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 공자, 맹자, 노자, 한비자, 묵자 등의 성현들과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등의 많은 성현들의 가르침을 곁에 끼고 않아 마음 수양에 힘을 썼었습니다. 그러나 바깥이 변하더군요. 세월도 변하고, 교육환경도 변하고, 인성도 변하고 모든 것이 변하더군요. 성현들의 말대로 해서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변화되는 인간, 사회, 세상..... 이런 현실에 따라 옛 성현들의 말이 허허롭기만 합니다. 나름대로 머리를 알차게 운용하며 사람입니다만, 그저 겸손을 다하여 '예, 예'하며 바보처럼 살아왔지요. 그 결과로 그냥 바보취급만 당하고, 몹쓸 짓만 참 많이 당해 왔습니다. 이런 가르침 이제 통하는 시대가 아님을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이긴 하여 무슨 교훈이 되는 듯 하지만, 한 때의 감응에 불과할 뿐, 현실에 적용키는 너무나도 다른 환경이 되었습니다. 매우 불행하게도 말입니다.
사회가 변하는 건 저 때도 마찬가지지요. 어느 현자도 무조건 겸손하고 무조건 예예하라고 하진 않았겠지요. 타고난 천성을 제대로 알아야 내가 취해야 할 부분을 제대로 취해서 밸런스가 맞아야겠지요. 타고나길 겸손하고 온화한 성격이면 공격성 처세술 뱀의눈도 가질 수 있어야겠지요.
현대의 처세술과 관계심리학이 묵자의 말보다 훨신 차원이 높고 복잡합니다. 묵자의 말은 그저 묵자가 어떤생각을 하고 어떤 사람인지 알수있게 해주는거지 그의 말이 진리인것처럼 칭송할 필요는 없어요. 지극히 보통 인간이 생각할수 있는 내용들 이고, 개인의 경험, 그 시대의 경험에 기반된 말들입니다.
제가 느낀 인생은 착한척 하는 사람 일수록 거짓말도 잘해요. 정말 정직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용하려고 하진 않죠. 자신이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고 남에게 기대지 않아요. 한번 속인 사람은 두번도 속이고 세번도 속이죠. 가장 경계할 사람은 말을 바꾸는 사람이에요. 속을 숨기는 사람이고 그래서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적게 만나고 만나더라도 너무 오래 만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니죠. 저는 이렇게 실천 합니다. 의미없는 논쟁으로 서로 자기주장만 옳다고 우기고 계속 따지고, 이겨봤자. 단돈 십원도 안생기고 서로 사이만 나빠지는거죠. 저는 상대가 이렇다. 정치어느당 이렇다. 등등 말하면 다 맟다고 해줍니다. 자기말이 맞다는데 서로 말다툼이생기질 않더군요. 화제를 다른곳으로 돌리고 서로 좋은 대화를 합니다. 윗분이 말하는건 그런 인간들 자체를 그냥 안 만나야지요. 안그래요? 정상적으로 서로 인간적으로 만남이 이루어질때 서로의 주장이다르다.이럴때 묵자의 말이 맞는것이고.저도 실천해보니 서로 사이가 좋아집니다. 상대를 무시하고 약속 안지키는 건 처음부터 상종을 안해버리는거죠. 그런판단이 서질 않나요?그러니 님같은 문제가 생기는건 아닐까요?
똥이 나를 개망나니라고 그랬어 . 세상의 생각 이치대로 살지않은 개 망나니라고 , 좋아하는데 아끼는데 쓴 소리 보고 생각하는게 따분하고 고지식한 옛 어른같은 지적만 하는것처럼 . 나는 연예인의 모습 좋아는 했지만 , 따라 다녀본적이 없어 . 지금 시간의 주제 주체는 연예인이거던? 나는 어린때 부모한테 새김이 노래부르면 딴따라나 할거냐는 소리에 내 삶을 진정성에 맞춰 살으니까 , 이상보다는 현실인 내 위치른 인정하고 수긍하며 살게되더라. 그기에 니나 내 팔자가 이미 정해져있는데 ,이게 사랑이다.
![[ 불멸의 명언 ] 집착이 없으면 죽음도 두렵지않다 | 노자 명언 | 편안한 삶, 만족하는 삶을 살기위해 꼭 알아야 할 지혜 #오디오북#명언#지혜](http://i.ytimg.com/vi/hwU7S75gWd8/mqdefault.jpg)
‘생각이 많은 당신에게’ 석가모니의 현실적인 인생조언
th-cam.com/video/LIlyz025S-4/w-d-xo.html
모든걸 내려놓고 얼빵하게 살아갑니다...
빛을 감추고 우둔함을 보여준다.
질투와 시기심 때문에 편작이 죽임을 당한 사례를 기억하면서 살아가야겠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요즘 이 채널의 말씀 들이 너무도 각골명심 입니다~
뭔말이 필요할까요?
다 맞는 말씀 감탄합니다
옛 선인 현자님들의 말씀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간사는 변함이 없어요
자면서도 들으면서
내 인생을 반성하며
~살고잇어요 바보처럼
살은것 같아요 😢
속으론 아니라고 생각해도 겉으로는 그래 너 말이 맞다 너 천재다 똑똑해 칭찬하십시오 아니 마치 진심인 것처럼 그렇게 하세요 그럼 인망을 얻게됩니다. 자기 생각 고집하면 결국 바보됨 아무것도 얻을수 없음
사람도 감정이 있는지라 한계가오면
그사람을 떠날줄도 알아야합니다.
외롭다고 징징거리며 본인입맛에
맞추길바라는 그런인간은 타인을
놔줄줄도 알아야하고요...
서로안맞는것도 인정하고
각자 맞는사람 찾아가는것도 방법입니다
사람마다 감정을 해소하고
수용하는 시간이 다른겁니다
직장에서도 이렇게 물과 기름처럼
섞이기 힘든사람도 있는데
가정내 이혼은 별거아니죠...
외롭다 하지말고 차라리 그시간에
맞는사람 찾아 만나 행복누리세요~
안하는걸 핑계로 삼지마시고요...
누군 못해서 자존심 내리고 비위맞춰줍니까?
타인도 사람입니다.
외로운건 그사람의 몫입니다
비위맞춰 줘가면서까지 곁에 남을이유없어요
그건 착취지...
@@isfjt-z9q 저는 제가 차라리 뚜드려 맞는다 해도 제가 미안하다하고 상대 기분 맞차주는게 제 살길입니다
@@트레이더백
솔직히 친하다고 생각도 안한건데
성격더러워서 그냥 맞춰주니깐
친한거라 착각하는
인간들이 나 권리찾지...
거리두고 대하면
입에 개거품 물고발악할 인간들이라...
그런인간들이나 꼭 권리찾고
본인들하고 거리두고대하면
사회부적응자라고 못박고보더라고요...
잘대해주면 자뻑 자아에 쩔어 특권의식
있는거로 생각하는데...
누군 못해서 자존심 내리고 비위맞춰줍니까?
타인도 사람입니다.
피곤해서 그냥 입다물고 고분고분들어주니
친한거다 착각하는게 가관임...
사람들 다알아요...
권리찾고 인간관계 목메는 그런케이스
말을안해서그렇치...
어떤 트러블 로인해 사이가 안좋아졌다
싶으면 어떤사람은 관계회복을위해
급히 사과하거나 화해하자고하는데
어떤사람은 사과나 화해 받아줄마음 전혀없고
시간이 지나야 풀리는 타입이 면
몇년을 알고지냈는데
아직도 날 모르냐며 서운해할빠에...
서로 안만나는걸 추천함...
한쪽은 사과할꺼 빨리 화해하고 잊자 마인드지만
다른한쪽은 그게아닌거면
그냥 서로 안만나는게 맞음...
고분고분 들어주다가 어느순간
안들어주면 변했다 ㅇㅈㄹ 떠는데...
그건 변한게 아니라 그사람을 포기한거임...
출근을하던 퇴근을하던 걍 무관심 인거임...
성격이 변한게 아니라
나자신이라도 살기위해서 그러는거임...
신경을 최대한 안쓰거나
무관심해야 살꺼같으니깐...
타인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꼰대는 답없어요...
본인이 아니면 다른누군가는 희생해야한다고
생각이 고착화된 양심따윈 버린부류라...
멀리하거나 거리두고대해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얼굴붉히기 싫다는 이유하나로
화해 요구 저는안받아줍니다.
그사람이 출근했던 퇴근했던
무관심한 상태라서요...
그런인간에게 관심주면안됩니다
더심해져요...
@@트레이더백
인생 짧아요...
그런인간 적당히 맞춰주다
평판 안좋다싶을때 거리두시면됩니다.
적당히 구색만 맞추면됩니다.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싸는 꼰대들에겐
나하나쯤 저런 사람
바운더리안에 들어가는게 아깝다
라고 생각해버리는 편이라...
거리두면 외롭다고 징징거리고
그거 알고잘대해주면 호구잡듯이 대하고...
인생짧습니다
어짜피 좋은사람 쎄고쎘어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법입니다
@@isfjt-z9q 아니 그게 어떻게 됩니까 제가 [사랑하는] 와이프인데요 저는 착한사람으로 남고싶습니다
육십 중반인데요 듣고있는
사람 한 번도 보지못했어요
모두 손주자랑 자기자랑
사람에게 많은걸 기대하지
마시고 부족하면 부족한되로
만나세요 인정받지 못하면
다그치고 상대방의 말을 듣
지않으면 화를 내더군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소중한 교훈입니다ㆍ🙏🙏🙏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을때까지 배우고 깨닫고 실천하고 가야 할거같습니다.
인생의 한줄기의 빚이 되는 글
젊은 날 공자, 맹자, 노자, 한비자, 묵자 등의 성현들과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등의 많은 성현들의 가르침을 곁에 끼고 않아 마음 수양에 힘을 썼었습니다.
그러나 바깥이 변하더군요.
세월도 변하고, 교육환경도 변하고, 인성도 변하고 모든 것이 변하더군요.
성현들의 말대로 해서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변화되는 인간, 사회, 세상.....
이런 현실에 따라 옛 성현들의 말이 허허롭기만 합니다.
나름대로 머리를 알차게 운용하며 사람입니다만,
그저 겸손을 다하여 '예, 예'하며 바보처럼 살아왔지요.
그 결과로 그냥 바보취급만 당하고, 몹쓸 짓만 참 많이 당해 왔습니다.
이런 가르침 이제 통하는 시대가 아님을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이긴 하여 무슨 교훈이 되는 듯 하지만, 한 때의 감응에 불과할 뿐,
현실에 적용키는 너무나도 다른 환경이 되었습니다.
매우 불행하게도 말입니다.
맞아요 바보처럼 살고 진실되면 바보취급하고 만만하게 생각하는 세상인 거 같아요..
축복합니다 선생님 대기만성 입니다 ㅎㅎ 그릇이 커졌습니다 ㆍ팔정도를 지키며 사랑을 실천하고 행동하라. 누구에도 의지하지 말고 자등명 법등명하라. 는 말씀 공감합니다
사회가 변하는 건 저 때도 마찬가지지요. 어느 현자도 무조건 겸손하고 무조건 예예하라고 하진 않았겠지요. 타고난 천성을 제대로 알아야 내가 취해야 할 부분을 제대로 취해서 밸런스가 맞아야겠지요. 타고나길 겸손하고 온화한 성격이면 공격성 처세술 뱀의눈도 가질 수 있어야겠지요.
곱씹고 되새기며 적용해야 할 글이네요.
인간의 근본은 다 비슷하기에 시대가 달라도 같을 수 밖에요. 어리석은자의 질투와 시기만큼 무서운게 없지요. 그래서 감추라는거예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자님에 도리을 바르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 실천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 를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다. 잘못한거 바로잡기위해 노래하고 있다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가게씁니다
점검할수 있게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묵자에말씀소중한말씀씀입니다
좋은 영감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감 받아가시길 바래요 ~
많이 배웁니다.
저에 교만과 악한습관들을 회개합니다
좋은말씀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되고나서는 말수를 줄이고 겸손해야겠군요.
소인과 군자
소인은 피하라
군자의 마음은 살 지언정
소인과 척을 지지마라
고맙고 감사합니다
인생의 훌륭한 명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새삼 잘못 살아온것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오늘도 저의 노트에 좋은글 아끼지 않고 적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영감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
유교 공자왈 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낫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나이칠십에 욕심없이 바보처럼 살고있슴니다 마음편해요 죽을때까지 그럭게 살겁니다
그렇게.
잘 새겨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의 처세술과 관계심리학이 묵자의 말보다 훨신 차원이 높고 복잡합니다. 묵자의 말은 그저 묵자가 어떤생각을 하고 어떤 사람인지 알수있게 해주는거지 그의 말이 진리인것처럼 칭송할 필요는 없어요. 지극히 보통 인간이 생각할수 있는 내용들 이고, 개인의 경험, 그 시대의 경험에 기반된 말들입니다.
너무 멋진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영감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
인생은 혼자입니다
더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마음가짐만으로도 이미 좋은 사람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인간관계의 핵심은,
인간은 질투의 동물이라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것도 사람 봐가면서 합을 맞추는거더라구요
무작정 하면 마음만 엄청 아파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엄청난 덕이있으신분이군요.. 잘배워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감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
묵자는 과학주의, 실용주의자였습니다. 실질적인 전술배치를 통해 상대방을 겁박해가면서까지 전쟁을 멈춰버린 적도 있죠. 제가 제자백가 중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좋은말씀과 명언들 살아가는데 큰 교훈입니다
묵자 얼굴이 뽀얗네요
허허허 내가 진리로다
요즘세상에 군자가 있을까요 만일있다면 극소수로 큰존경을 받거나 조용히 자연인처럼 살겠죠^^
'부자는 빈자를 짓밟지 않는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빈자들은 부자들 때문이라고 여긴다.
흥부는 자신의 무능과 나태를 탓하지 않고 놀부 형수의 인색함을 원망한다.
게으름뱅이 흥부는 형수로부터 주걱으로 싸대기를 맞아도 싸다.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멍청이바보인척한다 진정 잘 모르고 바보인 사람은 영리한척 코스프레한다.
제가 느낀 인생은 착한척 하는 사람 일수록 거짓말도 잘해요.
정말 정직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용하려고 하진 않죠.
자신이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고 남에게 기대지 않아요.
한번 속인 사람은 두번도 속이고 세번도 속이죠.
가장 경계할 사람은 말을 바꾸는 사람이에요.
속을 숨기는 사람이고 그래서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적게 만나고
만나더라도 너무 오래 만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계산적으로 사는 사람은 멀리해야한다.
맞습니다 👍 👍 👍 저도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출근길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옛날 분들이 더 지혜롭네여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결론는 혼자살아라 이말이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Ai시스템이 지배할시에 이분의 말씀대로 진행하다간 도태되고말겁니다 현시대에 맞지않는 말씀입니다만 그래도힘들겠지만 전 진리를 따르렵니다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묵자가 동이족으로서 백이숙제로 유명한 은나라 제후국 고죽국 왕자 였던 우리민족의 어른이시다. 어젯밤에 꿈에 오셔서 서원을 폐지하고 대종교 역사 문화 교육관 으로 대체하라고 하셨다 ㆍ지도바랍니다
🙏🙏🙏🙏🙏
🙏🙏🙏
이런 훌륭한 중국인이 있는데 오늘에 중공인들은 무법 천지로 행동하는 이유가 뭘가 생각이 깊다
하현우의 don't cry^^이노랜 언제해야하는겨?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꼭읽도 반성해야하는글입니더
모든 하나에 장단점이 전부 끝이없이 많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은 상상이하 사람들이 넘쳐난다
중국인 사고는 우리와달라서 무조건 따라하려들면 안되지.
다 의미 없다.
한국에서 바보인척하면 진짜 바보 취급 받아요 ㅋㅋㅋ
사람도 감정이 있는지라 한계가오면
그사람을 떠날줄도 알아야합니다.
외롭다고 징징거리며 본인입맛에
맞추길바라는 그런인간은
타인을 놔줄줄도 알아야하고요...
서로안맞는것도 인정하고
각자 맞는사람 찾아가는것도 방법입니다
사람마다 감정을 해소하고
수용하는 시간이 다른겁니다
직장에서도 이렇게 물과 기름처럼
섞이기 힘든사람도 있는데
가정내 이혼은 별거아니죠...
외롭다 하지말고 차라리 그시간에
맞는사람 찾아 만나 행복누리세요~
안하는걸 핑계로 삼지마시고요...
누군 못해서 자존심 내리고 비위맞춰줍니까?
타인도 사람입니다.
외로운건 그사람의 몫입니다
비위맞춰 줘가면서까지 곁에 남을이유없어요
그건 착취지...
돈이없으면 아껴쓰거나 안쓰듯이
싫다는사람 붙잡고 외로움달래 주라고
부탁해서도 안됩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죠
형편에 맞게 살아야죠...
묵자 말이 맞으면
밥 묵자...
이름 그대로 默子 네
제목보고 이것도 답이아닌데 ?
라는 생각부터 드네요 만나서 바보처럼 먼저 베풀었더니 권리인줄알고 거의가 보면 막나거던데요? 바보인줄알고 시간약속도 마음대로 그리고 더베풀라고 막나가던데 이런 제목보면 답답하네요
그러니까 묵자 지 생각이지.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하나의 처세술만
옳다고 할 수 없음.
우문현답.. 모든 처세술과 사람들의 의견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응용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요즘에는 안 맞습니다.
손절하십시오.
아니죠. 저는 이렇게 실천 합니다. 의미없는 논쟁으로 서로 자기주장만 옳다고 우기고 계속 따지고, 이겨봤자. 단돈 십원도 안생기고 서로 사이만 나빠지는거죠. 저는 상대가 이렇다. 정치어느당 이렇다. 등등 말하면 다 맟다고 해줍니다. 자기말이 맞다는데 서로 말다툼이생기질 않더군요. 화제를 다른곳으로 돌리고 서로 좋은 대화를 합니다. 윗분이 말하는건 그런 인간들 자체를 그냥 안 만나야지요. 안그래요?
정상적으로 서로 인간적으로 만남이 이루어질때 서로의 주장이다르다.이럴때 묵자의 말이 맞는것이고.저도 실천해보니 서로 사이가 좋아집니다. 상대를 무시하고 약속 안지키는 건 처음부터 상종을 안해버리는거죠. 그런판단이 서질 않나요?그러니 님같은 문제가 생기는건 아닐까요?
그상대가 외모만보고그럴수있어요 쎄게 생기면서 베풀어야 순한줄아는데 생긴게약하면 당하더라구요 걍 베풀지말아야죠 그런인간들은 강한자에게만 약한듯
밥묵자
노자 묵자 공자
월자 화자 수자 ~는 없나요
맹자 양자 잇어요 ㅎ
브루 중년 아저씨 목소리군요.
사장님 이런것 다 아는것 아니신지요. 단지 실행을 못하죠..
세상사람들이 다 아는사실인데요.
도둑도 다 아는사실인데 알면서도 도둑질하잔아요.
백예린의 우주를건너^^
이천년전 오로지 출세와 영달을 꿈꾸며 공부하던 선비들에게
지혜?를 주는 말은 되지만 현세에서는 꼰대들이나 하는 말일수도... 슬프지만
사실이다
논쟁을 해야 할것과 해서는 안되는 것부터 알아야 한다 박의영 (예수가) 예수란 예언된 수호자란 뜻으로 세상을 바로잡는 모든 사람들을 가르치는 말이다
😢
😊😅😅
회사에는 저런 사람들이 없어요 ㅎㅎ
성인군자 후손의 두 나라 중국과 한국의 국민수준이 어찌 이 모양일꼬..아무리 좋은 말과 글도 실천하지 못하면 아무짝에 쓸모없는것!
묵자는 너무 힘들어
태봉
소인이 세상의 주인이 된다.
여불위.조고와 한명회등이 그예로 출세하려면 소인이 되어야 된다. 출세해있는자는 모두가 특별한 소인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밥묵자 꽁짜다
나는 여기 나오는거에 반대로만 살았네...그래서 이모양 이꼴이구나
차라리 非人間이 되어라.
그리하여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라!
말을 많이 하지마라!
들을 땐 무릎을 치지만, 곧 잊어버리고 하던대로 하는게...ㅠㅠ
이자가 무슨짓꺼리냐
바보처럼사세요 그것만큼
편한것도없더이다
그게 바로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찐따남인가?
제목대로 하면 당신은 호구 잡힐것이다
다 부질없다 자기나름 대로 살아가라 타고난 성품은 고칠수 없다
묵자 자자 싸자
정말 묵자가 이런 말 했어?
똥이 나를 개망나니라고 그랬어 .
세상의 생각 이치대로 살지않은
개 망나니라고 ,
좋아하는데 아끼는데
쓴 소리 보고 생각하는게
따분하고 고지식한 옛 어른같은
지적만 하는것처럼 .
나는 연예인의 모습 좋아는 했지만 ,
따라 다녀본적이 없어 .
지금 시간의 주제 주체는 연예인이거던?
나는 어린때 부모한테 새김이 노래부르면 딴따라나 할거냐는 소리에 내 삶을 진정성에 맞춰 살으니까 , 이상보다는 현실인 내 위치른 인정하고 수긍하며 살게되더라. 그기에 니나 내 팔자가 이미 정해져있는데 ,이게 사랑이다.
에라 모르겠다. 밥이나 묵자.
세상을 "묵자" 처럼 살다가는 완전히 개 호구가 되어서
맨날 이리 당하고 저리 당하고 동네에서 등신취급 당한다.
😂😂😂
@@pulgacsi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