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구는 직장상사 VS 배째라 부하직원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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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인간관계 고민 #스트레스를 부르는 직장상사 #부하직원 차이름으로 #인간관계 강연
직장상사 스트레스 못지않게 부하직원때문에 힘드시다구요?
회사에서는 나를 힘들게 하는 직장상사와 스트레스 주는 부하직원 사이에 끼어서 직장생활이 어려운 직장인들이 참 많습니다.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해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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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유세미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저자
근데 배째라 경우는 일부러 그럴때도 있는것같아요 전 평소에 열심히 소통잘하면서 성실히 일하는편인데 전체적으로 너무 열악하고 진짜 답이없는 회사를 만나면 일부러 나사 몇개 빼버리고 배째라로 변함 문제점이 너무나도 많아서 정신줄을 좀 안놔버리면 다닐수가 없음
갈구는 직장상사...
1. 나의 멘탈 챙기기....내가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기. 처자식 먹여살리는 것. 이 회사 명함. 안정된 직업. 나 먹고사는일은 내가 책임지는 것 등등. 직장상사 갈구는 것은 순위에서 밀려남.
2. 상사가 내기준에 맞다 안맞다를 판단하지 말라. 인격적으로 그런 사람일 뿐이다. 경력이 더 많을 뿐이지. 그 사람은 그 사람의 경력만 배우면 그만. 드라이하고 객관적으로 봐야. 그 사람은 그런 사람. 그들의 인격에 너무 흥분하지 마라.
3. 정 힘들면 말을 하라. 그 사람을 비난하기보다 내가 마음이 힘들다고 이야기. 조금 더 존중해서 대해주시면 더 효율적으로 일할 거 같다고... 그후 서먹한 거리감을 방지하기 위해 더 친밀하게 대하도록 as활동하기.
4. 철저히 나는 프로다라고 생각. 감정적인 것 배제. 사회적인 안전망. 월급 등 양질의 혜택에 대해 일은 물론 마음고생도 하고 부수적인 일에 대해 지불해야 할 것에 대해 인정.
실무자는 일을 하면서 책임감과 권한이 올라간다.
상사는 일을 하면 책임감과 권한이 줄어든다.
문제는, 두 사람들이 이걸 혼동한다.
특히, 상급자는 "품질 높은 결정"에 집중해야하는데 말이다.
스스로 변명하며 살 필요없어요 본인의 성정을 해칠필요는 없다고 봐요 그리 직장생활 30년하고 나오면 나도 아닌 나가되어 버려집니다 그냥 본인의 인생을 사세요 그게 중요합니다
직장상사를 내 기준에 맞추지 말아라! 여기서 착각하지 말아야할게, 내 기준이 아니라 기본적인 기준에도 안 맞는 상사들이 참 많다는게 문제겠죠. 부하직원을 얕잡아보고 막말하고 괴롭히는 인간성 덜된 직장상사들 많습니다~커드코베인이 한 명언이있죠. "젊음의 의무는 부패에 맞서는 것이다."라구요. 물론 순종할때는 순종해야겠죠, 하지만 아니다 싶을때는 얘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도 힘든 상사밑에 있어봤지만, 상사에게 맞춰봤자 자신의 영혼을 잃을뿐입니다. 건강도 악화되구요. 직장생활을 오래하기위해서는 물론 영악하게 행동하는것도 필요하곘지만, 자기자신을 잃지않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인생이니깐요. 90년대 직장생활하고 지금하고 비교해보세요, 많이 개선되었죠? 그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냈겠습니까. 무조건 직장상사에게 들이받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순종할 때는 순종하되, 자신을 잃지 말아야한다는 것, 목소리를 내야할때는 낼줄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 똑같이 존중받아야 마땅한 인간들이니깐요. 이제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시대를 바꿔나가는건 지금 젊은 사원분들이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직에 순응하되, 자신의 소신을 잃지 마세요. 저도 그러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나비효과라는 말 아시죠? 저의 작은 날개짓 하나로도, 분명히 사내문화가 바뀔수 있다는 믿음으로 직장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원래 직장은 이런곳이야, 윗사람들은 바꿀수없어, 까라면 까야해. 이런말들 이제 없애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존중받는 직장문화 만들어가야합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저를 위해서라두요. 여러분들도 부디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나라는 존재는 천하를 주고도 살수없는 귀한 존재이니깐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많은도음이 될듯합니다.
먹고 자는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자존이 없으면 시체입니다
회사는 회사일뿐.. 좋은말씀입니다
배째라 는 애들 보단 내 말만 안듣거나 슬쯕 슬쯕 무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어이없는 상황 . 상사의 경우, 갈굶의 수준이 예전같지않아요 다른 상하직원과 짜고 비헙조적으로 하라는 지시한거 같음. 얼마전 최고 웃대가리 시키는 대로 해봤더니 다른 부서장과 직원들 태도가 완전 달라진 걸 보면 얼마나 용의주도하게 나를 뒤에서 갈구려고 했는지 알 수 있었음
어떻거 극복했나요? 지금 저와 비슷한상황이네요.
직장 다니면서 내가 왜 적응을 못할까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지혜롭게 직장생활 하는 방법들을 알려주셔서 쭉 들을 겁니다.
공식적으로 평가한다라... 부하직원은 더 열받을거 같은데??
인권침해가 심함 기가차서
팀원들의 실적을 매주 투명하게 공개한다구요? 모든 직원이 똑같은 파트가 아니고, 타팀은 하지도 않는 짓을 그팀만 한다구요? 이 세상에서 처음 보는 대처법인거같습니다.보험회사도 아니고 일반 회사에서 바로바로 실적이 나오는 직군이 많을까요?
안락사가 옳으냐 그르냐, 낙태가 옳으냐 그르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모두다 가치관의 차이에서 비롯된 문제들이고 무엇이 옳다고 딱 잘라 말하기가 쉽지 않듯이, 생각과 가치관이 더욱 많이 바뀌고 있는 지금 세상에 이렇다 저렇다 정해두고 생각 할 순 없는 것 같습니다. 개개인의 가치관이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에 녹음하시고 경찰에 고발하세요
그리고 만족할만한 결과가안나오면 인사관리책임을 대표자에게 책임을 물어고발하세요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데 미쳐요.
고의가 아니면 인정하니 차라리 편하네요.
냉정히 상황을 설명해줘서 고밉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세미님 팬카페 없나요?
가입하고파요 ㅋㅋ
적극적으로 업무에서 배제시키고 별것도 아니걸로 화내고 그러는데 퇴사가 답이겠죠
은근히 말놓는얘들도있어여. 일도 개뿔도못하는데 위에빽믿고나대는데는 쫄딱망하길~~~밑는구석이있으니 하더이다.그런데는 보통 윗상사가 문제라며~~가만히있는 직장동료가 더 문제라며~~그래서 강도가 점점 심해진다며~
배째 꼬투리는
감사합니다! 위안을 얻고가요 ㅠ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혹시 재택근무인데 화상 영상을 싫어하는 팀원이나 동료가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8ㅎ8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