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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도자명인님들께서 잘되셔서 우리 도자가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와 문경에 들릴때 몇번 댁에서 뵈었었는데... 정말 이런분이 계셔서 한국 도자기 전통을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살아계신 문화재를 만나 뵌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수고합니다
한국 도자기는 깊은 멋이 있다 보면볼수록 깊다 도잠명인의 장인정신에 감명을 받았다
인생의 본질을 알면 그 길로 가면된다. 허나 길을 모르면 길을 찾고 알아가야한다. 그러다보면 인생 다 간다. 이뤄야할 시간에...찾아다니기만하면...인생이 허망해진다.
독짓는 늙은이 소설속 주인공이 떠오르네요. 한국 도자예술명장들의 작품을 보니 기뻐요.
정말 존경합니다.
저. 달 항아라는 도자기의 도자도 모르는 내가봐도 마음이 깨끗해 지고 편안해 진다
우리나라도 너무 심플하고 소박한거 말고 화려하고 장대하고 안목이 높지 않은 사람들도 혹할 수 있는 작품들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기술력이 매우뛰어난데도 너무 고상하고 소박하고 단순함만을 추구하는 것 같아요. 좀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어요.
도자기 용어를 한국어를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도자기의 원조는 한국이고 한국 조상들이기 때문입니다.
분업화가 안돼니 발전이 없지혼자 다해야 하니일본이나 유럽은 분업화로 전문성을 살렸는데그로인해 국제적인정도 받구
뭔 광고가 이렇게 많은가? MBC답다.
2:12 얘는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댄데, 한국을 아직도 "조센"이라고 부르는겨.
조선시대 작품을 감상했나보죠
그럴수도있지
도예 언어를 한국어로 잘 정리해서 고유명사로 세계적으로 사용하도록 해야 겠습니다.
백자를 재현해낸 분이시죠.큰집이 원래 망댕이 가마를 갖고 있고김정옥씨가 유약으로 쓰기위해 큰집에 재를 좀 달라고 애원해도 주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셀 수 없이 많은 광고가 예술의 향취를 지우려하는가. 지나치내요
언제부터 가치 떨어진다고 깨버렸나금이 가야 버렸지찌그러져도 장에 팔아야 돈이 됐는데관요도 아니구관요도 어지간한건 다 팔았는데예술이란 이름을 갖다붙여 깨버리는게 가치를 높인다는 상술
옛날에도 비싼물건이었다 장인의 성에 안차는건 깨버렸어 일상용 이랑 같은게 아니야 일상에서 막쓰는거나 대충 만들었지
세계시장 어디에도 한국도자기 알아주는 곳 없다.
뭔소리시죠? 일본만 가도 한국 청자좋아해서 난리인데;
모든 도자명인님들께서 잘되셔서 우리 도자가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와 문경에 들릴때 몇번 댁에서 뵈었었는데... 정말 이런분이 계셔서 한국 도자기 전통을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살아계신 문화재를 만나 뵌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수고합니다
한국 도자기는 깊은 멋이 있다 보면볼수록 깊다 도잠명인의 장인정신에 감명을 받았다
인생의 본질을 알면 그 길로 가면된다. 허나 길을 모르면 길을 찾고 알아가야한다. 그러다보면 인생 다 간다. 이뤄야할 시간에...찾아다니기만하면...인생이 허망해진다.
독짓는 늙은이 소설속 주인공이 떠오르네요. 한국 도자예술명장들의 작품을 보니 기뻐요.
정말 존경합니다.
저. 달 항아라는 도자기의 도자도 모르는 내가봐도 마음이 깨끗해 지고 편안해 진다
우리나라도 너무 심플하고 소박한거 말고 화려하고 장대하고 안목이 높지 않은 사람들도 혹할 수 있는 작품들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기술력이 매우뛰어난데도 너무 고상하고 소박하고 단순함만을 추구하는 것 같아요. 좀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어요.
도자기 용어를 한국어를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도자기의 원조는 한국이고 한국 조상들이기 때문입니다.
분업화가 안돼니 발전이 없지
혼자 다해야 하니
일본이나 유럽은 분업화로 전문성을 살렸는데
그로인해 국제적인정도 받구
뭔 광고가 이렇게 많은가? MBC답다.
2:12 얘는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댄데, 한국을 아직도 "조센"이라고 부르는겨.
조선시대 작품을 감상했나보죠
그럴수도있지
도예 언어를 한국어로 잘 정리해서 고유명사로 세계적으로 사용하도록 해야 겠습니다.
백자를 재현해낸 분이시죠.
큰집이 원래 망댕이 가마를 갖고 있고
김정옥씨가 유약으로 쓰기위해 큰집에 재를 좀 달라고 애원해도 주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셀 수 없이 많은 광고가 예술의 향취를 지우려하는가. 지나치내요
언제부터 가치 떨어진다고 깨버렸나
금이 가야 버렸지
찌그러져도 장에 팔아야 돈이 됐는데
관요도 아니구
관요도 어지간한건 다 팔았는데
예술이란 이름을 갖다붙여 깨버리는게 가치를 높인다는 상술
옛날에도 비싼물건이었다 장인의 성에 안차는건 깨버렸어 일상용 이랑 같은게 아니야 일상에서 막쓰는거나 대충 만들었지
세계시장 어디에도 한국도자기 알아주는 곳 없다.
뭔소리시죠? 일본만 가도 한국 청자좋아해서 난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