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운 - '오늘같은 밤이면' [가요톱10,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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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18
- KBS 2TV 가요톱10 1992년 연말결산 - 1992년 12월 4주(19921223)
박정운 - '오늘같은 밤이면'
#Again가요톱10 #가요톱10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 เพล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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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에 멋진 음악을 들려줘서 감사했습니다. 천국에서 영면하소서..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국민의 마음을 따듯하게 적신 명가수 가수 박정운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정말 노래 잘하시는 분이신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날 이분보면서 얼마나 설렜는데 안타깝습니다. 하늘에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ㅜㅜ
@감자 그러게요 속상하고 슬프고 미칠거같아요 사람이 너무좋다보니 가만 놔두질 않네요
모든곡이 애창곡 너무슬퍼요 일찍 가신게 찐핀이엿어요
너무 안타까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허걱.. 이분 세상을 떠났나요??
그때 그 시절이 사무치도록 그립습니다.
뭐가 그리 급해서 빨리도 가셨나요??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음 고생이 육체의 병으로 온것은 아닌지..
모든걸 잊고 알고 계셨던것보다 팬들이 많이 있었다는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라는 명곡은 제 기억 속에 영원히 남아있을 겁니다. 편안히 쉬세요.
떠나셨다길래 찾아서 들어보는데 노래를 이렇게 잘 하시는데 맘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너무근사한 음악을 선물로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 아티스트가 박정운님 이세요. 고통 다 내리시고 천국에서 행복하게 노래 하세요. 님을 좋아합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산 라이브 카페에서 뵈었습니다 운좋케 ~열창하는 모습도 무대매너도 훤칠한키에 매력적입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어주시지 ~
7년 쯤 이요 ~
아까운 아티스트시네요❤
좋은노래로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나의 보잘것 없었지만 그래도 돌아보면 너무좋았고 소중한 20대를 당신의 노래로 참 좋았어요. 행복했구요.
참 많이도 따라 불렀었는데....
오늘 당신이 떠났다는 뉴스를 보고 가슴 한쪽이 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자꾸 눈물이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빛이 따틋한 분이셨는데
마음은 여리셨나봅니다
맘고생 많이 하신듯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못다한 꿈 꼭!이루시길요..
이제와서 명곡을 추억해보니
마음이 더 아려오네요 ㅠ
40대 두딸 가진 가장 입니다 30대 테헤란 시멘트공장 같은 곳에 업무에, 사람에 시달려 스트레스 받을때 눈물날때 공허함속에서 이노래를 듣곤 했지요... 지금은 사랑하는 두 딸과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좋은곳에서 영면하세요 형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노래 가사는 참 주옥 같지요...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아내에게 청혼할 때 이 노래를 불렀었는데............
그 때 울 마눌님께서 눈물을 주륵주륵 흘리더람니다........
왜 그렇게 우냐고 물어봤더니...... 아무 말 없이 밤하늘만 바라보았습니다..........
정말정말 잊을 수 없는 명곡이자.. 아직까지 그녀에겐, 변함없는 인기가요' 라지요^
‘한편의 시’ 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이 글을 읽는순간 눈물이 나네요 그런 아름다운 추억이 있으신게 너무 멋져요 저도 이제 20대 중반을 넘어 후반이 넘어갈 나이지만 그렇게 멋진 어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가사가 진짜 예술입니다. 이 노래만큼은 영원할거에요. 하늘에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박정운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고음 지를때 그 공명속 시원함........
김민우, 이정석 님 같이
깨끗한 롹 발라드 하셨던 ㅠ
@@LeadingWorshiper이노래는 락이 아닙니다 그냥 발라드
@@user-mo4kz3ts4i 사소한 거에 날카로우신 ㅎ
박정운님 간경화로 별세라니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실력있는 매력적인 가수셨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분위기 있는 명곡입니다. 아주 수준 높은 곡입니다. 언제 또 이렇게 좋은 노래를 만들수있을지 알수없을정도죠
정말 세련되고 30년이 지난 지금도 뛰어난 명가수, 명곡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고2때 압구정에 노래방 첨생겼을때 500원짜리 넣고 엄청불렀다 눈물난다.....돌아가고싶다...그때로....
힘내요 아재......
아직도 코인 노래방 500원....
물가 안오른것도 있으니 놀랍습니다.
75?
나랑 똑같네 ;;
기사를 접하며 ᆢ
마지막까지 어깨를 짓눌렀을 당신의 삶의 무게를 잠시 생각 해 봅니다 ᆢ
우리는 청춘의 밤들속에
당신의 노래를 들으며 정말 행복 했었습니다 ᆢ
당신이 토해내던 열정이 숨쉬는 노래를 들으며 그렇게 우리는 중년이 되었고 여전히 그 청춘을 추억할때 당신의 노래를 찾아들었습니다.
우리와 함께 같은 하늘아래서 우리처럼 나이들어가는것을 생각하면 참 기분이 좋았어요..
박정운씨!
저희는 당신이 없는 이 세상에서
당신을 그리워하며 여전히
당신의 노래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아름다운 노랫말과 격정적인 멜로디 모두 박정운 님의 작품이었군요..
문과출신으로 이렇게 음악성을 타고나신 분.. 이제 뵐 수 없다니... ㅠ
편히 쉬시기엔 아직 이른 나이인데...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 생에 다시 가수로 나와주실거죠?
지금과 예전의 음악이 다른 이유는 시대의 감성인 거 같다. 사랑 노래가 주됨이고 낭만이 가득한 저 시대에 비하면 지금은 다른 감성과 상업이 자리 잡았다 결코 누가 더 낫고 누가 더 못났다 판별은 못하지만 결국 정답은 시대가 알려줄 거 같다 나 같은 젊은 세대가 굳이 이 노래를 찾아온다는 것은 지금과는 다른 이끌림을 받았기 때문이다.
정답이십니다
캬 저도 20대인데 요즘 노래보다 90년대 노래가 훠어어얼씬 좋다고 생각함
근데 저때 우리 부모님들은 저게 뭔 노래냐고 이미자, 남진, 나훈아가 노래지... 그러셨음.
@@BrianHSC 정답
40대 한표 ^^
이 노래 참 많이 듣고
부르기도했는데,....
별세 소식 듣고
다시 들어봅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위로가 많이 된 노래이고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방금 막 기사로 접했네요… 마음이 아프군요 편히 쉬세요…
불렀던 횟수를 셀 수도 없을만큼.....
신입 시절 퇴근 후 헛헛한 마음에 노래방 한구석에 홀로 앉아 불러재켰던 그 노래였는데 이제는 ㅠㅠㅠ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
지금 티비 보다가
사망소식을 들었네요.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 곳에 가서 아프지말고 편희쉬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 니다
오늘같은 밤이면 이라는 명곡을 선물하고 가신 당신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팬이엇는데 아픔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요~~~
韓国語クラスの最後の発表でみんなで歌った人生初の韓国歌謡です。久しぶりに口ずさんだら歌詞カードを見ずにちゃんと歌えました。あの頃の仲間は皆どこで何をしているだろうか。ヒョンありがとう。冥福を心よりお祈りします。
일본분이 30년전 노래를 알다니 놀랐습니다.
We are the world🎉
2위만 주구장창했지만 시대의 명곡이자 노래방 18번 사기도 당하고 이렇게 훌륭한 목소리 잃고 병마와 싸우다 너무 이른 나이에 가셨지만 저승에선 하고 싶었던 노래만 하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92년 12월이라 벌써 삼십년전ㅡ 군에 있던 나는 50대 ~가수는 명곡을 남기고 가고 흐르는 시간 아 옛날이어네요 ㅜㅠ
나에게 별빛 가득한 밤을 그리게 해주었던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쓰는 지금 순간에도 울믄서 영상보고있네요 저 초6,중1 시절에 정운이 행님 노래 많이 흥얼거렸습니다 너무 일찍 가신거 같아 마음 아프네요 부디 좋은곳 가시길 기도할께요 ㅠ
공감. 저도 중학생 시절 정운형님의 노래를 듣고 자라 세대로 카세트 테잎으로 정말 많이 좋아했습니다 정운형님 덕분에 중학시절은 행복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의 젊은 시절은 이 노래로 가득 찼었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정말 좋아헸던 가수인데 이렇게 빨리 젊은 나이에 돌아가시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때 당시 대부분 가수들
립싱크 했는데 박정운
라이브 노래 했는데 넘
잘 불렀던 가수였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민우, 이정석 님 같이
깨끗한 롹 발라드 하셨던 ㅠ
노래 하는 모습이 제일 멋지십니다
R.I.P.
나의 10대를 따뜻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오늘같은 밤~
먼 훗날에 노래 좋인했는데
갑자기 기사보고 깜놀랬습니다
이제 들을수는 없지만 감미로운 목소리
잊지않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92년으로 돌아가고 싶다.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이불속에서 부모님과 테레비 보던시절 ..
목소리가 청량하고 좋네요~ 미남이고.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명곡중에 명곡 들의면 들을수록 좋고 가슴이 여미여오고 눈물이 나네요 가수로서 못다이룬꿈
아픔과 슬픔도 없는 천국에서
마음껏 펼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운이 형
이젠
이승에서에 나쁜 기억들은
모두다 잊으시고
편안하게 지내십시요.....
동생도 세월이 흘러
저하늘에 부름을 받고
형 계신곳으로 가면
그때 다시만나서
우리
소주한잔 하시게요.....
사랑합니다.....
감사했습니다....형님......
그 노래 그 목소리 그리고 박정운 그대가 그리울 것입니다~~ 좋은곳에 가셔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세월이 화살처럼 빠르다...
운좋게 대학축제에 가서 라이브를그 넓은 운동장을 노래하는 목소리 하나로 가득 채우신분..너무 감동 받아 그뒤로 일부러 콘서트 찾아 다녔어요. 너무나 아까우신분..세월에 잊고 지냈지만 오래 오래 좋은 노래 듣고 싶은분인데.. 맘이 아픕니다.좋은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이게무슨일이에요 ㅜㅜ 청천벽력이라는 말이 이때나오는거죠 정운이오빠라는 말이 절로나오네요 10대때 한페이지를 장식해준 정운오빠 ㅜㅜ 그곳에선 아프지 마세요
저 당시 저 암울한 라이브 환경에서도
자신의 가창능력으로 무대를 살려내는 능력 보소. 이 노래의 매력은 생목에서 내뱉는 청아한 발성 크~~ 벗어날수 없다
김민우, 이정석 님 같이
깨끗한 롹 발라드 하셨던 ㅠ
노래 하는 모습이 제일 멋지십니다
R.I.P.
나의 10대를 따뜻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오늘같은밤 더욱 생각나네요 정운님 부디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고 편안하소서
지금도 이렇게 명곡인데 천재적 뮤지션이었고 많은사람들이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그시절이 그리운날이네요
아직은 너무 젊은데 안타깝네요..
공부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는
아까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잘 쉬셔요~~
동시대 살아줘서 고맙소
거의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들을때마다 소름돋는다. 그립고 그리운 박정운 형님.
아직 세상을 뜰 나이가 아닌데 일찍 떠났네요. 갈때는 순서가 없다고는 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서 너무 빨리 간것 같아 안타깝네요. 100세 시대 라고는 하지만 60을 바라보면 죽음도 생각을 하게 되고 하니 언젠가 우리도 때가 되면 가는길 되겠지요. 마음이 아프네요.
눈물이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소식 듣고 며칠째 허탈합니다. 명곡 오늘같은 밤이면은 영원할겁니다.
편히 쉬세요. RIP
오늘같은밤은 영원한 우리들의 밤으로 남을것입니다.
벌써 30년전 가요네요 할아버지 된 느낌이드는 건 기분 탓인가? 가사가 너무 좋은 가요죠 트로트 일색이던
가요 시장에 발라드로 흐름을 바꾼 초기의 몇 안 되는 가수이고 노래죠 ㅋ
우리이혼했어요에 나온 어젯밤이후 계속듣고 있는 노래 , 정말 노래 잘하시네요
오 저도 그래요 ㅋㅋ
저두요 계속 여운이 남아 듣고있어요
이거보고 저도 flo 추가함
저두요~~~
저두......헿ㅎ
너무 멋진 가수였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명곡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평안하시기를ᆢ
나의 청춘시절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하늘에서 행복하세요...
이 한 곡만으로도... 한 평생 감사합니다. 한 시대를 떠나 다음 세대까지 위로해 줄 명곡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50대초반이지만 ~
나의 20대를 풍미했던가수 박정운님, 부디 아픔에서 벗어나시어 영원히 행복하게 잠드시길 빕니다 ~
그리고, 영원히 그리워합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명곡을 남기셨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아한 목소리는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한 소리다
내가 대학1학년때 ... 이노래가 얼마나 유명했는지 기숙사에 티비가 없었는데도 난 이노래를 흥얼거리고 다녔었지. 우연히 듣게 된 노래가 좋아서. 편히 잠드소서.
노래방 유행이 시작되었을때 즈음~
부르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다시 볼 수는 없겠지만~
이곡의 주인공은 영원할 겁니다~
좋은 음악을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 어릴때 많이 들었는데 돌아가셨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부르고 많이 듣던 노래인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눈 감는 날까지 찾아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죻은 음악 들려주셔서..저도 같이 나이먹었내여...오늘같은밤이면 잊지못하네여..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고맙습니다
92년 군대 있을때 선임이 이 시대 가장 노래 잘하는 이가 박정운이라는 말이 기억이 나네요
넘 슬프고 슬퍼요 ㅜㅠㅜ
수 많은 명곡을남기신 명품가수
어찌 이리도 허망하게
외롭게 생을마감 하셨는가 ㅜㅠㅜ
우리가 사랑한 박정운님
가슴을 울리는 주옥같은 노래들
가슴에 영원히 살아있어요
예전에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
참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편안히 쉬세요...
마지막에 워워워~~예~예~이예에~예~~~오오~~우~우~우~~~우~~ 부분이 압권이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시대에 살아서 행복했었습니다.
또큰별이 우리곁을
떠나버렸어요 ㅠㅠ
너무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요
박정운노래를 부르며 위안삼고
항상 티브에나오기만을 기다렸었는데..
스트레스로 혼자서
얼마나 세상을원망했을까요 그게다병이되서
이렇게가시다니 믿기질않네요
하늘나라에선 억울한일생기지말고 아프지마세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여기 남아 계속 이 노래를 듣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래왔듯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고 말하고 다닐거예요
감사합니다
부고기사보고 찾아왔네요..영면을 빕니다.
30년전 용돈으로 처음 산 가요테이프가 박정운님 꺼였는데... 노래 너무 좋아서 듣고 듣고 또 듣고 휴대용 카세트도 없었고 흔치도 않던 때라 하교후 집에 와서 듣고 듣고 또 듣고 가요탑10 방송할 때 또 듣고 방송에 나오시면 방에 있다가도 거실로 나가서 보고...
좋은 음악과 진짜 가수가 뭔지 보여주신 분. 이제 편히 쉬세요~
눈물나네요.사랑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편하게 쉬세요
좋은 명곡 감성절절한 노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 없는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노래 하는 모습이 제일 멋지십니다
R.I.P.
나의 10대를 따뜻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잘 가세요~ 저도 언젠가는 가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좋아하는 곡입니다
잔잔하고 따뜻한 밤 공기에 어울리는,
외롭지만 젠틀한 목소리가 대화하듯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노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세련되고 어려운 곡인데
아주 가창력이 넘치십니다
아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종 노래 들으러 오겠습니다. 당신을 추억하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ㅠㅠㅠㅠㅠㅠㅠ
제가 44세 세상 눈뜨고 첫 발라드가 박정운님 오늘같은 나이트였습니다 천국에서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마음껏 즐기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의 목소리엔 짙은 그리움이 너무나도 짙게 배어있다 이제는, 그가 우리 곁을 떠나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영원한 별이 되었다 말그대로 오늘같은 밤이면 정말 너무나도 생각나고 그리워질것만 같다
노래방에서 참 많이 불렀던 곡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세요 정운이
형. 그동안 감사했어요.
ㅠ
이노래가 벌써 30년전이라니~ 코찔찔이 국민학생이 벌써 40대가 되버렸냉~
명가수.. 정말 내 20대때 노래들이 하나같이 주옥같고 시같고 가수들도 진정한 가수들이었구나..
노래 정말 잘한다
청바지에 흰와이셔츠, 양복저고리가 저리 잘 어울리는구나..
매일매일 듣고듣고 또 듣습니다.
박정운님 호소력짙은 감미로운 목소리 정말 좋고 좋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탁월한재능을 가지신분 일찍 저세상으로 가심이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같은밤이면~~~~
정말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