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 울면 엄마가 안아서 달래주는데 저 아드님 어려서 길에 울고있을때 누가 누가 달래주고 눈물을 닦아줬을까 ?? ㅠㅠ 착하시네요 저 아드님 마음속에 들어있는 한을 어떻게 어떻게 풀어야하나 ㅠㅠ 나는 모친이 재혼해서 패륜아 낳아 폭행당하다 명대로 못살고 죽고 개망나니도 담도암으로 다죽었는데도 용서를 못하고 있는데
동사무소에 가셔서 할머니 기초생계비 신청하시고 은행에 청약적금 가입하고 해서 동사무소에 가서 상의하시면 LH임대주택이 나옵니다 요즘엔 복지가 잘되있어요 나이가 많으셔서 그 주택에서 평생 사실수 있습니다 2만원짜리 가입하시면 단독주택에서 살수있고요 10만원 이상 가입하시면 아파트에서 살수있어요 어머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짐이 되시지 않아요
맞는 밀씀입니댜58년을 그리워하며 늙으시고 병든 어머니지만 만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나름의 효도하려는 아들의 맘도 있는데 격려는 못할망정 악플이 너무 많네요 ㆍ제가 20대에 어머니 62세 돌아가셨고 제가 해외 상선(배)생활하느라 어머니 가시는길 인사 못드린게 넘 가슴 아픈데 ᆢ많이 늦었지만 만난걸 축하드리고 있네요 ㆍ아들을 보는 내내 제맘이 아퍼 눈물이 났네요
아들이 차린 밥상앞에서 어릴때 잘해먹였다니.... 동사무소 의자에 앉아 아들 낳은 보람이 있다니.... 그 아들 살아온 삶이 어땠을까 시청자도 가슴이 아픈데.... 어머니 만나고 넉넉치 않은 형편에 이리뛰고 저리뛰고 보는내내 아드님 속이 어떨까 눈물이 나네요.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참 착한 효자 아들 며느리입니다. 며느리가 정말 착하시네요. 어릴 때 해져져서 거지로 돌아다니다 건강하지도 못하신 모습으로 나타난 시어머니를 누가 받아들일 수 있을 까요. 엄마도 한 맣은 세상을 사시면서 잃어버린 아들 찾아 해매신 세월동안 얼마나 눈물로 사셨을지도 ... 모두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할며니, 열심히 건강 챙기시면서 살아 주시는게 아들 며느님을 도우시는 일인 것 같습니다. 모두 하느님의 뜻안에서 건강한 모습이로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다큐 ‘가족’ 97회 1부] 겨우 6개월 밖에 안된 자식들 눈 먼 어머니에 맡기고 단 한 번도 찾아오지 않은 아들](http://i.ytimg.com/vi/vp_K4-Bm3o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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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시지 못한 며느리의 눈물… 그리고 항상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아들… 종손 부부는 말없이 어머니의 3년 상을 치르고 있다 [KBS 20120509 방송]](/img/n.gif)
아드님이 정말 효자시네요.엄청 원망스러웠을텐데..꼭 행복하시고 복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엄마없이 자랐어도 구김살없이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 아드님 건강하시고 가정에 축복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과거사는 묻어 버리고 두분 평생의 원을 풀으셨겠지요
80 이 넘으셨는데도 쌩쌩하시네요 말도 천상유수에 아들에게 미안한감을 일도 안갖고 계시네요
하시는걸 보니 정내미가 확 떨어지고 아들의 선행감에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할머니가 무식해 상황판단이 모자람
할머니가 너무 뻔순이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아드님 참좋은분
할마시가.넘뻔뻔.귀막히네.이제만났다면.아들짐만.말도잘하네요.
할마시 아파트 청소을 해도 방한칸은 어더살겠네
어린아이 두고 집나가서 긴세월 어떻게 살았는지 저나이에 아들얼굴보나
얼굴보니 인물이 좋으신데 젊어서 더 대단한인물이였겠지
아드님 아내와딸과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어머니는 자신이 지내온세월 속죄해야죠
아내분 따님도 참 좋으신분 아드님 정말 정말 복 받으세요 어머니께서 남은 여생 편찮으시면 아드님 내외 힘드실테니 건강하시게 사셨으면합니다 착하신 아드님보고 눈물나게 저도 흐뭇합니다
효자아들 보다보니 속이
터지네요
어머님 무료 양로원 가시면 서로 좋을텐데요
기초생활수급자로 시청에서 도와주면 될것 같구요
아들 최씨가 아주 훌륭하십니다.
어머니 없이 산 세월이 힘드셨겠지만 당신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윈래 최씨분들이. 착해요. ㅋ
진짜. 아픈 사정입니다. 눈물나네요. 어머님이금방 아들찿았는데. 더빨리좀찿으셔야죠. 4살이면. 엄마찾는다고. 얼마나 울었을까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효자아들이네요.
기가차서 말도안나온다 아드님 너무 착하시고 좋으신분 같네요 아주 잘크신거 같아요 얼마나 피눈물흘리셨을지.. 안보는게 답인것같고 현명하게 잘 대처하신듯하네여
할매가 진짜 와..입에서 좋은말 안나온다
젊어서 분명..나쁜행동하고 살았을듯..그래서 주민등록증이 말소되었겠지
할매가 보통이 아닌듯..
뻔뻔하고 미안하거 모르고
눈치슬슬보며 오히려 큰소리치고..싫다싫어
동두천 의정부라고 히니
3살때 버렸으면서 잘해 먹였다는 거짓말..😢 자식버린 엄마는 동물만도 못하다고 생각한다
진짜 3살때 버려놓고 뭘 잘해먹였다는건지 미안하다는말 죽기전까지 해도 모자를판에
남의자식 잘키웠나보죠.그것도 잠시겠지만
이런거좀 하지마세요~
젊어서 자식버리고 가서
00때 되서 나타난게 뭔 유세라고~~
사람이 뭔가 생각, 철딱서니가 없으니 염치도 모르는듯 아들이 참 불쌍하기도하고 착하네요 .앞으로라도 복많이받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양심없는 할머니네. 버리고 갔으면 잘살든지 거지가되서 아들을 찾나. 기가찰 일이다.
할머니가 저 연세에도 철이 안드셨네요 ㅠㅠ 안타깝습니다..
그러니 버리고 갔죠 그 어린 핏덩이를 그리고 혼자서 뭔일을 해서라도 혼자 입 못 먹고살아서 저 꼴인가 그기다가 술까지 저런 부모는 부모 아니다
그래도 아들은 할매방 얻는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다 늦게 오니까 경찰서에 신고 할라했다고 그런말이 나올까 할매했는거 보면 되로받고 말로되갑파 조야할것이다
부모없이 살다는게 얼마나 불쌍한데 안살아보면 아무도 모른다 그서러움
@@무인-n9g 저도 그말에 기함을 토함 진짜 늦게왔다고 자식을 경찰에 신고한다는 말하는거 보고 뻔뻔도 저런 뻔뻔이 없다 생각함
@@여박종희
공감입니다 ㅠ ㅠ ㅠ
아드님 좋은일만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드님 건강하세요.하시는일다잘되시길요
아드님 복받으실거예요
아드님 건강 기원드립니다
염치없는 노인네가
어렸을때 잘해 먹였단다
도저히 화가 나서 못보겠네요
아들 낳은 보람이란다
염치 없다
진짜....한참 전 다큐고 지금쯤이면 이미 돌아가셨을 것 같아서 참고 있었는데 저 부분에서 쌍욕이 터지네 그냥
참 무슨 염치로ᆢㅉㅉ 아들 낳은 보람이 있다고 웃음이 나오다니 ᆢ
징그럽네요
이해하기 힘든.. 뻔뻔함..!😮
아드님 하늘의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어찌 어린시절 사셨는지
옛날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식보고 부모님들이
사셨는데 이렇게 휼륭하신 아들을 어찌
잊고 사셨을까
아드님 복 많이받으실
겁니다
효자 중 최고입니다
🎉🎉🎉🎉🎉
정말 아드님 효자네요
어찌 용서가 될까요
부모니까 자신을 낳아줬잖아요 그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
인간이 간사하다.뻔뻔스럽다.저러고도 자식 얼굴 볼 수 있나?
할머니 당신은 그 입 다물라!
할머니가이쁘지가않네요
미안함도없고ᆢ
그러게 말요 참 입만
혼자 살면서 왜. 돈한푼. 모아놓지. 못했을까
30년 밥해먹이고 키운 아들도 못해준것만 같아 마음 아픈데 ~3년 키우고 잘 해서 먹였다고 당당하게 말하다니
아드님 앞으로 좋은일만있으셨으면좋겠읍니다
진짜 노인네 싫다...
정말 싫다...
거깃다 왜 용서를 구하고 정작 아들에게 용서를 빌어야지!!!
저도부모가있고 자식도있지만
모성애가 얼마나 큰데
눈물이나와요
여자가 도대체? 인생을 어떻게 살았기에 방한칸 도 없는 빈털털이냐 남의 집 허드렛일만 했어도 돈좀 모았겠다 참나~ 저 할매란 사람 보니 살아온 인생이 뻔하다 저 얼굴은 젊어서는 꽤 미인이었겠 네요
징글징글한 논네 아들 찿으면서 꿈을 꿨을까?아들이 잘살기를~
욜로족으로 펑펑쓰고 기둥서방 돈주고 몸주고 살다! 버림 받았나보다!
다 그래요.. 어쩜 다 똑같은지... 참.. 한평생 젊을줄 알았겠죠.. 자기자식은 버리고 가고 다른데가서 남의자섹키워주다 쫓겨나와도 안키워준 자식들한테 당당하더라구요.. 방한칸 제대로 없이.. 흥청망청..
아드님 참 훌륭하십니다.복받으실겁니다
잘해서 먹였단다
아이고 할마시 뭐 저리 뻔뻔스럽너
@@쫑쫑-e7e 이기적인 할망구다
내도 할매지만 자식버리고 갔다
무슨염치로 자식한태 할말이있나
노인네는 자식 길에다 버리고
자식은 그런부모를 거두네...
뭣하러 찿노 그냥 혼자 견뎌내지
남편 , 아들 놔두고 떠난거면 , 100% 바람인데, 지금와서 무슨 염치로 아들을 보나??
자식이 보살이네 용서가 안될텐데 저승길 보내드리기 전에 마음편하고 싶어서 그러시는지
아들이 효자입니다
남이라도 쾌심한데. 버리고간게
대단한 아저씨 엄마의 그리움이 너무나도 컷나봐요.. 보통사람같으면 절대용서하지않을텐데
아드님 존경합니다~~❤❤❤❤❤❤❤❤❤❤❤❤❤❤❤❤❤❤❤❤❤❤❤❤❤❤❤❤❤
할머니가.미안한것도모르고.밉상이네요.
말씀을.쫌줄이셔야합니다.
맞아요 말은 또 어찌나 많은지
아드님이 너무너무 훌륭하신분이라고
하고싶습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3살인 아기한테 뭘 잘먹였다고ㅠㅠ
뻔뻔스럽게 입이라고 씨부렁되네 양심도 미안함도
없이 저런 할멈은 그렇게 80평생 살아온것 같네요
술에 인생을 험란하게 억세게
한심한건 저나이에 방한칸도 없이 인생을 살아왔다는것이
참 부끄렇지도 않나
착한 아드님 힘내십시요
안타까워 화가납니다
에휴 뻔뻔하기 그지 없네요...3살때 버린 아들한테 잘해먹였다니..무릎끓고 빌고 사죄하세요
아드님 효자이시네요 좋은일 있으시길 복많이 받으세요~^^
😅
아드님미남이시네요마음도착하고며느님 손녀다따듯한분들이네요할매평생모하고살앗나궁금
할머니등본상 주소지 동사무소 복지팀에 가셔서 노령연금및 수급자신청 하시고
당장급하신게 있다면 구청에 긴급지원도 알아보셔요
그리고 효도는 셀프입니다~
아내분께 도움청할 순 있지만 되도록 내가할 수 있는 선까지만 하시길 바래봐요
몇옃 댓글 보니까 16년전 방송 이라네요 방영일이 궁금해서 더보기란 봐도 업로드 날짜만 개시되어 있고 방영 날짜가 없어 최근인지 옛날인지 애매 했었는데 살아 계신다면 102세 아마도 돌아 가셨을듯요 ㅎ
참맘이아프네요
아드님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핏줄이 뭔지...
아드님 꼭 행복하세요.
애기들 울면 엄마가 안아서 달래주는데 저 아드님 어려서 길에 울고있을때 누가 누가 달래주고 눈물을 닦아줬을까 ?? ㅠㅠ
착하시네요 저 아드님 마음속에 들어있는 한을 어떻게 어떻게 풀어야하나 ㅠㅠ
나는 모친이 재혼해서 패륜아 낳아 폭행당하다 명대로 못살고 죽고 개망나니도 담도암으로 다죽었는데도 용서를 못하고 있는데
진짜 자식위한다면 자식 안찾는게 자식한테 해줄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에요 부모손 필요할땐 한번 나타나지도 않더니 다 늙어서 무슨..ㅋ 그렇다고 돈을 모아놓은것도 아니고 참 나같으면 미안해서라도 찾아달란말 못하겠다
동사무소에 가셔서 할머니 기초생계비 신청하시고 은행에 청약적금 가입하고 해서 동사무소에 가서 상의하시면 LH임대주택이 나옵니다 요즘엔 복지가 잘되있어요 나이가 많으셔서 그 주택에서 평생 사실수 있습니다 2만원짜리 가입하시면 단독주택에서 살수있고요 10만원 이상 가입하시면 아파트에서 살수있어요 어머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짐이 되시지 않아요
할마시 벌써 저세상 갓을걸요 나쁜할마시
몇옃 댓글 보니까 16년전 방송 이라네요 방영일이 궁금해서 더보기란 봐도 업로드 날짜만 개시되어 있고 방영 날짜가 없어 최근인지 옛날인지 애매 했었는데 살아 계신다면 102세 아마도 돌아 가셨을듯요 ㅎ
저라면 어머니를 안찾았을텐데 대단한 심성을 가지셨네요 어머니! 어떻게 아들앞에 나타나실 수 있을까? 그러나 어머니는 변장된 축복! 어머니 가시는 길 잘 보내드리고 아드님에게 반드시 복이 되실것입니다 하늘이 아드님께 갚을건입니다
할머니가 3살에 버려놓고 잘해먹였다고 하는말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이런 할머니 독한 할미네 버리고간 자식이 왔으면 통곡하고 한참을 울어도 미얀할텐데
뻔뻔하네요
철면피..
그러게요~ 3살 전쟁통에 버려놓고 뭘 잘해먹였다는거? 다른집에 자식들 해먹인거 아닌가 싶네요
@@보드리-e6k그시절 그상황 20살에 애낳고 살아봐 이런말 하는지 이할매도 불쌍하죠
좀 일찍 아들좀 찾아 주지ㅡ 아들도 다 늙고... 노모는 집한칸 없는 떠돌이에 몸도 안좋고. 차라리 나타나지 말았었으면
그러함에도
남은시간을. 엄마와행복하게 보내서면좋겟서요. 다시는돌아오질못할. 지난시간을용서하시고 건강하세요
아들이 참효자시네요
어머니라는 분이 전혀 미안한 마음이라고는 없는거같애요
나는 아들찾지못할거같네요
너무당당해보여요
3살짜리. 자식을. 어찌. 버릴까. 정말. 뻔뻔하다. 아들이 착하내요
아드님 참 효자네요
아드님 너무착하세요
아들ㆍ며느리ㆍ손녀
라는 말을 참으로
쉽게하네
어케 이해를해야할지
아들이 딱하다는생각만 드는건 왜일까?
아들이 착하네요.
그런데 할매가 어떻게 살아서
집도 짐도 아무것도 없이 돈한푼
없이 살았는지 아들을 찾을려고
했으면 어떻게도 돈을 모여서 가지고
있어야지 할매도 성격도 있고 보통이
아닌데 진짜로 수수깨끼네요
할머니 행동에 할말이 없음!!!
애들이 착하다.
무슨일이 있었기에
오래 찾지못했나?
할머니가 조금도 미안한감도 없고 너무 뻔순이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악플쓰는분들 아들이 용서하시구 자식도리 하시는 분생각해서 욕하지 마세요 아드님이 맘아프실듯 꼭 복받으실꺼애요
맞는 밀씀입니댜58년을 그리워하며 늙으시고 병든 어머니지만 만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나름의 효도하려는 아들의 맘도 있는데 격려는 못할망정 악플이 너무 많네요 ㆍ제가 20대에 어머니 62세 돌아가셨고 제가 해외 상선(배)생활하느라 어머니 가시는길 인사 못드린게 넘 가슴 아픈데 ᆢ많이 늦었지만 만난걸 축하드리고 있네요 ㆍ아들을 보는 내내 제맘이 아퍼 눈물이 났네요
당신 한몸뎅도 둘곳없이 사신어머니 대단하시네요 힘드신와중에도 정착할곳을 마련하신아드님 며느님복받을실거예요
노모가 말년에 자식복이 있네요
어린자식이 얼마나 엄마를 그리워하며 피눈물을 흘렸겠어요 할머니 돌아가시는날까지 편안하게 살다가세요 그것도 할머니의 복입니다
어린마음에얼마나가슴에한이많을까안타까워요저도그래거든요어린마음에상처가많아요그마음알것같네요
이렇게 착한 아들도 드물 것 같네요.그동안 누리지 못한 행복 누리며 오래 행복하세요.
밥이 입으로 넘어가나? 노인네 정말 밉다 ..
훌륭한분이따로있나요?
정말정말 존경스럽네요...
며느님께서도 참 어지시고 손녀딸 모든가족이 복받은사람들입니다...
분명히 예비된 축복이 폭포수와같이 쏘았질겁니다...
세상에 저런아들과같은 분에가정을 정열을다해 협조하고 도와야 합니다...
며느님을 위로하고 존경합니다...
온 가족이 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세요~~
그냥 있을수없어서 간절히 기도 하렵니다...
감사 드려요 ...
도전받게되서~~
어린나이에 얼마나 부모가 그리웠을까요
답답하네요
어머님 이 건강하시길만 빕니다 고생하셨어요
아드님
아드님 복받으시겠습니다
아드님 효자 이시네요
며느리 손녀 아들이랑 가족 사진 찌고싶단다. ㅋㅋㅋ
참 착한아들 그걸이해해주는 아내 어머니 복받으셨네
며느리가 좋아하겠어요
에휴!
어머님의 양 심 ? ? ?
버린자식 앞에서 다 늙어 찾아와 뻔뻔해서 싫다.효자아들 이네요.
잘 살았으면 절대 자식 안 찾았을 여자...
아드님
진짜 훌륭하십니다
가슴 아픕니다
진짜 싫다... 거지가되서 찾아와선 아휴
할머니가 너무하내요 자식을버리고 무순염치로 자식앞에 나따나나요 아드님이 호자내요 다음애 복많이 바드세요
아들버리고 막살아도
오래 사시네요
좋은 환경에 살아도 일찍 생을 마감하는 경우도 많은데
생명선은 기나보네요.
할마씨 살아온길이 뻔히보이네.자식 남편버리고갔으면 돈이라두벌어서 찿든지 저모습으루 자식앞에 나타나누
아드님 복많이 받겠네요 너무 작하신분 같아요.
아~~참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영상이네요.
아들이 차린 밥상앞에서 어릴때 잘해먹였다니.... 동사무소 의자에 앉아 아들 낳은 보람이 있다니....
그 아들 살아온 삶이 어땠을까 시청자도 가슴이 아픈데....
어머니 만나고 넉넉치 않은 형편에 이리뛰고 저리뛰고 보는내내 아드님 속이 어떨까 눈물이 나네요.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2009년. 인거보니 지금을 돌아가셨겠네요
그래서 인생은 잘 살아야 하는겁니다
할머니 한마디한마디가 본인에 의무는 생각못하는 철없는 할머니
저 할머니 정말 양심도 없내 싫다
어머님이 뭔가 미얀한 마음이 ㅇ없어 보여요
버렸으면 왜 찿어
에구!!평생뭐하고살았다네!!
그지되서 나타나
참 착한 효자 아들 며느리입니다. 며느리가 정말 착하시네요. 어릴 때 해져져서 거지로 돌아다니다 건강하지도 못하신 모습으로 나타난 시어머니를 누가 받아들일 수 있을 까요. 엄마도 한 맣은 세상을 사시면서 잃어버린 아들 찾아 해매신 세월동안 얼마나 눈물로 사셨을지도 ... 모두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할며니, 열심히 건강 챙기시면서 살아 주시는게 아들 며느님을 도우시는 일인 것 같습니다.
모두 하느님의 뜻안에서 건강한 모습이로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아들 낳은 보람이 있단다 어이없어서
복받으십니다🎉🎉🎉🎉🎉🎉
아드님 큰복받으시고 따님과 아내와 가정 화목하세요
할머니 여지껏 살아온 방법이 느껴진다 내가 이득되는데로 내가 우선인 삶을 살았던 사람이라 아들 상처 모를듯
정답이네요.
🤔피치못해서 자식을버렸다면!
그렇다면, 악착같이 돈모아서 자식앞에 나타나야지맞져!?~
근데
그냥~ 버렸어 자식을 😥ㅠㅠ~
저런사람은
공감능력이 없어요.
이기적이져!
어찌 이래여 할머니~
화나네.
죽어버려야지 왜 나타나 찿나여.
참~~~
저아들의. 저린가슴을 어쩌나여.
할말이없네여.
넘~ 선하시내 아들님 가족분들.
아들님 정말 효자네요 행복해 보여요
참 두분 다 기막힌 인생입니다.아드님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상상이 가질않을 정도로 안타깝고 노모 역시 평생 힘드셨을 일생 딱하십니다.두분 앞으로 부디 행복하세요.기도할께요.
영상 보며 저20대에 62세에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눈물이 났읍니다ㆍ늙고 초라하지만 그리던 어머니 만난걸 저 역시 축하했고요 근데 아드님 맘 헤아리지 못하고 웬 악플이 이리 많은지 ᆢ차라니 글 올리지 말지
방얻어주고
그만연락 끊어라
자식된 도리가
부모덕을봐야
자식도리지키는거지
엄마아니다
잊고 잘살기빈다
엇떻게 살았으면 이렇게 무일푼일까요 자식 버리고 잘살것같아도 할머니 인생이 슬픈 인생이네요 자식된 도리 하시는 당신은 복받을겁니다
복받고 행복한 인생 되세요
아드님 앞으로의 삶은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할머님 마지막인생 아들님께 사랑해주세요 아들님 휼륭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지금 아드님이 연세가 제법 되셨을텐데 건강히 행복하게 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복 받고 계시겠죠??😊
할머니에 대한 좋은 댓글이 없네요
참 인생을 사는것은 본인 몫인것 같네요
아드님이 엄마 없이도 훌륭하게 좋은 인품을 가지신것 같으니 어머니 덕에 세상구경 했다 생각하시고 좋은마음으로 사시면 될 듯합니다
그렇져. 저렇게 말하는 아들은 얼마나 맘이아풀까요?
으ㅡㅡㅡㅡㅡ저할매 진짜 뻔뻔뻔뻔뻔하다 어떻게 살았길래
어머니가 보통 어머니가
아니시네요 정상이 아니세요
치매끼도
있으신지 아들한테 미안함도
없고 당당해하시고
그냥 너무
막 살아오셨나봐요
우리엄마같으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