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접목 실패 원인과 나무가 물을 끌어올리는 원리, 아침에 이슬이 맺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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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2

  • @정원-t9u
    @정원-t9u ปีที่แล้ว +4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접목도 시기를 잘보아야 하는군요.
    제가 요즘 번식에 관심이 많네요.씨앗파종 삽목 취목 접목등.
    다양하네요.
    쉬운듯 어럽네요
    늘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 @백화도원
      @백화도원  ปีที่แล้ว

      도움이 되신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르미-s9c
    @여르미-s9c ปีที่แล้ว +3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백화도원
      @백화도원  ปีที่แล้ว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가람-t2e
    @한가람-t2e ปีที่แล้ว +1

    단풍나무 약 200개 정도 접붙여서 단 1개 성공했는데 이영상을 보니
    물이 너무 많이 오르는 시기에 접을 붙여서 실패했나 보네요
    아주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내년 잎이 나오는 시기 다시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 @백화도원
      @백화도원  ปีที่แล้ว

      잎이 나오기 전이라도 가지를 잘랐을때 수액이 흘러 나오지 않으면 접목 잘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d-young69
      @red-young6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부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iIIiiIIIilillIli
    @iIIiiIIIilillIli ปีที่แล้ว +1

    진짜 좋은 고급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백화도원
      @백화도원  ปีที่แล้ว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hnchnhi
    @chnchnh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산단풍에 사자두단풍 접목 가능한가요^^
    시기는요?

    • @백화도원
      @백화도원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접목 가능하구요, 시기는 조금 일찍하려면 2월 중순정도에 하시고 조금 늦게
      하려면 4월 중순정도에 하시면 됩니다.

  • @비야-y8s
    @비야-y8s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관심있게 잘보았습니다
    일반 단풍나무 성목에(10mm) 수양(?늘어지는)단풍 을 접목하려합니다
    접목시기는 4월 초,중순으로 이해했는데 접수 채취시기나 보관 방법은 일반적인 나무들과 같은 방법일지 궁금합니다

    • @백화도원
      @백화도원  ปีที่แล้ว

      네 그렇습니다,미리 채취해서 보관해두었다가 사용하셔야 합니다.
      대목과 접수가 붙어서 양수분이 흐를수 있으려면 7일~10일정도 걸리는데요
      접수를 접목하기 직전에 채취해서 사용하게되면 접수가 대목에 붙기도 전에 눈이 먼저 말라서
      죽게됩니다, 그래서 눈의 움직임이 없는 시기에 채취한 접수가 필요한 것이지요

    • @비야-y8s
      @비야-y8s ปีที่แล้ว +1

      ​@@백화도원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또 궁금한게 단풍은 수피가 얇아서 난이도가 높다는데 성공 확률이 낮은가요
      또 2월초 접수 채취하고
      4월초나 5월경(잎이 완전히 핀 후) 접목하면 되나요

    • @백화도원
      @백화도원  ปีที่แล้ว

      @@비야-y8s 성목에 고접을 하실거라면 가지의 반을 갈라서 접목하는 "짜개접"으로 하시면
      접목이 쉽구요 활착도 잘 됩니다,
      잎이 핀 상태에서도 접목이 되긴 하지만 가능하면 일찍 하시는게 좋구요
      가지를 잘라보고 일비현상(뿌리압에 의해 잘린가지에서 수액이 흘러나오는 현상)만 없다면
      4월초 보다 더 빨리 하셔도 됩니다.

    • @하상옥-j9m
      @하상옥-j9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접수시기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토마토-v7g
    @토마토-v7g ปีที่แล้ว +1

    안녕 하세요 선생님 탄질율 너무 어려워요 😅😅😅 비닐하우스 에다가 수피 갈고 발효 할려고 합니다 수피 아니면 톱밥 1톤에 깻묵 얼마 뿌려야 됩니까요 알려주십시요 선생님

    • @백화도원
      @백화도원  ปีที่แล้ว +1

      비닐하우스에 톱밥과 깻묵을 직접 뿌리신다는 말씀은 아니겠죠?
      톱밥은 리그닌성분으로 구성되어있기때문에 미생물에 의해서 분해 되기까지 아주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수피는 톱밥보다는 분해가 조금더 빨리되긴 하지만 수피도 코르크와 같은
      소수성물질(물과 잘 화합되지 않는성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분해가 느립니다. 이런 유기물을
      밭에 직접 넣어주면 작물의 생육에 지장이 생깁니다,그런데 이런재료를 잘 발효시켜서 사용하시면
      발효가 된 상태에서도 서서히 분해가 일어나기때문에 훌륭한 유기물이 됩니다.
      따로 퇴비장을 만들고 거기에 말씀하신 톱밥과 수피 그리고 탄질율(30~40정도)을 맞춰주기 위한
      재료를 섞어주셔샤 하는데 깻묵만으로는 어렵구요, 축분,인분,또는 계분이나 음식물잔사 같은
      질소성분이 더 필요합니다, 이런재료를 구하기 어렵다면 유안비료나 요소비료를 적당히 섞어
      주시면 되는데 톱밥1톤에 비료3~4포정도 필요합니다.
      어쨋거나 중요한건 퇴비를 만들기 위해서는 탄질율30~40정도를 맞춰주시면 됩니다.

  • @TV-jg4tk
    @TV-jg4tk ปีที่แล้ว +1

    도원 님
    일비현상 잘보았 습니다.
    아침 이슬 에도 어떤 영양가 가 있을까 요!!!
    갑자기 궁금 해지네요
    ㅎ ㅎ 홋

    • @백화도원
      @백화도원  ปีที่แล้ว +1

      영양가는 없고 그냥 순수한 물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 @김경록-v8r
    @김경록-v8r ปีที่แล้ว +1

    이슬은 날씨가 좋은날 구름없는날 생기던데
    흐린날에는 이슬이 없는건 왜 그런지요?

    • @백화도원
      @백화도원  ปีที่แล้ว +1

      토양속의 수분이 많으면 이슬은 날씨와무관하게 뿌리압에 의해서 맺히게 됩니다
      그런데 공중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더 잘 맺힙니다, 아마도 흐린날은 습도가 높으니
      이슬이 더 잘 맺히겠죠? 그런데 경험상 맑은날 밖을 더 많이 다니다 보니
      맑은날 이슬이 더 많이 맺히는것처럼 느끼셨을겁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jlee2772
    @mjlee2772 ปีที่แล้ว +1

    복숭아 잿빛무늬병은 살균제를 나무에 살포하나요 아니면 과일 자체에 살포 하는지요.봉지를 씌웠는대 병이와서 낙과가 되네요.

    • @백화도원
      @백화도원  ปีที่แล้ว +1

      과실을 포함한 나무 전체에 합니다, 병든 과실은 모두 따 모아서 땅에 묻어야 합니다
      그냥 병든과실이 나무에 달린채로 방제작업을 하면 얼마 되지않아 다른과실쪽으로도
      균이 확산됩니다.

    • @mjlee2772
      @mjlee2772 ปีที่แล้ว

      @@백화도원 네 감사합니다.

  • @토마토-v7g
    @토마토-v7g ปีที่แล้ว +1

    안녕 하세요 선생님 오래만이에요 건강하시죠 😅😅 아 어디부터 얘기해야되나요 음 ㅠㅠ 자료를 찾다가 ph 를 밧네요 ㅠㅠ 산성토양 알카리토양 산성토양은 영양분이 없다는 뜻인가요 그다음요 알카리토양은 염류 영양분이 많이 남아있다는뜻인가요 토양 개량 마지막 준비 끝나가고있는데 ph 바 갓고요 머리가 너무 아파요 선생님 😅😅 찾다보니깐

    • @백화도원
      @백화도원  ปีที่แล้ว +2

      토양산도에 따라서 영양분이 많이남아있고 적게남아있다기 보다는 작물마다 좋아하는 토양산도가
      조금씩 다른데요 그 작물이 좋아하는 적정산도일때 가장 잘 성장할수 있다고 이해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블루베리 같은 나무는 ph5~5.5 일때 가장 잘 자랄수 있고 복숭아는 ph5.5~6정도일때 가장 잘
      자랍니다, 예를들어 복숭아 과원이 ph6 이상일때 망간같은 미량원소의 흡수가 잘 안되지만 토양산도가 항상
      일정하지 않고 변화하기 때문에(비료사용시 또는 사용하지 않을때도 변화함) 토양검정결과 ph6.5정도
      나오더라도 생육에 지장은 없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토양이 산성을띌수록 질소,인산,가리,칼슘,마그네슘,황과 같은 대량원소의 흡수율이
      떨어지고 중성을 띌수록 흡수율이 높아지지만 그 흡수율보다 중요한게 작물마다 좋아하는 산도가
      조금씩 다르다는것 입니다.
      어떤 작물을 심으실지 모르겠지만 그 작물이 가장좋아하는 적정산도를 알아보시고 그에 맞도록
      토양개량을 하시면 됩니다

    • @토마토-v7g
      @토마토-v7g ปีที่แล้ว

      @@백화도원 아 역시 선생님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 @토마토-v7g
      @토마토-v7g ปีที่แล้ว

      @@백화도원 이해를 했음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 @호병-e5k
    @호병-e5k ปีที่แล้ว +2

    단풍나무 실생묘를 뽑아서 옮겨심었는데요.
    접목묘처럼 성장하는데 문제없나요?

    • @백화도원
      @백화도원  ปีที่แล้ว

      단풍나무는 원래 실생으로 번식을 잘 하는 수종입니다
      다른품종으로 접목하실게 아니라면 실생묘가 접목묘 보다 훨씬 좋습니다.

    • @호병-e5k
      @호병-e5k ปีที่แล้ว +1

      @@백화도원 아하그렇군요.
      맞아요. 관목사이에서 잘 올라오더라고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