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모으고 있고 그렇게 모으다보면 돈개념(지출, 투자에 대한 개념자체)가 다시 태어난 것 처럼 달라집니다. 1. 허례허식 사라짐 2. 내가 뭘해야 행복한지 알게됨 (척 하는 게 아니라 내자신에 대한 메타인지) 3. 사람도 어느정도 가려짐 (성장에 도움되는 인간관계로 점차 이동)
진짜 맞는 말씀인게 딱 1000만원 모을 때까지 괴롭고, 2000 되었을 때 미치고, 3000까지 모으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옷 살거 좀 더 아끼고, 먹을거는 집에서 최대한 있는걸로 해결하고, 뚜벅이+대중교통(가~~~~끔 급할 때 택시) 타고 다니고 하면 근데 못 모을 돈은 아닌 듯..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30세인데 28살 3월부터 일해서 지금 나이 서른에 겨~~우겨우 4천 모았어요.. 여행...? 연애...? 저한텐 좀 사치죠 아무래도..(대학교 때부터 여자랑 인연이 없는 인생+여행 가려고 계획 짜려고 하면 집안에 사건사고 터짐) 연애 하시는 분들이나 여행 꼭 가셔야 하는 분들은 그만큼 여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하며 살아요~ 근데 진짜 돈은 어릴 때부터 부지런히 모아야 나이 먹고 개고생 안 합니다 진짜..
저는 반대로 주식,코인투자를 하게 되서 소비를 확 줄였어요 😭 주식 코인으로 돈벌기 힘들다는걸 깨닫고.. 천원 쓰는것도 아까워지면서 .. 그냥 소비를 할때도 아.. 이돈으로 여기 주식을 산다면 어떨까 이런 생각으로 생각 없이 쓰던 작은 돈들을 아낄수 있게 되더라구요.. 뭐 주식으로 남들처럼 몇천, 몇억씩 버는건 아니고 그냥 50만원 , 20만원 이렇게 조금씩 수입이 나는데,. 그냥 뭐 저깉은 성향이라면 나쁘지 주식투자가 나쁘진 않지 않읗까 .. 이런 생각도 조심스레 해봅니다 ㅠㅠ
제가 느낀바로 30대가 되면 주변사람들 100만원 저금이라도 하라하면 우습게 봅니다. 푼돈은 너나 모아라 이런식? 몇십년 뒤를 보십쇼 ㅋㅋ 100만원도 큰것이라는것을 시간이 지나면 확실히 느끼게 될겁니다. 누군 외제차 삿녜 오마카세가녜 호텔놀러가녜 ㅋㅋㅋ 저는 악착같이 월 400씩 저금하고있으며 나중에 웃을겁니다.
@@galong441 네 30살에 33평 집도있고요. 자차도 있어요. 저는 만족합니다 굳이 오마카세안먹고 비싼호텔안가고 적당한선에서 잘 쓰며 저축중입니다. 40살안에 건물주 할거고 50살엔 작은 빌딩도 구입해볼려고요. 저는 할일 다하고 나중에 돈없다고 돈빌려달라 찡찡대는 인간은 극혐이고 바로 손절칩니다^^수고하세요
사람은 모두 무리속에 외로움을 느낀다. 대부분 무리의 일원임을 보이기 위해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억제하고 사회통념이라는 체제에 순응며 모난행동을 하지는 않지만 그 내면은 억제된 만큼 자기비하와 스트레스로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는것이다. 그렇게 살다 몇몇은 사회에서 이탈하거나 자신의 내면과 사회체제에 타협하며 살아간다. 가끔 이런 사회와 타협하지 않고 온전한 자신을 유지하며 자기존재의 영역을 확장하여 살아가는 이들이 있는데 우린 이들을 선지자라고 한다. 이들은 선ㆍ악에 구분없이 자기존재를 확립하며 거침없이 삶을 이어가는데 갈대처럼 흔들리기도 하고 거목처럼 서 있기도 한다. 중요한건 내면에 깊은 뿌리가 박여서 외부의 어떠한 자극에도 본질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고요한 내면을 유지하며 삶의 의미를 음미하며 살아간다.
45:50 이건 좀 오류인거 같은데요 소득이 높아서 세액공제 13퍼 받은 사람 아니면 세액공제 받은 만큼만 세금 내고 원금은 돌려받고. 수익에 대해서는 원래 이자소득세가 16.5퍼 였던걸 안받은 거니 그거 퉁 치면 결국 쌤쌤이임. 그런데 이자이연 효과 받았으니 차라리 조금이라도 더 이득이져. 손해는 안봄
항상 잘 보고가는데...기부할 처지가 아니다 라는건..너무 과한 거 같네요.. 여유가 생길 때 기부한다는건...끝이 없는 거 같아요. 3만원...물론 적은 돈은 아니지만.. 기업을 위한 돈이 좀 떼여도 소중하고 필요한 곳에 쓰여지는데.. 못하게 하시면...기부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 거에요..ㅠ
(그냥 혼잣말입니다..) 친구도 애인도 없고 20대 중반까지 종일 게임만하고 지내다 지하철에서 종이로 밥그릇을 만들어 구걸하는 노숙자를 보니 나도 이대로 놀기만 했다간 길거리에서 노숙자 신세로 죽겠다는 불안이 생겨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28살에 취직하여 급여 200만원 받던 시절부터 급여의 80%가까이 저축만 해서 36살인 지금 1.5억 모았는데요.. 투자는 무서워서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현재 모은 1.5억중 송파구 오피스텔 전세가 2억이라 내 돈 1억, 대출1억 받았고 청년 청약저축에 3000만원 적금 2000만원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현재 가진 것은 부모님이 16년도에 덕양구 현천동에 제 명의로 사주신 400평 땅(전) 16년도 당시 평당 140만원 현재 주변 시세를 볼때 평당 230~250정도로 추정 20대때 방구석에서 게임만 하다보니 부모님은 제가 백수로 평생 지내다 길거리에서 비참하게 죽을까봐 걱정돼서 05년도에 들어준 연금보험 20만원(20년 만기)과 10년도에 들어준 연금보험 40만원(15년 만기) 그 외 각종 실손보험 10만원, 종합보험 20만원, 치아보험 5만원, 운전자보험 5만원, 자동차 보험 연 100만원... 등등 들어주셨고.. 여동생이 나에게 선물해준 19년식 벤츠 E220d쿠페가 있으며 기름 값은 아버지가 사업상 자주 들리는 주유소에서 한 달에 두번 씩 외상카드로 씁니다. 대신 장부를 작성해서 연말마다 영수증과 함께 어머니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지금은 회사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 널널한 시간대에는 책을 볼 수 있게 되어 이제서야 경제기초상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창피하지만 다들 경제에서 금리가 중요하다는데 저는 아직도 금리의 중요성을 잘 깨닫지 못할 정도로 멍청합니다. ㅠ.ㅠ 제 의지로 투자는 딱 두번 해봤는데 코인이 화제가 됐을 당시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 리플코인 500만원 넣고 1/4토막나서 손실입고 코로나때 두산중공업 한 주당 3500원일때 제 돈 400만원 넣고 한 주당 7000원까지 올랐을 때 팔아본게 전부입니다.
처음이 힘들지 한번 성공하면 그다음 부턴 쉬워짐 ~먼저 1억 모으기 가자~~~ 그리고 나서 투자해라~~ 월150이 힘들다니~~ 에구~~ ㅎㅎㅎ 한달에 최소 30만 최대 50만으로 생활비란 통신비,의류비,쇼핑,식비 전부 다 포함해서 아끼고,아끼면서 다포함하고 다하면서 남게끔 아끼는거 생활패턴을 익혀야지~ 그렇게 하면서 예를들어 10만남으면 그담달에 20만 이렇게, 다음달의 생활비용통장에 여유 비상금 목돈이 모이고 모이고 여유있게 생활할수있게 되면서 돈관리 습관을 익혀지지~ 가계부에 뉴스보기등...습관 들이자
저는 31살인데 , 이제 한 9000만원 넘게 모았는데 집에서 부모님께서 하도 독립을 하라고해서 (나가기싫은데..)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사고싶은데 어디에 어떻게 사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이래서 투자공부도 같이하면서 돈을 모으라고 하나봐요 소형아파트 위주로 살고있는 주변을 보고있는데 너무 오래된아파트라 덜컥 사기에도 망설여지기도 하고 고민이 많네요 ㅜ
!["배달, 품위유지, 반려동물, 모임" 해당되는 사람들 꼭 봐야할 영상 [상남자들 모음집]](http://i.ytimg.com/vi/9bjzQCzSYhI/mqdefault.jpg)
!["배달, 품위유지, 반려동물, 모임" 해당되는 사람들 꼭 봐야할 영상 [상남자들 모음집]](/img/tr.png)
!["개고생" 한다고 느껴진다면 소비&저축 습관만 이렇게 잡아도 부자됩니다 [상남자들 풀버전]](/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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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왜 사람들이 시드머니 1억 벌라고 말하는게 1억 벌면서 절약, 자기절재를 하면서 성장하는거라 생각한다.
ㄱ
오~~그렇네요.
절제
저도 그렇게 모으고 있고 그렇게 모으다보면 돈개념(지출, 투자에 대한 개념자체)가 다시 태어난 것 처럼 달라집니다.
1. 허례허식 사라짐
2. 내가 뭘해야 행복한지 알게됨
(척 하는 게 아니라 내자신에 대한 메타인지)
3. 사람도 어느정도 가려짐
(성장에 도움되는 인간관계로 점차 이동)
맞아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
근데 샴푸에 물 넣으면 2~3일 뒤 부터 세균 발생되서 몸에 엄청 나빠져요 ㅎㅎ
부모가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그 사람의 소비습관도 많이 좌지우지 하는것 같습니다^^
ㅇㅈㅇㅈ
집에 물건 쌓아놓는 엄마 있는 친구 있는데 얘 독립하고 똑같이함 집놀러갈때마다 쓰레기 한봉지씩 버려줌 ㅡㅡ;;; 어휴 요새 애들 엏마나 이쁘게 해놓고 사는 사람들 많은데 진짜 나는 이런 부류랑 못삼
ㅇㅈ
영향이 없지는 않은데, 우리 부부는 좀 불편함 있어도 물건사는걸 지양하고 검소한 편인데 우리 둘째는 그렇지 않더라구요. 애가 넷인데 더러 돌연변이 같은애가 있어요. 지금 고딩인데 좀 크면 나을까요
ㅇㅈㅇㅈ 돈 버는거에 비해 펑펑쓰는거 보고 저렇게 살면 안되겠다라고 다짐함
진짜 맞는 말씀인게 딱 1000만원 모을 때까지 괴롭고, 2000 되었을 때 미치고, 3000까지 모으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옷 살거 좀 더 아끼고, 먹을거는 집에서 최대한 있는걸로 해결하고, 뚜벅이+대중교통(가~~~~끔 급할 때 택시) 타고 다니고 하면 근데 못 모을 돈은 아닌 듯..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30세인데 28살 3월부터 일해서 지금 나이 서른에 겨~~우겨우 4천 모았어요..
여행...? 연애...? 저한텐 좀 사치죠 아무래도..(대학교 때부터 여자랑 인연이 없는 인생+여행 가려고 계획 짜려고 하면 집안에 사건사고 터짐)
연애 하시는 분들이나 여행 꼭 가셔야 하는 분들은 그만큼 여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하며 살아요~
근데 진짜 돈은 어릴 때부터 부지런히 모아야 나이 먹고 개고생 안 합니다 진짜..
2년동안 모아서 4천이면 잘모으셨네요
돈없어도 여행잘가는사람 많아요
연애도 좀 해보고하지.. 모쏠로 결혼이라..
연애 여행도 안해보면 나이먹고 고생할거같은디…
@@user-woochan1113 못하는 사람은 그냥 돈이라도 모아야함.... 제이야기....ㅎ
무엇보다 소비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돈을 모으기 위한 의지와 주변 환경 세팅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상남자들 풀버전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덕분에 제 지출도 돌이켜보게 되네요.
돈벌래님 안녕하세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중 고 사업 해보세요^^ 저도 퇴근 후 하고 있는데 쏠쏠하더라구요~ㅎ
2030은 종잣돈, 목적자금이 먼저임. 장투종목은 나중에. 우선 6개월 1년단위로 예적금 해야 모을수 있어요
저는 맞벌이하면서 많은 수익쪽의 수입을 100퍼 저축하고 한쪽의 수입을 가지고 생활비를 하며 절약해서 또 저축을 했어요! 경제관념이 더 있는쪽이 돈을 관리하고 자산은 늘 공개하고 협력을 했죠.
😊
다쓰고 거지될려고 발악하는 2030세대 정신차려라 돈버는것도 다 때가있는법이다 나이 먹으면 벌고싶어도 못번다
ㅇㅈ
정답이네요
ㅎㅎ 돈벌때 모아야죠.나이들면 어려워요
소비를 최대한 줄이고 1년 2년 넘어가다 보면 소비는 점점 줄어들게 되고 그리고 난 후 저축액을 최대치로 모아가면 저축은 쉽게 될수가 있더군요 ...
젊을때 200을 적다 생각마시길!
시간에 비례해서 꾸준히 투자든 적금하면 분명 희망이 보입니다!
10년 일하면 2억 ㅋㅋㅋ 전세도 못구함
@@fhbgl 요즘 조선소 초보도 15만원 준답니다!
독기품고 빠짝벌어 주식과 부동산 하락기안 지금 우량주나 역세권 초급매 능력한도내 대출땡겨 버티면 10년내 투자비용 2배이상 뽑습니다!
문제는 그 10년간 대부분 못버틴다는것에 있지요!
@@fhbgl응 여윳돈에다 청약 당첨되면 그만
@@fhbgl 2억이면 전세구하고도 남죠😅
이 컨텐츠 너무 좋아요!! 김현우님과 부읽남님 함께 계속 해주세요😍
상남자 정말 유익해요. 소장님 말씀도 너무 좋구요 ㅎㅎ 소장님 계속 나오셨으면~~
아까 다른채널인데 어떤 쇼츠에서 파이어뽕 맞았다며 내일 죽으면 돈 모은거 소용없다며 즐기면서 살아야한다면서 돈모으는 사람을 멍청한 사람 취급을 해서 기분 별로였는데 여기서 힐링 받고 정신 다시 잡고 갑니다. 열심히 모으겠습니다 화이팅!!
적금이 가장기본베이스!
그리고 내집마련한다음
그다음 투자!
저는 반대로 주식,코인투자를 하게 되서 소비를 확 줄였어요 😭
주식 코인으로 돈벌기 힘들다는걸 깨닫고.. 천원 쓰는것도 아까워지면서 .. 그냥 소비를 할때도 아.. 이돈으로 여기 주식을 산다면 어떨까 이런 생각으로 생각 없이 쓰던 작은 돈들을 아낄수 있게 되더라구요..
뭐 주식으로 남들처럼 몇천, 몇억씩 버는건 아니고 그냥 50만원 , 20만원 이렇게 조금씩 수입이 나는데,. 그냥 뭐 저깉은 성향이라면 나쁘지 주식투자가 나쁘진 않지 않읗까 .. 이런 생각도 조심스레 해봅니다 ㅠㅠ
앗 나랑 동지 발견.ㅎㅎ 주식에서 1주 2주 모으는 재미가 더 재밌고 그래요.ㅎ
앗 저두요 ㅋㅋㅋ 저같은 분이 계시네요
저도요~ 주식사려고 돈모아요~
저도요 ㅎㅎ
저도 돈 쓰는 것보다 주식 사는게 더 좋아요. 돈 쓰고 싶을때 주식 사요 ㅎ
돈을 모은다는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은 평생 가난에서 벗어나질 못하죠..
이 채널 댓글들 보면 확실히 저축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보시네요. 정말 부럽네요. 가정환경이 뒷받침 해줘야하는데. 모두들 환경에 굴하지않고 열심히 모으시길 바랍니다.
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하는건데 올인을 하는 사람들은 그냥 인생도박을 하는거임...
욕구가 없어야 돈 모으는것 같기도
물건을 사는것에 큰 의미가 없게 느껴야 하기도
일단 재테크 의 시작은
자신의 지출 통제죠~~^^
전아직 출발을 못했지만ㅠㅠ
제가 느낀바로 30대가 되면 주변사람들 100만원 저금이라도 하라하면 우습게 봅니다. 푼돈은 너나 모아라 이런식? 몇십년 뒤를 보십쇼 ㅋㅋ 100만원도 큰것이라는것을 시간이 지나면 확실히 느끼게 될겁니다. 누군 외제차 삿녜 오마카세가녜 호텔놀러가녜 ㅋㅋㅋ 저는 악착같이 월 400씩 저금하고있으며 나중에 웃을겁니다.
주변이 정상이 없는듯 ? 끼리끼리 사이언스 되기 딱 좋네
@@심심해서달음 근데 님보단 다 잘사는듯 ?
@@whatthefff-w3g 니한테 한얘기가 아니고 니 주변이 이상하단 소리임 ㅋㅋ
@@심심해서달음 ok
@@galong441 네 30살에 33평 집도있고요. 자차도 있어요. 저는 만족합니다 굳이 오마카세안먹고 비싼호텔안가고 적당한선에서 잘 쓰며 저축중입니다. 40살안에 건물주 할거고 50살엔 작은 빌딩도 구입해볼려고요. 저는 할일 다하고 나중에 돈없다고 돈빌려달라 찡찡대는 인간은 극혐이고 바로 손절칩니다^^수고하세요
사람은 모두 무리속에 외로움을 느낀다.
대부분 무리의 일원임을 보이기 위해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억제하고 사회통념이라는 체제에 순응며 모난행동을 하지는 않지만 그 내면은 억제된 만큼 자기비하와 스트레스로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는것이다.
그렇게 살다 몇몇은 사회에서 이탈하거나 자신의 내면과 사회체제에 타협하며 살아간다.
가끔 이런 사회와 타협하지 않고 온전한 자신을 유지하며 자기존재의 영역을 확장하여 살아가는 이들이 있는데 우린 이들을 선지자라고 한다.
이들은 선ㆍ악에 구분없이 자기존재를 확립하며 거침없이 삶을 이어가는데 갈대처럼 흔들리기도 하고 거목처럼 서 있기도 한다.
중요한건 내면에 깊은 뿌리가 박여서 외부의 어떠한 자극에도 본질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고요한 내면을 유지하며 삶의 의미를 음미하며 살아간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butterb12 선ㆍ악은 본디 하나라는 거지요.
@@butterb12 좀 더 설명드리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선ㆍ악의 기준은 자신의 도덕적ㆍ경제적이익에 부합하느냐 아니냐에 판단하는데 성공한 이들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보편적 판단기준과 시대흐름에 따른 판단기준을 가진다는 것이지요.
유튜브는 블로그의 10배 노력 들어간다.. 진짜입니다 ㅋㅋㅋㅋ
대체로 부동산,투자 이런 얘기보다 인생 길잡이 같은 채널
늘 영상 감사합니다. 김현우님의 좋은 말씀을 들을때마다 정말 세상의 빛과 소금 같은 분이시구나를 느낍니다. 부읽남님도 감사합니다~
나른한땅님 안녕하세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중 고 사업 해보세요^^ 저도 퇴근 후 하고 있는데 쏠쏠하더라구요~ㅎ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는 부린이입니다
모아놓은돈이 얼마 없는데 집을 사려면 (적금과 예금 vs 청약통장) 어디에 돈을 넣어야할까요? 청약은 1등급이지만 결혼도 안했고 점수가 너무 낮아 안될것 같은데 청약대신 돈을 모으는게 나을까요?
청약이 일등급이라뇨?? 뭐가 일등급이죠;;?....
일순위라는거 아닐까요
청약은 10만원 까지만 넣으시고 나머지는 종잣돈으로 모으세요. 공부하면서 모으셔야 하구요~!
시드머니 3천만원
주식 코카 펩시 리얼티인컴 등 외
배당주로 쌓아가는 재미와 배당수익
통장에 1천만원도 못모아본 사람들이
4-5억을 우숩게 생각하면 벌어지는 일이
21-23년까지 벌어짐 앞으로는 각자도생임
김현우님 목소리 좋습니다. 손잡경에서도 너무 재밌어요.
50대 엄마인데.. 엄마 샴푸에 물타기하라고 ㅋ 눈물나네요 ㅎㅎ 다음달 독립 앞둔 자녀에게 꼭 보라고 합니다 ^^
농담
ㅋㅋㅋ 수틀리면 파산한다 !!! ㅋㅋㅋ 마지막까지 부읽남님 덕분에 웃었습니다.
사연자분들 사연을 지식으로 나눠주시는 두분 멋있어요 . 좋은 선택하시고 잘 되시길 바래요 ^^
독서덕후님 안녕하세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중 고 사업 해보세요^^ 저도 퇴근 후 하고 있는데 쏠쏠하더라구요~ㅎ
에그머니나가 이코너 이름인줄알았어요^^ 저도 어릴때 교통비 통신비 점심식비 빼고 모두 저축했던때가 있었어요
제가 젤로 좋아하는 코너에요^^감사합니다!
절박한 31세 사연이 진짜 눈물나네요 앞으로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풀버전 감사합니다^^ 항상 기다리는 코너에요
도대체 뭔가를 갖고 싶은거, 먹고싶은거, 하고 싶은거, 처자식이 해달라는거… 이 네개를 안하고 넘어갈수 있는 방법이 뭔지 40대 중반이 넘는데도 1도 그 느낌과 방법을 모르겠다
앞에 세개는 무식하게 그냥 참으면 되는데
마지막 하나는...
마지막이 끝판왕이네...
29살 가장
11월 아이 출생
벌써부터 막막
갖고 싶은 거 ----> 반드시 필요한 거: 먹고 싶고 하고 싶은 거 ------> 횟수 조절, 왜 하고 싶은지 따져보고 대체 방식 고려, 직접 요리 등등 방식 변화. 방법이야 많죠. 머리가 딸리거나 하고 싶지 않거나....
저두요 ㅠ 전 마지막. . .
확실히 부동산 유튭은 주시에 부정적이구나ㅎ
후원비에서 사업비가 많이 빠지는건 맞지만, 그래서 후원안하면 진짜 아무것도 도움 못얻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래도 흘러가야하긴해요~
사업비 쓰는건 상관없는데 회계장부 안까서 하기 싫음
@@IlIilILiliILiIliI 맞아요~ 잘은 모르지만 돈이 모이면 구린일들이 많이 생기긴 하죠~ 그래도 그런저런 이유가 남을 돕고자 하는 맘까지 인색하게 만드는건 슬픈일이긴해서요~
시작이 반, 화이팅
45:50 이건 좀 오류인거 같은데요 소득이 높아서 세액공제 13퍼 받은 사람 아니면 세액공제 받은 만큼만 세금 내고 원금은 돌려받고.
수익에 대해서는 원래 이자소득세가 16.5퍼 였던걸 안받은 거니 그거 퉁 치면 결국 쌤쌤이임. 그런데 이자이연 효과 받았으니 차라리 조금이라도 더 이득이져. 손해는 안봄
절박한31님 힘내세요!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상남자들 많이 올려주세요!! 꿀잼!
항상 잘 보고가는데...기부할 처지가 아니다 라는건..너무 과한 거 같네요..
여유가 생길 때 기부한다는건...끝이 없는 거 같아요. 3만원...물론 적은 돈은 아니지만.. 기업을 위한 돈이 좀 떼여도 소중하고 필요한 곳에 쓰여지는데.. 못하게 하시면...기부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 거에요..ㅠ
부읽남 옆에 틀어만놓아도 . .
정신이 번쩍 나네요 ㅎ
감솨
(그냥 혼잣말입니다..)
친구도 애인도 없고 20대 중반까지 종일 게임만하고 지내다 지하철에서 종이로 밥그릇을 만들어 구걸하는 노숙자를 보니 나도 이대로 놀기만 했다간 길거리에서 노숙자 신세로 죽겠다는 불안이 생겨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28살에 취직하여 급여 200만원 받던 시절부터 급여의 80%가까이 저축만 해서 36살인 지금 1.5억 모았는데요.. 투자는 무서워서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현재 모은 1.5억중 송파구 오피스텔 전세가 2억이라 내 돈 1억, 대출1억 받았고 청년 청약저축에 3000만원 적금 2000만원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현재 가진 것은 부모님이 16년도에 덕양구 현천동에 제 명의로 사주신 400평 땅(전) 16년도 당시 평당 140만원 현재 주변 시세를 볼때 평당 230~250정도로 추정
20대때 방구석에서 게임만 하다보니 부모님은 제가 백수로 평생 지내다 길거리에서 비참하게 죽을까봐 걱정돼서 05년도에 들어준 연금보험 20만원(20년 만기)과 10년도에 들어준 연금보험 40만원(15년 만기) 그 외 각종 실손보험 10만원, 종합보험 20만원, 치아보험 5만원, 운전자보험 5만원, 자동차 보험 연 100만원... 등등 들어주셨고..
여동생이 나에게 선물해준 19년식 벤츠 E220d쿠페가 있으며 기름 값은 아버지가 사업상 자주 들리는 주유소에서 한 달에 두번 씩 외상카드로 씁니다. 대신 장부를 작성해서 연말마다 영수증과 함께 어머니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지금은 회사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 널널한 시간대에는 책을 볼 수 있게 되어 이제서야 경제기초상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창피하지만 다들 경제에서 금리가 중요하다는데 저는 아직도 금리의 중요성을 잘 깨닫지 못할 정도로 멍청합니다. ㅠ.ㅠ
제 의지로 투자는 딱 두번 해봤는데 코인이 화제가 됐을 당시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 리플코인 500만원 넣고 1/4토막나서 손실입고 코로나때 두산중공업 한 주당 3500원일때 제 돈 400만원 넣고 한 주당 7000원까지 올랐을 때 팔아본게 전부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가족이라 그토록 절약과 저축을 하라고 하지만 절대로 안하더군요. 습관적으로 택시만을 고집합니다.
도와주고 싶어도 내돈이 결국 택시비로 사용한다는 생각이 들어 망설임
2천있는데 1억모으기 왜이렇게 힘들죠? 거의 제자리걸음이에요. 투자해서 얻은 이익이 다 소비로 빠져요. 더이상 줄이기도 힘든데.
지금 대학교 3학년인데 평생을 운동만을 하고 살다가 이제는 운동에 열정이없어 그만하고싶은데 지금 그만두면 제 인생 큰일난건가요?
감사합니다 다들 부자되시길!
전공살리면서 사는 사람이 훨씬 적어요
저는 컴공이엇는데
지금 직업은 피부관리해요 ..
나이가 들수록 더 좋은 거에 대한
기준이 달라져요
전 일본어과나와서 통역하다가 28살에 코딩배워서 계속일하는중
사연자분이 저랑 되게 비슷한 상황이셔서 뼈 많이 맞고갑니다 ㅎㅎㅎ 정신차리려고 구독하고가요.......허허
역시 소비도 잘해야...
부자분들처럼 고급진 옷에 고급진 차에 고급진 시계와 고급진 구두 그래야 사람들이 따르고 돈이 돈을 버는 것 같네요!!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평범한 과장 이하 직장인 말고는 진짜 고급차와 좋은 옷은 필수인듯.. 이게 취약하면 일단 인생에 도움 안되는 사람만 잔뜩 꼬임.
영상 보신거죠??? 부자인척 하는건 부자되는데 별 도움이 안됩니다.
zzzz
절박한31 분요.
해외주식 팔아서 부채 갚으면 되겠네요.
그리고 60...아주 많은 나이 아니예요.
사회나가면 일하시는 분 많아요. 하루 몇시간씩 일하시면 덜 힘들고 재밌고 잠 잘오구요. 아들한테 짐 안되요.
시계를 뭘차는지가 중요한게 아냐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한거란다 아가야
부 읽남 천재
자세히는.모르지만 파산?? 을 쉽게 보게 될 우려가 있네요
유익한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포트폴리오 자체는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요? 코인 너무 고점에 산게 문제지만...
코인 물타기 좀 하고 저는 포트폴리오 유지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아직 젊으니까
저라면 비상금 100만원정도로 유지하고 적금 대신 단기채권할거 같네요.
이 두분 목소리만 들어도 너무좋아요^^
캐미짱입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지나온세월을 낭비를했네요 시간낭비죄를했네요
이런걸 무료로 보다니… 감사합니다
우와!! 풀버전!!!!!
로또당첨되도....조용히 직장다녀요....
아 그람수 체크..ㅋㅋㅋㅋ...가만히 듣고있다가 터졌네요
저는 연금저축펀드로 절세랑 에스엔피500 나스닥 투자중인데 기본중에 기본이라생각하는데..
저도 이 전략이 가장 신경쓰이는거 대비 기대수익 최고라고 생각되요 공감합니다
다른곳은 연금저축펀드 추천안는곳도 있더라고요
@@kipakipa-jy8cq 그마인드면 투자안해야하고 10년횡보장은 닷컴버블때입니다만... 그리고 30년투자할건데 횡보장타령이신지... 욜로하십시요 응원할게요ㅋㅋㅋㅋ
선택입니다. 정답은 없어요.
기본중에 기본인 만큼 수동적이죠 투자 방법이
저축이랑 블로그!! 다 하고 있는 것들이네요 저축은 헤이해지지 않도록 계속 열심히 하고 블로그는 이번달 들어 힌번밖에 못적었는데 오늘 꼭 글 써야겠습니당!!
항상 감사합니다^^
처음이 힘들지 한번 성공하면 그다음 부턴 쉬워짐 ~먼저 1억 모으기 가자~~~ 그리고 나서 투자해라~~ 월150이 힘들다니~~ 에구~~ ㅎㅎㅎ 한달에 최소 30만 최대 50만으로 생활비란 통신비,의류비,쇼핑,식비 전부 다 포함해서 아끼고,아끼면서 다포함하고 다하면서 남게끔 아끼는거 생활패턴을 익혀야지~ 그렇게 하면서 예를들어 10만남으면 그담달에 20만 이렇게, 다음달의 생활비용통장에 여유 비상금 목돈이 모이고 모이고 여유있게 생활할수있게 되면서 돈관리 습관을 익혀지지~
가계부에 뉴스보기등...습관 들이자
저는 31살인데 , 이제 한 9000만원 넘게 모았는데 집에서 부모님께서 하도 독립을 하라고해서 (나가기싫은데..)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사고싶은데 어디에 어떻게 사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이래서 투자공부도 같이하면서 돈을 모으라고 하나봐요
소형아파트 위주로 살고있는 주변을 보고있는데 너무 오래된아파트라 덜컥 사기에도 망설여지기도 하고 고민이 많네요 ㅜ
지역이 어디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집 마련했는데 혹시 경험담?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남일 같지 않아서 댓 남겨봅니다 ㅋㅋㅋ(전문가는 아니에요^^;)
@@sylvesterdavid2029 전 인천이에요 ㅋㅋㅋㅋ 경험담 알려주시면 좋죠!
전세 먼저 살아보세요 집 구하고 직접 관리해봐야 집에대한 자기 취향이나 우선순위를 알아요 2년 살면서 공부하고 임장도 다녀보고 돈도 조금 더 모아서 좋은 선택하시면 좋을것같네요
당분간 원룸월세 사시면서 시간날 때마다 교통호재 있는 곳을 취미삼아 임장(사전답사)다니셔요. 주말에 놀기삼아 다니시면 좋아요.
대출이자가 높은데다 인천은 25년까지 신규입주 물량이 많으니, 급하게 사지 마시구요.
인천이라시니 연수구 ktx호재 있는 곳도 좋아요.
23년도 하반기부터 24년까지 검단신도시쪽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수틀리면 파산 📝 ㅋㅋㅋㅋ감사합니다♡
절박한31님 응원합니다!!!
쿠팡 알바…. ㅋㅋ 역시 최고세요!!
44:13 연봉에 따른 연금저축 가입.. 저는 연금저축 안들겠습니다 ㅋㅋㅋ
아 이 영상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읽남님 계속 드립 날리시는 거 너무 웃김
재밌네요 김생민의 영수증?보는거 같았어요ㅎㅎ
급여에70%를 저축하려면 집에서 부모님과함께 산다는 가정인거죠????
결혼 13년차 초등 외아들 키우는
맞벌이 가정인데요.
상남자에 사연 보내보고 싶은데
어떻게 보내야하나요?
😅감사합니다
Best!!
수틀리면 파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한진행 좋습니다!
결혼을 포기하면 쉬움
비상금은 얼마정도 모아놔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41살 직장이 입니다. 비상금은 월급에 6개월치라 생각합니다.
같은 32살로 반성하고 갑니다
소장님 돈구멍티비는 안하시나요
재밌고 청량한 투샷입니다❣😊
30만원을 남주는것보다 엄마아빠 주는게 좋은거네요
중간에 게임 얘기 내용 보니 웹툰 99강화 나무몽둥이 보신듯 ㅋㅋ
집이 있고 차가 있으면 파산 안되어요ㆍㆍ그리고 돈이 효도하는거죠ㆍ머ㆍ현실적으로ㆍ갚아주는거 밖에 답 안보여요ㆍ
근데 세상일이란...!😤
파산 신청으로 꼭 구제 받아야 할 사람들은
제도를 모르거나 아에 정보가 없고,
돈 빼돌렸거나 사기 친 범죄자들과,
돈 있는 사람들이
교묘하게 파산 제도를 이용하니!🤬
이래서 정치와 국회의원, 공무원들이
똑똑하고 양심적이고 치밀해야 한다.
부익남 유용하게 잘 듣는데 부모님한테 얹혀사는게 아니라구요? 혼자사는게 낫다는것에 미동의합니다. 다 큰자식 경제력있는데도 ㅂ 모는 먹여살려야하나요? 당연히 생활비받아야지요. 언제까지 부양하다가 노년은 자식한테 바랍니까? 거기서 좀 엥? 하고 갑니다.
나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안놔주시네요.
친구만 안만나도 1억은 정말 쉽게 모인다
ㅋㅋㅋㅋㅋㅋ수 틀리면 파산ㅋㅋㅋㅋㅋㅋ아 빵터졌어요
자동차 보험료는 자동차 탄만큼 내는 보험도 있어요. 저는 여자 30대 후반인데 일년에 60정도 냅니다
주식 안하고 모텔 값만 아끼면 내생각엔 잘하고 있는겁니다. 20대인데 모텔값 주1회는 무조건 갈텐데~~ 성욕이 없으면 돈벌겠네요ㅎ
이거 한번 올라왔던 영상인데 다시 올라온건가요??? 분명 들엇던 사연인데
몇 번 본 영상인데 4시간 전 업로드라ㅡ이상해료
연금저축에 목적은 과세이연 아니었던가...세금이야 깨면 다시 토해내야 하는데..
과세이연 + 떼이는 양 감소죠 뭐
연금저축에서 그렇게 발끈하면서 다그치는거 보기 안좋습니다. 본인의 생각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마세요, 그 또한 저축입니다.
게으른사람들이 가난하더라
60세에 할머니라니? ㅡㅡ
데이트비용 2십만 딱두번만나나보다
다 얻어 처먹는거지 ㅋㅋ 여자들잌
🤓🤓🤓
물을 타노래...ㅋㅋㅋㅋ
저축 열심히 하시네요
머여 연금저축 하면 안되는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