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 '눈물나는 날에는'(feat. 장필순) 【KBS 쇼 토요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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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KBS2TV 쇼 토요특급 우리 모두 여기에 - 1990년 07월(19900714)
푸른하늘 - '눈물나는 날에는'(feat. 장필순)
8090 인기가요와 추억, 감성까지 모두 소환한다. Again 가요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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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추억의가요, 가요톱10, 가요톱텐, 8090, 쇼토요특급, 푸른하늘, 장필순, 유영석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 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 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 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픈 안은 슬픔 안은 날 잠이 들고파
변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 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반복
![유영석 x 박선주 x 김현철 x 박학기(Yoo Yeong Seok x Park Sun Joo) - 우리 모두 여기에 [뮤직스테이션] | KBS 19930809 방송](http://i.ytimg.com/vi/ajU4HV7K4Nc/mqdefault.jpg)
![김정은(Kim, Jungeun) - 눈물나는 날에는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21026 방송](http://i.ytimg.com/vi/HHnnf-oWxR0/mqdefault.jpg)
![[응답하라 1994] 칠봉이 테마 - 꿈에서 본 거리 by 푸른하늘](/img/n.gif)
청춘일땐 청춘인줄 모르고 잠깐 고개 돌려 뒤돌아봤을 뿐인데... 그 시절이 청춘이였네
인생은 뒤로 걷는 꽃길
맞아요 청춘은 찰나인듯 돌아서면 순간인듯
ㅠㅠ..
명언
퍄
푸른하늘, 015B, 오장박, 변진섭, 이승환, 윤상, 신승훈, 박정운, 박학기, 빛과소금, 장필순, 오석준, 신효범, 여행스케치, 동물원, 춘하추동, 김광석님, 이문세, 조하문, 시인과촌장, 박준하 ..... 다들 너무 그립네요.
B612도...
80년대 중 후반 이문세의 발라드로 시작된 가요계는 90년대 들어 다양한 장르와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황금르네상스기였죠
8.90년대 청소년기에 위에서 나열한 가수들의 명곡을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자란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두요
요즘은 아이돌,힙합 노래 .. 솔직히 옛날 감성노래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강병철과 삼태기
고딩때 공부한답시고 귀에는 푸른하늘 테입 늘어지게 들으며
그시절이 그립다. 철없던 시절 나와 함께한
푸른하늘
1975년생인 나는 프른하늘 유영석이 진행하는 89.1fm ?인기가요 를 들으며자랏고 별밤을들으며 별을 수놓앗고 유열의 음악앨범과 윤상의 음악도시 등등 주옥같른 라디오에 모든청춘을 그들과 함께햇다
유영석 님
유영석의 팝콘 ,,
레디오 , DJ
짐 하신답니다,
공감 에프엠 음악도시 유희열 입니다 ㅋ 지금은 너무나대서 싫음 ㅎㅎ
라디오 진짜 재밌었죠^^
왕자병 컨셉도 좋았고^^
저는 71인데 고1~때쯤 한참 들으셨겠네요
2024 오늘 내 나이 60전에 축복을 눈과 귀로 느낌
내 중딩시절을 다 잡아먹은 유영석님.
라디오에서 혼자만의세상 듣고 그후로 테프로 전집 다 사서 들었는데 벌써 30년이 넘엏ㅇ네요 ㅠ
30년 ㅜㅜ 이 흘렀네요
중딩때 겨울바다 작곡하신분의 클라쓰…
이 앨범은 발매 후 4년이 지나서야 처음 접했지만, 타이틀곡 ‘눈물나는 날’에는 외에 ‘지난 날’도 많이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나의 십대와 함께 했던, 영석이형 늘 건강하세요!
유영석의 팝콘 복면가왕 중년의 유영석 찾아 보고있어요
말씀도 너무잘하시죠 ㅎ
학창시절엔 눈물나는 날에는 항상 겨울바다를 들으면서 우리모두 여기에 모이곤했지, 꿈에서 본 그 거리를 난 절대 잊을 수 없어, 자아도취인 난 ㅜ 오렌지나 앨리스랑 같이 먹으면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
지나고 나니 명곡 중의 명곡이 보이는구나...지치고 힘들 때 푸른하늘 노래는 너무나 삶의 치유제로 와닿는다...그리움, 아련함, 순수 , 깨끗함, 젊음, 청춘...
표현력이 상당하십니다
@@user-lh3do3pm2j 과찬이십니다^^
응 표절
어짜피 국민 속인 표절
@@user-hi7rm7bu7o 앵무새
난 늙었나봐요 bts노래가 왜좋은지 모르겠어요 진심 내 학창시절 맘을 울리는노래들이 너무 좋아요❤
유영석에 장필순...
갑자기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라 좀 서글프네요...
세월이 이리 빨리 갈줄은 정말 몰랐네요.
댓글에 눈물이 나네요 청승맞게
.. ㅠㅠ
그러게요 어느던 중년,,,,
진짜 이노래 첨들었을때가 중딩때인데ㅠ어느덧 중년이 되었네요ㅠ.ㅠ 오늘은 감성에 취해 볼랍니다
@@user-zv2rs1it9y
나두 눈물이..
@@ieieaa4923 세월은 그런건가 봅니다. 젊은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땐 사랑이 보이지 않는것,,,
유영석은 나의 우상이었지
나의 고딩시절 추억의 절반
이상을 같이 해준....
그립다
허걱... 낯익다 했는데 유영석님이었군요;;;
저두요^^
나의 청춘....나의...추억...나의.친구들.... 그립구나...
다 잘살고있지?
원키로 노래방에서 완창하면 그날 마지막 곡이 되버리는 눈물나는 노래
1989년 고3이였던 나는 외국가수로는 런던보이스를 좋아했고 국내가수로는 푸른하늘을 좋아했다 이 노래를 하루에 10번은 흥얼거린 기억이 나네요
전성기때라 그런지 라이브 완전 잘한다.
유영석… 땀을 저렇게 흠뻑 흘리며… 열창하는걸 처음봤어요. 진짜 멋진 청춘이었네요!!! 진짜 감동적입니다.
넘좋다.. 장필순 피쳐링!!!!캬.. 너무완벽한조합.. 슈가맨에서 보고싶다...진짜 촌스러움이아니라.. 왜케 순수한 멜로디~~ 목소리 가사며... ㅠㅠㅜㅜ
푸른하늘 모든 노래가 다 좋음
저때 장필순님 너무 예쁘고 뭐 할말이 없네요....노래도 좋고 코러스도 좋고
참 좋아하던 유영석님.
노래가 너무 좋아서인지
심지어 너무 잘생겨보이기까지 했던 그시절 나의 최애 가수님.
지나고보니 외모가 아니고
감성이 아름다웠던 분.
이밤이 다 지나도록
우리모두 여기에
7년간의 사랑
겨울바다
주옥같은 명곡들 많네요.
저는 1974년생중년의 아재고요 두아들의
아버지이죠
지금 초등학교 5학년짜리 아들과
이노래를 같이 부른답니다
아들도 이 노래가 좋다네요
코드가 맞나봐요 ㅋ
ㅋㅋ전 초1 딸아이랑 이 노래를 같이 불러요^^
전 초3아들이랑요~~^^
푸른하늘 모르는 사람들은 첨들어보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이 노래 존나 높음;;
유영석이 노래 얼마나 잘하는 가수였는지 절절히 느낌.
들을땐 쉬워보일거 같은데 직접 불러보면 헬곡
노래방가서 완창하고
119실려간 전설의 곡
노래는 잘 만드는데 노래는 잘 못해요.
본인도 그건 고백 했어요.
이런 노래들을 소소하게 듣다보면 어느순간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의 가창력을 가지게 되어져 있음. 제가 그랬음 ㅡㅡㅋ
유행가중에 이정도 안되는 곡은 없음..ㅋㅋㅋ
제 팬인 방송인 유영석님도 푸른하늘님의 멤버로 활동했던 풋풋한 시절이 있었어요.. 눈물나는 날에는.. 좋아요..
유영석이 활동하던 당시에는 가창력으로 어필하던 가수는 아니었는데 지금 푸른하늘 노래들을 들어보면 그 시절의 다른 가수들 노래는 물론이고, 그 이후 90년~2000년대 나온 가수들의 노래들 하고 비교해봐도 왠만한 노래들 보다 톤이 높고 또 완창으로 부르기가 어렵다. 저시절 유영석은 작곡 능력도 대단하지만 가창만으로도 확실히 뛰어난 가수였다고 본다. 피아노 전공이라 그런지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안정된 보이스에서 나오는 하이톤의 창법과 수려한 감성표현 유영석은 프로중의 프로임.
나의 중고등학생시절을 아름다운추억으로 물들여주었던 푸른하늘 유영석형님 아직도 푸른하늘의 노래에 흠뻑빠져있습니다
특히 푸른하늘 마지막콘서트때 겨울바다를 부르시던 형님의 눈물은 아직도 잊지못하고있습니다ㅠㅠ
목소리 만큼은 전혀 촌스럽지 않다.
이노래를 어제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노래가 좋아서 듣다보니 명곡이였군요..
이 목소리에 순수하게 졎는다.
어떻게 이런 노래가 만들어질 수가 있을까요.
015B와 함께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추억의 그룹입니다. 😊👍
어릴때 유영석 노래 실력 별룬데하다가 어른이 된 지금 유영석의 보이스와 감성에 난 눈물나는 날이 되었다.
캬~~ 조아요를 안누를 방법이 없네~ 우리 유영석옹의 파릇파릇한 시절모습과 은쟁반의 옥구슬 같은 목소리...... 넘 조타 ~^^
이렇게 좋은 노래 마니 만들고 부른 가수들을...
그저 심사평 하는 프로 에서만 볼 수 있다는
넘 슬픈 현실..ㅠ.ㅠ
89년 고2때 노래 . .아련하구나 그때가 . 순순의 시대
1990년7월이면 내나이20살 3사관학교에서 힘들었지만 동기들과 많은 추억을 쌓고 있을 때였구나. 아 ! 바로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푸른하늘의 "내게 영원히" 노래만 하루종일 돌려들었던 날도 있었지...
고등학교때 내가좋아하던 남학생이 테이프에 녹음해서 직접 불러주던노래~~기억나요 그땐 ~~...아련한추억 벌써30년전~~..
글 보니 눈물나네요.... 그 시간 애틋한 추억들..
방황하던 젊은날 큰 위안을 주었던 푸른하늘의 음악......지금 들으니 마음이 울컥하네요.
유영석님 라이브가 이렇게 완전히 올려진 건 거의 처음 같습니다. 많은 영감을 주시는 유영석님 감사합니다..
눈물 나는 날에는
어머니는 떠나셨다
어둔 밤 지나고 어스름한 새벽에
이젠 소리쳐 불러도
어머니는 대답이 없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함없는 사랑을 주셨던 어머니는 이제 내 곁에 없다
영원히 함께 하리라 기원했었지만
보슬비 오는 오늘은 슬픔 많은 날이다
변하지 않는 어머니의 관심을
이제는 받을 수 없어
어디에서 잃어버린 행복한 세상을
찾을 수 있으려나
아름다웠던 나의 나날들은
이젠 돌아 올 수 없는데
슬픔 안은 채 내가 잠들 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
기운내세요. 그게 바로 인생이니까요.....😢
고등학교때 푸른하늘의 음악을 들으며 가사를 음미하곤 했는데
이제는 50이 넘은 중년이 되어 다시 들으니 이또한 젊은 청춘의 아련한 기억이 눈물나게 합니다.
이즈음 독서실 여기 저기에서 이어폰에서 푸른하늘 3집 가느다란 소리가 들렸던 기억이 나네요~
30년이 이리 빠를줄이야 .. 그때 중고딩들 50줄에 들어섰겠죠~~
화곡동 독서실 ... 중고딩 친구들 지금도 잘지내고 있기를...
너무나 맑다...문득 돌아보면 추억은 그렇듯이 여전히 아름답다...
와 노래진짜 잘한다 술먹고듣는중인데 막 슬픔 ㅠㅜ
이 가수들은 알까? 얼마안되었지만 그 때가 황금기였구 새삼 느낀다는갈.......
당연히 알지요~
내 고딩시절 함께한 음악..술 마시다 혼자 흥얼거려저셔 찾아왔습니다. ㅎ
09년생인데 이 노래를 들으니
옛날 사람은 아니지만 옛날 감성이 느껴지네요.
요즈음 나라가 이상하게 바뀌어서 두렵습니다.
옛날로 가고싶습니다
푸른하늘 노래 첨 나오자마자 넘넘넘 좋아했던 감성발라드 아련하다~~~~~
그때가 사무치게 그립다~~~
88학번 그시절 음악들속에 대학생의 낭만을 맘껏 누렸었는데 그때는 노래신청하는 디제이박스 쭈니오빠도있는 까페도 많았구 돌아갈수 없지만 너무나 그리운 시절 힘들고 슬플때 듣는노래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는 노래 진짜 천재 이런 노래 만들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푸른하늘 숨은명곡
어두운 하늘아래서
영원히 나의 가슴속에
혼자사는 세상, 지난 날, 우리모두 여기에, 이밤이 지나도록 도 괜찮아요.
'별하나에사랑' 이랑 '하얀사랑'도 있지요~♥
너의 그늘밑 한번 들어보세요~^^
@@user-kw4ii1zy7f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요♡♡
@@user-vi6tl5ux4k 그래요?
너의 그늘밑 좋아하는 분을 만났네요
방가워요~^^
저 고등학교때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던 노래에요
이 노래 숨겨진 노래라
좋아하는 분 거의 못봤는데..
저도 제일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노래를 들으니 그 시절 내가 있었던 장소 시간 느낌이 되살아나는듯하다.
당시엔 힘든 시간이었지만 지나고 나니 아름다운 추억인걸 알게 되는
추억의 노래네요..
목소리가 참 맑아서 너무 좋습니다
저 맑던 목소리가 90년대 후반부터 성대결절로 조금씩 탁해지기 시작했는데 참 안타까운 가수에요
하아 군대 있을때, 특히 훈련소, 진짜 눈물나는 날에 이노래 진짜 위로가 됐었는데...
캬~~ 목소리 레전드~~♡
명곡이다 명곡이야
고등학생때 들었었는데 50살의 중년이 되었네요. 지금이라도 아름답고 싶네요
저노래가 나왔던 나의 국민학교 시절에는 아무 느낌이 없었지만.. 나이가 들어 우연히 듣다가 예전생각이 나며 한순간에 빠저드네요~
우리들의 젊은시대 우리들의 음악.
이당시 음악들이 서정적이고 감동적 음악이 많이 나왔죠!
그립네요.
이 특유의 감성. 멜로디. 보컬.
드럼이 좀 요란하게 쳤지만 너무 좋은 명곡 진짜 라이브영상 몇개없는거 같은데 너무 좋네요! 들릴듯말듯한 코러스 너무 눈물나요.....
진짜.. ㅋㅋ 드럼 혼자 락을 하네요
악기구성을 보면 락 맞아요. 음악자체는 락 발라드임. 보컬이 미성이라 그렇지 유영석이 원래 작곡을 락발라드로 했음.
@@limjb1정확합니다
유영석의 감성은 노래만 하면 세상에서 제일 잘 생겨보이게 하는 마법을 부리죠^^
저도 그런 마법이 생겼으면 ㅎㅎㅎ
외모로
그 긴 나날을 버텨오신 분시죠
유영석
감수성 풍부하신 유영석 형님의 음악. 언제나 삶의 위로가 되어주는...
내가 아는 노래중에 제일 아름다운 멜로디
내청춘 대학시절때 너무도 사랑했던 노래.....
도대체 이런자료는 어디서나는지!! 40대이상 가장분들 힘내세요 파이팅~😊😊
최고의 회음
예전에 아주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고 하도 듣다보니 저절로 다 외워진 푸른 하늘 노래들….
멋있다 유영석오빠♡ 요즘도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여 말씀도 잘하시고^^ 어릴때 언니가 좋아해서 기억이 나여 노래 정말 좋다ㅜ
라이브 영상을 보다니 감격입니다
노래를 참 잘 만드시는 분 같아요.
그리운 시절이라 눈물나네요...
유영석 노래는 마음을 울려😊😊😊😊😊힘들때 들으먼 위로가 많이되요😊😊😊😊
영석이 형님의 음악에 빠져 살았던 나의 그 시절.
80년90년세대 노래가 짱이야
노래 들으며 순간 아직 국민학교에 있었다고 느끼는 그런 마음
난 또 누군가 했네... 그 목소리 좋은 아저씨군요...
최고!!
중,고등학생때 정말 좋아했던 푸른하늘~
옛추억에 젖어드는 밤이네..
맑은 영혼이 느껴짐~♡
푸른하늘.....
얼굴로는 까도
노래로는 절대 못깜.. 마짜나 히잉!!
요즘 걸그룹들과 반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 ㅠ
얼굴도 멋잇으세요!!!
참나 얼굴을까네
김범수랑 얼굴로는 대한민국 투탑인분을 킁...
유영진
원조 비주얼가수
이때 코러스는 장필순 공식이었죠
신승훈 노래에도 많이있었죠
정말 노래 좋네요~~
옛날이 그립습니다
씨디..아니 테이프를 씹어드셨네요! FM 인기가요 애청자이자 화이트 팬이었는데 화이트는 티비 활동을 안해서 얼굴 없는 가수인줄 알았어요 ㅋㅋ 유영석님 노래 부르는 영상은 나중에 자아도취 음방으로 처음 접했는데 이 곡도 영상이 있네요. 너무 좋아요.
좋은 음악은 고릴라도 미남으로 보이게 만드는 마법이 있다.
당시 국딩이 듣기에도 좋은 노래였어요.
흔한 옛날 이야기지만 중학생 시절 짝사랑했던 친구 누나 때문에 알게됐고 좋아했던 푸른하늘, 그리고 유영석
국민학교 4학년때네요... 피아노 치던때... 전 그저 악보보며 치기만 했었나봐요
모든 음악을 다 아는데 이 버전에선 드럼 베이스 기타 모든게 들리네....
나이드는게 슬퍼요
아련했던시간,
이곡을 들으면, 고등학교 자율학습시간이 생각나네요 ~~
2:09 왠미인인가 했더니, 장필순님....... 역시나 청춘과 젊음은 좋은것입니다.
그 시절을 회상해 보네요~ 감사합니다 ~~
노래 진짜 너무 좋다...❤️
그시절 방송에서도 쉽게 볼수 없었던 푸른하늘! 세상 좋네요!
유영석님 머리짧으니까 웨이터같으심..ㅠㅠ 근데 노래는 정말 끝내준다 갓띵곡! 지금도 제 멜론 플레이리스트에 있답니다 이노래
화이팅 우리형!!!!
노래와 가사 그리고 부르는 가수까지 완벽하다 이 당시 너무 어려서 음악을 몰랐는데 이때 이 음악을 직접들은 세대들은 정말 감동이었을듯~
100세인데도 듣고있네요 영석이오빠 💜
정말 어려운 노래예요. 유영석씨도 지금은 저만큼 안 올라가요. 저 때 올라간 것도 대단.
어려운 노래를 인상안쓰고 편한 표정으로 부른 20대시절 유영석ㄷㄷ
성대결절로 더이상 들을수 없는 이 맑은음성....ㅠㅠ
90년대 3대 미성가수중에 한명인데 안타깝다ㅠ
이승환 윤종신 유영석
아~;;;
그래요????
안타깝네요
미성이 성대결절에 더 취약 하다네요
성대결절 언제부터 였나요?
@@user-wl6rb7ls1i 이미90년대 부터 시작되어 2000년대 들어 거의 라이브 못한걸로 알고 있어요....
필순이누님의 도도함이 진짜 멋졌더랬지...
사랑그대로의사랑 ,날위해서라면 ,배려. 모두 명곡인데
이게 20세기 세기말 갬성이다... 즐겨라
90년대에 청춘을 보낸 것도 복이네요.
영석이형!!!!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