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뿐만 아니라 동구도 개판이고 울주도 개판임. 인프라는 남구에 거의 몰려 있어서 삼산이나 달동가야 뭐 좀 하니까 자차는 필수에 자동차나 공단 및 현대 출퇴시간 걸리면 차 밀리는거 답도 없고, 간혹 술약속 생겨서 버스타고 나갈려면 1시간에서 1시간반은 일찍 나가서 타야 약속시간에 세이브한다. 국회의원이 출퇴시간이나 동구 북구 울주에서 버스타고 쳐 나와 봤어야 시바 알지
지금이라도 울산 버스 노선 개편 전면 철회 되는 것이 저는 옳다고 판단합니다. 태화강역 차고지 버스들을 명촌차고지로 옮기는 것은 필수인거 같고 1137번 동구 방어진 연장 및 1127번 달천 쪽으로 경로 변경 이외 일부 불합리한 노선들 정리를 제외한 나머지 노선들은 전부 기존 개편 유지해야 된다고 봅니다. 동구의 경우 133번, 127번, 106번은 그대로 존치해야 되며 104번 및 401번 일부 시내 버스를 좌석버스로 변경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봅니다. 또한 북구의 경우도 기존 율리에서 모화, 달천, 매곡 등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들을 모두 기점을 율리에서 명촌으로 줄이는 대신 그걸 좌석버스 추가하는 것 역시 미친 짓입니다. 마지막으로 705번을 좌석버스로 변경하는 것 역시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715번이 부산까지 가는 상황에 좌석 705번은 남구노인복지회관 까지 가는것 그 자체가 말이 안되며 좌석버스로 변경할 생각이라면 부산 시를 넘어가지 않고서는 불합리 하다고 생각됩니다. 울산은 부산, 언양, 울산대교 이외는 좌석버스가 필요 없어요. 오직 시내버스 만으로도 충분하며 값싼 요금으로 버스를 타는 것을 울산 시민들은 더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도 1402번 1705번 등등이 좌석버스로 운행했으나 요금이 비싸 결국 이용자들의 외면을 받아 시내버스로 변경되는 일도 있었기에 더더욱 기존 시내버스 일부를 좌석버스로 변경해서 운영한다면 시민들의 외면을 받을 것은 너무 불 보듯 뻔합니다. 그러기에 1127, 1137번 일부 경유지 변경과 태화강역 기점 버스들을 명촌차고지로 변경하고 일부 불합리한 노선들을 정리하는 것(ex : 413번) 이외는 모두 버스 노선 개편을 전면 폐지 해야 명확한 정답이라는거 꼭 말씀드립니다.(참고로 통도사 경유하는 1723번도 반드시 존치가 필요하며 삼산동 현대백화점을 경유하는 마을 버스를 태화강역으로 연장하는 것은 찬성함) 회사 입장이나 수익 등을 생각하지 말고 항상 시민들을 먼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시민들이 우선이며 손님들이 없다면 버스 전면 개편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공무원들은 남구 중구만 울산으로 인정하나 봅니다? 북구 동구 울주군 주민은 전혀 배려하지 않는 노선 개편안 입니다. 광역시 중에서 지하철이 없는 유일한 도시인데 그동안 시장,구청장,공무원들은 뭐 했습니까? 이럴거면 광역시 타이틀은 뺐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울산이라도 자차가 없으면 출퇴근도 불편하고 여행 가는 것도 불편합니다. 일자리는 어떻습니까? 정규직보다 비정규직 일자리가 더 많고 근로자들 처우가 좋지 못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해소하지 않는데 나간 청년들이 다시 돌아올까요? 기존에 있는 청년들이 안 나가면 다행입니다. 할말은 참 많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환승하기 싫어서 큰버스가 구석까지 다녀야하니 배차가 길어지는겁니다! 이기심 좀 버리시죠. 작은 마을버스로 큰도로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해서 다녀야 운송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바뀌지요 그런 논리로 시내버스 자기집 앞까지 오길 바라니까 지금 시내버스가 큰길뿐만 아니라 작은 구석구석까지 다니고 있는거 아닙니까!! 구석에 있는 구간은 환승 한번은 하시고 큰길에서 시내버스를 타셔야합니다. 그래야 시내버스도 회전율이 높아지고 다른 구간으로 빨리 도착하죠
이게 맞는건데... 큰버스가 굳이 천상 이랑 구영리 들어 갈 필요가 없지..사고 위험성도 있고 ...천상리 나 구영리 는 고의적으로 들어가야 되는 구간인데..시간 낭비 및 운전사분들 피로감이 큼..그리고 기름낭비.. 구영리 천상리 굴화리 무거동 이런식으로 순환버스 (마을버스) 이런게 맞지 환승이 맞음... 왜 큰 버스들이 지나가는 길이아니고 고의적으로 들어가야되는지 이해가 안감....
갈아타는게 아니라 저기까지 가려면 얼마나 걸어가야하는지 알기는 하는거임? 멀면 30분은 걸어나가야하는데ㅋㅋㅋ 구영리는 다른버스가 있어서 괜찮은데 천상은 5개중에 3개가 마을에 있던 곳에서 마을 밖으로 정류장이 옮겨진다는데 그걸 누가 찬성함? 갈아타기 싫어서? 말로는 니네집 애 차에 치여도 제 잘못입니다 할 넘이네ㅋㅋㅋㅋㅋ 따질건 따져야 않겠음? 좋은 예시를 가져다 줄게.. 굿모닝병원에서 타면 되는 정류장이 갑자기 현백이나 시청을 가야 탈 수 있는거리가 됐다 이말임... 이해 완? 갈아타기 귀찮아서?ㅋㅋㅋㅋ 진짜 답답하다
@@니나노야-z9i 마을버스도 의미가 없어요;; 애들 등하교시간에나 마을버스 타지 그 외에 천상이랑 구영 왔다갔다 할 사람들 어딨습니까? 천상 구영 살아요? 그리고 123이랑 307은 애초에 천상이 종점이에요. 보아하니 천상사람들이 구영리 거쳐가는게 불편하다는 얘기가 나와서 저런 환승 시스템을 개편한 것 같은데 이게 무슨 개떡같은 개편임? 원상태에서 더 좋아지면 몰라 더 악화되는 개편이 뭡니까? 304나 743, 357은 셋중에 하나는 천상 안들르고 바로 언양가도 된다고 생각은 했다만... 그냥 천상구영은 냅두는게 나음..매일마다 미어터지는게 123 307인데 그 두개를 옮겨버린다는게 말인지 방군지..
동네 뺑뺑이 시키는 차 만들어서 동네를 수십바퀴 돌리니 각 동네 안에서 왓다 갔다 하는 노인.학생들 좋고 덕분에 큰 버스는 골목 골목 안 들어 가서 총길이가 짫아 지기 때문에 직장인들도 빠르게 구 에서 구 넘어갈수있고 지금 한번에 가는 노선들 반으로 잘라서 그만큼 탕수 늘리고 빠르게 버스 다니게 해준다는데도 단지 환승이 귀찮다는 이유로 구석동네 사는 주민 무시하네마네 이딴 소리나 해대네요 ? 그럼 옥동 달동 삼산 무거동 태화동 사시는게 맞는거같은데 ? 누구나 회사나 시내 가 집앞에 있었으면 좋겟는데 그게 맘처럼 되나요 시에서는 교통체증을 어떻게 할수없으니 버스라도 개편해서 어찌 해볼라고 머리쓰고있는데 즈그 집앞에 버스안온다 징징 한번에 가고 싶다 징징 옥동 가서 사십쇼 환승할 필요도 없고 버스 노선도 많고 다니는 차량 댓수도 많고 길도 엄청 밀리니까
!['여수 앞바다' 명소였는데.."유지가 안 돼요" 줄폐업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plXTTBFLm1Y/mqdefault.jpg)
!['여수 앞바다' 명소였는데.."유지가 안 돼요" 줄폐업 [뉴스.zip/MBC뉴스]](/img/tr.png)
![[Paik to the Market Ep. 44 Ulsan] I found a hidden gem in Ulsan that only the locals know about](/img/n.gif)
북구 뿐만 아니라 동구도 개판이고 울주도 개판임. 인프라는 남구에 거의 몰려 있어서 삼산이나 달동가야 뭐 좀 하니까 자차는 필수에 자동차나 공단 및 현대 출퇴시간 걸리면 차 밀리는거 답도 없고, 간혹 술약속 생겨서 버스타고 나갈려면 1시간에서 1시간반은 일찍 나가서 타야 약속시간에 세이브한다. 국회의원이 출퇴시간이나 동구 북구 울주에서 버스타고 쳐 나와 봤어야 시바 알지
가만보면 외곽지역버스는 이용률이 적다고 판단한듯
남중구가 중심이다보니...
지금이라도 울산 버스 노선 개편 전면 철회 되는 것이 저는 옳다고 판단합니다. 태화강역 차고지 버스들을 명촌차고지로 옮기는 것은 필수인거 같고 1137번 동구 방어진 연장 및 1127번 달천 쪽으로 경로 변경 이외 일부 불합리한 노선들 정리를 제외한 나머지 노선들은 전부 기존 개편 유지해야 된다고 봅니다. 동구의 경우 133번, 127번, 106번은 그대로 존치해야 되며 104번 및 401번 일부 시내 버스를 좌석버스로 변경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봅니다. 또한 북구의 경우도 기존 율리에서 모화, 달천, 매곡 등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들을 모두 기점을 율리에서 명촌으로 줄이는 대신 그걸 좌석버스 추가하는 것 역시 미친 짓입니다. 마지막으로 705번을 좌석버스로 변경하는 것 역시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715번이 부산까지 가는 상황에 좌석 705번은 남구노인복지회관 까지 가는것 그 자체가 말이 안되며 좌석버스로 변경할 생각이라면 부산 시를 넘어가지 않고서는 불합리 하다고 생각됩니다. 울산은 부산, 언양, 울산대교 이외는 좌석버스가 필요 없어요. 오직 시내버스 만으로도 충분하며 값싼 요금으로 버스를 타는 것을 울산 시민들은 더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도 1402번 1705번 등등이 좌석버스로 운행했으나 요금이 비싸 결국 이용자들의 외면을 받아 시내버스로 변경되는 일도 있었기에 더더욱 기존 시내버스 일부를 좌석버스로 변경해서 운영한다면 시민들의 외면을 받을 것은 너무 불 보듯 뻔합니다. 그러기에 1127, 1137번 일부 경유지 변경과 태화강역 기점 버스들을 명촌차고지로 변경하고 일부 불합리한 노선들을 정리하는 것(ex : 413번) 이외는 모두 버스 노선 개편을 전면 폐지 해야 명확한 정답이라는거 꼭 말씀드립니다.(참고로 통도사 경유하는 1723번도 반드시 존치가 필요하며 삼산동 현대백화점을 경유하는 마을 버스를 태화강역으로 연장하는 것은 찬성함) 회사 입장이나 수익 등을 생각하지 말고 항상 시민들을 먼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시민들이 우선이며 손님들이 없다면 버스 전면 개편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공무원들은 남구 중구만 울산으로 인정하나 봅니다? 북구 동구 울주군 주민은 전혀 배려하지 않는 노선 개편안 입니다. 광역시 중에서 지하철이 없는 유일한 도시인데 그동안 시장,구청장,공무원들은 뭐 했습니까? 이럴거면 광역시 타이틀은 뺐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울산이라도 자차가 없으면 출퇴근도 불편하고 여행 가는 것도 불편합니다. 일자리는 어떻습니까? 정규직보다 비정규직 일자리가 더 많고 근로자들 처우가 좋지 못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해소하지 않는데 나간 청년들이 다시 돌아올까요? 기존에 있는 청년들이 안 나가면 다행입니다. 할말은 참 많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방학기간동안에 감차운행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울산 대중교통이 유일한 버스인데 다른 광역시에 비해 대중교통 불편합니다.
운전기사들은 사람 아닌가요.. 운전기사들도 휴식시간 줘야죠..
133번은 절대 없애지 말아라!!
남.중구 메인도로에만 버스 많지
메인도로에서 조금만 떨어지면
버스 배차 40분~1시간 기본인데 쎄고 쌤
그렇다고 마을버스라도 댕기냐? 없음
이게 개씹 촌동네
이것들 133번 없애려고 작업 하네~~~~~
울산시내버스는 공업탑 노터리, 태화노터리 중심으로 운행하고 있어서 불편합니다. 병영에서 삼산동가는데 버스로 1시간, 택시는 10분~15분 걸리는게 말이 되나요??
이건 억지다
133 무조건 필요
울산은 아직까지도 지하철이 없다는게... 울주군까지 포함하면 도시면적이 큰편인데 버스로만 하기엔 역부족임....
울산이 마지막 광역시 인데 광역시 승격되고나서 지하철개통 했었어야지
123번은 울주군 유일한 출퇴근버스이자 황금노선인데 폐선시켜면 뭐타고 출근하라는건가요 진짜 너무합니다
버스 타지말라는건가
ㄹㅇㅋㅋ태화강역 안들리는거 인정.
신호받고받고갈바에 길가에내려서 걸어가는게 더 빠름 + 들리는데 10분추가 > 대중교통이용감소
울산 지하철도 없는데 너무하네...
택지 조성은 구석에 이상하게 해놓고 교통은 나몰라라하는 울산 주특기 조성 중인 다운지구도 똑같은 고통 겪을 것
같은 역사 반복되는 거 보면 분명 울산시청에 적폐 있다는 것 온갖 욕 때려박고 싶지만 참는다.
대가리부터 비정상이니 아랫물이 맑을까
시민들이 이용하는 버스인데 시의 큰원칙을 가지고 간다? ㅎㅎ 이게 무슨~ ㅎㅎ 결국 자기들 맘데로 하겠다는 소리네요. 중구.남구만 울산 사람들인가 봅니다.ㅎㅎㅎ
지하철도없는 도시에
환승 40분으로 준거 개 애바엿음 ㅜㅜ
ㅋㅋㅋㅋ 지금도 잘 안타자나
버스회사 위주로 개편을 하니 주민들은 불편하죠 시에서 보조금을 주든가 대중교통은 버스회사 이익으로만 운영되면 안 됨
123번 133번 없애기만 해봐라
천상 5대 밖에 없는데 또 줄이면 어쩌라는거야 천상 거지 만드네 ㅉㅉ
제발 개편쫌해라 울산읍 인프라가 읍수준이여
서울도 다 환승시스템인데 독인가?
환승체계가 답이다. 그대신 차량총량을 늘려달라
버스비도 겨우 1500원 내면서 환승해달라고 하네.
어느 한쪽이 편해지면 다른 쪽이 희생해야한다. 즉, 사람들이 편해지면 버스기사들이 희생되는 법이다. 서울시내버스기사 노동권없는 긴 근무시간, 작은 급여.
편리해지고 싶으면 4정류장 가려면 5천원은 지불해라
트램 또한 버스의 연장선이라 봅니다. 지하철 해주시지요!!
트램도 버스 노선 좋은 곳에만 중복으로 신설
ㄴㄴ울산은 지하철을 놓기엔 부적합한 구조임. 일단 지반 자체가 약한 편이고 공장이 많아 지하에 송유관 같은것도 많음. 만약 놓는다 하더라도 비용 역시 무지막지하게 많이 들고 부전마산선 구간 같은 터덜붕괴 같은 사고도 날수 있음.
그러니까 문수로 삼산로 대학로에있는 버스를 다른도로로 분산시키라고 문수,삼산,대학로에만 버스가 가장 많음
개편안 철회하려는 1인
진짜 노선배치 배차간격 다 개판이네! 뭐하냐 진짜 뚜벅이들 어찌하라고 니들이 차사줄꺼가
팩트는 현재 울산 외곽지역 노선은 굉장히 적자고 손해를 보전해줘야 한단 거예요
💜💜💜
환승하기 싫어서 큰버스가 구석까지 다녀야하니 배차가 길어지는겁니다! 이기심 좀 버리시죠. 작은 마을버스로 큰도로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해서 다녀야 운송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바뀌지요
그런 논리로 시내버스 자기집 앞까지 오길 바라니까 지금 시내버스가 큰길뿐만 아니라 작은 구석구석까지 다니고 있는거 아닙니까!!
구석에 있는 구간은 환승 한번은 하시고 큰길에서 시내버스를 타셔야합니다. 그래야 시내버스도 회전율이 높아지고 다른 구간으로 빨리 도착하죠
울산사람이 빠져나가는 이유중에 1개가 교통 인프라가 좋치 않아서임 ㅋㅋㅋ 환승도 시간 잘못걸리면 한참 있어야 탈수 있는데 .... 주민들 목소리는 반영하지도 않고 버스도 타보지도 않고 더 개판으로 만들어버리내
울산은 해오름동맹 같은 거지 발싸개 같은 정책 그만 두고 부울경 메가시티에 목숨을 걸어라
저도 어디에서들었는데 307도없앤다고했어요
지간선 익숙하지않아서그렇지 익숙해지면 훨씬 낫다.
이게 맞는건데... 큰버스가 굳이 천상 이랑 구영리 들어 갈 필요가 없지..사고 위험성도 있고 ...천상리 나 구영리 는 고의적으로 들어가야 되는 구간인데..시간 낭비 및 운전사분들 피로감이 큼..그리고 기름낭비..
구영리 천상리 굴화리 무거동 이런식으로 순환버스 (마을버스) 이런게 맞지 환승이 맞음... 왜 큰 버스들이 지나가는 길이아니고 고의적으로 들어가야되는지 이해가 안감....
틀린 말씀은 아니신게 큰버스가 구영리 골목을 다니기도 하더군요.. 그건 좀 아닌것 같았습니다. 서로 위험하니까요
본인들 환승하기 싫고 한번에 차타고 싶다는 이유로 구석구석까지 시내버스가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하여 시내버스 운행이 비효율적이었던거죠
@@워노워노 네 그래서 더 욱 개인 승용차 를 이용을 많이하고 또한 대형 버스 들이 좁은 길을 들어 가니 위험한 도로가 되는것이죠...
버스 태화강엳 ㅆㅂ 들리지말자 좀 ㅡㅡ
조만간 명촌 차고지 들립니다. 허허 더 망했어요
경전철이나 깔아주시요?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세요! 버스노선으로 왈가왈부 하지말고요?
버스가 안다니는 게 아니고
천상 구영리만 뱅뱅도는 버스를 만들겠다는 데
지금 갈아타눈 게 싫어서 이러는 거네 ㅡㅡ;;
그안에 필요없이 들어갓다 나오는 사람들 생각운 안하나????
큰길로 다니는 버스하고
마을버스안에 뱅뱅도는 버스 나누는 거 괜찮구만
그냥 갈아타기 귀찮은거
갈아타는게 아니라 저기까지 가려면 얼마나 걸어가야하는지 알기는 하는거임? 멀면 30분은 걸어나가야하는데ㅋㅋㅋ 구영리는 다른버스가 있어서 괜찮은데 천상은 5개중에 3개가 마을에 있던 곳에서 마을 밖으로 정류장이 옮겨진다는데 그걸 누가 찬성함?
갈아타기 싫어서? 말로는 니네집 애 차에 치여도 제 잘못입니다 할 넘이네ㅋㅋㅋㅋㅋ 따질건 따져야 않겠음?
좋은 예시를 가져다 줄게..
굿모닝병원에서 타면 되는 정류장이 갑자기 현백이나 시청을 가야 탈 수 있는거리가 됐다 이말임... 이해 완?
갈아타기 귀찮아서?ㅋㅋㅋㅋ 진짜 답답하다
@@니나노야-z9i 마을버스도 의미가 없어요;; 애들 등하교시간에나 마을버스 타지 그 외에 천상이랑 구영 왔다갔다 할 사람들 어딨습니까? 천상 구영 살아요?
그리고 123이랑 307은 애초에 천상이 종점이에요.
보아하니 천상사람들이 구영리 거쳐가는게 불편하다는 얘기가 나와서 저런 환승 시스템을 개편한 것 같은데 이게 무슨 개떡같은 개편임? 원상태에서 더 좋아지면 몰라 더 악화되는 개편이 뭡니까?
304나 743, 357은 셋중에 하나는 천상 안들르고 바로 언양가도 된다고 생각은 했다만...
그냥 천상구영은 냅두는게 나음..매일마다 미어터지는게 123 307인데 그 두개를 옮겨버린다는게 말인지 방군지..
@@떡잎방위대마버를 타라고 빙시아이가
지하철이 답인듯 하네요
버스 노선 겁나 멍청한사람이 짜거나
귀찮아서 대충 선긋기 인듯
울주군을 부산에 편입 시키자
고래타고다니믄될끼야
방향지시등키고다녀라ㅡㅡ
진짜짜증나니까
동네 뺑뺑이 시키는 차 만들어서 동네를 수십바퀴 돌리니 각 동네 안에서 왓다 갔다 하는 노인.학생들 좋고
덕분에 큰 버스는 골목 골목 안 들어 가서 총길이가 짫아 지기 때문에 직장인들도 빠르게 구 에서 구 넘어갈수있고
지금 한번에 가는 노선들 반으로 잘라서 그만큼 탕수 늘리고 빠르게 버스 다니게 해준다는데도
단지 환승이 귀찮다는 이유로 구석동네 사는 주민 무시하네마네 이딴 소리나 해대네요 ?
그럼 옥동 달동 삼산 무거동 태화동 사시는게 맞는거같은데 ? 누구나 회사나 시내 가 집앞에 있었으면 좋겟는데 그게 맘처럼 되나요
시에서는 교통체증을 어떻게 할수없으니 버스라도 개편해서 어찌 해볼라고 머리쓰고있는데
즈그 집앞에 버스안온다 징징 한번에 가고 싶다 징징
옥동 가서 사십쇼 환승할 필요도 없고 버스 노선도 많고 다니는 차량 댓수도 많고 길도 엄청 밀리니까
예 굥가는 잘했다니 참으세요
그냥 대충 타고 다녀라 너무 배가 불러서 저런거다 진짜 변두리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하루 몇대 안다니는 버스로 불편불만 없이 다니고 있다
동구주민들 엿먹으라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