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도는 말이죠. 딱 정확하게 슈퍼마리오 갤럭시 1과 갤럭시 2의 구도입니다. 갤럭시 1이 있었기에 더 나은 게임성을 가진 갤럭시 2가 창조된 거지만 그렇다고 갤럭시 1의 가치가 훼손되지는 않고 오히려 더 고평가받죠. 실제로 갤럭시 1~2도 야숨 왕눈도 전작의 DLC로 생각하던 게 볼륨이 커지면서 후속작으로 나온 걸 생각하면 서로 상호보완적인 관계이기에 전 우열을 가리고 싶지 않습니다.
야숨을 처음 했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다.. 끊임없이 하이랄을 괴롭히는 가논을 끝내 봉인하는 그 스토리랑 플레이가 너무 끝내줬음 스토리가 계속계속 이어지는 느낌이라 갑툭튀 느낌도 없고 자연스럽고 그냥 갓겜인 듯 물론 왕눈은 게임 플레이가 더 다양해지고 재밌어지긴 했지만 개인 적으로 야숨은 눈물 질질 짜면서 했을정도로 좋았다..
@@boom-babam왕눈에서도 영걸님들은 승천하신 상태입니다🥺 체키꼬맹이는 아마 프루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나이가 어려지는 (회춘하는) 기계로 어려졌다가 왕눈으로 넘어오면서 다시 나이를 먹는 기계 제작에 성공, 그 기계를 가지고 20대가 된것이랍니다. 요약:영걸은 왕눈에서 사1망한 상태, 프루아(체키)는 나이 먹는 기계를 만들어서 도로 20대가 된것 궁금증이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왕눈 출시전 야숨을 끝내고 느낀 감정은 과연 이보다 완벽한 후속작이 나올 수 있을까 했는데 왕눈 플레이 하면서 느낀건 그들은 결국 해냈고, 완벽한 야숨을 더욱 더 빈틈없이 꽉 채워 만들어 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중에 왕눈을 끝낸 뒤에 야숨에 손이 갈지 미지수지만, 둘 다 정말 두말하면 잔소리고, 돈이 아깝지 않은 타이틀 입니다.
제가 느낀점음, 야숨에서는 마소 개방하는 순간 거의 마소만 쓰게 되는데, 왕눈에서는 마소 내구도가 형편없어서 오히려 무기를 다채롭게 써야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야숨에서 답답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되었는데, 그중에서 얼음 녹이는 과정이 야숨은 너무 길었죠. 지루할 정도로,, 그래서 화톳불을 3~5개씩 피워가며 얼음 깼는데, 왕눈에서는 엄청 빨라져서 지겨움이 사라졌습니다.
젤다의 전설 역사상 가장 걸작이라 부를 수 있는 야생의 숨결. 거기에 속편이 있다는 거 자체가 축복인 것 같습니다. 젤다는 속편을 보통 잘 안 만들잖아요. 야생의 숨결이 엔드컨텐츠가 살짝 아쉬운 편이어서 이 세계로 속편이 나와준다면 하는 희망회로를 돌렸는데 진짜로 나오다니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재미있게 즐기구 있구요. 무대도 확장되고 오픈월드 밀도도 높아진 것 같아서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게임 하면서 와..... 하면서 감탄 했던 엔딩은 딱 발더스게이트2 쓰론 오브 바알 마무리 했을때 밖에 없었는데 그 이후 20년만에 엔딩에서 전율을 느끼게 해준 게임이 왕눈입니다 ㅠㅠ 야숨도 훌륭 했지만 엔딩봤을 때의 감동은 야숨보단 왕눈에 한표를 주고 싶네요.
공감합니다. 야숨은 입문작으로는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루트 잘 못 타면 중요한 아이템도 못 얻고 힘들게 진행해야하고 그랬는데 왕눈은 하늘 위에서 튜토리얼처럼 입문자를 위한 설명도 나름 준수했고 지상으로 내려와서 사당 깨는 것도 맵에서 초록색 불빛으로 잘 보이고 지상화도 어디로 가야 있을 지 맵에서도 잘 보이다보니까 잘 모르는 초보라도 맵을 켜고 보면서 저기로 가면 되겠구나 싶은 힌트를 많이 얻다보니 비교적 쉽게 적응할 수 있었고 접근하기에도 훨씬 좋았습니다.
엔딩과 스토리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으로써 왕눈이 스토리, 마무리 연출면에서 더 감동적이고 좋은 것 같네요 진짜 스토리 너무 좋았고 어쩌면 뻔한 공주를 구하는 내용을 이렇게 풀어낸게 너무 좋았어요 특히 마지막에 메인테마 브금 나오면서 젤다 손 잡으려고 떨어질 때 진짜 엄청 벅차올랐어요
왕눈을 하면서 야숨 생각이 어딜가나 느껴졌음 어 저거 야숨이랑 다르네! 똑같네! 이러면서 야숨 생각이 계속 남. 왕눈을 하면서 전투를 할때마다 옆에서 도와주는 영혼들을 보면 야숨에서는 혼자 싸웠었지 이러며 뭔가 야숨때 외로웠다는 생각이 들었음. 야숨을 할때는 그런 기분이 아니었지만. 난 개인적으로 야숨을 했을때의 모험의 느낌이 가장 좋았음 외로운 감정을 느끼고 싶은 마음이 왕눈할때마다 생각남. 야숨할때는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풍경보는게 좋았음. 외로움의 장점이라고 생각함 ㅋㅋ
원조김밥 vs 참치, 김치김밥 그차이. 원조김밥은 원조나름대로 깔끔하고 정갈한 기초에 충실한맛! 김치나 참치김밥은 개성있고 색다른 스펙트럼이 넓은 맛! 뭐가 낫다고 할수 없고 둘다 각자의 매력이 있음. 근데 무조건 야숨부터 해야함. 이건 어릴때부터 같이 놀던 시골강아지를 6년뒤 만나는거랑 쌩판 모르는 큰 강아지를 만나는 거랑의 차이임. 반갑고 벅참의 감동의 비중이 왕눈에서 큰만큼 그거빼고 즐기는게 너무 아까움.
저는 처음 할때 그 전율때문에 야숨이 더 좋네요 ㅋㅋ 처음 회생의 사당을 나와 넓은 하이랄을 보고 여러곳을 여행하듯 다니며 신수 구하고 가디언 라이넬과 영혼의 사투를 버리고 기억을 찾고...진엔딩을 보며 그 고생의 결말을 보며 아직도 기억나는 그 엔딩이 너무 좋네요 ㅋㅋ
왕국의 눈물 발매 소식듣고 급하게 야숨 시작 해서 4신수까지 깨고 왕눈 시작 했는데 살짝 바뀐지형에서 옛날기억 새록새록 나면서 어릴때 살던 동네 온거 마냥 반갑더라고요 세월맞은 Npc들도 동창만난기분 이라 반가웠고요 생소함속에 익숙함과 반가움이 재미를 두배로 해준거 같아 야숨을 먼저 해보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습니다 ㅎㅎ
진짜 내가 생각한 것 그대로다 왕눈에서 같이 하는 느낌이라는게 사람들도 알아봐주고 반가운 캐릭터들도 있고.. 야숨때는 영걸들의 영혼이 나타나서 한번씩 도와주지만 왕눈때는 같이 모험하니까 그게 너무 좋음 다만 그 처음 야숨 할때 첫 상호작용 역시 잊을 수 없음 결론 둘 다 내 인생게임
진짜진짜 소원인데 왕눈 먼저 하는분 없기를 바래요 ㅜㅜㅜ 야생의 숨결에서 느껴지는 그 원초적인 즐거움을 먼저 느끼고 후속인 왕눈을 열어야 합니다 왕눈이 할건 더 많지만 그 리얼 야생 오픈월드 감성은 야숨이 ㄹㅇ이에요 근데 왕눈을 하고나면 절대절대 야숨을 즐겁게 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립니다 ㅜㅜ
야숨 처음 접하고 플레이할 때의 설레임을 잊지 못함. 지독하리 만큼 고독하게 혼자서 링크가 젤다를 찾아가는 여정이 꼭 내 인생이 투영된 것 같기도 하고....눈 앞에 펼처진 것만 같은 자연경광, 신비스럽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사당, 온갖 곳곳에 숨겨져 있는 기믹과 퀘스트들...잊지 못한다 야숨...
왕눈을 1/3 정도 하고 있는거 같은데 초반에는 야숨이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복잡해지고 신경쓸것도 많고 지저 갔다 하늘갔다. 만들랴 모하랴 좀 너무 산만해져버린 느낌에 아 이거 좀 오바다 하면서 몇시간이 흘러가긴 하더라고요. 왕눈 자체는 야숨보다 창의적이나 스케일이 워낙 커져서 색달라서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하긴 어렵지만. 문제는 이게 한세대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는데 몇세대나 업그레이드를 한 느낌이라서 이 후속작을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거지? 싶더라고요. 적당히 판을 키운 다음에 다음도 기대하게 해야하는데 현재로써는 이 다음 행보가 기대보다는 우려(초반의 거대하고 복잡한 스케일에 대한 귀찮음 포함) 가 있습니다.
현생도 불성실하게 사는데 젤생을 성실하게 살 자신이 없어서 글리치에 손을 대고 맙니다. 야숨때는 너무 심한 글리치들을 써대서 엔딩을 보기위한 플레이를 했던지라 크게 재밌다고 못느꼈음. (윈드봄 아무리 연습해봐도 어려워서 포기ㅠㅠ) 그래서 이번 왕눈은 팁 검색조차도 최소화하고 해봐야지 했는데 머리도 나쁘고 불성실해서 재료모을 엄두가 안나고 문제해결할 끈기도 없어서 고비마다 유튜브검색해서 해결하고, 글리치도 써가면서 플레이 하고있는데도 왕눈이 훨씬 재밌게 느껴집니다. ㅎㅎ 야숨은 필드에서만 봐도 떡하니 최종보스가 '재앙 가논' 이고 어디에서 만날 지 눈에 보이는데 왕눈은 어디서 최종보스를 만날지, 어떤 모습을 하고있을지 상상도 안돼서 기대되고 더 흥미진진한거같아요 그리고 이번 작도 윈드봄이 필수이면 절대 안해야지 생각했는데 시스템이 많이 바뀌어서 제일 좋았어요 하하 그리고 글리치로 스피디하게 게임 끝내버렸지만서도 야숨때 보던 엔피씨들 보니까 반갑고 맵도 반갑네요. 야숨을 아예 안해보는거보단 훨씬 재밌긴 한듯 ㅎㅎ
야숨이 뭔가 더 자연인스러워서 좋았음...능력 같은것도 있을법함 + 판타지 섞인 느낌인데 왕눈은..내가 왕눈 한 지 얼마 안되었긴 한데 부품조립 넘 어렵고 능력도 뭔가 좀 더 기계적임 ㅠㅠ 친근감이 없고 겜이 어려워진 느낌..이것도 고이면 또 재밌게 하겠지만 초보자 입장에선 약간 어렵네요😢
야숨 다회차 유저로서 왕눈은 굉장히 기대되었는데 왕눈은 제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야숨을 플레이할때 느꼈던 이게되네?! 라는 감정을 왕눈에서도 느낄수있었습니다. 야숨에서 NPC들이 허수아비같은 느낌이어서 아쉬웠던점을 왕눈에서 보완해주었고, 스크래빌드와 울트라헨드 등으로 게임의 자유도를 몇배까지 늘려준 것. 지저와 하늘을 추가하여 탐험 범위를 늘려준것. 마치 야숨은 공격력 30짜리 일반 마소, 왕눈은 각성된 마소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아직 못 해봤지만 야숨은 확실히 왕눈보다 더 다크한 느낌이 강해서 좋았음 아무래도 배경이 멸망한 하이랄과 재앙이 초래하기 얼마 안남은 시각이라 그런거 같음 왕눈은 스토리만 봤지만 기존 야숨보다 더욱도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게 고민을 많이한거 같음 스토리는 전작의 비해 하나의 극장판 만화를 보는듯한 느낌?
왕눈이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지고 편의성과 스토리가 많이 강화되었지만 게임성은 야숨을 더 높게 평가합니다. 야숨의 링크 능력들은 힘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가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같은 문제를 다르게 풀어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왕눈의 능력은 자신이나 사물이 움직이는 경로를 바꾸는 것이라서, 문제를 다르게 풀기는 해도 결국엔 대부분 경로 차이였습니다. 이렇게 길을 바꾸는 왕눈의 능력 조합 때문에 사당들은 물리적인 경로를 단축 시킴으로써 난이도를 많이 낮출 수 있었고, 신전에 가는 도중이나 신전 퍼즐 자체도 거의 긴 길찾기로 늘여놨더군요. 그렇지만 왕눈도 분명히 재미있는 게임이고 스토리도 훌륭하며 게이머를 하이랄에 유기시키는 야숨의 불친절함 때문에 전작을 하차했던 입문자들에게는 왕눈이 더 좋을 것입니다.
뭐가 더 나은게임이라고는 할순 없지만 왕눈을 먼저하고 야숨하는건 추천하고싶지가 않다... 야숨은 맵이 지상 하나지만 왕눈은 하늘,지상,지저까지 3개의 맵이고 각종 재료들을 조합하는것들 등 모든것들을 볼때 야숨의 상위호환이기 때문이라 야숨했다가 왕눈 하면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왕눈했다가 야숨하면 재미가 반감되기 때문임... 야숨도 야숨만의 스토리와 재미도 있고 갓겜이기 때문에 해보는걸 추천하지만 만약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해보고싶다면 왕눈은 뒤로 미루고 야숨부터 시작해서 야숨으로 재미를 보고 끝낸다음 왕눈을 시작하면 진짜 세상 재미있게 플레이 할수 있다고 생각함
퍼즐의 난이도 : 왕눈 >> 야숨 밸런스 : 왕눈 >>> 야숨 볼륨 : 왕눈 >>> 야숨 연출 : 왕눈 >>>>>>>> 야숨 가논 난이도도 왕눈이 훨씬 어려웠네요 서로 다른재미라 우열을 가리기어렵지만, 저는 퍼즐을 더 우선시하기때문에 사당, 신수가 있는 야숨에 한표 던집니다. 비슷한 소스코드로 이렇게 상반된 게임을 만들어낸 닌텐도 개발팀에게 정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야숨은 정말 밥 먹는 법도 모르고 젓가락질부터 배운 느낌이었다면 왕눈은 전에 배웠던 젓가락질로 깻잎 한 장 한 장 떼어먹는 느낌입니다 ㅋㅋㅋ 야숨은 새로운 곳을 탐험하는 재미가 있었지만 조금 외로웠던 반면 왕눈은 다 알아버린 익숙한 곳이지만 제가 일군 것들이 보이면 뿌듯하기도 했구요 마을 가면 복작복작하니 부대끼는 느낌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둘 다 갓겜이라 뭐가 더 나은지는 개인 취향이란 말이 공감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덜 외로운 왕눈이 더 좋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게임이 더 낫다고 보시나요!?
저는 야숨이 더 좋았읍니다 ㅎ
이 구도는 말이죠. 딱 정확하게 슈퍼마리오 갤럭시 1과 갤럭시 2의 구도입니다. 갤럭시 1이 있었기에 더 나은 게임성을 가진 갤럭시 2가 창조된 거지만 그렇다고 갤럭시 1의 가치가 훼손되지는 않고 오히려 더 고평가받죠. 실제로 갤럭시 1~2도 야숨 왕눈도 전작의 DLC로 생각하던 게 볼륨이 커지면서 후속작으로 나온 걸 생각하면 서로 상호보완적인 관계이기에 전 우열을 가리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왕국의 눈물에 한표 하겠습니다!
야숨은 누가 뭐래도 갓겜이지만, 왕눈을 끝내고 다시 플레이한 야숨은 시시해졌다. 전작을 뛰어넘은 왕눈
꼭 야숨먼저하고 왕눈 하시길... 왕눈하고 뽕차올라서 야숨 다시 들어갔더니 밋밋해...
저는 야숨이 더 좋은거 같아요
야숨과 왕눈은 떼어 놓을수가 없고 한 세트로 느껴짐
왕눈이 추가 야숨DLC란 이야기가 동감되는게
야숨의 요소들을 왕눈에서 만날때 그 반가움은 해본 사람들만 느낄수 있는것
ㄹㅇㄹㅇ
ㄹㅇ ㅋㅋㅋ
야숨은 1탄이라 재밌고 왕눈은 2탄이라 재밌음
야숨은 상실에서 오는 허무함, 그리움, 슬픔이 인상 깊었음. 그래서 더 오래 기억됨
반면 왕눈은 만드는 것, 더 좋게 바꾸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졌음
😊😊😊
ㄹㅇㄹㅇ
야숨을 처음 했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다.. 끊임없이 하이랄을 괴롭히는 가논을 끝내 봉인하는 그 스토리랑 플레이가 너무 끝내줬음
스토리가 계속계속 이어지는 느낌이라 갑툭튀 느낌도 없고 자연스럽고 그냥 갓겜인 듯 물론 왕눈은 게임 플레이가 더 다양해지고 재밌어지긴 했지만 개인 적으로 야숨은 눈물 질질 짜면서 했을정도로 좋았다..
진짜 저는 잠도 못잤어여 한달 내내 좀 잘려니까는 dlc가 나와서 못잤지만요..진짜 설레임을 잊을수가 없었어요 진짜로
ㄹㅇ ㅠㅠㅠ 왕눈에서는 현자같은 얘들한테 감동있는 스토리도 안 줬는데 야숨은 이런 얘들에 대한 감동적인 스토리가 많아서 특히 DLC엔
근데 더 웅장한 스토리고 더 좋은 스토리는 왕눈이 맞음 왕눈은 감동적이진 않은데 감탄하면서 함
젤다년 개꼴렷음 ㄹㅇ
개인적으로 야숨할때 느꼇던 웅장함은 잊을수가 없음.왕눈을 처음 플레이 했을때 야숨에 대한 추억이 떠오르고 플레이 방식도 신기헀음.하지만 개인적으로 야숨이 이 시리즈 처음 게임인 만큼 더 재미있었음
탐험과 모험은 야숨이 더 좋았고 즐거웠습니다.
왕눈은 지저맵을 다닐 때 의외로 탐험의 재미보다 피로함이 더 크게 느껴져서 힘들었고 지상맵은 동굴과 동굴 속 사당이 의외로 많아 피로했습니다.
빨리깨려니까 그러죠 천천히 깨세요 ㅋㅋ
@@zzang2867지저탐험에 변주가 없는데 천천히한다고 재미가 있나요?ㅋㅋㅋ
@@zzang2867 솔직히 지저는 좀 질리던데요 ㅋㅋ
2222지저가 점 피로도 높죠
ㅇㅈ 지저가기싫어서 뻐기는중..
왕눈이 엄청난 대작이긴 하지만 갠적으론 왕눈 해보기 전에 야숨을 먼저 해보는게 조작감이라던가 스토리라던가 여러모로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야숨을 안 해보고 왕눈 해도 문제는 없지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 조용히 하시고 둘다하세요 둘다 1000시간씩 하세요
띠용~~~~
겨우 1000시간이요?
각각 천시간해도 할 컨텐츠가 많습니다.
최소 3000시간은 해야하지 않나...
이분 뭘 아시네🎉
야숨에서는 아는사람도 다 죽고 100년 지나서 아는사람도 없어서 혼자서 모든 걸 짊어지고 싸우는 느낌이었는데 왕눈에서는 현자5명도 있고 맵 전체에 아는 캐릭터들과 상호대사도 많아서 든든했습니다. 후유증이나 진중감 같은 부분에서 저는 야숨이 더 좋았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왕눈의 시대가 야숨의 시대보다 전인가요? 가논이 지배하기 전??? 자세한 설명좀..ㅠㅠ
@@1921-y4t 오호~ 감사합니다 근데 그러면 왕눈에서도 리발이나 미파 그런애들은 죽은거죠?
@@1921-y4t 그리고 체키~! 거리는애는 왜 꼬맹이가 아니죠? 야숨에서는 꼬맹이던데..저주가 풀렸나?
@@boom-babam왕눈에서도 영걸님들은 승천하신 상태입니다🥺
체키꼬맹이는 아마 프루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나이가 어려지는 (회춘하는) 기계로 어려졌다가 왕눈으로 넘어오면서 다시 나이를 먹는 기계 제작에 성공, 그 기계를 가지고 20대가 된것이랍니다.
요약:영걸은 왕눈에서 사1망한 상태, 프루아(체키)는 나이 먹는 기계를 만들어서 도로 20대가 된것
궁금증이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왕눈 출시전 야숨을 끝내고 느낀 감정은 과연 이보다 완벽한 후속작이 나올 수 있을까 했는데 왕눈 플레이 하면서 느낀건 그들은 결국 해냈고, 완벽한 야숨을 더욱 더 빈틈없이 꽉 채워 만들어 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중에 왕눈을 끝낸 뒤에 야숨에 손이 갈지 미지수지만, 둘 다 정말 두말하면 잔소리고, 돈이 아깝지 않은 타이틀 입니다.
😊
맵이 동일하기 때문에 새로운 지역에 대한 두근거림.. 그래서 야숨이 탐험의 느낌이 강했어요.처음 보는 골렘들.. 너무 신기했구요. 왕눈은 몹들이 상당부분 동일하고 이미 알던게 있어서 조금 아쉽지만, 크래프트적 요소가 왕눈의 엄청난 재미를 주긴해요
동의합니다!
왕눈은 하늘 지하까지 있어서 가볍게 하기 어렵고, 무언가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진입장벽이 생긴 느낌, 사당도 너무 단조롭구요 그래서 지금은 야숨만 하고 있어요
왕눈의 재미는 야숨이 따라갈수 없고
야숨의 감동은 왕눈이 따라갈수 없다
ㄹㅇㄹㅇ
이거지
왕눈도 엄청 감동적이였음 난
개인적으로 손꾸락 컨트롤이 좀 거시기한 제 입장으로는 왕눈이 더 좋았어요. 왕눈은 난이도를 약간씩 낮춰주는 요소들이 확실해서 더 즐겁게 했습니다ㅎㅎㅎㅎ 스토리도 감동적이구요
왕눈은 재미이고 야숨은 낭만이다...
물론 야숨도 존나재밌다는거
@@아현재시각야숨은 글리치때문에 더 재미가 있는거 같지만...😅
젤다는 글리치가 많아서 재밌고 왕눈은 야숨을 먼저해서 더 재밌음
야숨때 느낀 설레임은 진짜 잊을수가 없다 잠도 못잤는데..
나의취향은 재미이다
이걸보고 안물안궁 했다면 당신은 인성 문제
제가 느낀점음, 야숨에서는 마소 개방하는 순간 거의 마소만 쓰게 되는데, 왕눈에서는 마소 내구도가 형편없어서 오히려 무기를 다채롭게 써야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야숨에서 답답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되었는데, 그중에서 얼음 녹이는 과정이 야숨은 너무 길었죠. 지루할 정도로,, 그래서 화톳불을 3~5개씩 피워가며 얼음 깼는데, 왕눈에서는 엄청 빨라져서 지겨움이 사라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왕눈은 엄청 놀 거리가 많은 놀이터라면
야숨은 볼 거리가 많은 산책로 느낌이었어요.
어쩌면 왕눈에 비해 야숨의 컨텐츠 양이 적다고 느낄 지도 모르겠지만
오히려 마음이 편하고 힐링 된다는 느낌은 야숨에서 훨씬 더 크게 느꼈어요.
저랑 의견이 비슷하시네요!
두 게임이 동시에 출시했다면 아무래도 개선점이 많은 왕눈의 손을 들어 주겠지만.. 처음 야숨을 접했을때의 충격과 감동을 생각하면 야숨의 손을 들어 줄수밖에 없을듯.. 애초에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할 수 없는 게임이라고 봄.
이게 맞지
야숨 첨할떄 그 신선함이 엄청난 충격이였음
오픈월드 처음 나온게 엄청나게 신선했었음
설레임은 처음 나온 야숨이 너무 좋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원래 진짜 1편이 갓겜이면 2편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게 대다수인데.. 영화도 그렇고.. 근데 이렇게 댓글에서도 1편, 2편 둘 중에서 뭐가 더 좋은 게임인가를 진지하게 가룰 수 있는 게임은 내 인생 처음이다
😊
야숨을 하고 왕눈을 한다면 재미가 배가 되지만 왕눈을 한 후 야숨을 하면 재미가 반감되니 재미면에선 왕눈이겠지만 야숨은 처음 경험했을때의 충격이 너무 강력해서 전 무조건 야숨이 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동의합니다.
왕눈을 먼저한 사람인데 현자랑 영걸 비교해보면 영걸이 너무 넘사라 야숨을 더 재밌게함 왕눈도 재밌는데 윤돌 때문에 스위치 부술뻔
왕눈 안해봤는데
야숨 클리어 완료한 후에도
바 루타를 되찾고 미파를 구원했을때의
미파의 대사 하나하나가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네요..
야숨 덕분에 왕눈도 조만간 구매해서 플레이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슈퍼마리오 오디세이를 플레이하고 있지만..
재미있게 즐기신 것 같아서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
젤다의 전설 역사상 가장 걸작이라 부를 수 있는 야생의 숨결. 거기에 속편이 있다는 거 자체가 축복인 것 같습니다. 젤다는 속편을 보통 잘 안 만들잖아요. 야생의 숨결이 엔드컨텐츠가 살짝 아쉬운 편이어서 이 세계로 속편이 나와준다면 하는 희망회로를 돌렸는데 진짜로 나오다니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재미있게 즐기구 있구요. 무대도 확장되고 오픈월드 밀도도 높아진 것 같아서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게임 하면서 와..... 하면서 감탄 했던 엔딩은 딱 발더스게이트2 쓰론 오브 바알 마무리 했을때 밖에 없었는데 그 이후 20년만에 엔딩에서 전율을 느끼게 해준 게임이 왕눈입니다 ㅠㅠ 야숨도 훌륭 했지만 엔딩봤을 때의 감동은 야숨보단 왕눈에 한표를 주고 싶네요.
야숨은 집에서 주로 플레이 했는데 왕눈은 라이트 들고 다니면서 출근시간 회사 점심시간에도 하게 됩니다. 파밍을 해야 되는 동기를 확실히 부여해서인지 재료 모우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지금 출근준비하면서 라이트 충전중입니다. ㅋㅋ
야숨은 하다가 초반에 때려쳤는데 왕눈은 미친듯이 하고 있음..초보자 입장에서 접근성도 좋고 훨씬 할만함..퀘스트도 많고 세계관도 방대하고..초반이라 글리치들이 넘쳐나서 시간없거나 컨트롤안되면 쉽게 할수도 있고
저도요
야숨 다 깨기 전에 지겨워서 버렸는데 이건 바람의 신전 한번 가보고 감동받았어요
새신수에 ㅂ바람의 신전이 비빌 수가 있음? 야숨 신수가 훨 갓겜이지
@@오시음...전 그다지 야숨신수는 별로였던거 같아요 왕눈 신수는 브금+퍼즐 재미 요소 보스전도 재밌는데 야숨 신수는 머...😅😅
공감합니다. 야숨은 입문작으로는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루트 잘 못 타면 중요한 아이템도 못 얻고 힘들게 진행해야하고 그랬는데 왕눈은 하늘 위에서 튜토리얼처럼 입문자를 위한 설명도 나름 준수했고 지상으로 내려와서 사당 깨는 것도 맵에서 초록색 불빛으로 잘 보이고 지상화도 어디로 가야 있을 지 맵에서도 잘 보이다보니까 잘 모르는 초보라도 맵을 켜고 보면서 저기로 가면 되겠구나 싶은 힌트를 많이 얻다보니 비교적 쉽게 적응할 수 있었고 접근하기에도 훨씬 좋았습니다.
@@noelsu9454ㅇㅈ 야숨이 갓갓겜인건 당연하지만 입문자용으론 아닌듯.. 좀만하고 접었는데 왕눈은 미친듯이함
왕눈을 하면서 뭔가 모험적인 면이 야숨에 비해 적게 느껴지는 이유가 이거였나 봅니다. 왕눈을 하고 있는데 야숨이 그리워 질 때가 조금씩 있더라고요
기말고사 끝나고 하나 사볼까 하는데 젤다 야숨을 플레이해본적이 없거든요.. 바로 왕눈으로 사면 진행하는데 지장이 있을까요?
아니면 야숨 먼저 할까요!!!
제대로 즐기시려면 야숨부터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젤다 진짜 좋아하고 야숨도 정말 재밌게 했지만 왕눈 컨텐츠 수를 보고 야숨이 미완성작으로 느껴지더라구요... 그만큼 왕눈이 너무 잘 나왔쪙
이번에 왕눈 소식을 듣고 스위치 사서 야숨부터 하는중입니다 ㅋㅋ 패링이나 전투시스템은 어렵지만 하루 5시간씩 계속 탐험하면서 재밌게하고있네요 😀😀
즐겜!😊😊
야숨을 한뒤 왕눈을하면 야숨 안한사람은 모르는 반가움이 느껴짐 뭔가 겨울왕국 1과2처럼 연관성이 뛰어난듯
엔딩과 스토리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으로써 왕눈이 스토리, 마무리 연출면에서 더 감동적이고 좋은 것 같네요 진짜 스토리 너무 좋았고 어쩌면 뻔한 공주를 구하는 내용을 이렇게 풀어낸게 너무 좋았어요 특히 마지막에 메인테마 브금 나오면서 젤다 손 잡으려고 떨어질 때 진짜 엄청 벅차올랐어요
ㅠㅠㅠ
왕눈을 하면서 야숨 생각이 어딜가나 느껴졌음 어 저거 야숨이랑 다르네! 똑같네! 이러면서 야숨 생각이 계속 남. 왕눈을 하면서 전투를 할때마다 옆에서 도와주는 영혼들을 보면 야숨에서는 혼자 싸웠었지 이러며 뭔가 야숨때 외로웠다는 생각이 들었음. 야숨을 할때는 그런 기분이 아니었지만. 난 개인적으로 야숨을 했을때의 모험의 느낌이 가장 좋았음 외로운 감정을 느끼고 싶은 마음이 왕눈할때마다 생각남. 야숨할때는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풍경보는게 좋았음. 외로움의 장점이라고 생각함 ㅋㅋ
:>
원조김밥 vs 참치, 김치김밥 그차이. 원조김밥은 원조나름대로 깔끔하고 정갈한 기초에 충실한맛! 김치나 참치김밥은 개성있고 색다른 스펙트럼이 넓은 맛! 뭐가 낫다고 할수 없고 둘다 각자의 매력이 있음. 근데 무조건 야숨부터 해야함. 이건 어릴때부터 같이 놀던 시골강아지를 6년뒤 만나는거랑 쌩판 모르는 큰 강아지를 만나는 거랑의 차이임. 반갑고 벅참의 감동의 비중이 왕눈에서 큰만큼 그거빼고 즐기는게 너무 아까움.
ㅋㅋ
@@gnyang 성의있는 대댓 ㄳ합니다
야숨에서 터던 말 왕눈으로 옮겨주는거 보고 진짜 게임사 서비스에 너무 감동했음
ㄹㅇㄹㅇ
둘 다 맛있는 음식인데 양자택일을 하기 보단, 뭘 먼저 먹을지에 대한 행복한 고민을 하는 게 어떨까요?
좋네요 그러면 탕수육을 부어먹죠
왕국의눈물은 야생의숨결 DLC로 내려다가 기술적 한계로 따로 내놓은거라
어떤 게임과 그게임의 DLC를 비교하면 이상한거처럼 두게임은 하나로 봐야할듯 하네요
저는 처음 할때 그 전율때문에 야숨이 더 좋네요 ㅋㅋ
처음 회생의 사당을 나와 넓은 하이랄을 보고
여러곳을 여행하듯 다니며 신수 구하고
가디언 라이넬과 영혼의 사투를 버리고
기억을 찾고...진엔딩을 보며
그 고생의 결말을 보며 아직도 기억나는 그 엔딩이 너무 좋네요 ㅋㅋ
그 전율이 좀 있죠 ㅎㅎ
왕국의 눈물 발매 소식듣고 급하게 야숨 시작 해서 4신수까지 깨고 왕눈 시작 했는데
살짝 바뀐지형에서 옛날기억 새록새록 나면서 어릴때 살던 동네 온거 마냥 반갑더라고요
세월맞은 Npc들도 동창만난기분 이라 반가웠고요
생소함속에 익숙함과 반가움이 재미를 두배로 해준거 같아 야숨을 먼저 해보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습니다 ㅎㅎ
😊😊😊
진짜 내가 생각한 것 그대로다
왕눈에서 같이 하는 느낌이라는게
사람들도 알아봐주고 반가운 캐릭터들도 있고..
야숨때는 영걸들의 영혼이 나타나서 한번씩 도와주지만 왕눈때는 같이 모험하니까 그게 너무 좋음
다만 그 처음 야숨 할때 첫 상호작용 역시 잊을 수 없음
결론 둘 다 내 인생게임
마지막 엄청 과학적이게 끝네시네요!!
😊
야숨 오프닝의 그 감동과 설렘은 잊을수가없다
철저하게 취향차이인거 같아요. 우리부부가 둘다 야숨 거쳐서 왕눈 플레이중인데, 스토리와 미지의 세계를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야숨이 더 재밌었고, 기계와 조작 등을 더 좋아하는 남편은 왕눈이 더 재밌다고 하네요. 분명한 건 둘다 갓겜이라는거는 확실하다는거👍
재미있게 즐기시는것 같아 좋네요!
난 개인적으로 야숨이 더 좋은게 스토리 부분에서
100년 전에 죽은 친구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더 좋은 게임은 없다는 건 확실히 동의해요. 마음 속을 채워주는 느낌이 다르다곤 생각하고 있긴했는데 확실히 정리가 되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젤다 사려구 하는데요, 한번도 플레이 해보진 않았습미다!
왕눈이 새로 나왔다길래 바로 왕눈을 사는게 좋을까여 아니면 야숨을 좀 즐기고 왕눈을 가는게 좋을까여???
왕눈이 더 재밌어요
야숨 너무 어려움 무기보급 끊기면 답도 없어요 몹한테 한대 맞으면 뒤지니까
패링 못하면 가디언 못잡고 할게 아무것도 없음
둘다 사세요 그냥
진짜진짜 소원인데 왕눈 먼저 하는분 없기를 바래요 ㅜㅜㅜ 야생의 숨결에서 느껴지는 그 원초적인 즐거움을 먼저 느끼고 후속인 왕눈을 열어야 합니다
왕눈이 할건 더 많지만 그 리얼 야생 오픈월드 감성은 야숨이 ㄹㅇ이에요
근데 왕눈을 하고나면 절대절대 야숨을 즐겁게 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립니다 ㅜㅜ
반대로 야숨을 하고 왕눈을 하면.. 오히려 왕눈 더 재밌습니다
7:45 여기는 아직 플레이 진행이 덜되셔서 그런듯... 왕눈에서도 시자기 마을 옆에서 자기집을 돈주고 사야합니다.
집을 준다고 하신 야숨의 그 집은 젤다의 성 밖 집 입니다....😢
😊
야숨 처음 접하고 플레이할 때의 설레임을 잊지 못함. 지독하리 만큼 고독하게 혼자서 링크가 젤다를 찾아가는 여정이 꼭 내 인생이 투영된 것 같기도 하고....눈 앞에 펼처진 것만 같은 자연경광, 신비스럽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사당, 온갖 곳곳에 숨겨져 있는 기믹과 퀘스트들...잊지 못한다 야숨...
그..혹시 저 젤다 한번도 안해보고 보지도 안았는데 젤다 야숨을 먼저 해야하나요 아님 왕눈을 먼저 해야하나요?
사고싶은거 사시면 됩니다
그럼 야숨을 깨고 난 다음의 쮜냥과
왕눈을 깬 다음의 쮜냥 중에 어느쪽 쮜냥이 더 귀엽나요?
ㅎ!
약간 야숨같은경우에는 콘텐츠가 단기적이며 신수 클리어하고 이것저것 몇몇개클리어하면 끝이라;; 그나마 DLC사도 검의시련 영걸노래 한 10시간이면 다 클리어하던데 그에비해 왕눈은 일단 지저 하늘이라는 시스템으로 새로운 월드감을 만들고 이게또 조립이라는 기능으로 여러가지 물건등을 조립하는자유도높은 재미 기존 야숨의 2배가 넘는 몬스터들로인하여 난이도가 올라가며 새로운재미을 느낄수있더군요
지금기준에서 야숨을 살까 왕눈을 살까 둘중 고르자면 야숨은 스토리만 슬적봐도 괜찮으니 왕눈지르는게맞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야숨은 그 기억 찾아가면서 느끼는게 너뮤 슬펏음 왕눈은 하는 중인데 야숨 요소를 마주칠때마다 그게 재밌음
단독으로 따지면 야숨이 더 재밋는거 같음
둘 다 재미있는데 왕눈은 야숨 때의 전율은 반감되고 야숨의 연장선 느낌임
장단점도 있기야 하겠지만 확실히 야숨도 혁신이었는데 거기에서 한보 더 나가서 혁신을 보여줬다는게 진짜 갓겜인듯
야숨은 겁나 담백한 국수 한그릇 먹는 느낌이고 왕눈은 소고기에 냉면 된장찌개 공기밥까지 조지는 느낌
이 다음작이 더 나을껍니다
시커스톤 - 위유패드 모양
프루아패드 - 스위치 모양
차기 젤다무언가 - 차세대기기 또는 패드 모양
야숨이나 왕눈 둘 다 기기가 뭔가 제한요소가 되었다면
차기작은 그게 좀 많이 풀어지고 더 굉장한 게임이 나올껍니다
흑흑 좀 풀어줬으면 ㅠ
왕눈을 1/3 정도 하고 있는거 같은데 초반에는 야숨이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복잡해지고 신경쓸것도 많고 지저 갔다 하늘갔다. 만들랴 모하랴 좀 너무 산만해져버린 느낌에 아 이거 좀 오바다 하면서 몇시간이 흘러가긴 하더라고요. 왕눈 자체는 야숨보다 창의적이나 스케일이 워낙 커져서 색달라서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하긴 어렵지만. 문제는 이게 한세대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는데 몇세대나 업그레이드를 한 느낌이라서 이 후속작을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거지? 싶더라고요. 적당히 판을 키운 다음에 다음도 기대하게 해야하는데 현재로써는 이 다음 행보가 기대보다는 우려(초반의 거대하고 복잡한 스케일에 대한 귀찮음 포함) 가 있습니다.
😊😊
호버바이크 있으면 그때부터 재미가 있습니다 😂
_난 아직도 야숨에서 첫 가디언을 만났을 때 기분을 잊지 못한다._
헉
리니지에서 말섬 셀로브 처음 봤을때랑 비슷하지 ㅋ
개인적인건 야숨을 하고 나서 왕눈을 해도 게임플레이에 금방 적응하지만 왕눈을 한 후에 야숨을 하면 게임플레이에 적응 못하겠음
ㄹㅇㄹㅇ
야숨은 야생 캠프 그자체...왕눈은 만들어진 놀이공원...처음엔 왕눈이 재미있을진 모르겠지만...오래하면 할수록 자유로운것이 더 좋지....
현생도 불성실하게 사는데 젤생을 성실하게 살 자신이 없어서 글리치에 손을 대고 맙니다. 야숨때는 너무 심한 글리치들을 써대서 엔딩을 보기위한 플레이를 했던지라 크게 재밌다고 못느꼈음. (윈드봄 아무리 연습해봐도 어려워서 포기ㅠㅠ)
그래서 이번 왕눈은 팁 검색조차도 최소화하고 해봐야지 했는데 머리도 나쁘고 불성실해서 재료모을 엄두가 안나고 문제해결할 끈기도 없어서 고비마다 유튜브검색해서 해결하고, 글리치도 써가면서 플레이 하고있는데도 왕눈이 훨씬 재밌게 느껴집니다. ㅎㅎ
야숨은 필드에서만 봐도 떡하니 최종보스가 '재앙 가논' 이고 어디에서 만날 지 눈에 보이는데 왕눈은 어디서 최종보스를 만날지, 어떤 모습을 하고있을지 상상도 안돼서 기대되고 더 흥미진진한거같아요
그리고 이번 작도 윈드봄이 필수이면 절대 안해야지 생각했는데 시스템이 많이 바뀌어서 제일 좋았어요 하하
그리고 글리치로 스피디하게 게임 끝내버렸지만서도 야숨때 보던 엔피씨들 보니까 반갑고 맵도 반갑네요. 야숨을 아예 안해보는거보단 훨씬 재밌긴 한듯 ㅎㅎ
숨겨져있어 더 매력이 부각되는게 있죠
모험과 탐험의 관점에서 해석한 두 게임의 차이, 뭔가 시끌벅적하다느꼇던 감정의 차이가 명쾌하게 설명된 영상이아니었나 싶습니다. 젤다 슬슬 찾으러가야겠네요 너무 딴짓만했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년에 야숨 첨 나왔을 때 나이 7살일 때아빠 하는 것만 봤지만 지금 왕눈에서 아빠 라이넬 대신 잡아주는 아들이 되버렸네요(13살)
쥐냥님 ㄹㅇ 발음도 좋고 영상내용도 알차서 보기 너무 좋음
흐미,,감삼닷,,@@
서로 다른 갓겜끼리 우열 구분을 할 수 없음...
제가 야생의숨결을 다 플레이 하고 다시 추억돋아서 젤다의 전설 영상 찾아봤는데 왕국의눈물이라는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더라구요..야숨이랑 스토리는 똑같아서 편하게 할수 있을까요??뭐 가논을 잡는 스토리 이런거
왕눈은 시너지 느낌같음 야숨 안하고 왕눈 했으면 이정도로 느끼지는 못했을거 같음
둘 중 하나만 할 수 있다면 왕눈 추천!! 하늘, 지하 갈 수 있는 곳도 많고 만들어서 할 수 있는 것도 많고, 경치가 더 좋음 ㅋㅋㅋ
너무 야숨으로 기반을 닦아놔서 초보때 버벅이지만 웃으며 헤쳐나가던 몇살 어린때의 제자신이 그리운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난달부터 야숨 플레이, 클리어하고 왕눈하고 있습니다. 야숨 자체로도 재미있지만, 왕눈은 야숨의 후속작이자, 야숨은 왕눈의 튜토리얼 같네요. 야숨을 동시대 사람들과 못해봤지만 왕눈은 같이 즐기니 재미가 남다릅니다.
야숨이 뭔가 더 자연인스러워서 좋았음...능력 같은것도 있을법함 + 판타지 섞인 느낌인데 왕눈은..내가 왕눈 한 지 얼마 안되었긴 한데 부품조립 넘 어렵고 능력도 뭔가 좀 더 기계적임 ㅠㅠ 친근감이 없고 겜이 어려워진 느낌..이것도 고이면 또 재밌게 하겠지만 초보자 입장에선 약간 어렵네요😢
ㅠㅠㅠ
야숨은 충격이었고 왕눈은 감동이었다
정답!
아 닌텐도 할게임이 너무 많아서 야숨 사놓고 아직 하지도 못하는중.. 왕눈도 사야하는데 돈이 깨질 일만 남겠네요
왕국의 눈물과 야생의 숨결 시즌2는 졸작이라는 국룰이 있는데 젤다의 전설은 시즌2가 소름이 끼칠정도로 재미있음
3:02나를 좋아했던 물고기 혹시 조라족마을 미파?ㅋㅋㅎㅋㅎㅎㅋ
아무생각없이 들어왔는데 목소리 웰케좋아 구독 박고갑니다
흐미,,감삼닷,,@@
최근에 왕눈을 깨고 난후 저가 느낀점은
모험을 더 강조한건 야숨
스토리를 더 강조한건 왕눈 같더군요
야숨 다회차 유저로서 왕눈은 굉장히 기대되었는데 왕눈은 제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야숨을 플레이할때 느꼈던 이게되네?! 라는 감정을 왕눈에서도 느낄수있었습니다. 야숨에서 NPC들이 허수아비같은 느낌이어서 아쉬웠던점을 왕눈에서 보완해주었고, 스크래빌드와 울트라헨드 등으로 게임의 자유도를 몇배까지 늘려준 것. 지저와 하늘을 추가하여 탐험 범위를 늘려준것. 마치 야숨은 공격력 30짜리 일반 마소, 왕눈은 각성된 마소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내 바이크가 왕눈에 오더니 소환명령을 듣지 않아…
젤다를 플레이해 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왕눈 사려다가 쥐냥님 영상보고 야숨부터 삽니다..
😊😊
선생님 질문하나 할께요
젤다 플레이시간 들어가보면 몇일전 예를들면 9일전 시작 이렇게만 나와있고 플레이시간은 안나와있는데 설정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거 저는 시간 좀 지나면 알아서 나오더라구요
난 왕눈하면 계속 느끼는중…
야숨은 레전드다….
젤다 야숨은 무조건 해봐야 된다길래 스위치 샀다가 2년 넘게 방치만 하고 팔아버렸는데 (뭘 해야될지 알 수가 없어서 2시간쯤 돌아다니다가 흥미잃음)
왕눈은 20시간 이상 꾸준히 하는 중. 왕눈이 훨씬 잘 만든 거 같음
😊
왕눈은 게임이 조금 쉬운가요? 야숨 하다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싸우는거나 혼자서 사당 찾아다니는거나 그런게 너무 어려워서 중간에 포기 했었는데 왕눈은 어렵거나 보스몹들 깨기 어려운게 좀 줄어들었는지 궁금해요
야숨-몇십년넘게 우려낸 육수로만든
재료본연의 맛을 살린 국물요리
왕눈-그 국물요리에 라면스프를 넣어서
삼삼한맛이 자극적인맛이 되버림
왕눈에서 가장 공감하는 최대 단점은 현자의 유지 같은 아이템 어디서 얻었는지 기억못하면 꽤나 힘들고(마요이는 그래도 체크 표시는 있으니...)
영걸 AI가 능력 쓸려고 하면 어디로 갔는 지 알 수 없다는 거. 보스전 하는데 이 녀석은 어디로 간 건가...
ㅠㅠ
아직 못 해봤지만 야숨은 확실히 왕눈보다 더 다크한 느낌이 강해서 좋았음 아무래도 배경이 멸망한 하이랄과 재앙이 초래하기 얼마 안남은 시각이라 그런거 같음 왕눈은 스토리만 봤지만 기존 야숨보다 더욱도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게 고민을 많이한거 같음 스토리는 전작의 비해 하나의 극장판 만화를 보는듯한 느낌?
왕눈까지는 그렇다쳐도 이 다음작에도 맵 재탕질 해대면 그땐 걍 유툽으로 볼란다. 이 하이랄 땅에서 2번 연속 노가다 진짜 ㅎㄷㄷ 하게 해대서 이젠 지겨움 😮
둘중 뭐가 더 좋냐고라고하면 둘다 좋다라는 답밖에 할수가 없는데
왕눈이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지고 편의성과 스토리가 많이 강화되었지만 게임성은 야숨을 더 높게 평가합니다.
야숨의 링크 능력들은 힘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가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같은 문제를 다르게 풀어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왕눈의 능력은 자신이나 사물이 움직이는 경로를 바꾸는 것이라서, 문제를 다르게 풀기는 해도 결국엔 대부분 경로 차이였습니다.
이렇게 길을 바꾸는 왕눈의 능력 조합 때문에 사당들은 물리적인 경로를 단축 시킴으로써 난이도를 많이 낮출 수 있었고, 신전에 가는 도중이나 신전 퍼즐 자체도 거의 긴 길찾기로 늘여놨더군요.
그렇지만 왕눈도 분명히 재미있는 게임이고 스토리도 훌륭하며 게이머를 하이랄에 유기시키는 야숨의 불친절함 때문에 전작을 하차했던 입문자들에게는 왕눈이 더 좋을 것입니다.
저도 야숨을 조금 더 좋게 봅니다.
전 그냥 보스 전투랑 몬스터 비주얼이 왕눈이 더 좋아서 야숨하라 하면 역체감올듯 ㅋㅋ 뿔이 쪼꼬만한 보코블린이 먼가 이상해욬ㅋㅋ
마지막 문단이 핵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야숨은 뭘 해야할지 몰라 접었었는데 왕눈은 엔딩까지 너무나 재밌게 즐겼습니다
뭐가 더 나은게임이라고는 할순 없지만 왕눈을 먼저하고 야숨하는건 추천하고싶지가 않다...
야숨은 맵이 지상 하나지만 왕눈은 하늘,지상,지저까지 3개의 맵이고 각종 재료들을 조합하는것들 등 모든것들을 볼때
야숨의 상위호환이기 때문이라 야숨했다가 왕눈 하면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왕눈했다가 야숨하면 재미가 반감되기 때문임...
야숨도 야숨만의 스토리와 재미도 있고 갓겜이기 때문에 해보는걸 추천하지만 만약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해보고싶다면
왕눈은 뒤로 미루고 야숨부터 시작해서 야숨으로 재미를 보고 끝낸다음 왕눈을 시작하면 진짜 세상 재미있게 플레이 할수 있다고 생각함
ㄹㅇㄹㅇ
왕눈 3일차에 야숨 샀습니다
왕눈만 해도 재밌긴한데 주변 인물들은 야숨 때를 지나며 나를 알고 기억하는데 나는 개네 다 모르고 과거를 몰라서 온전히 이입이 안되네요 ㅠ 야숨하고 하면 백배 더 재밌을듯
ㅠㅠㅠㅠ
야숨먼저하고 왕눈하는거 정배는 맞는거같은데 재밋게즐기는사람이라면 야숨 앞으로 반년은 잡고있어야되서 조금아쉽긴한거같아여ㅎㅎ
현대화된 도시는 안 나오지만 야숨은 포켓몬 같은 맛이 있었고(시골의 느낌), 지금 하고 있는 왕눈은 도시 같은 느낌이 있네용
그런 맛이 있네요~
퍼즐의 난이도 : 왕눈 >> 야숨
밸런스 : 왕눈 >>> 야숨
볼륨 : 왕눈 >>> 야숨
연출 : 왕눈 >>>>>>>> 야숨
가논 난이도도 왕눈이 훨씬 어려웠네요
서로 다른재미라 우열을 가리기어렵지만, 저는 퍼즐을 더 우선시하기때문에 사당, 신수가 있는 야숨에 한표 던집니다.
비슷한 소스코드로 이렇게 상반된 게임을 만들어낸 닌텐도 개발팀에게 정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gnyang 야숨,왕눈 한세트로 취급해야하니까
십점...십점이요....
저는 야숨 이번작은 조합하고 만드는거 때문에 오히려 복잡해져서 손이안가네요 처음에는 재미있었지만.. 야숨은 정말 여행하는 기분으로 했네요 너무너무 재미있었음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는 조금 다른게 손은 막상 안가는게 해보면 재밌어서 몇 시간 씩 해요 ㅋㅋㅋ
야숨은 정말 밥 먹는 법도 모르고 젓가락질부터 배운 느낌이었다면 왕눈은 전에 배웠던 젓가락질로 깻잎 한 장 한 장 떼어먹는 느낌입니다 ㅋㅋㅋ 야숨은 새로운 곳을 탐험하는 재미가 있었지만 조금 외로웠던 반면 왕눈은 다 알아버린 익숙한 곳이지만 제가 일군 것들이 보이면 뿌듯하기도 했구요 마을 가면 복작복작하니 부대끼는 느낌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둘 다 갓겜이라 뭐가 더 나은지는 개인 취향이란 말이 공감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덜 외로운 왕눈이 더 좋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솔직히 야숨을 플레이할때 너무 즐거웠고 무서웠고 감정이 격해졌었는데 왕눈은 그냥 야숨의 연장선이라는 느낌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느낌 재미로만 따지면 야숨이 더 컸습니다 야숨을 안하고 바로 왕눈을 했다면 어땟을지는 몰라도
ㅠㅠㅠㅠㅠ
저도 이 두개중 추천해달라는분이 있었는데 못골라주겠더라구요.. 그냥 야숨해보고 재밋으면 왕눈해보라고는 했는데.. 익숙이하긴 야숨이 더 익숙하긴함...
야숨을 안하고 왕눈을 먼저하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합니다. 맵이 같아서 야숨을 하고 왕눈을 하면 아무래도 신선도가 덜할수밖에 없을것 같거든요.
그런가요
처음 후속작이 나온다고 했을때는 그냥 스토리나 다른 기믹이 늘어날줄 알았지
링크가 재앙이 되기전까지 말이야
야예 절다를 처음하면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여?
야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