 존예 + 집 디자인 존예 + 원형에서 오는 안정감 + 원형 절벽 위 땅과 뒤에는 산 앞은 바다...!! 그냥 예쁜 걸로만 따지면 물의 커스 가논 토벌 후 비 그치고 햇빛으로 반짝이는 조라의 마을 이지만....거기는 잡화점이랑 여신상 위치가 워낙 복잡해서 실용성이 떨어짐...ㅎㅎ 시자기 마을은 예쁜데다가 주민까지 모아오면 실용성 극대화 되는 게 숙박 무료 + 전기.불.폭탄.얼음.기본화살 전부 판매, 맵 전체 통틀어서 최저가 + 중앙에 여신상(여신상 주변 디자인도 예쁨) + 바로 옆에 요정의 샘(옷 강화) + 마을 뒤 숲에 가디언이 있는데 한 두마리 띄엄띄엄 있어서 고대 재료 파밍하기도 좋음!ㅎㅎ 그리고 오히려 마을이 작아서 빨리 빨리 볼 일 볼 수 있음ㅎㅎ 노가다로 만든 보람이 있다궁
하이랄성이 ㄹㅇ 내 집처럼 따땃함
조라는 진짜 인정이지
내가 좋아하는 코로그 마을은...
이쁜 장비 투표는 어떻습니까
저는 조라의 대검
시자기 마을 첨봄
시자기 마을 땜시 장작 만드는 버릇 생겨서 마을 다 만들고도 장작 몇백개...ㅋㅋ
의외로 하테노가 선전했네요
전 개인적으로 잴다 마을 찾을때 길치라서 드게 어렵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