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엔비디아의 성공은 대만 출신 인력의 갈아넣기가 핵심인데, 이건 고의로 누락? 2. 엔비디아를 수렁에서 구한 건 MS. MS가 directx로 Glide의 3dFX를 두드려 팸. 3. 자체 생산과 호환품 생산 허용을 구분하지 않고 엔비디아의 신기술 노력만 홍보하는데, RIVA TNT는 주로 대만계 호환 제품의 저가 공략으로 승리함. 4. 엔비디아가 메이저가 된 것은 MS의 엑박과 AI 처리 기능의 선점인데, 두 가지 모두 회사의 운명을 건 도박은 아니었음.
riva 128까지는 nvidia가 시장장악을 하지 못한 이유는 direct X 관련해서 저때까진 좀 호환성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후 TNT2까지도 호환성 문제들이 좀 많이 터졋죠 텍스쳐가 무지개로 깨진다던가 이런 문제요 3DFX가 바보같이온리 자사생산이란 바보짓으로 자멸하지 않았다면 NVIDIA가 1위가 되는데는 시간이 더 걸리거나 불가능했을거라 봅니다.
시퓨랑 그래픽 카드 좀더 이해하게 설명하자면 cpu 는 수학과 대학생한테 어려운 문제 푸는 거라보면되구 학생이 2명이면 듀얼코어 gpu는 초띵들한태 1+1 시킴 대신 초팅들이 전교생한테 시킴 이게 쿠다코어 갯수 서로 자기에게 맞는 계산을 시킴 근데 sli 없애버림 한단단계 낮은거 두개쓰는게 효율이 더좋고 싸니까
저게 뭐지 나는 95년도인가 사파이어라는 오픈 지엘 카드를 썻었는데 당시 그래픽 카드 하나가 100만원이 넘었지 당시만해도 SGI 오픈지엘 은 비싼 기술이었는데 SGI가 오픈지엘 저작권을 풀면서 다이렉트엑스나 nvidia가 발전을 할수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그리고 윈도우 NT3.5나 95에서도 PCI VGA카드 두개 넣으면 듀얼로 나왔고 내가 3D작업자라 다 써봤지만 처음 리바티엔티는 그렇게 이팩트가 있지 않았어요 나는 계속 MGA에 부드 조합을 썻던기억이 당시 s3스텔스가 엄청 인기가 있었죠 3d하는 입장에서 그게 왜 인기가 있는지 잘 이해는 안갔었던 기억이 ㅋ 그전에는 MGA쓰다가 쿼드러로 갈아 탓지만 당시 쿼드러 사며 눈물을 ㅠ_ㅠ 비싸기만하고 너무 구렸죠 그런데 파이어지엘 시리지는 더더더 구렸습니다 내가 한 96년도 부터 썻던거 같네요 그때도 이미 3Dfx의 와일드켓이라는 카드가 있었는데 가격이 무려 3천만원이었죠 그런데 이상합니다 저는 하이 유저로서 비싼거만 써오기는 했는데 아주 조금 작업에 도움이 되라는 정도이지 1080에서 3090TI로 업그래이드하고 큰 감은은 오지 않더군요 참고로 저는 3D전문가입니다 똑같이 게임 처큼 더빠른거 같기는 한데 엄청나게 열이나고 작업속도는 처큼 빨라진건가 하는 정도 느낌이랍니다 작업자인 저는 그런데 보통 플라시보 아닌가 하는생각이 쿨럭~
용산 용돌이들이 그래픽카드로 돈 바짝 글던 시기가 있었지 디아블로2 때 그리고 리니지2 로 정말 그 시절에 나진상가나 선인프라자 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돌이들이 대통령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비디아가 킹비디아가 된 진짜 이유!? 엔비디아의 역사 3편 [브랜드스토리]](http://i.ytimg.com/vi/fYE68VGtmOU/mqdefault.jpg)
![엔비디아가 킹비디아가 된 진짜 이유!? 엔비디아의 역사 3편 [브랜드스토리]](/img/tr.png)
![미친 성장률, 30분으로 보는 엔비디아(NVIDIA)의 역사 통합편 [브랜드스토리]](http://i.ytimg.com/vi/aFIY7R_eVF4/mqdefault.jpg)
![✅당신이 몰랐던 애플(Apple)의 역사 15편 | 팀 쿡의 애플은 어떻게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달성했을까!? 최초의 공간 컴퓨터 비전 프로의 탄생 [브랜드스토리]](http://i.ytimg.com/vi/kyY60qZYnK4/mqdefault.jpg)
독과점이 아니고 라이벌이 필요한 이유
젠슨황이 엔비디아 창립자인줄은 몰랐네...그냥 리사 수 같이 밑에서부터 올라온 CEO이거나 영입된 사람인 줄 ㄷㄷ
박사님도 AMD기준으로는 밑에서 올라온건 아닌게 처음부터 총괄 부사장이었죠.
1. 엔비디아의 성공은 대만 출신 인력의 갈아넣기가 핵심인데, 이건 고의로 누락? 2. 엔비디아를 수렁에서 구한 건 MS. MS가 directx로 Glide의 3dFX를 두드려 팸. 3. 자체 생산과 호환품 생산 허용을 구분하지 않고 엔비디아의 신기술 노력만 홍보하는데, RIVA TNT는 주로 대만계 호환 제품의 저가 공략으로 승리함. 4. 엔비디아가 메이저가 된 것은 MS의 엑박과 AI 처리 기능의 선점인데, 두 가지 모두 회사의 운명을 건 도박은 아니었음.
황사장의 급나누기 신공은 애초부터 시전한 기술이었군여 ㅋㅋㅋㅋㅋ
이런거 너무좋아
저 제품 다 알아보는걸보니 나도 아재구나....
riva 128까지는 nvidia가 시장장악을 하지 못한 이유는
direct X 관련해서 저때까진 좀 호환성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후 TNT2까지도 호환성 문제들이 좀 많이 터졋죠 텍스쳐가 무지개로 깨진다던가 이런 문제요
3DFX가 바보같이온리 자사생산이란 바보짓으로 자멸하지 않았다면 NVIDIA가 1위가 되는데는 시간이 더 걸리거나
불가능했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지포스 9에선 공정 미세화와 클럭 향상만 있었지
CUDA코어의 추가는 없었습니다. 영상에 오류가 있는듯 합니다.
점점 rtx20,30 시리즈가 지날수록 그전작이랑 다를게없는 느낌이 강해져서 빨리 엔디비아랑 견줄만한 그래픽카드가 나왔으면 하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30은 20이랑 달랐음 4090은 3000시리즈를 따위로 만들어버렸고
@@강동연-v4x아직 20시리즈 쓰는데 괜히 위축되네
장사 그렇게 개ㅈ까치 안해도 다 엔당 글카 사는데 요즘 작년부터 너무 개 쟈까치 함
20→30, 3090→4090은 달랐지
20에서 30도 혁신이였고 30에서 40도 혁신이었음. 다만 40은 성능이 올라간 만큼 가격도 올려버리니 욕 먹은거지
리바 tnt부터 썼던 사람으로써 아련하군요... 어스토니시아스토리가 엄청난 손노리 게임이었는데 그거하려고 그래픽카드 샀었던 기억이....
인텔 아직 죽지 않았다. 예전 i740으로 레인보우식스 돌리는거 쌉가능했는데 지금은 아크로 도전장을 내밀고 있음
죽은듯 아크 최고 등급이 A770인데 DX12한정으로 벤치마크 한정 3060Ti(타스 약 13000)급임 실성능 3060급 DX11에서는 더 처참함 반면 라데온 끝판왕 7900XTX (타스 약 29000) 엔비디아 끝판왕 4090(타스 약 36000 )임 어딜 비빔
@@강동연-v4x 당연히 아직까진 하이엔드말고 메인스트림이지 라데온도 5000시리즈떼 하이엔드 쉬었다가 6천번대에 3090급 RX 6900 XT만들고
겜덕들 덕분에 컸지만 지금은 그 겜덕들을 개무시를 넘어 사람 취급도 안하는 젠승황 ㅋㅋ
3060Ti.... 2080슈퍼를 씹어먹었죠..
전성비 빼면 완벽한 아키텍처...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라인업 올려치기만 안했어도 전성비대박으로 명작인데...
AMD와 라데온 테크놀로지 그룹은 안하시나요?
@@justcodeit. 파워용량과 발열이요.
@@justcodeit. NVIDIA가 G80 아키텍쳐부터 항상 앞서고 장점이던 부분중 하나가 전성비였습니다.
4090 최고
@@LKKVMD 암페어 아키텍처한정 전성비가 나빴죠
하지만 성능이 씹창난 전성비를 용서하게 만듭니다.......
벤더빌트랑 록펠러예기도 해주세요.
솔직히 하고싶잖아요
엘지 임펙트2 이상 나왔으면 상황은 어찌되었을지 몰랐지 … 현대에 반도체 넘겨주지 않았으면 …최초 gpu 방식은 엔비디아가 아닙니다 ..
추억의 부두2...
지금도 디아2 최고 그래픽을 뽑을 수 있는 건 부두
힘내 암드야 ㅠㅠ 만년 2등만 할래?
시퓨랑 그래픽 카드 좀더 이해하게 설명하자면 cpu 는 수학과 대학생한테 어려운 문제 푸는 거라보면되구 학생이 2명이면 듀얼코어
gpu는 초띵들한태 1+1 시킴 대신 초팅들이 전교생한테 시킴 이게 쿠다코어 갯수
서로 자기에게 맞는 계산을 시킴
근데 sli 없애버림 한단단계 낮은거 두개쓰는게 효율이 더좋고 싸니까
저게 뭐지 나는 95년도인가 사파이어라는 오픈 지엘 카드를 썻었는데 당시 그래픽 카드 하나가 100만원이 넘었지
당시만해도 SGI 오픈지엘 은 비싼 기술이었는데 SGI가 오픈지엘 저작권을 풀면서 다이렉트엑스나 nvidia가 발전을 할수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그리고 윈도우 NT3.5나 95에서도 PCI VGA카드 두개 넣으면 듀얼로 나왔고 내가 3D작업자라 다 써봤지만 처음 리바티엔티는 그렇게 이팩트가 있지 않았어요
나는 계속 MGA에 부드 조합을 썻던기억이 당시 s3스텔스가 엄청 인기가 있었죠 3d하는 입장에서 그게 왜 인기가 있는지 잘 이해는 안갔었던 기억이 ㅋ
그전에는 MGA쓰다가 쿼드러로 갈아 탓지만 당시 쿼드러 사며 눈물을 ㅠ_ㅠ 비싸기만하고 너무 구렸죠 그런데 파이어지엘 시리지는 더더더 구렸습니다
내가 한 96년도 부터 썻던거 같네요 그때도 이미 3Dfx의 와일드켓이라는 카드가 있었는데 가격이 무려 3천만원이었죠
그런데 이상합니다 저는 하이 유저로서 비싼거만 써오기는 했는데 아주 조금 작업에 도움이 되라는 정도이지 1080에서 3090TI로 업그래이드하고
큰 감은은 오지 않더군요 참고로 저는 3D전문가입니다 똑같이 게임 처큼 더빠른거 같기는 한데 엄청나게 열이나고 작업속도는 처큼 빨라진건가 하는 정도 느낌이랍니다
작업자인 저는 그런데 보통 플라시보 아닌가 하는생각이 쿨럭~
리바tnt2 크흠... 내 어린시절 그래픽...
But 지금 행보를 보면 너무 양아치에요 I am 실망이에요
??? : 꼬우면 ati제품 사
그럼 부두 리바 nv1 얘네는 gpu가 아님 뭔데요?
그냥 vga 아닐까요
나의 첫 컴퓨터 그래픽카드 TNT 2 ㅋㅋ
용산 용돌이들이 그래픽카드로 돈 바짝 글던 시기가 있었지
디아블로2 때 그리고 리니지2 로
정말 그 시절에 나진상가나 선인프라자 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돌이들이 대통령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통수는 두번친다
둠 그래픽... 둠게임은욤? ㅋ
지금은 그 사악함이 망한 날을 가속화하기를 바랄뿐 !
허큘리스는 아예 언급을 안하는군 ㅋ
부두의 몰락에는 3d게임의 실질적인 락스타 개발자인 존 카멕의 악평도 한몫 했다는 말이 있죠
그래픽 카드에 대해서 알게된게 오버워치가 처음 나오고 유행할때 우리집 노트북으로 게임이 안돌아가서 알게됐음
전국민 컴퓨터 업그레이드 시킨게임 배그 오버워치ㅋㅋ
스타벅스도 만들어 주세요
우리나라 집집마다 고성능 컴퓨터를 두게 된 이유중 하나는 배그가 한몫했죠
쯔쯔..오래전 컴 가격에 비하면 요즘 컴은 그저 똥값이죠 voodoo2 3d그래픽 시술이 나올때 컴 가격으 기본 2백 정도. 현자로 차면 오잭 정도 되죠.
배그 만물설 미는 급식이네 ㅋㅋㅋ
8086 도 당시엔 센세이션이였단다 잼민아
마침 잘뽑힌 1060이 배그랑 맞물려서 국민컴으로 치고 올라오긴했는데
그 전에도 고사양 게임들은 많았지
걍 코로나도 겹치고 데스크 테리어에 이쁜제품 상위라인업 고가로 나오고 전문직들도 재택근무하고 여러요소가 비벼진결과인듯
이번건 좀 지루하네요..
글쎄 그당시를 산세대로서 지포스로 게임하지는 않았어요 거의 3dfx 폴리곤으로 게임했지 지포스가 기술혁신을이룬건 아니고 주변기업들을 다 흡수했쬬 3dfx마저 3dfx기술까지 도둑질한 기업입니다. 아무것도 아닌회사입니다. 존재감도 없었어요 그당시를 산세대로서 말씀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