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하늘이의 그림책 읽기] 몬테소리 비폭력 대화법 '내가 말할 차례야'/ 아이들 간에 다툼을 아이 스스로 해결하게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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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4
- 글 크리스티나 테바르
그림 마르 페레로
옮김 유 아가다
사회성 발달 시기에는
아이들 간에 문제나 다툼이
자주 벌어 집니다
그럴 때 부모는 상황에 개입하여
서로 존중하고 평화롭게 해결하도록
도와주지요
그 과정에서 이 책은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아이들 서로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며
이후에는
아이들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하도록
도와줘야 한다는 메세지를
부모에게 전달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