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위에 그려진 건 어쩌면 자연의 모든 것이겠죠, 도예가 유태근 | 다큐에세이 그 사람 |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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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ธ.ค. 2020
- 도자기 위에 그려진 건 어쩌면 자연의 모든 것이겠죠, 도예가 유태근 | 다큐에세이 그 사람 | 12월 05일
문경의 자연을 생생한 그림으로 그릇에 옮겨 담는 도예가, 유태근씨.
매일 매일 자연을 담고 스케치하며 일상 속 소박함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그릇과 음식에 대한 이해, 그릇에 담긴 의미로 위로를 받게 되는 시대.
고정적인 틀 없이 바뀌어가는 시대에 맞춰 가마 속 열기만큼 뜨겁게
오늘도 도자기를 구워내고 있는데요.
도자기, 옹기, 그리고 큰 한지 위에 펼쳐내는 예술의 세상.
도예가 유태근씨의 이야기는 여전히 힘차게 구워지고 있는 중입니다.
굉장히 훌륭한 예술가를 알게되어 기쁩니다. 선생님의 여러가지, 삶의 모습도 궁금하네요. 존경합니다. 👍
전통에서 찾을수있는 영혼
그것은 거친삶의 흔적
유태근 님 작품을 지켜보며
미래를 생각합니다
도예에 미친 유태근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섞이면
풀이됩니다
저는예천근방에 살면서
다완에 매료되여
차물을 알고 그릇에 차물마시며
마음을 다듬는 도구로
살아가고있읍니다
유태근형님 유태근의 달 유태근의 다완 을 구워내려면
세상 다리를 부수고
혼자를 가둬보시면 어떨까
내생각 적어 봐요 형님뻘 이신것같은데
담에 인연되면 봐요
어느곱상놈 이...
유교수님 잘 지내시나요
추석이 가까위집니다
저 달항아리가 우리들의 고향일까요?
마음의 안식을 얻어갑니다^^
시멘트바닥에서 라돈 가스 방출됩니다. 실내 작업실 공기가 쾌쾌하지 않도록 잘 차단하고 환기시켜야합니다. 흙은..비닐봉지에 넣어서 묶어서 보관해야합니다.
훌륭하신 작가님 소개에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방문하고 싶은마음 입니다 귀한 작품 소개와
함께 감사합니다
오랜도자기가있는데100년이상이라는데감정가를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