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이네? 인도명령 안 하고 강제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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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HaNeulJiBung
    @HaNeulJiBu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펀물이 쌓여있는 집 점유이전금지가처분 계고로 문 열어서 확인하니 필요한 짐은 가져갔지만 아직 짐이 남아있네요. 이런 경우 실무에서 남은 집 폐기처분 하기도 하는지요~? 강집까지 가기엔 시간과 돈이 많이 들고 보관비와 동산경매까지 해야하니..

    • @free-law
      @free-la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상대방이 그냥 버리고 간 걸로 보인다면 그냥 치우기도 하지만, 간혹 문제를 삼는 경우가 있기 떄문에 원칙은 강제집행을 해야 합니다. 저희야 문제가 되더라도 대응을 적절히 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해서 정리를 하기도 하지만 일반인의 경우 잘 판단하시고 결정하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의뢰인이 묻는다면 당연히 강제집행을 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요. 어느 정도 운도 필요하고 상황판단능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미니비숑-솜솜somsom
    @미니비숑-솜솜somsom ปีที่แล้ว +2

    실감나는 영상예요. 😮

    • @free-law
      @free-law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다행히 예상대로 아무도 없었네요 ㅎ

  • @ASMR-ho5so
    @ASMR-ho5so ปีที่แล้ว +1

    응원합니다

    • @free-law
      @free-law  ปีที่แล้ว +1

      방문 감사합니다^^

  • @김남기
    @김남기 ปีที่แล้ว +2

    빈집 열은건가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 @free-law
      @free-law  ปีที่แล้ว +1

      네 임차인이 있었는데.. 보증금 공제하고 이사를 갔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다행히 아무도 없었네요 ㅎ 우편함에 여러 사람이 아직 전입을 해두고 있어서 짐이 있었다면 후퇴했을 거예요 ㅎ 하지만 예상 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