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문제는 스님보다 노동청에 고발을 했어야 했네요.. 쉽지는 않겠지만.. 질문자님이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일 하다보면 별에별 상종하기 싫은 인간들이 참 많아요.. 좀 덜그런곳에서 일하면 다행이지만 이 세상이 참 이상적이지 않다보니까 내 마음을 더 굳게 먹고 일해야겠드라고요...스님 말씀처럼 약간의 유머러스하게 대처 하는것도 현명한것같고요. 아무말 못하고 주눅들어 있으면 더 먹잇감이 되는것같아요 질문자님 외에 모든 직장인 여러분 화이팅!
처음엔 저도 주눅들어서 상처받고 했는데요...어느순간부턴 딴생각하는 훈련하고 왠 미친놈이 앞에서 주둥이질하네 라고 하면서 수련했습니다... 그리고 쌓인 스트레스는 일하면서 쌍욕하면서 풀고 했습니다. 회사여러군데 옮기고 난 결론은 어디나 미친 인간은 있다는겁니다.. 넓은 마음으로 중생을 보듯이 하면 직장생활무서울게 없습니다.
말씀하시는분 사연듣고 펑펑울었어요. 비슷한 모욕을 들었습니다. 전 더 잘하려고도 해봤고 더 맞추려고도 해봤고 그러다 무너지고 생각만 해도 눈물만 날때쯤, 자리를 옮겼습니다. 피하는게 답이였구나 싶을때 그보다 더 한 상사를 만났습니다. 초반 영상에서는 당하지 않았으니 그렇게 쉽게 얘기하나? 어떻게 잘못된 사람이 아닌 당한 사연자분에게 저렇게 다그치지? 라는 생각에 마음 아프고, 계속해서 말씀해주시는 사연들에 욕하며 시청했습니다. 계속 듣다보니 말씀도 잘하시고 내 잘못으로 돌리며 자책하는게 아닌 상대가 나빴다고 똑부러지게 얘기하는 모습에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충분히 이겨내실 수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게 다 내가 부족해서 그래 라면서 그냥 울기만 했거든요. 그리고 피한다고 그런 나쁜인간이 또 없을거란 보장이 없다라는걸 알게되면서 저 한번 스님의 말씀처럼 해보려고요. 아 네 제가 그럽니다. 근데 그건 업무하고는 상관없는거같은데요. 죄송합니다. 아~ 네. 그리고 쓰레기통에 버리기. 맷집 키우기요. 사연자분 행복하세요. 우리 무너지지 말고 그냥 부딪쳐보게요.
스님말씀이 첨엔 서운할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끝까지 들어보니 너무 현명하시네요 ~ 사연자 너무 슬프고 힘들었을꺼예요 세상엔 내가 생각하는 상식과는 다른 예의범절과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들이 하는말 곧이 곧대로 다 마음속에 상처로 받아들이지 읺으셨으면!!! 물론 이말도 적으면서 저에게 하는 말 이지만 🐕 소리는 개소리니~ 버리자 행복하자 오늘도 스트레스 심했지만 !!!! 난 행복할수있다 오늘 너무너무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찾아보게 되었는데 아 다맞는말이라 반박불가 ㅜㅜㅜㅜ 속이상하지만 울고 털고 내일은 빛날꺼야 화이팅!!!!!!!!!영상 잘보고가용^^
놀라고 상처받은 마음 이해는 충분히 가는데, 스님 말씀대로 그런 인격이 덜된 사람 언행 때문에 속으로 곪아 들어가지 마세요.. 님만 아프고 님만 상하니까요. 미움 원망은 키우다 보면 어둔 맘의 에너지라 내 운만 나빠지니까 더이상 곱씹지 마시고, 소중하고 귀한 시간에 더 많이 행복하세요.
쓰레기 비유가 너무 맘에 잘 와닿네요 저도 질문자님과 똑같은 상황에 있고 저는 6개월 근무중에 있습니다 너무 말도안되는 걸로 돈을 요구하고 직장에서 갈취를 합니다 계산하고 5만원 돈이 남았는데 5만원을 메꿔야하구요 또 돈통을 혼자 사용하지않고 여러명이 같이 사용해야하는데 돈이 비었을때 저혼자 메꾸라고 했구요 또 여러가지 인격모독도하구요 사실 오래 다닐 직장은 아니다 싶어 1년만 채우고 퇴지금만 받고 나가려고 합니다 아직 6개월이나 남은 상황에 팀장님한테 찍혀서 직원들끼리 저를 왕따시키고 욕하고 제 스스로도 마음이 많이 약하고 상처를 잘 받는 스타일이라 눈물도 많이 흘리고 속도 너무 쓰려서 병원도 다녀야할것 같고 우울증도 극복하고 있는 상황인데 다시 한번씩 찾아오려하고... 뭐튼 질문자님처럼 그 상처를 가지고 쉬는날인데도 불구하고 다음날 출근하는게 두렵고 무섭고 그렇네요 그래도 법륜스님 말씀처럼 앞으로 또 저런 인간을 만날껄 대비해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단련시키고 또 같은 피해를 입은 직장 동료와 같이 신고도 해보려고 합니다... 항상 상처를 받고 혼자 곱씹으며 남자친구가 그냥 한귀로듣고 흘려라 그러면서 말을 해줘도 도대체 그 말들을 어떻게 그냥 버릴 수 있지 하면서 못버렸었는데 법륜스님의 쓰레기 비유가 너무 와닿았습니다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의 답변은 종교적이나 수행의 관점에서 말씀하시는거고 질문자께서 당한일은 폭언 갑질에 해당되죠 다만 두가지 관점이 있다는거죠 유연하게 대처하는거 아니면 질문자께서 당한 행동들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는것 다만 두가지 모두 감내해야 될것들이 존재하고 어떤것이 내가 유리하고 손해가 안생기는지 고민해야 되겠죠
쓰레기는 버리는거죠~~!!현명하고 명쾌하신말씀에 무릎을 탁!하고 칩니다. 제가 쓰레기같은 말이 상처가 되어 두고두고 열어보는 문자내용들이 있는데...바로 다 삭제 했습니다..왜 그걸 움켜지고 괴로워하며 어리석게 버리지못 하고 가지고 있으면서 곱씹었을까요? 쓰레기는 버리면 그만인걸을...ㅜ
20년 전 일을 토시 하나 안 틀리고 소가 되새김질 하듯 만날 때 마다 똑 같은 이야기 하는 친구가 있어요~ 첨엔 몃번은 듣고 공감도 하고 했었는데 좋은 꽃노래도 한번 두번이지 안 좋은 이야기를 밥먹 듯 하니 만남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스님 말씀대로 쓰레기를 안고 살아 가는 것과 같이 매일 들여다보며 지금도 그러고 살아 가는것 같습니다~ 친구도 스님의 법문을 보고 바로 알아 차렸음 하는 바램입니다~
고소공포증인 사람이 높은곳 가면 벌벌떨고 폐쇄공포증인 사람이 엘레베이터에 갖혀서 벌벌 떠는게 내 의지와 상관없듯 보통 직장상사한테 갈굼 당하면서도 할말못하고 그상사앞에만 가면 벌벌 떠는것도 내의지와 상관이 없습니다 만약 용기를 내어 할말다했다간 또 그뒤의 일로 더한 스트레스와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냥 절이 싫으면 떠나는게 최고의 현답입니다 떠돌다보면 내 가치를 알아주는 주지스님있는 사찰을 만나게 될 겁니다 직장상사로 힘들어하시는분 힘내새요!^^
스님이 더 상처받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본인은 상담 많이해서 초월하셨겠지만 많이 경솔하신 부분도 있으시네요. 갑질하는 문화에 내가 맞출것이 아니라 갑질하는 사람이 잘못을 고치고 바로 잡아야죠. 이래서 꼰대 문화가 안바뀌는거에요. 니가 민감하다/예민하다 것도 나르시시스트들이 통제 조정하려고 할때 자주하는 말 중에 하나더라구요. 성희롱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으며 결코 본인만이 바꿀 수 있습니다. 스님께서는 그걸 누구보다 잘 아시기에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고, 그것을 스스로 깨닫도록 도와주려고 하시는 것 이겠지요. 따뜻한 말 한마디도 중요하겠지만 본질 자체를 보려고 하시는 것일 것입니다. 제가 느낀 것과 다른 의견이셔서 저도 생각을 남깁니다. :)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몇년전 직장서 따돌림을 겪고 마음이아프게되어서 직장생활을 못하게되었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지금 몇년이 흐르고 그또한 경험이다 라는 마음으로 지금새로운직장을 다니고있습니다. 그 트라우마가 생각이 한번씩 나는데요 이제는 이겨내는 방법도 어느정도 알고 해서 그래도 스트레스 받는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근데 스님의 말씀을 들으면 되새기게됩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운다고 해결 될 것 같지만 더욱 감정에 깊어지고 더욱 감정에 빠져서 예민해집니다.. 고민자님.. 울더라도 다시.웃고 일어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계속 그 상처를 꺼내고 뒤집으면 상처난 부위를 계속 만지는 거랑 다름 없습니다 저도 상사의 갑질 더나아가 성희롱으로 심리상담도 해보고 2년간 정신과약도 복용해봤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그저 다쳐 흉터가 난 부위를 안고 살아가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그걸 보며 계속 울면 해결 되지 않더라구요.. 웃으면서 그런 일 없도록 조심하면서 아니면 그런 일 있다면 난 신고하는 사람이다 티를 내거나..신고하겠다는 마음으로 삽니다 그렇게 사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아니면 그 감정에 먹혀 위축되고 무너지는 감정 우울증 빠진 얼굴 외모로 사는 수밖에 없었으니..스님이 이겨내시라도 미운 받을 용기 내시고 하신 말씀이시니 너무 다들 나쁘게 댓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스님 토크가 깨달음의 장이지 감정 공감 해주는 장이 아니기에
[알림] 욕설, 비방, 인신공격, 허위사실이 포함되거나 내용과 관계없는 광고성 글은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 공간인만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1ㅔ
가지마
기
저런 문제는 스님보다 노동청에 고발을 했어야 했네요.. 쉽지는 않겠지만.. 질문자님이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일 하다보면 별에별 상종하기 싫은 인간들이 참 많아요.. 좀 덜그런곳에서 일하면 다행이지만 이 세상이 참 이상적이지 않다보니까 내 마음을 더 굳게 먹고 일해야겠드라고요...스님 말씀처럼 약간의 유머러스하게 대처 하는것도 현명한것같고요. 아무말 못하고 주눅들어 있으면 더 먹잇감이 되는것같아요 질문자님 외에 모든 직장인 여러분 화이팅!
말이 정말 어떤때는 비수보다 아프지요..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는 것이 쉽진 않지만 스스로를 도닥도닥 해주세요! 아픈 인연이 왔었구나하고 흘려보내세요..질문자님, 늘 자신을 북돋워주시고 힘내세요! 쓰레기는 버립시다~
처음엔 저도 주눅들어서 상처받고 했는데요...어느순간부턴 딴생각하는 훈련하고 왠 미친놈이 앞에서 주둥이질하네 라고 하면서 수련했습니다... 그리고 쌓인 스트레스는 일하면서 쌍욕하면서 풀고 했습니다. 회사여러군데 옮기고 난 결론은 어디나 미친 인간은 있다는겁니다.. 넓은 마음으로 중생을 보듯이 하면 직장생활무서울게 없습니다.
9:11 말의 쓰레기를 받지 말고 버려라. 명언이다.
말씀하시는분 사연듣고 펑펑울었어요. 비슷한 모욕을 들었습니다. 전 더 잘하려고도 해봤고 더 맞추려고도 해봤고 그러다 무너지고 생각만 해도 눈물만 날때쯤, 자리를 옮겼습니다. 피하는게 답이였구나 싶을때 그보다 더 한 상사를 만났습니다.
초반 영상에서는 당하지 않았으니 그렇게 쉽게 얘기하나? 어떻게 잘못된 사람이 아닌 당한 사연자분에게 저렇게 다그치지? 라는 생각에 마음 아프고, 계속해서 말씀해주시는 사연들에 욕하며 시청했습니다.
계속 듣다보니 말씀도 잘하시고 내 잘못으로 돌리며 자책하는게 아닌 상대가 나빴다고 똑부러지게 얘기하는 모습에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충분히 이겨내실 수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게 다 내가 부족해서 그래 라면서 그냥 울기만 했거든요.
그리고 피한다고 그런 나쁜인간이 또 없을거란 보장이 없다라는걸 알게되면서
저 한번 스님의 말씀처럼 해보려고요.
아 네 제가 그럽니다. 근데 그건 업무하고는 상관없는거같은데요. 죄송합니다. 아~ 네.
그리고 쓰레기통에 버리기.
맷집 키우기요.
사연자분 행복하세요. 우리 무너지지 말고 그냥 부딪쳐보게요.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마음 여린걸 알고 더 공격하는 나쁜
사람이네요.ㅠ
마음 강하게! 힘내세요!
쓰레기를 받고 갖고 있지 말고 버려라. 내내 갖고 있으면서 곱씹는건 내 문제다 라는 말씀 와닿습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바로 버려서 인생을 가볍게 살겠습니다.
질문자님~마음 아프셨겠어요.
충분히 이해해요.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훌훌 털어버리고 스님 말씀처럼
유머스럽게 말씀하세요.
저도 연습 많이 하니 이제는 웃으며 넘겨요.
스님 말씀에 또한번 감탄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스님말씀이 첨엔 서운할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끝까지 들어보니 너무 현명하시네요 ~
사연자 너무 슬프고 힘들었을꺼예요
세상엔 내가 생각하는 상식과는 다른 예의범절과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들이 하는말 곧이 곧대로 다 마음속에
상처로 받아들이지 읺으셨으면!!!
물론 이말도 적으면서 저에게 하는 말 이지만
🐕 소리는 개소리니~ 버리자 행복하자
오늘도 스트레스 심했지만 !!!! 난 행복할수있다
오늘 너무너무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찾아보게 되었는데 아 다맞는말이라 반박불가 ㅜㅜㅜㅜ 속이상하지만 울고 털고 내일은 빛날꺼야 화이팅!!!!!!!!!영상 잘보고가용^^
얼마나 힘드실지.. 안당해보면 모르는 문제..
우쭈쭈 위로 안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셨네요 질문자에게는 서운할 수 있지만 맞는 말씀 입니다
놀라고 상처받은 마음 이해는 충분히 가는데, 스님 말씀대로 그런 인격이 덜된 사람 언행 때문에 속으로 곪아 들어가지 마세요..
님만 아프고 님만 상하니까요.
미움 원망은 키우다 보면 어둔 맘의 에너지라 내 운만 나빠지니까 더이상 곱씹지 마시고,
소중하고 귀한 시간에 더 많이 행복하세요.
직장 상사 갑질 제일 나쁜 거죠
저도 갑질 당해 봤어요 어이 없더라고요
스님 말씀 대로 현명하게 제 마음 다스리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쓰레기가 담긴 선물상자를 보면서 울지 말고 버리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군요
생각해보니 저도 그 상자를 버리지 못하고 매일 우는 사람이었네요... 뭔가 크게 한 방 먹은 느낌입니다 ㅎㅎ 스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에
바로 알아차리는
님은 지혜롭네요~
쓰레기 비유가 너무 맘에 잘 와닿네요 저도 질문자님과 똑같은 상황에 있고 저는 6개월 근무중에 있습니다 너무 말도안되는 걸로 돈을 요구하고 직장에서 갈취를 합니다 계산하고 5만원 돈이 남았는데 5만원을 메꿔야하구요 또 돈통을 혼자 사용하지않고 여러명이 같이 사용해야하는데 돈이 비었을때 저혼자 메꾸라고 했구요 또 여러가지 인격모독도하구요 사실 오래 다닐 직장은 아니다 싶어 1년만 채우고 퇴지금만 받고 나가려고 합니다 아직 6개월이나 남은 상황에 팀장님한테 찍혀서 직원들끼리 저를 왕따시키고 욕하고 제 스스로도 마음이 많이 약하고 상처를 잘 받는 스타일이라 눈물도 많이 흘리고 속도 너무 쓰려서 병원도 다녀야할것 같고 우울증도 극복하고 있는 상황인데 다시 한번씩 찾아오려하고... 뭐튼 질문자님처럼 그 상처를 가지고 쉬는날인데도 불구하고 다음날 출근하는게 두렵고 무섭고 그렇네요 그래도 법륜스님 말씀처럼 앞으로 또 저런 인간을 만날껄 대비해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단련시키고 또 같은 피해를 입은 직장 동료와 같이 신고도 해보려고 합니다... 항상 상처를 받고 혼자 곱씹으며 남자친구가 그냥 한귀로듣고 흘려라 그러면서 말을 해줘도 도대체 그 말들을 어떻게 그냥 버릴 수 있지 하면서 못버렸었는데 법륜스님의 쓰레기 비유가 너무 와닿았습니다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 맨날 들어놓고도 또 스트레스 받아서 법륜스님 영상 찾아보고 있네요ㅎㅎ
쓰레기 버리라는 말 다시 새기고 갑니다.
나중에 또 들으로 오겠죠ㅋㅋ
슬퍼하지말세요 머리속에지우개
마음에두지말고이겨내시고 힘내세요
열심히사는게상사에게한방날리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법륜스님 언제나지혜있는
직장내 갑질로 노동청에 고소해야겠네요
사적인걸로 인신공격을 한것으로 충분합니다
그게증거도 있어야하고 진짜 복잡한거같아요
그 상사님이 작정을 하셨네요
질문자님 위로를 드립니다
인간같잖은 인간이 세상에는 많아요 세상에 대한 마음근육을 키워야겠습니다
지난번 직장에서 상사가 너무 싫어서 관뒀는데, 지금 다른직장에 와보니, 더 험악한 상사가 괴롭히네요. 생각할수록 구관이 더 낫다는 생각
그래서 저는 웬만하면 퇴사하려는사람잡죠 그냥다녀 다른데는더해
그 상사 진짜 나쁜놈이네요 어떤 경우라도 욕 이나 폭행은 안되죠
잘 때려치셨어요 안 좋은 기억들 쓰레기같은 기억들도 잘 때려치시고 좋은일 많길 바랄게요
조직생활에서 갠적인 가정사등은 안하는게 좋고, 할 필요도 없답니다~
회사는 그저 일하는 곳이에요!
적당히 거리 두면서 일을 열심히 하고, 만만하게 보이지 않아야 해요! 당당하게.
폭언하는 자가 나쁘지만,
그 인간도 사람 은근히 가려서 할거에요! 힘내셔요♡
아~
말에도 쓰레기가 있다는걸
깨우치고 갑니다.
제가 해서도 안되고 들으면
과감하게 버려야겠습니다
관세음보살 ~~
1.적응
2.고발
3.안녕히계싶시오~
적응이 아니고 순종이겟죠!
네네. 왕이십니다! 알랑방구 100렙
질문자님이 너무 애기같아요.짜증남
손미화 당사자가 아니면 그 상처의 깊이를 아실까요? 짜증까지 난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런 영상 특히 심적으로 힘든 사람에게 그런 감정을 여과없이 경솔하게 댓글에 표현하시는 님의 태도를 한 번 되돌아보세요.
@@손미화-n3p 남의 고민에 짜증난다고 말하는 님이 더 아기같음.
@@손미화-n3p 인격수양이 좀 필요해 보이십니다. 법륜스님 말씀 들으면서 마음공부 많이 하십시오.
저런 개같은 상사 생각보다 많음. 갑질하고 한 사람 타겟으로 삼아서 말투 행동 하나하나 꼬투리잡아서 직장인 괴롭힘하는 느그 다 꼭 벌받아서 평생 힘들어해라 싸패같은 인간들
인정
정말 비유가 적절하십니다. 말쓰레기... 버리는게 답이죠.. 노력하겠습니다.
1. 훈련-맷집 키우기
2. 고발해서 시정
3. 안녕히계세요
그만뒀는데 왜 상처?
지나갔으면 버려야되
계속 생각나는것은 병
상처를 경험삼아
질문자님 말씀하시는게
너무 지적이고 차분해요.
멋진분일것같아요
스님이 저분의 고민을 가볍게 여기는게 아니라 그만큼 배 로 많은 인생을 사셨고 이런 사소한거에 너무 힘들지않았으면 하다보니 아무렇지않은거다, 괜찮은거다를 본인방식으로 풀어준거라고 봅니다 근데 영상속 직장상사 진짜 욕나오네 영상보다가 현실로 육두문자 내뱉음
"상대방이 무심코 던져버린 말쓰레기를 계속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버리자"
저 또한 누군가에게 말쓰레기를 했었을 수도 있겠지요
세상 사람들의 모든 말 모든 행동에 민감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한결 편안해 지는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웃으면서 받아치고 무시하는 맵짓을 키워야 한다
스님... ㅋㅋㅋ 할말없게 만드시면 어떻게해요ㅋㅋㄲ 그정도로 대처할것같으면 스트레스도안받죠ㅋㅋㄱ
스님께선 본인이 욕을 먹어도 질문자님이 깨닫게 해주기 위해서입니다.
어쩜 이리 지혜로우실 수 있을까요
존경스럽습니다
말 쓰레기 버리겠습니다.
가지고다니며
곱씹지 않겠습니다.
인격살인 직장내 괴로힘으로 소송하세요
바로 꼬꾸랴집니다
같은이유로 당하는 입장 인데요...웃어넘기듯 전 물흐르듯 지나가니.. 사장이 해고 시키더군요.. 이건 어떤방법을 선택하든 우리가 당하는 거네요...
후ㆍㆍ 속상하네요.힘드셨을텐데..
그래도 웃어넘기는 법을 터득하신점은 다행입니다.
저도 그랬더니 이년반만에 짜르더라구요~소기업(실장1명, 이사 간간히 점심시간에와서 밥먹고 2~3시간후에 감) 1년간 이사가 업무미숙하다고 갈구고 폭언 소리지르고 시간도 줄이고 결국 짤라요. 소기업은 정규직이런 의미도 별로 없는게 갈궈서 나가게 하면 그만인거같아요.
@@이찬열-d8d 맞습니다.. 솔직히 이런 인간들 이기는 방법도 버티는 방법도.. 없는게 현실이져..
그런데는 커리어면에서도 도움안될거니 차라리 그렇게 나오신게 나을지도요
스님 말씀이 진짜 현실조언이라는건 잘 알고있습니다 지금 사회가 지금 자라나는 어린이들도 그리고 앞으로도 격게되는것이 문제 라고생각되네요 출산률이 감소되는것도 어찌보면 당연하니 개선하는것보다 내가배짱을 키우거나 퇴사하는것이 빠르다니 문제네요
질문자님과 같은 비슷한 상황이에요
다만 저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 들으니
무슨말을 하시는건지 들려요
질문자님 힘내시고 같이 잘 이겨나가봐요
좋은 조언 감사해요
갑질로 피해자가 자살까지 하는 나라에서..
아직도 저렇게 죽지 않으면 제대로 대처하지 않는 나라도 화가 납니다.. 자살을 하는 분들은 수사 하면서 자살하지 않으면 어영부영 넘기는 국가..
저분 안타깝네요.. 저 상사 언젠가 도태될겁니다
쓰레기 인증 많이 하네요
스님의 답변은 종교적이나 수행의 관점에서 말씀하시는거고 질문자께서 당한일은 폭언 갑질에 해당되죠 다만 두가지 관점이 있다는거죠 유연하게 대처하는거 아니면 질문자께서 당한 행동들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는것 다만 두가지 모두 감내해야 될것들이 존재하고 어떤것이 내가 유리하고 손해가 안생기는지 고민해야 되겠죠
쓰레기는 버리는거죠~~!!현명하고 명쾌하신말씀에 무릎을 탁!하고 칩니다. 제가 쓰레기같은 말이 상처가 되어 두고두고 열어보는 문자내용들이 있는데...바로 다 삭제 했습니다..왜 그걸 움켜지고 괴로워하며 어리석게 버리지못 하고 가지고 있으면서 곱씹었을까요?
쓰레기는 버리면 그만인걸을...ㅜ
상처받은 마음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쓰레기는 버리자 웃으면서 받아치자 감사합니다^^
20년 전 일을 토시 하나 안 틀리고 소가 되새김질 하듯 만날 때 마다 똑 같은 이야기 하는 친구가 있어요~
첨엔 몃번은 듣고 공감도 하고 했었는데 좋은 꽃노래도 한번 두번이지 안 좋은 이야기를 밥먹 듯 하니 만남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스님 말씀대로 쓰레기를 안고 살아 가는 것과 같이 매일 들여다보며 지금도 그러고 살아 가는것 같습니다~
친구도 스님의 법문을 보고 바로 알아 차렸음 하는 바램입니다~
고소공포증인 사람이 높은곳 가면 벌벌떨고 폐쇄공포증인 사람이 엘레베이터에 갖혀서 벌벌 떠는게 내 의지와 상관없듯 보통 직장상사한테 갈굼 당하면서도 할말못하고 그상사앞에만 가면 벌벌 떠는것도 내의지와 상관이 없습니다 만약 용기를 내어 할말다했다간 또 그뒤의 일로 더한 스트레스와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냥 절이 싫으면 떠나는게 최고의 현답입니다 떠돌다보면 내 가치를 알아주는 주지스님있는 사찰을 만나게 될 겁니다 직장상사로 힘들어하시는분 힘내새요!^^
스님이 더 상처받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본인은 상담 많이해서 초월하셨겠지만 많이 경솔하신 부분도 있으시네요. 갑질하는 문화에 내가 맞출것이 아니라 갑질하는 사람이 잘못을 고치고 바로 잡아야죠. 이래서 꼰대 문화가 안바뀌는거에요.
니가 민감하다/예민하다 것도 나르시시스트들이 통제 조정하려고 할때 자주하는 말 중에 하나더라구요. 성희롱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으며 결코 본인만이 바꿀 수 있습니다. 스님께서는 그걸 누구보다 잘 아시기에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고, 그것을 스스로 깨닫도록 도와주려고 하시는 것 이겠지요. 따뜻한 말 한마디도 중요하겠지만 본질 자체를 보려고 하시는 것일 것입니다. 제가 느낀 것과 다른 의견이셔서 저도 생각을 남깁니다. :)
누가 맞추라고 했어요, 시정하고 싶으면 증거를 모아서 신고하라고 했잖아요~
신고하라 한건 안들리시나보죠?
본인이 마음먹기 나름 입니다.
상대를 바꿀 수는 없다고 말씀하신겁니다.
인간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말아라
그런 말씀인데 살다보면 상종못할 사람도 있다 ~ 스님말씀처럼 대처 할수있으면 저 자리에 저 여자분이 있겠지 ...
없겠지요...
스님 감사합니다 쓰레기통에 자주 자주 버리겠습니다 담아두지 않고 버리겠습니다
경험으로 삼고
다음엔 두번당하지 마세요
갑질과 불공정 내가 직접 할수없으면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울딸도 입사해서 부장님께 책상이 지저분하다 옷좀 다려입어라 지적을 당했는데 울딸이 " 부장님 딸이 이역만리에서 상사한테 그런소리들으면 부모맘이 찢어지겠어요 안찢어지겠어요!" "하고 웃으며 되받아쳤더니 찢어지지ᆢ 하시며 웃으시더래요 지금은 부장님께 엄청 신임 빋으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조금털어보세요^^
현명한 따님을 두신것 축하드려요^^
처해보지않고 쉽게말하시네요. 아마 따님네 회사 부장님이 원래좋은사람이었을 확률이 높아요. 사람이 누을자리보고 다리뻗으니 될만하니까 그런말도 나오는거고요
@@곰젤리-r5k 이게 진짜 현답임 원래 대하기 편한 부장님이었으니 가능하지 본능적으로 인간도 동물이기에 그 기세를 보고 행동하기 마련입니다
@@곰젤리-r5k 공감입니다
털어보고 싶은데. ㅡㅡ
회사를 그만둔다가보다 이런 상사를 사회적으로 처치를 하는 방법을 물어본듯 싶네요. 그래야 사회생활이 즐겁지 않게나요. 회사를 다니게 되면 스트레스 받아 노가다를 하겟다는 사람 많아요. 이럴듯 한국직장 생활이 다른 나라와 비교가 되요.
결국 타인의 부정적 감정과 태도에 내가 흔들리지 않는 여유가 필요하구나...
난 기독교인데, 왜 스님 말씀이 예수님의 위로같죠?ㅋㅋㅋ
스님 너무 좋아요.😍
아니 그런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요
이겨내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합시다!!!
법륜 스님 덕에 지금은 제 마음이 편안합니다.
쓰레기 버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쓰레기 버리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나의 내면에 잠재된 어떤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쉽지 않은 세상살이 입니다
회사직원이 개인사 가정교육 운운하는건 인격모독이다 고발하셔야겧네요 ㅎㅎ
밝고 명랑하게 살아야~너무 착하게 보임 상대가 주무를수도 있음 빈틈을 약점등 보이지 말고 당당하게 일로 승부하세요 ㅎ
쓰레기통에 버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다 그런건 아닙니다. 님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힘내시고 상처 받지 마세요. 그리고 얘기하세요.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해도 괜찮냐고? 괜찮다고 하면 얘기하세요. 아구리를 돌려버리기전에 눈까르라고
괴롭히는 직장놈한테 저렇게 말할 수 있다면 정말 속이후련하겠어요ㅜ~
직장 상사도아니고 직장 대표가 안좋은말을해서 답이안나오는중 이영상이 운명처럼 떠서 오랜만에 스님 말씀 들어보자 했는데 첫마디부터 깨닫게되네요 왜 남이 나에게 나쁜말을 할수있다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지못했을까..
이런 훌륭한 조언을 어디서 들어볼 수 있을까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대박!!
쫒아 내고 다른 사람 꽂으려는 윗대가리들 농간이죠. 그땐 6개월 채우느냐 2년 채우느냐 잘 따지고 저자세 나갈지 대놓고 깔지 생각해야 합니다.
법륜 스님 가끔은 너무 굽신거리는 것을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이혼가정이라 그렇다니요 엄마의 역할 부분에 대한 말씀도 그렇고 많은 위안을 받는 편인데 그래도 시대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무슨 굽신이에요? 스님이 신고하라고 했잖아요
굽신이라 느껴지기도 합니다.가끔은..
그러나 스님뜻은 "개의치말아라.연연하지말아라.그입장그대로인정해주어라.나는 나대로 내삶을 살어라. 쓰레지던지는 상대를보지말어라. " 라는뜻인듯 합니다..
사람에 대한 기대를 버리는 게 답. .. 인것. 같습니다.
아 확 밟아줬어야하는데. 상처받을게 아니라 확 성질을 내셨어야지요... . 근데 회사사람이 부모이혼까지 안다는게 이해안되네요. 내게 약점이 될만한 건 아무것도 말하지말아야해요. 사실 약점도 아닌데말이죠
정말 훌륭하신 상담입니다
저도 40년전 직장다닐때 계장님이 저한테 꼭 같이 그랬어요
40년전 괴롭힘 계장이라는 사람을 궂이 "님" 붙이지 마요 ㅋㅋ 계장놈..ㅋ
스님 말씀을 듣다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스님 덕분에 제가 웃습니다. ^^
회사에서 갑질하는것들은 약을 좀 바짝올려주다가 매운맛을 보여줘야함
어떻게요?알려주세용ㅠ
복수는 그 사람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걸 잃게 하면 됨.
알지만 계속 당하는데 견디기 너무 힘들죠. 세상에 미친넘, 미친년이 너무 많아요. ㅜ 저도 같은 입장이라 하루에도 몇번 퇴사생각하는데, 그만둬도 아쉬울건 없는데 어디가도 이런 인간같지 않는 것들이 있을걸 알기에 견디고 있어여
저렇게 심한 직장 폭언은 신고하는게 맞습니다
직책도없는놈이 나이좀있고 오래다녔다고 대장질 하는데 대장놀이 왕놀이..지가 시키는데로해야함...지마음대로 안풀리면 화냄 꼬라지 인상쓰고 지랄...좇소 현장직임 이런 갑도아닌게갑질 이런놈 처리는 어찌해야하나요...지독한똥고집에 내로남불 고집불통 또라이인데.
문제는 신고한다고 다 시정되는 게 아닌 거죠. 우리나라는 갑질 신고를 하면 신고 한 사람이 온갖 고생은 다하고 피해보는 시스템이에요.
피하지 말고 부딪쳐서 맵집을 키워라
이겨내라
스님 감사합니다
진짜 스님이 명언이다
인간들 참 징글징글하죠 좀 나은 처지라고 갑질들은 오지게 하네요..
진심 최고의 조언... 감정 내려놓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요. 현답 그 자체. 즉문즉설 보다보면 대부분의 문제는 감정 다스리고, 뭐가 진정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 생각하면 답이 나옴.
그만둘거면 한번 확 받아버리고
미친척하고 속시원하게 욕이라도 갈겨주고 나오지... 😂
아니면 다 녹취해서 신고하든..
그래요~ 쓰레기통에 버려요 😊
스님, "말의 쓰레기 봉지" 라는 비유를 어떻게 생각해 내실 수 있으시죠? 저는 이 영상으로 인해 많은 부분을 확인 받고 치유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스님께서 비유하신거예요
^^ 지금말씀하신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정사에 대해 이야기 한게 가장 큰 실수네요.
살면서 불필요하게 솔직해도 어리석은 겁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몇년전 직장서 따돌림을 겪고 마음이아프게되어서 직장생활을 못하게되었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지금 몇년이 흐르고 그또한 경험이다 라는 마음으로 지금새로운직장을 다니고있습니다. 그 트라우마가 생각이 한번씩 나는데요 이제는 이겨내는 방법도 어느정도 알고 해서 그래도 스트레스 받는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근데 스님의 말씀을 들으면 되새기게됩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말 다 맞습니다. 살아갈수 있는 방법을 명쾌하게 말씀해주십니다.
진짜 안맞으면 그만둬야하는게 맞습니다. 본인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만두는게 새로운 길이 될수 있습니다. 저는 그만두고 새 길을 찾아서 잘 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만두는 용기를 알수 있으시길.
잘 그만 두셨습니다. 그런 회사에 시간을 쓸 이유가 없어요.
음..무례한 사람을 편들어
주는 말씀이네요. 할 뻔했다.
뒤에 말씀을 들으니 쓰레기는
버리라.
그런 상사 참 많아요ㆍ첨엔 분하고 억울하지만 계속 조금씩 한방씩 먹여주세요ㆍ그사람 수준에 맞혀서 ᆢ
스님 말씀에 감탄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행복 티비 잘 듣고있습니다
피해의식을 갖고 즉 쓰레기봉다리를 안고 사느냐 던져버리고 사느냐 본인선택
내 인생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불교대학에 가서 지금 수행연습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최고명언..
쓰레기는
과감히 버리겠습니다..
귀한가르침..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와우 스님참 명답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선물 쓰레기 비유 멋있네요
스님 말씀은 맞습니다만
저희가 중생이라 인격적 살인을 당하면 참 견디기 힘들기도 합니다.
말씀대로 방법은 세가지기 맞네요.
저는 누가 큰소리 치면 아이고 귀가아프네요. 불편해요. 해버리는데 스님이 그리말씀하시네요ㅎㅎㅎ
업무외 다른걸 요구 하시면 그건 업무와 관계없는데요~ 해버리는데 똑같은말씀하셔서 미소가 나옵니다ㅋ
제 인생의 길잡이신 법륜스님..항상 건강하세요.
질문자님, 일단 잘 그만두셨구요,, 스님 말씀처럼 쓰레기통에 나쁜 인간들의 가치없는 말들은 쓰레기통에 버리셨으면 그걸로 질문자님의 인격은 훌륭하신 거에요~ 힘내시구요~
운다고 해결 될 것 같지만 더욱 감정에 깊어지고 더욱 감정에 빠져서 예민해집니다.. 고민자님.. 울더라도 다시.웃고 일어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계속 그 상처를 꺼내고 뒤집으면 상처난 부위를 계속 만지는 거랑 다름 없습니다
저도 상사의 갑질 더나아가 성희롱으로 심리상담도 해보고 2년간 정신과약도 복용해봤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그저 다쳐 흉터가 난 부위를 안고 살아가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그걸 보며 계속 울면 해결 되지 않더라구요.. 웃으면서 그런 일 없도록 조심하면서 아니면 그런 일 있다면 난 신고하는 사람이다 티를 내거나..신고하겠다는 마음으로 삽니다 그렇게 사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아니면 그 감정에 먹혀 위축되고 무너지는 감정 우울증 빠진 얼굴 외모로 사는 수밖에 없었으니..스님이 이겨내시라도 미운 받을 용기 내시고 하신 말씀이시니 너무 다들 나쁘게 댓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스님 토크가 깨달음의 장이지 감정 공감 해주는 장이 아니기에
먹고살겠다고 일하러갔다가 돌아가면서 짖밟혀서 무슨꼴인지 모를정도로 산병신이 됫어요 그회사근처 노동청에가서 여기저기 소문내듯 상담이라도 해야겠어요
두번째화살 맞지마라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관장 함량 미달 입니다
무례하고 몰상식한 쓰레기한테 마음쓰지도 마세요 ㅋ
저거 폭언인데 고소가능해요 일기에 작성해서 바로 고소. 다른 업종으로 바꾸시고 고소해서 빅엿을 먹여야해요. 사람 무서울 줄 알아야죠
스님 이건 그렇게 비유할수 있는게 아니예요
트라우마나 상처가 희미해질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그다음에 버리는게 순섭니다 버리고 싶다고 버려지는게 아니예요
쉽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