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확률/통계] 이산형 확률분포 - 포아송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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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เม.ย. 2020
  • 포아송 분포의 개념과 예제에 대해 설명한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hhhhwwnw
    @hhhhwwn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희학교 강의로 배울 땐 엄청 헷갈렸던 개념이었는데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이 영상으로 너무 큰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haikuandbeth
    @haikuandbeth 3 ปีที่แล้ว +2

    교수님 매일 영상보며 하나하나 공부하고있습니다. 집에서 이런 퀄리티의 수업을 들을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열공할께요

  • @user-zo2sc5uf9z
    @user-zo2sc5uf9z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들었습니다!!!

  • @user-py4wv1ss8c
    @user-py4wv1ss8c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Dkdkxncnchz
    @Dkdkxncnchz 2 ปีที่แล้ว

    교수님의 강의 자료와 외국에서 수업을 듣는 제 확률 수업의 강의 자료가 너무나도 비슷한데 교수님은 두루뭉실하게 설명하는 것 없이 확실하게 다 설명해주시고 강의가 다른데로 세지 않는다는게 차이점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user-tr3sl3gy9p
    @user-tr3sl3gy9p 2 ปีที่แล้ว

    너무 좋은 자료 공유해주셔서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질문 드려도 괜찮을까요?
    1. radioactive particle 문제를 poisson distribution의 예제로 보는 이유가 어떻게 되나요? 확률이 매우 낮을것으로 추정하는 것인지요
    2. radioactvie particle 문제의 해석이 잘 안됩니다 ㅠㅠ 1ms 동안 누출되는? 감지되는? particle의 개수가 4개라 2.5ms동안은 10개로 이해했는데, 2.5ms동안 pc의 개수가 15개 일 확률이라는게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 @skavud1
      @skavud1 2 ปีที่แล้ว

      2.5ms 동안 10개의 입자가 감지되었다면, 15개의 입자가 감지될 확률은 3% 정도라는 얘기지요.

    • @masiro3454
      @masiro3454 2 ปีที่แล้ว +2

      포아송 분포는 이항분포에서 나오기 때문에 람다=np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렇게 생각해볼까요 단위시간은 상수입니다. 여기서는 1ms이죠. 시간은 일단 제쳐두고 동전던지기랑 똑같습니다, 그냥 1개의 입자가 방출될 확률을 p라고 하면 2개의 입자가 방출될 확률은 p^2, n개의 입자중에 x개가 방출될 확률은 combination(n x)*p^(x)*(1-p)^(n-x) 입니다. (n p)이항분포랑 똑같습니다. 그러면 n이 많이 커지고 p가 많이 작을 때 np=람다 인 포아송 분포는 결국 x개의 입자가 방출될 확률입니다. 사실 포아송분포의 pmf(X)는 이항분포랑 결과값이 똑같습니다. 예를 들어 n=10,000이고 p=0.001이라고 하고 이항분포에서 X=10일때랑 포아송분포에서 x=10일때 확률을 구해보면 거의 똑같습니다.
      이항분포에서 평균은 np이고 분산은 np(1-p)인데 n은 매우 크고 p는 매우 낮다고 가정하는게 포아송 분포입니다
      정의에 의해 포아송 분포의 평균은 똑같이 np이고, 분산은 p가 매우 낮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1-p가 1에 근접하므로 이항분포의 분산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의 문제도 n과 p를 임의의 값으로 지정하고 이항분포로 풀어도 결과는 포아송 분포의 답과 매우 거의 똑같게 일치합니다
      그럼 포아송 분포는 왜 있는거냐라고 하면 이항분포보다 계산이 매우 편리할 뿐만 아니라 np는 아는데 n과 p는 모를 때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analog1170
      @analog1170 2 ปีที่แล้ว

      질문2에 대해 답변드리면
      님이 본 문제에서 헷갈리신부분은 이미 주어진4/ms에 2.5ms를 곱해서 람다=10 이라고 새로운 확률을 구했는데 15일때 확률을 구하라는게 무슨소리냐 라고 하시는 부분인데
      람다=np=E[x]입니다.
      아마도 람다를 확률이라고 생각하셔서 그런거 같은데 람다는 기대값입니다.
      n번중에 x번 나올 '확률'이라는 표현에 익숙해지셔서 그런거 같은데 람다는 단위당 x가 몇번나오는지에 대한 '기댓값'입니다.
      따라서 본 문제는 2.5ms당 방사선 나올 확률이 10번 일 때, 15번 나올 확률을 구하라 라는 의미가 아니라
      2.5ms당 기댓값이 10일때, 15번 나올 확률을 구하라 라는 의미입니다.
      이항분포로 예를 들면 동전의 앞면이 나올 확률은 p=1/2이지만 n번중에 x번 나올 확률을 구하라 라고 하면 nCx p^x(1-p)^(n-x)죠. 따라서 이미 주어진 p=1/2와 p(x)는 당연히 값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동전 4번던질경우 E[x]가 2인거지 앞면이 2번 나올확률이 1/2인것이 아닙니다.
      동전 4번던졌을때 앞면이 나올확률은 4Cx (1/2)^4이고,
      0번나올 확률은 1/16
      1번=4/16
      2번=6/16
      3번=4/16
      4번=1/16
      다 더하면 16/16이어서 1이 되는거고요. 이때 동전 4번던져서 앞면이 2번 나올 확률은 0.5가 아닌 0.375입니다.
      문제가 동전4번던져 3번 나올 확률을 구하라 그러면 답은 0.2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