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세기의 연주자들(3) / 베르디 : 청아한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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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VINCENT-w4v5b
    @VINCENT-w4v5b ปีที่แล้ว +1

    귀에 익숙한 벨칸토 창법으로 듣다가 멜로끼 창법의 델 모나코의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어.. 이게 뭐야! 정말 수준이하네! ....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몇 번을 반복해서 들어보고는 왜 그가 "황금 트럼펫"아라는 별명이 있는지 알게 되지요!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틱 테너가 되었습니다.
    여러 테너들의 비교 청음 영상 감사합니다!

  • @최명완-k4s
    @최명완-k4s ปีที่แล้ว

    테너에 따라서 맞는 곡이 있는거 같아요. 예를 들면 스테파노의 토스카의 별은 빛나건만, 모나코의 의상을 입어라 같은 곡은 그 가수들의 곡이 최고인거 같아요. 저는 오히려 파바로티보다 좋더라구요