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승차거부 안 당하는 법 (지하철/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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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1K

  • @josepina2020
    @josepina2020 3 ปีที่แล้ว +3506

    애견은 케이지에 넣고 타는게 맞습니다. 다른승객에게 불편을 줄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저도 애견인이지만 대중교통 이용시 케이지에 넣어서 이동합니다. ....아 근데 내채널도 구독자좀 늘리고 싶다

    • @Lgn.
      @Lgn. 3 ปีที่แล้ว +11

      맞는 말씀이시만 명확히 세세하게 기재를 해야 다른 분들과 부딪힐 일이 적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prhanp03
      @prhanp03 3 ปีที่แล้ว +40

      맞아요..전 어릴 때 개가 저한테 달려 든 기억이 있어서 너무 무서워 하는데 안 짖는 개들도 많아요 우리 개는 안 물어요 하시는 견주분들 보면 화나요.진짜..

    • @헤헷-z9v
      @헤헷-z9v 3 ปีที่แล้ว +10

      @@prhanp03 저두요ㅠㅡㅠ
      저번에 저희
      강쥐 병원가서
      진료보려고
      기다라다가
      어떤 아주머니가
      다짜고짜
      다가오더니
      "저희개는 안물어요."
      이랬거든욥
      근데 말한거랑
      정반대로
      바로 물어서
      아주머니가 죄송하다고
      사과라도 받을줄 알았는데
      허둥지둥 도망갔네요.............

    • @MF-nt3ro
      @MF-nt3ro 3 ปีที่แล้ว

      항목의 규격이..

    • @ksy9173
      @ksy9173 3 ปีที่แล้ว +3

      우리 강아지는 케이지 진짜 싫어해서 그냥 안데리고다님 ㅋㅋ 차있을때만 데리고 다니거나 억지로 가방에 넣어서 기사님께 물어보고 택시타거나

  • @답이없다-c4q
    @답이없다-c4q 3 ปีที่แล้ว +5251

    여기서 중요한것 : 안내견은 제외
    안내견 탑승 거부하지 맙시다 ㅠㅜㅠㅠ

    • @hmofficial8421
      @hmofficial8421 3 ปีที่แล้ว +529

      안내견 타면 불편한 사람은 내려서 다른 대중교통 타면 됨

    • @user-luckycat007
      @user-luckycat007 3 ปีที่แล้ว +226

      맞아요. 케이지나 구멍으로 막는 가방 넣어서 타야지. 애들 뛰어내리면 애들도 위험함. 안내견은 진짜 차별없이 타야는건 맞음.
      안내견은 진짜 사람 물지않는 선별하고 거기다 기본 에티켓 교육 확실히 받은 아이들인데 거부 당하는건 슬퍼요. 시각안내견 + 청각 안내견(작은 강아지 많아서 애완견인지 알고 거부하는 분들 많음ㅡ 청각 장애보조견은 소리 들어야해서 전용가방 아닌 가방에 있기도 해서)

    • @라라늼
      @라라늼 3 ปีที่แล้ว +5

      @@hmofficial8421 인정이요~!!

    • @진실의
      @진실의 3 ปีที่แล้ว +37

      안내견은 당연히 법적으로 허용되었겠죠?

    • @mercy76.
      @mercy76. 3 ปีที่แล้ว +143

      안내견 탑승거부해서 sns에 올라오면 그버스 회사 뒤집어지는거지ㅋㅋㅋ

  • @성이름-j8p9h
    @성이름-j8p9h 3 ปีที่แล้ว +75

    케이지에 넣고 타야죠 예전에 지하철 어떤중년부부가 포메데리고 탔는데 가방도 없고 그냥 맨손으로 강아지 안고 타더니 의자좌석에 내려놓고 더구나 목줄도 안함 강아지 신나서 의자위에서 막 돌아다님 적당히 하다 안고 가겠거니 했는데 걍 가만있더라 솔직히 그때 신고 하고 싶었음

  • @youngk0702
    @youngk0702 3 ปีที่แล้ว +5025

    근데 상식적으로 가방에 넣고 지퍼로 닫아줘야 반려견한테도 안전하고 동승중인 승객들한테도 안전한게 당연한거 아닌가

    • @issue771
      @issue771 3 ปีที่แล้ว +375

      그러게요. 기준이 다르니까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 승객 분들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본다면 정확한 기준이 없더라도 강아지 얼굴까지 가방(켄넬 혹은 케이지)안에 다 넣어주고 타야하는게 당연한건데 말이죠..

    • @solsotti
      @solsotti 3 ปีที่แล้ว +200

      그걸 안지키고 왜 이해못하냐 타인의 불쾌감과 번거로움은 남의몫으로 무시하는게 이기적으로 보여요. 이게 맞죠. 게다가 알레르기나 향수같은거 뿌리신분은 옆에 목욕안한개가 있는게 정말 싫을거에요

    • @Kamchoo
      @Kamchoo 3 ปีที่แล้ว +106

      애견 유튜버들까지 보면 사람없다고 머리빼던데 이해가안감 좋은거 참 모범으로보인다

    • @jolyn-bn8es
      @jolyn-bn8es 3 ปีที่แล้ว +17

      전부 가두는 켄넬 안에 둬도 거부하네요 택시ㅇㅇ

    • @윤계피
      @윤계피 3 ปีที่แล้ว +41

      @@jolyn-bn8es 7:23에 그런 경우에는 민원 넣으라고 하네요

  • @잉쨩-m1c
    @잉쨩-m1c 4 ปีที่แล้ว +2661

    켄넬이 최고에요.. 비반려인의 불편함도 이해해 줘야합니다. 전 대중교통 이용시 소프트나 하드 켄넬 무조건 이용하는데 두번이나 택시탔다가 승차거부 당해서 너무 화가나서.. 120에 승차거부 신고했더니 그 택시기사분이 자기 알러지라고 핑계댔다가 결국 벌금 내셨다 하더라구요.

    • @psychoy1468
      @psychoy1468 3 ปีที่แล้ว +327

      벌금 굳이네요 ㅋㅋ
      애초부터 정중하게 자기가 알레르기가 있어서 양해해주라고하면 누가 탈까 ㅋㅋ 그러시냐하고 다른거 타지 ㅋㅋ

    • @Sulyu
      @Sulyu 3 ปีที่แล้ว +114

      저는 고양이를 8년이나 키우고있지만 개를 극도로 싫어해요.
      아무리 돈주고 이용하는 서비스라지만 좀 너무하신거같은데요.
      충분히 거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택시회사의 벌금체계도 아이러니하네요

    • @psychoy1468
      @psychoy1468 3 ปีที่แล้ว +531

      @@Sulyu 문제는 처음부터 손님한테 정중하게 알러지가 있으니 곤란하다 라고 좋게이야기할수도 있는거임
      그냥 승차거부하고 나중에 신고당하고 그때서야 핑계대는건 잘못됨

    • @장태현-e1v
      @장태현-e1v 3 ปีที่แล้ว +18

      구라치고 있네 .. 택시기사 애완견 있음 승차거부 가능함 ..

    • @jyp4036
      @jyp4036 3 ปีที่แล้ว +258

      @@장태현-e1v 동물이 상자나 케이지 안에 있는 경우는 승차거부하면 안되는거 맞음

  • @SL-dw7ue
    @SL-dw7ue 3 ปีที่แล้ว +553

    5:25 여기 직원분이 다 맞는 말이다 애초에 문을 닫고 얼굴도 안에 들어가는게 진정한 의미 아닌가 알러지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알러지 진짜 심하면 괴로운데 애초에 적어도 우리나라의 대중교통은 사람 승객을 위한 거니까

    • @소리바다-d4e
      @소리바다-d4e 3 ปีที่แล้ว +15

      전 강아지 너무 사랑하고,좋아하는데... 알러지가 6단계라서...사진이나 멀리서만 볼 수 있어요...그래도 강아지는 사랑입니다ㅠㅠ

    • @antan0606
      @antan0606 3 ปีที่แล้ว +5

      @@소리바다-d4e 맴찢ㅠㅠ

    • @user-ml9bj4ez2c
      @user-ml9bj4ez2c 3 ปีที่แล้ว +34

      우리나라가 알러지에 대해서 무지한게 가장 큰 듯.. 알러지때문에 술 못마신다고 하면 술 많이 안마셔봐서 그런거다라는 대답이 돌아올때가 있는 나라여서;;; 걍 먹고 죽기직전으로 응급실 실려가는걸 보여줘야지 믿으려나 싶음

    • @junj9843
      @junj9843 ปีที่แล้ว +1

      사람을 위해서 버스나 택시 교통수단이 있는거지 동물을 키우는 분들중 정말 현명한 견주라면 자차를 이용하는 분들이많습니다

    • @jinakim9891
      @jinakim989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사람들마다 꽃가루 등등 각자 다양한 알러지를 갖고 있는데
      유독 강아지털 알러지자들만 자기가 100% 지켜줘야 할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나봄.
      그럼 먼지 알러지 있는사람은 버스탔을 때 먼지 조금이라도 있으면 버스회사 신고해야 겠네

  • @wjdalswo21
    @wjdalswo21 3 ปีที่แล้ว +3245

    현직 버스기사 입니다. 케이지 안에서 답답해 할까봐 잠시 지퍼를 열어 반려견 반려묘의 머리를 내놓는 경우가 있는데 저도 강아지 고양이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속으로는 심쿵하면서도 주의를 줄 수 밖에 없는 저희의 입장도 헤아려 주세요😂

    • @emp9994
      @emp9994 3 ปีที่แล้ว +282

      그렇죠 만약 강아지 고양이 알레르기라도 있는 사람이 컴플레인 걸면 그건 그것대로 ㅈ같죠

    • @왜에또
      @왜에또 3 ปีที่แล้ว +181

      @@가-h4v 뭐라냐

    • @Yungela_1
      @Yungela_1 3 ปีที่แล้ว +51

      @@가-h4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ㅅ

    • @Butcher5150
      @Butcher5150 3 ปีที่แล้ว +142

      본인이 개새끼라서 때려달라는거 아님?

    • @닉바꿈-j7u
      @닉바꿈-j7u 3 ปีที่แล้ว +117

      근데 여기서 펙트 ~ 말투가문제임 규정상 죄송하지만안되요가 아니라 ㅈㄴ 띠겁게 말하는분들이잇음

  • @user-ox4wd9dm3j
    @user-ox4wd9dm3j 3 ปีที่แล้ว +2235

    강아지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고 사람이 많은 대중교통안에선 강아지가 예민해져서 다른 사람을 공격할 수 있는건데 슬링백같은데 넣어서 오는건 민폐임

    • @dkshdusiwkwnsnzhzh20
      @dkshdusiwkwnsnzhzh20 3 ปีที่แล้ว +137

      거기에 개 짖는 소리까지 생각하면 존나 민폐지

    • @바질메시
      @바질메시 3 ปีที่แล้ว +40

      @@dkshdusiwkwnsnzhzh20 얌전하고 조용한 강아지들 많음 얼마나 얌전하고 조용하냐면 있는지도 몰랐음

    • @돌체라떼-j7t
      @돌체라떼-j7t 3 ปีที่แล้ว +117

      반려견묘 키우는 사람과 알러지가 있거나 정말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서로의 입장차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 @Djebfodhakdnh24567
      @Djebfodhakdnh24567 3 ปีที่แล้ว +37

      @@바질메시 얌전하고 조용한 강아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주인이 통제불가할 정도로 시끄럽게 짖어대는 강아지도 많으니까 문제죠.

    • @user-or1yd5jf3h
      @user-or1yd5jf3h 3 ปีที่แล้ว +7

      @@Djebfodhakdnh24567 많은가요..? 내가 개를 키워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가방에 데리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개들 중에 짖는 애들 거의 못봤는데

  • @sroyat3316
    @sroyat3316 2 ปีที่แล้ว +40

    무조건적인 자기 반려동물 보호적인 영상보다 다른사람을 배려하는것도 중요한거를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법규까지 찾아가면서 열심히 만드셨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 @둘째만두
    @둘째만두 3 ปีที่แล้ว +1231

    나도 항상 강아지 데리고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하드켄넬에 넣고 데리고 다니면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었음 서울,대전 기준. 또 내가 켄넬안에 넣고 타면 합법이라는걸 알았기때문에 누가 뭐라하면 대처할준비도 가지고있었고! 참고로 강아지는 7.5kg입니다

    • @M13579
      @M13579 3 ปีที่แล้ว +77

      맞아요 저도 무조건 캐리어에 들어가게해서 탑승하는데 여지껏 뭐라하시는분 단 한번도 못봤어요 울산입니다 강아지는 8.2kg이구욤

    • @채널옮김-b9i
      @채널옮김-b9i 3 ปีที่แล้ว +25

      지역마다 다른가요.. 여긴 8킬로 강아지 하드켄넬에 넣어도 시내버스와 택시는 승차거부, 시외버스는 화물칸에 넣으라 하더라고요. 몇년 전입니다.

    • @jolyn-bn8es
      @jolyn-bn8es 3 ปีที่แล้ว +55

      광역시인데 전부 눈총줍니다 택시는 승차거부. 버스도 승객들눈총에 ㅉㅉ거리고 저희 강아지는 2.5kg인데도 안돼요ㅎㅎ 전부 멸시해서 ㅈ같아서 차샀어요 아 물론 켄넬이요^^ 켄넬 거부당해요 광주요ㅎㅎ

    • @shyoon7195
      @shyoon7195 3 ปีที่แล้ว +33

      잔 인천쪽인데 20키로 진도 켄넬에 넣고 타는데 한번도 승차거부 당한적 없어요 그리고 거의 주말마다 부모님차타고 켄넬에 넣고 다녀서 조용하게 잘있어서 타고도 별말씀 없거나 조용하다고 칭찬해주세요
      지역문제도 있는듯요ㅠ

    • @shyoon7195
      @shyoon7195 3 ปีที่แล้ว +1

      @@채널옮김-b9i 근데 버스는 칸이 좋아서 차라리 넓은 켄넬보단 케리어 형식 가방이 나으실것 같아요 8키로면 백팩겸용 케리어도 많아서 괜찮으실듯요!

  • @구구운계란
    @구구운계란 3 ปีที่แล้ว +1454

    지하철의 어떤 두분은 강아지 켄넬 이런것도 없이 그냥 무릎에 올려놓고 앉자 계시던데 주변에서 뭐라 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강아지가 많이 불안해 보였음.....애기는 벌벌떨고 안절부절해 하는데도 주인은 신경 안쓰고 폰만 보고 있고...목줄도 안하고 있어서 쟤 갑자기 뛰쳐나가면 우짜지 싶으면서 나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그냥 애기가 너무 안쓰러웠음 날씨도 추운데 주인분들은 옷 야무지게 입었으면서 강아지는 옷하나 없이 지하철 바람 다 맞고 있고...

    • @youstar0072
      @youstar0072 3 ปีที่แล้ว +69

      오마갓 그건 반려견도 주위 사람들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 무례한 사람이네요ㅜㅜ

    • @라이라아
      @라이라아 3 ปีที่แล้ว +30

      산책이나 이동시 폰만 보는 인간들은 그냥 신고 가능하게 만들어야 함.

    • @냠냠-o6v
      @냠냠-o6v 3 ปีที่แล้ว +12

      저런 남의 개가 혹시나 먼저 위협을 가할시 공격의사 표현으로 받아들여 정당방위 적용으로 쳐 패도 된다는 법이 생기면 지 강아지를 위해서라도 컨넬을 쓰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지 개새끼 생각해서 쓰겠죠 남 생각은 안하구요

    • @이슬아-b7m
      @이슬아-b7m 3 ปีที่แล้ว +2

      옷은 사실 어쩔 수 없는게..저희 강아지는 옷입히면 벗으려고 하더라고요.....신발신기니까 벗고..

    • @라이라아
      @라이라아 3 ปีที่แล้ว +11

      @@이슬아-b7m 신발은 개오바임. 발톱깍는거 개싫어 하는데 산책하면서 갈려나가게 해야지 ㅋㅋ 암튼 무슨 사람 키우는 것처럼 하네;;

  • @chubaerub
    @chubaerub 3 ปีที่แล้ว +8

    저도 강아지랑 대중교통 자주 이용하는데, 일단 일반 슬링백으로 이용 절대XX ( 일반 슬링백으로 대중교통 타는 거 자체가 개념없다고 생각합니다,,) 슬링백 형태라도 위에 지퍼로 매쉬망 잠궈서 다 막을 수 있는거면 상관 없어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지퍼 다 닫고 타서 보통 일반 승객분들이 강아지가 있는지 안보여서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승차 거부는 딱 한번 있었는데 타기 전에 매쉬망 뚜껑 닫고 타려는데 기사분이 자기 버스에 강아지 안태운다고 반말로 크게 소리치고 내리라고 승차 거부 해서 내려서 버스 번호판, 정류장, 시간 다 메모하고 바로 신고 했더니 버스 운송 조합? 거기서 연락 왔었어요. 뚜껑 닫으면 탑승 가능 하다고 죄송하다고 사과 받았고 기사분도 경고 따로 준다고 했었어요! 반려견과 대중교통 이용할 때는 꼭 뚜껑 있는 가방 이용하시고 부당 승차거부시 바로 신고 하시면 됩니다 ㅎㅎ

    • @곰이-e2w
      @곰이-e2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슬링백보단 그래서 캐리어 강추해요 강아지도편해서 드러누워서 자더라고요 기사님도 튼튼하고 강아지 있는지 티도 안나는 강아지 전용 캐리어보고 터치 잘 안하시고요 뭐라 하셔도 거기서 머리는 빼지 마세요 하죠..가끔 말투가 좀 그런 기사님도 계시지만 승차거부 안당하는것 만으로도 다행인지라 그러려니 합니다.

    • @chubaerub
      @chubaeru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곰이-e2w 저두 슬링백은 아니었고 기내탑승 가능한 심플리펫 백팩 가방이었어요,,!! 근데 아마 저 승차거부한 기사님은 강아지를 그냥 싫어하는 분 같았어요,,ㅠㅠ 반말로 소리지르고 자긴 개 안태우니까 당장 내리라고 삿대질하고 소리지른게 제 화남 포인트였어서,,! 똥밟았다 생각했죠 뭐 ㅠㅠ

  • @아흰이언니
    @아흰이언니 3 ปีที่แล้ว +791

    5키로 강아지 18년째 키우고, 10키로 강아지 임시보호도 두 번 한 뚜벅이입니다. 강아지 가방에 머리까지 다 넣었을때 승치거부 당한적 한번도 없어요. 심지어 강아지가 가방에서 울어도 계속 조용히 시키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이니깐 충븐히 민폐상황인데도 아무도 모라고 하지 않았어요. 아무리 순하고 작은 강아지라도 아구힘 상상 이상으로 쎄고, 상대방 행동에 따라 흥분해서 물 가능성 있어요. 저희 강아지는 이빨도 다 빠지고 노견에 치매가 와서 잇몸으로 손을 문적이 있는데 너무 아파서 소리지르면서 억지고 뺐어요🥲 강아지 침 알르레기 있는 분들도 있고 강아지 보면 달려드는 애들도 있을 수 있는데, 머리까지 넣는건 상식 같아요. 내눈에만 긔염딩이 내새꾸지 옆사람들한테 피해줄 가능성 있거나 피해주면 보호자가 조심시키고 불편함 감수하는게 맞는거죠..그래야 내 강아지의 보호자이고 책임자라고 할 능력이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 @jolyn-bn8es
      @jolyn-bn8es 3 ปีที่แล้ว +3

      좋은데 사시나봐요ㅋㅋ.. 켄넬도 전부 거부하던데요 광역시에요

    • @아흰이언니
      @아흰이언니 3 ปีที่แล้ว +36

      @@jolyn-bn8es 엥 저두 광역시인데?(대전, 부산) 심지어 켄넬도 전부 다 거부했다구요? 켄넬은 논란소지 없는거 아닌가요? 희얀하네요😮

    • @jolyn-bn8es
      @jolyn-bn8es 3 ปีที่แล้ว

      @@아흰이언니 버스는 승객들이 전부 눈치주고 택시는 승차거부하더라구요 전부.. 아파도 급하게 동물병원가는게.그렇게 힘들어서 바로 차를..ㅠㅠ

    • @아흰이언니
      @아흰이언니 3 ปีที่แล้ว +19

      @@jolyn-bn8es 아니 강아지 델끄 타서 점 불편한 사람 있을 수는 있지만 켄넬 넣었으면 차량 더럽힐 일도 없고 사람 깨물 일도 없는데 모라하는거는 그 사람이 오바인 것 같아요😑

    • @aeong_aeong_
      @aeong_aeong_ 3 ปีที่แล้ว +30

      @@jolyn-bn8es ㅋㅋㅋ왜 일부경험을 가지고 그래요ㅠ? 누가 보면 본인 지역 기사님들이 다 그러시는 줄 알겠어요~ 지역 상관없이 거부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러는 거에용 ㅠ 다른 댓글마다 지역 언급 하시길래^^

  • @yyyangd2218
    @yyyangd2218 3 ปีที่แล้ว +874

    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캐리어 안에 안 보이게 넣고 이동 하는건 진짜 당연한거 아닌가...? 내새끼가 내눈엔 이뻐죽겠지만 다른 사람 특히 어린이나 동물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서로 배려해주면 참 좋지 않을까ㅜ
    그래서 전 그냥 차 끌고 다니거나 기사님께 양해 구하고 택시타요😅

    • @이석고-s7h
      @이석고-s7h 3 ปีที่แล้ว +13

      캐리어에 애들 넣고 탔지만 가는동안 별별일이 다일어나죠 강아지인거 뻔히알면서 와서 이상한소리는 내면서 애들흥분하게 하거나 ..진짜 별별일이 많이일어나요 3마리라 왠만하면택시타는데 못타는경우도잇고 동물병원가는데 택시기사님이거부할때도잇고 암튼 우리나라 동물관련법은 미친듯이 바뀌거든요 인터뷰보면 확실이 모르잖아요 저렇게..그게 이유가있는거에요 지금이방법도 곧 좀 실질적으로 바뀌기바랍니다

    • @nodnol890
      @nodnol890 3 ปีที่แล้ว +1

      정말 양님같은 분들이 진정한 반려인이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누구는 자기아이들에게 인상찌푸린다고 승질내기도 하더라구요... 서로가 다를텐데

    • @hfrd9358
      @hfrd9358 3 ปีที่แล้ว +1

      님같은 사람들만 있으면 좋겠어요.ㅜㅜ

    • @조현희-d2m
      @조현희-d2m 3 ปีที่แล้ว

      그러게요ㅠㅠㅠ진짜 이런분만 계시면 좋을듯요ㅠㅠ

    • @김민-y2d8j
      @김민-y2d8j 3 ปีที่แล้ว

      ㄹㅇㅋㅋ

  • @konetcom
    @konetco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나라는 아직 반려동물에 대한 배려와 법규가 유럽이나 다른 선진국에 비해 아예 없다고 생각됩니다. 각 나라와 인종, 문화의 차이겠죠.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물을 운송수단에 태우면 재수가 없다든가, 택시 첫 손님이 안경을 썼으면 재수가 없다든가, 이러한 문화가 아직도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것 같습니다. 반려동물에 대해 관리를 잘 못하는 주인의 책임이 가장 큰데요, 내 새끼 나는 사랑한다 라는게 아니고 같이 살수있는 에티켓이나 배려하는 행동을 반려동물 주인들부터 먼저 실천해야 아마도 100년내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반려견 두마리와 반려묘를 키우지만 정말 주변에 자신의 반려동물로 인해 민폐를 끼칠수도 있다는 것에 아무 감각이 없는 민폐 동물주가 아직은 너무 많습니다. 반려인들이 제대로 서면 인식도 서서히 바뀌지 않을까요?

  • @coolvibes_xx
    @coolvibes_xx 3 ปีที่แล้ว +2311

    1호선엔 개보다 냄새나고 개보다 시끄럽고 개보다 피해 많이 주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히히

    • @사랑사랑-o5u
      @사랑사랑-o5u 3 ปีที่แล้ว +98

      맞아요 개만도 못한 인간이 얼마나 많은데요 씁쓸한 현실ㅠ

    • @별보러가자-l8z
      @별보러가자-l8z 3 ปีที่แล้ว +60

      술냄새 담배냄새 극혐

    • @itsmelittlehalmee
      @itsmelittlehalmee 3 ปีที่แล้ว +17

      3호선 말해뭐해…

    • @seungminpark6663
      @seungminpark6663 3 ปีที่แล้ว +18

      1호선의 헬파티 자체 ㅋㅋ

    • @허허거참-p3y
      @허허거참-p3y 3 ปีที่แล้ว +36

      노인네들 쉰내가 상상을 초월함

  • @꿈상인
    @꿈상인 3 ปีที่แล้ว +986

    본인들이 무겁고 거추장스럽다고 캔넬보다 자기가 입은 옷 자기 패션에 어울리는 천가방 선호하고 개 머리가 가방 밖으로 다 나오게 해서 다니면서 그러는 경우 많잖아요. 영상에서도 계속 기준이 모호하다 그러면서 되묻는데 솔직히 가방이나 이동장에 넣어서라고 하면 당연히 머리까지 다 넣는걸 생각해야지 그걸 뭐 계속 기준이 모호하다그러고... 개 머리가 나와있으면 개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거부감 느끼는거야 당연하죠. 갑자기 물수도 있다고 느낄거고 냄새도 난다고 느낄테니까요. 그냥 이동장에 넣어 문까지 확실히 잠그고 타면 요즘은 예전만큼 승차거부 많이 없어요. 집에서도 이동장 자주 사용해 익숙하게 해주면 개들도 거부감이 줄어들구요. 저도 17년 키운 사람입니다

    • @원재현-j8b
      @원재현-j8b 3 ปีที่แล้ว +137

      맞죠 상식적으로 머리까지 다 넣은 가방을 말하는 거지 뭐가 모호하다는 건지 개념이 없어요 개념이

    • @나비s말랑꼴링
      @나비s말랑꼴링 3 ปีที่แล้ว +49

      맞는 말씀이에요... 뜬금없긴 한데 반려인구 늘면서 사회적 여론이 자꾸 반려인들만 두들겨 패서 저는 오히려 반려인들이 엄격하게 펫티켓 지키며 생활해야한다 생각하는 주의인데 한 번씩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이동장에 넣지 않고 타는 분들, 오프리쉬 하고 산책하는 분들, 응아 치우지 않으시는 분들 보면서 현타와요 내가 열심히 지키면 뭐하나 싶어서 ㅜ 하지 말라는거 하지 않고 하라는거 하는게 뭐가 그렇게 어려워서 이기적으로 굴까요 본인 한 사람 때문에 반려인, 비반려인 다 피해입는데

    • @joonhaahn5958
      @joonhaahn5958 3 ปีที่แล้ว +84

      개 좋아하는데 저도 솔직히 이 영상 오해의 소지가 많음... 마치 동물 싫어하는 사람과 법이 문제가 있는 것 처럼 소개되네요

    • @uploadanything247
      @uploadanything247 3 ปีที่แล้ว +12

      그러게요 그럼 그정도로 정확하게 규정 만들면 딱 맞춰서 제킬건지 ㅋㅋ 그것도 궁금하네요 ㅎ

    • @코끼리는뿌우-q1r
      @코끼리는뿌우-q1r 3 ปีที่แล้ว +29

      강아지 머리 안나오면 강아지가 불편하다 그러는 사람들은 그냥 반려동물 택시 타던가 택시잡아서 강아지 짖지않는데 그냥 무릎에 올리고 타도되냐 물어보면 될텐데...참 돈은 쓰기싫고 ㅋㅋㅋㅋ
      요즘은 택시타면 아저씨들이 더 좋아하심 자기옆에 앉으라그럼 ㅋㅋㅋㅋ

  • @Gu_sA
    @Gu_sA 3 ปีที่แล้ว +330

    근데 하나부터 열까지 반박의 여지가 없이 기사님 말이 맞네

  • @user-pw4vh8yk6v
    @user-pw4vh8yk6v 3 ปีที่แล้ว +798

    솔직히 반려견 애기 같이 작아도 머리까지 케이지
    안에 넣고 지퍼 닫는게 맞음 자기 반려견이 소중하면 남의 자식들도 소중한거 이해해야지

  • @kmin6923
    @kmin6923 3 ปีที่แล้ว +1202

    나도 포메 키우는 보호자인데 대중교통에 막 데리고 다니는 보호자들 보면 한심하기 짝이없다.
    '우리 개는 안물어서 괜찮아요' 가 아니라
    '우리 개는 소중해서 케이지에 있어요' 가 맞는거다.

    • @빛밝은-w2y
      @빛밝은-w2y 3 ปีที่แล้ว +57

      맞는말이네요. 보면 우리개안물어요하는 주인보면 강아지는이미 으르렁거리고있음. 그후에도 물어도 보상,책임안짐...그렇게 물린피해자분들도있죠ㅜㅜ

    • @user-luckycat007
      @user-luckycat007 3 ปีที่แล้ว +22

      맞아요. 이게 맞음. 갑자기 큰 소리나 반응에 애가 놀라서 몸만 넣는 가방은 애가 빠져 나가는 일이나 , 품에서 벗어나기도함. 주변에 크게 문제 없으면 괜찮지만 위험 지하철 선로나 도로면 아찔함. 진짜 내 반려동물 보호 위해서 망사형이나 아크릴 창있ㄴ 답답하지는 않지만 애 보호할 수 있는 컨넬이나 가방이 사용해야함.

    • @Lenda_1713
      @Lenda_1713 3 ปีที่แล้ว +2

      인정입니다

    • @White_1998
      @White_1998 3 ปีที่แล้ว +6

      개념견주분이시네 댕댕이랑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바랍니다

    • @나비s말랑꼴링
      @나비s말랑꼴링 3 ปีที่แล้ว +11

      저희 개는 진짜 안 무는데 물고 안 물고가 문제가 아니라 남한테 민폐니까 제발 얼굴 안 보이게 가방에 넣어서 타라고ㅜㅜㅜㅜ

  • @최은지-c4g
    @최은지-c4g 3 ปีที่แล้ว

    뭐든간에 가장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시는게 맞아요. 캔넬을 이용하는거죠 일단 20키로 이상은 당연히 안데려가는게 맞는거고 캔넬이 아닌 강아지 가방은..사실 강아지 키우지 않는 분들이 보시기엔 그냥 줄 풀어놓고 있는거랑 똑같아요 강아지가 공격하는 방법이 무는 건데 머리가 나와있으면 왓더.. 지퍼는 닫는게 맞아요. 강아지가 지퍼를 닫으면 불편해한다? 그래서 못닫는다? 안쓰럽다? 대중교통 이용 안하는게 맞는 겁니다. 저도 보호자이지만 내 강아지의 편안함보다 사람의 안전을 보장하는게 맞는거고 정신 제대로 박힌 보호자라면 사람이 안전한 길을 자연스럽게 택하게 될겁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애매모호한 기준으로 고통받는건 비반려인 분들이시죠..아무생각없이 안전하지 못한 방법으로 데리고다니는 보호자들 때문에 두려움과 불쾌함을 느끼시니까..

  • @기영이-u3q
    @기영이-u3q 4 ปีที่แล้ว +996

    아니 몇일전에 지하철에서 한 강아지 주인이 강아지 전용 가방에 강아지를 데리고있었는데 조용해서 강아지 있는줄도 모름 한 번도 안 짖어

    • @김현아-h5d
      @김현아-h5d 3 ปีที่แล้ว +60

      며칠

    • @borley1004
      @borley1004 3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ipida1234
      @pipida1234 3 ปีที่แล้ว +27

      @@tbub5212 너무 꼬인생각 하지 맙시다..

    • @박짱구-m5e
      @박짱구-m5e 3 ปีที่แล้ว +57

      @@tbub5212 개가 짖으면 짖는다고 난리 안짖으면 안짖는다고 수술시켰냐고 난리. 참 어쩌란 말인지

    • @chouchou6179
      @chouchou6179 3 ปีที่แล้ว +35

      @@tbub5212 우리 옆집은 이사 나가면서 산책나가는 우리 강아지 보고 옆집 살면서 강아지 키우는줄 전혀 몰랐다고 하고 나갔는데 우리 강아지 목청 존내큰데 왜 몰랐을거라고 생각함? 교육 잘하고 멘탈관리 잘해주면 쓸데없이 안짖음. 모르면 생각 좀 하고 살아.

  • @aa-fx1is
    @aa-fx1is 3 ปีที่แล้ว +310

    그냥 켄넬에 넣어서 얼굴 못 내밀게 잠구면 되는 거 아님? 대중교통이니까 알레르기 있는 손님이 있다면 강아지 주인이 내려야지 그게 싫으면 자가용 이용하든가...

    • @김몰령
      @김몰령 3 ปีที่แล้ว

      그쵸...

  • @Tigtig1122
    @Tigtig1122 ปีที่แล้ว +8

    캐리어에는 넣기 싫고 가방이 이뻐보여서 머리내놓게하고 태우고싶으시면 그냥 자가용을 사서 편한데로 사셔야죠 강아지털 알러즈때문에 두드러기올라오면 손해배상청구할순없잖아요

  • @yumyum2.
    @yumyum2. 3 ปีที่แล้ว +72

    근데 솔직히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고 불쾌해하는 사람도 있는데 슬링백은 진짜 좀 그럼;; 튀어나올까봐 걱정도 되고 케이지 이용했으면 좋겠음 반려인 전용공간 저런거 괜찮네

  • @므므-o9n
    @므므-o9n 3 ปีที่แล้ว +262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반려동물은 케이지에 넣어서 태워주세요 서로 서로 반려동물에 대해 인식이 좋게 바꾸기 위해선 규칙들을 배워서 재대로 지켜요ㅠㅠ 기사님들이나 다른 승객들도 케이지에 재대로 넣고 탔으면 승차거부 안했으면 좋겠네요ㅠ

  • @sunnn2469
    @sunnn2469 3 ปีที่แล้ว +1

    딱 규칙만들고 지하철같은경우는 1-1부터 3-4까지만 된다 이런식으로 해야하지않을까
    내친구는 알러지가 심해서 눈물 콧물 나면서 목이 부으며 빨게짐. 숨도 잘 못쉬어서 약국이나 병원으로 바로 가야함. 물론 너무 좋아해서 반려동물있는 친구집에 알러지약 먹고 놀러가기도 하는데 그래도 오래는 못있는 정도?인데 지하철에서 앉아서 졸다가 몸이 이상해서 깼는데 앞에 강아지 가방?을 앞으로 들고 있는 분이랑 마주쳤는데 사람이 많아 다른곳으로 피할수가 없어서 일어서서 가까운 문쪽으로 가는게 최선이였다고 하는데 이미 숨쉬기가 어려워서 내려서 택시타고 가까운 응급실로 갔다고함. 이런경우는 서로 조심하고 싶어도 잘 모르는 거니까 정해줬음 좋겠음ㅠ 버스도 택시도 이 버스택시는 탈 수도 있다 없다 이런식으로ㅠ 버스 3대중 1대정도 정해서? 급하면 택시타거나 하니까ㅠ 택시도 정해서 스티커니 이런거 붙이게 하구ㅠ

  • @znlsgkxmf12
    @znlsgkxmf12 4 ปีที่แล้ว +1899

    진짜 외국 처럼 반려동물 비용까지내고 그냥 이용햤으면 좋겠음..ㅠ휴...

    • @znlsgkxmf12
      @znlsgkxmf12 4 ปีที่แล้ว +36

      운성 김 그런 사고는 있으면 안되지만..ㅠ
      그쵸..그런 부분도 생각해야 겠죠..ㅠ
      저도 저희 아이도 누군가를 다치게 하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다만 저는 그저 돈을 내고서라도 좀더 당당하게 이용하고 싶다는 부분을 쓰고 싶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znlsgkxmf12
      @znlsgkxmf12 4 ปีที่แล้ว +3

      운성 김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에요!ㅎㅎ👍☺️

    • @user-go5es2qo2v
      @user-go5es2qo2v 4 ปีที่แล้ว +22

      8:13 이런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8:10 이런걸 할려면 관리 부주의로 인한 사고 상해시 보호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도 뒤 따라야 철저히 교육시키고 주의한다 생각하고요

    • @znlsgkxmf12
      @znlsgkxmf12 4 ปีที่แล้ว +17

      갓방 그러게요.. 저렇게 따로 칸을 운영 하는 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그리고 댓글 써주신분께서 말씀해주신것처럼
      보호자의 철저한 관리 그리고 그런 의식과 주의
      관련 법률 등의 다양한 부분들이 확실히 되어야 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미국브베
      @미국브베 4 ปีที่แล้ว +14

      그러면 강아지 데리고 갑질 하는 애들 많이 생기고 버릇나빠질걸요

  • @뽀숑-x6s
    @뽀숑-x6s 3 ปีที่แล้ว +324

    강아지는 아니고 고양이키우는데 강아지나 고양이 무서워하는 사람 은근 많은데 케이지안에 넣어서 가는건 당연한 상식아닌가...??

    • @user-xp3ul1sk5z
      @user-xp3ul1sk5z 3 ปีที่แล้ว +3

      당신뭐야 누구야

    • @뽀숑-x6s
      @뽀숑-x6s 3 ปีที่แล้ว +4

      @@user-xp3ul1sk5z 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나도 내가쓴줄 알았네...ㅋㅎㅋㅎㅎㅋㅎㅋㅎ

    • @신미영-b5x
      @신미영-b5x 3 ปีที่แล้ว

      잠깐얼굴나오는것은괜찮따고보는데

    • @아오-x8t
      @아오-x8t 3 ปีที่แล้ว +12

      @@신미영-b5x 그건 개인의 의견이라서,,, 저같이 알러지 있는 사람들은 잠깐 같이 있는걸로도 눈이 계속 간지럽고 코도 간지럽고 눈에서 눈물도 나와요,,심한 경우 피부도 뒤집어지면서 몸에 벌레가 기어가는 기분이라서 동물을 좋아해도 이건 별개의 문제같아요,, 얼굴이 나와도 상관이 없는 거라는 의견 보다는 불편한 사람의 의견이 반영되는게 맞다고 봄

    • @user-xp3ul1sk5z
      @user-xp3ul1sk5z 3 ปีที่แล้ว +10

      @@신미영-b5x 절대 안돼요..ㅠㅠ 털많은 강아지면 한순간에 털 훅훅날랴서 택시든 뭐든 켄넬은 필수에요 ㅠㅠ

  • @genie_morning
    @genie_morning 2 ปีที่แล้ว +55

    확실히 반려인의 입장도 존중받아야 하는 만큼, 비반려인의 입장도 존중 받아야 하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최근에 카카오펫택시 탔는데, 아예 강아지 동반 목적으로 나온 택시서비스라 편하게 탈 수 있더라구요..!!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라도 생각합니다 ㅎㅎ

    • @달해-o2j
      @달해-o2j 2 ปีที่แล้ว +8

      저희지역은 안하더라고요.. 전주ㅠ

    • @loves20882
      @loves20882 ปีที่แล้ว +5

      지방도 했으면...

    • @칭칭쾌
      @칭칭쾌 ปีที่แล้ว

      네 그랬어요. 저는 오늘 버스탔다가 기사님한테 개.새끼는 씨8소리를 내릴때까지 듣다가 택시 이용했습니다.

    • @hakuna_matataz
      @hakuna_matata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방은 없잖아요ㅠㅠ

    • @세용-d6c
      @세용-d6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런 서비스가 모든 세세한 지역에 다 있는게 아니잖아요,,

  • @찜꽁-g1d
    @찜꽁-g1d 3 ปีที่แล้ว +198

    근데 나도 댕댕이 집사이긴 한데 예전에 강아지 알레르기 심한 사람을 보고 나선 애를 케이지에 두고서도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은 이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정말 삽시간에 얼굴이 뻘겋게 부풀어 올라서는(눈이 부어서 두꺼비상이 돼버림) 막 눈물 콧물 흘리고 호흡곤란인 것처럼 숨을 막 컥컥 거리듯이 기침하는데 무섭더라고요. 사람 잘못될까봐. 해서 애 병원에 데리고 갈 일이 있거나 어디 바람쐐주러 나가야 되면 아버지가 차로 태워다주시거나 차있는 친구 댕댕이 데리고 나간다할 때 얻어타고 그랬었음(정말 우리댕댕이 땜에 차뽑고 면허따고 싶어했을 정도로 애한테 미안하기도 했는데ㅜ) 어쨌든 강쥐키우다보면 학생때 얘 한 번 아프고 부모님한테 병원비 구걸하고서는 칼갈아서 졸업하자마자 쾌속 취업하고 돈 좀 생기고 나선 바로 차뽑았음. 댕댕이가 삶의 원동력이 된 셈인데 결과적으론 뭔가 전에 병원비에 애먹고 이동할 때 애먹을 적마다 느낀 건 아무나 개키우는 게 아니구나...ㅜ 내가 너무 모르고 애를 데려와 말그대로 못난 주인땜에 개고생하는구나 그랬었음.

    • @mwo-ji
      @mwo-ji 3 ปีที่แล้ว +37

      ㅇㅈ 알러지 심한사람은 눈에 각막도 녹아요 ㅠㅠㅠ

    • @qxcv98
      @qxcv98 3 ปีที่แล้ว +1

      @@mwo-ji 헐

    • @하룡이-j2x
      @하룡이-j2x 3 ปีที่แล้ว +18

      맞아요 심한사람은 바로 식도부어서 숨쉬기힘들어서쇼크 올 수있어요 근데 심각한걸 잘 모르는 사람들이많아요

    • @루루랑띠
      @루루랑띠 3 ปีที่แล้ว +7

      저도 강아지를 정말 좋아하지만 알러지가 심해서 강아지가있는 지인집에 갈땐 항상 알러지약을 먹고가요
      그런데 무방비상태일때 나도모르게 대중교통.. 특히 택시같은 좁은곳에서 갑자기 알러지가 올라올땐 이전에 탔던 동물들로부터 남아있던 흔적때문에 올라오는거라고 생각을 할때가 있는데
      저는 사실 승차거부가 왜 불법인지 조차 이해가 안가네요ㅜㅜ

  • @eunny46
    @eunny46 4 ปีที่แล้ว +164

    저도 강아지키우지만 아직은 이용료를더내고 타거나 전용칸은무리에요 그전에 반려인의수준이 선진국수준이되야 사고가없죠ㅡ식용문제 강아지공장문제 펫샵 무분별한분양 등 문제가 법적으로 되고 함부로 개를키우지못하게 하지않는다면 아직은무리수입니다 키우다보니 오히려 진짜 대책없이 키우시는분들이 더많이보여요ㅡ

    • @user-go5es2qo2v
      @user-go5es2qo2v 4 ปีที่แล้ว +14

      지속적인 훈련과 관리 부주의로 인한 상해 사고 시 처벌해야 더 확실하게 주의할 거라 봄
      그래야 전용 칸 이런 것도 가능이지

    • @최윤정-f1g
      @최윤정-f1g 3 ปีที่แล้ว +9

      돌이님 말씀처럼 대책없이 키우시는분들많죠ㅠ 하지만 반대로 돌이님처럼 잘하시는분들이 못하시는분들때문에 좋은환경을 못누리는것이 반려동물 문화를 성장시키는대 방해요소가되지않을까요. 잘하시는분들은 지금처럼하시고 못하시는분들의 생각을 바꾸실수있는 방법을 찾아봐야하지않을까요

    • @nodnol890
      @nodnol890 3 ปีที่แล้ว +4

      본인이 외로워서 키우는 사람 많더라고요.
      진심으로 사랑하는거보다 그냥 귀엽고 외로우니 키우고, 그러다 보니 책임감도 덜하고..
      무엇보다 반려동물 입장에서 이해하지 않는 사람들이 키우는게 문제긴 한거 같더라구요

    • @Kikisuajwhhnmd12
      @Kikisuajwhhnmd12 3 ปีที่แล้ว

      ㅇㅈ 상해사고들 나는거보면 답도없음 애초에 대형견들도 입마개 제대로 안하는데 ㅋㅋㅋ

  • @ba-yd6nf
    @ba-yd6nf 2 ปีที่แล้ว +1

    솔직히 강아지를 키우는데 강형욱처럼 많은 정보를 알고 대처 방법 아는 사람이 몇 이나 되나요
    저는 개 물림 사건들 보면 화가 나더라구요. 피해를 준건 물론이거니와 자신의 개를 그런 식으로 방치 한다는게요
    정말 강아지를 사랑 했다면 강아지를 먼저 위해줘야지 견주 자신의 욕구 욕망부터 해결 합니다
    사람 무는 순간 그 강아지는 사람들에게 사납고 나쁜 개로 인식 되는데 그렇게 되도록 냅뒀다는 부분에서 전 방치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강아지는 갑자기 물지 않습니다. 기분이 나빠서 불쾌해서 불안해서 등 스트레스가 생기거나 쌓인 상태에서 공격하죠
    아니면 오냐 오냐 커서 그렇거나 의견을 무시 당해서 삐뚤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얘네들과 인간의 소통 방법은 다르기 때문에
    인간의 삶에 순응 하는 애가 있는 반면 아닌 애들도 있죠 이게 잘못 된 건 아닙니다
    인간이 인간의 방식으로 살듯 개는 개의 방식으로 살지요
    견주가 강아지를 정말 사랑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사랑 받으며 섞여 살길 원한다면 개가 인간의 방식을 이해하고 살게 끔 훈련을 시켜줘야 한다는 겁니다
    추가적으로 개한테 물린 사람은 얼마나 불행하겠습니까?
    삶이 무너집니다. 개한테 물릴 경우 기본 몇 주는 고생합니다
    찢긴 부위가 심하면 심할수록 더 그렇죠. 상처 부위에 염증이 생겨서 고통 받고 봉합하고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고
    또한 약속이 있었거나 직업이 있다면 부위에 따라 올 스탑 하는 지경도 옵니다
    단순히 자기 강아지 불편할까봐 한 행동이 나비 효과처럼 많은 이에게 불행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았다시피 강아지 사이즈를 모릅니다 그냥 육안으로 보고 크기를 비교하죠
    간략하게 말해서 10KG 이상부턴 중형견 입니다 상대적으로 더 큰 개들이 많으니 작아 보여서 소형견이라 생각 할 수 있는데
    아닙니다 그나마 소형견한테 물리면 피해가 적을 수 있지만 그 이상은 피부가 뜯겨 나가 너덜 거릴 정도로 피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사냥 본능 강한 애들일 경우 잡고 흔들어서 완전히 뜯어져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럼 그 사람은 운 좋게 죽지 않더라도 평생 장애 가지고 살아야 하는겁니다
    개뿐 아니라 동물을 키우는 입장이라면 이러한 부분들도 다 생각 했으면 좋겠습니다.
    비유로 운전도 똑같죠 자기만 생각하니까 자기만 괜찮으니까 다른 사람이 피해 보고 삶은 무너집니다
    이런 생각을 해서 잠시 불편하겠지만 예방 차원에서 가방이나 캐리어 안에 잘 넣어두면 견주도 강아지도 타인도 모두 좋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알아서 크게 만드는거 최악인거 같아요. 서로 교감하고 친밀도 쌓고 신뢰도 쌓고 그래야 하는데 마치 인형처럼 다루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자기의 욕구 풀이용 처럼요 매체에 나온거 처럼 강아지가 모든 사람 좋아하는거처럼 나오는 것도 좀 안 나왔음 좋겠어요
    강아지도 자아가 있고 좋아하고 싫어하고 의견 낼 수 있어요. 반려 동물이라는 말처럼 정말 서로 교감하고 친밀하고 신뢰 쌓는 그런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견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남들이 쓴다고 숟가락 얻는 인간들 말구요.

  • @니배라
    @니배라 3 ปีที่แล้ว +925

    기시분이 강아지, 애 라고 표현하는 것으로 봐서는 평소에 개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닌듯하네요

    • @까르보나라에채끝살추
      @까르보나라에채끝살추 3 ปีที่แล้ว +48

      맞아요 진짜 싫어하면 개새끼라고 하시더라구요..

    • @정배올킬이실장
      @정배올킬이실장 2 ปีที่แล้ว +10

      먼저 타인에게 피해주고 성내는 견주가 또라이

    • @내세상은머찌한초
      @내세상은머찌한초 2 ปีที่แล้ว +1

      포메 작은앤데 병원 갔다 택시 태우려는데 기사님이 짐승은 안태워요 이랬는데ㅜㅜ
      병원갈때 탄 택시기사는 너무 귀엽다 그러고
      집에 갈때 타려는 기사는 짐승 안태워요 이러고

    • @dum6230
      @dum6230 2 ปีที่แล้ว +2

      근데 강아지는 퍼피 개는 도그 아니에요? 개 라고 하는게 옳은 표현 아닌가

    • @MaYa-_-INFP
      @MaYa-_-INFP 2 ปีที่แล้ว

      @@dum6230 강아지는 틀린 표현임?

  • @babyapplekim6308
    @babyapplekim6308 3 ปีที่แล้ว +392

    기본적으로 애들을 케이지 안에 완전히 좀 넣으라는거잖아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

    • @행복한망고-k1u
      @행복한망고-k1u 3 ปีที่แล้ว +3

      강아지를 키우시면 생각이 좀 달라지실거에요

    • @user-gz8xh8tb6t
      @user-gz8xh8tb6t 3 ปีที่แล้ว +19

      @@행복한망고-k1u 강아지 한 마리 키우고 있는 견준데요.. 강아지도 안전하고 타고 계시는 사람들도 안전하게 탈 수 있어서 그렇게 타요..ㅎㅎ

    • @빙유-z4p
      @빙유-z4p 3 ปีที่แล้ว +2

      그니까욬ㅋㅋㅋ 지퍼 안잠글꺼면 왜 가방에 넣냐고ㅜㅜㅋㅋㅋㅋ

    • @빙유-z4p
      @빙유-z4p 3 ปีที่แล้ว +3

      강아지 싫어하는 사람들 입장도 생각해주시죠..

    • @행복한망고-k1u
      @행복한망고-k1u 3 ปีที่แล้ว

      말이너무 비난적인거 같아서 부탁이 좋지않을까요 서로서로

  • @ppilmim
    @ppilmim 3 ปีที่แล้ว +36

    견주이지만 개 데리고 탈 때 가방에 넣으시고 숨구멍쪽으로 숨 쉴 수 있게 유도, 더운 날에는 아이스팩 넣고 가방 꼭 잠그세요. 누군가에게 강아지는 가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무서울 수 있습니다.

  • @accidentallywife2092
    @accidentallywife2092 4 ปีที่แล้ว +1007

    전 냥집사인데요, 멀리 가야될때,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할때는 콜택시 잡으면서 고양이가 동반해야하니 동물에 대해서 거부감 없으신, 승차거부 안 하실 기사님으로 매칭해달라, 라고 제일 처음 요청합니다. 좀 불편하고 번거로워도 서로 좋은 일이니까요. 그렇게 기사님 요청드릴때마다 저희 냥이한테 계속 말걸어주시고, 기사님도 반려하는 아이가 있으시다며 말해주시는 기사님이 대부분 매칭되더라구요, 그냥 돈 들어도, 번거로워도 콜택시에 요청사항 남기시고 타세요~~~

    • @읁-z4i
      @읁-z4i 3 ปีที่แล้ว +4

      카카오택시 아니고 그냥 콜택시로 해야 요청할 수 있나요?

    • @Sulyu
      @Sulyu 3 ปีที่แล้ว +82

      @@읁-z4i 카택잡고 바로 전화해서 여쭤보시면 된다 안된다. 케이지에 넣고타셔야한다 이런말씀 하세여 몇마린지도 얘기해주는게 서로 편하구여

    • @cocomandoz
      @cocomandoz 3 ปีที่แล้ว +73

      요즘은 애견 동반 택시 앱도 있어요. 강아지 접종하느라 그거 불러 탔는데, 기사님이 애기 답답하니까 꺼내서 긴장 풀게 해도 된다고 ㅠㅠ 너무 좋았습니다.

    • @핑계-o7r
      @핑계-o7r 3 ปีที่แล้ว +9

      @@cocomandoz 애견동반 택시앱 어떤건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저도 꼭 필요해서요

    • @mir8120
      @mir8120 3 ปีที่แล้ว +14

      @@핑계-o7r 찾아보니까 펫미업라는 앱이 있네요. 그거 말씀하신거 같아요.

  • @Plan_Delta
    @Plan_Delta 3 ปีที่แล้ว +737

    애완동물은 켄넬(케이지)에 들어간상태로만 들고타야지 가방에넣고타면 머리 튀어나와있으면 매우 불쾌함.
    귀엽고의 문제가 아니라 개털 알러지있는 사람은 기도 부어서 사망에 이를수있음.
    본인이 존중받으려면 모르는 남들도 존중하길.

    • @Plan_Delta
      @Plan_Delta 3 ปีที่แล้ว +119

      단, 안내견 제외

    • @nodnol890
      @nodnol890 3 ปีที่แล้ว +44

      그러게요 머리를 꺼내지 말라는게
      생각해보면,
      물릴수도 있고 그외 다른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문제점도 있는거 같네요

    • @jolyn-bn8es
      @jolyn-bn8es 3 ปีที่แล้ว +5

      켄넬이라고 다 허용하지 않더라구요 택시도 전부 거부하곸ㅋㅋ 버스타도 눈총주고 ㅈ같아서 차삼 강아지랑 택시투어 가는 것도 아니고 아파서 동물병원 가는데도 짧은거리도 거절당하니까 거지같더라구요

    • @nameb2203
      @nameb2203 3 ปีที่แล้ว +29

      웃긴게 알러지로 사망까지 이르는게 걱정되서 그런거면 안내견은 왜 제외함 ㅋㅋㅋㅋ 안내견한테만 선택적으로 알러지 없나 ㅋㅋㅋㅋ 피씨충 극혐이네

    • @Plan_Delta
      @Plan_Delta 3 ปีที่แล้ว +56

      @@nameb2203 알러지의 증상이 기도가 붓는건데? 애완충인가?
      안내견은 법적으로 공공장소에서 켄넬없이 동반입장가능한거고요
      무식한건지?

  • @xofla291
    @xofla291 3 ปีที่แล้ว

    반려동물은, 주인이 기를지, 말지를 선택해서 책임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즉, 기르기로 선택한 순간 부터 그로 인해 발생할 모든 문제와 책임은 오롯이 주인이 직접 지겠다 질 수 있다, 합의 하에 반려동물 또한 사회의 구성으로서 받아들여지는 겁니다.
    알러지 증상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들은, 그들이 그렇게 선택해서 태어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든, 누가 저주를 퍼부었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렇게 태어났기에 살아갈 뿐인 겁니다.
    즉 본인들에겐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날 때 부터 더 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어느 쪽이 어느 쪽에게 더 신경을 쓰고, 더 조심해서 다가가야 하는 걸까요?
    반려인 여러분들 께서 반려동물을 자식처럼 사랑하는 마음은 잘 압니다.
    하지만 알러지, 또는 동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분들은 처럼이 아니라 진짜 누군가의 자식 분들입니다.
    물론 무조건 반려인들이 배려만 해라, 손해봐라 하는 건 잘못된 겁니다.
    하지만 사회 구성원으로서 뭐가 더 우선인지, 더 중요한지 한 번만 더 고민하고 행동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긴 문장으로 반려인분들께 죄송스런 말을 썼지만, 저는 비 반려인 분들이 예의 무시하고 함부로 쓴 글들도 많이 봤습니다.
    그저 본인이 반려동물 기르지 않는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씀하진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huht-ram5756
    @huht-ram5756 3 ปีที่แล้ว +4666

    술냄새 찌든냄새 나는 사람들도 승차 거부 가능한가요?

    • @유튜부-v7g
      @유튜부-v7g 3 ปีที่แล้ว +315

      쌉가능이죠

    • @츄뀨르
      @츄뀨르 3 ปีที่แล้ว +127

      제발

    • @a98809917
      @a98809917 3 ปีที่แล้ว +489

      담배냄새 찌든 내도;;극혐

    • @jjuikawa
      @jjuikawa 3 ปีที่แล้ว +6

      돼용

    • @yurinara2043
      @yurinara2043 3 ปีที่แล้ว +175

      제가 딱 이 생각했어요 아니 냄새나는 불쾌감 이야기하는데 솔직히 사람이 더함 그것도 탑승거부해야하는거아닌가요?

  • @가앙-c8s
    @가앙-c8s 3 ปีที่แล้ว +1505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강아지 키우기 ㅈㄴ 힘들다....버스기사 맘대로 기준을 정하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될지도 모르겠고 나라에서 명확한 확답을 주면 얼마나 좋냐

    • @hoo1211
      @hoo1211 3 ปีที่แล้ว +69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있잖아요 영상보긴함? 그리고 켄넬정도는 상식아닌가 ;

    • @꿈상인
      @꿈상인 3 ปีที่แล้ว +147

      기준은 이미 명확한데 본인들이 그 기준이 싫은거겠죠. 대형견은 되도록 자차로 이동하시고, 그외는 이동장 쓰면 됩니다. 저도 수도권에서 자차 없이 개를 17년 키웠지만 이동장 쓰면서 저런 문제 한번도 없었어요. 남들 피해입지 않고 불쾌감 줄이도록 이동장이나 가방에 넣으라는건데 그럼 당연히 머리도 안나오게 넣어야하는건데, 본인들이 무겁고 거추장스럽다 개가 낑낑대는게 불쌍하다며 이동장 안쓰거나 예쁘장한 천가방에 개 자랑하듯이 머리 쏙 내밀고 다니니 거부당하는거죠

    • @mjp9299
      @mjp9299 3 ปีที่แล้ว +22

      그... 켄넬 썼는데도 승차거부 당한 적이 있어서요... 그 때는 시행규칙이니 뭐니 잘 몰라서 그냥 아저씨가 인상팍쓰고 개 안 태운다고 하셔서 무서워가지고..못 탔거든요...

    • @꿈상인
      @꿈상인 3 ปีที่แล้ว +65

      @@mjp9299 그럴때는 대놓고 법조항 들이대시고 기사님 사비로 벌금 내실 거죠? 하고 눈앞에서 동영상 촬영해서 신고해버리면 됩니다. 본인이 캔넬 사용한 것, 기사님이 거부하는 것, 차량번호 딱 찍으세요. 대부분이 벌금 내는줄 모르는데 본인 사비로 벌금내는거 알면 거부 안해요. 이동장 썼는데 고의적 승차거부시 벌금 20만원입니다

    • @mjp9299
      @mjp9299 3 ปีที่แล้ว +4

      @@꿈상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 다음에는 그냥 어물쩡거리지 않고 잘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 @김단-b5b
    @김단-b5b 3 ปีที่แล้ว

    머리는 열차 안 기내안 버스안 택시 안에서는 넣는게 맞다고 생각함 버스는 거부 하면 안되는게 맞는데 택시는 개인 택시도 있고 더 밀 폐된 공간이라 카택 부를 때 가방은 있고 강아지 있다고 미리 양해 구함 싫으면 취소 하시라고 말씀드리지만 차라리 취소 하면 좋은데 본인 괜찮다고 말하고 가는 내내 설교하는 택식사님들 계심 정작 우리 강아지는 끽소리 한번 안내는 애임 내릴때 되면 물어봄 진짜 개가 들어 있냐고.. 나도 우리집 개도 관심 받는거 그 닥 안좋아해서 무조건 머리 넣고 타는데 .. 나도 반려인이지만 일부 보호자들 강아지 머리좀 넣고 타면 좋겠다는 생각함..비 반려인 및 강아지 혐오 하는 사람도 있고 강아지에 따라서는 강아지가 몰리는 관심을 힘들어 하는데 주인만 신난 경우가 너무 안타까움… !!

  • @yolo5065
    @yolo5065 3 ปีที่แล้ว +172

    몇몇 이상한 애완동물 주인 때문에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것. 예전에 동생이 작은 강아지인데도 발목 물릴뻔한 사건 있었는데 다행이 두꺼운 바지 입고있어서 다치지 않았지만 다치지 않았다고 사과하는 것도 대충하고 지나갔고 그것 땜에 애완동물 트라우마 생겼는데 저번에 강아지가 내 다리 핥을 때도 너무 소름 돋고 무서웠음. 거기서 너무 깜짝 놀라서 소리 나왔는데 사과도 대충하고 가고 물리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강아지 관리도 주인도 교육이나 관리가 너무 필요함. 목줄도 늘어나는 목줄 없앴으면 좋겠음 너무 무서움.

  • @어노-u1s
    @어노-u1s 3 ปีที่แล้ว +107

    진짜 알러지 심한 사람은 온몸이 다 붓고 두드러기나서 눈도 못 떠요ㅠㅠ제 동생은 개알러지는 없지만 고양이알러지 있는걸 고양이임보하다가 알게 됐는데...진짜 놀랐어요ㅠㅠ심지어 같은 방에 있던 것도 아니고 고양이가 있던 방에 들어갔다가 눈을 하룻동안 못 뜨고 있었어요.다 부어서ㅠㅠ저는 강아지 넘 좋아해서 강아지 데리고 다니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구...ㅠ넘넘 만지고 싶지만 강아지나 주인분이 불쾌해할까봐 속으로만 끙끙앓으면 귀여워했네요ㅎㅎ

  • @skhm7214
    @skhm721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법은 무조건 나의 최소한의 기본생활을 제외하고는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생각합니다 그래서 안내견은 기본생활을 위해 이동시에는 꼭 이용할수밖에 없기에 제외하는거고 그외 반려견 동승시에는 다른분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불편해 할수도있고 알레르기 있으신분이 있을수도 있기에 머리만 빼는것도 안된다고 생각하며 가방에 완전하게 넣고 지퍼로 닫아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반려견 입장에서는 투명으로 작게 창문처럼 안을 볼수있게 되어있는 케이지 같은걸 추천합니다

  • @퍼플퀸본사장
    @퍼플퀸본사장 3 ปีที่แล้ว +101

    저는 매일 버스와 지하철로 한시간 반 거리를 강아지와 함께 출근하는 소품샵 사장입니다
    여러분 우주선 가방사용하세요
    애기들이 밖이 보이니까 불안해하지 않고 구멍도 많이 뚫려 있어요
    가끔 빈 자리 많은데 굳이 제 옆자리에 와서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 할많하않🤐
    단지 싫은 감정이 아닌 알러지 있다고 하는 분이 옆자리에 있으면 저는 다른칸으로 이동합니다
    가끔 옆에 앉으셔서 투명창에 있는 저희 강아지 예뻐해주시는 분들 덕에 기분 좋게 출근 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 적혀 있으면 좋겠네요
    사방 막힌 케이지 사용 후 지하철이나 버스 승차 거부 당한적은 없습니다

    • @user-wl2oo8wk7f
      @user-wl2oo8wk7f 3 ปีที่แล้ว +6

      저 우주 가방이용했는데도 버스기사님한테 탑승 거부한 적 있었어요...ㅠㅠㅠㅠ 우주 가방 지퍼 열어준것도 아니고 가방에 넣었는데도 왜 안되냐고 했는데 그냥 무조건 안된다고 내리라고 하시더라구요...ㅠㅠ 알레르기가 있으신분이나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이 있다면 당연히 내리죠 그런데 아무말도 없으시고 규칙 제대로 준수했는데 무조건 안된다 내리라고하셔서 속상했어요..ㅠㅠ😢

    • @퍼플퀸본사장
      @퍼플퀸본사장 3 ปีที่แล้ว +3

      @@user-wl2oo8wk7f 에휴 별....그때부터 녹음하시고 몇조 몇항 얘기하시면서 차번호랑 이런거 찍어서 신고하세요!

    • @chubaerub
      @chubaerub 3 ปีที่แล้ว +6

      @@user-wl2oo8wk7f 저도 뚜껑있는 법적으로 가능한 소프트 케이지 넣어서 뚜껑 닫고 타려는데 버스 기사가 강아지 안태워준다고 내리라고 소리치고 난리쳐서 내려서 바로 신고하고 사과 받아씀당 ,, 바로 신고해버리세여ㅠ

    • @캡틴매미
      @캡틴매미 3 ปีที่แล้ว +1

      왜 굳이 옆으로 와서 지랄을 해대는걸까요 참 궁금..

  • @미유-o6t
    @미유-o6t 3 ปีที่แล้ว +348

    개든 고양이든 자기가 키우니 귀여운 동물이지, 남에게는 그냥 동물일뿐임. 알러지 있는 사람이 타고 있든, 개가 물든 해서 문제 생기면 견주로서 책임 다 질 수 있는지 생각 좀 해보셈. 동물이 귀엽긴 해도 자기 감정 앞세워서 떼 쓰는건 아니라고 봄.

    • @T.E.Lawrence
      @T.E.Lawrence 3 ปีที่แล้ว +12

      공감

    • @Eunho_shoulder_on_sparrow
      @Eunho_shoulder_on_sparrow 3 ปีที่แล้ว +11

      알레르기는 그래ㅠㅠ 대중교통은 말그대로 대중이 사용하는 건데...

    • @imyourhpy
      @imyourhpy 3 ปีที่แล้ว +12

      저 그럼 경험 있어요ㅠㅠㅠㅠㅠ 공원에서 어던 옆자리 아주머니가 산책하는 강아지 줄이 길어서 내가 강아지가 자꾸 다리 핥고 올라오려하니까 목줄 잡아주시겠어요? 했더니 하루종일 집에 있어서 좀 풀어주고 싶은데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 개가 워낙 사람을 좋아한다 이해해달라 예쁘지 않냐 쓰다듬어도 된다 이러셨었음 ㅋㅋㅋㅋ 약먹으면서 클정도로 털에 대한 모든게 알레르기여서 짜증나고 모든 반려동물들은 집사인 자기들한테 소중하지 나한테는 짐승이고 예쁘지도 않은데 생각 좀 하고 키웠으면

    • @jhspear1
      @jhspear1 3 ปีที่แล้ว +3

      @@imyourhpy 으 그 아줌마 극혐이네 지한테나 귀엽지 남의 보면 언제 공격할지 모르는 털복숭이인데

    • @빛밝은-w2y
      @빛밝은-w2y 3 ปีที่แล้ว

      강아지한테물려서 다친분사건떴을때..
      여행간곳 주차장에서 큰강아지목줄없이 앉고있는데 조카4살때?애기때 무서워서 울먹울먹한표정인데..강아지주인할머니는 " (우리강아지)이쁘지?"함 ㅡㅡ

  • @angela65-ce
    @angela65-ce 3 ปีที่แล้ว +26

    저는 중형견 보호자인데... '작은개증후군'인 일부 소형견 보호자들을 많이 만납니다. 강아지 크기가 작을 수록 이 경우가 많은데 정말 기본적인걸 안지켜요. 우리애는 작고 귀여우니 목줄도 안해도 되고 남에게 피해줄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요.. 이런분들 아예 말이 안통해요.. 영상속 버스에서 싸우는 아주머니 그런분이신듯..ㅠㅠ

  • @ongonghur3333
    @ongonghur3333 3 ปีที่แล้ว +13

    난 강아지랑 고양이 좋아헤서 카페도 자주 감..
    근데 문제가 알레르기가 있어서 카페는 미리 알레르기약을 먹고 감. 그나마 미리 항히스타민제를 미리 쓰면 알레르기 반응이 덜 함.
    .
    문제는 난 그냥 일상생활 중에 강아지를 만났을때임. 강아지들이 케이지 밖에나와서 털이 휘날리게 되는 상태면
    진짜 무방비로 알레르기반응이 올라오게 됨 그렇게 되면 항히스타민제도 잘 안듣고 알레르기 증상이 새벽까지 이어져서 심해짐..
    .
    고영희님 털인 경우는 알레르기 등급이 높아서
    호흡기도 부어서 응급실도 간적있음.
    .
    나도 동물좋아하고 이뻐하지만, 견주분들이나 집사분들이 이렇게 알레르기 있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줬음 좋겠음....

  • @OO-tp2ky
    @OO-tp2ky 3 ปีที่แล้ว +169

    100명 중에 99명이 잘해도 1명이 못하면 눈살 찌푸려지는게 당연하고 나머지한테도 인식적으로 피해가 감. 근데 진짜 99명이 잘하는 것도 아니고 반반쯤 되려나?
    인터넷에서야 죄다 도덕적으로 완벽한 척 하지만 실제론 개목걸이 입마개 안하고 다니는 개가 천지. 외국은 어떻고 선진국은 어떻다고 하는 사람들은 권리와 이득만 말하지 의무와 책임은 말 안함

    • @yes_sir2002
      @yes_sir2002 3 ปีที่แล้ว +1

      ㅉㅇㅈ

    • @냠냠-o6v
      @냠냠-o6v 3 ปีที่แล้ว +3

      당장 똥싸고 똥 안치우는 견주도 길가다 흔히 보이는데 입마개는 무슨ㅋㅋ 대한민국 국민성 으로는 절때 불가능한 일입니다 교육도 안시킬 뿐더러 남도 저러니까 나도 해야지 라는 사고방식이 너무 박혀있음

    • @jjj3375
      @jjj3375 3 ปีที่แล้ว +3

      진짜!!!맞음!!!!
      자기 자유를 위해서 남의 자유는 안중에도 없죠...비판하면 혐오자로 만들어버리니....

    • @hfrd9358
      @hfrd9358 3 ปีที่แล้ว

      ㅆㅇㅈ

  • @jinnykim8898
    @jinnykim8898 2 ปีที่แล้ว +12

    독일처럼 강아지도 세금걷고 대신 1명이 1마리는 버스무료승차가능 이렇게 규율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기본교육 필수로 받아야 하구요. 식당, 대중교통, 전시회도 가능한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하는거 같아요. 개도 주인도 너무 무례한 경우가 많아서

  • @고딩경시생예원
    @고딩경시생예원 3 ปีที่แล้ว +229

    그냥 제발 억지 부리지 말고 켄넬이나 사방이 막히고 투명으로 보이는 우주선 이동장같은걸로 반려동물데리고 다니면 좋겠음. 그 아까 머리만 내놓고 몸은 지퍼로 잠굴수있는 이동장 흉내내는 가방은 나도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으로 아니라고 봄. 우리 눈에는 이쁘지만 다른누군가에겐 불편을 줄수있는 소지가 있기 때문에 제발 그런 이동장은 안샀으면 함.

    • @yune5597
      @yune559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주선 가방도 안좋아요. 밖이 최대한 보이지 않는게 오히려 개,고양이가 안정감을 느낍니다

  • @nodnol890
    @nodnol890 3 ปีที่แล้ว +61

    영상 마지막처럼, 모든 사람이 내 반려동물을 좋아할 수는 없다는 부분을 조금만 생각해보면,
    주인으로서 기본적으로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할지는 나올거 같네요.
    물론 추가적으로 관련 법이 상세히 개정되어서 모든 분들이 헷갈리는 정도가 줄어들면 좋을 것 같고요

  • @nctsaranghabsida
    @nctsaranghabsida 3 ปีที่แล้ว +3

    기사님들이 반응이 다 다르시니 내가 곧 탈 버스의 기사님께 전화를 해서 여쭤볼수 있는것도 아니고 무작정 버스를 기다려서 타려는데 안된다고 하시면 억장이 무너질듯 물론 안된다고 하시는거, 모든 사람이 내 반려동물을 좋아할수 없다는걸 알지만
    문의전화 조차 할수 없는데 기준은 애매하고 기사님들 마저 의견이 각각 달라서 반려동물을 데리고 버스를 타야 할 상황이 온다면 조금 두려울꺼 같긴 하네요 요즘은 버스 앱 같은것도 많은데
    거기엔 지금오는 버스의 차 번호 등을 알수 있던데거기에
    각 버스 기사님들의 반려동물 승차 가능 여부를 표시해두는건 어떨지 싶네요 😔

  • @skdlzlvk
    @skdlzlvk 3 ปีที่แล้ว +11

    나도 솔직히 애견인이지만 애견인들 좀 자기자신이나 애완견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미약하긴하지만 털알레르기가있습니다 그럼에도 말티즈털정도는 알레르기가 반응하지않아서 크게 무리없는정도에서 잘키우고있어요 가끔 강아지 끌어안고 하루종일있다보면 눈 충혈되고그러는데 말티즈선까지는 되더라구요 아무튼 중략하고 저는 털알레르기가 적은편이라 괜찮다곤하지만 혹시라도 버스나 지하철에 털알레르기가 있는사람이 없을거라고 장담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강아지를 데리고 대중교통을 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강아지를 키우면서 털알레르기가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좀더 조심히 관리하면서 키우고있는데 저처럼 강아지를 안키워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혹시라도 대중교통에서 강아지를 데리고탔다가 대중교통내에서 털로인한 알레르기가 유발되는경우를 생각하지 않을수가없어서 민폐라고 생각됩니다

    • @Kamchoo
      @Kamchoo 3 ปีที่แล้ว

      애초에 알레르기가 있다해도 케이지에넣고 머리를 중간에 빼주지않는다면 반응할일이없어요 그 작은. 메쉬구멍으로 털나오는게 아니니까요ㅎ 다만 중간중간 머리꺼내주는. 몰상식한 견주가 하도많아문제인거임

  • @르네상스-c3x
    @르네상스-c3x 3 ปีที่แล้ว +488

    견주들이 켄넬을 사용하면 되는 문제인데....

    • @jolyn-bn8es
      @jolyn-bn8es 3 ปีที่แล้ว +38

      켄넬 사용해도 택시 승차거부당하고 버스도 승객들이 ㅉㅉ거리고 핀잔줍니다 광주광역시임

    • @르네상스-c3x
      @르네상스-c3x 3 ปีที่แล้ว +81

      @@jolyn-bn8es 택시는 개인사업자라 거부할수있고 버스는 켄넬사용하면 가능합니다. 승객들이 그러든 말든 신경쓰지마세요. 기사님이 승차거부하면 찍어서 신고하세요. 저도 강아지 키우고 더 잘 키우고 싶어서 반려동물자격증 따면서 알게된내용입니다.

    • @jolyn-bn8es
      @jolyn-bn8es 3 ปีที่แล้ว +1

      @@르네상스-c3x 아 택시는 거부할 수 있군요.. ㅠ

    • @르네상스-c3x
      @르네상스-c3x 3 ปีที่แล้ว +8

      @@jolyn-bn8es 애견카페나 훈련소 등에서 펫택시 운영하는곳 있더라구요. 제가 사는곳보다는 더 큰 광역시니까 오히려 많을것같은데 한번 알아보시고 건강하고 오래 반려견과 행복하세요~

    • @jolyn-bn8es
      @jolyn-bn8es 3 ปีที่แล้ว +2

      @@르네상스-c3x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그냥 차를 샀어요 애들이 자주 병원가가지구ㅠ

  • @junj9843
    @junj9843 ปีที่แล้ว

    안내를 하는 안내견이라면 아무래도 앞이안보이니까 길을 인도하기위해서 사람의 눈이 되어주는 부분이라 이해할순있지만
    그런부분도 아닌 작고 크고를 떠나서
    동물은 일반사람보다 청각 후각이 발달되어서 상당히 민감합니다 그리고 같이 탓다고 가장을 햇을때 소변을 보고나 똥을 싸게 되면 아무리케이지라고 하더라도 냄새가 사방으로 풍깁니다 버스멀미하는 사람을 떠나서 대소변은 사람을 떠나 동물들두 심한 냄새가 나기때문에 동물전용가방이있다고 해서 태울수있는게 아닙니다 자차를 사서 이용하셔야되죠 이부분은 본인이 감수하셔야됩니다 다른사람들이 이걸 이해해줘야된다는 생각을 하지마세요

  • @Parksunny1000
    @Parksunny1000 3 ปีที่แล้ว +82

    요즘에 반려견 슬링백에 넣고 대중교통 타는 사람들 많던데 단거리는 몰라도 대중교통 타는건 좀 아니라고 본다
    얌전한 애들만 있으면 상관없는데
    내가 지나갈때 머리만 빼꼼내민 강아지가 갑자기 짖어서 깜놀하고 존나 불쾌했음
    심지어 보통 배쪽으로 메서 강아지 얼굴이 사람들한테 완전 노출되있는건데
    나도 댕댕이 키우는 사람인데 저건아니다 싶었음

  • @yak9508
    @yak9508 4 ปีที่แล้ว +22

    겟백-겟백에어, 엘르독-맞춤이가방, 완두콩맘-푸치백, 포유니온-씨티캐리어,
    🐶🐱🐕🐈🐶🐕🐱🐈
    프로젝트21-눕눕백, 심플리펫 -백팩(확장형도 있음), 인사이드독-백팩, 로얄테일즈-루이스백팩

    • @NaNa-m1g7n
      @NaNa-m1g7n 3 ปีที่แล้ว

      ㅇㅅㅇ..바앤땅두이쏘요!!

  • @비만진행중
    @비만진행중 3 ปีที่แล้ว +69

    가끔 개를 유모차에 데리고 지하철 타시는분들 있는데...환영입니다. 너무 귀엽고 유모차가 오픈형 아니고 막혀있어서 안전해보여요. 아래 수납에 배변봉투랑 스프레이? 같은거 넣고 다니시던데. 보고 심쿵

  • @kimjaewon6409
    @kimjaewon6409 4 ปีที่แล้ว +114

    애매한 동물 관련법들 참 많은데 이렇게 세세하게 짚어주시니 좋네요 감사합니당

  • @louisnell4989
    @louisnell4989 3 ปีที่แล้ว +18

    강아지와 같이 기차를 타고다니는 뚜벅이 보호잡니다.
    저희 애는 코기여서 크기도 크기지만
    무게감도 소형견에 비하면
    엄청 무겁습니다.
    팁을 알려드리자면 캐리어에 넣으면
    기차,지하철 탑승 가능합니다.
    그리고 하나 조심하셔야 할께..
    제가 겪은 일인데요.
    저는 기차를 이용할때 항상 2자리를 붙여서 끊어놓습니다.
    그래서 어김없이 2자리 끊어놓고 가고있는데,
    어떤 입석으로가던 영감쟁이가 개 치우고
    자기가 앉으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거부하자
    개새끼를 데리고 왜 기차를 타냐며
    부모교육이 어쩌구 하며
    시비를 걸더라구요.
    그래서 대판 싸웠던 경험이 있네요.
    그 이후부턴 승차권을 항상 캐리어 포켓에
    꽂아놓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가끔 몰상식한 인간들이 간혹 있어요.
    그걸 방지하기위해 내돈 주고 2자리 끊었다고 보여주는거죠.
    무개념 견주들도 많지만
    저런 몰상식한 사람도 가끔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muh0108
    @muh0108 3 ปีที่แล้ว +79

    근데 상식아닌가? 대중교통은 다른사람이 함께 이용하는가잖아. 알러지를 유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반려동물의 주인이 책임져야하는거고, 최소한 반려동물케이지를 통해서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반려동물이 생명이고 소중한건 맞지만 동물보단 사람이 우선이되어야지;

  • @Dr_0220
    @Dr_0220 3 ปีที่แล้ว +109

    아니 안키우는 사람들 입장은 생각안하나 철저하게 전용케이스에 넣은게 아닌 이상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좀 그럴수도있지 냄새도 그렇고 알러지 있는 사람이면 어떡해 내 눈엔 안물고 안짖고 이뻐도 닿을 수 없는 사람들이 보기엔 힘든 존재지

  • @광숙이-n5e
    @광숙이-n5e 3 ปีที่แล้ว +210

    난 좋은분들만 만났나봐......
    강아지 케이지에 넣고 지하철타면 사람들이 강아지 얼굴보이는 부분에 인사하던데

    • @user-dx3gl8fr1b
      @user-dx3gl8fr1b 3 ปีที่แล้ว +25

      나도 강아지 키우는데 지하철이나 버스에 강쥐들 있으면 너무 귀여워서 이름 묻고 예뻐서 계속 쳐다보다가 아쉽게 인사하면서 내림 ㅜㅜ

  • @Love-Love10
    @Love-Love1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버스 이용시
    전용케이지에 머리부터 꼬리까지 완전히 들어간 경우 너무 크지만 않으면 가능하고 장애인 안내견 및 안내훈련받는 견종의 경우 탑승가능
    기사님들이 머리정도만 나온경우 태워주시는분들 있고
    머리가 조금만 나와도 승차거부 하는경우도 있는데
    어깨에 가방처럼 매는 케이지도 있는데 그런 제품 대부분은 머리까지 다 들어가지가 않아 승차거부 당할수 있음
    그리고 주취자 및 난동승객도 승차 거부 및 강제하차할수 있음

  • @swangeun_412
    @swangeun_412 3 ปีที่แล้ว +59

    강아지 알러지나 강아지에 대해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켄넬에 넣고 타는게 베스트 아닌가싶어용

  • @mobsosabyheidenei2299
    @mobsosabyheidenei2299 4 ปีที่แล้ว +324

    배려하는 마음 필요하지만 법개정이 더 중요할듯 해요 혐오 조장하는 법들은 특히 개정하길

    • @카니발매니아4세대
      @카니발매니아4세대 3 ปีที่แล้ว +5

      습 근데 알러지있는사람이 버스에서 재치기 테러하지않을까요? 또 털날리는 포메라니안같은경우는 눈이아파서 불편할수도있고요

    • @orora1004
      @orora1004 3 ปีที่แล้ว +8

      @@카니발매니아4세대 그렇게면역력이미친듯약한사람들넘불쌍해요..저도먼지알러지.꽃가루알러지가있었는데 지금은나았어요.개만탓하지말고 열심히운동하고신경써서먹고스트레스받지않고긍정적생각하며 건강해졌음좋겠어요

    • @ehdtyu794
      @ehdtyu794 3 ปีที่แล้ว +36

      @@orora1004 말도 안되는 개소리 작작해라ㅋㅋㅋㅋ 알러지가 면역력이 약한거라고? 알러지는 오히려 특정부분에서 면역력이 극도로 강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반발로 오는건뎈ㅋㅋㅋㅋㅋ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지 내가 다 창피하네. 알러지가 건강해지면 낫는다니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이란 걸 하고 글을써라. 그렇게 남탓만 하지말고 ㅉㅉ

    • @대한민국-v7p
      @대한민국-v7p 3 ปีที่แล้ว

      ?

    • @대한민국-v7p
      @대한민국-v7p 3 ปีที่แล้ว

      @@orora1004 네~ 님말이 다 맞아요 ㅋ

  • @블랙-z9j1v
    @블랙-z9j1v 3 ปีที่แล้ว +1

    저도 같은 반려인이지만 변려동물을 동반하고 탓을태 승객들 중에서 한사람이라도 불쾌해하고 피해보는 사람이 없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대중교통 자체가 사람을 위한 수단이지 동물들을 위한 수단은 결코아니거든요...
    사람이 불편하다면 내려야하는게 맞죠
    단 안내견은 제외입니다.
    안내견은 그어떤 장소라도 다갈수 있어요
    안내견이 불편한 사람은 본인이 내리세요ㅎ

  • @jinsunhong344
    @jinsunhong344 3 ปีที่แล้ว +51

    저는 뉴욕 근방에 거주중인데 도시 어느곳에서도 반려견과 함께 하는 사람들을 볼수있습니다. 지하철은 물론이고, 쇼핑은 물론 부득이한경우 잠깐이지만 커피샵이나 식당에서 음식을 픽업을 할때에는 잠깐 데리고 들어갈수도있어요..
    물론 이 모든것이 가능한 것은 애완견들이 어릴적부터 교육을 잘 받아서일것입니다. 사회화 교육등 미국에서는 반려견들의 교육을 어릴적부터 시키는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한국에서도 부디 반려견과 그 주인들에대한 교육이 잘 이루어져서 반려견이 없는 사람들과도 불편함 없이 함께 어우러져살수있으면 좋을것같습니다. 물론 저런 제도도 좀 개선이되길바라구요ㅜㅜ 저건 조금 너무 심한것같어요;;;

    • @user-rx4nq7ir3t
      @user-rx4nq7ir3t 3 ปีที่แล้ว

      견주들이 교욱 제대로 시킬지가 의문이군요

  • @bird902
    @bird902 3 ปีที่แล้ว +81

    저는영국에 살고있는데 처음여기왔을때 지하철에서 제옆자리에 강아지가 앉아서 집까지와서 굉장히 당황했던 기억이있어요ㅋㅋ
    강아지 사이즈상관없이 목줄만하고 버스는물론이고 지하철 기차 다 데리고 타더라구요

    • @takukimu6023
      @takukimu6023 3 ปีที่แล้ว +1

      영국에서 안태어나서 다행이네 ㅋㅋㅋㅋ

    • @seoyeon5764
      @seoyeon5764 3 ปีที่แล้ว +8

      저도 독일 살고 있는데 엄청 큰 개들도 지하철도 아무렇지 않게 타는데 또 그 애들 너무 얌전하고 익숙해 보여서 개인적으로 저는 너무 부러웠어요

  • @jeshi446
    @jeshi446 3 ปีที่แล้ว +27

    저도 동물털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털 많은 동물과 같은 공간에 있으면 눈물과 콧물이 계속해서 흐르고 목과 콧속이 붓고 매우 따갑습니다. 동물을 좋아하지만 그런 점을 고려하면 당연히 숨쉬는 구멍이 있는 케이지 문을 닫고 함께 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보다 심하신 분들도 있을 수 있고, 강아지나 고양이를 두려워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동물에 대한 공격당한 경험으로 보는 것 조차 힘들어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아주 많아요. 반려동물을 정말 정말 좋아하지만 케이지를 닫아서 동승해주시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 @죽어-n8i
      @죽어-n8i 3 ปีที่แล้ว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사람-o3d7l
    @사람-o3d7l 4 ปีที่แล้ว +254

    진짜 강아지 키우는 주인인데ㅜ 진짜 힘들어요
    강아지를 데리고 가야하는데 택시비는 없고 버스비만 있을때 버스 타는건 안될 것 같고 눈치도 너무 보일 것 같아서 저는 그냥 멀리어도 맨날 걸어서 다녀요ㅜㅜ 힘들어 죽겠다쥬...

  • @gtr2904
    @gtr2904 3 ปีที่แล้ว +146

    개키우는건 좋은데 개싫어하는 사람 생각도 해줘야지 내가좋으니 너도 좋아해라 이건 아니지

    • @T.E.Lawrence
      @T.E.Lawrence 3 ปีที่แล้ว +1

      공감

    • @조현웅-Woooooooong
      @조현웅-Woooooooong 3 ปีที่แล้ว

      만약에 개털에 대한 알러지 반응이 심하고 히스타민 조절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 시각장애인의 개로 인해서 알러지반응이 일어나 급성으로 죽으면 그건 개 주인잘못임?

  • @minkim8527
    @minkim8527 2 ปีที่แล้ว +2

    헐 몰랐는데 조심해야겠네요. 뉴욕에서는 그냥 데리고 타는게 일상적이라서 그냥 한국에서도 가방에만 넣으면 된다 생각했는데 머리까지 쏘옥 들어가야 되는군요. 우리 닥스훈트는 길어서 안들어가는데 시바... 몸무게는 6키로밖에 안되는데 리트리버 가방을 들고다녀야하는데 하....

  • @HJk0022
    @HJk0022 3 ปีที่แล้ว +55

    포기하고 펫택시 부름...가격 좀 비싼 느낌있지만 그냥 맘편히. ..펫택시...

  • @dhb6903
    @dhb6903 3 ปีที่แล้ว +45

    근데 당연하게 케이지 아닌가요...? 머리가 나와있다면 그게 가방안에 넣었다고 볼 수 있나요? 머리가 나와있으면 아무리 소형견이라도 무서워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강아지가 나올수도 있는것처럼 불안하게 보여요. 케이지라면 그 안에 동물이 있다는 걸 서로 인식하고 조심할 수 있지만 영상 내의 가방은 그냥 일반가방으로 보여 지나가다가 무심코 쳐버리거나 밀어버리는 경우도 있을것 같아요.

  • @도도한이은성
    @도도한이은성 2 ปีที่แล้ว

    나도 애견인이긴 한데 솔까 페티켓 잘지키면 저런소리안들음 슬링백과 이동장은 다름
    백에 있어도 돌발상황에 뛰쳐나갈수도 있는데 목줄도 없이 몸이 반드러나는 슬링백에 넣고 다니면 거부당하는게 당연하지 안전사고 발생위험도 있고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개공포증이나 알러지피해주는 경우도 서로 서로 배려하는게 당연하지 무조건 거부한다고 기분나빠할게 아니라

  • @ygb0304
    @ygb0304 3 ปีที่แล้ว +139

    즈그 강아지 편하라고 다른사람 불편하게하는 인간들은 대중교통 탈 자격이 없음

  • @drawingdang8647
    @drawingdang8647 4 ปีที่แล้ว +67

    와우 탈 때마다 왜케 다른지 너무 궁금했는데...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체고다

  • @랄지-p5o
    @랄지-p5o 2 ปีที่แล้ว +1

    알래르기가 있는 것도 아닌 상황에 머리를 내놓지도 저희 강아지가 전혀 본인에게 위헙을 가하지도 않았던 상황에서도 그냥 단지 본인이 개가 싫으시다고 내리라고 끝까지 째려보며 화를 내셨던 분들마저 있었습니다. 반려인이라고 다른 사람이 이유없이 불쾌하다면 내려야하는 사람인가요.? 그렇게 따지면 버스에서 애기가 크게 울면 나 불편하다고 내리라 내리라하면 기분 좋을까요;? 물론 케이지를 제대로 닫지 않거나 승객중 알레르기가 있다면 거부 당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따지신 분들게 여쭸을 때 대부분이 알레르기가 없는 상황에서도 그냥 본인 불편하다고 내리라고 욕하고 소리지르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이런 부분은 좀 고쳐져야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반려인도 한 사회에서 반려견을 키울 자격이 있는데 반려견을 태웠다고 나쁜 사람마냥 이유없이 쫒겨나니 아 이게 사회구나 싶더라고요.

  • @zoorassic-7201
    @zoorassic-7201 3 ปีที่แล้ว +70

    털알레르기나 트라우마,공포증 있는사람은 같은공간에 있기만해도 힘든게 사실임. 안내견은 사람을 돕는거니까 당연히 다른사람들이 배려하는게 맞는데 그거 아니면 사람이용하라고 만든 대중교통이나 이동수단은 다른 사람 생각해야지 개키우는건 순전히 본인 선택이고 욕심으로 키우는거니까

    • @user-gy7pd1lp9w
      @user-gy7pd1lp9w 3 ปีที่แล้ว +1

      ㅇㅈ

    • @고윤서-g4i
      @고윤서-g4i 2 ปีที่แล้ว +1

      그래서 면허를 따고 차를 사는 사람이 많죠

  • @skdmlqlffk1702
    @skdmlqlffk1702 3 ปีที่แล้ว +54

    강아지 2마리를 15년째 키우지만.... 대리고 전철이나 버스를 타면서 아직까진 시비를 걸린적이 없어서... (항상 예뻐해주시고 승차 수락해 주시는 동네분들 감사합니다.)

  • @olo-w2g
    @olo-w2g 3 ปีที่แล้ว

    근데 털 알러지 있는 승객도 있고 기사님들은 회사에서 뭐라 하시니까 배려해주는게 맞다 봐요 안내견은 제외하구요! 대신 털 알러지가 있는 승객분을 위해 닿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겠죠!! 서로서로 배려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제가 알러지가 있는데(원래 심하지 않아서 고양이랑 강아지 부비부비했는데 고양이가 염증이 있는 고양이였는데 만졌다가 심해졋어요 ㅜㅠ)
    쨋든 알러지가 있는데 기차타고 멀리가야하는데 어떤분이 케이지에 들어가있는 강아지를 데리고 오셨는데 털이 좀 복슬? 복슬 해서 숨구멍이라는지 망에서 털이 삐죽삐죽하는데 조금씩 알러지 반응이 일어 났는데 그분이 먼저 눈치채시고 강이지 캐이지 아래로 내려주시면서 사과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심한 일은 아닌데 사과해주시니까 너무 감사했어요 그래서 같이 강아지 얘기하면서 심심하지 않게 할머니네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이수-f2i
    @이수-f2i 3 ปีที่แล้ว +118

    3:51 이건 좀.. 너무 하다..ㅋㅋㅋㅋㅋ

    • @장혜림-v4i
      @장혜림-v4i 3 ปีที่แล้ว +1

      뭔 팔려가는것처럼.,ㅋㅋㅋㅋㅋ

  • @kiaki7219
    @kiaki7219 3 ปีที่แล้ว +297

    별개로 제발 목줄좀 ㅡㅡ 진짜 제발 횡단보도 건너는데 늘어나는 목줄이라 개는 내 앞 대각선으로 지나가고 목줄땜에 가지도 못하고 주인년놈들은 목줄 어떻게 할 생각도 안하고 히히덕거리고 자빠졌고 진짜 개빡침 좁은 길 갈때도 목줄 길이 케어안해서 길막당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둥 진짜 너무 짜증남 니들한테나 귀여운반려견이지 다른 사람한텐 걍 동물이예요 하...

    • @user-db2pw8qs7w
      @user-db2pw8qs7w 3 ปีที่แล้ว +37

      아 제발 목줄 ㄹㅇ;;;;; 젊은 사람들은 잘 안보이긴 하는데 개저씨 할아버지들이 존나 걍 목줄도 없이 지 개도 아닌것처럼 뒤에서 휘적휘적 걸어감 깨끗한 강아지 혼자 떨렁 있길래 주인 잃어버린건가? 하고 당황해하고 있으면 뒤에서 주인새끼 걸어오고있음 ㅅㅂ

    • @ara9599
      @ara9599 3 ปีที่แล้ว +7

      ㅇㅈㅇㅈ 늘어나는 목줄 진짜 개진상 강아지 키워봤고 엄청 좋아하지만 사람 많은 곳에선 줄 좀 짧게 잡고 다녔으면 강아지 발에 치일것같음

    • @바삭바삭-r5u
      @바삭바삭-r5u 3 ปีที่แล้ว +5

      ㄹㅇ 인도나 횡단보도에서 늘어나는 목줄로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냅두는거 진짜 짜증나요.

    • @855_eun
      @855_eun 3 ปีที่แล้ว

      @@user-db2pw8qs7w ㄹㅇ

    • @user-rx8uc1nj7k
      @user-rx8uc1nj7k 3 ปีที่แล้ว +12

      와 ㅇㅈ 함께사는 반려동물 운운하기 전에 자기들이나 에티켓 지키라고 하고싶음 맞은편이나 옆에 사람 지나가는데도 줄 길게 늘여뜨려놓고 제대로 컨트롤하는 사람 본 적이 없음 + 공원가면 특히나 소형견들 목줄 풀어놓는 사람들 부지기수임

  • @도후-w8h
    @도후-w8h 3 ปีที่แล้ว

    슬링백은 머리 나오면 안되니 안되고... 지퍼 잠글땐 애들이 불편하니... 캔낼은 사이즈가 커서 애들이 어느정도 무개가 나가면 혼자서 들고다니긴 힘들고... 우주가방 같이 백팩 형태로 되어있는게 애들도 문 완전히 닫아도 움직일 공간 있고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좋을거 같네요.. 대중교통 탈때 머리 나오게 하는건 견주지만 반대임✖✖

  • @Kamchoo
    @Kamchoo 3 ปีที่แล้ว +57

    그냥 견주분들은 사람없다고 얼굴도빼지마시고 다 잠기는캐리어에 넣고타시고요..기사님은 캐리어에 넣은 개는 승객의 요구가없을시엔 뭐라안하시는게맞고.

  • @우-p4i
    @우-p4i 3 ปีที่แล้ว +264

    머리까지 무조건 닫아야지 알러지 있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내려야지.... 아무리 내 가족이라지만 사람이 아프다는데...

    • @우-p4i
      @우-p4i 3 ปีที่แล้ว +40

      @@redlight2932 타령이 아니라 알레르기 심한 사람은 진짜 죽을 위기까지 가요...

    • @Lily_of_the_valley93
      @Lily_of_the_valley93 3 ปีที่แล้ว +22

      @@우-p4i ? 그럼 밖에 어째 다녀요? 개 지나가면 사망하나요? 궁금한데 안내견은 진짜 어쩌나요?

    • @우-p4i
      @우-p4i 3 ปีที่แล้ว +43

      @@Lily_of_the_valley93 밖은 뚫린 공간이고 버스 안은 막힌 공간이구요 밖에서는 털 날려도 나에게 올 확률이 적지만 실내에서는 털이 기관지로 들어가기 쉬워요

    • @Brand6791dl
      @Brand6791dl 3 ปีที่แล้ว +20

      @@Lily_of_the_valley93 알레르기 반응으로 숨을 못 쉴 정도는 아닙니다. 땅콩, 갑각류 알레르기 같은건 먹는 순간 5분도 안걸리고 숨이 끊어집니다. 저런 음식에 대한 기도가 부어오르는 알레르기가 아니라 개털은 코에 반응을 해서 재채기가 쉴새없이 나오고 눈물, 기침을 합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을 위해서 잘보이게 안내견 옷을 입으며 개는 교육시 털을 털지 않게 배웁니다. 다른분 말씀처럼 야외이기 때문에 안내견입장이 가게 같은 곳은 가능하며 외국의 경우 버스를 타고 가는데 자신이 알레르기가 있고 안내견과 장애인이 타면 하차를 합니다. 장애인에게 뭐라 하기가 그러니까 그냥 자신이 혹시 생길 일을 방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베네드릴같은 약을 구비하고 있구요.

    • @MUNG_TAENG_E
      @MUNG_TAENG_E 3 ปีที่แล้ว +7

      @@Brand6791dl 안내견이 아닌 평범한 반려동물 같은 경우면 반려동물 주인이 배려하는건 맞죠.

  • @사사-d8u
    @사사-d8u 3 ปีที่แล้ว +1

    케이지는 개가 완전히 들어가서 몸을 돌릴 수 있는 하드케이지를 쓰는게 개한테도 좋아요... 머리만 내놓는 그런 에코백같은 가방은 개가 뛰쳐나갈수도 있고, 안에서 목줄을 묶어놓는다 해도 놀랄 경우 뛰쳐나가려다가 목줄에 대롱대롱 매달리는 경우 본 적 있고요, 바닥이 말랑거려서 개도 불안합니다. 안에서 볼일 실수를 할 경우 흐를수도 있고요, 당연히 갑자기 개물림 사고가 발생할 수 있죠. 개를 위해서도 개가 '은신처'라고 느낄 수 있는 단단하고 확실히 보호될 수 있는 케이지를 씁시다

  • @어우-d5q
    @어우-d5q 3 ปีที่แล้ว +33

    이 영상 너무 좋아요ㅠㅠㅠ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

  • @kehmeg
    @kehmeg 3 ปีที่แล้ว +69

    저도 물론 강아지 많이 좋아하지만 알러지가 있어서 같은 공간에 있으면 10분 내로 기관지가 다 붓고 간지러워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저처럼 알러지가 있거나 기관지 약한 분들은 무슨 죄예요,,
    본인이 사랑으로 키우는 반려동물들이라면 이런 영상도 보시고 공부해서 똑바로 올바르게 데리고 다니고 키우셨으면 좋겠네요.

    • @kehmeg
      @kehmeg 3 ปีที่แล้ว +4

      @미익 제 댓글의 취지를 이해 못 하신것 같은데, 저는 올바른 방법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맨 아랫줄에 해당 내용은 나와있기도 하고 실제로 반려동물이랑 대중교통 이용하지 마 ! 라고 한 적도 없구요.
      말씀처럼 알러지가 없는 사람이 훨씬 많다만, 단순 알러지의 유무를 떠나서 저는 책임감이나 공부하려는 태도 없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은 댓글입니다.
      혹시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하네요

    • @cherrysong84
      @cherrysong84 3 ปีที่แล้ว +6

      @미익 대중에 동물이 포함되나요?

    • @generu7959
      @generu7959 3 ปีที่แล้ว +6

      @미익 사람을 위한 교통수단인데 사람에게 맞춰야지 무슨ㅋㅋㅌㅋㅋㅋㅋㅋ 이런사람한테 개털알레르기 생겼으면 좋것네

    • @조아인-f4e
      @조아인-f4e 3 ปีที่แล้ว +1

      @미익 와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견주 있나ㅋㅋㅋㅋ 혐오스럽네....

    • @U_zi
      @U_zi 3 ปีที่แล้ว +1

      @미익 ? 강아지가 돈내고 지하철이나 버스 타는것도 아닌데요?

  • @marijoung201
    @marijoung201 3 ปีที่แล้ว

    불쾌한 냄새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어렵다고 보는건 저도 같은 생각인데
    크기가 작은, 전용운반상자/이동장, 보이지않는

  • @루디아-y2l
    @루디아-y2l 3 ปีที่แล้ว +4

    대형견이나 맹견으로 바꿔서 생각해보면 쉬움
    다른 승객에게 위협감을 1도 주지 않으려면 가방에 머리까지 쏙 넣어서 지퍼닫고 다니는게 맞아요!
    버스기사님들마다 기준 다르지않음,, 머리까지 넣고다니니까 한번도 누가 뭐라한적 없어요

  • @soyoonbang8508
    @soyoonbang8508 3 ปีที่แล้ว +49

    다른 나라 얘기할거 없음.. 우린 대한민국에 사는걸 ㅠㅠ 반려동물 데리고 탈때는 그냥 무조건 켄넬이나 케이지 이용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될듯 싶네요. 저도 애견인이지만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이 인식하고 있어야 애꿎게 주인만 믿고 다니는 강아지들이 욕을 안먹는거 같아요.

  • @sanho3317
    @sanho3317 3 ปีที่แล้ว

    안내견이 아닌이상 원래 강아지 전용 케이스에 넣어서 이동해야 맞는거임.. 택시도 그렇고 버스도 그렇고 지하철도 대중교통은 다 그래야함. 이건 미리 견주가 제대로 알고 찾아봐야함... 기차 타면 강아지 광견병등 예방접종도 하고 확인서도 갖고 다녀야하는게 맞음... 리드줄이랑 배변봉투는 기본이고, 검색하면 다 나온다구~~~ 근데 반려동물칸 있음 좋긴하겠다ㅜㅜㅜㅠ

  • @junwoosong3710
    @junwoosong3710 3 ปีที่แล้ว +32

    강아지 키우는 사람인데 솔직히 애견인 아닌 분들도 존중해야합니다. 그냥 자기가 태우고 싶다고 무시하고 태워버리면 길에서 길빵하는 흡연충(모든흡연하시는분들아닌민폐끼치는)들과 다를게 뭔가요..

  • @_nana_vlog4149
    @_nana_vlog4149 3 ปีที่แล้ว +48

    근데 진심 강아지한테 물렸던 트라우마가 심한 기억이 있는 사람한테는 강아지가 머리만 저렇게 나와도 겁이 너무 나는건 사실.... 그래도 명확히 딱 규정이 있었으면 좋겠다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도 알았으면 다 했을텐데..아무도 정확한 규정을 안알려주는데 어캐 알아

  • @채윤-g9o
    @채윤-g9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운전면허 없다가 뚜벅이 시절 이동가방(머리 까지 다 닫힌 형태)으로 버스,지하철 타며 온갖 이야기 다 듣고 지금은 내 차로 편하게 강아지 카시트 설치해서 다닙니다.. 강아지랑 대중교통 이용하는건 견주도, 강아지도 고생인게 맞긴 하더라구요 운전하기전엔 몰랐는데, 뚜벅이 견주님들 운전면허 꼭 따서 운전하는거 추천드려요.. 내 차가 있으면, 이런 아쉬운 소리 들을 일이 없구요 강아지도 훠얼씬 편하게 있는게 눈에 보여요

  • @asw-r1k
    @asw-r1k 3 ปีที่แล้ว +84

    반려동물 전용칸 진짜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