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관리 386강 단풍 분재의 수관폭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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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나무를 키우다보면 길게 늘어집니다.
언제 자르지? 어떻게 자르지?
그렇게 고민하다가 마디는 길어지고 모양은 흐트러지게 됩니다.
이번 회차는 그런 단풍나무를
다시 단아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 시연자: 예솔지기
♧ 작업일자: 2023년 4월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
![[LIVE] : ONE ลุมพินี 76 | คู่เอก "ผึ้งหลวง vs สมิงดำ"](http://i.ytimg.com/vi/9SBshmGQOIM/mqdefault.jpg)
수간 폭 줄이는 작업 잘 보고 갑니다. 나무 잘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잡목류의 나무들은 대개 다 이 작업이 가능합니다.
와우~ 😮 작년에 죽을듯말듯 했던 소나무가 작년서너달 예솔 퇴비늘 주었더니 지금 소나무 땟깔이 기름끼가 좔좔😂 흘러요. 드럽게 비싸지만 정말 드럽좋네요 감사하구요 또 구입할때 떨어ㅕㅆ다고하면 앙돼요.😂
앞으로 떨어질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때는 액비통때문에 그랬는데 이젠 상시 생산하거든요.
그리고 ㅋㅋㅋ, 나무 좋아진 것 비교하면 액비 드럽게 저렴한 편 아닌가요? ㅋㅋㅋ
금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염세에서 탈출하려고 댓글 답니다 ㅎㅎ 아무튼 부감독님 갈수록 개성이 선명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부감독 놀리는 재미도 각별합니다. ㅋㅋㅋ
늘 배워도 배워도 끝이없는 가지치기의 손놀님은 예술입니다 두분의 대화속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부감독님 수난의 시대네요
엥간히 놀려 먹으세요ㅡㅋㅋㅋ
부감독님도 그런 재미로 사는 걸요. ㅎㅎㅎ
재미나게 잘 감상했습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문적인 배양기술을 배울 수 있지만
부자가 대화하는 방식에 진행이 재미를 더해 주셔서 이른 아침에 웃고 보았습니다
분재는 즐겁고 행복한 취미 생활이니까요.
선생님 이른아침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다! 멋져요
감사합니다.
두분의 케미가 넘좋아요 톰과제리 같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취목 단풍이지만 좋아요
단풍의 명목들은 모두 취목해서 키운 것이랍니다.
가격도 품격도 취목해서 키운 것들이 훨씬 높습니다.
분재 기술도 배우지만 부감독님 하고 밀당하는 부분도 잼 납니다 두분 행복한 나날 보네세요 ^*^
분재는 분재로서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네 삶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좀더 여유로운 삶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높은곳 손이 닿지않는 키작고 눈도 작은 선생님 어느나라 사람인줄 모르는, 미술책에 콜럼버스 나오는걸 모르는, 편법을 싫어하시는 부감독님.
허걱 유트브 나가려는데 갑자기 올라온 따님 비포 에프터~~~ 천당 따따블 당첨 ㅎㅎ
그러게요.
이번에는 비포애프터가 이쁘게 올라왔네요.
spring man만고요 감독님, 가족분들 부감독님포함 단풍잎처럼 멋드러진 봄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웃으면서 즐겁게 배우고
갑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았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가지 폭을 엄청 줄여 분갈이 했답니다.
잼나게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이라셔서 나무소유주이신줄 알았더니...그럼 "주인님"이 무슨 뜻인가요ᆢ?
다른 영상에서도 주인님이라고 하셔서
판매가 된 나무인줄 알았어요.
판매된 나무 맞습니다.
주인님은 이름이 ..... 그렇답니다.
나무에서 피접이란
주인을 잘못만나 병원에 입원 했다는 뜻 ㅋㅋㅋ
주인도 그런 과정을 거쳐 고수가 되어가게 되겠지요.
누구나 네발로 기어가던 시절은 있었을테니까요.
ㅋㅋㅋㅋ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