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에 선수가 나타났다!라니 정말 이런 찰진 비유가 있을까요?교수님의 내공이 느껴집니다.오르탕스는 오늘날에 태어났다면 슈퍼스타가 되었을 인물이네요. 모두를 매혹하는 외모와 거침없는 친화력~!끝에 오르탕스로 태어난다면 어떻겠냐고 물으셨는데 생각만해도 멋지네요.살롱을 통해서 스스로의 세력을 형성하고 여성의 잠재된 권리를 일깨우는 여걸의 삶!! 오늘도 너무 즐겁게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다이아몬드 수저로 태어나..결혼생활이 불행했던것만 빼고는 그대신 왕의 연인이 되어 지금기준으로 봐도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았던 복받은 여성이네요. 저런 여인의 자손들은 어떻게 되었나 찾아보니..그들이 현 모나코 국왕의 선조라고하니..오르탕스는 평범한 제가 꿈꿀수있는 여인은 아닌것같네요. 유럽역사속에 이렇게 매력적인 여인이 또 있었을까싶네요.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전 왜 그녀에게 매혹되었던 남자들에게 공감이 갈까요? 😅😅😅 단순히 예쁘기만 했다면 금방 질렸겠지만, 사람을 끄는 독특한 매력과 지적인 대화가 통하는 여성이었기에 인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녀처럼 살고 싶지 않지만, 만일 돈 좀 있는 귀족이었다면 그녀의 살롱에 자주 놀러갔을 거 같아요. 뭔가 굉장히 활기가 넘치는 장소인 거 같아서요. 한쪽에선 예술과 학문을 논하고, 다른 한쪽에선 술과 도박으로 난장판이 벌어지는. 😂😂😂
오늘도 감사히 잘 시청하겠읍니다! 에고고 남부럽지않은 부자인데도 너무 불쌍한 사를이네요! 번외편으로 마자리네트 7공주의 삶을 에피소드 중심으로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각각 방돔, 모데나, 콩티공작,파리대부호, 로마종교귀족,사보이, 튀렌공작네로 시집가서 유럽사의 한페이지씩 장식했네요!
부럽도록 잘 살았는데 왜 말년에 그렇게 허무해했을까요ㅠㅠㅠ 연인이 많은 것도 좋지만, 화려한 젊은 시절을 보낸 후엔 진심으로 사랑하는 한 사람과 같이 나이 들어가며 일생을 같이 보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오르탕스는 결혼을 잘했더라면, 아이 기르다 같이 늙어간 행복한 노부부의 삶도 마다하지 않았을지, 아니면 저렇게 화려한 삶을 살아야 직성이 풀렸을지, 그게 궁금해지네요. 그나저나 모나코의 그리말디는 진짜 뜬금없이 거기서 왜 나오는지ㅋㅋ 지금까지 바람둥이 명성이 자자한 집안답네요ㅋㅋㅋ 그리고 마자리네트들은 새삼 감탄스러운 게 웬만한 독일 선제후들 딸들보다 훨씬 시집 잘 갔네요.
오르탕스 진짜 대단했던 여인 이네요. 불행했던 결혼생활로부터 도망쳐서 초라하게 산 것이 아니라 마치 제자리를 찾아간 것 처럼..휘향찬란하게 살았네요 ㅎㅎ 나름대로 생각이 트였던 여인인데 나이들어 변해가는 자기 모습에 좌절했다니…건강관리하며 당당하게 늙어갔다면 💯 시대를 앞서간 여인 맞다~!! 무릎을 쳤을 거 같은데 또 아쉬움이 남습니다. 😅 오늘도 재미있는 이야기 통해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
아하!!한마디로 오르탕스의 살롱은 17세기 서유럽판 심포지엄이었구만요 다만 고대 그리스와 다른점이라면 여성 참석 및 남편 또는 연인과 동반 가능에 독자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오르탕스는 17세기 서유럽판 헤타이라, 아스파시아의 재림이었을테구요🎉 여윽시 고급짐❤ 이쯤함 오르탕스는 사보이 등등 사치 좀 떨긴 했지만 이쁘게 봐줄 수 있을 거 같아요🎉
동호인들 모여있는 곳에 선수가 나타났다 ㅋㅋㅋ 표현이 절묘하네요^^
넘 재밌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동호회에 선수가 나타났다!라니 정말 이런 찰진 비유가 있을까요?교수님의 내공이 느껴집니다.오르탕스는 오늘날에 태어났다면 슈퍼스타가 되었을 인물이네요.
모두를 매혹하는 외모와 거침없는 친화력~!끝에 오르탕스로 태어난다면 어떻겠냐고 물으셨는데 생각만해도 멋지네요.살롱을 통해서 스스로의 세력을 형성하고 여성의 잠재된 권리를 일깨우는 여걸의 삶!!
오늘도 너무 즐겁게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네 슈퍼스타가 되었을 거 같아요. 추구하는 바도 멋지구요.
시대를 훌쩍 앞서간 엄청난 셀럽이었던 것 같아요. 아무리 사치스럽고 풍문을 일으켜도 왕이 손절을 못하다니 얼마나 매력이 있었기에..ㅎ 오르탕스 삶 살아보고 싶네요 ㅎㅎ
네 정말 시대를 앞서간 멋진 여인이죠^^
올바른 어법과 어휘로 깔끔한 문장을 구사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잡소리 군더더기 없는 내용도 정말 훌륭하고요. 우리말을 엉망으로 써서 거슬리는 영상이 넘쳐나는 유튜브에서 숨은 보석을 찾은 것 같습니다. 구독하고 애청하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네 잘 오셨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다이아몬드 수저로 태어나..결혼생활이 불행했던것만 빼고는 그대신 왕의 연인이 되어 지금기준으로 봐도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았던 복받은 여성이네요. 저런 여인의 자손들은 어떻게 되었나 찾아보니..그들이 현 모나코 국왕의 선조라고하니..오르탕스는 평범한 제가 꿈꿀수있는 여인은 아닌것같네요.
유럽역사속에 이렇게 매력적인 여인이 또 있었을까싶네요.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궁금해서 후손들까지 찾아보셨군요.^^ 네 참 매력적인 여인입니다.
저 딩시에 신여성적 시고를 했다니 어쩌면 대단한 혁명가가 되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찰스의 옛 연인들도 오르탕스를 저런 면에서 리더처럼 생각했던건 아닐까요. 오늘도 덕분에 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정말 멋진 면이 있죠~^^
와......오르탕스란 이름 첨 들어보는데
대단한 사람이었군요.....
그 많은 정부들과 사이 좋게 지냈다니.....
지금 시대에 태어나도 뭔가 큰일 할 것 같습니다
네 정말 요즘에 태어났으면 큰 일 해냈을 거 같네요.
전 왜 그녀에게 매혹되었던 남자들에게 공감이 갈까요? 😅😅😅 단순히 예쁘기만 했다면 금방 질렸겠지만, 사람을 끄는 독특한 매력과 지적인 대화가 통하는 여성이었기에 인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녀처럼 살고 싶지 않지만, 만일 돈 좀 있는 귀족이었다면 그녀의 살롱에 자주 놀러갔을 거 같아요. 뭔가 굉장히 활기가 넘치는 장소인 거 같아서요. 한쪽에선 예술과 학문을 논하고, 다른 한쪽에선 술과 도박으로 난장판이 벌어지는. 😂😂😂
그녀의 살롱에 자주 가는 방법이 있었네요^^
어느새 이 유튜브채널을
넘 좋아하고 담 시간을
기다리는 구독자가 되었
네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못된 결혼만 아니었으면 오르탕스도 평범한 삶을 살았을까 생각도 해보았는데 이런 반짝거리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자기 갈길을 가더라고요 그렇게 결국에는 세상을 앞서나가는 일을 했을꺼라고 보여지네요 오늘도 멋진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네 정말 반짝 거리는 사람이죠^^
마음이 이끄는대로 살아가는삶을 살아간 사람들은 박수를 받아야합니다. 오르탕스 만시니이야기 참 재미있게 들었습니당.
네 정말 그렇습니다. 박수를 받을 만하죠!
아ㅏㅏㅏㅏㅏㅏ드디어 내 마약 채널에 영ㅇㅇㅇ상아ㅏㅏㅏㅇ
ㅎㅎ 정확한 독해가 안 됩니다!^^
마약 채널이 정말 마약의 효과를 내는건가요 ㅎㅎ
언제나 셀레며 기다려요^^
네 감사합니다~
오늘 유튜브 보다 알게 되서 한번 들어보았는데요 제가 몰랐던 이야기를
알게되서 좋았구요 말씀이 정말 재미있
네요 ㅎ 앞으로도 더 잼있는 이야기 올려주세요 ㅎ
네 어서 오세요~ 알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시청하겠읍니다!
에고고 남부럽지않은 부자인데도 너무 불쌍한 사를이네요!
번외편으로 마자리네트 7공주의 삶을 에피소드 중심으로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각각 방돔, 모데나, 콩티공작,파리대부호,
로마종교귀족,사보이, 튀렌공작네로 시집가서 유럽사의 한페이지씩 장식했네요!
네 대단한 자매들이었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도 역시 가슴 뛰는 이야기, 오르탕스 딱 내 취향이네요. 다시 태어나서 까지 말고 이 순간 부터 이렇게 시대를 앞서 가는 자유영혼이고 싶어요. ^^
취향이시군요.^^
(오르탕스 만시니)!! 영국에서의 살롱시절이 인생
정점을 이룬 것 같습니다.
모든 지적 상황을 공유하고 인간적 친화력도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네요.
네 정말 인생의 정점이었던 거 같죠?^^
부럽도록 잘 살았는데 왜 말년에 그렇게 허무해했을까요ㅠㅠㅠ 연인이 많은 것도 좋지만, 화려한 젊은 시절을 보낸 후엔 진심으로 사랑하는 한 사람과 같이 나이 들어가며 일생을 같이 보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오르탕스는 결혼을 잘했더라면, 아이 기르다 같이 늙어간 행복한 노부부의 삶도 마다하지 않았을지, 아니면 저렇게 화려한 삶을 살아야 직성이 풀렸을지, 그게 궁금해지네요. 그나저나 모나코의 그리말디는 진짜 뜬금없이 거기서 왜 나오는지ㅋㅋ 지금까지 바람둥이 명성이 자자한 집안답네요ㅋㅋㅋ 그리고 마자리네트들은 새삼 감탄스러운 게 웬만한 독일 선제후들 딸들보다 훨씬 시집 잘 갔네요.
네 두 엄마가 좀 열심이었다고 합니다.^^
미모에 출중한 재능을 갖춘 여인 앞에는 왕조차도 먼저 엎어지네요. 여자는 어리석다고 생각하는 그 시대에 잘난 뭇 남성을 손아귀에 넣고 주무르는 그 능력 정말 대단합니다.
네 강력한 편견을 오히려 무색하게 만든 대단한 여인이었죠
모두가 사랑했네요 오르탕스. 얼마나 매력적이었으면 그랬을까요~샬롱이 그녀에 정체성이네요. 어딘가에귀속되지 않으려고 하는 그녀의 삶이 보여요~😊
오르탕스 진짜 대단했던 여인 이네요. 불행했던 결혼생활로부터 도망쳐서 초라하게 산 것이 아니라 마치 제자리를 찾아간 것 처럼..휘향찬란하게 살았네요 ㅎㅎ 나름대로 생각이 트였던 여인인데 나이들어 변해가는 자기 모습에 좌절했다니…건강관리하며 당당하게 늙어갔다면 💯 시대를 앞서간 여인 맞다~!! 무릎을 쳤을 거 같은데 또 아쉬움이 남습니다. 😅 오늘도 재미있는 이야기 통해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
네 건강 관리 잘 했다면 나이 들어서도 정말 멋있었을 텐데요. 아쉽죠.
1번~~😊😊😊😊😊😊
오늘도 1번!이시네요^^
오르탕스 부럽네요~~
삶도 미모도 두뇌도 배짱도
경국지색인줄만 알았는데
머찌네요❤
사보이때보다
영국에서 더 빛난거처럼
한남자의 아내로 살기에는 합당하지 않네요~~
저와는 너무 다른
그녀로 살아보고 싶기도 하네요😅
네 사보이 때는 그릇이 작아서 물의만 빚었죠^^ 합당하지 않나요? ㅎㅎ
저정도 예뻐진다면 한번 도전해볼께요 오르탕스 같은 삶..
ㅎㅎ 정말 예쁘긴 하죠...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여윽시 아르망 샤를~~기대를 져버리지않네요~~
끝까지 뵨태ㅡㅅㅡ
오르탕스
넘나 예쁘고 재능도 다방면 뛰어나고~~
그래서일까요ㅠ 죽어서도 편히 쉬질 못하능ㅠ
사후에도 편히 쉬질 못했다는 점은 니콜로 파가니니와 똑같네여ㅠ
나에게 오르탕스의 삶이 주어진다면~~
한번 사는 인생인데 왕언니처럼
질러대지 않았을까 싶어요~~
무색무취의 인생은 이번 생으로 끄읕!!ㅎㅎㅎ>_<
네~~맞습니다
토욜 중박 고대근동학회 준비 어느정도 마치고 이제야 교수님 강의 들으며 힐링하는 직딩 1인
ㅎㅎㅎ>_
ㅎㅎ 끝까지...
방탕함이 없진 않았지만 결국은 시대의 여성상을 극복해 낸 사람이네요!
아마 찰스의 다른 연인들도 그런 당당한 오르탕스의 모습에 매료되어 함께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네 친화력도 대단하죠^^
오르탕스 멋있다..
네 멋진 여인이죠~
아하!!한마디로 오르탕스의 살롱은 17세기 서유럽판 심포지엄이었구만요
다만 고대 그리스와 다른점이라면
여성 참석 및 남편 또는 연인과 동반 가능에 독자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오르탕스는 17세기 서유럽판 헤타이라, 아스파시아의 재림이었을테구요🎉
여윽시 고급짐❤
이쯤함 오르탕스는 사보이 등등 사치 좀 떨긴 했지만 이쁘게 봐줄 수 있을 거 같아요🎉
네 멋진 여인이죠^^
다시 태어난다면 파란만장 화려함이 아닌 중간 평범 평온하게 살고싶어오😊 진보 진취 화려 개방 자유인 지적인 오르탕스가 멋있긴 해오
ㅎㅎ 중간쯤이 둘 다 챙길 수 있어 좋죠^^
아옹!!에디터람 바로 북콘서트&전속 작가 계약 각입니당🎉
미모되지~
천하의 가십으로 야무지게 요리했지~
게다가!!그 미모에 남장이람 케루비노 실사판일테지~~
암튼 기선제압 뿜뿜!!
그롬요 ㅋㅋ몸값 10억 ㅋㅋㅋ
아주 대단히 희소한 절세의 미녀일테니 수요곡선&공급곡선 하면 부르는게 값이었겠어요 @_@
과르네리나 스트라다바리우스처럼ㅋㅋㅋ
네 전속 계약 각 나오네요^^
정숙하지 못한 부인을 만난 아르망 샤를이 불쌍하네요
속 많이 상했을 거 같긴 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아마 오늘날 태어났으면 월드스타가 되고도 남았을 오르탕스네요. 왕의 여자들이 한 살롱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였을까요? 찰스 밤일... 아니 아니 아닙니다. ㅎㅎ
ㅎㅎ 아니 아니 됩니다~
재살롱밤일무슨마스크큰일만큼크고비국롤만큼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오르탕스 남편은 남자 후아나인듯
있을때 잘하지
오르탕스 본인 주도적인 삶을 살아낸걸 보면 용기와 의지가 대단한 총명한 여인이네요
본받고 싶습니다
정말 남자 후아나인 셈이네요^^
오르탕스가 찰스와 결혼했다면 찰스가 바람을 덜 피웠을까요? 찰스의 부인이 워낙 덕이 있고 현숙해서 오르탕스가 왕비가 안된게 영국을 위해서는 크게 좋은 일이었네요. 찰스도 더 나이가 먹었다면 왕비만 보고 살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바람은 계속 피웠을 거 같습니다. 맞바람...
3번~~
네 메달권에 들으셨네요~
2번~~❤
일찍 오셨습니다!^^
😢😢얼굴은 😢과학요 다그렜넹ㅅㅅ 허허미모가 ㄷㄷㄷ하네요 최고로미모요하얀피부요ㅡ❤❤
네 눈에 띄는 미녀였네요
줄리 도비니도 그렇고 오르탕스도 그렇고 도저히 당시 시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사람들이네요.
네 마드모아젤 모팽도 정말 대단한 삶을 살았던 사람이죠.
👏🏻👏🏻👏🏻👍
감사합니다~
4번요❤
네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한 경국지색이었나봐요
네 어디가나 난리가 났으니 엄청난 미녀였던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건 초상화에서 그들의 성격이 보입니다. 성격이 그 얼굴에 드러나서 그런건지 화가가 잘 그린건지 , 둘다인지 모르겠네요 ^^
ㅎㅎ 말씀처럼 둘 다인 거 같네요.
마지막 멘트~남편은 왜 그랬을까요 넘 궁금
네 심리검사 좀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변질, 변화 숫은 높은 압력을 견뎌 빛나는 돌이 된다는데 사람도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변화된 사람이 있겠고 변질되어 안좋은 역활을 하는사람 있겠지요 어느나라 어느시대나
네 어느나라어느시대나 그렇게 다르죠
참 똥빨나게 산 여자네요. ^^
잼있었어요. ㅎ
다시 태어난다면? 오르탕스는 자신읍네 ㅋㅋ
오르탕스 사랑스런 여인인건 분명한거 같아요 ^^
ㅎㅎ 자신읍네... 시군요^^
전 남편 뒤끝 쩌네요. 지가 후아나 인 줄 아나
뒤끝 보통 아닙니다^^
교수님요😅😅섹스피어도 😅남자설요 책도 쓱고싶을껀데 그림도 😢못그리게 해데요😢대단여인요
마자랭의조카들 그리고 루이14세의정부들
또 찰스2세의 정부들
17세기가 그래도 왕들이 살기엔 좋은시기였는듯 😅
네 루이 14세가 그 정점이었습니다.
오르탕스는 좋은집안 출신에 결혼했는데 남편과 극과극이였고 오르탕스는 허세녀 그냥 평범하게 사는게 좋죠😊😊😊😊😊😊
네 남편과 너무 안 맞았습니다^^
10위안!
인증합니다~!^^
몬태규 . 샌드위치 백작家인가?
사촌 집안입니다. 모두 헨리 8세 때 대법관 하던 몬터규의 후손들이죠.
참 신기한 여자였네요. 남편이 그렇게 유별나지만 않았어도 그냥 파리의 살롱 안주인으로 과학과 문화를 이야기하면서 살았을 것 같은데요.
남장을 좋아했다는 점에서 어쩐지 조르주 상드가 오르탕스를 따라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네 말씀대로 조르주 상드와 겹쳐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