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섹터와 주식이 머릿속에!" 🎯 와이즈클럽 👉 contents.premium.naver.com/ystreet/wiseclub "주가를 가르는 기업의 말 한마디! 누구나 접할 수 있게! 노다지IR노트" 🚩노다지 IR노트👍contents.premium.naver.com/ystreet/irnote 📕투자자가 꼭 읽어야 할 책 📖 '여의도 선수들의 비밀' 👉 bit.ly/44BRJXb 🎯 이대호 기자 자료방 👉 t.me/knowledge_to_wealth 🎤제휴 문의 👉 ystreet2021@gmail.com 📚 김상균 교수 신간 『2030 자녀교육 로드맵』👉 vo.la/AHkYCr 🎬 김상균 교수 영상 몰아보기 (1부) th-cam.com/video/HHKl4NaDYYY/w-d-xo.html (2부) th-cam.com/video/1v5hzd0jDnw/w-d-xo.html (3부) th-cam.com/video/6ydSxdX93fQ/w-d-xo.html
그리고 이미 대한민국이 지나고 있는 시대는 개인이 기술적으로 대체될 수 있나로 따지는 때가 아님. 회사에 있는 그 수많은 고령+고연봉+저성과(+의지 부족 + 태만 + 기타등등) 인력들도 못 쳐냄. 현대차 비롯한 국내 생산직들이 과연 해외 근무자들보다 몇 배로 열심히 일하고 성과가 뛰어나서 돈을 그만큼 받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보장 받나? 타다 들어온다니까 국회의원들이 택시기사 시위현장 찾아가서 넙죽넙죽 인사하는 나라임. 과거 개도국 시절이면 그때는 노동력만 넘치던 시절이고 근로자 권리가 지금처럼 중시받지 못하던 때니까 엘레베이터 걸, 통신 교환원, 버스 안내양, 마부, 극장 포스터 화가 등등 굳이 사람을 둘 필요가 없으면 날려버리면 그만인 시절이지만 지금은 기술적으로 그럴 수 있어도 법적으로, 정치적으로 그러지를 못함. 산업적으로는 자동화, 로봇 등 상당 부분 인력을 필요로 하지 않아도 그 생산직들이 노조 결성해서 파업하면 회사가 한 발 물러야 함. 공무원들 나이 먹고 직급 올라가서 일 안하고 조직에 병폐만 끼쳐도 걔네 정년 맞을 때까지 먹여 살려줘야 함. 젊은 직원들 면직률 높은 거는 알 바가 아님. 로톡이 변협 이기긴 했지만 몇 년을 질질 끌었음 편의점에서 간단한 약 팔 수 있게 기술적으로 못 할 게 뭐가 있음. 그런데 약사들이 반대해서 안됨. 미국처럼 간호사들이 의료기기 사용법 배우고 얼굴에 주사 놔서 피부 케어 의원 운영하게끔 기술적으로는 아무 장벽이 없음. 그런데 의사들이 반대해서 안 됨. 다른 의료기기 한의사들이 쓰려는 거 의사들이 십 수년을 막다가 최근에야 한의사들이 쓸 수 있게 법적 근거 마련됐음. 다른 전문직들 수 십년 동안 인원 늘 때도 의사는 정원도 안 늘고 여기저기 빈 자리가 많지만 지금 의대 증원 일시적으로 조금 하는 것조차 의사들의 역린을 건드렸다며 전공의는 다 사직하고 의대생들은 다 휴학함. 그런데도 정부가 꼼짝을 못 함. 동네 약사는 대부분 자판기로 대체 가능한데도 못 함. 그리고 그 약사들이 자의적으로 성분명 처방해도 될 문제인데도 의사들 때문에 못 함. 엑셀이 최근에 나온 게 아님. 그런데도 "엑셀 팡숀 너무 믿지 말고 손으로 일일이 계산 해보라"는 게 2020년대에도 한국 회사 조직에서 여전히 나오고 있는 발언임. 한국 통신사 땅 집고 헤엄치는 거 모르는 사람 없음. 5G로 국민을 속이든 담합을 하든 그냥 철옹성일 뿐임. 결론적으로, 기술력이 어떻든 말든 어떤 일의 결정권을 쥐고 지위를 선점해서 진입 장벽을 쌓은, 이른바 결정권을 가진 자들이 후배들이건 기계한테건 양보할 생각이 없으니까 결국 바뀌는 게 없거나 아주 느리다는 얘기임. AI가 의사를 대체? 대체 가능한 기술력이 구현되고 지구 어느 나라는 그 과실을 이용하겠지만 한국은 그 특유의 폐쇄성과 이기심 때문에 일반인들이 그 수혜를 보려면 기술 발달 이후로도 한참 시간이 걸릴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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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미 대한민국이 지나고 있는 시대는 개인이 기술적으로 대체될 수 있나로 따지는 때가 아님.
회사에 있는 그 수많은 고령+고연봉+저성과(+의지 부족 + 태만 + 기타등등) 인력들도 못 쳐냄.
현대차 비롯한 국내 생산직들이 과연 해외 근무자들보다 몇 배로 열심히 일하고 성과가 뛰어나서 돈을 그만큼 받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보장 받나?
타다 들어온다니까 국회의원들이 택시기사 시위현장 찾아가서 넙죽넙죽 인사하는 나라임.
과거 개도국 시절이면 그때는 노동력만 넘치던 시절이고 근로자 권리가 지금처럼 중시받지 못하던 때니까 엘레베이터 걸, 통신 교환원, 버스 안내양, 마부, 극장 포스터 화가 등등 굳이 사람을 둘 필요가 없으면 날려버리면 그만인 시절이지만 지금은 기술적으로 그럴 수 있어도 법적으로, 정치적으로 그러지를 못함.
산업적으로는 자동화, 로봇 등 상당 부분 인력을 필요로 하지 않아도 그 생산직들이 노조 결성해서 파업하면 회사가 한 발 물러야 함.
공무원들 나이 먹고 직급 올라가서 일 안하고 조직에 병폐만 끼쳐도 걔네 정년 맞을 때까지 먹여 살려줘야 함. 젊은 직원들 면직률 높은 거는 알 바가 아님.
로톡이 변협 이기긴 했지만 몇 년을 질질 끌었음
편의점에서 간단한 약 팔 수 있게 기술적으로 못 할 게 뭐가 있음. 그런데 약사들이 반대해서 안됨.
미국처럼 간호사들이 의료기기 사용법 배우고 얼굴에 주사 놔서 피부 케어 의원 운영하게끔 기술적으로는 아무 장벽이 없음. 그런데 의사들이 반대해서 안 됨.
다른 의료기기 한의사들이 쓰려는 거 의사들이 십 수년을 막다가 최근에야 한의사들이 쓸 수 있게 법적 근거 마련됐음.
다른 전문직들 수 십년 동안 인원 늘 때도 의사는 정원도 안 늘고 여기저기 빈 자리가 많지만 지금 의대 증원 일시적으로 조금 하는 것조차 의사들의 역린을 건드렸다며 전공의는 다 사직하고 의대생들은 다 휴학함. 그런데도 정부가 꼼짝을 못 함.
동네 약사는 대부분 자판기로 대체 가능한데도 못 함. 그리고 그 약사들이 자의적으로 성분명 처방해도 될 문제인데도 의사들 때문에 못 함.
엑셀이 최근에 나온 게 아님. 그런데도 "엑셀 팡숀 너무 믿지 말고 손으로 일일이 계산 해보라"는 게 2020년대에도 한국 회사 조직에서 여전히 나오고 있는 발언임.
한국 통신사 땅 집고 헤엄치는 거 모르는 사람 없음. 5G로 국민을 속이든 담합을 하든 그냥 철옹성일 뿐임.
결론적으로, 기술력이 어떻든 말든 어떤 일의 결정권을 쥐고 지위를 선점해서 진입 장벽을 쌓은, 이른바 결정권을 가진 자들이 후배들이건 기계한테건 양보할 생각이 없으니까 결국 바뀌는 게 없거나 아주 느리다는 얘기임.
AI가 의사를 대체? 대체 가능한 기술력이 구현되고 지구 어느 나라는 그 과실을 이용하겠지만 한국은 그 특유의 폐쇄성과 이기심 때문에 일반인들이 그 수혜를 보려면 기술 발달 이후로도 한참 시간이 걸릴 확률이 높다.
본문 내용에는 일부 공감합니다만 세상 어느 나라를 가도 각 집단의 집단이기주의를 넘어서기가 힘들죠.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닐겁니다.
나사에서 엔진으로 승격
엉터리 판단으로 사람잡는것 보다
Ai 한테 맡길의향 있습니다
20억 투자 ??? 넘 과장이 심하다 !!!
20 억도 부모의 능력
조국딸보니 나라가 시끌 시끌 하더먼유
근데 어차피 의대 특히 정시로 의대 뚫을 정도 머리 되는 애들은 어차피 자기 살 길 알아서들 찾아서 잘만 감. 걔네 걱정해줄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