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크니 허무할 정도로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부모의 만족이더라구요. 아이들의 기억엔 화목한 모습. 사랑표현. 엄마랑 쿠키 케익 호떡 만들던 장면들이 오히려 행복한 추억... 50이넘어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을 읽어보면서 아' 나는 넘 늦었구나 했어요. 와이프님께 추천함다.
자식인 입장에서 자식을 위해서라는 말이 너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제 어머니도 제가 어리다는 이유로 재정 상황에 대한 한 차례의 상의도 없이 당신께서 알아서 다 해주마 하셨었죠. 그런데 제가 사회에 나올 쯤부터는 절 위해 그렇게 많이 희생했으니 이제는 제가 희생하라며 제 명의로 대출이며 돈이며 강요해오십니다. 아무리 사랑해서 한 선택이더라도 감당할 수 없는 희생은 모두에게 더 큰 불행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께서는ㅈ성인 될 때까지만 지원해줄 거다. 그 뒤로는 알아서 살아봐라셨죠. 그 때도 말씀하신 것처럼 미래에 대한 걱정, 불안감이 생길 지언정 원망은 없었습니다. 차라리 미래에 대한 생각을 진중히 해보게 되었죠. 그리고 30을 앞둔 지금에서는 그 교육이 진정 그립고 가슴에 와닿습니다.
전세금도 대출, 차도 대출, 거기에 생활비도 부족해서 마통쓰고 이런 상황이면 최대한 채무를 줄이려고 허리끈 질끈매어야 하는데 이와중에 아이를 위해 소비가 너무 많더라고요. 물론 우리 아이 잘해주고 싶은 부모 마음은 이해하지만 가난한 부모보다 잘사는 부모가 되려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막내 초등학생 학부모로서 이영상을 보면서 느낀점 두분 전혀 과장아니고 댓글 올라온것처럼 애기 이뻐서 쓰는돈들 다 부모 만족 맞습니다. 그돈 아껴 고등학교 이상때 해주세요. 저도 지나보면 그때 이 더 악물고 아꼈어야 한다고 아쉬움이 큽니다. 육아한 선배들이 하는말 틀리지 않습니다. 결혼하면 애들 중학교 전까가 돈모을수 있는 시간이라고…
입주 시기를 보아하니 중도금 대출 실행된 거 같은데 중도금 대출 실행상태에서는 계약금 포기한다고 끝이 아니에요. 버리고 싶어도 못버립니다. 입주시기 마피에 팔리지도 않음 ㅡ 전세자금으로 잔금 못치룸 ㅡ 자기가 대출 이자 갚아야함 ㅡ 대출 이자 못갚아 은행 경매 넘어감...까지 가야 끝납니다. 그 긴긴 시간 계약금 모두 날리고+ 잔금 이자까지 다 자기가 내야하구요. 하나도 버거울 판에 두개라.... 두개 합쳐 10억 분양가지만 입주 때 두개합쳐 5억 예상. 그럼 전세가 두개합쳐 3억 받을라나... 7억 대출 5%만 잡아도 이자만 한 달 300만원... 하락장에서 아파트 샀던 사람 괜히 자살하는 거 아니에요. 분양권 계약금 포기하고 서라도 집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할 수 없다는 걸 많이들 모르시네요.
주위에 이런분들 많습니다.애 있는집에서 특히 그 놈의 인스타 유튜브 부터 끊지.않으면.. 경쟁적으로 아직 1살도 안된 자식 부양하다가 파산할 씀씀이에. 애는 낳았으니 넓은 아파트는 살고 싶어하는 마음에 소득 상관없이 계약하고. 그런데 그 아파트들이 재개발물건이면 국가 저금리 대출도 안되죠. 물론 40평을 한방에 계약하신거 보니 디딤돌 같은건 생각도 안해보신듯 하지만. 원래라면 애를 낳았으면 25평 아파트도 어렵고, 최대한 씀씀이 줄여 아파트를 살 계획을 가지고 있어도 국평초과는 넘봐선 안될것들이에요. 세금만 봐도 괜히 국평 국평 거리는게 아니에요.
아기는 금방 금방 커서 한철 입히면 끝이라서 중고나0 또는 당근마0에서 박스로 아이 나이에 맞춰서 옷 정리해서 파시는 분들 많으니 거기서 구입하셔요. 저는 라면박스로 한박스 3만원~6만원이내에 아이 둘 다 철 마다 끝냈습니다. 하물며 신발도 그리사서 신겼구요. 사연자분보다 연봉 더 적은 배우자인대 저축 70%해서 인서울 대출없이 집 사고 월세 받는 집도 또 따로 샀습니다. 아이는 어린이집에 맡기고 될수있음 짧게라도 맞벌이해서 배우자랑 같이 미친듯이 시드머니 마련해서 투자해야 나이들어 안힘듭니다.
@@나너우리-b9w 꽃값75 마넌 장소 사용료는 하루 120×3 장례식장에 따로 냈고요 유골함도 종류 많은데 선택하라하고 추가요금 30 계속해서 추가추가 ㅠ 화장터가서 상조회사 직원이랑 기사님 이랑 상주들이랑 함께 식사비용도 냈고 리무진타면 추가요금 등등 진짜 별루였어요 상조회사 직원이 계속 불러서 어떤거 할거냐고 묻는데 결국 기본패키지에 있는건 싸구려고 추가금액이 들어가야 그나마 좋은거 ㅠ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몇가지 더 추가요금 냈어요 아 음식값도 따로 식당에 계산하고 음료 주류는 매점에 따로 계산 엄마가 가입한건 선금 99 마넌 내면 399 마넌 짜리 사용할수 있는거였는데 두개합한 금액 99+399에 따로 추가비용 들어가니 차라리 장례식장에서 모든걸 다 했음 할인혜택 받았을텐데 아무런 할인 못받았네요 참고로 친척할머니 돌아가셨을땐 장례식장에서 모든걸 해결하니 50% 할인 받았다고 들었어요 같은 장례식장이라 조금이라도 할인해줄줄 알았는데 외부 상조업체가 들어오면 할인을 해줄수 없다고 해서 한푼도 할인 못받았어요 상조회사 마다 조금 차이가 있겠지만 겪어본 제 입장에선 상조회사 비추입니다 ㅠ
자영업자는 일단 손익계산서를 작성하시어 순이익을 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본인의 인건비도 포함해서 계산하셔야할 것입니다. 그러고 난 후에야 본인 수입 지출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자영업하시는 분들께선 어렴풋하게만 본인의 수익을 계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가게에 필요하면 또 가지고 있던 돈에서 내쓰고 하다보니 업장과 가계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기와 같은 방식으로 먼저 작성해 보시고 그렇게 생활해 보시면 명확한 답을 스스로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욥마눌 전문직이라 벌이시작이 동년배보다 몇년 늦었어요 부동산 폭등에 위기의식 느끼다보니 3년안되게 모아서 자산 1억 찍었습니다 결혼한 친한친구들한테도 커피값아껴서 모으라고 서로 으쌰으쌰해줍니다 사연자분한테는 죄송하지만 나중에 파산하지 않으려면 크게 한번 뒤집어야합니다
이런 신혼부부들 많죠 가족을 위해서, 아이를 위해서라는 모든용서가 되는 마법같은 말... 그러나 잘생각하세요 과연 이렇게 하는것이 진정 아이와 가족을 위해서 하는것인지요 당연히 좋고 이쁜거 사주고 싶겠죠 그러나 아이는 기억을 못합니다 적어도 충분히 커서 중고등학교 들어가면 좋은거 사주시고 여행도 다니세요 순전히 부모의 만족감이에요 남들한테 보여질때 모습만 생각하지 마세요 명품의류나 나이키 신발 비싼 유모차 탄다고 아이가 행복한게 아닙니다 장난감 매일 사줘도 그냥 부모가 놀아주는것 보다 못합니다 아이를 진정 위한다면 더욱 아끼시고 아이와 가족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족이 편히 살수있는 집한채와 좋은 환경에서 살수 있게끔 노력해주세요
외벌에 200이면 아무리 아이가 이쁘다해도 어쩌다 새옷 하나 사줘야 하고 생일 선물도 정말 1-2만 이상 사면 안되요…. 완만해서 당근에서 새제품 사주시면 좋을텐데 너무 무리 한곳 같아요,, 저희는 아이 모자 돈주고 산적이 없어요…😂 다 얻어서 아파트 카페에서 받고 등등
내 연봉이 1억 4천이 넘는데 내 생일때 생일 선물, 외식은 고사하고 생일 케이크 5만원 미만으로 끝내는데... 애가 없어서 애 있는 부모 마음을 모를수도 있으나 애 생일때 30만원? 쓰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30만원은 남편과 둘 생활비의 반절 이네요. 월급 200인데 저렇게 생활 한다는 거에 진짜 놀래고 갑니다.
장사합니다. 5년전 3년정도 월 200정도밖에 못벌었습니다. 아기랑 애엄마는 경기도에있고 가계가 남부지방에 있어서 한달에 두어번 올라가네요.... 자차 9년된거 굴리고 신축아파트 30년 할부 월 80 넣습니다. 애기는 3살정도였구요. 그렇게 3년을 지나고나니 보험약관대출 마이너스통장 카드 5개 풀 장기대출 5개카드.전부 단기대출까지 갔습니다. 3년이 지나니 간신이 수입이 올라 월 5백에서 7백을 벌고 있습니다. 하지만 쌓아놓은게 너무 많아서 빛이 더 늘고만 있었습니다. 마지막엔 리볼빙밖에 안남은상태에서 간신히 집값이 올라 추가주담을 7천에 부모님 지원 3천 받아서 단기 장기대출을 갚고 간신히 급한불을 껐습니다. 그결과 은행에 월 110정도 부모님 월 200상환. 빡빡합니다.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개될런지...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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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도 있는데 외벌이 200이면 솔직히 고속도로 타는 여행도 안가야 한다고 생각... 경제관념 신기한 사람들 많네요
실상..자기처지를 모르는 것. 메타인지가...
자차를 갖고 있는것도 신기
그니깐여...... 싱글(당연히 애없는) 이고 연봉4500에 자산5억인 그냥 무난?살짝 여유있는40살싱글인데 차는 꿈도안꿉니다. 서울살아서요. 물론지방이면 저의 상황에서 살만하다 생각 하구요
참 사람들 소비를 너무 겁없이하네요
@@jessicachoe9035 그나이 그자산이면 차없으면 면허취소당했냔소리 들을듯
차 정돈 있어도 되는데 4700... 470짜리가 적당한데
아이들이 크니 허무할 정도로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부모의 만족이더라구요.
아이들의 기억엔 화목한 모습. 사랑표현.
엄마랑 쿠키 케익 호떡 만들던 장면들이 오히려 행복한 추억...
50이넘어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을 읽어보면서
아' 나는 넘 늦었구나 했어요.
와이프님께 추천함다.
그런데 2, 3세때가 또 자아형성이나 애착등이 중요한때라 그런걸지도...
동문서답하시넹ㅋㅋ 그런뜻의 댓글이 아닌디.' 😅
ㅋㅋ
애기한테 가난을 물려준다 이게 팩트
자식인 입장에서 자식을 위해서라는 말이 너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제 어머니도 제가 어리다는 이유로 재정 상황에 대한 한 차례의 상의도 없이 당신께서 알아서 다 해주마 하셨었죠. 그런데 제가 사회에 나올 쯤부터는 절 위해 그렇게 많이 희생했으니 이제는 제가 희생하라며 제 명의로 대출이며 돈이며 강요해오십니다. 아무리 사랑해서 한 선택이더라도 감당할 수 없는 희생은 모두에게 더 큰 불행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께서는ㅈ성인 될 때까지만 지원해줄 거다. 그 뒤로는 알아서 살아봐라셨죠. 그 때도 말씀하신 것처럼 미래에 대한 걱정, 불안감이 생길 지언정 원망은 없었습니다. 차라리 미래에 대한 생각을 진중히 해보게 되었죠. 그리고 30을 앞둔 지금에서는 그 교육이 진정 그립고 가슴에 와닿습니다.
@@Nnoct_그래서 어무니한테 돈해주셨나요? 저는 1억해주고 칼차단했는데 궁금하네요 다른분 사례도
저는 애들이 초등학교 때까지는 브랜드없는 옷. 저렴한거 행사할때 사서 입혔어요
애들 어려서는 다 필요 없어요
기억도 못하고 좀 커서 본인들이 원할때
좋은거 사주기 시작했어요
어려서는 진짜 부질 없어요
아이 어려서 돈 모으세요~
아이에게 가난을 물려준다는 말이 제일 무섭네요
덕분에 저도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네요
근데 청약 무슨일...
전세금도 대출, 차도 대출, 거기에 생활비도 부족해서 마통쓰고
이런 상황이면 최대한 채무를 줄이려고 허리끈 질끈매어야 하는데 이와중에 아이를 위해 소비가 너무 많더라고요.
물론 우리 아이 잘해주고 싶은 부모 마음은 이해하지만 가난한 부모보다 잘사는 부모가 되려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수준을 낮추기는 싫고~ 돈은 모으고 싶고~
무엇하나 포기 못하는 저랑 같은....., 체면도 자존심도 세상의 눈초리도 의식하는 전형적인 한국인이네요.
와 저랑 와이프 합쳐서 세전 연봉이 2억2천인데. 차 두대 합쳐도 3000만원이 안됩니다...무슨 생각으로 저 벌이에 4000만원 넘는 신차를 구입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거기다 외벌이에 차가 두대...외벌이인데 어린이집은 또 왜....
2억 2천이면 좀 쓰셔도 될 듯한데요
차가 두대인데 3000만원이 안된다니 그것도 사연 좀 올려보세요.
배울게 많을 듯 합니다~
@@오만과편견-z6d 워렌버핏도 끽해야 5천만원 이하의 차를 운전하는데 제가 1500만원 이상의 차를 사는건 일종의 사치라고 생각합니다...나중에 투자로 많이 벌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면 더 좋은차를 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YongPark-g3h 그렇군요~
부자가 될수밖에 없는 생각이시네요👍👍
이런 마인드 칭찬합니다.
라이브 보신 분들이 많이 답답하셨나봐요.. 저렇게 싹 블러처리 된 거 첨보네 ㄷ ㄷ ㄷ
다시봐도 갑갑하다..소득에 맞게 사셔야합니다 7급 공무원 친구부부는 어찌나 알뜰한지 일주일치 식단짜서 식비도 아끼며삽니다 집도 차도 모두 대출없이 샀더라구요 친구가 하는 말이 월소득이 적으니깐 거기맞춰 산다고 합디다 빚빨리갚으시고 다시 시작하시길 응원합니다!
집을 어떻게 대출없이 사요? 대애박~
@@아롬-m2v 지방이라서요ㅎ
@@아롬-m2v 지방은 가능해요ㅋ
막내 초등학생 학부모로서 이영상을 보면서 느낀점
두분 전혀 과장아니고 댓글 올라온것처럼 애기 이뻐서 쓰는돈들 다 부모 만족 맞습니다.
그돈 아껴 고등학교 이상때 해주세요.
저도 지나보면 그때 이 더 악물고 아꼈어야 한다고 아쉬움이 큽니다. 육아한 선배들이 하는말 틀리지 않습니다. 결혼하면 애들 중학교 전까가 돈모을수 있는 시간이라고…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 크네요 .. 경제 교육이 너무 절실하네요. 상업주의의 빨대가 수없이 꽂힌 경제적 노예의 삶을 살고 계신 것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가족이 진정으로 행복한 길을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지출이 늘어난걸 다시 줄일려면 피를 토하는 충격을 견뎌야 합니다. 그거.. 미칩니다.경험상.ㅡㅡ
엄청난 각오가 필요합니다
없다면... 암울하네요
가난은 본인대에 끊어내야 합니다ㅜㅜ
전 자산이 70억원 정도 있습니다.
저는 3년전까지 경차를 타다 최근에 전기차로 바꾸었습니다.
전기차는 기아 니로였습니다. 외벌이에 빚으로 4500짜리 차를 구입했다는말에 정말 할말를 잃었습니다.
처음으로 댓글도 달아봅니다.
그 정도면 좀 쓰세요 죽어서 싸가시려고 하시나...
@henrypark2445 내가 다 아까움 ㅋㅋ
@@SweetDreamA 이런분들이 돈을 써야 돈이 도는건데...
1. 소비습관 싹다 뜯어고치기(당장의 행복이 미래의 불행이 될 것)
2. 맞벌이 고려(이런 상황에서 와이프가 육아해야되니 일 못한다는건 핑계로밖에 안느껴짐)
예전에도 이 사연 보고 진짜 심각했습니다
나도 저러면 안되는데 경각심이 들면서 봤는데
또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 번 공부합니다 !
가정 경제교육 정말 심각하죠..
심각하다랄것도 없아 아에 제로입니다. 아이들을 바보로 만들어서 사회에 내보내는 꼴이에요. 그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깨지고 구르며 몇년 허비한 후에야 스스로 터득하더라구요ㅜ
미국은 주식을 학교에서 초딩때부터 가르친다고 하더라구요(물론 주마다 다르겠지만)ㄷㄷ 거기는 어릴때부터 경제교육을 집에서도 가르친다는데 우리는 그런걸 돈밖에 모른다고 생각해서 아예 안가르치죠ㅠ
참담.... 그래도 이렇게 상담까지 받았는데 사고방식과 가치관 자체를 뜯어고칠수 있는 기회로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나쁜말하기는 싫은데, 사연 보다보다 어이가 없어서..
저런 정신머리로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살아가네.. ㄷㄷㄷ
부부가 똑같다는거잖아??
도대체 뭘까? 싶다..
그렇게 금리가 쎈, 마통을 쓰면서 저축 10만원은 뭐야..
진짜 단순하게 한가지만 생각을 해봐도
저축 10만원 안하고 마통 돈을 덜 써야지.
답답하다 진짜..
제가 봤을때 청약 2개 모두 포기 하셔야 할듯 차도 한대는 파시고 맞벌이 하셔야 하고 아기용품은 새거 말구 중고나 대여 하셔야 하고 보험 줄이고 그렇게 해도 빠듯하게 살거 같아요
입주 시기를 보아하니 중도금 대출 실행된 거 같은데 중도금 대출 실행상태에서는 계약금 포기한다고 끝이 아니에요. 버리고 싶어도 못버립니다.
입주시기 마피에 팔리지도 않음 ㅡ 전세자금으로 잔금 못치룸 ㅡ 자기가 대출 이자 갚아야함 ㅡ 대출 이자 못갚아 은행 경매 넘어감...까지 가야 끝납니다. 그 긴긴 시간 계약금 모두 날리고+ 잔금 이자까지 다 자기가 내야하구요. 하나도 버거울 판에 두개라.... 두개 합쳐 10억 분양가지만 입주 때 두개합쳐 5억 예상. 그럼 전세가 두개합쳐 3억 받을라나... 7억 대출 5%만 잡아도 이자만 한 달 300만원...
하락장에서 아파트 샀던 사람 괜히 자살하는 거 아니에요. 분양권 계약금 포기하고 서라도 집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할 수 없다는 걸 많이들 모르시네요.
마통나고 있으면 대출도 받기 힘들텐데, 무슨 깡으로 청약 당첨된걸 두개를 다먹겠데... 돈계산이 안되나.
저렇게 쓰시고 나중에 노후준비도 안되어있고 그러시면 뭐가 아이에게 더 좋은 걸까 싶네요. 이렇게 걱정되는 사연도 오랜만에 보네요....
한 집 안의 가장이고 어른이지만 경제 습관, 소비 패턴, 상담 글을 보니 어린이 같은 분이시네요. 저축의 기본은 안 쓰는 것입니다.
경제문맹이 진짜 있다는 걸 확인하고 갑니다.
애기한테 과소비 심하네요 ㅠ
지출의 우선순위 부터 잡으셔야되고~
맞벌이 고려하셔야 되지싶어요.
어떤 계획으로 분양을 하나도 아니고 두개나 받으셨는지 진심 궁금하네요.
전매가능하다해도 지금 분위기가 ~ 서둘러 정리하셔야될것같아요
생각할 포인트가 많으신 케이스네요...
사연 공유해주신 분께도 감사드리고
매운맛 피드백 저도 늘 잘 듣고 있습니다 ㅎㅎ
부모들이 가장 큰 착각하는게, 아이를 위한다고 얘기하지만, 아이를 핑계삼아 소비하고싶은 욕망임.
맞아요 내말이 ㅋ 소비하고 싶은 욕망
아이 위해서 그랜저산다길래 소나타사고 천만원 미국주식사주라했어요
주위에 이런분들 많습니다.애 있는집에서 특히 그 놈의 인스타 유튜브 부터 끊지.않으면.. 경쟁적으로 아직 1살도 안된 자식 부양하다가 파산할 씀씀이에. 애는 낳았으니 넓은 아파트는 살고 싶어하는 마음에 소득 상관없이 계약하고. 그런데 그 아파트들이 재개발물건이면 국가 저금리 대출도 안되죠. 물론 40평을 한방에 계약하신거 보니 디딤돌 같은건 생각도 안해보신듯 하지만. 원래라면 애를 낳았으면 25평 아파트도 어렵고, 최대한 씀씀이 줄여 아파트를 살 계획을 가지고 있어도 국평초과는 넘봐선 안될것들이에요. 세금만 봐도 괜히 국평 국평 거리는게 아니에요.
국평이몇평인가요 25평이 국평인가요?
@@긍정의파워공급 109m2 전용 84m2 33평 국평
모두 같은 말입니다 (아파트 기준)
@@홍지-q9k 아그렇군용^^
사연이 정말 어질어질하네요 !
안전한자동차때문에 신차4700만원
중고차타면 죽나요? 웃음만 나옵니다
이미 차 지른 순간 끝난거임
카푸어가 망하는 일방통행길이 있다면 그 길에 접어든 거라고 생각하면 됨....얼른 유턴 하시길ㅠㅠ
저런 사람도 있구나 마통 쓰면서 저런차를 타는 멘탈이 대단 어쩜 부부가 저리 똑같지
아기는 금방 금방 커서 한철 입히면 끝이라서 중고나0 또는 당근마0에서 박스로 아이 나이에 맞춰서 옷 정리해서 파시는 분들 많으니 거기서 구입하셔요.
저는 라면박스로 한박스 3만원~6만원이내에 아이 둘 다 철 마다 끝냈습니다. 하물며 신발도 그리사서 신겼구요. 사연자분보다 연봉 더 적은 배우자인대 저축 70%해서 인서울 대출없이 집 사고 월세 받는 집도 또 따로 샀습니다. 아이는 어린이집에 맡기고 될수있음 짧게라도 맞벌이해서 배우자랑 같이 미친듯이 시드머니 마련해서 투자해야 나이들어 안힘듭니다.
사연자님 힘내시고요 화이팅하세요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응원드립니다
저도 소비습관 반성합니다 ㅠㅠ
오늘도 좋은 귀한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과거 잊고 현재를 살면 되요 힘내세요 사연자님 젊으시잖아요 아기도 어리고 금세 부자 되실거에요
날카로운 댓글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따듯한 댓글보니 반갑네여ㅜㅜ 잘되려고 나오신걸텐데 욕을 많이 드셔서 안타깝...
상조는 절대 들면 손해입니다
돌아가신후 상조 사용했는데 병원이나 장례식장에서 운영하는걸 쓰면 할인혜택 있지만 외부 상조회사가 들어오면 할인이 전혀 안되니 결국 드나마나 였습니다 ㅠ
돌아가시면 상조회사에서 전액 부담하는거 아니었나요???궁금해서요 울부모도 들었거든요
@@나너우리-b9w 꽃값75 마넌 장소 사용료는 하루 120×3 장례식장에 따로 냈고요
유골함도 종류 많은데 선택하라하고 추가요금 30 계속해서 추가추가 ㅠ 화장터가서 상조회사 직원이랑 기사님 이랑 상주들이랑 함께 식사비용도 냈고 리무진타면 추가요금 등등
진짜 별루였어요 상조회사 직원이 계속 불러서 어떤거 할거냐고 묻는데 결국 기본패키지에 있는건 싸구려고 추가금액이 들어가야 그나마 좋은거 ㅠ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몇가지 더 추가요금 냈어요
아 음식값도 따로 식당에 계산하고 음료 주류는 매점에 따로 계산
엄마가 가입한건 선금 99 마넌 내면 399 마넌 짜리 사용할수 있는거였는데 두개합한 금액 99+399에 따로 추가비용 들어가니 차라리 장례식장에서 모든걸 다 했음 할인혜택 받았을텐데 아무런 할인 못받았네요
참고로 친척할머니 돌아가셨을땐 장례식장에서 모든걸 해결하니 50% 할인 받았다고 들었어요
같은 장례식장이라 조금이라도 할인해줄줄 알았는데 외부 상조업체가 들어오면 할인을 해줄수 없다고 해서 한푼도 할인 못받았어요 상조회사 마다 조금 차이가 있겠지만 겪어본 제 입장에선 상조회사 비추입니다 ㅠ
@@여름-v3v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댓글 처음 다는데 심각하네여 정말 ㅋㅋ 이래서 메타인지가 중요합니다
차를 4700만원 ㅎㅎ 국산 승용차 중형사도 3천중반으러 사면 되는데 4700 ㅎㅎㅎㅎ
이런분들이 있어서 나는 다행이다 생각하고 살아갈 힘을 받습니다
진짜 찐형들... 용기내서 사연줘서 고민상담한건데 너무뭐라하지마유~
자영업자 돈관리법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한달간 안쉬고 일을 하는데 돈 모이는게 보이지 않네용!ㅠㅠ
자영업자는 일단 손익계산서를 작성하시어 순이익을 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본인의 인건비도 포함해서 계산하셔야할 것입니다. 그러고 난 후에야 본인 수입 지출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자영업하시는 분들께선 어렴풋하게만 본인의 수익을 계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가게에 필요하면 또 가지고 있던 돈에서 내쓰고 하다보니 업장과 가계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기와 같은 방식으로 먼저 작성해 보시고 그렇게 생활해 보시면 명확한 답을 스스로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유익한 내용이고 남 일 같지 않네요 ㅎ
많이 배워갑니다.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일단 차 4700부터 에바 ㅋㅋㅋㅋㅋ
1억 연봉자보다 많이 쓰네요.
차, 대출 포함하니 소비수준이 무섭네요.
아파트는 하락해서 마이너스피로 파셨겠어요ㅠㅠ
아이 초등만 가도 친구들이랑 비교하기 시작합니다...아이 어릴때 아끼세요...ㅠ
김민제 아동복 ㅋㅋㅋㅋㅋ
그 개구리가 나뭇잎 물고 있던 마크였던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옛생각 납니다
에혀.. 현실과 이상이 극과극
근데 이상을 따라가면서 살아가네..
사연자분 지금 씀씀이는 월500은 되야 해요.
진짜 싹 내려놓으시고 사셔야 해요.
차도 중고로 저렴하게 얼마든지 마련할 수 있어요. 사고방식을 싹 다 바꾸셔야 할 것 같아요
선댓글 후감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아기때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초등학생때인가? 이전인가? 어느 중국집에서 먹었던 짜장면 맛 정도 기억이 납니다.ㅎㅎㅎㅎ
공무원 월급으로 한달 사셔야하고 나머지1,7월 설,추석,성과금은 꼭 따로 저축해야만 합니다
지금 듣는중인데 듣다가 가슴이 답답해져서 그만 듣고 싶은데 또 어디까지 가나 하고 궁금하네요
젊을때 아끼는게 멋진거고, 늙어서 돈쓰는게 멋진겁니다. 나중에 늙어서 아이에게 원망받기 싫으면 정신 단디 챙기세요.
차구입 변명 진짜 어이가 없네요
제가 실수령 월700대에 국산 3500만원짜리 타고다닙니다
저도 비슷한데 15년된 900만원짜리 소형차 몰고있음!
남의 시선보다 내 자산이 늘어나니 더 자신감이 생김!
그러니 잘사시는겁니다ㅎ
@@욥마눌 전문직이라 벌이시작이 동년배보다 몇년 늦었어요 부동산 폭등에 위기의식 느끼다보니 3년안되게 모아서 자산 1억 찍었습니다 결혼한 친한친구들한테도 커피값아껴서 모으라고 서로 으쌰으쌰해줍니다
사연자분한테는 죄송하지만 나중에 파산하지 않으려면 크게 한번 뒤집어야합니다
@@stryderlee4991 3년만에 1억이라니! 대단하십니다!
머하면월700나오는지 대단
와 자녀있는 사람이 이렇게 무뇌로 살다니 아이의 인생은 어쩌시려구 내일도 아닌데 숨이 막히네요
ㅋㅋ이분은 답이 없네
항상 감사합니다^^
와 상남자네 ㅋㅋㅋ 뒤가 없다
이런 신혼부부들 많죠
가족을 위해서, 아이를 위해서라는
모든용서가 되는 마법같은 말...
그러나 잘생각하세요
과연 이렇게 하는것이 진정 아이와 가족을 위해서 하는것인지요
당연히 좋고 이쁜거 사주고 싶겠죠
그러나 아이는 기억을 못합니다
적어도 충분히 커서 중고등학교 들어가면 좋은거 사주시고 여행도 다니세요
순전히 부모의 만족감이에요
남들한테 보여질때 모습만 생각하지 마세요
명품의류나 나이키 신발 비싼 유모차 탄다고
아이가 행복한게 아닙니다
장난감 매일 사줘도 그냥 부모가 놀아주는것 보다 못합니다
아이를 진정 위한다면 더욱 아끼시고 아이와 가족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족이 편히 살수있는 집한채와 좋은 환경에서 살수 있게끔 노력해주세요
저월급에 차가 4700요??헐 노이해다ㅜㅜ글고 쓰는것도 노답이게 쓴다ㅜㅜ저렇게 쓸려면 와이프도 벌어야지 와이프는 애 어린이집 보내고 돈버세요
휴...어렸을때부터 경제 공부를 시키겠다고 다시 한번 굳게 다짐합니다...사연자분은..에구...내 머리가 다 아프네..
경제공부 따로 안했어도 저정도는 알지않나??저렇게 쓸려면 와이프도 벌면 되지
이번 영상을 통해 많은걸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부읽남님
현재 상황에서는 극단적으로 생계형으로 살아서 씨드부터 마련해야
외벌에 200이면 아무리 아이가 이쁘다해도 어쩌다 새옷 하나 사줘야 하고
생일 선물도 정말 1-2만 이상 사면 안되요….
완만해서 당근에서 새제품 사주시면 좋을텐데 너무 무리 한곳 같아요,,
저희는 아이 모자 돈주고 산적이 없어요…😂
다 얻어서 아파트 카페에서 받고 등등
내 연봉이 1억 4천이 넘는데 내 생일때 생일 선물, 외식은 고사하고 생일 케이크 5만원 미만으로 끝내는데...
애가 없어서 애 있는 부모 마음을 모를수도 있으나 애 생일때 30만원? 쓰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30만원은 남편과 둘 생활비의 반절 이네요. 월급 200인데 저렇게 생활 한다는 거에 진짜 놀래고 갑니다.
나중에 애기가 커서 왜 가난을 물려줬냐고 원망하면 내가 니 애기때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데 이럴듯
3:43 읽남이형 끌어들이기 ㅋㅋ
도대체 잔금은 어디서 구할려구 하시는거지??
잔금 뿐만 아니라 중도금도 문제에요
계약금만 처리 된거라...
아직 젊으시고 여기까지 사연 보내신거 보면 앞으로는 잘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크고 시간이 지나면 뜻하지 못한 돈이 많이 들어가니 한시라도 빨리 저축 하시길 바래요!
쓴소리 하기싫지만 정신차리시길..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 했는데, 보니까 5억짜리 한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한달에 100, 200 마이너스는 문제 없다고 생각 하는 거 구나… 전세금도 없는데 시세차액…
보험에 많다고 얘기할때 Dog 써 놓고 지우는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장사합니다. 5년전 3년정도 월 200정도밖에 못벌었습니다.
아기랑 애엄마는 경기도에있고 가계가 남부지방에 있어서 한달에 두어번 올라가네요....
자차 9년된거 굴리고 신축아파트 30년 할부 월 80 넣습니다. 애기는 3살정도였구요.
그렇게 3년을 지나고나니 보험약관대출
마이너스통장
카드 5개 풀 장기대출
5개카드.전부 단기대출까지 갔습니다. 3년이 지나니 간신이 수입이 올라 월 5백에서 7백을 벌고 있습니다. 하지만 쌓아놓은게 너무 많아서 빛이 더 늘고만 있었습니다.
마지막엔 리볼빙밖에 안남은상태에서 간신히 집값이 올라 추가주담을 7천에 부모님 지원 3천 받아서 단기 장기대출을 갚고 간신히 급한불을 껐습니다.
그결과 은행에 월 110정도 부모님 월 200상환.
빡빡합니다.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개될런지...에구..
공무원 상여금 나오는건 없다고 생각하고 월급여로만 계획하고 상여금은 전부 저축해야돼요.. 안그러면 박봉에 돈못모아요(16년차 공무원)
저 월급에 차가 두 대라고? 헐
차 한 대도 유지비가 장난 아닌데
혹시라도 아직까지 분양권 들고있으면 현기증 나겠네
놀리는거 아니지만 지금은 현기증 수준으로 감당이 안될듯 합니다...쪼여오는 압박 ...와.. 생각만해도 끔찍ㅠㅠ
미쳤구나 지 사고 싶은 차 산거면서., 평생 마통 빨며 사실 분…🎃
마통이 뭔가요?
마이너스 통장
듣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이명올뻔
3년된 중고말리부 풀옵션 2천주고 사서 타는데 내부 넓기도 넓고 주행도 안정적이고 차도 잘나가고 너무좋아~
애기 킥보드나 장난감 중고로 많이사주거나 받기도하고 옷은 저렴한거 사줬습니다 애기 생일잔치는 어린이집에서 해주잖아요 집에서는 케이크하나면 끝입니다 그 아낀비용으로 3년전 2천만원 증여해서 테슬라랑 엔비디아를 사줬고 애기가 받은 세배돈이나 용돈은 모아서 비트코인 사줬습니다 이제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인데 돈 생기면 저에게주면서 비트코인 사달라고합니다 애기들 기억못합니다 비싼브랜드도 모르고요 진짜 부모님 만족입니다
진짜 갑갑한 사연 듣다가 끕니다 ㅜㅜ
찔리는영상이네요ㅜㅋ
채팅 창 모자이크하는거 좋네요. 이 전에 사연자한테 욕들을 너무 많이해서 보기 불편했었어요
13:15 현실!
첫사연부터 쌘거로 편집하셨네요 ㅎㄷㄷ 예전꺼 같은데 과연 바뀌었을까요? 궁금하네요.
앞전에 올라왔던 영상 아닌가용
저부터 노력해야겠습니다~♡
부읽남 덕분에 제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동기부여 확실하게 해줍니다👍👍👍❤️
애기들은 태어난것만으로도 부모에게 할 일을. 다한겁니다. 부모는 대체 아기에게 무얼 바라시나요
이때가 돈 제일 아낄 수 있는 시기인데
생활비 제일 적은 돈으로 살았던거 같아요.애들 크니까 교육비랑 등등 많이 드니까 지금 젤 아껴야해요.
뒤늦게 봤는데…모든 일이 잘 풀리셨기를…
연금은 7.5가 아니라 9프로 때유...
부읽남 옆에 설명 해주시는 분 김현우님 이신가요?
와우...1년전...지금은 변했을라나? 후기도 궁금하네요.. 급한상황이라 조언구하려고 한거 같은데..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이정도 벌이면 애기 두돌도 지났으니 어린이집 보내고 맞벌이.. 해야할것 같아요😢
월 200인데 차량 두대에 보험 저렇게 넣으면서 애앞으로 지출이 80이면서 저축하고 싶다고 하면 ㅋㅋ 이거 장난아님?ㅋㅋㅋ
우와~~1등 처음입니당?!
답이없네 저런애들은 만약 망하면 국가에서 도와주지 말아라 세금 낭비다
ㅋㅋㅋㅋ 송희구 작가님의 소설중 정대리가 실존하는 사람이었군요 ㅋㅋㅋㅋ
와 너무 답답해서 진짜 듣기가 힘들다ㅠㅠ
저렇게 사는 사람도 있긴 하구나... 싶네요...
어느지방인데 p3억 받나요???
궁금하네요
요즘 부동산 안좋은데 그정도 받을수
있다면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