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외연적으로 펼쳐진 생각을 타인에게 이해시키는게 이렇게나 광범위한 지식체계의 이해를 필요로 한다는게 어쩌면 안노 스스로 정의한 AT필드가 본인의 타인에 대한 인식에 대한 설명이라던가 본인이 작품 내에서 실행한 소위 니체의 신죽이기로 본인이 작품을 통해 청자들의 신으로 군림해보이는 양태가 의도하지 않았던 의도했던 어떻게 보면 참 경이로운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정주행하면서 지놈님 덕분에 다시 살아갈 의지를 갖게 되는 아이러니도 생기구요...감사합니당🥺🥺
릴리스가 검게 보이는 이유 1. 신지의 관점에서 보여지는 모습이다. 2. 신지의 기억속에 그 모습으로 있기 때문이다. 3. '에바 이매지너리' 허수와 관련있다. 4. 상상으로만 존재하는 수, 허수를 통해 현실에 존재하는 것들을 설명할 수 있다. 5.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는 것은, 신의 입장에서 원죄이다. 6. 그렇게 하기 위해선 신과 같은 존재가 돼야한다. 7. 겐도. 혹은 안노는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카발라, 예수, 니체 헤겔, 허수를 이용하였다. 8. 신지는 에반게리온 세계관의 창조자이다. 9. 에반게리온은 신지의 상상이다. 10. 릴리스는 신지의 상상이므로 이매지너리 넘버. 허수의 상징인 검은색으로 보이는 것이다. 0. 허수의 상징이 왜 검은색인가? 상상으로만 존재하는 것. 검은색은 빛이 없는 상태. 우리는 빛을 통해 본다. 빛이 없는 상태를 본다는 것은 상상으로만 가능하다. 상상으로만 볼 수 있는 (상징적)검은색을 볼 수 있게 하는 것. 허수를 통해 설명할 수 있는 이론들이 있다는 맥락과 비슷하다. 11. 그렇다면 왜 마이너스 우주에 와서야 검은색으로 보이는 것인가? 00. 음우주는 허수의 우주. 상상으로 존재하는 우주. 에반게리온의 양우주는, 음우주에서 비롯되었다. 창조주 신지의 상상(음우주)이 실체화(양우주)된것이기 때문이다. 12. 음우주는 상상으로 탄생한 양우주의 어미되는 것. 즉 신지가 음우주에 있으면 창조자의 시선으로 보게 되는 것인가? 13. 음우주의 신지는 창조주. 양우주의 신지는 연기자. 14. 연기자의 시선으로 보는 릴리스는 실재하는 것(흰색). 창조주의 시선으로 보는 릴리스는 자신이 만든 상상(검은색).
저는 제 채널 댓글도 그렇고, 전에 채널 콘헙에서 댓글 다시는 것도 보고 했는데 (무비팬더는 워낙 댓글도 많고 가리기나 삭제도 많아서 직접 보지 못했으므로 논외로...^^;;) 생각을 상당히 깊게 하시는 분인 걸 느낄 때가 있어요. 창에 대한 이야기에서 상당 부분 비슷한 맥락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창까지 보시면 검은 색인 이유에 대해 제가 부연 설명을 하지 않아도 각자 답을 내지만 큰 맥락은 공유할 수 있을 겁니다~
이번에 이메지너리 이야기 상당한 영감을 주는 이야기 였어요. 개인적인 이야기는 뺴고, 에바 안에서 갠도는 신이 되고 싶었지만, 신의 정신상태에 이르지 못했고 신지는 신의 정신 상태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고, 자신의지로 나아갑니다. 여기에 두려움도 슬픔도 모두 수용하는 상태가 됩니다. (Tv판 초반에 모습과 상당히 대조 됩니다.수동태 > 능동태로 바뀜) 아버지의 아픔까지도 수용하려고 합니다. 그 시도는 겐도가 신지를 보고 에이티필드 펼치면서 두려움을 언급하죠. 그리고 신지가 갠도의 에이티필드를 뚫고 SDAT를 전하죠. 유이를 만나지 못하고 상황 종료를 걱정한 갠도 이후에 전철안 대화하는 장면에서 미사토가 전해준 창을 받아 들고 고마워요 미사토상 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고, 타인의 죽음과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다니 어른이 됐구나, 신지라고 말을 하죠. 이후에 겐도의 독백이 이어집니다. 신지를 자신이 낳은 아들로 보는게 아니라 자신의 바람을 이뤄주는 도구 물건 따위로 보는 독백 그리고 벌이라고 느꼈다라고 고백하죠. 그리고 자신의 이런 감정들을 수용하지 못하고 모두 외면하고 다짐합니다. 그게 아이를 위해서도 낫다고 믿고 있었다라고 말하면서 그리고 아이인 신지에게 다가가 무릎 꿇고 안아주고 미안했다라고 말합니다. 그런가(소오까) 어른 신지를 쳐다보고 거기 있었던 건가? "유이" (의식이 나아갈 방향 = 수용하는 상태) 이 장면이 신지를 보면서 어른의 마음(타인의 생각을 받아들이는)을 이매지너리 한 갠도가 신지를 외면하고, 물건으로 대했던 마음은 수용하고 사과하게 아들의 존재를 수용하게 되면서 갠도도 어른이되고, 지하철에서 내리게 됩니다. 아들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을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유이가 없는 자신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수용하게 되었스빈다. 아들의 존재를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작품을 통해서 안노의 친아버지를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유이를 만나는 것 = 자신의 외면했던 마음을 수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 신이 되는 이야기 = 모든것을 받아 들이는 의식상태 = 절대수용 = 사랑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사랑입니다. 이상 저의 이메지너리 였네요.
와!! 홍진경의 공부왕 찐천재에 나가셔도 되겠는데요?ㅎㅎ 설명이 쏙쏙 잘 들어오네요!!^^ 최근에 안노 히데아키의89년작 "건버스터 : 톱을 노려라!" 라는 작품을 알게되었는데요~~ 89년 그 옛날에 블랙홀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크리스토퍼 놀란이 이 애니보고 캐릭, 내용등 어느정도 카피해서 인터스텔라를 만든거 아닌가 싶을 정도더라구요!! 이번 영상이 수학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최근에 본 건버스터 톱을 노려라!가 생각나기도 하고 해서 오랜만에 댓글 남깁니다~~ GNom님 덕에 많이 배웁니당^^
다이슨이 당시 말했던 원문이 And Schrödinger Found to his delight that the equation has solutions corresponding to the quantized orbits in the Bohr model of the atom. 이라서 원자 모형이라고 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전자의 운동과 중첩 등에 대해 설명하는 방정식 맞습니다~
![[에반게리온] 심화반자료 | 창과 임팩트의 비밀](http://i.ytimg.com/vi/lx0AOER_No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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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수성의마녀] 근본에 대한 이야기](/img/n.gif)
한 사람의 외연적으로 펼쳐진 생각을 타인에게 이해시키는게 이렇게나 광범위한 지식체계의 이해를 필요로 한다는게 어쩌면 안노 스스로 정의한 AT필드가 본인의 타인에 대한 인식에 대한 설명이라던가 본인이 작품 내에서 실행한 소위 니체의 신죽이기로 본인이 작품을 통해 청자들의 신으로 군림해보이는 양태가 의도하지 않았던 의도했던 어떻게 보면 참 경이로운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정주행하면서 지놈님 덕분에 다시 살아갈 의지를 갖게 되는 아이러니도 생기구요...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너무 정성스럽게 보아주신 흔적이 있어서 감사하기도 하고 충분했는가 자문하기도 합니다^^;;
상상이 우주를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는 표현에 감탄하엿습니다 좋은 영감 받아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에반게리온 해석을 하던 다른 채널이 사정으로 해석 시리즈가 없어지게 되고 부터 GNom 님의 해석을 보게 되었습니다
늘 새 영상에 감사드리며 맴버십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영상들 감사드리며 다음 영상 기대 해보겠습니다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민들어서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상상이 없었다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었던거군요
공상이나 상상에서 시작한 게 많긴 합니다^^
릴리스가 검게 보이는 이유
1. 신지의 관점에서 보여지는 모습이다.
2. 신지의 기억속에 그 모습으로 있기 때문이다.
3. '에바 이매지너리' 허수와 관련있다.
4. 상상으로만 존재하는 수, 허수를 통해 현실에 존재하는 것들을 설명할 수 있다.
5.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는 것은, 신의 입장에서 원죄이다.
6. 그렇게 하기 위해선 신과 같은 존재가 돼야한다.
7. 겐도. 혹은 안노는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카발라, 예수, 니체 헤겔, 허수를 이용하였다.
8. 신지는 에반게리온 세계관의 창조자이다.
9. 에반게리온은 신지의 상상이다.
10. 릴리스는 신지의 상상이므로 이매지너리 넘버. 허수의 상징인 검은색으로 보이는 것이다.
0. 허수의 상징이 왜 검은색인가?
상상으로만 존재하는 것.
검은색은 빛이 없는 상태.
우리는 빛을 통해 본다.
빛이 없는 상태를 본다는 것은 상상으로만 가능하다.
상상으로만 볼 수 있는 (상징적)검은색을 볼 수 있게 하는 것.
허수를 통해 설명할 수 있는 이론들이 있다는 맥락과 비슷하다.
11. 그렇다면 왜 마이너스 우주에 와서야 검은색으로 보이는 것인가?
00. 음우주는 허수의 우주. 상상으로 존재하는 우주. 에반게리온의 양우주는, 음우주에서 비롯되었다.
창조주 신지의 상상(음우주)이 실체화(양우주)된것이기 때문이다.
12. 음우주는 상상으로 탄생한 양우주의 어미되는 것.
즉 신지가 음우주에 있으면 창조자의 시선으로 보게 되는 것인가?
13. 음우주의 신지는 창조주.
양우주의 신지는 연기자.
14. 연기자의 시선으로 보는 릴리스는 실재하는 것(흰색).
창조주의 시선으로 보는 릴리스는 자신이 만든 상상(검은색).
저는 제 채널 댓글도 그렇고,
전에 채널 콘헙에서 댓글 다시는 것도 보고 했는데
(무비팬더는 워낙 댓글도 많고 가리기나 삭제도 많아서 직접 보지 못했으므로 논외로...^^;;)
생각을 상당히 깊게 하시는 분인 걸 느낄 때가 있어요.
창에 대한 이야기에서 상당 부분 비슷한 맥락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창까지 보시면 검은 색인 이유에 대해
제가 부연 설명을 하지 않아도 각자 답을 내지만 큰 맥락은 공유할 수 있을 겁니다~
이해력이 어마어마하시네요👍👍
열심히 본받아야 합니다 ㅋ
오우 저 기억하고 계셨군요! 댓글을 워낙 많이 달긴 했죠 ㅋㅋ
그놈님 영상에서 나온 정보 + 머릿속 추측으로 내린 결론인데, 담 영상에서 비슷한 맥락을 볼 수 있다니..! 좀 끄적인 보람이 있군요
제가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닐 수 있지만 생각의 교집합이 많아지면 객관적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니 서로 기뻐할 일이죠^^
역시 이런 해석 채널들 보면 안노감독님이 대단한듯
아직까진 잘 모르겠습니다^^
수학 강사 하셔도 되겠어요ㅋㅋ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그나저나 작중에서 에바 이매지너리를 본 사람은 극 소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디카포에서 리츠코가 말한 내용을 보자면 말이죠..
수학을 재밌어 합니다^^ 다음 라이브 때 내친김에 복소수까지만 하겠습니다 ㅋ
오늘도 그저 감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자다가 알람떠서 실눈뜨고 보고 있다가 수학기호 나와서 다시 자서 좀전에 일어났습니다.
충분한 수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수포자여서요
ㅋㅋㅋㅋㅋㅋ 수학이 컨텐츠는 아닌데ㅋㅋ
잠 안 오실 때 보시라고 좀 더 깊은 버전으로 다뤄볼게요 ㅋ
선댓글..고맙습니다^^
ㅋ 선대댓글~
와...수학 개념설명이 쉽고 재미있네요. 최곱니다^^
저도 준비하면서 재밌었습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수학까지 해야한다니 어지럽네요ㅋㅋㅋ 근데 오랜만에 본편 장면 캡쳐를 쓰셨군요..! 저작권 문제로부터 해방된건가요??
이 정도 인용은 상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학이 포커스는 아니고, 이메지너리라는 말이 쓰인 이유에 대한 영상이니 편안하게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
보실만 할지 모르겠네요^^;;
맛있게 보아주세요~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이메지너리 이야기 상당한 영감을 주는 이야기 였어요.
개인적인 이야기는 뺴고,
에바 안에서
갠도는 신이 되고 싶었지만, 신의 정신상태에 이르지 못했고
신지는 신의 정신 상태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고, 자신의지로 나아갑니다.
여기에 두려움도 슬픔도 모두 수용하는 상태가 됩니다.
(Tv판 초반에 모습과 상당히 대조 됩니다.수동태 > 능동태로 바뀜)
아버지의 아픔까지도 수용하려고 합니다.
그 시도는 겐도가 신지를 보고 에이티필드 펼치면서 두려움을 언급하죠.
그리고 신지가 갠도의 에이티필드를 뚫고 SDAT를 전하죠.
유이를 만나지 못하고 상황 종료를 걱정한 갠도
이후에 전철안 대화하는 장면에서
미사토가 전해준 창을 받아 들고
고마워요 미사토상
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고,
타인의 죽음과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다니
어른이 됐구나, 신지라고 말을 하죠.
이후에 겐도의 독백이 이어집니다.
신지를 자신이 낳은 아들로 보는게 아니라
자신의 바람을 이뤄주는 도구 물건 따위로 보는 독백
그리고 벌이라고 느꼈다라고 고백하죠.
그리고 자신의 이런 감정들을 수용하지 못하고 모두 외면하고 다짐합니다.
그게 아이를 위해서도 낫다고 믿고 있었다라고 말하면서
그리고 아이인 신지에게 다가가 무릎 꿇고 안아주고 미안했다라고 말합니다.
그런가(소오까)
어른 신지를 쳐다보고 거기 있었던 건가? "유이"
(의식이 나아갈 방향 = 수용하는 상태)
이 장면이
신지를 보면서 어른의 마음(타인의 생각을 받아들이는)을 이매지너리 한 갠도가
신지를 외면하고, 물건으로 대했던 마음은 수용하고 사과하게
아들의 존재를 수용하게 되면서
갠도도 어른이되고,
지하철에서 내리게 됩니다.
아들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을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유이가 없는 자신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수용하게 되었스빈다.
아들의 존재를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작품을 통해서 안노의 친아버지를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유이를 만나는 것 = 자신의 외면했던 마음을 수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 신이 되는 이야기 = 모든것을 받아 들이는 의식상태 = 절대수용 = 사랑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사랑입니다.
이상 저의 이메지너리 였네요.
긴 이메지너리지 잘 읽었습니다^^
당분간 TVA 리뷰 이어지다가 창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한 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G_Nom 창과 펜 이야기 기대됩니다.
펜은 아닙니다^^
와!! 홍진경의 공부왕 찐천재에 나가셔도 되겠는데요?ㅎㅎ 설명이 쏙쏙 잘 들어오네요!!^^
최근에 안노 히데아키의89년작 "건버스터 : 톱을 노려라!" 라는 작품을 알게되었는데요~~
89년 그 옛날에 블랙홀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크리스토퍼 놀란이
이 애니보고 캐릭, 내용등 어느정도 카피해서 인터스텔라를 만든거 아닌가 싶을 정도더라구요!!
이번 영상이 수학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최근에 본 건버스터 톱을 노려라!가 생각나기도 하고
해서 오랜만에 댓글 남깁니다~~ GNom님 덕에 많이 배웁니당^^
놀란은 몰랐을 겁니다^^ ㅋ 그리고 따로 대학에서 4년 이상 공부를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톱을 노려라 시리즈는 여러 의미(!)로 봐야 합니다 ㅋ
@@G_Nom놀란이 4년이상 대학에서 공부했다는건 몰랐네요ㅎㅎ "여러 의미!" 라고 하시면 또 많이 궁금해 지네요!ㅋ 나중에라도 한번 꼭 알려주세요!! 남은휴일 즐겁게 보내세용~~^^
ㅎㅎㅎ 알겠습니다^^
와,, 이거 맛있네요 챙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작품 내적으로만 보자먄 TV판에서도 그렇고, 신극장판 서에서도 그렇고 신지가 눈으로 본 릴리스는 하얀색으로 되어있는데, 검은 릴리스가 신지의 기억속의 릴리스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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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릴리스에 대해 어떤 기억이 있는 것이라고 봐야할까요?
고것은 창에 대한 설명에서 자연스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1:31 에서 더빙하신거랑 자막이랑 다르게 나와요..!
아~ 그르네요. 제가 리딩할 때 잘못 읽었습니다!!! 지적 감사드려요!!
슈뢰딩거 방정식은 원자의 운동이라기보다 전자의 운동을 설명합니다
다이슨이 당시 말했던 원문이 And Schrödinger Found to his delight that the equation has solutions corresponding to the quantized orbits in the Bohr model of the atom. 이라서 원자 모형이라고 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전자의 운동과 중첩 등에 대해 설명하는 방정식 맞습니다~
햝햝
영상 잘 먹겠습니다
별점 잘 부탁드립니다~
수학 과학 철학 언어 다 나왔으니 다음은 예체능식 해석 부탁드립니다...... 그놈 붐은 온다!
ㅋㅋ 예체능은 안노 몸매를 보면 안들어가지 싶어요^^ ㅋ 비밀 말씀해드리면 함수에 답이 있습니다~
❤
왐마...너무 감사합니다 ㅜㅠ
안노 히데아키 : 와 쩐다
나중에 이 심볼에 대한 설명이 본편 해설에 있습니다^^ 좀 다른 의미로 와 쩐다 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놈님 at필드의 정의하신 앱솔뤁 테러 필드가 공식적으로 발표된 정의인지 궁그미합니다~
TV판 오프닝에 있습니다^^
@@G_Nom 그렇다면 나무위키가 잘못된것이군뇨...! 정의가 안나와잇다고😂
나무위키는 거르는 게 정석이라고들 합니다^^;;
프랙탈(2011)이라는 애니메이션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뜬금없잌ㅋㅋ
찾아보니 덕력이 좀 있어야 알 수 있는 작품이군요 ㅋ
내가 싫어하는 기하학 철학 양자역학 물리학 모든것이 담겨있는 이곳이 그놈월드
제 지식의 끈이 짧은거 같네요.
그러므로 다음은 초끈이론 부탁드립니다
가방끈 이론 가겠습니다 ㅋ
왜 검은색으로 표현되는건가요?
그거슨 다음 창 이야기에서 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